야설 와이프의 음주운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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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5,228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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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부부싸움을 했다. 어느 부부나 부부싸움을 하지만, 이번엔 좀 심하게 했다.
둘이 말도 안하고 1주일 정도 냉전을 했고, 냉전 과정도 좋지 않았다. 예전에는 1-2일
냉전하다가 서로 풀어지곤 했는데, 이번엔 1-2일 지나 서로 풀어질 듯 하다가 싸우고
또 싸우고. 그렇게 1주일이 지났다.

평소 둘이 발가 벗고 꼭 껴안고 난 후 잠이 드는 우리 부부의 오랜 습관상 1주일간
따로 자는 것은 특이한 일이었다.


그러던 중 그제 와이프가 집에 들어 오지 않았다. 아니 집에 들어 오지 않은 것이
아니라 밤 3시 넘어 들어 왔다. 낮에 나에게 카톡으로 "부부싸움하느라 너무 지겨워
바람 좀 쐬고 올게" 라는 메세지를 날리긴 했지만, 그래도 밤 늦게까지 안들어오니
좀 걱정도 되었다. 물론 나도 친구랑 술마시느라 11시쯤 들어왔지만. 카톡을 쳐도
응답이 없고. 전화기가 꺼졌나 하고 전화를 해보니 신호는 가고.

집에서 맥주를 마시다 1시 좀 못되어 잠이 들었다. 개러지 문이 열리는 소리에 눈이
떠졌다. 시계를 보니 이미 4시가  넘었다. 와이프가 살금살금 2층으로 올라가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잠시 후에 씻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조용해졌다. 나는
맥주를 한잔 마시며 카톡을 쳤다.
 
"여보, 자? 보고 싶으니까 1층 패밀리룸으로 내려와?"

응답이 없다. 다시 한번 더 카톡. 그래도 응답이 없다. 자나?

2층으로 올라가 침실로 들어갔다. 자는 모양. 이불을 들추니 와이프가 홀라당 벗고
누워있다. 그런데 보니 얼굴이 붉게 물들었고, 몸 여기 저기도 붉게 물들어 있다.
와이프는 그리 술이 센 편이 아니라 맥주 두 잔 정도만 마셔도 얼굴과 온 몸이
빨개진다. 그런데, 지금 상태는 그보다 더 마신 상태.


"아니 술을 이렇게 마시고 운전을 하고 왔단 말야?"
"아니, 그게 아니고."
"아니고 자시고간에 음주운전 절대 하지 말라고 그랬는데. 더구나 단속기간이잖아."

순식간에 전세가 역전이 되었다. 낮에 당당하게 카톡에 대고 말하고, 바람쐬고 올테니
알아서 놀고 있으라던 그 모습은 사라져 버렸다. 이러니 내려오래도 못 내려오지.
나는 와이프더러 1층으로 내려 오라고 했다. 와이프는 이제 궁지에 몰려 내려 왔다.

"도대체 음주운전하지 말라니까 이렇게 술을 마시고 운전한거야?"
"아니 그게 아니고말야."


와이프는 찍소리도 못한다. 나는 낮은 소리로 다그쳤다. 애들깨니까.

"아니, 내가 운전안하고 다른 사람이 운전해서 데려다 줬어."
"뭐, 여기 대리운전이 있는 것도 아니고. 누가?"

와이프는 나의 추궁에 결국 모든 걸 털어 놓았다. 아주 놀랄만한 진술(?)이 와이프의
입에서 나왔다. 음주운전때문에 나에게 혼나느니 사실을 말하는게 낫다고 생각한 모양.

와이프는 집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바닷가 앞에 있는 바에 갔다. 부부싸움도
하고 해서 얼굴보고 있으면 서로 불편할 것 같아서 혼자 가서 맥주나 와인 한잔 하려고
갔다고 한다. 월요일 밤이라 그런지 바는 아주 한산했고, 손님이래 봐야 몇명 있지
않았다. 와이프는 와인을 시켜서 이미 두 잔을 마셨고, 한잔 더 시켜서 마시며 한국에
있는 친구들이랑 카톡도 하며 남편 흉도 보고 수다를 떨고 있었다. 와이프에겐 와인
두 잔이면 치사량에 가까운 양이라 이미 얼굴이 붉게 물든 모양이다. 거기서 일하는
바텐더와 웨이터가 와이프에게 괜찮냐며 연신 물어 봤다. 하긴 서양애들은 알콜을
분해하는 능력이 좋아 웬만하게 마셔선 얼굴이 붉어지지 않는데 와이프의 얼굴을 보면
술을 엄청나게 많이 먹어서 취한 걸로 보이나 보다.

와이프는 연신 괜찮다고 하는데, 걔네들은 걱정이 되나 보다. 10시가 지나면서 바에
손님이 모두 나가고 와이프만 남았다. 와이프는 카톡질을 하다가 주위를 보니 아무도
없어서 황급히 나가려 했더니 바텐더가 괜찮다고 편하게 마시라고 했다. 와이프도
이젠 카톡질이 지쳐서 와인을 마시려고 하니 웨이터랑 바텐더가 손님도 없으니 같이
이야기하며 마시겠냐고 물었다. 와이프는 심심하던 차에 콜. 바텐더는 이제 30대초,
웨이터는 20대 후반 정도로 보였다. 같이 이런 얘기 저런 얘기하다가 와이프의
나이가 40대라니까 얘네들이 깜짝 놀랐다. 자기들은 20후반이나 30초반인줄 알았다고.
아시안 여자들은 얼글도 예쁘고 피부도 부드러워 정말 젊어보인다고 너스레를 떨고.
와이프는 자기 칭찬해주니 기분이 좋고.

그러다 웨이터가 손님도 없으니 아예 문닫고 같이 마시자고 제안했고, 늦게 들어가도
되냐고 물으니 와이프는 밤새 놀아도 된다고 화답했고. 얘네들 문화는 이렇게 죽이
들어 맞으면 벗고 배꼽 맞추며 놀자는 얘기나 다름없다. 웨이터와 바텐더가 주변을
정리하고 문을 닫은 후, 셋이서 앉아서 마시기 시작했다. 와이프는 기분좋고 얘기통하면
그렇지 않아도 잘 주는 여자가 술을 마시면 정말 잘 준다. 술이 취하며 이야기가 점점
그런 쪽으로 가고, 급기야 와이프는 둘 중의 누구 자지가 더 크냐는 농담을 하기에
이르고. 둘은 서로 자기것이 더 크다고 자랑질이고.

분위기가 아주 고급스럽게 흘러가자 드디어 와이프가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너희들 둘 모두 자지 꺼내 봐. 누구 것이 더 큰가 한번 재보자."


두사람은 기다렷다는 듯이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 놓았다. 두 녀석의 자지는 이미
바짝 서 있어 받들어총 자세가 되어 있었다. 두 녀석 모두 자랑할만한 훌륭한 자지를
가지고 있다. 둘 모두 자지 길이가 대충 보아도 20센티가 넘어 보였다. 와이프는 줄자를
가져오라 했다. 웨이터 녀석이 가져 온 줄자로 자지를 재려고 하니 서로 더 크게 하려
난리이다. 재보니 웨이터 녀석이 21센티, 바텐더가 22센티, 바텐더 자지가 조금 더
컸다. 그런데 두께는 웨이터 녀석이 훨씬 더 두껍다.


와이프는 양손에 대물 자지를 잡고 입으로 발아 주었다. 녀석들은 윗옷도 모두 벗고
벌거숭이가 되어 와이프에게 자지를 맡겼다. 와이프는 두 자지를 아주 맛나게 번갈아
가며 빨아 주었고, 두 녀석은 와이프의 원피스를 머리위로 벗겨 내었다. 와이프는 이제
브래지어와 팬티만 입고 있다. 한 녀석이 와이프의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져 주었다. 와이프는 일어나서 옷을 모두 벗어 버렸다. 거침없이 드러나는 40대답지
않은 몸매에 녀석들은 탄성을 지었다.


바텐더 녀석이 쇼파에 누웠고 와이프가 그 위로 올라갔다. 녀석은 와이프 보지를 빨았다.
그리고, 와이프는 육중한 웨이터의 자지를 빨아 주었다. 웨이터의 자지는 아주 두꺼워
와이프의 팔뚝만 했다. 그 두껍고 큰 자지를 와이프의 입에 모두 받아들이기엔 버거울
정도였다. 바텐더의 현란한 혀놀림에 와이프는 벌써 뿅갈 정도였다. 녀석은 와이프의
보지 구석구석을 빨아 주었다. 와이프의 보지속에 숨어 있는 클리토리스를 꺼내 혀끝으로
핥아줄때는 와이프는 삽입 이상의 쾌감을 맛보았다.

녀석들은 와이프를 쇼파위로 가서 엎드리게 했다. 바텐더 녀석이 자지에 콘돔을 씌우고
곧바로 와이프의 보지에 꽂아 넣었다. 와이프는 개처럼 엎드린 자세에서 바로 바텐더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그리고, 웨이터는 와이프의 입앞으로 가서 자기 자지를 들이댔다.
와이프는 아주 자연스럽게 웨이터 녀석의 자지를 빨아 주었다. 와이프 보지에 안착한
바텐더의 자지는 서서히 앞뒤로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와이프의 입에서는 웨이터의
굵고 긴 자지 틈새로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남편과 부부싸움을 하고 꿀꿀하던 차에 아주 잘 생기고 멋진, (녀석들은 모두 키가 185
이상 되었고, 몸매도 젊은이답게 아주 멋졌다) 거기다가 자지마저도 매머드급으로 좋은
녀석들 둘이서 서비스를 해주니 아주 뿅갈 정도였다. 바텐더 녀석이 한참을 박아대더니
이번엔 웨이터 녀석이 와이프 뒤로 가서 박고 바텐더는 다시 자지를 입에 물렸다. 녀석의
자지엔 와이프의 보짓물과 녀석의 자지에서 나온 윤활유로 허옇게 거품이 일어 걸쭉한
물이 묻어 있었디만, 와이프는 그걸 게걸스럽게 빨아 댔다.


길이는 바텐더가 조금 더 길지만 두께에 있어서는 웨이터 녀석이 아주 압권이었다. 그런
자지가 와이프 보짓속으로 들어 오니 아예 빈틈이 없어 보였다. 와이프는 20센티 정도의
길이에 두꺼운 자지를 가장 좋아하는데 딱 이녀석이 제대로 된 사이즈이다. 이런 자지가
뒤에서 박아주니 와이프는 바가 떠나가라고 소리를 질러 댔다.

와이프도 3섬이니 갱뱅이니를 많이 해봐서 보조를 잘 맞추지만, 이 녀석들은 둘이 같이
그런걸 많이 해봤는지 아주 호흡이 척척 맞는다. 한 녀석이 뒤에서 박아대면 앞으로 가
자지를 들이대고. 눞혀 놓고 박아대면 또 입에 자지를 물려 주고. 이렇게 한 30분정도
박아대더니 둘 다 신호가 왔나 보다. 콘돔을 벗겨 내고 와이프 입에 자지를 대고 좆물을
싸기 시작했다. 와이프의 입으로 두 녀석의 좆물이 마구 발사됐고, 범람한 좆물은 얼굴
이곳 저곳에 튀어 나갔다. 와이프는 녀석들의 자지를 정성껏 빨아 주었다. 자지에 남아
있는 보짓물과 정액을 하나도 남김없이 말끔히 빨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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