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무협-풍엽곡의열풍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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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0,089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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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차례 부르르 몸을 떨어댄 모옥정이 바닥의 속곳을 집어들고 입으려 하자..

당세옥(唐世玉) ▶...흐윽~~!!...할머니~~나 이제 더이상...!!

 세옥의 입에서 짐승의 울음소리 같은 신음이 터져 나오며

 그대로 육중한 모옥정의 허리를 끌어안아들고가

  이불위에 던지듯 눕혔다

당세옥(唐世玉) ▶어머~~!!...

 다리를 벌린채 아무렇게나 눕혀진

 모옥정(母玉貞)의 다리를 벌리며 무릅걸음으로 다가갔다

 친할머니인 모옥정(母玉貞)의 쪽째진 살찐 보지 틈새에

 좆대가리를 서둘러 갖다 대고 눌렀다

 모옥정(母玉貞)은 손자의 뜨겁고 딴딴한 좆대가리가 자신의

 예민한 보지에 닿자 반사적으로

 고개를 들어 자신의 보지와 세옥의 자지가 맞닿은 곳을 바라보며

 고개를 흔들며 몸을 떨었다

 모옥정(母玉貞) ▶ ...흐~으응~~...

당세옥(唐世玉)▶ 흐으~~...

 솟아오른 자신의 씹두덩의 가운데... 쪽 째진 보지살틈으로

 세옥의  붉게 충혈된 뭉툭한 좆끝이 파고들고 있었다

 그 전율적인 광경에 한차례 몸을 꿈틀 하며 뒤채던 모옥정은

 울듯한 얼굴로 입을 크게 벌리며 다가올 쾌락을 기대하며 신음을

내질렀다

모옥정(母玉貞) ▶...아흥~!!...하아~앙~~!!

 모옥정(母玉貞)은 두 다리를 가슴쪽으로 들어올려

더욱더 활짝 벌리며

 세옥의 진입을 기다렸다

빡빡한 저항감...!!

 모옥정(母玉貞)의 몸은 살이찐 만큼 보지속살도 살이쪄 세옥의 좆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보지살틈을 끙끙대며 찔러대던

 세옥은 두 팔을 바닥에 대고는 엉덩이에 힘을 더 주면서

 비비듯하면서  세차게 밀어 넣으니,

 순간적으로 온몸을 긴장시키면서 모옥정의 벌어진 입에서 한차례

 짧은 신음이 터져 나왔다

모옥정(母玉貞) ▶"헉~!!

 하고 숨을 들이마시는

 모옥정(母玉貞) 의 보지가 양쪽으로 찢어질듯 팽팽해지며

 굵은 손자의 자지가 살짝 박혀든다

 좁은듯, 옥죄는 듯 하면서 손자의 좆을 거부하는듯 하던

 모옥정(母玉貞) 의 보지는 한순간  세옥의 좆을 빨아들이듯

 세옥의 좆대가리를 삼켰다...

 미끈덩하게 빠져드는 그 전율적인 감촉...

모옥정(母玉貞) ▶... 하~아~~!!

당세옥(唐世玉)▶... 흐으~윽~~!!

   세옥의 일부가 모옥정의 따스한 동굴에

   끼워짐에 따라 형언할수 없는 쾌감이 엄습했다.

   다시 막힌듯한, 좁은듯한 보지살틈으로  몇번을 살짝 박았다

   뺐다를 반복했다

   서서히 보지속으로 박혀드는 세옥의 육봉(肉棒)...

   세옥의 좆기둥이 좁은 자신의 보지살틈을 벌리며  박혀들자

   자신의 보지를 벌리며 파고드는 실체가
 
   궁금한듯 모옥정(母玉貞)은 얼굴을 들고 자신의

  씹두덩을  바라봤다

   손자의 자지가 부풀어오른 자신의 보지를 쪼갤듯이 반쯤 박혀진

   보지를 지켜보다가는

   친손자의 좆이 친할미인 자신의 보지에 박혀드는 전율적인

   광경에몸을 젖히며 경련하듯 자지러졌다

모옥정(母玉貞) ▶ 아흐~응~~!!
 
당세옥(唐世玉)▶   "아흑~~.....!"

    순간적으로 움찔하며 동시에 엉덩이를 뒤채는

    두 남녀...,  

모옥정(母玉貞) ▶ " 하악~~!! "

당세옥(唐世玉)▶ "허억~! "

    두 남녀의 입에서 동시에 숨막히는 듯한

    신음성이 터져 나왔다.

    모옥정(母玉貞)의 육체가 마치 작살맞은 고기처럼

    서너번 퍼득거렸다.

 퍼-득-! ...

드디어 두사람의 치골이 맞닿았고,

세옥의 뜨거운 좆기둥이 모옥정의 좁은 보지를 벌리며 들어가 가득 들어찼다

모옥정(母玉貞) ▶  ""흐~으응~~...아~하~~앙~~!!

모옥정(母玉貞) 은 자신의 아랫배 깊은 곳에 그득히 들어찬

    친손자의 용틀임이 너무도 생생하게 느껴졌으며

    자신이 손자의 좆을 남김없이 머금었다는 사실 만으로도

    모옥정(母玉貞)은 이제껏 상상도 못했던 희열의

    극치를 맛보앗다.

당세옥(唐世玉)▶ "허~억~....할~머니~~~~"!! 내  자지가

       할머니 보지에...하악~~다 들어갔어...흐윽~~!!

모옥정(母玉貞) ▶ "아~학~~...우리~손자~~ 자지가~ ~ 할미

        보지에 박혔어~~아~항~~ .. 하~웅~... 아~항~~!

 모옥정(母玉貞)은 엉덩이를 들어 자지를 꼬옥~물고는

   손자의 엉덩이를 끌어안아 당겼다

당세옥(唐世玉)▶ 어~헉~!!... 할머니~~하아~~

모옥정(母玉貞) ▶ 세옥아~~!!...아흐윽~... 아하앙~~.......!"

보지에 가득찬 좆이 용틀임하자 환희에 찬 표정으로 신음하던

모옥정은 세옥이 허리를 일렁이며 보지안에 박힌 좆기둥을 움직이며

서서히 박아대기 시작했다

모옥정(母玉貞) 은 보지속살에 부딫치는 뜨겁고 단단한 세옥의 자지가

꿈틀거리며 비벼대자 극도로 흥분이 되어 어느새 울듯한 얼굴이 되어

세옥의 눈을 쳐다보며 갈구하듯 신음하며 몸부림쳤다..

모옥정(母玉貞) ▶...아흐~응~~세~옥아~...나...아항~~~!!

 모옥정(母玉貞)의 짐승같은 신음을 내지르며 몸부림쳤다

 당세옥은 더욱더 세차게 박아대며 그대로 입술을 포갰다

모옥정(母玉貞) ▶ 아흥~~!!...흐읍~~!!....

당세옥(唐世玉) ▶..쭈웁~...쭙~...쭙쭙~~...으음~..쭈웁~~...

 두 남녀는 타액을 교환하며 설육이 뒤엉켰다.

 달짝지근한 맛이 미각을 돋구었고 뜨거운 숨결이 서로의 혀에 뿜어졌다.

모옥정(母玉貞) ▶ "으...읍~!!.....으음~~...."

당세옥(唐世玉) ▶"흐으~~ 쪼옥~~!!..."

모옥정(母玉貞) ▶ 쭙~!..쭈웁~~!!

        모옥정과 세옥은 격렬한 입맞춤 중에 서로의 눈빛을 뜨겁게 교환했다.

        너무나 뜨겁고 음탕한 눈빛!!

       모옥정(母玉貞)이 적극적으로 세옥의 목을 휘감아 오고

       모옥정은 두다리를 손자의 허리를 감으며 엉켜왔다.

모옥정(母玉貞) ▶ 쪽쪽~...쭈웁~~!!...하아~~쭈읍~~!!

당세옥(唐世玉)  ▶쭙~..쭈웁~~...

       세옥은 혀를 모옥정(母玉貞) 의 벌린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

       세옥과 모옥정(母玉貞)의 혀는 서로의 입속에서

       뜨겁게 뒤엉키고 타액이 뒤섞였다.

祖孫간의 입맞춤....

       환희의 불꽃이 온몸으로 번지며 누가 뭐라 하기도 전에

       서로의 몸을 더욱더 세차게 끌어안고 비벼댔다

       숨이막힐듯한 입맞춤을 그치고 세옥이 입을 떼자 막혔던

      신음이 터져 나왔다

모옥정(母玉貞) ▶“아~학~~!! 너무~ 좋아~ ..........
 
     모옥정(母玉貞)은 두눈을 감고 세옥의 머리를 감싸안았다.

      세옥은 모옥정(母玉貞) 의 풍만하고 먹음직한

      유방을 두손으로 주물르며

      혀로 핥고 빨아댔다.

     사방으로 출렁이는 유방을 거칠게 빨아대면서 밑으로는

     보지 구석구석을 거칠게 박아댔다

당세옥(唐世玉)▶"푸욱퍽..푸욱퍽......퍼억퍼퍽.....뿌지직....뿌직......

             퍼억퍽퍽...... 철퍼덕.....척척......"

모옥정(母玉貞) ▶“아~~앙!! 세옥아~~나..어떡해~~아학~~ 여~봉~~”

       희열, 너무도 황홀한 떨림이 그녀의 온몸을 뜨겁게 달구며 퍼져 나갔다.

 숨을 할딱이다가는...끙끙대며 속살가득 박힌 손자의 좆을

 속살로 느끼기라도 하듯 엉덩이를 이리저리 돌리고 ...

 그와 함께 사발같은 그녀의 젖무덤이 율동에 따라

 물결치듯 아래위로 출렁거렸다.

모옥정(母玉貞) ▶  "흐윽~~... 아앙~..아~앙~~...!”

 귓가를 자극하는 흥분에 달뜬 친할머니의 숨가쁜 우는듯한 신음소리...

 한동안 보지깊숙이 박아둔채 모옥정(母玉貞)의 몸부림을 지켜보던

  세옥은 모옥정(母玉貞)의 보지를 거칠게 공격하기 시작했다.

 모옥정(母玉貞)의 보지에서는 손자세옥의 자지가 들락거릴때마다

  살 부딪치는 요란한 소리가 나고 있었고 그럴때마다 그녀는

  온 몸을 불사를 듯한 정열을 보이며 손자의 행위에 반응했다.

  그녀의 풍염한 육체는 마치 유연한 뱀처럼 기묘한 율동을 일으키고 있었다.

모옥정(母玉貞) ▶ “흐윽~~.....좋아, 아하앙~~....여보~~......!

당세옥(唐世玉)▶ "팍~,팍~,팍~,...퍼억~~퍽~퍽~퍼억~~!!

모옥정(母玉貞) ▶ “하~악~~...흐윽~~......흐응~~...아앙~~~~

당세옥(唐世玉)▶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

모옥정(母玉貞) ▶... 아웅~아~항~~난~~몰라~~....!”

  뜨겁게 달군 쇠꼬챙이 같은 손자의 좆이 갑자기

  세차게 찔러오자 모옥정(母玉貞)의

  입에서 일순 자지러지는 듯

  신음성이 터져 나오며 진저리치며 머리칼을 흩날리며 몸부림쳤다

  한순간 세옥의 두 손이 모옥정(母玉貞)의 허리를 와락 움켜 쥐었다.

모옥정(母玉貞) ▶ “아~~앙~~~ 여~봉~~! 흐윽....!”

 모옥정(母玉貞)은 숨가쁜 신음을 토하며 두 눈을 하얗게 치떴다.

 세옥이 한치의 틈도없이 딱붙은 자지와 보지를 떨어지지 않도록

 모옥정(母玉貞) 의 허리를 움켜쥔 채

 거칠게 하체를 찔러댓기  때문이었다.

모옥정(母玉貞) ▶ “아~~학.... 여~봉~~~제발 ~~할....미~~는......아하~앙~~~!

 모옥정(母玉貞) 은 세옥의 뜨겁고 단단한 좆이

 마치 자신이 몸을 꿰뚫어 버리는 듯한 충격에 하얗게 눈을 치떴다.

 하나 일단 욕정에 불이 붙은 세옥은 한 마리 야수로

 화해 맹렬히 허리를 찔러 박아댔다.

당세옥(唐世玉)▶ "퍽,퍽,퍽,퍽,퍽....팍,팍,팍,......

     찔꺽~ 찔꺽~.. 퍽~..퍽~.. 퍼벅~~..퍽~ 퍽~ 퍼억~~~.....

모옥정(母玉貞) ▶ “아흑~... 아아~~...

     너~..너무해~~!!..... 흐윽....아앙~~.....!”

 세옥의 좆이 모옥정(母玉貞) 의 보지속에 함몰될때마다

 모옥정(母玉貞) 의 입에서 자지러질 듯한 신음성이 터져 나왔다.

 온갖 해괴망칙한 기성과 신음소리와함께 원색

 그대로의  몸놀림으로 방안은 금방 뜨거운 열기가  온방안을 달구었고

  모옥정(母玉貞)의 신음소리는 방안을 벗어나 온 계곡으로 울려 퍼졌다

 두사람은 한치의 틈도없이 뒤엉켜

 온 방안을 다 헤집고 돌아다니며 신나게

  방아질을 계속해댔다.

당세옥(唐世玉)▶ 하아~~좋다~~ 하아~~뿌적,...뿌적......,

      뿌적..... 쩍..쩍...쩌억~~....."

모옥정(母玉貞)▶"아....흐..흐...흥....앙....아아아...........

         아...여~보~...좀 더 세게.....좀 더 세게......아항~~"

당세옥(唐世玉)▶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모옥정(母玉貞)▶" 아항~~......조..아~~!!.....아항~~그렇게

         .......아흐흑.......여보~~!! 조,,아....."

당세옥(唐世玉)▶ "퍽,퍽,퍽,퍽,퍽.........팍,팍,팍,.........."

모옥정(母玉貞)▶아~.학~~!!...너무~....좋아.....여보~~

     .....흐응~...

       으.....하...학...흐~학~..... 끄응~~!!...."

  온몸으로 번지는 황홀감...

  모옥정(母玉貞)은 손자의 좆이 힘차게 돌진해 들어올때에 맞춰
         
  엉덩이를 퉁기며 맞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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