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능욕당하는 소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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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655회 작성일 17-02-1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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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드 외전 -하 [ 능욕 당하는 소이]



"야! 이년 진짜 죽이는데 오늘 호강하겠는데 "

"그러 게요 ... 어지간한 가시나 들보다 이런 아줌마가 맛이 있다니 까요 "

"지랄하고 있네 ! 니가 여자를 알어 ... 좆 까는 소리하고 있네 "

"...............................!!!! "

"과연 내가 보기는 잘 봤어! 좋은 몸이야 내가 이 아줌마를 먹고싶어서 얼마나 애를 태웠는지 알아 "

영모는 소이의 유방을 쓰다듬으며 은근한 말투로 애기했다 . 소이는 영모 의 손길이 몸에 닿자 마치 짐승의 손길이 닿은 듯 몸서리치며 몸을 살짝 뒤틀었다.

"허어! .......이년이 "

영모는 소이가 몸을 틀자 가볍게 겁을 주며 소이의 몸을 돌려놓는다. 그러며 그녀의 은밀한 곳을 뚫어지게 쳐다본다.

영모는 소이의 탐스런 유방을 쓰다듬으며 칼을 옆에 놓더니 바지를 벗어제치고 아래는 알몸이 되었다. 영모 의 육봉 은 거무튀튀했고 다마 를 박았는지 기둥은 울퉁불퉁했고 상상외로 굵었다.

소이가 상상을 초월하는 영모 의 물건을 힐끗 보고 놀래자 영모 는 자기의 물건을 보며 자랑스러운 듯 .....

"아줌마! 이런 물건 처음보지 조금 있으면 나에게 죽여달라고 매달릴걸 .....흐 흐 흐 "

영모가 소이의 상체를 침대위로 밀어버리자 소이는 무너지듯 침대에 벌렁 자빠져 버렸다 .
순간 그녀의 비소가 적나라하게 영모 의 눈을 자극했다 . 그곳은 아직 벌어지지 않고 다물어져서 파르르 떨고 있었다 . 털들은 하늘로 솟은채.........

영모가 윗도리마저 벗어제낀다. 그러면서 소이의 다리를 좌우로 벌리려 한다 .
소이는 안 벌리려고 허벅지에 힘을 준다. 순간 영모 가 하얀 허벅지에 주먹을 내리쳐 버린다.

"아악 ! 으.......윽 "

소이는 허벅지에 엄청난 고통이 밀려오며 온몸에 힘이 빠지며 전혀 반항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고 말았다.

"씹할 년이 좋게 말할 때 벌려주면 안 맞지 꼭 매를 벌어 쌍년이 ..........."

소이는 두려움으로 눈에 촞점 이 없고 이제 정신도 나간 듯 머릿속이 하해 진다.
영모가 소이의 탐스러운 허벅지를 무릎으로 벌리고 그사이로 들어갔다.

소이의 허벅지 깊은 곳이 긴장으로 팽팽해지고 꽃잎이 살짝 벌어져 분홍빛속살이 보이고 날개가 두려움으로 떨고 있다 . 소이는 반항을 포기했다 . 다만 이들을 빨리 이 집에서 내보내고 싶을 뿐이다.

영모는 소이의 털을 쓰다듬더니 질 입구를 손으로 애무를 했다. 순간 소이의 엉덩이가 꿈틀거렸다.

"흐흐흐 이년 느끼나 본대 "

"소이는 치욕스러웠다. 아들정도의 나이밖에 안된 녀석들에게 이렇게 허무하게 몸을 내주고 이런 험악한 소리를 듣다니......... 그리고 창녀같이 그들 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있다니.... "

영모 의 한 손은 소이의 부드러운 아랫배를 누르고 한 손은 커다란 육봉 을 움켜쥐고 소이의 질 입구 에 대고 아래위로 비벼댔다. 그곳에서는 끈적이는 물소리가 가늘게 흘러나왔다.
몇 번 비벼대며 질 입구에 머물던 영모 의 육봉 은 꽃잎을 가르며 서서히 밀고 들어갔다.

아직 젖지 않은 그곳은 부드럽게 들어가지 않고 살까지 밀고 들어가며 엄청난 고통을 수반했다.

"허억 ..........으...윽...."

소이는 엄청난 크기의 육봉 이 질 속으로 밀고 들어오자 고통으로 입이 벌어지며 숨이 넘어가는 잚은 비명을 질렀다.

"아이구..............으윽 "

소이는 아직 애액이 흐르지 않아 건조한 질 속을 무지막지하게 비집고 밀고 들어오자 아래가 찢어질 듯 아팠다.

그러나 영모 는 소이의 고통쯤은 은 아랑곳없이 단숨에 육봉 을 끝까지 밀어 넣었다 .
소이는 좁은 질 속을 영모 의 육봉 이 꽉 채우자 입을 딱 벌리고 괴로운 신음을 흘릴 뿐 작살 맞은 어린 사슴처럼 고통으로 몸부림 칠뿐이다.

끝까지 밀어 넣고 잠시 질 속의 느낌을 음미하던 영모 는 천천히 엉덩이를 아래위로 흔들었다.
영모가 아래로 찔러 갈때는 소이의 풍만한 젖가슴은 아래위로 출렁거렸고 그녀는 고통의 신음을 참으며 그저 영모 의 움직임에 몸을 맡기고 있을 뿐이다.

소이가 고통으로 얼굴을 찡그리며 가늘게 신음을 흘리자 영모는 .........허리를 움직이며

" 헉 헉 헉 아줌마! 좋지 이런 맛은 처음 볼 거야 "

"..............................................!!!"

소이는 침대보를 움켜쥐고 이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만을 바랄 뿐이다.
영모가 얆게 찔렀다가 갑자기 깊숙이 찔러 올때는 소이의 입에서는 다급한 소리로 헉 헉 대는 소리만 낼 뿐이다.

그러나 계속 영모가 움직이자 소이의 질 속에서는 애액 이 흘러나와서 영모 의 육봉이 움직이기가 용이해지고 움직일 때마다 야릇한 소리가 흘러나오게 되었다 .

"퍽 퍽 퍽 질꺽 질꺽 "

영모 의 움직임이 거칠어지자 소이의 아래에서는 묘한 느낌이 일어난다 .소이는 깜짝 놀랬다.
이 무지막지한 놈들에게 당하면서도 자기의 몸이 반응을 하고 그곳에서 서서히 쾌감이 번지는 것이.... 결코 이런 느낌은 남편하고 할 땐 못 느끼는 감정이었다.

"내가 어떻게 된거지 이놈들에게 당하면서도 느끼다니 ... 이런 더러운 년 이런 상황에서도 쾌감을 얻으려고 엉덩이를 흔들다니....."

소이는 이를 앙 다물며 이런 더러운 느낌을 안 느끼려 노력해보지만 영모 의 굵은 육봉 이 교묘하게 움직이자 그만 그녀의 입에서는 희열의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말았다.

"아........아......... 으.......흑 ........"

영모 가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박아대자 소이는 무의식중에 엉덩이를 흔들며 요분질 을 하기 시작했다.

"춘길아! 이것 봐라 이 아줌마 느끼는 것 봐라 "

"흐흐흐......... 형 빨리 해 나 지금 터질 려고 해 "

영모는 소이의 입에 혀를 밀어 넣고 입안을 휘저었다 . 아래는 빠르게 움직이면서........
소이는 영모가 강하게 박아대자 아래가 떨어져 나가는 듯한 충격을 느끼며 영모 의 혀를 피하려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으..음 ...으...음 "

소이의 풍만한 유방은 아래위로 요동치고 커다란 엉덩이는 가볍게 출렁거린다
격렬하게 움직이는 두 사람의 몸은 이제 땀으로 흠뻑 젖었다. 흘러나온 땀이 소이의 탐스런 유방을 타고 침대 위로 떨어졌다.

두 사람이 부딪치는 곳에서는 살 부딪치는 소리가 들리고 이미 흥건 이 흘러나온 애액 은 육봉이 들어가고 나올 때에 밖으로 흘러나왔다.

이때 옆에서 캠을 들고 촬영하던 춘길 이는 언제 벗었는지 바지와 팬티를 벗고 한 손은 캠을 잡고 한 손은 잔뜩 발기한 물건을 쥐고 앞뒤로 흔들고 있었다.

"하아......... 하아 ........ 자기야 .....자기야 ..... "

거칠게 박아대던 영모 는 절정에 다가온 듯 입에서 짐승 같은 신음을 토해내며 연신 소이를 자기라고 부르며 거칠고 빠르게 움직였다.
소이도 고개를 좌우로 움직이며 아래에서 밀려오는 엄청난 쾌감과 싸우고 있었다.

"아윽 아윽 아.....아......"

갑자기 영모 의 허리가 급 피치를 올리며 움직이더니 소이의 유방을 양손으로 꽉 움켜쥐며 아래를 바짝 밀착시키고 몸을 경련 시킨다.

소이는 자기의 질 속에 무언가 강하게 부딪치더니 그것이 잠시후 뜨겁게 번지며 보지 속을 채우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영모 는 몇 번 더 몸을 꿈틀대며 강하게 박아대며 마지막 한 방울의 정액까지도 소이의 질 속에 쏟아 붓더니 거친 호흡소리를 내며 소이의 젖무덤사이에 얼굴을 파묻더니 유방을 한 입 베어 물고 게걸스럽게 빨았다.

소이는 계속 밀려오는 전율을 느끼며 아랫배와 가슴이 거칠게 일렁거렸다.

"....................................!!!!"

잠시 후 영모가 소이의 땀에 젖어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쓸어주며 가볍게 입을 맞춘다.

"어땠어........... 좋았어 .............."

"................................."

소이는 대답을 안하고 절정의 여운이 밀려오는 듯 온몸이 빨갛게 달아 오른채 머리를 옆으로 돌리고 거친 숨을 고르고 있다.

"형!....................."

이때 옆에 있던 춘길 이가 다급한 듯 영모 를 부른다. 영모 는 고개만 옆으로 돌려 춘길 이를 쳐다보다 다시 한번 소이의 얼굴을 쳐다보고 아쉬워하며 그녀의 배 위에서 몸을 일으킨다.

영모 의 물건이 빠져나오자 소이의 꽃잎은 그만큼의 구멍이 생기고 그곳으로부터 영모 의 정액과 소이의 애액 이 섞인 채 흘러나와 그녀의 항문 쪽으로 흐르다가 침대 위로 뚝뚝 떨어진다.

영모가 침대 아래로 내려오기도 전에 춘길 이는 캠코더를 침대에 내려놓고 소이를 덮쳐간다.
소이는 반항 할려고 몸을 움직이려 해보지만 온몸이 마치 물먹은 솜처럼 축 늘어지고 전혀 힘을 쓸수가 없다.

춘길 이는 애무고 뭐고 없이 정신 없이 젖어있는 꽃잎 입구에 물건을 갖다대더니 잔뜩 성이난 육봉 을 급하게 밀어 넣는다.
순간 끈적이는 애액으로 흠뻑젖은 곳으로 미끄덩 하며 춘길의 성기가 깊숙이 밀고 들어간다

소이는 영모가 빠져나간 질속에 금방 춘길의 육봉이 들어오자 절망의 눈으로 천장을 바라보았다.

벌써 소이의 배위에서는 춘길이 숨을 씩씩대며 엉덩이를 아래위로 힘차게 움직이고 있었다 . 춘길이 움직이는 대로 소이의 젖가슴도 따라서 움직였다

춘길이 보지에 거칠게 부딪쳐 갈때는 젖어있는 그곳에서는 질꺽대는 소리가 낭자하게 흘러 나온다.

"으...윽 ....아.........."

소이는 교대해서 덮쳐오는 춘길 이를 멍한 눈으로 바라 볼뿐 아무런 움직임이 없다.
춘길 이는 허리를 세우고 무릎을 움직이면서 소이의 질 속으로 거칠게 박아댔다 . 마치 그것에 한이 맺힌 듯........

이미 영모 의 사정으로 흠뻑 젖은 소이의 질 속은 춘길 이의 육봉 이 움직이는데 거침이 없고 질퍽 질퍽 한 꽃잎은 소이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춘길 의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금방 한번의 절정을 느꼈는데도 춘길 의 거친 움직임에 또다시 서서히 쾌감이 되살아났다.
이미 한번 영모 의 물건을 받아들인 소이의 질 속은 춘길 의 작은 움직임에도 금방 달아올랐다.

"아.......아..........헉 헉 헉 ..........."

소이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반쯤 열린 입에서는 뜨거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녀는 자기가 이대로 미쳐버리지 않을까 걱정이 되고 이러는 자신이 미웠고 또한 이렇게 뜨겁게 반응하는 자신이 두려웠다.

춘길이 소이의 허리를 양손으로 잡더니 앞뒤로 부딪치자 소이의 풍만한 유방은 애처롭게 아래위로 출렁거렸다.

"헉 헉 헉 아.......아...... 아파요 .......살살해줘요 "

어느새 소이도 엉덩이를 부딪쳐갔다 .사내의 육봉 이 더 깊이 들어오게. 하기 위해서........또한 빨리 끝내게 하기 위해서 ......

담배를 한 개피 피우던 영모 는 침대 위에 있던 캠을 들고 소이의 얼굴에 렌즈를 맞춘다.
소이는 렌즈 속에서 희열에 몸부림치고 있었다. 요염하게 엉덩이를 흔들며 ...

렌즈를 밑으로 내리자 춘길 이의 검은 육봉 이 하얀 소이의 허벅지 사이에서 엄청난 속도로 질 속을 드나들고 있었고 그곳에선 끊임없이 애액 이 튀고 있었다.

영모 는 처음 보는 그 장면을 황홀한 듯 한참을 쳐다보았다. 또다시 영모 의 아랫도리는 서서히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일순간 춘길이 빠르게 허리를 움직여가자 소이의 입에서는 울음 소리 같은 신음이 터져 나오고 두 팔은 사내의 등허리를 강하게 껴안아갔다.

"아흑 아흑 아.....하..... 허엉 허엉 허엉............"

순간 춘길 이가 강하게 허리를 밀어붙이더니 머리를 흔들며 허리를 강하게 튕긴다 .
소이는 갑자기 사내가 밀어붙이더니 무언가가 강하게 질벽을 때리고 따뜻한 기운이 질속을 채우자 몸을 경직 시키며 공중으로 띄웠다가 힘없이 침대위에 널부러져 버린다 .

순간 소이는 정신을 잃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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