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야누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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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5,645회 작성일 17-02-1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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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 2-1

미애는 올해 초등학교4학년인 여학생이다. 이제 제법 풋풋하게 여자의 티가 조금은 날려고하는 그런나이의 여학생이다. 오늘은 제법 기분이 좋은날이다. 선생님한테 칭찬을 들었기 때문이다. 워낙 말괄량이인 미애가 학교에서 칭찬들 듣는다는것은 좀 보기드문일인것이다. "미애야? 같이가" "오늘은 고마웠어" 순미는 미애와 같은 반 친구이다. 한때는 워낙 친했었는데 요즘은 잘 같이 안지낸다. 아마도 성격탓이리라.
"괜찮아, 신경쓰지마. 그리고 다음에 또 그러면 나한테 이야기해" "알았어, 고마워"
"그런데 너 참! 힘세더라, 겁도없고............"
오늘 미애는 점심시간에 싸웠다. 남자애들이 내성적이고, 울기 잘하는 순미를 아이스케기한다며, 치마를 올렸다. 순미는 그냥 앉아서 울기만했다. 이걸 보고있던 미애가 화가나서 남자애들이랑 싸웠다. 그것도 두명이나 한꺼번에 상대하면서 말이다. 선생님은 이런 미애를 정의감이 있다며 칭찬했다. 싸우고 칭찬듯기는 아마 이번이 처음일것이다. 사실, 이상하게도 어른들은 안그런것 같은데 미애네 반 아니 다른반을 보더라도 여자아이들이 남자애들보다 더컸고 체격도 더좋았다. 반에서 줄을 서보면 여자애들이 거의 다 앞에서게된다. 그래서 미애는 남자들과 지지않으려고했다. 싸움이든 놀이든.................
그런데 이런 미애와는 달리 순미는 곧잘 울었다. 미애는 그런 순미가 좋지가 않았다. 비위가 상했던것이다. 그래서 같이 잘안지낸다. 바로 이웃집에 살면서도 말이다.
순미는 미애가 말이없자 골똘히 생각하더니, 어디론가 잽싸게 뛰어가서 아이스크림을 사가지고왔다. "미애야 이것" "어 이것 ..... 고맙다 잘먹을께"미애는 먹을것에 약했다. 특히나 아이스크림이나 초컬릿에는 너무나 약했다.
둘은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정답고 친하게 조잘대며, 집으로 갔다.
"미애야 너오늘 뭐할거니" "왜?" "같이 숙제하자? 응?......"
"내가 우리집에 있는 미제 초컬릿 가지고 갈께, 같이 먹으면서 하자?"
"초컬릿?" "응 얼마전에 우리 아버지가 많이 사왔다!"
"그래 알았어. 그런데 우리집에서 하자 알았지?" "알았어. 금방갈께"
순미는 금방 미애네 집으로 갔다. 둘은 초컬릿을 먹으며 숙제를 했고 잘놀았다.
미애는 순미에게 무었인가 끌려다니는 기분이었다. 미애도 무었인가 순미에게 그럴듯한것을 주고싶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럴듯한것이 없었다. 그러다 무엇인가 생각이났다. 그래 그것이라면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미애가 이야기 했다.
"순미야? 너 그것 봤어?" "뭐어?" "남자 꼬추"
"뭐? 어머 그런걸 어떻게 보니!" 순미미애는 얼굴이 빨개졌다.
"내가 보여줄까?" "어머, 어머 머 머................"
순미는 고개를 숙이며 어쩔줄 몰라했다.
미애는 큰 오빠의 책상서랍을 완전히꺼내 그밑에 숨겨져있는 책한권을 가져왔다.
"여기 봐라 이게 남자의 꼬추야" 미애는 벌거벋은 남여가 엉키듯 끌어앉고있는 사진중에서 남자의 꼬추가 잘보이는 장면을 들이밀어 순미의 코앞으로 들이밀었다. "어머 어머..." "나난 이런것 보면 안돼 엄마한테 혼나 나나나는 ......."
"바보야 ! 너희 엄마가 우리가 이런것을 보는것을 어떻게 아니.."
"그래도 안돼, 그리고 미애야 너도 이런것을 보면 안돼" '뭐라고" 미애는 화가났다.
사실, 미애는 우연히 이책을 보았고, 이책을 보면서 가슴이 설레이기도 했다. 뭔가 모를 흥분을 느끼기도 했다. 이런 큰 비밀을 큰선심써서 기껏 순미에게 보여 주었는데 순미는..
이때, "미애야?" "어 엄마! " "너 좀 나가 놀아라" "정말 ? " "그래"
미애는 숙제도 다끝냈겠다. 순미와 마주보며 좋아했다. "그런데 순미야 너 피아노학원 안가도 되니?" " 응 ! 오늘 선생님이 어디가셔서 않해 "
" 너 나 띠어놓고 가면 안돼? " "걱정말고 빨리나와" "알았어"
"그런데 어디가서 놀거야?" "응 산에" "산에는 뭐하러"
"산에가서 도토리 주울 거야" "도토리?" "응!, 이것 비밀인데 너 먼저 나하고 약속해?"
"뭘?" "손가락부터 걸고 먼저 약속해?" "알았어"
"도토리 주어서 가게 할머니같다주면 할머니가 사탕이나 초컬릿준다" "정말이야 ?"
"그럼, 많이 같다주면 돈도 줄때가 있어!" " 그래! 그럼 오늘 우리 많이 줍자. 그리고 내가 주운건 너 다줄께!" "정말!" 미애는 함지막하게 웃으며 좋아했다.
미애가 순미랑 산에서 도토리를 주울때였다. 가끔, 얼굴을 보아 안면이 있는 아저씨가 말을 걸었다. "너희들 뭐하냐?" "도토리 주어요"퉁명스럽게 미애가 대꾸했다.
"요것봐라" "너 어른이 묻는데 그렇게 사납게 대답해도 되는거냐?"
미애는 지지않았다 "제가 언제 사납게 대답했어요? 전 원래 말투가 이래요"
형식은 미애를 보았다. 얼굴에 말괄량이라고 써져있었다. 옆에 있는 애는 좀 여성스러운데 미애는 두리두리 얼굴에 개구장이라고 써져있었다. 형식은 두 여자애의 몸매를 쑥 흩어보며, 입맛을 다셨다. "고것 참"
"너 이름이 뭐냐?" "대답하기 싫어요" "별꼴이야, 치한같애"
"순미야 저리로 가자" 미애는 휙 찬바람을 일으키며 저쪽으로 갔다.
"미애야 같이가..." 순미도 휙하니 순미를 따라가버렸다.
"어 이놈들 봐라?" 형식은 괘씸했다. "그래, 네들이 날 그렇게 봤다 이거지"
형식은 순미와 미애의 뒷모습을 보며, "순미, 그리고 미애라............."
미애는 파란생 청바지와 청자켓을 입고 있었다. 허지만, 순미는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얼굴도 하야니 예뻤고, 종아리도 상당히 예뻤다. 뒤로 땋은 두갈래 댕기머리도 예뻤다. 그리고 가슴도 보아하니 조금은 융기된듯하니 보였다. 형식은 잠깐 앉아있다가 곧, 아이들 쪽으로 갔다. 노래를 부르며 ......
"거기서 백날 주어봐라 얼마나 줍나" "남이사 신경쓰지 마세요"
형식은 얄밉게 대꾸하는 미애가 정말 얄미워졌다. 그러나 겉으로는 웃으면서 말했다.
"아저씨가 도토리 많은 데 알려줄까?" "얼마나 있는데요?" 미애의 말투가 부드러워졌다. "응" "내가 어제 쌀자루를 들고가서 하나 가득 담고도 반에 반도 못가지고 왔다."
"피 거짓말" "예는 그래서 내가 오늘 또 가지러 온것 아니냐!" "........."
"너희도 도토리 많이 필요하면 아저씨 따라와라 안와도 좋고 난 간다아 !"
"아저씨 ? 그런데 아저씨는 쌀자루 어디있어요 ?" "아차" "거기 있다. 어제 쌀자루 3개 가져가서 한자루만 가져오고 나머지는 가지고 오기귀찮아서 놓고왔다"
"너희들 안와도 돼!" "나참! 어른 을 무시하고있어..."
미애는 잠시 혼란스러웠다. 사실인것 같기도했다. "미애야? 우리도 얼른 가자 도토리가 많데. 많이 주어서 할머니 같다주면, 돈도 준다며? 얼른 가자"
순미는 마음이 급했는지 미애를 손을 잡아끌고 뛰어갔다. "아저씨! 같이 가요"
형식은 뒤돌아보며 웃었다. '그러면 그렇지 너희들 두고보자' 형식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기대감을 가졌다. "빨리가자, 빨리내려 와야지"
형식은 아이들을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산에 올랐다. 형식은 아랫도리가 뿌듯했다.
특히, 하얀 원피스를 입은 아이는 뒤에서 보면 팬티까지 보였다. 하얀색이였다. "아저씨,
어디까지 가야돼요?" "응 바로 저기다 한5분만 가면돼" "잠깐 쉬었다가자"
형식은 바위에 걸터 앉으며, 순미를 보았다. 너무나 귀여웠다. 순미의 하얀색원피스는 여러가지로 형식에게 자극이였다. 하얀색도 그렇고 치맛속도 보기가 쉬웠다. 하얀색원피스는 땀에 젖어 가슴의 융기를 그대로 보였고, 유두도 보이는듯했다. "후후후 횡재했는걸"
"그런데 저거는" "어?......."
형식은 보았다. 미애가 더웠던 탔인지 청자켓을 벋었다. 속에는 하얀색티를 입고있었는데 땀에젖었다. 그런데 미애의 가슴은 도저히 어린아이라고 생각하기에는치고는 상당히 컸다. 한손으로 잡으면 하나가득 찰것 같았다. 침을 꼴깍삼키며 형식이 말을 걸었다.
"너희 참 잘걷는다 . 운동을 잘하는가보지?" "저는 잘못하는데 미애는 참 잘해요"
"어 야, 내가 뭘 잘해" "아니다 내가 척봐도 네이름이 미애라 했지 너 운동잘하게 생겼다" "........" 미애는 아무말도 없었다. 그냥 웃고만있었다. 칭찬에 약한 미애였다.
형식은 미애의 가슴을 보며, 침을 꼴딱 삼키며 말했다. "그런데 너 몇학년이니"
"너 아까 보니까 아주 야무진게 중학생처럼 보였다." "아니에요 초등학교 4학년이에요" " OO초등학교 4학년 O반 예는 O순미 저는 O미애예요" 미애는 일사천리로 대답했다. "호, 초등학교 4학년 ?" 미애는 한번말문이 열리자 형식에게 스스럼없이 대했고, 말투도 아주부드러워졌다. 형식은 미애의 가슴을 계속 훔쳐보았다. "저걸 어떻게 보고싶은데 음....." "아저씨 이제가요" "음 그래 가자"
형식은 가다가 생각이 난듯 말했다. "너희들 덥지?" "예" "조기에 아주 시원한 옹달샘있는데 먹고 갈까?" "좋아요" 둘은 이구동성으로 대답했다. '흐흐' 형식은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조기다" 형식의 말에 둘은 뛰어가며 "야 물이다" 하며 환호성을 질렀다. 이때, 뛰어가던 순미가 그만 넘어졌다. 다친데는 없는것같은데 막우는것거이였다.
"왜그래 어디가 아픈데" "아프진않아요 앙아아앙..." "그런데 왜울어?"
"옷이 더러워졌잖아요. 엄마한테 혼나는데............." "괜찮아 지금 물로 딱으면, 깨끗해져"
미애는 화가났다. 칠칠치 못하게 넘어지는 순미는 미애가 보기에는 바보같애 보였다. 더군다나 아저씨도 자기 보다는 순미를 더 이뻐하는것 같았다. 항상 그랬다. 학교에서도 동네에서도 아마 순미는 일부러 넘어졌는지도 모른다고 미애는 생각했다.
물은 오래된 폐쇄된 작은 우물이였다. 나무로 된 뚜껑을 열고 깨진 바가지로 물을 떠서 먹고, 순미의 옷을딱아 주었다. 아이들이 보기에는 아주 조심스럽게 딱는듯보였지만, 형식의 의도는 다른데 있었다. 형식은 옷을 딱으며, 미애의 몸을 만지고있었다. 탄력있는피부, 히프도 제법 살이 올라 탄력이 있었다. 가슴 부분은 가볍게 융기가 되어있었고, 유두도 느껴졌다. 형식은 아이들이 눈치못채게 아주 신중하게 순미의 옷을 딱으며, 순미의 몸의 감촉을 즐기고 있었다. "아저씨, 저도 물좀 먹을께요" "그래 너먼저 먹어라"
"어어어" 미애가 물을 마실때 그만 잡고있던 부분이 깨져 미애의 가슴부분으로 물이 쏟아졌다. 미애는 화가 났던것이였다. 신경질적으로 바가지를 쥐고 흔드니 깨질수밖에 없었다. 형식은 얼른 "어이쿠" 하며 미애의 가슴부분의 물을으 쳐내렸다. 그때 였다.
짜르르한 감촉이 전해졌다. 미애의 가슴 융기 부분이 형식의 손끝에 느껴진것이였다. 미애는 순간 흠칫했다. 그러나 형식은 모르는척 가슴부분의 물을 계속 치우며 말했다.
"괜찮아 물은 금방 마를거야, 좀 조심하지 않고" 형식의 태도에 미애는 넘어간것이다.
"됐어요. 아저씨, 이제 빨리 도토리 따러 가요" 형식은 몸을 돌려 걸어갔다. 마음속으로는 조금전의 감촉을 기억하며, 확고한 결심을 했다.
"아저씨 도대체 어디까지 가야돼요" "정말 다왔다"
형식은 "이상한데, 너희들 잠깐여기 있어봐라. 요기 어딘데 아저씨가 금방 찾아보고 올께" "아저씨 같이가요" 겁많은 순미가 계속 땀을 뻘뻘흘리며, 형식을 따라갔다.
"너는 미애랑 여기 같이 있어" "싫어요 저는 아저씨랑 같이 갈레요" 순미도 미애의 상태를 알고있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미애는 순미한테 화가 나있었다. 계속 올라오는 중에도 미애는 순미를 통박했던것이다. "마음대로해라"
미애는 수풀사이로 사라지는 아저씨와 순미를 보며, " 멍청이 하며" 혀를 쏙내밀었다.
형식은 슬며시 뒤를 돌아 보았다. 미애는 보이지 않았고 순미만 보였다. 가슴에 뿌듯한 기대감을 느끼며 형식은 잽싸게 뛰어서 순미와의 간결을 벌였다. 순미의 가슴으로 보아 이미 여자였다. 그리고 아마 사춘기이리라. 남자는 중1.2때오지만 여자는 여러가지로 빠르니까 순미는 사춘기일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사춘기때는 무었보다도 강렬한 호르몬 분비로 이성의 육체에 관심을 가질때이고, 자극에 민감할때였다. 그증거로 순미의 가슴의 융기가 있었다. 형식은 "아저씨, 아저씨 같이가요"라는 순미의 외침을 뒤로 하고, 서둘러걸었다. 형식은 무언가를 찾았다. 눈에 뜨인것은 큰 소나무였다. 형식은 음흉한미소를 지으며, 자지를 꺼냈다. 그리고 나무에다 대고 오줌을 누었다. 순미는 마음이 급했다. 혼자있기가 무서웠던것이다. 순미가 막 바위하나를 올라서자 아저씨가 보였다. 급한 마음에 뛰어갔다.
"아저씨, 아저씨" 다가가던 순미는 이상한 마음이 들었다. 설마, 혹시 아저씨는.....
가까이 다가가서 순미는 다시 한번 아저씨를 불렀다. 그러자 아저씨가 돌아섰다. 순간 순미는 눈을 동그랗게 떴다. "아저씨이..." 순미는 보았다. 예상대로 아저씨는 오줌을 누고있었던것이다. 그런데 형식은 오줌누던 자세그대로 돌아선것이였다. 순미는 아저씨의 자지를 보았다. 시커멓고 흉측하게 생겼다. 그 끝에서는 아직도 누런 오줌방울이 떨어지고있었다.
"너 이런것 본적있어?" "아아니요?" "남자 자지를 한번도 본적이없어?" "............."
"아저씨는 거짓말하는것 제일 싫어해, 거짓말하면 너 여기 놓아두고 그냥혼자간다"
"하한번 본적있어요" "언제 " "동생것이요" "거짓말" "..............."
"사실은 삼춘과 의사놀이할때 한번봤어여" "삼춘이 누군데"
"고등학교에 다니는 삼춘과 지난 방학때 만났는데, 그때 의사놀이 하면서......."
"이렇게 생겼어" "예" "자세히 봐 똑같은지"
순미는 홀린듯 형식으자지를 쳐다보고 있었다. 형식은 생각했다.
"의사 놀이 했다이거지 그러면 뻔한데....."
"어때 똑같이 생겼어" "아니요 삼춘것은 이것보다 컸어요. 좀하옜고요"
"이것 보다 컸다고?" "예" 아마 발기된것을 본모양인데, 그렇다면은........
"거짓말" "거짓말 아니에요!'' "내께 더커!" "아닌데?"
"네말이 거짓말이면, 너 아저씨하라는데로 하는거다 알았지?"
"예" 순미는 뭔가모를 불안감에 빠졌다. 하지만 분명히 삼춘께 더컸다.
"너희 삼춘것 얼만해? 이만큼" 형식은 작은 뺨을 쟀다. "예"
"그래 그럼 땅에다 길이를 표시하자" 형식은 땅에다가 뺨만큼 표시를 했다.
"그럼 이리와서 이것 잡아봐" "예?" "잡아서 땅에 표시된 것과 비교를 해보란말이야"
순미는 엉겁결에 형식의 자지를 잡았다. 너무 놀래서 가만히 잡고만 있었다. 형식은 자지에서 전해져오는 순미의 감촉에 짜르르했다. 얼마나 흥분되는지 사정을 할뻔했다.
순미는 깜짝놀랐다. 순미가 형식의 자지를 잡자 갑자기, 형식의 자지가 무섭게 커지는것이였다. 그런데, 커지는것 뿐아니라 뜨거워지기도 했다, 깜짝놀라 그만 자지를 놓치고말았다.
"너희 삼춘것보다 크지" "예................." "그럼 시키는대로해야 돼" "아 알았어요"
"너 삼춘과 의사놀이했지?" "예" "그그거 비밀이지?" "예"
"그럼, 아저씨와도 의사놀이하는거다. 이것 역시 비밀이구 알았지"
순미는 가많히 고개를 끄떡였다.
형식은 기대감에 빠졌다. 순미를 뒤에서 끌어 않았다. 그리고 순미의 옷위로 가슴을 어루만졌다. 순미의 손으로 자기의 자지를 잡게했다. "너 이것 놓치면 혼나 알았지" "예"
옷위로 부드럽게 만져지는 순미의 작은 가슴은 너무나 보드라왔다. 형식은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곧이어 순미의 옷속으로 손을 넣어 유방이라고 하기에는 작은 순미의 가슴을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유두도 느껴졌다. 부드러운 형식의 애무에 작지만 순미의 유두가 일어서는것을 느꼈다. 형식은 흥분이 되었다. 곧이어 한손으로 순미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이어서 음부를 쓰다듬었다. 순미는 온몸이 경직되었는지 굳어있었다. 순미는 두다리를 꼭 오므리고있었다. 형식이 순미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으려고하자 순미가 말했다.
"삼춘은 이러지 않았는데!" "그래, 어떻게 했는데" "삼춘은 거기를 만질때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한다고 했어요" "음" 형식은 더욱 흥분이 되었다. "그럼, 삼춘이 어떻게 했는지 나한테도 해봐" "알았어요" 곧이어지는 순미의 행동에 형식은 너무나 놀랬다. 이건 기대이상이였던것이였다. 순미는 형식의 자지를 입에다 물었다. 병을 낳게하기위해서는 먼저 입으로 딱아내야한다면서. 그리고는 가지고 놀듯 형식의 자지를 희롱하였다. 형식은 흥분을 참지못하고 그만, 순미의 입속에 사정을 하였다. 형식은 아직도 흥분하고있었다.
그는 순미를 일으켜세우고 순미의 가슴을 입에 물었다, 한참을 그렇게 가지고 논후에 기대감을 가지고 순미의 팬티를 벗겻다. 자세히 보면 약간의 털도났다. 그러나 아직은 여자의 성기라하기에는 조금 모자란듯이보였다. 하지만, 잘하면 삽입도 가능할것 같았다. 형식은 순미의 팬티를 벗기고 뒤돌아 엎드리게했다. 순미는 별다른 생각이없었다. 지난번 삼춘이랑 의사놀이할때 다 해본거라 그냥 아저씨가 원하는대로 다했다. 하지만, 아저씨가 가슴을 입으로 쓰다듬을 때는 뭔가 모르게 가벼운 흥분까지 느꼈던것은 사실이였다. 형식은 순미의 질입구를 바라보고 있었다. 항문은 형식의 눈앞에 적나라하게 벌어져있지만, 형식은 별관심이 없었다. 형식의 관심은 오로지 질 뿐이였다. 항문밑에 질, 큰애들은 이런자세면 질이 벌어져 다보였는데, 순미는 아직어려서그런지 아주 조금, 질입구라 생각되는 부분만 가볍게 벌어져있었다. 그때였다. 갑자기 밑엣 "아저씨" 하고 부르는 소리가 나면서 인기척이 보였다. 형식은 잽싸게 순미의 팬티를 입히고 순미에게 다짐하였다. "이것 비밀인것알지 ?"
"알아요" "너 내일도 나와야 된다" "안돼요. 학원에 가야돼요" "그럼 언제 노냐"
"5시부터 밥먹을 때가지요" "알았어" "아저씨가 전화걸께 알았지" "예"
형식은 순미의 전화번호를 받아적었다. 이때 가까이 와서 보던 미애가 화가난 음성으로 말했다. "뭐 하는거예요" "응 순미네 집전화번호적고있어, 아저씨 생일에 초대하기로했거든" "나는 요?" "뭐? 그래 네 번호도 적을려고했어" 형식은 둘의 전화번호를 적었다.



(계속 2부에.............)


반응이 있으면 계속 올리겠읍니다





도토리 두알 1

미애는 올해 초등학교4학년인 여학생이다. 이제 제법 풋풋하게 여자의 티가 조금은 날려고하는 그런나이의 여학생이다. 오늘은 제법 기분이 좋은날이다. 선생님한테 칭찬을 들었기 때문이다. 워낙 말괄량이인 미애가 학교에서 칭찬들 듣는다는것은 좀 보기드문일인것이다. "미애야? 같이가" "오늘은 고마웠어" 순미는 미애와 같은 반 친구이다. 한때는 워낙 친했었는데 요즘은 잘 같이 안지낸다. 아마도 성격탓이리라.
"괜찮아, 신경쓰지마. 그리고 다음에 또 그러면 나한테 이야기해" "알았어, 고마워"
"그런데 너 참! 힘세더라, 겁도없고............"
오늘 미애는 점심시간에 싸웠다. 남자애들이 내성적이고, 울기 잘하는 순미를 아이스케기한다며, 치마를 올렸다. 순미는 그냥 앉아서 울기만했다. 이걸 보고있던 미애가 화가나서 남자애들이랑 싸웠다. 그것도 두명이나 한꺼번에 상대하면서 말이다. 선생님은 이런 미애를 정의감이 있다며 칭찬했다. 싸우고 칭찬듯기는 아마 이번이 처음일것이다. 사실, 이상하게도 어른들은 안그런것 같은데 미애네 반 아니 다른반을 보더라도 여자아이들이 남자애들보다 더컸고 체격도 더좋았다. 반에서 줄을 서보면 여자애들이 거의 다 앞에서게된다. 그래서 미애는 남자들과 지지않으려고했다. 싸움이든 놀이든.................
그런데 이런 미애와는 달리 순미는 곧잘 울었다. 미애는 그런 순미가 좋지가 않았다. 비위가 상했던것이다. 그래서 같이 잘안지낸다. 바로 이웃집에 살면서도 말이다.
순미는 미애가 말이없자 골똘히 생각하더니, 어디론가 잽싸게 뛰어가서 아이스크림을 사가지고왔다. "미애야 이것" "어 이것 ..... 고맙다 잘먹을께"미애는 먹을것에 약했다. 특히나 아이스크림이나 초컬릿에는 너무나 약했다.
둘은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정답고 친하게 조잘대며, 집으로 갔다.
"미애야 너오늘 뭐할거니" "왜?" "같이 숙제하자? 응?......"
"내가 우리집에 있는 미제 초컬릿 가지고 갈께, 같이 먹으면서 하자?"
"초컬릿?" "응 얼마전에 우리 아버지가 많이 사왔다!"
"그래 알았어. 그런데 우리집에서 하자 알았지?" "알았어. 금방갈께"
순미는 금방 미애네 집으로 갔다. 둘은 초컬릿을 먹으며 숙제를 했고 잘놀았다.
미애는 순미에게 무었인가 끌려다니는 기분이었다. 미애도 무었인가 순미에게 그럴듯한것을 주고싶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럴듯한것이 없었다. 그러다 무엇인가 생각이났다. 그래 그것이라면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미애가 이야기 했다.
"순미야? 너 그것 봤어?" "뭐어?" "남자 꼬추"
"뭐? 어머 그런걸 어떻게 보니!" 순미는 얼굴이 빨개졌다.
"내가 보여줄까?" "어머, 어머 머 머................"
순미는 고개를 숙이며 어쩔줄 몰라했다.
미애는 큰 오빠의 책상서랍을 완전히꺼내 그밑에 숨겨져있는 책한권을 가져왔다.
"여기 봐라 이게 남자의 꼬추야" 미애는 벌거벋은 남여가 엉키듯 끌어앉고있는 사진중에서 남자의 꼬추가 잘보이는 장면을 들이밀어 순미의 코앞으로 들이밀었다. "어머 어머..." "나난 이런것 보면 안돼 엄마한테 혼나 나나나는 ......."
"바보야 ! 너희 엄마가 우리가 이런것을 보는것을 어떻게 아니.."
"그래도 안돼, 그리고 미애야 너도 이런것을 보면 안돼" *뭐라고" 미애는 화가났다.
사실, 미애는 우연히 이책을 보았고, 이책을 보면서 가슴이 설레이기도 했다. 뭔가 모를 흥분을 느끼기도 했다. 이런 큰 비밀을 큰선심써서 기껏 순미에게 보여 주었는데 순미는..
이때, "미애야?" "어 엄마! " "너 좀 나가 놀아라" "정말 ? " "그래"
미애는 숙제도 다끝냈겠다. 순미와 마주보며 좋아했다. "그런데 순미야 너 피아노학원 안가도 되니?" " 응 ! 오늘 선생님이 어디가셔서 않해 "
" 너 나 띠어놓고 가면 안돼? " "걱정말고 빨리나와" "알았어"
"그런데 어디가서 놀거야?" "응 산에" "산에는 뭐하러"
"산에가서 도토리 주울 거야" "도토리?" "응!, 이것 비밀인데 너 먼저 나하고 약속해?"
"뭘?" "손가락부터 걸고 먼저 약속해?" "알았어"
"도토리 주어서 가게 할머니같다주면 할머니가 사탕이나 초컬릿준다" "정말이야 ?"
"그럼, 많이 같다주면 돈도 줄때가 있어!" " 그래! 그럼 오늘 우리 많이 줍자. 그리고 내가 주운건 너 다줄께!" "정말!" 미애는 함지막하게 웃으며 좋아했다.
미애가 순미랑 산에서 도토리를 주울때였다. 가끔, 얼굴을 보아 안면이 있는 아저씨가 말을 걸었다. "너희들 뭐하냐?" "도토리 주어요"퉁명스럽게 미애가 대꾸했다.
"요것봐라" "너 어른이 묻는데 그렇게 사납게 대답해도 되는거냐?"
미애는 지지않았다 "제가 언제 사납게 대답했어요? 전 원래 말투가 이래요"
형식은 미애를 보았다. 얼굴에 말괄량이라고 써져있었다. 옆에 있는 애는 좀 여성스러운데 미애는 두리두리 얼굴에 개구장이라고 써져있었다. 형식은 두 여자애의 몸매를 쑥 흩어보며, 입맛을 다셨다. "고것 참"
"너 이름이 뭐냐?" "대답하기 싫어요" "별꼴이야, 치한같애"
"순미야 저리로 가자" 미애는 휙 찬바람을 일으키며 저쪽으로 갔다.
"미애야 같이가..." 순미도 휙하니 순미를 따라가버렸다.
"어 이놈들 봐라?" 형식은 괘씸했다. "그래, 네들이 날 그렇게 봤다 이거지"
형식은 순미와 미애의 뒷모습을 보며, "순미, 그리고 미애라............."
미애는 파란생 청바지와 청자켓을 입고 있었다. 허지만, 순미는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얼굴도 하야니 예뻤고, 종아리도 상당히 예뻤다. 뒤로 땋은 두갈래 댕기머리도 예뻤다. 그리고 가슴도 보아하니 조금은 융기된듯하니 보였다. 형식은 잠깐 앉아있다가 곧, 아이들 쪽으로 갔다. 노래를 부르며 ......
"거기서 백날 주어봐라 얼마나 줍나" "남이사 신경쓰지 마세요"
형식은 얄밉게 대꾸하는 미애가 정말 얄미워졌다. 그러나 겉으로는 웃으면서 말했다.
"아저씨가 도토리 많은 데 알려줄까?" "얼마나 있는데요?" 미애의 말투가 부드러워졌다. "응" "내가 어제 쌀자루를 들고가서 하나 가득 담고도 반에 반도 못가지고 왔다."
"피 거짓말" "예는 그래서 내가 오늘 또 가지러 온것 아니냐!" "........."
"너희도 도토리 많이 필요하면 아저씨 따라와라 안와도 좋고 난 간다아 !"
"아저씨 ? 그런데 아저씨는 쌀자루 어디있어요 ?" "아차" "거기 있다. 어제 쌀자루 3개 가져가서 한자루만 가져오고 나머지는 가지고 오기귀찮아서 놓고왔다"
"너희들 안와도 돼!" "나참! 어른 을 무시하고있어..."
미애는 잠시 혼란스러웠다. 사실인것 같기도했다. "미애야? 우리도 얼른 가자 도토리가 많데. 많이 주어서 할머니 같다주면, 돈도 준다며? 얼른 가자"
순미는 마음이 급했는지 미애를 손을 잡아끌고 뛰어갔다. "아저씨! 같이 가요"
형식은 뒤돌아보며 웃었다. *그러면 그렇지 너희들 두고보자* 형식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기대감을 가졌다. "빨리가자, 빨리내려 와야지"
형식은 아이들을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산에 올랐다. 형식은 아랫도리가 뿌듯했다.
특히, 하얀 원피스를 입은 아이는 뒤에서 보면 팬티까지 보였다. 하얀색이였다. "아저씨,
어디까지 가야돼요?" "응 바로 저기다 한5분만 가면돼" "잠깐 쉬었다가자"
형식은 바위에 걸터 앉으며, 순미를 보았다. 너무나 귀여웠다. 순미의 하얀색원피스는 여러가지로 형식에게 자극이였다. 하얀색도 그렇고 치맛속도 보기가 쉬웠다. 하얀색원피스는 땀에 젖어 가슴의 융기를 그대로 보였고, 유두도 보이는듯했다. "후후후 횡재했는걸"
"그런데 저거는" "어?......."
형식은 보았다. 미애가 더웠던 탔인지 청자켓을 벋었다. 속에는 하얀색티를 입고있었는데 땀에젖었다. 그런데 미애의 가슴은 도저히 어린아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상당히 컸다. 한손으로 잡으면 하나가득 찰것 같았다. 침을 꼴깍삼키며 형식이 말을 걸었다.
"너희 참 잘걷는다 . 운동을 잘하는가보지?" "저는 잘못하는데 미애는 참 잘해요"
"어 야, 내가 뭘 잘해" "아니다 내가 척봐도 네이름이 미애라 했지 너 운동잘하게 생겼다" "........" 미애는 아무말도 없었다. 그냥 웃고만있었다. 칭찬에 약한 미애였다.
형식은 미애의 가슴을 보며, 침을 꼴딱 삼키며 말했다. "그런데 너 몇학년이니"
"너 아까 보니까 아주 야무진게 중학생처럼 보였다." "아니에요 초등학교 4학년이에요" " OO초등학교 4학년 O반 예는 O순미 저는 O미애예요" 미애는 일사천리로 대답했다. "호, 초등학교 4학년 ?" 미애는 한번말문이 열리자 형식에게 스스럼없이 대했고, 말투도 아주부드러워졌다. 형식은 미애의 가슴을 계속 훔쳐보았다. "저걸 어떻게 보고싶은데 음....." "아저씨 이제가요" "음 그래 가자"
형식은 가다가 생각이 난듯 말했다. "너희들 덥지?" "예" "조기에 아주 시원한 옹달샘있는데 먹고 갈까?" "좋아요" 둘은 이구동성으로 대답했다. *흐흐* 형식은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조기다" 형식의 말에 둘은 뛰어가며 "야 물이다" 하며 환호성을 질렀다. 이때, 뛰어가던 순미가 그만 넘어졌다. 다친데는 없는것같은데 막우는것이였다.
"왜그래 어디가 아픈데" "아프진않아요 앙아아앙..." "그런데 왜울어?"
"옷이 더러워졌잖아요. 엄마한테 혼나는데............." "괜찮아 지금 물로 딱으면, 깨끗해져"
미애는 화가났다. 칠칠치 못하게 넘어지는 순미는 미애가 보기에는 바보같애 보였다. 더군다나 아저씨도 자기 보다는 순미를 더 이뻐하는것 같았다. 항상 그랬다. 학교에서도 동네에서도 아마 순미는 일부러 넘어졌는지도 모른다고 미애는 생각했다.
물은 오래된 폐쇄된 작은 우물이였다. 나무로 된 뚜껑을 열고 깨진 바가지로 물을 떠서 먹고, 순미의 옷을딱아 주었다. 아이들이 보기에는 아주 조심스럽게 딱는듯보였지만, 형식의 의도는 다른데 있었다. 형식은 옷을 딱으며, 미애의 몸을 만지고있었다. 탄력있는피부, 히프도 제법 살이 올라 탄력이 있었다. 가슴 부분은 가볍게 융기가 되어있었고, 유두도 느껴졌다. 형식은 아이들이 눈치못채게 아주 신중하게 순미의 옷을 딱으며, 순미의 몸의 감촉을 즐기고 있었다. "아저씨, 저도 물좀 먹을께요" "그래 너먼저 먹어라"
"어어어" 미애가 물을 마실때 그만 잡고있던 부분이 깨져 미애의 가슴부분으로 물이 쏟아졌다. 미애는 화가 났던것이였다. 신경질적으로 바가지를 쥐고 흔드니 깨질수밖에 없었다. 형식은 얼른 "어이쿠" 하며 미애의 가슴부분의 물을 쳐내렸다. 그때 였다.
짜르르한 감촉이 전해졌다. 미애의 가슴 융기 부분이 형식의 손끝에 느껴진것이였다. 미애는 순간 흠칫했다. 그러나 형식은 모르는척 가슴부분의 물을 계속 치우며 말했다.
"괜찮아 물은 금방 마를거야, 좀 조심하지 않고" 형식의 태도에 미애는 넘어간것이다.
"됐어요. 아저씨, 이제 빨리 도토리 따러 가요" 형식은 몸을 돌려 걸어갔다. 마음속으로는 조금전의 감촉을 기억하며, 확고한 결심을 했다.
"아저씨 도대체 어디까지 가야돼요" "정말 다왔다"
형식은 "이상한데, 너희들 잠깐여기 있어봐라. 요기 어딘데 아저씨가 금방 찾아보고 올께" "아저씨 같이가요" 겁많은 순미가 계속 땀을 뻘뻘흘리며, 형식을 따라갔다.
"너는 미애랑 여기 같이 있어" "싫어요 저는 아저씨랑 같이 갈레요" 순미도 미애의 상태를 알고있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미애는 순미한테 화가 나있었다. 계속 올라오는 중에도 미애는 순미를 통박했던것이다. "마음대로해라"
미애는 수풀사이로 사라지는 아저씨와 순미를 보며, " 멍청이 하며" 혀를 쏙내밀었다.
형식은 슬며시 뒤를 돌아 보았다. 미애는 보이지 않았고 순미만 보였다. 가슴에 뿌듯한 기대감을 느끼며 형식은 잽싸게 뛰어서 순미와의 간결을 벌였다. 순미의 가슴으로 보아 이미 여자였다. 그리고 아마 사춘기이리라. 남자는 중1.2때오지만 여자는 여러가지로 빠르니까 순미는 사춘기일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사춘기때는 무었보다도 강렬한 호르몬 분비로 이성의 육체에 관심을 가질때이고, 자극에 민감할때였다. 그증거로 순미의 가슴의 융기가 있었다. 형식은 "아저씨, 아저씨 같이가요"라는 순미의 외침을 뒤로 하고, 서둘러걸었다. 형식은 무언가를 찾았다. 눈에 뜨인것은 큰 소나무였다. 형식은 음흉한미소를 지으며, 자지를 꺼냈다. 그리고 나무에다 대고 오줌을 누었다. 순미는 마음이 급했다. 혼자있기가 무서웠던것이다. 순미가 막 바위하나를 올라서자 아저씨가 보였다. 급한 마음에 뛰어갔다.
"아저씨, 아저씨" 다가가던 순미는 이상한 마음이 들었다. 설마, 혹시 아저씨는.....
가까이 다가가서 순미는 다시 한번 아저씨를 불렀다. 그러자 아저씨가 돌아섰다. 순간 순미는 눈을 동그랗게 떴다. "아저씨이..." 순미는 보았다. 예상대로 아저씨는 오줌을 누고있었던것이다. 그런데 형식은 오줌누던 자세그대로 돌아선것이였다. 순미는 아저씨의 자지를 보았다. 시커멓고 흉측하게 생겼다. 그 끝에서는 아직도 누런 오줌방울이 떨어지고있었다.
"너 이런것 본적있어?" "아아니요?" "남자 자지를 한번도 본적이없어?" "............."
"아저씨는 거짓말하는것 제일 싫어해, 거짓말하면 너 여기 놓아두고 그냥혼자간다"
"하한번 본적있어요" "언제 " "동생것이요" "거짓말" "..............."
"사실은 삼춘과 의사놀이할때 한번봤어여" "삼춘이 누군데"
"고등학교에 다니는 삼춘과 지난 방학때 만났는데, 그때 의사놀이 하면서......."
"이렇게 생겼어" "예" "자세히 봐 똑같은지"
순미는 홀린듯 형식으자지를 쳐다보고 있었다. 형식은 생각했다.
"의사 놀이 했다이거지 그러면 뻔한데....."
"어때 똑같이 생겼어" "아니요 삼춘것은 이것보다 컸어요. 좀하옜고요"
"이것 보다 컸다고?" "예" 아마 발기된것을 본모양인데, 그렇다면은........
"거짓말" "거짓말 아니에요!** "내께 더커!" "아닌데?"
"네말이 거짓말이면, 너 아저씨하라는데로 하는거다 알았지?"
"예" 순미는 뭔가모를 불안감에 빠졌다. 하지만 분명히 삼춘께 더컸다.
"너희 삼춘것 얼만해? 이만큼" 형식은 작은 뺨을 쟀다. "예"
"그래 그럼 땅에다 길이를 표시하자" 형식은 땅에다가 뺨만큼 표시를 했다.
"그럼 이리와서 이것 잡아봐" "예?" "잡아서 땅에 표시된 것과 비교를 해보란말이야"
순미는 엉겁결에 형식의 자지를 잡았다. 너무 놀래서 가만히 잡고만 있었다. 형식은 자지에서 전해져오는 순미의 감촉에 짜르르했다. 얼마나 흥분되는지 사정을 할뻔했다.
순미는 깜짝놀랐다. 순미가 형식의 자지를 잡자 갑자기, 형식의 자지가 무섭게 커지는것이였다. 그런데, 커지는것 뿐아니라 뜨거워지기도했다, 깜짝놀라 그만 자지를 놓치고말았다.
"너희 삼춘것보다 크지" "예................." "그럼 시키는대로해야 돼" "아 알았어요"
"너 삼춘과 의사놀이했지?" "예" "그거 비밀이지?" "예"
"그럼, 아저씨와도 의사놀이하는거다. 이것 역시 비밀이구 알았지"
순미는 가많히 고개를 끄떡였다.
형식은 기대감에 빠졌다. 순미를 뒤에서 끌어 않았다. 그리고 순미의 옷위로 가슴을 어루만졌다. 순미의 손으로 자기의 자지를 잡게했다. "너 이것 놓치면 혼나 알았지" "예"
옷위로 부드럽게 만져지는 순미의 작은 가슴은 너무나 보드라왔다. 형식은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곧이어 순미의 옷속으로 손을 넣어 유방이라고 하기에는 작은 순미의 가슴을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유두도 느껴졌다. 부드러운 형식의 애무에 작지만 순미의 유두가 일어서는것을 느꼈다. 형식은 흥분이 되었다. 곧이어 한손으로 순미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이어서 음부를 쓰다듬었다. 순미는 온몸이 경직되었는지 굳어있었다. 순미는 두다리를 꼭 오므리고있었다. 형식이 순미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으려고하자 순미가 말했다.
"삼춘은 이러지 않았는데!" "그래, 어떻게 했는데" "삼춘은 거기를 만질때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한다고 했어요" "음" 형식은 더욱 흥분이 되었다. "그럼, 삼춘이 어떻게 했는지 나한테도 해봐" "알았어요" 곧이어지는 순미의 행동에 형식은 너무나 놀랬다. 이건 기대이상이였던것이였다. 순미는 형식의 자지를 입에다 물었다. 병을 낳게하기위해서는 먼저 입으로 딱아내야한다면서. 그리고는 가지고 놀듯 형식의 자지를 희롱하였다. 형식은 흥분을 참지못하고 그만, 순미의 입속에 사정을 하였다. 형식은 아직도 흥분하고있었다.
그는 순미를 일으켜세우고 순미의 가슴을 입에 물었다, 한참을 그렇게 가지고 논후에 기대감을 가지고 순미의 팬티를 벗겻다. 자세히 보면 약간의 털도났다. 그러나 아직은 여자의 성기라하기에는 조금 모자란듯이보였다. 하지만, 잘하면 삽입도 가능할것 같았다. 형식은 순미의 팬티를 벗기고 뒤돌아 엎드리게했다. 순미는 별다른 생각이없었다. 지난번 삼춘이랑 의사놀이할때 다 해본거라 그냥 아저씨가 원하는대로 다했다. 하지만, 아저씨가 가슴을 입으로 쓰다듬을 때는 뭔가 모르게 가벼운 흥분까지 느꼈던것은 사실이였다. 형식은 순미의 질입구를 바라보고 있었다. 항문은 형식의 눈앞에 적나라하게 벌어져있지만, 형식은 별관심이 없었다. 형식의 관심은 오로지 질 뿐이였다. 항문밑에 질, 큰애들은 이런자세면 질이 벌어져 다보였는데, 순미는 아직어려서그런지 아주 조금, 질입구라 생각되는 부분만 가볍게 벌어져있었다. 그때였다. 갑자기 밑엣 "아저씨" 하고 부르는 소리가 나면서 인기척이 보였다. 형식은 잽싸게 순미의 팬티를 입히고 순미에게 다짐하였다. "이것 비밀인것알지 ?"
"알아요" "너 내일도 나와야 된다" "안돼요. 학원에 가야돼요" "그럼 언제 노냐"
"5시부터 밥먹을 때가지요" "알았어" "아저씨가 전화걸께 알았지" "예"
형식은 순미의 전화번호를 받아적었다. 이때 가까이 와서 보던 미애가 화가난 음성으로 말했다. "뭐 하는거예요" "응 순미네 집전화번호적고있어, 아저씨 생일에 초대하기로했거든" "나는 요?" "뭐? 그래 네 번호도 적을려고했어" 형식은 둘의 전화번호를 적었다.

(계속 2부에.............)


반응이 있으면 계속 올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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