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근친의 바다6부(누나들 그리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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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4,635회 작성일 17-02-1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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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의 바다5부(누나들 그리고 엄마)

 

 

 


등장인물 소개
아    빠 :염장섭  42살
엄    마 :공은자  34살
큰누  나 :염지숙  18살
둘째누나 :염지영  16살
막네누나 :염지희  14살
     나  :염기성  12살
그리고 다수 동네 사람들
친구 영철이.민수.영숙이.순희
등등. 

      
요즘은 네이버3에 고수님들이 나오시지를 않네요
전에 엄청 뛰어난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했는데 고수님들께 참선에 들어 가셔서 인지
글방이 조금 쓸쓸해 진 느낌이 드네요 그만 참선 하시고 하루 빨리 나오셔서 네이버3의 글방이
북적 거릴수 있도록 고수님들의 글로서 꽉 채워지면 좋겠습니다
이글은 저의 머리에서 나온 순전히 창작 글이며 내가 야설에서  읽고 배운거
귀동냥해서 얻은것을 묶어 만든 허구입니다
글을 읽고 괜히 다른 발상을 하시는 분은 없으시리라 믿고 글 올립니다
그냥 심심 풀이로 읽으시고 잊어 버리세요
글이 라고는 일기장도 초등 학교때 써보고
안 쓰다가 막상 네이버3 고수님들이 써주신 글을 읽다가 나도 엄청
써보고 싶어서 써 봤지만 막상 쓸려고 하니까 마음 대로 안되네요
글쓰기 전에 머리속에 이렇게 이렇게 쓰면 되겠구나 하고
생각을 했다가도 막상 글속으로 들어 가면 생각이 다른 방향 으로 돌아
가 있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어찌 어찌 글을 다쓰고 내가 읽어보면 철자법 부터 전부 틀려 있는것을
내 딴에는 고친다고 고쳤는데 몇칠 있다 다시 보면 틀린 곳이 너무 많고
정말  어렵습니다 그리고 강원도 사투리가 왜이리 잘들어 가는지 정말. 쩝쩝!
네이버3 고수님들은 우찌 그리 잘쓰시는지 ㅎㅎ
그냥 처음 써보는 첫 작품이어서 많은 실수를 너그럽게  생각 하시고 읽으시는 분 들이 걍 대강
짜 맞추어서 읽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좋은 충고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딴지나  성인군자 같은 그런 말은 거절합니다
근친이 어쩐 다는  그런 충고는 정중히 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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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화장실에서 나의 욕심을 다 풀고 밖으로 나왔다 딱히 어디를 갈데도 없었고 그렇다고 누가 오라는곳도 없
 
었다.민석이집에 놀러 가기로 마음을 정하고 내 발걸음은 민석이 집쪽으로 향했다
 
터벅터벅 겉다 보니 어느덧 민석이 집앞에 도착했다
시골집들이 다 그렇지만 거의 대문은 안닫고 활짝 열어놓은 집들이 거의 다다
 
우리 집이나 민석이집도 예외는 아니다
그냥 대문이야 형식적으로 있지 서울 처럼 꽉 걸어 잠근 집은 거의 없다
 
난 대문에서 민석이를 부르려다가 좀 놀래켜 줄려는 속셈으로 살금살금 민석이집 대문을 지나서
방쪽으로 다가 갔다.
 
살금 살금 다가 가서 방문을 활짝열고 소리를 지르려고 난 민석이 방문을 살짝 잡았다
그런데 방에서 민석이 어머니 목소리가 들렸다
 
민석이네는 엄마 하고 둘이서만 산다 민석이가 어렸을때에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 가시고
민석이 엄마가 민석이만 바라 보고 혼자 사셨다고 한다
 
내가 어렸을때라 민석이 아버지가 어떻게 돌아 가셨는지 잘은 모르지만 어른들 말씀하시는거
 
그냥 귀동냥으로 들어 본 결과에 민석이 아버지가 옛날에 연탄공장에 다니 시다가 돌아가는
기계에 감겨서 돌아 가셨다고 한다
 
그때 조금 나온 보상금으로 땅마지기 조금 사셔서 민석이 어머님이 악착같이 일하셔서 지금은
동네에서 알부자 소리 듣고 산다
 
민석이 엄마는 다른곳으로 눈도 안돌리시고 새볔에 일어 나셔서 밤늦게 까지 악착 같이 일하시는
분이시다
 
요즘은 민석이 엄마가 조금 멋도 내시고 그러 지만 옛날에는 그냥 몸빼에 위에는 아무거나 걸치시고
밭이며 남의집 품삭일이며 안가리고 하셨다
 
요즘은 그냥 민석이네 땅에서만 일하시는거 같았다
그래서 요즘은 민석이 넘이 싱글 벙글이다
 
전에 민석이놈은 조금 내성적인 성격에다가 엄마도 집에 없고 혼자서만 있는날이 많아서 그런지
말수도 적고 우리가 말이나 조금 붙이면 대답이나 하고 본인이 다른사람들 한테 말 붙이는것은 극히
 
드문 그런 성격이었다
요즘은 민석이 엄마가 집에 있는 날이 많아서 그런지 민석이 놈도 우리들한테 가끔가다가 장난도 걸고
 
이야기도 하는 편이다
요즘 민석이 엄마가 얼굴에다가 분도 바르시고 입술에다가 그림도 그리셔서 동네 아줌마들이 민석이 엄마 바람
 
난거 아니야 하시면서 동네 분들이 놀리신다
 
전에는 얼굴에 화장은 생각도 않하시던 분이시다
민석이 엄마는 키가 조금 작으신 분이시다
 
몸을 안가꾸셔서 그렇지 요즘 민석이 엄마가 화장도 하시고 그래서 몰라 보게 달라지셨다
몸은 조금 작으시지만 가슴은 크시고 엉덩이는 다른 사람에 비해 조금 크신 분이시다 그리고 마르지 않으셔서
 
조금 통통하시다
 
전에는 민석이 엄마를 길거리에서 만나면 인사만 하고 지나치곤 했는데
지금은 민석이 엄마 만나면 지나치는것 처럼 하면서 뒤돌아서서 걸어가시는 뒷모습을 몰래 훔쳐보곤 한다. 큰
 
엉덩이가 이쪽 저쪽 으로 돌아가는것을 보면 나도 모르게 아랫도리가 불룩하게 튀어 나오곤 입에서는 침이 목
 
구멍으로 꿀꺽 하고 넘어 갈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어려서 부터 발랑 까져서 그런지 몰라도 요즘은 내가 너무 하는거 같은 생각이 들곤 하는것이다
 
나는 방문에 가만히 손을 올려 놓은채로 이크 하면서 손을 살그머니 때였다
난 속으로 어! 오늘은 어쩐일이시지 밭에도 안나가시고 하면서 속으로 생각했다
 
방안 에서 민석이 엄마 목소리가 계속 들렸다
""민석아! 보채지 말고 천천히 엄마 상좀 치우고 올께 왜이리 보채니""
 
하시면서 민석이를 나무 라시는 소리가 들렸다
난 속으로 민석이 놈이 엄마한테 뭐사달라고 보채나 하면서 난 생각했다
 
그러자 민석이 놈 목소리가 들렸다
""엄마 나 급하단 말이야 엄마 응 한번만"" 하면서 민석이 엄마를 조르는 소리가 들렸다
 
난 요즘 민석이 놈 좋겠다 엄마가 맨날 집에 있어서 하면서 나는 돌아서서 나올려고 했다
그런데 민석이 엄마 목소리가 또 들렸다
 
""이놈아 그러다가 몸 상하면 어쩔려고 그래 응 이놈아 엄마가 그렇게 좋니""
하시면서 ""민석아  잠깐만 누가 올지 모르니까 엄마가 방문 걸고 상좀 치우고 하자""
 
하는 소리가 들렸다 난 어 뭘하자는거지 하면서 의문이 생겼다
난 민석이 엄마가 나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소리 안나게 발등을 들고 빠른 걸음으로 민석이 부엌을 지나서 민
 
석이 집 뒤쪽으로 몸을 얼른 숨겼다
민석이네 뒤켠에는 산이 가로 막아 있어서 나무가 울창하게 솟아 있다 그리고 나무들이 하늘을 가리고 있어서
 
조금 그늘이 져있다
나는 그곳에 숨어서 가만히 있었다.
 
방문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방에서 누가 나오는 소리가 나면서 신발을 질질 끄는 소리가 들렸다
 
아마 민석이 엄마가 밖으로 나온 것일 거다
대문 닫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다시 신발 끄는 소리가 들리고 방문이 열리는 소리와 닫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민석이 엄마 말소리가 들렸다
 
""이놈아 이구 벌써 바지를 내리고 있니 하면서 잠깐만 엄마가 상좀 치우고""
하시는 거였다
 
그리고 상치우는 소리가 들렸다
민석이가 ""엄마 빨리 나 급하단 말이야""
 
하면서 지 엄마를 조르는 소리가 들렸다
민석이 ""엄마가 이놈아 사내 놈이 좀 진득한 맛이 있어야지 그렇게 너처럼 덤벙되면 나중에 너 장가 가면 마누
 
라한테 좋은 소리 못들어"" 하시면서 민석이를 나무랬다
 
민석이 ""엄마가 민석아 요하나 깔고 하자"" 하시면서 장농문을 여시는지 문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민석이 엄마 목소리가 계속 들렸다 민석아 요위로 올라와라 하시면서 민석이 한테 요위로 올라오라고
 
말씀하시는 소리가 들렸다
 
민석이는 엄마 그냥 해도 되는데 나 급해 하면서 지 엄마한테 급하다고 또 졸랐다
난 속으로 저넘 뭐가 급하다는 거야 내참!
 
귀는 쫑긋 세워서 방안의 소리를 하나도 안 놓칠려는 심산으로 방문 쪽으로 조금더 숙였다
나는 가만히 숨을 죽이고 있었다 그러자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민석이가 엄마 엄마 팔베게 해줘 하면서 엄마 한테 팔베게 해달라고 한다
난 속으로 민석이놈 지가 어린애인가 엄마한테 팔베게 해달라고 하게
 
난 방안이 궁금해서 죽을 지경이다
난 어디 볼곳이 없나하면서 들여다 볼곳을 찾았다
 
나는 민석이 뒤방문을 가만히 바라 보았다 그리고 아주 조금씩 뒷방문쪽으로 서서히 다가 갔다
그리고 뒷방문에 이리저리 돌아가면서 구멍난 곳이 없나를 살폈다
 
민석이네 뒤방문은 조그마한 문이 두개로 갈라져서 여닫는 그런 문이였다
그리고 집이 조금 오래 되어서 문틀과 문사이가 벌어져서 틈이 있었다
 
그런데 틈이 너무 작아서 민석이 방안은 안보이고 장농만 보였다
나는 조금더 구멍이 나있는곳을 찾았다 그런데 문 맨아래 틈이 많이 벌어진 곳을 발견했다
 
난 속으로 그럼 그렇지 없을리가 있나
하면서 쾌재를 불렀다
 
그리고 가슴이 두근 두근 거리는 것을 가슴에 손을 언고 조금 진정 시켰다
살며시 머리를 아래로 내려서 틈으로 들여다 볼려고 눈을 가져 갔다
 
그런데 문과 땅이 너무 가까이 있어서 보기가 여간 불편 한것이 아니다
그래서 나는 몸을 납작 업드려서 배를 땅에 깔고 턱은 문틀 땅위에 대고 눈은 구멍에 대고 가만히 방안을 들여다
 
보았다
 
와 운이 좋은지 바로 민석이 방안이 다보였다
그리고 방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두사람이 누워 있어서 완전 방안의 모습이 일목 요연하게 다보였다
 
방안에는 민석이가 지 엄마 팔을 베고 손으로 엄마 젖을 만지고 있었다
민석이 엄마는 윗옷을 목까지 올리고 가슴과 배를 훤히 내놓고 누워서 민석이가 엄마 젖을 만지기 좋게 민석이
 
가 베고 있는 반대팔은 옆으로 활짝 펴고 누워 있었다 민석이 엄마 치마는 허벅지 까지 올라가서 허벅지가 훤히
 
들여다 보였다
 
생각 보다 민석이 엄마 살결은 고운거 같았다
살결도 너무 하얗다
 
나는 그것을 보자 아까 집에서 나올때 딸딸이를 한번 잡았지만 아래가 불끈 올라오는 것을 알았다
난 속으로 와 죽인다 죽여만 를 되풀이 했다
 
민석이 말소리가 들렸다
엄마 엄마 젖 맛있어 하면서 입으로는 엄마 젖을 빨면서 한손으로 다른쪽 젖을 만지고 있었다
 
엄마 젖이 그렇게 맛있니 하시면서 우리 민석이 고추좀 만져 볼까 하시면서 민석이 엄마는
몸을 민석이 쪽으로 돌리면서 엄마는 손을 들어서 민석이 가슴을 몇번 쓸 듯이 더듬다가 민석이 배를 지나서 민
 
석이가 입고있는 추리닝 바지 쪽으로 손을 내렸다 고무줄 있는데에 손을 갔다 대더니 손을 몇번 살짝 살짝 흔들
 
자 벌써 손이 바지 속으로 쏙 하고 들어 갔다 그러자 민석이 놈이 엄마 쪽으로 엉덩이를 디밀었다
민석이 엄마는 어깨를 살짝 내리면서 민석이 바지속으로 깊이 손을 집어 넣었다
 
그렇게 넣고 나자 민석이 자지를 조물딱 거리는거 같았다 민석이는 엄마 너무 좋아 하면서
엉덩이를 엄마 쪽으로 더 밀었다
 
민석이 엄마는 어깨를 민석이 쪽으로 더 숙이면서 이구 내 새끼 하시면서 좋아 하셨다
민석이 엄마가 자지를 한참 만지자 민석이 놈이 엄마 젖을 조물딱 거리던 손을 슬그머니 풀더니
 
엄마 배쪽으로 내리는 것이였다 그리고 엄마 배를 지나서 아래로 아래로 내려갔다
그리고 허벅지 까지 올라가 있는 엄마 치마를 살짝 들추고 손이 들어갔다 그러자 민석이 엄마는 다리를 살짝 더
 
벌려 주는 것이였다
그러자 민석이는 손을 위로 올리면서 엄마의 팬티위에서 엄마의 보지둔덕을 더듬었다
 
그리고 만이 해본 쏨씨로 엄마의 팬티위를 손을 쫙펴서 살살 더듬었다
그렇게 만지고 있던 민석이는 손바닥의 두툼한 살을 이용해서 엄마의 보지둔덕과 그아래 쪽으로 손을 올려놓더
 
니 맛사지 하듯이 손으로 지긋이 누르면서 살짝 살짝 움직였다
 
조금있으니까 민석이 엄마 입에서 가느다란 소리가 났다
아~아 민석아,,,
 
그러자 민석이가 엄마 좋아 하면서 머리를 살짝 들어서 자신의 엄마 얼굴을 바라 보았다
민석이 엄마는 눈을 가만히 감으면서 고개만 끄떡였다
 
그러면서 입은 서서히 더 벌어 졌다
민석이는 엄마 나 이제 어떼 더 잘하지 하면서 엄마의 반응을 살폈다
 
민석이 엄마는 또 고개를 여러번 끄떡였다
민석이는 엄마의 젖을 빨던 입을 가만히 때고 몸을 슬그머니 들어서 엄마의 몸위에 올라갔다
 
그리고 엄마의 가슴을 입으로 애무 하면서 배 아래 쪽으로 살살 애무 하면서 내려갔다
엄마의 배꼽에 다가 혀를 넣어서 살살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엄마의 몸위에 올라 탓던 몸을 살짜 내려서 엄마의 엉덩이 쪽에 앉아서 애무를 계속했다
다시 엄마의 뱃꼽에 혀를 넣고 애무를 했다
 
엄마의 배꼽속에 혀를 넣고 살짝 살짝 돌렷다 그렇게 한참을 애무 한뒤에
엄마의 배꼽에서 혀를 살짝 빼더니 아래로 다시 내려갔다 그리고 엄마의 아랫배에 입을 살짝 살짝 맞추면서 여
 
러번 애무했다
 
그러자 엄마의 입에서 아까보다 더 짙은 신음 소리가 들렸다
아 아~~~~~ 민석아 엄마 죽어
 
하면서 민석이 바지를 벗겼다 그리고 민석이 자지를 두손으로 감싸 않고 만졌다
민석이는 엄마 가만히 있어봐 하더니 엄마의 치마의 호크를 열더니 엄마의 치마를 내렸다
 
그리고 엄마를 깔고 안더니 고개를 숙여서 혀를 내밀어 엄마의 젖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엄마의 가슴을 지나 배
아랫쪽으로  할타 갔다 민석이 엄마는 자지러 지면서 허리를 높이 들고 몸을 바르르 떨었다
민석이는 혀를 이용해서 엄마의 몸을 위에서 아래로 엄마의 보지 둔덕 위까지 왔다가 다시 올라가면서 엄마의
 
젖까지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횟수가 반복 될수로 민석이 엄마의 몸은 위쪽으로 휘여졌다가 내려갔다가를 반복했다 민석이가 혀를 이용해서
 
아래로 내려오면 엄마의 몸은 올라가고 젖쪽으로 올라가면 엄마의 몸은 내려가고를 반복을 했다 그럴수록 민석
 
이 엄마의 다리는 점점 벌어졌다
민석이 엄마는 손을 들어서 민석이 자지를 만지다가 다리를 구부려서 민석이가 올라 타고 있는 본인의 팬티를
 
벗겨 내렸다 다리를 구부리고 민석이의 자지를 다시 만지다 손을 내려서 자신의 보지를 만지다민석이 엄마는
 
어쩔줄을 모르는듯 왔다 갔다를 반복했다  그리고 클리토리스를 두 손가락을 이용해서 살살 돌렸다 그리고 다
 
시 민석이 자지를 흔들었다
민석이는 엄마의 몸을 애무하다가 이번에는 얼굴을 엄마의 보지쪽으로 내렸다 그리고 엄마의 다리사이에 얼굴
 
을 묻었다 엄마의 보지에서는 음수가 넘치고 있었다 엄마는 보지를 씻었는지 비누냄새가 은은이 배어 나왔다
 
민석이는 엄마의 보지에 입을 대고 보지물로 흥건이 젖은 엄마의 보지를 빨았다
 
엄마는 민석이의 머리를 두손으로 받쳐들고 허리와 엉덩이를 들고 입에서는 신음 소리를 연방 흘렸다
그러다 민석이는 엄마 다리 사이에 업드려서 두손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받쳐들고 엄마의 똥구멍과보지 사이에
 
있는 조그마한 빈터를 혀를 이용해서 애무해 나갔다 그러자 엄마는 엉덩이를 더높이 들었다
 
엄마의 보지에서는 하얀 뜬 물같은것이 엄마의 보지를 타고 똥구멍까지 흘려 내렸다
그러자 흘러내린 물은 민석이의 혀까지 도 달해서 민석이의 입속으로 흘러 들어왔다
 
짭짭한 맛이 느껴졌다
하지만 민석이는 사랑하는 엄마 몸속에서 나온 분비물 인지라 조금 짭짤한 느낌은 들었지만 목으로 넘겼다 이
 
번에는 혀를 더 내밀어서 엄마의 똥구멍과보지 사이에 있는빈곳을 살살 돌렸다
엄마는 신음 소리는  한층 도를 더해 갔다
 
그리고 엄마는 악! 나온다 나와의 말과 동시에 엄마의 보지에서는 누런 물이 벌컥 벌컥 나왔다
따스 하지만 나와서는 금방 식어 버리는 그런 물이였다
 
민석이의 얼굴은 엄마의 보지물로 번들 거렸다
민석이는 얼굴을 들어서 서서히 엄마 가랑이 사이를 지나서 엄마 배쪽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엄마의 젖을 한입 베어 물고 애무를 하다가 힘차게 우뚝 솟아 있는 자지를 방금 사정의 희열에
빠져있는 엄마의 보지에 끼워 맞추었다
 
밖에 숨어서 보고있는 기성이는 미칠 지경이였다
언제 들어 갔는지 한손은 바지춤에서 자신의 자지를 흔들고 있었다
 
기성이의 자지에는 물이 질질 흐르고 있었다
민성이는 엄마의 보지에 열심히 방아를 찟고 있었다
 
그러자 민성이 엄마는 다시 괘성을 지르면서 보지에서는 오줌과 같은 하지만 오줌이라 할수 없는 물이
민성이의 허벅지를 강타 햇다
 
민성이는 쉬지 않고 엄마의 보지에 방아를 찍어 눌렀다
엄마는 ""아이구 내새끼 엄마 한테 효도 하네"" 하면서 내새끼를 연발했다
 
민성이는 절정이 다가 왔는지 방아가 빨라졌다
그리고 엄마 보지를 찢을 것처럼 올려 박았다
 
민성이는 엄마의 엉덩이를 두팔로 감아 안으 면서 윽 소리와 함께 가만히 있었다
엄마의 자궁속은 옴지락 거리면서 민성이의 사정에 맞추어서 오무락 거리기를 반복했다
 
민성이의 자지속의 좃물은 힘차게 뿜어져 나와서 엄마의 자궁속을 쉴세없이 두두렸다
민성이의 땀방울은 엄마 뱃쪽에 방울 방울 떨어졌다
 
엄마의 몸은 민성이의 땀방울과 자신의 땀으로 벌들 거렸다
두사람은 가뿜 숨을 헐떡 거렸다
 
민성이는 지친몸을 가만히 엄마 몸위에 쓰러졌다
엄마는 민성이 몸을 꽉 끌어 안고 내새끼 힘들었지 하면서 가볍게 등을 쓰다 듬었다
 
그리고 두다리 사이에 끼여 있는 민성이의 엉덩이를 두 발을 이용해서 꽉 조였다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민성이 엄마는 민성이를 가만히 불렀다
 
""민성아 너 커서 장가가면 엄마는 외로워서 어떻게 하니""
엄마는 누구한테도 내 새끼를 주고 싶지 않아 하시면서 한탄을 하셨다
 
혼자서 중얼 거리듯이 민성이 엄마는 ""아이고 내가 자식놈을 아랫 걸로 잡아 먹을 줄이야
어떻게 알았나 못할짓이지 못할짓이야 하지만 이제는 민성이 저놈 저것이 없으면 난 못살아 암 못살지""
 
하시면서 한탄 하셨다
그리고 민성아 나중에도 엄마 사랑해 줄꺼지 하시면서 민성이의 승낙을 기다렷다
 
그러자 민성이는 그럼 엄마 난 엄마를 세상에서 제일 좋아해 난 언제 까지나 엄마 하고만 할꺼야
엄마 걱정하지 말아 하면서 입가에 미소를 지었다
 
민성이 엄마는 민성이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두두리면서 아이구 내새끼 넌 세상에서 제일 효자다
하시였다
 
밖에서 듣고 있는 나는 속으로 나도 저런 효도 엄청 잘 할수 있는데 너무 아쉽다
난 그렇게 생각하고 몸을 살짝 들어서 조심 조심 그리고 소리를 죽여가며 민성이 뒤켠을 물러 나왔다
 
그리고 민성이 부엌 쪽으로 다시 돌아 가서 바지를 조금 내리고 내 자지를 꺼내어서 흔들었다
너무 흥분 했는지 얼마 안가서 내 자지에서 뜨거운 물줄기가 솟구쳤다 엄청 많은 양이 민성이 담벽에
 
강타 했다 난 흥분이 가라 앉자 바지를 올리고 살금살금 민성이 울타리를 이용해서 빠져 나왔다
내 몸은 민성이집 울타리을 억지로 벌리고 나와서 상처가 이쪽 저쪽에서 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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