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Slave sister part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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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2,459회 작성일 17-02-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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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프랜 자신을 찾으려고 필사적으로 알몸인채노력해보았다.그모든 녀석들앞에서 가졌던 절정은 영원히 그녀의 마음속에 남겨지는듯했고 지극히 정상인 상태에서 그들이 떠날 때 알몸을 느끼게 했다.마지막으로 한 녀석이 프랜의 알몸을 만지고 떠나자 데이브는 문을 닫았다. 그는 앞문의 벽에 기댄, 여전히 좆물로 바짝이는 피부의 누이를 바라보았다. 그는 그녀와 씹을 해야겠다는 욕망을 억눌렀다. 그에게 지금 막 윤간을 당한 누이보다 더 섹시한 것이 없었지만 엄마가 곧 올것이고 청소를 해야했다. "야, 너 너무 더러워 좀 씻지." 그는 등을 돌려 방을 가로질러 비데오 테입을 빼내면서 말했다.프랜은 잠시 멍하게 그를 바라보았다. "내가 너의 섹스 노예일지모르지만 그렇게 말할 이유가없는데. 네가 계획한 무엇이건 그것은 네가 원하는것이야."그말과 함께 그녀는 옷도입지않은채 고고하게 방을 나갔다. 데이브는 방을 가로지러는 누이의 예쁜 엉덩이를 보면서 미소 지었다.잠시후 데이브가 욕실을 지나 그의 방으로 갈 때 그는 욕조에 물소리를 들었다. 그는 방으로 가서 선반위의 한 상자를 꺼냈다. 상자에는 '프랜의 기록들' 이라 적혀있었다.데이브는 상자를 열고 이미 보관하고있던 테입들과함께 한 개를 더했다.프랜은 욕조의 뒤로 기댄채 지난 이틀동안을 상기해 보았다. 그녀는 어떻게해서 14살의 어린 고녀가 근친섹스의 노예가 쉽게됐을까를 기이하게 생각했다. 문이 열리고 데이브가 들어와 욕조 끝에 앉았다. 욕실의 문이 이젠 잠근다고 데이브를 물리칠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더 이상 잠그지 않는다.데이브는 젖은 물수건을 집어 비누를 칠한다음 그녀의 구석구석을 씻어주었다. 그는 잘 씻어준다음 특히 보지와 젖꼭지를 따뜻한물로 행구고 타올로 닦아주었다.데이브는 누이를 방으로 데려가 침대에 눕혔다. "엄마한테 네가 몸이 좋지않아 일찍잠들었다고 말할게." 데이브는 누이의 방을 나가려고 문을 닫기전 그녀에게 말했다. "조금있다가 씹하러 다시 올게." 그는 미소를 짓고 문을 닫으며 나갔다. "마음대로." 프랜은 입가에 미소를 띤채 잠으로 빠져들며 말했다.
************* Part2가 너무 길었나 봅니다 그후편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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