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사악한 보이프랜드 4 - 다시 내게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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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2,127회 작성일 17-02-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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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엘이 내딸의 방에서 나오는 소리를 들으면서 욕실에서

나왔다. 나는 부엌으로 갔으나 그는 없었다. 그래서 식당으로

향했다. 그는 뒤가 받쳐진 의자에 느긋하게 앉아 내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음흉한 웃음을 지었다.

"너도 네딸같이 음탕한 갈보야,그렇지?"

그는 바지안에서 발기한 것을 움켜쥐었다.

나는 무릎에서 힘이빠졌다. 나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랐다.

나는 분노와 흥분으로 흔들렸고 내 면팬티가 축축하게 젖어드는

것을 느꼈다. 나는 내가 말하고 싶은것이 있더라도 목소리를 낼수

없다는 것을 알고있었다.

나는 그를 미워했고 동시에 그놈과 씹을 하고 싶었다.

돌아보건데 나는 정말이지 이 어린 망난이에 대해 흥분을 느낀다는

것을 믿을수 없었다. 그는 정말이지 내취향의 타잎이 아니었다.

내가 아무말도 않고 있을때 그는 일어서서 내목에 손을 가져왔다.

처음에 그가 내브라우스를 옆으로 열어 졎힐때까지 나는 그가 무엇

을 하는지 몰랐다


"너는 씹을 하고싶어해 그렇지 이갈보야!"

그것은 질문이 아니었다.그는 브라우스를 밀어올려 내어깨위로

벗기고 내주위를 걸어 돌았다.

나는 그의 따듯한 손이 내등을 거슬러서 브라에 닿는 것을 느꼈다.

그는 브라의 훅을 풀었고 동시에 부라는 내발밑으로 떨어졌다.

조엘은 다시 내앞으로 와서 양손가득히 내큰가슴을 받쳐들었다.

거칠게 젖을 비틀고 함께 밀어모우고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집었다

그리고 부드러운 살결을 손바닥으로 치기도 하였고 이모든 순간에

나는 조금도 저항할수없었다.

그는 내귀에 속삭였다, " 너는 씹을 하고싶어 해 그렇지 당신?"

내가 대답을 하지않자 그는 내젖꼭지를 거칠게 꼬집었고

나는 고통을 느꼈다.

나는 더듬거리며 말했다."예"

그는 나를 강하게 밀어 나를 두손과 두무릅으로 서있는 자세를 취

하게 했다. 그리고 내게 다가와 발로 내등을 눌렀다.

"그래 그거야 창녀야.발정나 개같이 엎드려 있는거야!"

나는 그를 저주했다.

조엘은 다시 그의 의자로 돌아갔다.

나는 그가 지시하는 것을 기다리면서 바닥에 얼어붙은 듯이 있어야

헸다. 아 비참해라.


p.s 이제 5분의 1정도가 남았습니다.
즉시 끝내도록 하게습니다.

참 결론을 어떤방향으로 낼까요

첫번째는 두모녀가 조엘의 노예로 남게되는 경우고
두번째는 두모녀가 조엘을 퇴치하고 화해하는 경우 입니다.

제취향은 첫번째인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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