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여름캠프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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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747회 작성일 17-02-10 00:19

본문

 

지나의 손이 이제 매우 딱딱해져서 내 배 위에 찰싹 붙어 있는 페니스의 첨단을 건드렸다.

그리고 주저하면서 자지 위를 따라 손을 아래로 내려가서 거의 뿌리 부분 근처를 움켜잡았다.


내 페니스는 이미 수없이 많이 지나의 몸을 건드렸었다.

하지만 그녀가 날 만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그녀의 손길은 내 사타구니에 거의 전기 충격과도 같은 쾌감을 일으켰다.

그녀의 손길로 인해 내 자지는 즉시 아래위로 꿈틀거렸다.

지나는 이제 팔꿈치로 몸을 지탱한 채 날 더 자세히 보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었다.

그리고 날 보고서 웃었다.


“넌 아직도 매우 딱딱해.”


지나가 매우 경외로운 목소리로 말했다.


“으......으응......”


“난 이것을 보고 싶어.”


그녀의 목소리는 다가올 일을 예감하고 있었다.


지나가 몸을 더 일으켜서 앉았고 난 그녀의 얼굴을 황홀하게 바라보았다.

지나는 이제 작은 손으로 내 발기된 자지를 붙잡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부드럽게 그것을 움켜잡은 채 자지를 위로 끌어 당겼다.

그리고 숨을 깊이 들이마셨다.


“끝에서 뭔가가 나오고 있어.”


지나가 숨도 쉬지 않은 채 말했다.


난 킬킬거리면서 웃었고 지나가 날 쳐다보았다.

그녀의 표정을 보면서 난 즉시 그게 프리-컴(사정 전의 애액)이라는 것을 설명해 주었다.


“왜 이게 나와?”


“내가 흥분할 때 나오는 것 같아. 네가 진짜로 날 흥분시킨 거야.”


지나가 얼굴을 붉혔다.

그리고 진지한 목소리로 말했다.


“너 그걸 할 필요가 있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지?”


“내가 뭘 할 필요가 있는데?”


난 그녀를 놀리면서 물었다.


“알잖아.”


난 머리를 흔들면서 내가 제일 잘 하는 당혹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지나가 눈을 뒤로 돌리면서 말했다.


“넌 알고 있잖아. 그러니까 네 그것을...... 쌀 필요가 있느냔 말이야?”


“내가 그렇게 하기를 원해?”


지나가 입술 안쪽을 깨물면서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걸 도와주고 싶어?”


또 다시 그녀가 주저하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내가 그녀의 손을 내 손으로 감싸자 지나가 입술을 핥으면서 숨소리가 빨라졌다.

난 지나에게 어떻게 자지를 문지르는 건지 보여 주었다.

그녀의 손을 내 손으로 잡고서 움직이면서.....


“네 살결이 너무 부드러워. 하지만 그 아랫부분은 너무 딱딱해.”


“으응.......”


“네가 그걸 할 때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야?”


이제 지나의 손이 내 자지를 따라서 움직이고 있었다.


“내가 사정을 할 때?”


지나가 고개를 끄덕였다.

이제 지나의 눈은 내 자지에서 떨어져서 내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다.

지나가 다시 입술을 핥고 나서 날 보고서 웃었다.


나도 그녀를 보고서 웃어 주었다.

지나의 얼굴이 붉어지고 있었다.


“설명하는 것보다 직접 보여주는 게 더 쉬울 것 같은데. 너 괜찮지?”


이번에는 그녀가 재빨리 고개를 끄덕였다.

난 다시 지나의 손 위로 내 손을 가져가서 자지를 문지르는 속도를 빠르게 하기 시작했다.

지나가 다시 내 자지로 눈을 돌렸다.

조금 전에 지나의 보지를 빨면서 매우 흥분했었지만 그래도 사정하기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걸렸다.


지나가 스스로 리듬을 타기 시작하자 난 그녀의 손을 놓아 주었다.

지나는 계속해서 딱딱해진 내 자지를 문지르면서 웃고 있었다.

확실히 그러는 것을 즐기는 것 같았다.

지나가 자지의 끝으로 손을 가져와서 귀두 바로 뒷부분에 압력을 가했다.

그건 환상적인 느낌이었다.

정액이 끓어오르는 것이 느껴졌다.


“이제 쌀 것 같애.”


난 신음소리를 내면서 등을 뒤로 젖히고서 눈을 감았다.


지나가 속도를 더 높이면서 자신의 몸을 향해서 자지를 가져가는 것을 느꼈다.

첫 번째 정액이 내 자지에서 쏟아져 나가는 것이 느껴졌다.

하지만 지나는 계속해서 딸딸이치는 속도를 유지하고 있었다.

정액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갔다.

뜨거운 정액이 내 배 위로 떨어져서 빠르게 식어가는 것이 느껴졌다.

지나는 계속해서 내 자지를 펌프질하고 있었다.


정액이 떨어지는 것이 멈춰지자 지나가 천천히 자지를 문지르는 것을 멈추었다.

눈을 떠서 그녀의 얼굴 표정을 보자마자 난 즉시 또 싸고 싶어졌다.

지나는 눈을 크게 뜬 채로 내 배와 천천히 줄어들어가고 있는 자지를 바라보고 있었다.


난 팔꿈치로 몸을 일으켜서 날 내려다보았다.

새하얀 정액이 내 배 위에서 그녀의 몸을 향한 채로 떨어져 있었다.

지나의 손은 여전히 자지의 귀두 근처를 붙잡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손 또한 내 하얀 정액으로 뒤덮여 있었다.

지나가 날 보고서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그녀의 몸을 쳐다보았을 때 난 약간 놀라고 말았다.

첫 번째 정액이 그녀의 가슴을 때려서 오른 쪽 젖가슴을 타고서 천천히 아래로 떨어지고 있었다.

지나는 이제 거의 쓰러질 것 같은 표정을 지으면서 날 바라보고 있었다.


“너무 멋졌어. 그게 네가 내 몸속에다 싸게 될 거야?”


난 고개를 끄덕였다.


“아니면 네 입안이나......아니면 또 다른 곳에....네가 원하는 곳이면 어디라도 싸 줄 수 있어.”


난 지나를 보고 웃으면서 말했다.


지나가 얼굴을 붉히면서 다시 내 정액이 묻어 있는 자신의 가슴을 내려다보았다.


“내 입안에?”


지나가 부끄러워하면서 물었다.


“으응....네가 좋다면....”


“그건 무슨 맛이야?”


지나가 입술 안쪽을 깨물면서 물었다.


난 손가락으로 지나의 젖꼭지에 묻어 있던 정액을 닦았다.

지나가 몸을 떨었고 난 그것을 지나의 입술로 가지고 갔다.

지나가 잠시 정액으로 뒤덮여 있는 손가락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주저하면서 입술을 벌렸다.

그리고 혀가 앞으로 나와서 쭉 뻗어 있는 손가락 끝을 건드렸다.

지나가 정액의 맛을 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게 그렇게 나쁘지 않다는 것을 그녀가 깨닫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지나는 이제 내 손가락을 입속에 넣고서 빨고 있었다.

점점 정액의 맛이 좋아지는 것 같았다.


“약간 짜고 약간 쏘는 것 같아.”


그렇게 말하면서 내 손가락을 놓아 주었다.


“응....으응..... 어떤 여자애들은 그걸 진짜로 좋아해.”


어떤 여자애들은 그렇지 않다는 말을 일부러 하지 않으면서 그렇게 말했다.


지나가 무슨 말을 하려는 듯 입을 벌렸다가 다시 다물었다.

난 그녀의 생각을 알 수 있었지만 거기에 대해서 뭐라고 말할 수는 없었다.

지나가 아무 말도 하지 않으려고 결심한 듯 날 다시 쳐다보았다.

입이 찢어질 정도로 활짝 웃으면서....


“넌 좋았어?”


내가 물었다.


지나가 잠시 생각한 후 결심을 한 듯 고개를 끄덕였다.


지나의 손은 아직도 정액으로 매끄러워져 있는 자지를 감싸고 있었다.

지나가 몸을 숙이고서 나에게 키스를 했다.

바로 그 때 내 배에서 꾸르륵 거리는 소리가 났고 우린 둘 다 웃음을 터뜨렸다.


“잠깐 물속으로 들어가서 몸을 식히면서 이것을 닦아내는 게 났겠어. 그리고 아래로 내려가서 점심을 먹자.”


지나가 날 보고서 킬킬거리면서 이제는 반쯤 딱딱해져 있는 자지에서 손가락을 풀었다.

우린 빠르게 일어나서 물속으로 들어갔다.

내가 배를 닦고 있는 동안 지나가 폭포를 향해서 헤엄쳐 갔다.


“폴.”


지나가 폭포 가장자리의 바위에 기댄 채 날 보고 고함을 질렀다.


하지만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가자 지나가 바위에 무릎을 단단히 붙인 채 몸을 고정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녀는 폭포 아래로 떨어질 위험이 전혀 없었다.

내가 가까이 다가가자 지나가 바위의 가장자리 너머를 바라보았다.

나도 그녀를 따라서 그녀의 어깨 너머를 바라보았다.


우리의 바로 아래에 채석장의 광경이 모두 다 펼쳐져 있었다.

난 지나가 뭘 보고 있는지 궁금했다.


그러다가 그들을 보았다.


맨프레드가 커다랗고 평평한 바위 옆에 있는 경사진 평평한 바위 위에 있었다.

그는 다리를 바위 위에 올려놓은 채 몸통을 물 밖으로 내밀고 있었다.

거친 바위 위에 몸을 기댄 채....


제니는 그의 앞에 있었다.

그리고 먼 거리에서도 제니가 그에게 블로우잡을 해주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볼 수 있었다.

맨프레드의 허리가 물 밖으로 나와 있었고 제니가 그의 앞에서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와우.”


지나가 조용히 말했다.


지나가 그 장면을 보면서 흥분하는 것 같았다.

난 지나의 뒤로 다가가서 반쯤 발기된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내려놓았다.

그리고 앞으로 손을 돌려서 그녀의 젖가슴을 감싸 쥐었다.

엄지와 검지 사이에 젖꼭지를 끼우고서 돌리기 시작하자 지나가 신음했다.

내 자지가 더욱 더 딱딱해졌지만 아직 완전히 발기하지는 않았다.

이제 지나가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면서 내 자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그렇게 우린 맨프레드의 사타구니 앞에서 제니의 머리가 앞뒤로 움직이는 것을 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내가 지나의 목에 키스를 한 후 귓불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지나가 한숨을 내쉬었다.

내 오른손이 아래로 내려가서 지나의 음부를 감싸 쥐었다.

그리고 보지의 매끄러운 주름 사이로 손가락을 찔러 넣었다.

지나는 마치 용광로처럼 뜨거워져 있었다.


내가 능숙하게 음순 사이에서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하자 지나가 목구멍 깊숙이에서 터져 나오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있는 페니스를 돌려대기 시작했다.

이제 제니는 더욱 더 빨리 머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맨프레드의 사정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갑자기 제니가 머리를 뒤로 뽑아냈고 맨프레드가 자신의 발기된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맨프레드가 등을 뒤로 젖혔으므로 난 그가 사정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의 정액이 제니의 어깨를 때리고 있었다.

내가 지나의 음핵을 문지르면서 허리를 앞으로 밀었고 지나가 다시 신음소리를 냈다.


이제 맨프레드와 제니는 물속으로 들어가서 서로를 양팔로 껴안고 있었다.

지나가 내 앞에서 몸을 돌려서 날 껴안은 채 몸을 밀착시켰다.

나도 양팔로 그녀를 껴안았고 지나는 양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 쥐었다.

그리고서 나에게 격렬하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나도 그녀에게 키스를 해 주었다.

내 혀를 그녀의 입안으로 밀어 넣은 채 그녀를 끌고서 호수의 가운데로 데리고 갔다.


지나는 이제 내 배에 사타구니를 대고서 보지를 나에게 마구 문질러대고 있었다.

난 아래로 손을 내려서 그녀의 엉덩이를 붙잡고서 더 가까이 끌어당겼다.

지나의 젖꼭지가 내 가슴을 누르고 있었다.

난 오른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감싸고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세로로 문질러주었다.


“하으으윽! 넌 날 너무 뜨겁게 만들어.”


지나가 키스를 하고 있는 입을 떼어낸 채 헐떡이면서 말했다.


“아아아...너무 좋아.”


나도 그렇게 말하면서 그녀의 목에다 키스를 했다.


지나는 이제 날 세게 붙잡고서 사타구니로 날 마구 비벼대고 있었다.

난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에 공격을 퍼부었다.

곧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졌고 쾌감으로 온몸이 떨리기 시작했다.


갑자기 지나가 양다리로 날 세게 조였다.

거의 내 숨결을 밖으로 뽑아내는 것 같았다.

지나는 날 세게 껴안고서 얼굴을 내 쇄골에 파묻었다.

그리고 흐느끼기 시작했다.

난 부드럽게 손가락을 그녀의 몸속으로 밀어 넣었다.

지나가 터져 나오는 비명을 억누르고 있었다.


조금 전에 그녀가 사정을 한 후로 그녀의 음핵이 얼마나 민감해졌는지 알고 있었다.

난 음핵을 피하면서 음순을 문질렀다.

지나가 내 어깨에 대고서 계속해서 울음을 터뜨렸다.

잠시 후 그녀의 숨소리가 천천히 정상으로 돌아왔고 내 허리를 감싸고 있던 다리가 풀어졌다.

그리고 몸에서 약간 힘이 빠지는 게 느껴졌다.

지나가 날 쳐다보았고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고여 있었다.

그리고 지친 눈빛으로 미소를 지었다.


난 지나에게 부드럽게 키스를 했다.

내 입술이 그녀의 입술을 눌렀고 잠시 후 그녀가 머리를 다시 내 어깨 위에 내려놓았다.


“네 몸이 날 누르는 느낌이 좋아.”


내가 조용히 말했다.


“으으응.....나도....”


“내가 널 껴안고 있을 때의 네 촉감이 너무 좋아.”


“오, 너와 단 둘이 있을 때면 너무 로맨틱해지는 것 같아.”


지나가 조용히 말했다.


“나도 좋아.”


지나가 머리를 들어올리고서 날 보고서 미소를 지었다.

그녀의 온몸에 힘이 다시 천천히 돌아오고 있었다.


난 그렇게 몇 분 동안 지나를 껴안고 있었다.

그녀의 몸이 날 누르는 감촉을 즐기면서.....

그리고서 우린 호수 밖으로 나가서 몸을 닦았다.


지나가 천천히 줄어들어가고 있는 내 자지에 키스를 하고 나서 날 보고서 킬킬거리면서 웃었다.

난 그녀를 향해서 손을 뻗었지만 지나는 내 손을 뿌리치면서 나에게서 달아났다.

웃으면서.....


지나가 커다란 바위 위에 올려놓았던 수건을 펼쳐서 햇볕에 말리기 시작했다.

그리고서 나에게로 다시 걸어왔다.

난 그녀가 나에게로 다가오는 모습을 즐기면서 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온몸을 감상하듯이 살펴보았다.

지나가 내 노골적인 시선을 보면서 웃었다.

그리고 나에게로 다가와서 부드럽게 키스를 했다.

그리고 내 손을 잡았고 우린 점심을 먹으러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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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동안 점심을 먹으면서 우린 서로를 바라보면서 얼굴을 붉히거나 음란한 미소를 교환하고 있었다.

지나와 나, 그리고 맨프레드와 제니는.....

우린 결국 킬킬거리면서 점심 식사를 마쳤고 모두 다 약간 머리가 멍해져 있었다.


점심을 먹은 후 여자애들이 컵케잌을 꺼냈다.

제니는 지나와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고서 컵케잌의 설탕 부분을 혀를 내밀고서 핥아 먹으면서 맨프레드를 흥분시켰다.

불쌍한 맨프레드는 아주 힘들게 자신의 컵케잌을 먹어야만 했다.


식사를 마친 후 여자애들이 종이 접시를 치웠고 우린 서로 둘러앉아서 30분 동안 수다를 나누었다.

그리고 맨프레드와 제니는 수영을 하러 갔다.

그래서 지나와 난 단 둘이 남게 되었다.


지나가 음란한 표정을 지으면서 선탠오일로 손을 뻗었다.

그리고는 나에게로 다가와서 미소를 지었다.

난 일어선 채로 호스를 향해 등을 돌리고 있었다.

아무런 경고도 없이 지나가 손을 뻗어서 축 늘어져 있는 내 자지를 움켜잡았다.

난 재빨리 발기했다.


“아으응.....난 이게 좋아.”


지나가 콧소리를 내면서 말했다.


나도 고개를 끄덕였다.


“나도 그래, 놀고 싶어?”


그러면서 폭포의 꼭대기를 가리켰다.


“으으음....”


지나가 내 자지를 잡은 손의 위치를 바꾸었고 난 그녀의 뒤로 다가가서 발기된 내 자지가 맨프레드와 제니의 시야에서 보이지 않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들에게 우리가 다시 폭포 꼭대기로 올라간다고 고함을 쳤다.

맨프레드가 손을 흔들어 주었고 우린 다시 올라갔다.

맨프레드와 제니는 이미 우리가 있던 바위로 헤엄을 쳐서 돌아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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