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아들과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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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4,438회 작성일 17-02-1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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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엄마


경호는 올해 13살이며 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중이다. 그 나이 또래의 학생들이 그러하듯이 그 또한 매우 짖궃고 장난을 좋아하는 보통 소년이다. 그러나 경호는 학교가 끝나면 다른 아이들처럼 늦게까지 학교에 남아 노느게 아니라 곧바로 집에 들어가는 것이다. 친구들은 이런 그를 두고 마마보이라고 놀리지만 경호는 친구들과 노는 것보다 엄마와 같이 있는 것이 더 즐겁기 때문에 마음에 두진 않는다.

오늘도 경호는 일찌감치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다. 무엇이 즐거운지 귀여운 얼굴에 웃움을 한껏 머금은채 .
"엄마. 나 왔어. 엄마! 어디 있어? 응......"
"경호야 엄마 여기 있단다. "
경호의 엄마 선미숙이 완전 나체인체로 침실의 문을 열고 나왔다. 긴 머리는 허리까지 살랑거리고 눈이 부시도록 하얀 나신은 검은 가죽끈으로 묶여져 있다. 그 가죽끈은 D컵의 풍만한 젖가슴을 선명하도록 아프게 조이고 있고 또한 엄마의 음부를 깊숙이 통과하여 무르익은 복숭아와도 같은 엉덩이 사이의 아름다운 항문을 괴롭히고 있었다.
미숙은 이런 부끄러운 모습을 아들에게 보인다는 수치심에서 얼굴이 괴롭게 그리고 감미로게 상기되어 있었다.
"아니, 엄마 이게 무슨 짓이야. 아들에게 이런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 부끄럽지도 않아. 도대체 내 엄마 맞아...."
순간 미숙의 얼굴은 더욱 괴롭게 상기되고 아들에게 이런 부끄러운 모습을 보인다는 수치심에 몸을 움츠렸다.
"얘도. 지가 이렇게 시켰놓고 무슨 말이니...."
"엄마는..... 내가 언제 시켰다고 그래 . 엄마가 이렇게 하고 싶어서 그래 놓고서."
"아들에게 거짓말을 했으니 벌을 받아야겠지. 그렇지 , 엄마."
그러고선 경호는 바지 주머니속에 숨겨 놓았던 리모컨의 수위츠를 올렸다. 순간 아름다운 엄마의 나신이 괴롭게 쿰틀거렸다. 알고보니 미숙의 다리사이. 즉 보지엔 리모컨으로 작동되는 바이브레이터가 박혀져 있었던 것이다.
"아아아! 경호야 , 그러지 말아줘. 제발! 응..... 아아. 정말 좋아, 아아...."
경호는 그런 엄마의 치태를 바로보며 계속 엄마를 다그친다.
"자, 엄마 솔직히 말해줘. 엄만 부끄러운 모습으로 있는 것을 좋아하지. 그래서 이런 모습으로 자신의 친아들을 맞이한 거지. 그렇지. 말하지 않으면 이 바이브레이터를 멈추지
않을거야 ."
"아음..아..아.. 맞아. 나는 창녀야. 그래서 이 모습으로 나의 귀여운 아기에게 이 엄마의 보지를 보여주려고 내가 스스로 한짓이야.... 아아아아......"
"이제야 사실을 말하는군.. 엄만 벌을 줘야 사실을 말한단말야... 어쨋든 거짓말을 고백했으니까 이젠 상을 줘야지. 자, 이렇게 말해봐. "나 이 경호의 엄마 선 미숙은 친아들의 자지를 빨고 싶다.사랑하는 아들아, 제발 부탁이야." 이렇게 말이야."
아들에게 부끄러운 말을 강요당한 미숙은 아들을 곱게 홀겨보며 머뭇거리며 또한 부끄러운 말을 한다는 성노예의 쾌감에 도취되어 그대로 말하며 이젠 더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아들의 발치에 무릎을 꿇고 자크를 내렸다. 순간 귀여운 아들의 팬티를 뚫을둣이 솟아있는 아들의 자지가 선미의 시야에 가득찼다. 재빨리 아들의 팬티를 치우고 우뚝솟은 아들의 자지를 입에 가득 베어물고 성노예로서 봉사하는 미숙의 모습에서 더 이상 경호의 자애로운 어머니의 모습은 없었다.
지금 이순간은 오직 본능에 충실한 한 마리의 암컷 미숙이 있을 따름이었다.
"아. 역시 엄마의 좇빠는 솜씨는 일품이란 말야... 엄마.. 좀더 혀를 사용해서 잘 빨아봐.. 그럼 상을 주지.. 음.... 좀더 세게..."
아직 환한 대낮에 온통 벌거벗고 묶인채로 외인이 들어올지도 모르는 거실에서 무릎을 꿇고 친아들에게 봉사한다는 도착적 쾌감에 미숙은 더욱 흥분되어 아들의 자지를 입에 가득 물고 볼에 보조개가 생길정도로 한껏 빨았다.
"오늘은 특이 흥분되는 모양이지.... 그렇지 엄마....으음..... 정말 잘 빠는데 , 아마 세계에서 엄마가 좇을 가장 잘 빨걸야.. 이야...."
"그거야 엄마가 이 세상에서 경호를 가장 사랑하기 때문이지. 경호만이 이 엄마에게 좇을 빨게 할수 있단다. 엄마는 경호의 노예란다. 그러니 얼마든지 부끄러운 짓을 시키렴"
아들의 자지를 입에 물며 발음조차도 분명하지 않게 지껄이는 엄마의 모습은 경호을 더욱 흥분시켜 이내 폭발할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나 아직은 쌀 때가 아니라고 경호는 생각했다. 그래서
"이제 그만 엄마 일어나세요.. 더 재미있는 짓을 해야지..자 일어나."
아쉬운 표정으로 선미는 일어나 그리고 더 쾌락적인 짓을 한다는 기대감에 얼굴을 빛내면 아들에게 물었다.
"어떻게 할껀대, 응, 경호야."
"오늘은 엄마의 똥구멍을 따먹어야지.. 그러니 엄마는 바닥에 개처럼 엎드려.."
오랜만에 아들에게 항문을 뚫린다는 기쁨에 게다가 개처럼이란 말에 더욱 흥분되어 선미는 바닥에 엎드려 아들에게 항문과 보지를 동시에 보이는 기쁨에 몸을 떨었다.
" 그래 . 경호야. 엄마의 똥구멍과 보지를 보아줘. 좀더 엄마를 부끄럽게 해줘. 제발 부탁이야."
경호는 충분히 시간을 두고 친엄마의 똥구멍과 보지를 눈으로 즐겼다. 이런 식의 놀이는 미숙이 특이 좋아하는 것으로 미숙은 자신의 수치스러운 모습을 아들에게 보이는 것을 즐겼다. 언젠가는 발가벗은채 목에 개목걸이를 걸고 아들에게 다그침을 받고 공원을 개처럼 네발로 긴적도 있었다. 물론 인적이 뜸한 늦은 밤이었지만 그런 부끄런 모습을 강요받고 그날 미숙은 경호가 별다른 애무도 안했는데 무려 네번이나 절정에 올랐던 것이다. 나중엔 가로등 밑에서 아들이 보는 앞에서 방뇨까지 하는 등 그날 미숙의 모습은 성노예로서의 본능을 여실히 드러낸 것이었다.
"자. 이제 엄마의 똥구멍을 따먹는다. 엄마 말해봐... 똥구멍을 먹어줘서 고맙다고 말이야."
" 아. 경호야 . 엄마의 똥구멍을 먹어줘서 고마와. 어서 어서 먹어줘.. "
아들의 자지가 탐욕스런 미숙의 항문에 들어가는 순간 미숙은 거의 광란상태로 외쳤다.
"아아아아..... 좋아.... 나는 경호의 노예야 . 아아아.....좀더 세게 ..... 좀더 부끄럽게 해줘 ....마음대로 나를 다뤄져. 제발 아아앙...."
경호도 자신의 자지가 엄마의 탄력적인 똥구멍에 들어가 꼭 조이는 기쁨에 몸을 떨었다. 엄마의 다그침에 더욱 힘차게 펌프질을 해대며 근친상간의 도착적 쾌감에 더욱더 흥분되었다. 경호의 자지가 미숙의 엉덩이를 쪼개듯이 들어가는 모습을 직접 보며
경호는 외쳤다.
"아아... 엄마 나 이제 갈려고해 엄마의 똥구멍에 사정할께 . 잘먹어야돼. "
"아아앙.... 이 엄마는 경호의 정액을 똥구멍으로 먹을께... 어서어서 쏴!"
아들과 엄마관의 성교는 절정에 달하고 있었다. 경호의 몸이 부르르 떨리는 순간 미숙도 절정을 맞이하며 환희의 외침을 토해냈다.
이윽고 이젠 그 힘을 잃은 경호의 자지가 미숙의 항문에 나오는 순간 미숙의 몸은 아쉽다는듯이 부르르 떨었다. 아직 약간 벌어져있는 미숙의 항문에서 경호의 탁한 정액이 역류하고 있었다. 이렇게 모자는 배덕의 열매를 따먹은 포만감을 만끽하며 환한 대낮의 태양을 즐기며 거실에 누워있었다.
얼마후 이들 모자는 다시 일어나 다시한번 근친상간의 기쁨을 누리게 될것이다.


두번째 작품입니다. 여전히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재미있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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