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엄마의 연인 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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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3,652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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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연인 13부


지훈이는 조금은 걱정이 되었다. 바로 아까전 경수형과 똑같이 사정을 하고는 방문앞을 치우고 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애이 모르겠다. 어떻게 되겠지 뭐!"
하지만 지훈이의 눈앞에서는 한사내의 아래배 밑에서 사내의 욕정의 덩어리를 탐욕스럽게 빨아대고 있는 자신의 엄마가 그려지고 있었다.
"엄마가 정말 흥분한 것일까?"
정말 그의 눈에서는 엄마의 표정과 침대아래에서 벌린 두다리사이로 흥건히 흘러내린 엄마의 애액이 눈앞에 선했다. 그리고 분홍빛 엄마의 질속살도!
지훈은 애써 몸을 일으키며
"알았어요! 나가요!"
세수를 맞히고, 부엌에 식탁에 앉은 지훈은 엄마의 뒷모습을 쳐다보았다. 바로 아까전 한 사내의 배설물을 너무나도 맛있게 받아먹은 엄마의 모습은 섹시하다 못해 조금은 역겹기까지 했다.
그리고 지나치게 구김이 심하게 난 치마하며, 가끔씩 반찬을 놓기 위해 돌아보는 엄마의 T셔츠 위로는 너무나도 분명하게 늘어난 옷감위로 볼록한 그녀의 유두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수정은 자신의 아들 지훈이가 식사를 다할때까지 식탁 맞은편에 앉아 있었다. 그리고는 지훈이의 표정과 행동을 살피고 있었다. 요즘들어 유난히 자신과 눈을 맞추지 않는 자신의 아들이 조금은 걱정이 되었다.
"지훈아! 요즘 공부하기 힘들지?"
"예? 아니예요"
지훈이는 엄마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언제나처럼 자신을 걱정해주는 엄마의 얼굴은 그날따라 너무나도 아름답게 아침햇살 아래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하지만 그의 눈길은 이내 그녀의 섹시한 입술로 고정이 되었고, 그는 더 이상 그녀의 얼굴을 응시할 수 없었다.
"지훈이가 힘든 모양이구나, 요즘 엄마하구 애기도 않할려구 하구"
"아니예요! 그냥 어제는 좀 힘들어서 그랬어요"
"오랜만에 지훈이랑 자니까 엄마는 기분이 좋은데!"
"옛날에는 엄마랑 같이 잘 때 엄마 가슴도 만지고 자든데!"
"엄마는 참! 내가 뭐 어린애가!"
"호호호 ! 그래두 엄마한테는 지훈이는 언제나 귀여운 아들인데!"
"오늘도 엄마랑 같이 잘까?"
"아니예요! 그냥 제방에서 잘께요"
"왜? 이젠 다 컸다구 엄마하고도 안잘라구 그러네!"
"아니라니까! 엄마 오늘 왜그래?"
지훈은 짜증스런 말투로 숟가락을 놓으며, 식탁에서 일어났다.
"알았어, 같이 않자면 되잖아! 밥은 다 먹고 가야지!"
"됐어요! 저 그냥 갈래요!"
"왜 좀 더 먹지!"
지훈이는 엄마의 말을 무시하고는 2층으로 올라갔다. 경수가 자신의 문앞을 치우고 있었다.
"뭐해요? 형?"
"아이냐! 아침에 들어오다 뭐 좀 흘려서~"
지훈은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 양, 경수에게 물어보고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왔다. 한편으로는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책을 챙기고 1층으로 내려갔다.
엄마는 아직도 갈아입지 않은 옷으로 자신의 아들을 보내며,
"지훈아! 오늘은 언제올거야?"
"오늘 민수네 집에서 잘께요, 같이 공부하기로 했어요!"
"어머! 왜? 집에 와서 자야지!"
"됐어요! 민수랑 약속했어요! 모의고사가 몇일 않남았잖아요"
"알았다. 그래도 엄마 혼자있는데!"
엄마는 그래도 무슨말을 하려는 듯!, 하지만 지훈은
"경수형 있잖아요!"
지훈은 한마디 던지고는 현관문을 닫아버렸다. 수정은 그런 아들이 조금은 야속해 보였다. 그래서 현관문을 열며
"그래도 왠만하면 집에들어와서 자라! 지훈아"
"알았어요! 봐서요!"
"잘다녀와!"
수정은 대문을 닫으며, 괜히 지훈이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경수형 있잖아요!"라는 말에 가슴이 덜컹내려 앉았던 순간을 생각하며
"내가 너무 과민한가? 설마 그런 뜻으로 한 애기는 아니겠지!"
수정은 현관문을 닫고는 안방으로 들어갔다. 방금전 나갔던 지훈이랑 같이 잤던 침대를 정리하며, 수정은 문뜩 지훈이가 누웠던 자리를 만지게 되었다. 그런데 그곳은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왜 젖어있지?"
"지훈이가 몽정했나?"
수정은 이불을 젖히며, 침대위를 만져보았다. 침대가 젖혀지며, 너무나 익숙한 냄새가 코끝을 스쳐갔다. 그건 바로 남자의 정액냄새였다.
"이젠 지훈이도 다 컸구나!"
수정은 잠시동안 침대끝에 앉아 있었다. 그리고는 자기자신도 모르게 야릇한 감정에 휩싸이는 자신의 육체에 고개를 저였다.
"안돼! 왜 자꾸 이런 생각을 하는거지?"
"경수학생과 너무 자주 하나? 이젠 모든 남자의 체취가 날 흥분되게 하네! 어쩜 좋지?"
"이젠 아들한테까지 그런 감정을 느끼나?"
수정은 대강 안방은 청소하고는 아침밥을 혼자서 먹었다. 경수가 내려와서 같이 먹고 싶었지만, 괜히 자신이 너무 싸보일 것 같아 참기로 했다. 하지만 그의 말에 따라 온몸이 찝찝하게 말려가고 있다는 느낌이 너무 싫었다. 자신의 두 젖가슴은 경수학생의 정액으로 아직도 두 가슴사이가 끈적거렸고, 아침에 젖었던 자신의 하체에도 양허벅지 사이로 자신의 애액이 말라붙어 있었다. 더군다나 아까 했던 경수와의 섹스중에는 그의 땀이 자신의 온몸에 묻어 있었던 것이다.
"아이 안돼겠다. 청소하고 목욕이라도 해야지!"
수정은 아침청소를 시작했다. 부엌을 치우고, 마루, 그리고 목욕탕까지 치우고는, 2층으로 향했다. 요 몇일사이 수정은 느끼고 있었다. 2층계단을 오를때면 자신의 가슴이 뛴다는 것을! 하지만 그녀는 조금 진정하고, 지훈이의 방을 치우고는 경수학생의 방문앞에 섰다. 가슴이 뛰었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두 젖가슴위에 유두가 팽팽하게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내가 왜 이러지? 이러면 안돼는데~~"
수정은 자신은 가슴을 쓸어내리며 경수학생의 방문 앞에 섰다. 그리고는 문뜩 아까 밟았던 정액을 생각했다. 경수학생이 치웠으리라 생각했던 그 정액은 대강 치워져있었지만 방문 아래쪽에는 정액이라 생각되는 액체가 묻어 있었다.
"깨끗이 좀 치우지!"
수정은 방문아래에 묻어있는 정액을 쳐다보았다. 그리고는 들고있던 걸레로 그것을 닦으려 했다. 하지만 문뜩
"무슨 맛이었지?"
그녀는 문뜩 경수학생의 정액의 맛이 궁금했다. 아까는 그저 정신없이 경수학생의 욕정을 풀어주기 위해 입을 벌리고 그의 정액을 먹었지만 그 정액의 맛은 느낄 여유가 없었다. 수정은 방문아패의 정액에 손가락을 갔다대었다. 그리고는 조금찍어서 자신의 혀끝에 갖다대었다.
"으~~~ 이상한 맛이네! 뭐가 좋다고 아까는 이걸 먹었을까? 욱! 역겨워라"
수정은 그러면서도 다시한번 방문아래 정액을 찍어 자신의 혀끝에 대고는
"그래도, 이상하게 기분이 좋은건 왜일까?"
수정은 대강 걸레로 경수방문 밑의 정액을 닦아내고는, 경수학생의 방문을 열었다. 경수학생은 바지도 입지 않고는 이불을 자신의 두 가랑이사이에 말고는 자고 있었다. 그의 작고 탐스러운 엉덩이가 그녀의 눈길을 붙잡았다.
"어쩜 저렇게 귀엽고, 예쁘게 생겼을까? 군살도 없이 저렇게 귀여울수가!"
수정은 자고있는 경수를 한번 응시하고는 경수의 방을 치우기 시작했다. 자신이 흘렸던 애액과 경수의 정액을 닦을 땐 1시간전쯤의 흥분이 되살아 나는 듯 했다. 그리고 대강 경수학생의 책상을 치우고, 방안쪽의 문을 닦으려 할 때였다. 수정은 침대에서 자신의 엉덩이를 응시하는 두눈길을 눈치채지 못했다. 마침내 수정은 개처럼 엎드려서 경수의 방문아래까지 모두 닦고는 마저 천천히 주변을 닦아내고 있었다. 그와 함께 자신의 치마가 자신의 등뒤로 치켜올라감을 느꼈다.
"어머! 경수학생 일어났어?"
"아줌마! 아줌마 엉덩이는 정말 애뻐요!"
"몰라! 그만해!"
수정은 자신의 엉덩이를 가렸던 치마를 다시 등뒤에 내리려 했다. 하지만 경수는 그런 수정의 손을 잡으며,
"아줌마, 그렇게 하고 제 방청소좀 해주세요! 너무 섹시해보이는데요"
"뭐야! 내가 경수학생 장난감이야?"
"아니 그게 아니라, 아줌마 보지가 움직일 때마다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고 싶어요! 아줌마도 오늘 아침에 다 보셨잖아요! 제거!"
"아니 그게 내가 보여달라고 했나? 경수학생이 억지로 보여준거지!"
"그럼 싫으셨나요?"
"그래! 이상했어! 이젠 그만해! 그리고 옷도 입고!"
"그러면서 아까 침대밑에다 그렇게 아줌마 애액을 흠뻑 흘려놓으셨나?"
"정말! 경수학생은!"
"아줌마 부탁이예요! 예?"
수정은 못이기는 척하고, 방바닥을 닦기 시작했다. 그녀의 치마 뒷부분은 등뒤쪽까지 올라가있었고, 침대에서 누워 자신의 자지를 만지는 경수의 눈에는 자신의 방을 닦는 정숙했던 한 여인의 질이 꿈틀거리고 있었다. 수정은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이상하고도 야릇한 감정이 느껴졌다. 정말 챙피하고, 수치스런 자세였지만 그런 자신의 엉덩이사이를 쳐다보는 아들뻘 되는 사내의 눈길은 결코 싫지가 않았다. 수정은 그런 자신의 감정을 애써 참으며 침대쪽으로 돌려닦던 걸레질을 멈추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엉덩이를 방문쪽으로 돌려 아까 닦았던 침대쪽 바닥을 닦기 시작했다.
"아줌마! 아줌마 T셔츠도 올려줄래요?"
수정은 경수의 말에 잠시 망설였다. 애써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려 했지만 경수의 말에 그녀는 못이기는 척 자신의 커진 젖가슴위로 자신의 T셔츠를 올렸다.
"됐어? 이정도면!"
"예! 조금만 더 올려주세요! 그리고 좀더 침대쪽으로 와주세요"
수정은 경수의 말에 따라 움직이는 인형같았다. 자신의 두 팔사이에 흔들리는 자신의 젖가슴은 아직도 그의 정액으로 끈적거렸지만, 그런 자신의 모습을 음탕하게 쳐다보는 경수의 눈길이 자신도 모르게 온몸을 흥분시키고 있었다. 얼굴을 닳아올랐다. 수정은 그런 자신의 모습을 감추기 위해 다시한번 자신의 엉덩이를 경수가 누워있는 침대쪽으로 향하게 했다. 그리고는 자신의 엉덩이를 보이며, 뒤로 뒤로 방바닥을 훑어가기 시작했다. 경수의 눈에는 자신의 침대쪽으로 다가오는 연분홍빛 보지가 너무나 선명히 꿈틀대고있었다. 수정은 흥분되는 자신의 몸에 잠시 걸레질을 멈추었다. 자신도 모르게 아래쪽 질사이로 자신의 애액이 흘러내리려 하는 것 같았다.
수정은 그런 모습을 보이기 싫었다. 그래서 그녀는 자신의 질쪽을로 힘을 주었다. 그러자 그녀의 엉덩이와 질근육이 움찔거렸고, 그런 모습은 누워서 그녀의 엉덩이를 쳐다보던 경수의 눈에 너무나 자극적으로 비쳐졌다.
"아줌마! 흥분되시죠?"
수정은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다. 자신에게 있어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다. 남편도 아닌 다른 사내에게 자신의 엉덩이를 다 들어내고는 흥분하고 있는 자신의 질을 모두 보여주는 것은 한 여인의 삶에서 한번도 있을까 말까한일일 것이다. 하지만 수정은 자신의 아들뻘밖에 되지 않는 사내에게 그런 자신의 질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었다. 수정은 두 눈을 질끈 감았다. 그리고는 엉덩이아 질에 다시한번 힘을 주었다. 지금당장이라도 그러지 않으면 질속 깊숙한 곳에서부터 흘러내리는 자신의 욕정을 멈출수 없을 것 같았다. 하지만 경수는 그런 그녀에게 다시한번 명령했다.
"아줌마 청소다하셨어요?"
수정은 어쩔수 없이 바닥을 다시 닦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녀가 다시한번 그녀의 두무릎을 이용해 경수의 침대쪽으로 뒷걸음치자, 애써 참았던 그녀의 애액이 그녀의 질밖으로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음~~~ 아!"
수정은 너무나 부끄러웠다. 자신이 흥분해가고 있다는 것을 경수에게 보여주고 있는 결정적인 증거를 보이고 만것이다. 수정은 살짝 뒤를 돌아다 보았다. 경수는 자신의 엉덩이에 눈을 떼지 못하고 있었다.
"아! 경수가 내 흥분한 보지를 보고 있어! 아! 챙피해! 근데 왜이렇지? 몸이 이렇게 뜨거워지는 건!"
수정은 어쩔 수 없이 천천히 침대쪽으로 뒷걸음 치며 경수의 방을 거의다 닦았다. 그리고 자신의 엉덩이가 침대에 거의 닿을 무렵!
"아줌마 고마워요! 제 방치워주셔서"
수정은 내심 흥분하고 있는 자신의 몸을 겨우 진정시키려했지만 개처럼 업드려 10여분동안 보여준 자신의 엉덩이를 경수가 만져주길 바라고 있었다.
하지만 수정의 바램은 아쉽게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경수는 거의 침대끝까지 온 수정의 엉덩이를 엎드려서 뚜러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아줌마 잠시만요!"
"이런 구경은 정말 돈주고도 못할 것 같은데!"
경수는 이미 흥건히 젖어 양허벅지사이로 흘러내린 수정의 애액이 연신 움찔거리는 항문을 쳐다보았다. 이틀동안 그렇게 박아대었지만 그녀의 아래구멍들은 다시 원래모양을 유지하고 있었다.
수정은 자신의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자신도 모르게 개처럼 업드린 양손이 풀리는 듯 했다. 그래서 그녀는 팔꿈치로 겨우 자신의 몸을 자탱할 수 있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머리를 숙여 자신의 양다리 사이에 보이는 경수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그는 입술을 혀로 둥그렇게 흠쳐내고는 침을 꿀꺽 삼켰다. 수정은 그런 경수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렸다.
"아줌마 보지는 정말 너무 아름다워요! 특히 남자를 원할 때는 이런 눈물까지 흘리고!"
경수는 엉덩이와 허리만 치켜올려 자신의 치부를 다 들어내고 있는 수정의 질 한가운데서 손가락을 뻗어 그녀의 애액을 찍어 자신의 입속으로 가져갔다.
"아!!!!!! 경수! 음~~~~`"
경수는 입맛을 다시며
"맛이 좋은데!"
"어디 한번 아침에 목도 마른데 실컷 아줌마의 물이나 먹어볼까!"
수정은 그제서야 자신의 바람이 이루어지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그의 행동은 너무나도 더뎠다. 천천히 자신의 양엉덩이를 어루만졌고, 천천히 자신의 질근육옆을 벌렸다.
"울컥!"
이제껏 애타게 참아왔던 그녀의 욕정이 한사내의 우악스런 손에 의해 모습을 드러냈고, 이내 여인의 너무나고 고은 양허벅지사이를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제발 경수!!!! 나 미칠 것 같아!"
수정은 자신이 이미 경수의 손길에 녹아내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경수는 그런 수정의 엉덩이를 천천히 어루만졌다. 하지만 그 손길에는 욕정에 헐떡이는 사내의 힘이 들어있었다. 서서히 하지만 가끔씩은 자신의 양손가락사이를 삐져나오는 수정의 부드러운 엉덩이살에 경수는 웃음지었다. 그리고는 천천히 자신의 얼굴을 수정의 치켜올려진 엉덩이 사이로 가져갔다.
"아~~~~~음!!!!!! 앙!"
수정은 연신 신음소리로 경수의 방안을 채워갔고, 그런 소리를 들으며 경수는 천천히 그의 긴 혀를 수정의 질 한가운데로 밀어넣고 있었다.
수정은 자신의 질속으로 길고, 뜨거운 이물질이 들어오고 있음을 느끼고는 버티고 있던 오른손을 자신의 양다리사이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자신의 질사이로 들어오고 있는 경수의 입술사이의 혀를 자신의 손가락으로 직접확인했다.
"아! 경수! 좀 더! 깊게~~~"
"미칠것 같아~~ 앙 아~~~~"
수정은 자신의 질속으로 들어오고 있는 경수의 혀가 자유로이 자신의 질속을 애무할 수 있도록 자신의 두 손가락으로 질을 벌려주었다. 그리고는 머리를 방바닥에 기대며 애타게 신음했다. 수정의 두 젖가슴사이에는 어느덧 땀방울이 흘러 그녀의 목쪽으로 흘러내리고 있었고, 그녀의 이마에도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혀 있었다.
경수의 혀는 연신 그녀의 질속으로 사라졌고, 경수 자신도 점점 흥분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후르륵~ 쩝 쩝 처~억, 처~억!"
경수는 그의 혀를 뾰족하게 모아서는 그녀의 질과 항문사이의 민감한 부분을 계속적으로 애무했고, 가끔은 자기자신의 감정이 격해질 때는 자신의 혀전체로 그녀의 아래배 음부가 시작되어 갈라지는 두 계곡사이부터 시작하여 항문위까지 길게 핥아내곤 하였다. 그럴때면 수정은 자신의 엉덩이를 애써 그의 얼굴쪽으로 밀착시키며 방바닥을 손으로 쓸어내렸다
"앙~~~~~~~아~~~~~~어떻게~~~"
"아응! 아~~~~응!"
수정의 교태는 이젠 그녀의 이성을 잡고 있기에는 불가능했다. 커질대로 커진 자신의 두 젖가슴과 그위의 유두끝은 이젠 간절히 사내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어느덧 수정은 경수의 혀가 자신의 아래배부분까지 핥을 수 있도록 개처럼 업드려 있던 자세에서 어정정하게 자신의 엉덩이를 치켜올린 채 일어서고 있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두손으로 방바닥을 지탱하며
"경수씨 제발 내 보지에 경수씨거 좀 ~~~~"
경수는 웃음지었다. 하지만 그의 의도는 아직도 그녀를 애타게 하는 것에서 멀어지지 않았다. 엉성한 자세로 겨우 자신의 엉덩이만 치켜올리고 있는 수정의 자세에서 경수는 돌아누웠다. 그리고는 침대끝으로 자신의 목을 내놓으며 자신의 침이 듬뿍 묻어있는 수정의 잔뜩긴장된 엉덩이를 쳐다보았다.
"아주머니!"
수정은 자신의 두 다리를 벌리며 뒤로 물러섰다. 그리고는 자신의 양 다리사이로 들어온 경수의 머리위에 자신의 젖은 갈라진 계곡을 그의 입술위로 내리려하였다.
하지만 경수는 그런 그녀의 양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았다.
"아이 아주머니 제가 목이 마른데요!"
"앙아~~ 경수학생 제발"
"아주머니 먼저 목부터 축여주셔야죠! 아줌머니 아랫입술에서 제가 좋아하는 맛있는 꿀물이 나오잖아요!"
"경수학생 어떻게~"
"아시면서 그렇세요"
수정은 천천히 자신의 두 손가락을 아래로 향해 자신의 붉게 상기된 질속에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질속에 넣은 손가락을 넣었다 빼었다하기 시작했다.
"앙아~~~~~아~~ 음음음~~~"
그녀는 흥분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두 다리사이에서 자신의 질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경수에게 그녀는 뜨거운 욕정을 내려보내고 있었다. 그녀의 두 손가락을 따라 흘러내리는 애액은 경수의 입술위로 떨어지고 있었다. 수정은 자신의 치부를 보여주는 경수에게 자신의 욕정을 한없이 떨구고 있었다.
"경수! 어떻게~~~~~ 미칠것만 같아~"
경수는 자신의 입술을 벌리고는 그녀의 질을 거쳐 손가락을 따라 흘러내리는 애액을 입맛을 다시며 한방울도 빠뜨리지 않고 삼키고 있었다. 한없이 흘러내리는 수정의 애액은 그녀를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수정은 그런 경수의 입술을 자신의 아래 숲풀넘어 쳐다보며 왼쪽 젖가슴을 움켜지고 있었다. 그녀의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사이에는 커질대로 커진 그녀의 유두를 짖이기고 있었다.
"아~~~~~~~~~~` 나 좀~~ 더 이상은~~~~앙앙아~~"
그녀는 더 이상 서있지 못하고 그의 상체위로 앉고 말았다.
"아~ 경수 더 이상은 못하겠어!"
수정의 애액으로 범벅이 된 그녀의 하체가 그의 상체에 힘없이 얹쳐지고 있었다.
"아주머니! 고마워요! 정말 맛있었어요!"
경수는 음흉한 웃음으로 그녀의 양엉덩이를 어루만졌다. 그와 함께 그는 그녀의 허리를 잡아 자신의 아래배로 끌어내렸다. 그와함께 그의 상체에는 그녀의 애액이 듬뿍 묻혀지고 있었다. 수정은 그의 의도를 알았는지 자신의 하체를 그의 몸에 밀착시킨채 천천히 아래로 아래로 자신의 몸을 옮겼다. 그리고는 자신의 애액으로 범벅이된 그의 육체를 양손으로 어루만졌다. 경수의 양가슴의 근육이 긴장된 모습으로 굳어졌다. 그는
"음~~~ 기분좋아! 아주머니!"
"경수~~"
수정은 욕정으로 불타는 그녀의 눈길로 그의 상체를 쳐다보았다. 자신의 애액으로 흠뻑젖은 그의 양 가슴은 너무나도 자극적으로 그녀의 두눈에 비치고 있었다. 그녀는 그의 두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자극하며 머리를 숙여 그의 왼쪽 젖꼭지를 입술로만 머금었다.
"쪼~~옥"
수정은 자신의 애액과 함께 자신의 혀로 그의 젖꼭지를 간지럽혔다.
경수는 온몸이 경직된 듯 손끝이 부르르 떨리고 있었다.
"아주머니~ 아!!!!"
수정은 마침내 자신의 양엉덩이사이로 느껴지는 그의 뜨거운 육봉을 천천히 양 엉덩이로 조이기 시작했다.
"아~~~"
하지만 그녀는 뒤로 물러서는 행동을 멈추지 않았다. 그러자 그의 육봉이 천천히 뒤로 꺾기기 시작했다.
"헉!!!! 아주머니 미치겠어!!!! 씨발!!!!!"
수정은 자신의 두 갈라진 계곡사이로 그의 뜨거운 불기둥을 느끼며 한참을 뒤로 물러섰다. 그리고는 마침내 그의 질가운데로 그의 귀두 끝이 느껴지자 힘있게 자신의 몸을 앞으로 전진시켰다. 그와 함께 그의 뜨거운 불기둥은 그녀의 질속으로 빨려들어갔다.
"헉~~~~~~~! 아!!!!! 아주머니~"
"악~~~~~~ 허어억~~~~~"
둘은 동시에 긴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는 그의 뜨거운 불기둥을 받아들이면서도 자신의 하체를 그의 하체에서 조금도 띠지 않았다. 때문에 그의 검붉은 자지는 그녀가 그의 한중심에서 멈추어섰을 때 모두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가 있는 상태였다. 수정은 온몸이 부르르 떨림을 느꼈다. 자신의 하체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고, 그 사이에는 자신의 온몸을 불태울 것만 같은 뜨거운 불기둥이 자신의 하체깊숙한 곳부터 등뒤로 통과하여 머리속까지 뻗쳐오는 듯 했다. 둘은 한참동안을 꿈쩍도 하지 않고 자신들의 하체가 전해주는 쾌락을 느끼고 있었다.
"앙아~~~아~~~~~"
그런 쾌락에 좀 더 강한 쾌락을 원했던 것은 바로 수컷이 아닌 암컷이었다. 수정은 자신의 질속을 가득채우고 있는 경수의 불기둥이 좀 더 자신을 자극해주길 원했다. 그녀의 허리가 둥근원을 그리기 시작했다.
"헉~~~~ 아주머니!"
경수는 그녀의 강한 조임에 마치 그녀의 행동을 멈추려는 듯 그녀의 두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하지만 수정은 그런 그의 행동을 상관하지 않았다. 그리고는 자신의 양엉덩이에 잔뜩 힘을 주었다. 그녀의 질벽안쪽에 경수의 검붉은 자지를 흐르는 그의 핏줄의 박동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허리 반대방향으로 자신의 아래배속을 휘젖는 그의 불기둥에 온몸이 달아오름을 느꼈다.
"아!!!! 아!!!! 헉!!!! 아!!!!으으으음~~~~~"
수정은 자신도 알수 없는 쾌락에 몸부림치며 경수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그의 상체에는 그녀의 손톱자국이 선명히 나타났다. 경수도 그녀의 움직임에 허리를 받아치며 애써 숨을 고르고 있었다.
"아주머니! ~~~~~ 으으으윽! 미치겠어!"
수정의 허리움직임이 점점 경수의 거친 상하운동으로 중심을 잃어갈 무렵 그들의 거친 욕정은 방안을 그들의 뜨거운 욕정으로 가득 메우고 있었다.
"~~철퍼덕..철퍼덕~~~퍽~~퍽~~퍽~~ "
"으음~~~으음~~~오오오우~~~~~"    
"~~~퍽!!!퍽!!!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퍼억!!!"
"으음..허억...아악...으음....으음. ..으으으으..헉헉헉..."
"푸욱 푸욱 퍽퍽 퍽 푹 푸욱"
수정의 두 젖가슴은 상하로 심하게 출렁거리며 경수의 눈앞을  혼란스럽게 했고, 수정의 붉은 선홍빛 질은 그녀의 상하운동으로 검붉은 경수의 자지를 따라 위아래로 질퍽한 마찰음을 내고 있었다.
"~~철퍼덕..철퍼덕~~~퍽~~퍽~~퍽~~ "
"퍽! 퍽! 퍽! 푸우우욱! 퍽! 퍽!"
수정은 두 손으로 자신의 머리카락을 쓸어올리며 자신의 머리카락을 움켜쥐었다. 그리고는 거칠게 자신의 머리를 흔들었다.
"~~철퍼덕..철퍼덕~~~퍽~~퍽~~퍽~~ "
"아!!!!!! 미칠것 같아 ! 나 죽어~~~~~ 더! 좀더!!!! 나 좀 어떻게 해줘!!!!"
수정의 절규에 가까운 신음소리는 경수를 더욱 흥분시켰다.
"학.....악악악.....아응!......좋아!...좋.......아... ..!"
"푹푹푹.....퍽퍽퍽.....푹푹푹.. ....퍽퍽퍽...."
"아응!....더....더..더  깊이....박...아....더...깊....이  ....더....세...게....박아줘....아  응!....좋아....아~~ 쌀 것 같아 어떻게!...아응.... 너무 좋아! 종아!"
"퍽퍽퍽....푹푹푹....."
경수는 정숙한 여인이 자신의 하체에 꽂혀 이렇듯 몸 부림치고 있다는 것에 야릇한 정복감마저 느끼고 있었다.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의 어머니!, 그리고 자신의 아버지뻘 되는 한 가정의 가장의 부인, 그리고 너무나 정숙한 느낌으로 다가왔던 한 여인이 이제는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자신의 성기를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느낌은! 그 무엇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짜릿한 쾌락이었다.
이미 축축히 젖어든 자신의 아래숲으로 하얀 애액이 거품이 되어 경수의 시각을 자극했다. 경수는 자신의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는 너무나도 풍만한 수정의 젖가슴을 한껏 머금었다. 자신의 정액으로 약간은 미끌거리는 느낌이 났지만 이미 그녀의 땀으로 그 느낌보다는 약간 짭잘한 맛이 났다.
경수는 수정의 겨드랑이 사이로 양팔을 집어넣어 그녀의 어깨를 자신의 하체로 끌어내렸다. 그녀의 격렬한 상하운동이 그의 힘에 멈추어졌다. 그리고는 경수의 격렬한 허리운동이 그녀를 앞뒤로 흔들었다. 그녀는 그 운동에 맞추어 자신의 허리를 움직였다.

"학.....악악악.....아응!......좋아!...좋.......아... 미칠것 같아 경수 ..!"
"푹푹푹.....퍽퍽퍽.....푹푹푹.. ....퍽퍽퍽...."
"아응!....더....더..더  깊이....박...아....더...깊....이  ....더....세...게....휘저어줘 더! 더!박아줘....아  응!....좋아....죽을 것 같아!...아응...."
"퍽퍽퍽....푹푹푹....."

수정은 그의 거센 압박에도 연신 허리를 흔들며 상하운동을 계속했다 경수는 이성을 잃어가는 수정을 개처럼 업드리게 했다. 그리고는 자신의 터질듯한 성기를 다시한번 힘차게 그녀의 질속에 꽂아넣었다.

"악~~~~~~~~ 헉 헉 학~~~~ 악악악~~~ 아!!!!"

그녀의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가 경수의 귓가에 들렸다. 경수는 숨을 조절하며 그녀의 질속 깊숙한 그의 자지에 온 힘을 집중시켰다. 그리고는 그의 허리를 원을 그리며 돌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질속에 그의 자지끝에서부터 전해오는 쾌락은 그를 미칠듯히 흥분시켰다.

"씨발! 정말 죽이는 보지야! 어떻게 이렇게 꽉꽉 조일수 있지?"

한참동안의 격렬한 허리운동으로 오로지 자신의 욕정의 덩어리를 제자의 어머니의 몸속에 휘둘렀던 경수는 뽀얀 등아래에 흔들리는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에 눈길이 갔다.

'정말 장난 아닌 가슴을 가졌어! 어떻게 저렇게 풍만하면서도 쳐지지 않는 가슴을 가졌지? 그리고 저렇게 가녀린 허리선이며, 군살하나 없이 잘 빠진 등좀 봐'

경수는 연신 허리를 좌우 혹은 원을 그리며 수정의 아래배속을 한없이 휘젖고 있었다. 그리고 수정은 애써 자신의 머리를 부딪치지 않으려 침대위를 겨우겨우 손으로 지탱하며 온 신경을 자신의 하체 깊숙한 곳에 집중하고 있었다. 그리고 고개를 숙여 자신의 양 다리 사이에 흔들리는 경수의 두 불알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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