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엄마의 연인 1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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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4,479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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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연인 14부

자신의 두 다리사이에 흔들리는 사내의 욕정의 덩어리를 보며 수정은 애써 두 눈을 감았다. 그때였다. 수정의 두 눈앞에는 자신의 아들 지훈이의 성기가 떠오르고 있었다. 수정은 온 몸에 감전이 되듯, 자신의 머리속에 자신의 아들의 성기를 지우려 더욱 격렬하게 자신의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었다.
하지만 수정의 머리속에서는 아침에 본 자신의 아들 지훈의 성기가 맴돌기 시작했다. 수정은 온몸에서 이제껏 느낄 수 없었던 이상야릇한 느낌이 솟아오르고 있음을 느꼈다.
수정은 허리를 앞으로 빼어 경수의 성기를 자신의 하체에서 빼내었다. 그리고 마치 자신의 아들 지훈이의 자지를 잊으려는 듯, 온통 자신의 애액과 경수의 정액으로 범벅이 된 경수의 성기를 두손으로 감싸쥐었다.
"아주머니! 뭐 하시려는 거예요!"
수정은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녀에게는 지금 자신의 아들의 성기가 아닌 다른 사내의 성기를 눈으로 확인하려는 일말의 양심이 그녀를 그 쾌락의 늪에서 정신차리게 하였다. 그리고 그 성기를 온몸으로 느껴야 했다. 자신의 눈앞에서!
수정은 그 더러운 성기를 자신의 입속으로 집어넣었다.
"헉!!!!! 허억!!!!!! 아~~~~~~ 아줌마!!!!!"
수정은 마치 자신의 머리속에서 자신의 아들을 모두 지워버려야 한다는 듯이 강하게 경수의 자지를 흡입했다. 그리고, 적어도 피한방울 섞이지 않는 왜갓 남자와 섹스를 하는 것이 자신의 아들과 이런 행위를 상상하는 것보다는 조금이라도 덜 죄를 짓는 것이라 느껴졌다. 하지만 그녀의 머리속에서는 그의 두손에 쥔 성기가 지훈이의 큰 성기로 새겨지기 시작했다. 수정은 눈을 떴다. 그리고는 무엇인가를 확인하려는 듯 눈길을 위로 올렸다.
거기에는 고개를 뒤로 젖힌 한 사내의 상체와 온통 애액과 자신의 침으로 범벅이 된 그 사내의 검붉은 숲이 뜨거운 열기를 발산하고 있었다. 수정은 그의 상체를 밀어 눕혔다.
"아줌마! 제발!"
수정은 제정신이 아니었다. 그녀는 경수의 자지와 몸을 두눈으로 똑바로 확인하면서 섹스를 해야 했다.
"푸욱... 철퍽... 질컥..질컥...철퍽... 철퍽... 철퍽"
"아.악...악...헉.....헉.......윽..윽..윽 .."
아흐흐흑....... 하흐흑... 아아... 난 몰라... 미쳐... 나 미쳐..."
"허흑....헉...... 우훅... 으으... 쌀거같아...허흑..."
수정은 자신의 하체밑에 깔려있는 경수의 몸을 아래로 쳐다보며 거칠게 자신의 허리와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출렁거리는 풍만한 젖가슴은 이제 터질듯이 커져있었고, 그런 두 젖가슴을 수정은 움켜쥐며 절규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아~~~~~~~~~ 어쩜 좋아!!!!!! 나! 나~~~` 미쳤나봐~~~~"
수정은 두눈을 감았다. 그리고는 고개를 뒤로 꺾으며 머리를 좌우로 흔들었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그녀는 자신의 하체밑에 깔려 자신을 몸서리치게 쾌락으로 이끄는 사내가 지훈이라고 느끼고 있었다. 경수의 성기는 이미 많은 여자경험으로 검붉게 변해 있었지만 지훈의 자지는 크기와 길이는 경수것과 비슷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뽀얀 살색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특히나 수정을 자극했던 것은 그 귀두 끝의 크기였다. 거의 탁구공 크기만큼이나 큰 귀두 끝은 그녀의 하체를 아련히 져려오게 하고 있었다.
한편 수정의 격정적인 행동에 경수는 다소 놀라고 있었다.
'이 여자가 도대체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거야? 거의 섹스에 미친년같잖아? 왜 자꾸 날 쳐다보지?'
하지만 경수는 이내 수정의 젖가슴의 출렁거림을 보고는
'아이! 그럼 어때! 어짜피 실컷 즐기면 끝인데 뭐!'
경수는 이런 생각까지 미치자 그의 두손을 출렁거리는 그녀의 젖가슴으로 뻗쳤다. 그리고는 사정없이 그녀의 손등위로 두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아~~~~~~~ 경수!"
수정은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지훈이의 육체를 떠올리며 이제껏 느끼지 못했던 금단의 욕정을 머리카락 하나하나에까지 느끼고 있었다. 그녀는 머리속이 텅 비어지고 있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자신의 아들의 그 큰 성기가 자신의 계곡사이를 넘나들고 있는 것을 보고 있었다.
"헉! 헉! 허~~~~억~"
"지~~~~~ 훈~ 아!!!!! 제발 엄마를 좀!!!!!!"
수정은 자신도 모르게 해서는 않될 말을 하고 말았다. 자신의 이성을 짖이겨버리고 나온 욕정의 분출은 그녀를 몸서리치게 했다. 하지만 다행이도 경수 역시 쾌락의 끝으로 치닫고 있어 그녀의 절규를 단지 신음소리로 흘려듣고 있었다.
"헉~~~~~억! 헉! 헉! 헉! 아흐흐흑…….우훅…..으으으!!!"
경수가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그녀의 질속깊숙한 곳에 그의 씨앗들을 분출하고 있었다. 이에 맞추어 수정도 자신의 하체깊숙한 곳에서부터 뜨거운 액체가 터지고 있음을 느끼고 자신도 함께 자신의 욕정을 터트리고 있었다.'
"아~~~~~~~~ 여보, 너무 좋아 아~~~~~악"
"흐흑...윽...나온다...나 싼다...싸........"
"아~~~~~여보야 나 죽겠어! 여..여--보!"
아흑!! 아!....아!....아흑  악.....아!...아!...ㅇ음.. ...."
"푸욱 푸욱 퍽퍽 퍽 푹 푸욱"
"하악....아...학....흐응.. ..좋아!....."
"푹푹푹...퍽퍽퍽...."
"헉....학.....여보!...여보! ...허억...아흑....."
수정은 애써 자신의 아들 지훈을 남편으로 불르고는 경수의 몸위에 쓰러졌다. 경수는 자신의 자지를 터질듯이 조이고 있는 수정의 보지속의 질벽을 느끼고 있었다.
"제길! 자지가 끊어질 것 같아!!! 아줌마!~~~"
"허억....여보!....빨리...더. ...더....박아줘!....."
"으어헉....알았어!.....헉 헉...헉...허헉...."
"학.....악악악.....아응!......좋아!...좋.......아... ..!"
"푹푹푹.....퍽퍽퍽.....푹푹푹.. ....퍽퍽퍽...."
"아응!....더....더..더  깊이....박...아....더...깊....이  ....더....세...게....박아줘....아  응!....좋아....죽겠네!...아응...."
"퍽퍽퍽....푹푹푹....."
수정은 쾌락으로 치달은 둘의 섹스뒤에서 아직도 남은 그들의 힘을 모두다 소진하고 말았다. 애써 자신의 하체에서 몸부림치는 사내를 자신의 남편으로 치부하면서!
수정은 바로 아까전의 쾌락을 되네이고 있었다. 아직도 경수의 자지는 자신의 질속깊숙한 곳에서 꺼떡거리며 뜨거운 애액을 흘리고 있었다. 자신의 등뒤에서는 경수가 연신 자신의 겨드랑이사이로 팔을 넣어 자신의 두 젖가슴을 어루만지고 있었고, 자신의 등뒤쪽을 단내나는 혀바닥으로 핥고 있었다.
수정은 천천히 자신의 감정을 진정시키고 있었다. 계속적으로 경수의 육체가 자신을 자극했지만 수정은 아까의 그 금단의 쾌락을 잊을 수가 없었다 자신도 모르게 튀어나온 지훈이라는 이름! 자신의 몸속에서 나온 아이의 이름! 지금도 한사내의 더럽고, 뜨거운 욕정으로 가득채워져 수없이 많은 생명의 씨앗들이 헤엄치고 있는 그곳에서 나온아이! 그녀는 그아이에게 자신이 모르고 있던 온몸을 마비시킬 것 같은 쾌락의 끝을 맛보았던 것이다.
'아~~~ 어쩜 좋지? 내가 정말 섹스에 미쳐버린 것이 아닐까?'
'이젠 내가 낳은 아들에게까지 이런 욕정을 느낀다니! 하지만 그아이가 내 몸속에 들어온다는 생각만으로 왜이렇게 온몸이 뜨거워지는 거지?'
'아~~~~ 정말 그아이의 것은 날 미치게 할 것같은데!~~'
수정은 애써 그 생각을 지우려 했다 하지만 자신의 몸속을 계속 넘나들고 있는 경수의 성기가 그런 그녀의 의지를 가만놓아두지 않았다.
'정말 이 여자는 보통이 아니야! 이렇게 갸녀린 몸매에 뽀얀살결! 그리고 조금도 쳐지지 않고 하얀 우유빛을 발하는 젖가슴! 정말 미칠 것 같은 몸을 가졌어! 그리고 이 탐스런 엉덩이며! 내 자지를 휘어감는 저 음탕한 보지살들! 씨발 정말 이 여자한테'
수정은 애써 자신의 몸을 진정시키려 했다. 하지만 자신의 질속에서 계속 자신의 몸속깊숙한 곳을 휘젖고 다니는 한사내의 불기둥이이 자신을 가만 놓아두지를 않았다.수정의 긴 머리카락사이로 경수의 뜨거운 입김이 그녀를 자극했고, 바로 아까전의 격렬한 섹스로 그녀의 젖가슴은 터질 듯 부풀어올라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젖가슴위의 유두끝도 경수의 손가락사이에서 커질대로 커져있었다. 출렁거리는 그녀의 두 젖가슴은 경수의 허리움직임에 따라 출렁거리며 다시한번 절정을 향해 출렁거리고 있었다. 수정은 뒤에서 자신을 껴안고 있는 경수의 몸을 등뒤로 어루만졌다.
"아!!!! 경수 제발그만!"
수정은 자신의 가녀린 팔에 머리를 배며 연신 자신의 입을 막으려 자신의 겨드랑이 사이로 입술을 갖다대었다. 하지만 경수의 커다란 자지는 그녀의 질벽 안쪽 깊숙한 곳을 계속 강타하고 있었다.
"헉! 헉! 허~~~억!"
"우리 미쳤나봐~~~~~~"
"아니지! 아줌마만 미친거지 난 멀쩡하다구!"
"아!!!!!!!!!"
"퍽! 퍽! 퍽!"
수정의 젖가슴이 경수의 격렬한 허리운동에 출렁거렸다. 그러면서도 그녀의 젖가슴은 결코 그 아름다운 곡선을 흩어뜨리지 않았다. 일정한 리듬에 맞추어 흔들이리는 그녀의 젖가슴과 군살하나 없는 그녀의 허리선! 그리고 풍만한 두 엉덩이의 근육들!
경수는 그런 수정의 한쪽 다리를 자신의 오른쪽 다리로 옆으로 벌렸다. 그와함께 그녀의 질이 들어났고, 그 사이에는 어느새 하얀 거품이 두 남녀의 성기에서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 내 보지가 보지가 찢어질 것 같아"
수정의 입에서는 더럽고 상스러운 소리가 나왔고, 빨간 그녀의 보지는 정말 찢어질 듯 그의 검붉은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수정은 자신의 입술을 깨물고 있었다.
"으응! 으으으으으윽~~~~~ 헉!"
"쩌억 쩌억!!!! 푹적푹적!!!"
그녀는 흘러내리는 머리카락을 연신 걷어올리고 있었고, 그런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에서는 경수의 근육이 굵은 핏줄을 보이며 수정의 출렁이는 젖가슴을 움켜쥐고 있었다.
"아악 아악! 아 야~~~~~ 이 미친놈아!!! 제발! 제발!"
수정은 자신도 모르는 욕정의 말을 질러대기 시작했다. 수정은 처음이었다. 섹스를 통해 자기자신이 이렇듯 막되먹은 여자들처럼 욕을 할줄은 생각도 못했다.
한편 경수는 그런 수정을 보면서 색다른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경수는 옆으로 누워있는 수정의 한쪽다리를 깔고는 일어섰다. 그리고 한쪽다리를 들어 나자신의 가슴안으로 끌어올려 왼쪽어깨에 걸쳤다. 그녀의 두 젖가슴이 가지런이 두겹으로 겹쳐 있었다.
"흐흐흐으~ 정말 끝내주는 젖통이야! 어떻게 이렇게 말랑말랑하면서도 전혀 쳐져있지가 않지?
경수는 허리를 거칠게 흔들어었다.
"헉억! 허억! 아~~~~~"
"아아아아아~~~~~~~"
수정은 제정신이 아니었다. 자신의 질속을 계속 넘나드는 수컷의 성기는 자신의 몸을 잔인하게 짖이기고 있었다.
"제발! 날~~~~ 좀!!!!!! 아 미칠 것 같아~~~~ 어떻게!!!! 이런게 좋을 수가 난 난!!!! 더!!! 더 깊숙히!!!!!!"
'씨발 이년 정말 끝도 없이 내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어! 윽! 자지끝이 터질 것 같아! 씨발 자지가 끊어질 것 같아!!!허억!'
경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그는 아침 내내 참아왔던 자신의 배설물을 몸밖으로 내보내려 하고 있었다.
'씨발 도저히 못 참겠어!!!!'
경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그와 함께 그의 귀두 끝에서는 뜨거운 그의 정액과 더불어 노란 오줌이 나오기 시작했다. 수정은 자신의 질 속 깊숙한 곳에서부터 터져나오는 남자의 뜨거운 배설물에 자신의 하체가 더럽혀 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그것이 그 배설물이 섹스를 통한 배설물이 아닌 더러운 배설물이라는 것을 한참 뒤에야 알 수 있었다. 하지만 그런 것은 그녀에게 더욱더 강한 자극으로 다가올 뿐이었다.
"아~~~~~~~~"
수정의 머리속에서도 자신도 알 수 없는 이상한 느낌이 자신을 마비시키고 있었다. 자신의 질 속 깊숙한 곳을 계속 강타하는 뜨거운 물줄기! 그리고 자신이 움켜쥔 그 사내의 온 몸이 부르르 떨고 있다는 것! 이 모든 것이 자신을 아련하게 만들고 있었다.
"허억 허억!"
경수는 계속 자신의 배설작용을 참으려 했지만 마침내 그런 배설작용을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었다.
"씨발 이건 다 아줌마 때문이야!"
그와 함께 수정은 자신의 질 속 깊숙한 곳에서부터 뜨거운 물줄기가 터지고 있음을 느꼈다. 너무나 많은 양이었다. 그녀의 허벅지와 경수의 하체가 밀착된 곳이 온통 그의 뜨거운 배설물로 적혀지고 있었다.
수정은 야릇한 쾌감에 온몸을 떨었고, 마침내 긴 신음소리와 함께 자신의 욕정의 끝을 맛보고 있었다.
"아~~~~~~~~~ 너무 뜨거워!"
둘은 한참동안을 서로의 몸을 꼭 껴안고 있었다. 방안 가득히 한 사내의 배설물 냄새가 진동을 하였다.
"아줌마! 이런기분 처음이예요!"
"경수! 이젠 그만 내몸위에서 내려와!"
"싫어요! 잠시만!"
너무나 더러운 자신의 몸과 자신의 몸을 마음대로 어루만지는 사내의 더러운 손길이 수정을 짜증나게 하였다. 하지만 경수는 그런 수정의 마음을 모르는지 자신의 성기를 뽑아서는 서로의 성기가 보이게 그녀의 몸위에 업드려 누웠다. 수정의 눈에는 하얀 거품과 그 사내의 배설물로 번벅이 된 사내의 불알이 덜렁거렸고, 이내 자신의 하체에는 징그러운 연체동물이 들어오고 있었다.
"경수 더러워! 허억~ 아~~~"
수정은 그런 말을 하면서도 연신 자신의 질속을 비집고 들어오는 경수의 혀를 받아들일수 밖에 없었다. 자신의 두 허벅지는 경수의 양 겨드랑이사이에 끼여 조금도 오무릴 수 없었고, 연신 덜렁거리는 사내의 성기는 이내 자신의 얼굴위에서 자신을 정신없게 만들고 있었다.
경수는 자신의 그 더러운 성기를 수정의 입속에 넣으려 하였다. 수정은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하지만 자신의 볼옆을 자꾸만 비벼대는 더러운 사내의 성기에서는 비릿한 오줌냄새가 진동하였고, 눈앞사이에 그의 항문에서는 더러운 배설물냄새가 났다. 그녀는 그의 허리를 잡고는 자신의 얼굴에서 치여내려 하였다. 하지만 그녀의 두손은 다시 억센 경수의 손에 의해 치워졌고, 자신의 입술위에는 경수의 귀두가 닿아졌다.
"싫어! 이러지 마!"
경수는 이런 수정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싫다고 이야기하는 수정의 입속에 자신의 성기를 집어넣었다.
"헉억! 컥~~`"
수정은 구역질이 나오는 듯 했다. 하지만 그의 성기는 다시 커져서 자신의 입속을 마치 자신의 하체부분처럼 생각하는 경수의 무자비한 욕정에의해 사정없이 자신의 입술 사이를 넘나들고 있었다.
"허억! 허억! 씨 발! 빨리 빨아!!!!!!"
경수는 정신없이 그녀의 입속을 유린했다. 더러운 성기가 자신의 입속을 넘나들자 수정은 자신의 이런 모습이 너무나 험요스럽게 느껴졌다.
하지만 자신의 질을 양손가락으로 벌리고는 사정없이 혀바닥과 손가락으로 휘젖고 있는 경수의 자극에 자신도 알수 없는 뜨거운 욕정이 다시 일어나고 있음을 부인할 수는 없었다.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했다.
"아~~~~~~~허억!"
수정은 이제껏 자신도 모랐던 쾌감에 몸서리쳤다. 한사내에게 이렇듯 치욕적인 대접을 받아보기는 처음이었다. 이제껏 자신을 알았던 모든 남자는 모두 자신에게 너무나 잘해주었다. 언제나 자신앞에서는 모든 남자가 말잘듣는 개들처럼 조금만 힘든 일을 할 때면 조르르 따라와 귀찮은 모든 일을 해주곤 하였다. 하지만 지금 이사내는 자신의 욕정에 따라 자신에게 너무나 힘든 일을, 아니 너무나 치욕적인 행위를 시키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런 그가 싫지 않았다. 이제껏 자신도 몰랐던 마음속깊은 곳에서부터 자신의 육체를 철저히 유린당하고 싶다는 느낌이 눈을 뜨기 시작한 것이다. 수정은 모든 것이 너무나 혼란스러웠다.그리고 자신도 그런 더러운 행위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자신의 눈앞에 덜렁거리는 사내의 불알 위에 두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그리고는 배개를 자신의 머리위에 받치고는 그의 항문을 눈으로 확인하였다. 너무나 흉측하게 보였다. 항문주위에는 검붉은 살이 보였고, 항문주위에는 검은 털이 그의 불알을 따라 나아 있었다.
수정은 그런 사내의 항문에 자신의 혀를 갖다대었다.
"헉억! 아주머니~ 거긴!"
경수는 깜짝놀라고 있었다. 이제껏 자신의 성기를 빨아오면서 그렇듯 거부하려했던 아주머니가 자신의 항문을 혀끝을 자극하고 있는 것이었다. 수정은 위몸을 일으키는 경수의 얼굴을 보기 싫었다. 아니 챙피했다. 그래서 그녀는 자신의 얼굴을 그의 탐스런 엉덩이사이에 박아 버렸다. 더러운 배설물냄새가 그녀의 코를 자극했다.
"헉억 아~~~~~~ 아주머니!!!! 거거거거긴!!! 처음인데~~~~"
수정은 약간 쓴맛이 나는 그의 항문주위를 혀끝으로 자극하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그의 탐스런 엉더이를 옆으로 벌리고는 항문속에다 자신의 혀바닥을 집어넣었다. 쓰디쓴 맛과 짭잘한 배설물의 맛이 자신의 입속가득히 느껴졌다. 하지만 자신의 하체를 자극하던 경수의 입에서는 연신 이상한 신음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허억~! 허억~! 아~~~~~ 그래! 너무~~~~ 좋아 좀더 깊게 아~~~~"
수정은 이제껏 철저히 이 사내에게 유린당하는 느낌이 들었었다 하지만 지금은 자신도 한 사내를 자기 마음대로 흥분시킬수 있다는 느낌에 야릇한 쾌감이 일고 있었다. 수정은 자신의 두 젖가슴사이에 이제껏 처져있던 그의 성기가 다시한번 단단하게 발기되고 있음을 느꼈다. 수정은 그의 허리를 꼭 껴안았다. 그리고 자신의 두 유방사이에 너무나 커져버린 한사내의 불기둥을 가슴깊이 느끼고 있었다.
"아~~~~ 너무 좋아!!!! 아줌마~~~~~ 나 미칠 것 같아!!!!!"
경수는 자신의 엉덩이를 뒤로 밀어내며 연신 그녀의 고운얼굴에 자신의 항문을 문질러대었다. 수정의 입술주위에는 더러운 배설물들과 자신의 이마에서 흘러내린 땀방울로 흥건히 젖어있었다. 수정은 다시 한번 혀를 그의 항문속 깊숙한 곳에 넣고는 혀를 좌우로 휘저었다. 그와 함께 그의 엉덩이가 격렬하게 부르르 떨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그녀의 혀바닥을 강하게 조이기 시작했다. 수정은 혀바닥이 끊어져 나가는 것 같았다. 하지만 그녀의 행동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자신의 혀바닥을 계속 항문속에 넣었다 빼었다를 반복하며 그녀는 자신의 양 젖가슴사이에 흔들리고 있는 발정난 수컷의 성기를 두손으로 움켜쥐었다. 마치 지금당장이라도 터질 듯 커져있는 사내의 성기는 한 여인의 자극에 꺼덕대고 있었다. 경수는 이젠 더 이상 그녀의 하체를 자극할 수 없었다. 그는 자신의 하체를 한 아름다운 여인의 얼굴위에 짖이긴채 상채를 일으켜세웠다. 수정은 숨이 막히는 듯 했다 하지만 그녀는 그의 자지를 놓지 않았다. 상하로 왕복운동을 시키며 그 사내를 미치게 하고 있었다.
"아주머니 제발! 제발 아~~~~~~~~ 넣게 해줘!!! 제발 수정! 당신의 몸에 넣고 싶어!"
경수는 이젠 아주머니의 이름을 부르고 있었다. 완전히 둘은 서로에게 한 남자와 여자로 자연그대로의 모습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었다.
수정은 자기 자신이 이렇듯 건장한 남자를 자극시킬수 있다는 것에 이상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는 더 자신의 하체를 자극시켜주길 원하는 지 수정의 몸위에서 개처럼 업드렸다. 수정은 그의 몸아래에서 나왔다. 그리고는 흥분된 자신의 가슴을 쓸어내리며 개처럼 업드린 경수의 뒤쪽으로 가서 앉았다. 그의 항문이 너무나 징그럽게 움찔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밑에는 검붉은 불알과 꺼덕대는 자지가 당장이라도 터질 듯 빨간 혈관을 팽창시키고 있었다.수정은 그의 양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두 다리를 넣었다. 그리고 치켜올린 엉덩이 위에 다시한번 애무를 시작했다.
"허억!!! 아으으으으으윽!!!!!!!!! 씨발 정말 이런 기분 첨이야~~~~~~"
"개 같은 년! 이런 이런!!! 이렇게 날 미치게 만들다니!!!! 오늘 내 보지를 찢어버리고 말거야!!! 씨발년!!!!!! 허억~~~~넌넌 오늘 죽었어~~~"
경수는 차마 담을수 없는 욕을 하며 배개속에 자신의 머리를 쳐박고는 미친듯이 자신의 엉덩이를 치켜올렸다. 수정은 그런 그의 몸부림에 온몸이 바르르 떨리는 것 같았다. 협박에 가까운 그의 목소리와 자신도 알수없는 이상한 위협! 그리고 그 위협을 기대하는 더러운 암컷의 욕정이 자기자신을 혼란스럽게 했다.수정은 경수의 불알이며 항문이며, 모든 부분을 정성스럽게 때로는 이빨로 살짝 깨물며 애무해나갔다. 그리고 잠시도 그의 자지를 놓치지 않은 건 물론이었다.
"아~~~~~ 이런 기분 처음이야 아줌마! 오늘 아줌마 죽여드릴께요! 저 오늘 정말 흥분했어요!"
경수는 더 이상 참기 힘들었는지 수정이 앉아있는 쪽으로 몸을 돌렸다.
그리고는 그녀의 더럽게 젖어있는 입술주위를 자신의 혀로 깨끗하게 핥아주었다.
"고마워요! 아줌마~ 나 정말 이런 느낌 처음이예요!"
"그랬다면 다행이구!"
수정은 부끄러운듯 고개를 옆으로 숙였다. 하지만 그런 수정의 모습은 경수를 더욱 자극했다.
"정말 사랑스런 여자야 당신은! 어쩜 이렇게 부끄러움타는 여자가 그런 짓을 자진해서 할 수 있을까?"
경수는 붉게 상기된 수정의 얼굴을 어루만졌다. 그리고는 깊은 키스를 하였다. 둘사이에 혀가 한참동안을 서로의 입속을 넘나들었고, 경수는 고의로 약간 두 입술사이를 띄어내어 둘의 침이 입술밖으로 흘러내리게 하였다. 그리고는 그녀의 아름답고, 풍만한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몇칠사이에 그녀의 젖가슴은 훨씬 풍만해졌고, 그 유두도 붉은 빛을 내며 꽂꽂하게 서 있었다. 그리고 우유빛 살결은 더욱 뽀얗게 사내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의 허리선과 두 젖가슴사이에서는 살짝 살들이 접혀 있었지만 그것은 오히려 그녀의 육체가 농염함을 발하게 하는데 극적인 효과를 주고 있었다.
"어떻게 이런 가슴을 가질 수 있죠? 아줌마! 아주마 가슴은 내 한손에도 겨우 잡힐정도니! 아! 정말 말랑말랑거려!"
수정의 젖가슴은 우악스런 경수의 손아귀에 의해 터질 듯 짖이겨졌다.
다섯손가락사이사이에서 삐져나오는 그녀의 우유빛 살결은 너무나 풍만하여 당장이라도 터질 것 같았다.
"아~~~~ 경수 살살 만져! 아프단 말이야!"
수정은 가슴에서 느끼는 아픔에서 온몸이 짜릿해옴을 느꼈다. 경수는 그런 그녀의 마음을 알고 있었다.
"이렇게요?"
경수는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더욱 수정의 가슴을 움켜쥐고는 옆으로 비틀었다.
"아~~~~~~~~~`"
수정은 고개를 뒤로 꺾었다. 한사내의 우악스런 힘이 자신의 가슴에서 느껴지고 있었다. 경수는 그런 그녀의 가녀린 목을 혀로 핥았다.
"쩝쩝~~~`"
수정은 온몸이 감전된듯 부르르 떨었다. 이렇게 시작된 두 남녀의 섹스는 두시간이 넘는 피스톤운동으로 서로의 성기를 혹사시키고 있었다.
그날의 섹스에 수정은 심한 하복부 통증을 느꼈고, 경수도 난생처음으로 두 다리가 후들거리는 쾌감에 정신이 몽롱해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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