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불의 노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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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9,576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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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화형아,  우리 오늘 부터 같이하자 잠자리"
 
화형의 머리속에 커다란 종이 울리는 듯한 굉음이 울려 퍼졌다.
 
꿈으로만 소원하던 아니 매일매일 기도하듯 바램하던 일이 수형의
 
목소리를 빌어 화형의 눈앞에 다가섰다. 가슴이 뿌듯해지며 일순 숨을
 
멈출수 밖에 없었다.
 
"누나 그건 엄마 한테 너무 무리한 요구야, 아무리 가족이고 또 모든걸 다
 
이해한다고 해도 엄마의 그러니까 이런 표현이 맞는가는 모르겠는데, 엄마의
 
자존심이랄까  아니 엄마로서의 존엄, 하옇튼 그런게 있잖아 누나 다시 생각해봐"
 
아무리 바라고 또 바라던 일이 눈앞에 다가섰다 해도 덮석 품을수는 없었다.
 
서로간 육체의 결합을 용인하고 또 알게 모르게 화형이 자신이 아니 다른 사람 즉,
 
수형의 입장에서는 엄마, 그리고 엄마 진숙의 입장에서는 딸이 화형과 서로 섹스를
 
하는 장면을 공공연히 노출 시키며 자연스레 생활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셋이서 같이 하는 잠자리 즉, 섹스까지 공유하는 일은 보다 원초적인 문제가 있는
 
것이다. 애무나 키쓰와 같은 스킨쉽 부터 자신보다는 엄마와 수형이 마음놓고
 
자신에게 요구하기 서먹할것이고 또 섹스의 그러니까 성기의 삽입은 누구를  먼저
 
선택해야 하는가, 또 사실 엄마와 섹스를 할때 수형앞에서 엄마 진숙이 마음놓고
 
교성음을 토해낼수 있겠는가.. 결코 만족스러운 성생활과는 거리가 멀어질 공산이
 
큰 일일 것이다. 현실적으로 득보다 실이 더 많다고 생각하는 화형이다.
 
"나는 찬성이야"
 
설마하는 생각에 화형은 물론 수형도 엄마 진숙의 입으로 시선이 몰렸다. 엄마가
 
이렇게 분위기를 반전 시킬줄은 상상외였기 때문이다.
 
"나 줄곧 생각해 봤었는데, 나나 수형이 이제 세스에 눈을 뜬거나 마찮가지고, 물론
 
엄마는 화형이와 수형이를 낳기까지 했지만 사실 너희들 아빠와의 섹스는 그리 많지
 
않았어 모두다해서 열번이 좀 넘었나 그럴거야"
 
이부분은 엄마로서 말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았는지 말을 끊고 잠시 숨을 고르고
 
말을 계속 이었다.
 
"나는 그래 나 화형이랑 잠자리 너무 좋아, 굳이 성교를 하지 않아도 나란히 누워
 
자면서 화형이가 내몸을 애무해주면 정말 행복해, 수형이 너는 어때?"
 
수형의 의향을 묻는 엄마의 의도는 수형과의 동질감을 높여 화형의 생각을 돌리는데
 
있지 싶다.
 
"나도 그래 엄마 화형이 만져주면 어쩔때는 그것만으로 오르가즘이와, 섹스자체도
 
너무 좋지만 화형의 체온과 스킨쉽도 너무 좋아"
 
아므래도 모녀지간이라 성감의 취향이나 선호도 비슷한 모양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나랑 같이 있지 않은 날이야, 수형이랑 있는게 싫은건 아닌데 뭔가
 
잃은 것같은 느낌이 있어 사실 잠도 잘 안와, 초조하기도 하고 그래서 나는 수형이의
 
마음이 너무 이해돼 수형이 의견에 따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 허락해줘 화형아 응?"
 
이렇게 까지 엄마 진숙이 얘기 한다는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비록 아들인 자신과
 
살을 섞어 아이까지 낳은 사회 통념상 용납할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천상 여자인 그런
 
엄마이기 때문이다, 금전적 고통으로 순탄치 않은 사화생활로 단련되도 여성상의
 
궁극적 부분은 전혀 훼손되지 않은 그런 여자이기 때문이다.
 
"엄마와 누나 두사람 모두의 의견이 그러면 나는 따라 갈수밖에, 내가 가장 사랑하는
 
두분의 의견을 어찌 쉽게 볼수 있겠어 그렇게 해, 고마워 엄마 누나 정말 어려운
 
결정했어"
 
화형의 가슴은 두방망이질 치기 시작했다. 자신의 염원이 드디어 이루어 졌다.
 
꿈엔들 이룰수있을거라 생각치 않았다. 좀전에도 생각한바 있지만 결코 쉽게만
 
볼수 없는 부분이 분명히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결정 했으니 실행하며
 
서로서로 배려하며 뼛속 까지 맞춰 나가면 될일이다.
 
"성아는 어쩌지 자다가 깨고 그러면 가뜩이나 성아 아빠가 힘들텐데"
 
수형이 성아를 데리고 자는 문제를 집었다. 현실적인 가장 중요한 일중 하나였다.
 
"아직 간난쟁이라 엄마옆에서 떨어뜨려 재울순 없어 어느정도 클때 까지는
 
우리가 데리고 자야해."
 
이런 문제에는 화형의 의지로 단호하게 매듭지었다. 약간의 여지라도 두면 성아엄마나
 
수형에게도 불편한 관계가 형성될수 있기 때문이다. 화형은 이런 부분은 생각이 아닌
 
본능이 발달되 있다 그렇기에 가족끼리지만 작은 잡음없이 가정이 꾸려지고 스스로
 
가장의 권위를 세울수 있는 것이다. 아무나 쉽게 가질수 없는 능력인 것이다.
 
"알았어 그럼 성아의 침대 위치를 바꿔 놓기만 하면 돼겠네, 내가 할게"
 
수형은 화형의 말에 바로 수긍하고 자신의 할일을 바로 찾아낸다.
 
"좀 있다해 뭐가 그리 급해, 저녁에 성아가 이렇게 일찍 자는게 쉬운게 아냐. 좀 앉아서
 
편히 쉬어"
 
일어나는 수형을 화형이 잡아당겨 자신의 옆에 앉힌다.
 
"저~, 엄마 나 수형이랑 같이 엄마 젖먹으면 안될까?"
 
화형은 엄마 진숙에게 은근한 어조로 엄마의 가슴을 청한다.무릎을 베고 엄마의 젖을
 
빠는걸 너무 좋아하는 화형이다.
 
"안돼긴 이리와 아들"
 
진숙은 화형에게 젖을 물릴때면 항상 화형이 아들임을 부른다. 아마도 어린시절의
 
보상 심리일 수도 있다.
 
"수형아 너도 이리와 왼쪽으로, 그래야 화형이하고 편히 먹을수 있어"
 
진숙이 소파에서 바닥으로 내려와 앉으며 소파옆에 기대어 앉아 자리를 잡았다.
 
상의 브라우스의 단추를 풀러 벗어 옆에 걸쳐놓고 브래지어를 돌려 후크를 끌러
 
떼어냈다.
 
"화형아 엄마 가슴 마사지좀 부탁해"
 
젖을 빨기전 모유가 잘나오게 하기 위하여 하는 마사지를 엄마 진숙은 화형에게
 
부탁했다. 자신이 하는 것보다 화형의 손길이 더 부드럽고 자신도 성감이 자극되어
 
젖을 빨릴때 쾌감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엄마의 가슴은 정말 너무 아름다워 이렇게 부드러울 수가 없어, 유두가 이렇게
 
작은데도 젖은 또 얼마나 풍부한지 으음~"
 
화형이 엄마 진숙의 가슴을 감싸쥐며 살며시 문지르듯 주무르며 젖멍울을 풀기
 
시작했다, 유두를 입으로 살짝 잡아 당기며 혀로 돌리듯 입안에서 굴렸다, 엄마 진숙의
 
유두는 그 크기가 팥알 두알 정도의 작은 크기였다, 그런데도 모유량은 풍부함을 넘어
 
성아에게는 너무 많기에 축유하여 모유를 보관하는 냉동고에 보관 하기에 사실 직접
 
유두를 입에 물고 모유를 먹는 사람은 화형이랄수 있다.
 
"으읍 후릅 아~ 너무 맛있어 약간 비맀하면서 고소해 엄마"
 
수형도 화형이 하는 모습을 그대로 따라하며 엄마 진숙의 젖을 한껏 빤다. 자신도
 
아이를 가지면 화형에게 자신의 모유를 이렇게 먹여주리리라 다짐도 한다.
 
"아아~ 좀더 세게 빨아도돼 수형아 마음껏 빨아 그리고 유방을 세게 쥐어 봐 응"
 
엄마 진숙이 화형과 수형의 머리를 두팔로 감싸안고 경험 많은 화형보다는 조심스레
 
젖을빠는 수형을 얼렀다, 점차 수유의 쾌감이 성감의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쭈즙 으흡 너무 맛있어 고마워 엄마 나 엄마 젖 평생 못먹을줄 알았는데 진짜 행복해"
 
화형의 진심이 진숙에게 전해지자 진숙의 얼굴에 열기가 피어 오른다.
 
"마음껏 먹어  나중에 모유가 안나오게 되면 아이를 하나 더 낳아서라도 계속 먹게
 
해줄게 수형이도 아이를 낳으면 그젖도 너 먹게 해줄거야 그렇지? 수형아"
 
"그래 화형아 나도 아이 낳으면 내젖 너줄게 엄마처럼 모유가 많지 않아도 너 줄게
 
너부터 먹게 해줄거야"
 
수형이 진숙의 말에 동조하며 화형에게 자신의 바램을 얘기한다, 수형도 화형에게
 
모성애를 느끼는 거다.
 
"고마워 누나 누나 젖도 틀림없이 맛있을꺼야 우읍 으~"
 
화형은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진숙의 등 뒤로 돌려 안으며 진숙의 몸을 받쳤다.
 
남은 한손은 엄마 진숙의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으며 치마속으로 올라갔다. 다리가
 
붙어 더이상 손이 더 올라가자 못할때 진숙이 살며시 다리를 벌란다.
 
"아아~ 화형아 사랑해"
 
진숙이 한숨을 몰아쉬며 다리를 벌려주자 화형의 손은 엄마의 대음순 계곡을 중지로
 
살살 문지르며 팬티위에서 대음순속의 음핵을 누르며 진숙의 보지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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