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불의 노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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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9,568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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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형의 가운데 손가락이 엄마 진숙의 음핵을 누르며 문지른다. 팬티위에서
 
느껴지는 감각은 그렇게 예민하게 다가오지는 않으나 화형은 성급하게 서
 
두르지는 않는다.
 
"후~ 화형아 으 응  화형아 좀더~어"
 
진숙은 아랫배에서 부터 열기가 서서히 보지로 번짐을 느낀다. 화형의 손길이
 
보지를 쓰다듬으며 지나갈때는 다리가 살며시 벌어지고 화형의 손가락이 음핵을
 
누르며 문지를 때는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며 보지를 조이듯 화형의 손가락을 반
 
긴다. 보지의 입구가 서서히 습기를 머금기 시작한다.
 
"아~아 하 화형아 거기야 좀더 ㅡㅇㅁ 수형아 으으"
 
엄마 진숙의 두손이 화형과 수형의 머리칼을 손가락으로 움켜쥔다. 두 남매의 얼굴을
 
자신의 유방에 묻고 비벼준다.
 
"수형아 많이 먹어 응, 너도 화형이 처럼 먹어 많이 세게 응"
 
엄마 진숙의 젖을 자주 빠는 화형과 달리 수형은 그리 많이 엄마 진숙의 유방을 자주
 
빨아 본 경험이 없다, 그러니 화형에 비해 수형이 빠는 유방쪽의 자극이 덜한 것이다.
 
"쭈즙~ 엄마 젖이 너무 좋아 너무 고소해 아아 달콤해"
 
엄마 진숙의 몸이 점점 달아 올라가는 것을 느끼는 수형이다. 자신도 이럴때 더 강한
 
자극을 바라는 걸 안다. 같은 여자이기에 엄마 진숙의 목마름을 잘안다 그러나 그 목
 
마름은 자신 보다는 화형이 풀어야 한다.
 
"나 이쪽도 먹어 볼래 화형이 먹는게 더 맛있어 보여 나 먹어 볼래"
 
수형이 화형을 엄마 진숙의 유방에서 화형을 밀어 내고 자신이 화형이 먹던 유두를 입
 
에 문다. 수형에게 밀려난 화형은 엄마 진숙과 수형의 마음을 알것 같다. 서로 입으로
 
직접적인 표현은 하지 않고 있지만 자신에게 엄마 진숙의 보지를 달래주라는 얘기일
 
거다. 화형이 엄마 진숙의 허벅지를 다리 아쪽에서 베고 눞는다.  엄마 진숙의 다리가
 
한껏 벌어진다. 
 
"흐음 좋다 엄마 냄새 엄마한테서 조흔 냄새가 나"
 
화형이 엄마 진숙의 허벅지 안에 뺨을 비비며 코를 보지에 갖다대고 숨을 깊게 들이 쉰
 
다. 약간은 촉촉하며 비릿하지만 저절로 침이 목으로 넘어가는 엄마만의 체향이 가슴속
 
으로 들어 온다.화형이 손거락을 엄마 진숙의 질구에 대고 소음순을 살며시 긁어 준다. 
 
"아학 그렇게 하면 아아 화형아 난 아아"
 
엄마 진숙의 상체가 소파를 밀치듯 퉁긴다. 수형을 도 힘껏 당겨 유방에 얼굴을 문지른다.
 
"엄마 젖을 빠는 것보다 유축기로 짜는게 더빠를거 같아 응 엄마"
 
화형의 애무에 엄마 진숙의 성감이 달아오르고 얼굴에 열꽃을  피우자 수형이 엄마 진숙에
 
게 빨리 젖을 짜낼것을 제안한다. 그래야 화형과의 성희를 본격적으로 즐길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 수형아 그러면 주방에서 젖을 담을 크리스탈 볼을 가져오렴 이따가 화형이랑 너 먹게"
 
"금방 가져 올게요"
 
수형이 주방으로 볼을 가지러 나가고 화형은 엄마 진숙에게 키쓰를 한다. 화형의 혀가 엄마
 
진숙의 혀와 엉킨다. 엄마 진숙의 혀가 화형의 입으로 건너온다. 화형이 엄마 진숙의 혀를
 
살짝 깨물고 혀를 휘감으며 빨아 준다.
 
"화형아 혀 좀 내밀어봐"
 
엄마 진숙의 요구에 화형은 혀를 길게 내민다.
 
"할짝 할짝 쭈웅 쭉"
 
엄마 진숙은 화형의 혀를 혀로 튕기고 막대 사탕을 빨듯 머리를 움직이며 빨아 댄다.
 
"엄마 유축기 해요 여기 볼도 있어요"
 
수형이 주방에서 돌아와 엄마 진숙의 유두에 유축기를 대주고 나머지 한쪽 유두를 입
 
에 문다. 유두를 이로 살짝 물고 세게 젖을 빨아 준다. 짜릿한 쾌감이 마치 등골로 전기
 
가 흐르는 듯하다.
 
"쭈즙 쭈즙 흐읍 흐읍"
 
엄마 진숙의 젖을 한껏 빨아 머금은 수형이 화형과 입을 맞춘다. 입안의 젖을 조금씩 화
 
형의 입안으로 흘려 넣어 준다.
 
"아아 달콤해 엄마 젖은 정말 달콤해"
 
화형이 누워서 수형이 입으로 건네는 엄마 진숙의 젖을 받아 먹으며 수형의 가슴을 손아
 
귀에 살며시 쥐어 본다. 수형은 다시 엄마 진숙의 젖을 한껏 빨아 이번에는 엄마 진숙과
 
입을 맞춘다. 딸이 입으로 건네주는 자신의 젖을 조금씩 맛보며 목으로 넘기는 진숙이다.
 
"엄마도 엄마 젖이 좋지? 나도 엄마 젖이 좋아 더 줄까? 엄마"
 
"그래 더 줘 딸이 주는 내 젖이라 더 맛있어 더 줘 수형아"
 
수형이 이번에는 유축기에서 받아 놓은 젖을 크게 한모금 머금어, 엄마 진숙의 입에 흘려
 
넣어 준다. 엄마 진숙과 수형의 입에서 새어 나온 젖이 서로의 뺨을 타고 화형의 얼굴로
 
방울방울 떨어져 내린다. 화형이 혀를 내밀어 젖을 핥으며 다시 얼굴을 엄마 진숙의 보지
 
에 묻는다. 코가 음핵에 닿는다 그대로 입을 벌려 뜨거운 바람을 엄마 진숙의 보지에 불어
 
넣는다. 뜨거운 열기가 자신의 보지에 스며들자 온몸의 힘이 빠지는 엄마 진숙이다.
 
"나 더이상 못견디 겠어 화형아 아아앙"
 
화형이 엄마 진숙의 등을 받쳐 누이려 한다.
 
"엄마 방으로 가자 여기 바닥이 너무 딱닥해 이에 이불 깔아 응"
 
수형이 그들이 사랑을 나누기 편한 방으로 가기를 원한다. 아무래도 거실보다는 은밀함이
 
더 나을 거라 생각한 것이다.
 
"그래 우리 비단 보료 하고 원앙 금침 깔자. "
 
엄마 진숙이 화형과 처음 살을 섞은 그 다음날 비싼 값을 치르고 산 원앙 금침과 비단 보료
 
다 화형과 성교를 할때 몇번 사용한 부드럽고 푹신한 보료와 이불이다.
 
비단 보료가 깔려 있는 안방에 아기 이불에는 그 들의 딸 성아가 예쁘게 잠들어 있다. 엄마
 
진숙이 보료위에 누워 있고 수형이 엄마 진숙의 유방에 손을 얹은채 유두를 손바닥으로 굴
 
리며 진숙과 입을 맞추고있다. 혀와 혀가 엉키며 입안 한가득 침이 고인다.
 
"꿀꺽 꿀걱 후릅 쩍"
 
엄마 진숙이 고인 침을 삼키며 수형의 유방을 움켜 쥔다. 셔츠를 밀어 올리며 수형의 봉긋한
 
가슴을 꺼내려 한다.
 
"수형아 엄마 한테 젖줄래? 수형이 젖 엄마가 먹고 싶어 응 "
 
엄마 진숙의 말에 수형이 셔츠와 브래지어를 벗어 버리고 자신의 유방을 엄마진숙의 입에
 
물려 준다.
 
"먹어 엄마 내 젖아야 수형이 유방이라고 아아 아이를 낳았으면 진짜 젖도 나올텐대 이 다음
 
에 내가 아기를 낳으면 그때 진짜 젖줄께 엄마"
 
"그래 그때 꼭줘 수형아 쭈즙"
 
화형은 엄마 진숙의 엉덩이 아래 낮은 큿션을 고이고 엄마의 무릎을 세웠다. 엄마 진숙의 팬
 
티 가운데에 세로로 젖어 있는 모습이 선명하게 보인다. 엄마 진숙의 보지에서 솟아난 질애액
 
이 어느새 팬티를 적시고 있는 것이다.
 
"쪽 쪽 흐음 하아하아"
 
화형이 엄마 진숙의 보지위를 혀로 핥자 근적한 애액이 혀에 딸려 올라온다 마치 껌이 늘어지
 
듯 길게 늘어진다. 화형이 강하게 빨아 들이자 국수가락이 빨려 들어 오듯 입안으로 딸려 들어
 
온다. 잠시 입안에서 혀를 굴리던 화형이 엄마 진숙의 애액을 목으로 넘긴다.
 
"꿀걱, 엄마 허리좀 들어 봐요"
 
엄마 진숙이 화형의 말에 허리를 살짝 들어 올린다. 화형이 엄마 진숙의 팬티를 돌돌말며 아래로
 
벗겨 내린다.
 
"쪽 잘있었니 우리 작은 엄마 사랑해 쪽"
 
화형이 엄마 진숙의 보지에 대고 안부를 묻는다. 엄마 진숙의 보지는 털이 짧게 그리고 가는 편이
 
다. 그렇게 꼬불거리지도 않아서 혀를 질구에 대고 소음순을 따라 아래에서 위로 핥아 올리면 미치
 
옛날 여인의 머리에 가름마가 갈라지듯 벌어진다. 갈라진 소음순 사이로 애액이 화형의 안부에 인
 
사 하듯이 살짝 비친다. 화형이 혀를 질구에 뾰족이 밀어 본다.
 
"아흠 화형아 수형아 엄마는 이제 아아흐으"
 
엄마 진숙의 허리가 쌀짝 튕겨 진다. 허벅지가 닫힌다. 화형의 얼굴이 엄마 진숙의 허벅지에 갖혀
 
보이 않자 수형이 엄마 진숙을 지신의 가슴에서 밀어내고 아래로 내려간다.
 
"엄마 다리좀 벌려 봐요 응 이렇게 너무 힘주지 마"
 
수형이 엄마의 다리를 벌리자 엄마의 음핵을 마치 자신의 유두를 빨며 희롱히듯 하는 화형의 혀가
 
보인다. 혀를 뾰족이 세워 아래에서 위로 튕기고 휘돌리며 감아돌리고, 포도알을 빼먹듯 쪽 빨아
 
당기는 등 엄마의 보지와 화형의 혀가 서로 즐거이 노는 듯 보였다. 수형의 보지에서도 뜨거운 열기가
 
번지며 애액이 스며 너오는 것이 느껴진다. 그때다 엄마 진숙의 손이 수형의 보지에 닿은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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