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나는 알고 있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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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665회 작성일 17-02-1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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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차 문을 열고 밴에서 내렸다.


난 문을 향해 걸어가면서 지갑을 꺼내 키 카드를 찾았다.

그리고 지갑에서 그것을 꺼내 문으로 걸어갔다.

키 카드를 구멍에 꽂자 익숙한 부저 소리가 들려왔다.

난 문을 열고 테드가 앉아 있는 안쪽 문을 향해 걸어갔다.


“안녕, 테드.”

그에게 카드를 건네면서 말했다.


그가 카드를 쳐다보지도 않은 채 나에게 되돌려 주었다.

그리고는 복도의 양쪽을 한 번씩 살펴보고서 다시 날 쳐다보았다.


“케이트는 네가 그녀의 사무실로 오기를 바래, 저기 저 문으로 들어가면 돼.”

그가 복도의 아래쪽에 있는 케이트의 문을 가리키면서 말했다.


난 테드의 곁을 지나 케이트의 사무실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거의 그 어두운 나무문에 다가갔을 때 내 심장이 더 빨리 뛰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난 손잡이를 잡고 돌렸다.

하지만 문이 잠겨 있었으므로 난 가볍게 창문을 두들겨야 했다.

몇 초 후 내가 클럽에 들어올 때와 같은 부저 소리가 들려왔다.


난 손잡이를 돌리고는 문을 열었다.

거의 어두운 사무실 안으로 걸어 들어갔고 케이트가 그녀의 책상 뒤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책장 위에 작은 램프 하나만이 방 안을 비추고 있었으므로 방 안은 진짜로 어두웠다.


난 케이트의 책상으로 걸어가서 책상 앞의 의자 위에 앉았다.

케이트가 내 머리에서 발끝까지 훑어보고 있었다.

그녀가 시거를 꺼내서 한 모금 빨고 나서 재떨이에 재를 털었다.


난 케이트의 상체만 볼 수 있었다.

그녀의 양다리는 책상 뒤에 가려져 있었고 머리는 위로 올라가 있었다.

그녀가 입고 있는 셔츠가 내 눈길을 끌었는데 그 셔츠는 젖가슴 일부만 가릴 수 있는 컷오프 티셔츠였다.

난 그녀의 맞은편에 앉아서 맨 젖가슴의 아랫부분을 쳐다보고 있었다.


“안녕, 자스틴.”

케이트가 계속해서 내 눈을 쳐다보면서 부드럽게 말했다.


“안녕.”

그녀의 눈에서 엄청난 젖가슴으로 내 눈을 돌리면서 말했다.


“테드에게 널 여기로 보내라고 부탁했어, 왜냐 하면 우리의 인생을 엄청나게 바꿀 수 있는 일에 대해서 너와 얘기하고 싶었거든.”

케이트가 얼굴에 미소를 띠면서 말했다.


“무슨 얘기야?”

약간 당혹스런 표정을 지으면서 내가 물었다.


“의자를 돌려서 여기를 쳐다 봐.”

케이트가 책상 서랍을 열고 안에서 뭔가를 꺼냈다.


난 고정된 책상 의자에 앉아 있었기 때문에 그 의자를 회전시킬 수밖에 없었다.

갑자기 TV 세트가 켜지고 있었다.

그것은 평범한 TV가 아니었고 매우 거대했다.

적어도 60인치는 되어 보였다.

그리고 다음번에 내가 본 장면이 날 완전히 놀라게 만들었다.


난 자신이 TV에 나오는 것을 보면서 입을 짝 벌리고 있었다.

그건 케이트가 날 무대 위에서 테스트하는 모습을 찍은 비디오였다.

난 거기 앉아서 내 자신을 보면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흥분하기 시작했다.


“당신, 당신이 우릴 녹화했다고?”

난 커다란 TV 화면 속에 내가 나오는 것을 계속해서 보면서 물었다.


“난 무대 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다 녹화해.”

케이트가 말했고 난 그녀가 의자를 뒤로 빼고서 자리에서 일어나는 소리를 들었다.


“난 무대 주위에 9대의 카메라를 설치해 놓았고 모든 각도에서 그것을 다 잡을 수 있어.”

케이트가 말했고 난 그녀가 하이힐을 똑딱거리면서 나에게로 다가오는 소리를 들었다.


“또한 무대 밑에 마이크로폰을 숨겨 놓아서 신음소리부터 무거운 숨소리까지 모두 다 녹음할 수 있어.”

그녀가 내가 볼 수 있는 곳으로 걸어오면서 말했다.


난 잠시 비디오를 보는 것을 멈추고는 케이트를 쳐다보았다.

그녀는 이제 내 옆에 서 있었다.

그녀는 매우 짧은 한 쌍의 데님 셔츠와 바지를 입고 있었으므로 믿을 수 없을 만큼 섹시하게 보였다.

난 케이트의 엉덩이를 쳐다보았는데 그녀의 살덩이가 모두 노출되어 있었다.

내 자지가 바지 속에서 긴장을 하기 시작했다.

난 시선을 아래로 내려서 그녀의 길고 탐스러운 다리를 쳐다보았고 내 눈은 그녀의 섹시한 하이힐 위에 멈추어져 있었다.


“네 눈에 보이는 모습이 마음에 들어.”


케이트가 재빨리 한 쪽 다리를 내 무릎 위에 올려놓고서 내 몸 위로 올라왔다.

그녀의 얼굴이 내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고 양 팔로 내 목을 감싸고 있었다.


“오, 세상에, 자스틴, 우린 부자가 될 수 있어.”

케이트가 말하고서 나에게 얼굴을 숙이고서 내 입에 열렬하게 키스를 했다.


“어떻게?”

나도 이제 공격적으로 그녀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우리의 입이 서로 꼭 맞물려 있었고 우리의 혀가 서로 만나고 있었다.

난 그녀의 따뜻한 젖가슴이 내 얼굴을 향해 내려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케이트가 내 목을 더 세게 감싸고 있었고 부드러운 허벅지로 내 다리를 조이고 있었다.


“내 어깨 뒤를 쳐다 봐.”

케이트가 머리를 돌리고서 TV속에서 벌어지는 장면을 쳐다보았다.


난 그녀의 어깨 너머를 쳐다보았고 TV 속에서는 내가 케이트의 가늘고 긴 발가락을 입에 집어넣고 있었다.

난 내 눈 속에 욕정이 서린 것을 볼 수 있었고 그녀의 엄지발가락을 입속에 집어넣고 빨아대고 있었다.

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흥분하고 있었고 케이트가 다시 나에게로 얼굴을 돌려서 열정적으로 키스를 다시 하기 시작했다.


난 케이트가 내 쪽으로 몸을 기대고서 내 뒤로 손을 뻗어서 책상 위에서 뭔가를 들어 올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가 뒤로 몸을 숙이고서 비디오테이프를 나에게 보여 주었다.

난 그녀의 얼굴에 사악한 미소가 번지는 것을 보았고 그녀는 그 테이프를 다시 책상 위에 내려놓았다.


“이봐, 우린 이걸 키울 수 있어.”

케이트가 다시 어깨 너머로 TV를 쳐다보면서 말했다.


TV에서는 이제 나와 케이트가 뜨겁게 69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카메라 앵글이 바뀌었고 케이트의 젖가슴이 출렁거리고 있었다.

케이트가 다시 내 얼굴을 쳐다보았다.


“여기에 관심 있어 하는 구매자가 한 명 있어.”

케이트가 내 입술에 부드럽게 키스를 하면서 말했다.


“어떤 종류의 구매자?”

내가 물었고 우리의 혀가 공중에서 만나고 있었다.


우리의 숨소리가 더욱 더 거칠어지고 있었으며 케이트가 내 부풀어 오른 바지 속의 물건에다 그녀의 가랑이를 비벼대고 있었다.

우리의 얼굴이 서로 떨어지면서 우리의 입 속에서 가벼운 한숨이 새어 나왔다.


“뭐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 거야, 케이트?”

난 더욱 더 호기심이 커져가는 것을 느끼면서 물었다.


케이트가 내 어깨 너머로 손을 뻗어서 TV의 리모콘을 주워 들었다.

그리고는 뒤로 돌아서 잠시 테이프를 정지시키고 앞으로 빠르게 돌렸다.

그녀는 계속해서 내 무릎 위에 앉아 있었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뜨겁게 보이고 있었다.

우린 거기 앉아 있었고 난 메인이벤트가 얼마나 거친 것인지 너무나 궁금해 하고 있었다.


갑자기 케이트가 리모콘의 플레이 버튼을 눌렀다.

화면이 나타났고 내 입이 쩍 벌어지고 있었다.


“오, 이런 씨발.”

난 그래프 부인의 드레스를 위로 올리고는 끈 팬티를 아래로 내리는 나 자신의 모습을 보고서 큰 소리로 외쳤다.


“바로 그래, 자스틴. 난 저 테이프의 복사본도 가지고 있어.”

케이트가 다시 뒤로 몸을 돌려서 내 목을 껴안으면서 말했다.


“우리가 필요한 것은 이제 더 뜨겁고 거친 장면을 이 테이프에 담는 거고 그럼 내 고객들 중의 한 명에게 팔아서 많은 돈을 벌수가 있어.”

케이트가 눈을 번쩍거리면서 말을 했고 내 자지를 향해 더욱 더 가랑이를 비벼대고 있었다.


“당신 말은 다른 사람들도 이 장면을 본단 말이지?”

내가 야릇한 표정을 지으면서 말을 했다.


“그래.”

케이트가 내 이마에 키스를 하면서 말했다.


“그리고 그들은 널 좋아해.”

그녀가 부드러운 손으로 내 얼굴을 어루만지며 입을 다 벌리고 나에게 키스를 했다.


“난 잘 모르겠어.”

난 케이트를 보지 않고 화면 속에서 선생이 무기력하게 작은 의자에 묶인 채 내가 그녀의 보지를 먹고 있는 모습을 쳐다보았다.


“그냥 돈만 생각해.”

케이트도 화면을 쳐다보면서 말했다.


“이 테이프 속에 세 가지의 장면만 담으면 우린 비싼 가격에 이걸 팔 수 있어.”

케이트가 내 눈을 쳐다보고 말했다.


그녀는 내 무릎 위에 뜨겁게 앉아 있었고 난 계속해서 화면을 쳐다보고 있었다.

케이트가 내 자지 위에서 보지를 천천히 돌리기 시작했다.


“얼마나 많은 돈을 벌 수 있는데?”

내가 물었다.


“우린 50 대 50으로 나눌 거야. 넌 연기를 하고 난 편집과 제작을 하는 거지.”

케이트가 크게 웃으면서 말했다.


“50 대 50이 얼만데?”

내가 궁금해 하면서 물었다.


“테이프 당 100,000달러니까 각각 50,000달러지.”

케이트가 나에게 계속 키스를 하면서 말했다.


난 놀라는 표정을 지으면서 뒤로 몸을 기대고 있었다.

단지 섹스를 하는 것만으로 그렇게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게 믿겨지지 않았다.

갑자기 트리샤가 생각났고 그녀가 원하는 것을 모두 다 사줄 수 있으면 얼마나 멋질까 하는 생각이 들고 있었다.


케이트의 눈을 내려다보며 내가 말했다.

“어디에 사인하면 돼?”

내가 케이트의 몸 앞쪽으로 손을 가져가서 그녀의 드러난 유방을 어루만지며 물었다.


케이트가 나에게 키스를 하면서 내 손을 그녀의 젖가슴에서 떼어내고 있었다.

내 손가락이 그녀의 유두를 스쳐 지나가고 있었다.


“메인이벤트를 위해서 남겨 놔.”

케이트가 달콤한 엉덩이를 내 무릎 위에서 들어올리고는 일어나면서 말했다.


난 케이트가 책상을 돌아서 걸어가는 것을 쳐다보았다.

난 다시 몸을 돌려서 내가 그래프 부인의 몸에다 사정을 하는 장면을 쳐다보았다.

뒤돌아서 케이트를 쳐다보니 그녀가 내 옆에 서서 사인을 할 종이를 들고 있었다.


비디오가 끝나자 난 의자를 돌렸다.

케이트가 펜을 들고 나에게 사인을 할 곳을 알려주고 있었다.

떨리는 손으로 난 펜을 집어 들었다.

종이 위에다 내 이름을 쓰고 그녀의 눈을 쳐다보았다.


“이제 십만 달러를 벌러 가자.”

케이트가 서류를 들어서 책상 서랍 속에 넣은 후 말했다.


그녀가 벽장으로 걸어가서 그것을 열었다.

그 안에 많은 의상들이 걸려 있는 것을 난 볼 수 있었다.

옷장의 바닥에는 많은 섹시한 신발들이 있었다.

케이트가 밝은 붉은 색의 드레스를 끄집어냈다.


그녀가 뒤돌아서 섹시한 드레스를 자신의 몸 앞에 들고 서 있었다.

그것은 원피스 식으로 된 가운이었고 옆 부분이 높은 부분까지 트여져 있었다.


“마음에 들어?”

케이트가 머리를 옆으로 숙이고서 날 쳐다보고 있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고개를 끄덕이는 것뿐이었고 메인이벤트까지 도저히 기다릴 수 없을 것 같았다.

내 자지는 이제 바위처럼 딱딱해져 있었고 난 그것이 내 지퍼를 망가뜨리기 전에 긴장을 풀어주어야만 했다.


케이트가 뒤로 돌아서 드레스를 다시 옷장에 걸어 놓았다.

그리고는 그녀의 셔츠를 머리 위로 잡아당기고 있었다.

내 시야에서는 그녀의 젖가슴 옆 부분이 튀어나와 있는 모습이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미처 깨닫기도 전에 그녀가 데님 바지의 단추를 풀고 그것을 바닥으로 내리고 있었다.


난 케이트가 내 앞에 벌거벗은 채 서서 옷을 갈아입고 있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어깨 너머로 날 보고 웃음지은 후 붉은 색 끈 팬티를 집어 들고 있었다.

그녀가 팬티의 허리밴드를 벌리고서 발을 집어넣어서 허리까지 잡아당기고 있었다.

난 그 가느다란 끈이 그녀의 엉덩이 계곡 사이로 사라지는 모습을 놀라워하면 쳐다보고 있었다.


케이트가 드레스를 집어 들고서 재빨리 그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그녀가 그 가는 끈을 어깨에 걸치고서 옷을 매만진 후 나를 향해 돌아섰다.


난 그녀가 허리를 숙이고서 섹시한 하이힐을 집어 들고서 책상으로 걸어가는 모습을 쳐다보고 있었다.


“난 지금 최고로 거친 메인이벤트를 계획하고 있어.”

케이트가 책상 서랍을 열고서 한 쌍의 진주 귀걸이를 꺼내면서 말했다.


난 그녀가 귀걸이를 귀에 꽂는 것을 보면서 웃고 있었다.

그녀가 머리를 약간 기울이고서 다른 쪽 귀에다가도 귀걸이를 꽂고 있었다.


“이제 우린 엄청난 부자가 될 거야.”

케이트가 책상 서랍 속으로 손을 넣어서 진주 목걸이를 꺼내면서 말했다.


“세상에, 그렇게 되면 진짜 멋질 건데.”

내가 그렇게 말하고서 케이트가 방금 나에게 건네 준 신발을 집어 들었다.


케이트가 또다시 책상 서랍에 손을 넣고 있었다.

그녀는 뭔가를 꺼내서 나에게 다가왔다.

그리고는 내 앞에 서서 한 쪽 발을 내 무릎 위에 올려놓았다.


“여기, 내 두 번째 발가락에 이걸 끼워.”

케이트가 손을 벌려서 금으로 된 발가락 링을 보여주면서 말했다.


난 손을 벌렸고 케이트가 내 손바닥 위에 그 작은 금반지를 떨어뜨렸다.

그녀가 발을 약간 더 높이 들어 올렸고 난 그녀의 눈이 욕정으로 불타오르기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난 두 손가락으로 반지를 잡고서 그 반지를 그녀의 가늘고 긴 발가락에 끼우기 시작했다.


“아니야, 이빨을 사용해.”

케이트가 발을 내 얼굴 앞에 갖다 대면서 말했다.


내 자지는 이제 바지 속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 껄떡거리고 있었고 그녀의 발은 너무나 먹음직스럽게 보였다.

그녀의 발톱은 전문가의 손으로 다듬어져 있었고 밝은 붉은 색의 매니큐어가 칠해져 있었으며 한 점의 흠집도 없었다.

난 그녀의 발가락 반지를 이빨 사이에 끼우고 천천히 그녀의 발가락을 향해 입을 가져가기 시작했다.


난 그녀의 섹시한 발가락 끝을 내 입술에서 느끼면서 그 반지를 두번째 발가락에 끼우고 있었다.

내가 계속해서 반지를 밀어 넣기 시작하자 케이트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난 그 반지가 완전히 발가락 속으로 들어간 것을 느끼고서 천천히 매혹적으로 그녀의 발가락을 내 입술로 감싸고서 부드럽게 빨고 나서 입을 거기서 떼어 내었다.


“음음음음....”

케이트가 반쯤 눈을 감은 채 말했다.


“그건 뜨거웠어.”

케이트가 부드럽게 말하면서 내 무릎을 내려다보았고 마치 나더러 신발을 신겨 달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난 더 이상 메인이벤트까지 기다릴 수 없을 것 같아.”

내가 허리를 숙여서 그녀의 아름다운 발 위에다 키스를 하기 시작하면서 말했다.


“오, 자스틴, 5만 달러가 널 기다리고 있어.”

케이트가 부드럽게 말했다.


난 그녀의 신발을 집어 들어서 그녀의 발에 천천히 신겨 주었다.


“고마워.”

케이트가 이제 내가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섹시한 옷을 입은 채 내 앞에 서 있었다.


“준비 됐어?”

케이트가 손을 뻗어서 내가 일어나는 것을 도와 주었다.


“5만 달러를 위해서라면 난 다시 태어날 준비가 되어 있어.”

내가 일어서면서 말했다.


케이트가 내 손을 붙잡고 나선 계단으로 향하는 문으로 데리고 갔다.

문을 지나고 나자 케이트가 날 계단으로 이끌고 갔다.

우리가 계단의 바닥에 도착하고 나자 음악이 쿵쾅거리면서 조명이 돌아다니고 있었다.


“난 이제 가서 우리 손님들을 대접해야 해.”

케이트가 내 손을 놓아주고 말했다.


“가서 마음대로 즐기다가 30분 후에 내 테이블에서 만나자.”

케이트가 바텐더에게로 걸어가면서 말했다.


난 뒤돌아서 스테이지를 향해 걸어가다가 맨디가 날 향해 손을 흔드는 것을 보았다.

난 그녀의 테이블로 걸어갔고 그녀는 날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그녀는 섹시한 하이힐 외에는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다.

우린 서로 손을 벌려서 따뜻하게 포옹을 했다.


“어떻게 지냈어, 자스틴?”

맨디가 내 입술에 부드럽게 키스를 하면서 말했다.


“그냥 잘 지내고 있었어.”

난 그녀를 끌어안고 양손을 그녀의 맨 엉덩이 쪽으로 내리고 있었다.


“내 쇼 봤니?”

그녀가 어깨 너머로 무대 위의 커플을 쳐다보면서 물었다.


“아니, 못 봤어.”

내가 얼굴을 찌푸리면서 말했다.


“난 샤샤와 스벤과 같이 위에 있었어.”

맨디가 아래로 손을 내려서 내 손을 잡으면서 말했다.


그녀의 작은 유방이 멋지게 보였고 젖꼭지는 단단해져 있었다.

그녀의 얼굴에 나타난 표정이 그녀가 그 애인들에게 완전히 만족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네가 그들과 진짜로 즐겼다는 것을 알겠어.”

난 샤샤와 스벤이 날 향해 손을 흔드는 것을 보면서 말했다.


난 샤샤의 유방이 출렁대는 것을 보면서 손을 흔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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