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낙도 분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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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앞뒤로 동시에?’라는 생각을 하는데 바로 남자의 거대한 좆이 내 보지살을 가르면서 밀려들어왔다.
“아으으윽!!!! 아파요! 아흑!!!”하면서 난 힘겨운 고통을 호소했다. 이미 내 항문에 박힌 좆으로 인해서 사타구니의 근육들이 벌어질 만큼 벌어진 상태에서 보지까지 늘어지게 박아대니 쾌감이 밀려오긴 했지만, 쾌감보다는 통증이 더 심했다.
“흐흐! 동시에 하는 것은 처음인감? 좀만 참아봐!”라고 하면서 남자는 허리의 움직이는 속도를 높이기 시작했고 급기야 내 보지 속에서 참을 수 없는 쾌감이 몰려오기 시작하면서
“아흐흥! 흐흥! 하하항!!! 항!!!!”하면서 난 기운없는 신음을 질러대다가 기절을 하고 말았다.
한참만에 내가 정신을 차렸을 때는 모두들 멀쩡하게 앉아서 술자리를 하고 있었다.
“으으응!!”하면서 난 얼른 내 몸을 더듬어봤다. 역시나 아직도 알몸인채였다. 내 보지 주변과 얼굴과 가슴에는 온통 남자들이 싼 정액이 끈적이고 있었다.
“선상! 저기 우물에서 좀 씻어!”라고 이장이 말을 한다.
난 얼른 한 손으로는 가슴을 가리고 다른 한 손으로는 보지를 가리고 몸을 웅크리는데
“어허! 이미 속살까지 모두 섞었으면서 뭘 그렇게 가린데?”라고 정구엄마가 말을 하면서 나에게 다가와 내 팔을 잡고서 우물가로 데리고 가더니 바가지로 물을 내 몸이 끼얹어준다.
이제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해서 그런지 겨울철 찬 물처럼 무척이나 춥게 느껴졌지만, 금새 몸에 열기가 돌면서 씻을 만 했다. 난 더 이상 몸을 가리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물이 흐르는 내 몸을 손으로 문질러 남자들의 정액을 씻어내기 시작했고 잠시 후 정구엄가 건네준 수건으로 몸의 물기를 닦으면서 사람들이 모여 있는 마루로 향했다.
“옷 줄까?”라고 소연엄마가 나에게 묻는다.
“네! 주세요!”라고 하자 남자들 중 처음보는 3명의 남자 중 한 사람이 말을 한다.
“에이! 또 할건데 뭐하러 입어?”라고 하는데 목소리는 여자의 목소리였고 많이 듣던 목소리였다.
“어머나? 누구?”라고 하면서 내가 묻자
“호호! 누군지 모르겠어?”라고 다시 여자의 목소리를 내는데.....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마을의 과부 3명 중의 한 과부 목소리였다. 그리고 내가 눈치를 차리는 순간 두 명의 남자가 다시 내 곁으로 오면서 말을 한다.
“어때? 여기 남자들 물건이 죽이지? 응?”이라고 하는데 역시나 3명의 과부 목소리였다.
“어쩜 세상에 난 진짜로 여자인줄 알았는데? 어떻게?”라고 하면서 난 놀란 표정으로 세 명의 남자를 둘러봤다.
“허허! 이젠 선상도 우리와 같은 배를 탄겨! 미리 말해두는데 혹시라도 이 섬사람들 말고 다른 사람들에게 이 남자들에 대해서 말했다가는 아마도 저 뻘 속에서 바지락들이랑 대화하게 될겨!”라고 이장이 다가오면서 내 가슴을 어루만지면서 굳은 표정으로 말을 하는데 섬뜩한 기분이 든다.
“알았는가?”라고 다시 한 번 나와 눈을 마주치면서 되묻는 말에 난 대답을 하지 못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이리와! 술 한 잔 혀!”라고 나를 마루로 데리고 가서 술을 따라주고 함께 마시기 시작했다. 술 맛은 처음 보는 맛이었다. 색깔은 양주처럼 진한 갈색인데 약간의 풀 냄새 같은 맛도 나는데 그리 독하지는 않았다.
“자! 안주도 먹어야지!”라고 하면서 안주를 한 점 젓가락으로 들어서 내 입에 넣어준다. 생선을 말려서 구운 것 같은데 맛이 기가막혔다.
내가 얼큰하게 술기운이 돌기 시작할 때 이장을 포함한 4명의 남자들의 물건이 다시 고개를 쳐들기 시작하더니 가만히 손을 뻗어 나와 소연이 엄마, 정구 엄마 등 3명의 여자들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 아니 더듬는 다기 보다는 애무를 시작했다. 가슴과 보지를 집중적으로 이미 모두 알몸이기 때문에 가리거나 피하기 보다는 가만히 다리를 벌려주고 가슴을 내밀어 더욱 적극적이고 자극적인 터치를 바라고 있었다.
제일 먼저 세 명의 남자(현수, 진철, 현태) 중 현태와 진철이 나를 가만히 안고서 몸을 움직여 마루 바닥에 무릎을 세우고 엎드리게 만들고서 한 사람은 내 입에 좆을 물리고 다른 사람은 내 엉덩이 뒤에서 항문과 보지살을 혀로 핥아주기 시작했다.
‘어떻게 그렇게 싸고도 또 이렇게 발기가 되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늠름하게 발기한 현태의 좆을 입에 물고서 불알을 어루만져가면서 핥아주는데 내 뒤에서 항문과 보지를 빨아주는 진철의 기교가 대단해서 난 몸을 계속해서 비비 꼬면서 엉덩이를 돌려가면서 현태의 좆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흐흐! 아마도 한 시간은 약효가 갈겨! 천천히 즐기자고!”라고 하면서 이장이 소연 엄마에게 자신의 좆을 빨게 하면서 비스듬하게 눞고 그걸 본 현수는 정구업마의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서 정구엄마의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장네 마루에서는 쉴 새 없이 세 명의 여자들의 교성이 하늘로 울려퍼지고 있었다.
세명의 여자와 4명의 남자의 섹스는 서로 파트너를 바꿔가면서 한 시간이 넘게 이어졌고 섹스가 끝날 무렵에 나는 완전 녹초가 되고 말았다.
“아! 전 이제 갈래요! 힘들어요!”라고 말하면서 내 옷을 챙겨 입으면서 말을 하자
“그려! 선상은 처음이라 힘들겨! 이제 그만 건너가고 내가 한 말 허투루 듣지말고 잘 새겨둬!”라고 하면서 다시 무서운 표정을 짓는다.
“내가 데려다 줄게!”라고 하면서 현태가 일어나면서 자신의 옷을 입는다.
“괜찮아요!”라고 하는데도 현태는 우리가 마시던 술을 작은 주전자에 덜고 안주를 한가지 챙겨서 나를 따라나선다. 그 모습을 보고서 이장이 한 마디 한다.
“야! 낼 수업 있응게 적당히 혀라! 애들 볼라!”라고 한다.
아마도 이장과 사람들은 현태가 나와 함께 자려고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 같았다.
‘저 술을 또 마셔? 그럼 할 수 나 있겠어?’라는 생각을 하는데 이상하게 내 보지에서는 계속해서 애액이 샘솟으면서 피곤한 몸과는 다르게 더 하고 싶다는 욕정이 들끓고 있었다.
“따뜻한 물 있는데 씻을래요?‘라고 내가 현태에게 물어보자
“그려? 그럼 같이 씻지 뭐”라고 하면서 부엌 문을 닫으면서 옷을 벗는다. 나도 이제 스스럼 없이 함께 옷을 벗어버렸다.
몸을 씻는 동안에도 현태는 계속해서 내 가슴을 빨아주기도 하고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자극하기도 했지만, 현태의 물건은 내가 만져주고 빨아주어도 발기하지 못하고 있었다.
“훗! 안서네요?”라고 내가 현태의 좆을 만지작거리면서 물어보자
“기다려! 때가 되면 다 서!”라고 하면서 자신의 몸에 거품을 물로 씻어내고 먼저 알몸으로 방으로 들어간다. 나도 몸의 거품을 씻어내고서 방으로 들어갔다.
난 깨끗한 팬티와 브래지어를 꺼내서 입었다. 다시 섹스를 하던 하지 않던간에 일단은 입고 있는 것이 편했다.
“음! 그려! 그렇게 뭔가 걸치는 것이 훨씬 더 야하네! 그려!”라고 하면서 현태는 주전자 속의 술을 잔에 따라서 나에게 한잔 주고 자신이 한잔 마시더니 말을 꺼냈다.
“궁금하지? 멈추지 않고 하는 빠구리가?”라고 말한다. 내가 물어보고 싶었던 것이었다.
“네! 도대체.... 그렇게 하고서 술까지 마시고 어떻게 그렇게 해요?”라고 물어봤다.
“훗! 술까지가 아니고 술을 마셔서 가능한겨! 이 술이 그냥 술이 아니걸랑!”이라고 한다.
“그럼? 무슨 정력제라도 되요?”라고 물어보면서 잔에 남은 술을 마시면서 맛을 다시 음미해봤지만, 조금 전에 느낌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이거 이장만 알고 있는 신비한 약초로 담근 술인디.... 이걸 마시고 한 시간 정도 지나면 좆이 불끈불끈 슨다니까?”라고 한다.
“에이! 정말요?”라고 하자
“내가 보여줄게! 자 좀전에 선상이 빨고, 주무르고 했는데도 안섯잔여? 조금 더 있어봐!”라고 하면서 현태는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나역시 대작해서 마시기 시작하면서 한 가지 더 궁금한 것을 물어봤다.
“그런데.... 왜? 여장을 하고 살아요? 아무도 볼 사람 없는 이곳에서?...”라고 물었다.
“훗! 자세히는 말하기 힘들고 이제 한 두 달만 버티면 되! 그럼 이 지긋지긋한 섬생활도 끝이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어!”라고 한다.
“그게 뭔데요?”라고 하자
“공소시효라고 알지?”라고한다.
“네! 그럼... 혹시? 죄짓고?”라고 하면서 잠시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히히! 걱정 말어! 옛날에 우리 셋이서 잠시 건달생활을 했었어! 조폭이나 그런 것은 아니었고 그냥 동네 건달. 다시 말하자면 양아치 같은 거였지.... 그때는 어렸고... 그런데 목포에서 유명한 건달 두목새끼가 술 처먹고 우리하고 시비가 붙은겨! 어떻게 어떻게 하다가 칼을 휘두르던 놈인 제 칼에 제 배를 찔러서 뒤졌는디.... 시팔 제수가 없으려니까 우리가 몽땅 뒤집어 쓴겨! 거기에다가 그 새끼가 당시에 가지고 있었던 마약하고 금괴하고 엄청난 양이 사라졌는데 그것까지 우리가 뒤집어쓰고 말았지!... 사실 난 진철이 하고 현수가 모두 하고 망만 본거나 다름없기 때문에 그 새끼가 마약을 가지고 있었는지.... 금덩어리를 가지고 있는지도 못봤어! 그저 저 새끼들 하고 함께 있다가 그만 여기서 15년을 살게 된겨! 이제 2달 정도만 지나면 공소시효가 끝나거덩! 나가도 걱정은 걱정이네! 마약하고 금괴를 찾지 못해서 그 조폭 똘마니 새끼들이 우리 찾는다고 혈안이 되어있다고 하던데....”라고 하는 것이다.
말이야 자기 위주대로 할 수 있는 것이니까 자기 변호차원에서 이야기 했겠지만, 이 사람들은 살인을 저지르고 이 섬에 여장을 하고서 숨어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뒤에는 금괴와 다량의 마약으로 인해서 공소시효가 끝나도 조폭 들의 추격을 받을지 모르는 상황이었고...
“근디 선상은 어쩌다가 이 오지까지 왔데? 인물도 좋고, 몸매도 좋고... 하긴 이런걸로 선상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쨌거나 어떻게 왔어?”라고 묻는다.
“훗! 사귀던 남자한테 채였어요! 그걸 잊어버리려고 일부러 지원해서 왔어요!”라고 하자
“와! 서울에 이쁜년들이 만긴 많은가보네! 이렇게 이쁜 선상을 찰 정도면... 그새끼 이름이뭔데?”라고 한다.
“민수요! 강민수!”라고 하면서 난 술기운에 민수와 나의 이야기를 대충 해주었다.
“그려? 이런 호로새끼를 봤나? 어디 불알달린 새끼가 그렇 배신을 해? 이 새끼 내가 뭍에 나가면 손 좀 봐줘야것네!”라고 하면서 내 이야기를 듣고 흥분을 하는데.... 벌거벗은 현태의 몸에서 갑자기 눈에 띄는 것이 있었다. 그건 바로 현태의 물건이 발기하고 있는 것이었다.
“어머? 정말 인가봐!? 서네?”라고 하자
“그렇다고 했잔혀! 일루와봐!”라고 하면서 현태는 내 팔을 잡아서 자신의 몸 쪽으로 당긴다.
“잠시만요! 이불 좀 펴고요! 무릎이 다 까지겠어요!”라고 하면서 난 얼른 이불을 펼치는데 현태 쪽으로 향한 내 엉덩이에 현태의 손길이 느껴지는가 싶더니 팬티를 가만히 내리면서 내 엉덩이 계곡에 자신의 입술을 담그고서 혀를 내밀어 내 항문에서부터 보지까지 훑어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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