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서양-MC] The Petition (청원서)-Chapter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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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673회 작성일 17-02-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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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Petition 청원서 ; Chapter 4 -
  
  
   제 4 장
  
   원작자의 주:  첫 1장에서 약간의 실수를 했습니다.  바바라(Barbara)의 나이는 41세입니다. 원래 처음은 그녀를 39세로 설정했지만, 그녀의 아이가 좀더 나이를 들었어야 했기 때문에 그녀의 나이를 좀더 높였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 사과드리고  다음 챕터 재미있게 보세요(-라고 원작자가 말하는군요- 날림번역, 무림야화-)
  
  
  
  
   척(Chuck)과 존(John) 그리고 마크(Mark)는  관찰실에서  두 여성이 서로 침대에서 엉켜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중이었다.
  
  
   줄리(Julie)는 등을 대고 침대 위에 누워있는 모습이었고,  바바라(Barbara)는  그녀의 부드러운 젖가슴들을 살짝살짝 감싸 쥐어가면서 그녀의 몸 위로 꿈틀거리며 올라갔다.
  
  
   “  진짜 내가 본 가장 화끈한 계집들이,  저 년들 둘은! ”
   마크(Mark)가 말했다.
   “  줄리(Julie)는 특히 내가 겪어본 최고의 자지 빨개였다니까!  ”
  
  
  
   “  오우, 그리고 저 바바라(Barbara)의 엉덩이야 말로 죽음이야.  ”
   존(John)이 덧붙였다.
   “  우리라도 저 둘을 위해서는 전재산이라도 내놓을만 하겠다.  ”
  
  
  
   “  제가 말했지 않았습니까?  ”
   척(Chuck)이 말했다.
  
  
   “  우리에게 언제 다시 그녀들을 품을 기회가 오죠?  ”
   존(John)이 말했다.
  
  
   “ 정규적으로 우리가 그렇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들은 이런 행동을 모두  자선봉사를 위해서 행한다는 믿도록 관념에 사로잡혀져 있으니까요.   그녀들은 우리가 주어주는 어떤 임무라도  행해 나갈겁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만약 그녀들을 개인적으로 사용하려고 든다면, 그녀들은 의문을 품기 시작할 겁니다.
   우린 좀 천천히 이걸 진행시켜야만 합니다.  아주 특별한 밤들을 준비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그녀들에게 두 분이 아주 개인적인  기부를 한다고 확신하게 주입시켜 그에 대한 그녀들의 행동을 유발시킬 테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너무 서두르시지 않기만 하면 됩니다. 게다가, 두 분은 이제 모든  후보들의 첫 “ 개시자 ”가 되셔야 하지 않습니까? ”
  
  
   “ 아하, 그렇군요.  바바라(Barbara)의 딸들을 한 번 알아보세요. 확실할 겁니다. 만약 그 딸들이 엄마의 반만 닮았더라도  당신은 아주 제대로 된 것을 잡는게 분명하죠.  엄마가 그 딸들을 먹어 치우는 것을 보고 싶어 미칠 지경인데요. ”
   존(John)이 말했다.
  
   “  그런 일은 아마도 일어날 듯 싶지는 않습니다.  ”
   척(Chuck)이 대답했다.
  
   “  아니 왜요?  ”
  
   “  첫째로, 보통  어떤 여자가  이 조치의 유력한 후보군이 될 확률은 대략 10% 안쪽 밖에 안됩니다.  비록  그녀들의 유전학적인 유사성이  엄마와 딸의 가능성 덕에 훨씬 증가하겠지만서도요. 
   두 번째로, 엄마가 딸을 범하는 것은  선을 넘는 일이기에 좀 지나칠 듯 싶어서요.  ”
  
  
  
   “  그녀는 저 줄리(Julie)란 여자를 아주 잘 박아주고 있지 않소?  ”
  
   “  그건 약간.... 일종의 동성애 같은 것이고요. 그녀와 줄리(Julie)의 고양된 성정체성 과  여성들끼리 서로에게  애정을 보이는 것에 좀 더 개방적이라는 사실 같은 것은 쉬운 유도죠. 
   거기에다가  바로 제가 그것을 즐긴다는 점을 그녀들이 알고 있다는 것도 그녀들의 저항성을 감소시켜줍니다.
   그렇지만  자기 아이와 성적이 어떤 것을 함께 한다는  것은 감당하기 지나치죠.  사촌이나  배다른 사이 아니면,  피가 섞이지 않은 법적인 관계라면 모를까.
   설사, 배다른 사이라 할지라도  그녀가  자기 아이에 대한  벽을 넘을 지는  아직 의문입니다.  그러므로  극히 조심해야만 합니다.
   심지어  그녀가 자기 딸을 여기에 관여시키게 할 수 있는지, 그 점을 동의할 지에 대한 것조차도 확신할 수가 없습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그녀는 여전히 한 명의 어머니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결과야 모르는 거죠.  지금 이 순간은 우리가  두 명의  매우  자발적인 콜걸들을 보유하게 되었다는 점이 중요한 것이고,  우리는  그걸 매우 잘 다루어야 할 때죠. ”
  
  
  
  
  
   “  좋소, 친구. 그렇지만 우리를 미리 실망시키진 마시오.  ”
   마크(Mark)가 그에게 말했다.
  
   사내들은 화면을 주시했고, 그곳에서 두 여인이 자신들의 계약서에 사인을 하는 모습을 관찰했다.
  
   그게 끝마쳐지자, 그녀들은 샤워를 하고는 옷을 입었다.
   그녀들은 마지막 깊은 키스를 서로 나누고는 그리고는 다른 문으로 각각 떠났다.
  
  
  
  
  
  
  
  
  
  
   바바라(Barbara)가 집에 도착한 것은  자정이 막 지났을 때였다.
   가족 모두가 침실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침실로 몰래 기어 들어가서는  침대 위에 누워 잠든 남편을 쳐다보았다.
  
   남편은 옷을 벗고 잠들기 시작했고, 그것은 그녀가  관계를 하는 분위기가 드는 때를 대비함이었다.
  
   그녀는 남편의 부드러운 자지를 쳐다보고는 미소지었다.
   그녀는 진심으로 남편을 사랑했고,  그럼에도 그녀가  조금 전까지 생전 알지도 못하는 낯선 이들과 난잡한 육욕의 파티를 벌이고 온 사실에 대해서 전혀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모든 것이 그녀에게는 너무도 완벽하게 깨끗한 문제였다.
   그녀는 남편의 모든 욕구에 대해서 완벽하게 만족시켜줄 것이고,  그럼에도 좋은 일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었다.
  
   그녀는 잠시 동안 너무도 만족해했다.
   그녀는 남편 곁으로 가서 그를 껴안고  그의 품에서 잠들기로 결심했다.
  
  
  
  
   다음날 아침 
   앤드류(Andrew)는  아내 바바라(Barbara)가 자신의 자지를 빨기 시작한  덕에   잠에서 깨었다.
   그녀가 자신을 피리불어주는 동안, 그는 한 손으로 그녀의 팽팽한 엉덩짝을 주물렀다.
  
  
   그녀가 고개를 들어 그를 올려다 쳐다보았다.
   “  여보, 전 당신을 너무너무 사랑해요.  전 당신이...  가지고 싶은 모든 것을 다 가졌으면 좋겠어요. ”
  
  
   “  당신은 최근들어 정말 잘해주는군  ”
   그가 온화한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  아직 충분하진 못해요.  전 당신이 제게  당신이 가진 모든 환상들을 다  솔직히 말해줬으면 좋겠어요.   전  당신의 그 모든 것이  모두 다 실현되도록 해주고 싶어요.  ”
  
  
  
  
   “  지금 당신이 해주고 있는 것만으로  난 아주 좋소.  ”
  
   “  아니에요, 여보! 그렇지 않아요!  전  진심이에요!  저는 당신의 가장 깊은... 그리고 가장 음탕한  작은 욕망들을 듣고 싶어요.  ”
  
  
   “  여보,  그거 정말 멋진 소리구려.  그렇지만 진정 괜찮겠소?  어떤 내용은 좀 기괴스러울 수도 있을 텐데.  난 당신이 그걸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소.  ”
  
                                                                     
   “ 얼마나 기괴한지  전 상관없어요. 전 기꺼이 그 무슨 짓도 해드릴께요.  제가 음탕하게 말하길 원하세요?  야하게 입을까요?  아니면 제 스스로 딜도로 자위하는거 보여드릴까요? 난 아무 상관없어요.  다 해드릴께요. ”
  
  
   “  정말 뭐든 해주겠소?  ”
   그의 목소리가 들떠가고 있었다.
  
  
   “  여보,  제가 어떻게 하면 증명해드릴 수 있겠어요? 제가 증명해주길 원하세요?  ”
  
   “  어떻게 증명하겠다는 거요?  ”
  
  
   그에게 그 대답을 해주기 위해서  그녀는 강아지  엎드린 자세를 취해갔다.
  
   “  박아주세요!  ”
   그녀가 요구했다.
  
  
   그가 아내 뒤에 자세를 잡고는 그녀를 박기 시작했다.
  
  
   그의 자지가 정말로 충분히 흥분해져 있다는 것을 그녀가 알자마자,  남편이 박아대는 사이 그녀는 손을 뻗어서  야간 스탠드 등 밑에 있는 서랍에서  KY젤을 꺼내었다.
  
   자신의 엉덩이 안에다가 조금 발라 넣고서는  뒤를 돌아서 남편을 쳐다본 그녀가 말했다.
   “  자 이제 제 엉덩이에 박아보세요!  ”
  
   앤드류(Andrew)는 충격을 받은 듯 보였지만, 그러나 그는  그녀의 크리스탈 빛 푸르른 눈동자에서  진심을 발견했다.
  
   그는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로부터 빼내어서는  그녀의 항문에 대고는 힘을 주어 눌렀다.
  
   그는 사실 그녀의 팽팽한 엉덩이를 본 첫 순간부터 이런 것을 원했다.
  
   그가 그녀와 처음 관계를 가지던 날 그는 넌지시 그 부분에 대해서 몇가지 말로  그녀의 의사를 타진해 보았었지만, 그때 그녀는 단호하게 그런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선언했었다.
  
  
   그는  그녀의 엉덩이에 자신의 자지를 댄  채로 30초 간을 그대로 머물고 있었다. 여전히 지금 현실을 불확실해 하면서....
  
   바로 그때  그녀의 엉덩이가 뒤로 확 밀려들어오면서, 그녀의 엉덩이로 그의 자지가 들어가도록 했다.
   일단 안으로 들어가자 그는 자신의 감각을 회복하고는 그녀를 맹렬히 박기 시작했다.
  
   그가 그녀의 엉덩이를 박아주는 동안, 그녀는 신음하고 쾌락의 비음을 소리쳤다.
  
   그것은 심지어 지난 밤 보다도 훨씬 더 좋았다.
   그녀는 자신의 두 다리 사이로 손을 뻗어가서 스스로의 클리토리스를  희롱했다.
  
   그녀의 엉덩이는 너무도 빡빡했고, 따스해서  그는 채 몇 분을 버티지 못했다.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잡고는  그가 할 수 있는 최대한 부딪쳐 들어가더니  아주 오랫동안 기다려온 그 절정으로 폭발했다.
  
   바로 그건 그녀에게도 동일한 수준의 강렬한  절정을  퍼부어주는 방아쇠였다.
  
   그는 자신의 몸을 빼내면서 그대로 침대에 누웠다.
  
  
  
   “  이제 믿어지세요?  ”
  
   그는 그저 자신의 고개를 끄덕일 뿐이었다.
  
  
   그들은 일어나서는  샤워를 하러 갔다.
   그리고 나서 그는 그녀에게  자신의 모든 비밀스런 환상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었다.
   지난 이십여년간을 그가 자위를 하면서 상상해온 그 모든 것들을 말이다.
  
   그녀는 미소지으면서  그가 하는 말 하나하나를 남김없이 경청했다.
   그는 복장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여학생 교복,  간호사,  경찰 기타 등등)
   또한 그는 공공 장소에서  섹스를 하는 것,  운전을 하면서  오랄 섹스를 받는 것,  등등에 대해서 말했다.
  
  
  
  
   “  여보, 그것들 모두 들어주는데 어느 하나 지장이 없어요.  제가 해드릴께요! ”
  
   “  게다가 난 또 당신의 엉덩이에  다시  박는 것도 해보고 싶소. ”
   그는 말을 하면서  그의 한 손을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고는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그 안쪽으로 밀어 넣는 것이었다.
  
  
   “  당신이 원한다면 언제라도 전 좋아요!  ”
   그녀는 미소로 답해주면서  자신의 엉덩이를 그의 손 쪽으로  밀어서는  남편이 하는 행동에 대한 수긍의 뜻을 몸으로 답해주었다.
  
  
  
  
  
  
  
  
  
  
   며칠 후에,  바바라(Barbara)는  드디어 그녀의 첫 번째 임무를 할당받았다.
  
   그녀는 다음날 오후 8시까지 09시 약속을 위해서  사무실에 가야만 했다.
  
   척(Chuck)은 또한 그녀에게  추가적인 잠재 자원봉사자들의 명단을 이메일로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이름들과 함께 가능하다면 사진들도 원했다.
  
  
  
   그녀는 컴퓨터 앞에 앉아서는  자신이 생각하는 가장  죽이는 몸매와 외모의 여자들을 선택해서 그녀들의 사진을 뽑고 있었다.
   그 사진들을 그녀는 이메일에 첨부해서는 척(Chuck)에게 보내주었다.
  
   잠시 후에 그녀는 답장을 받았다.
  
  
   -바브(Barb),
   그녀들 모두 대단히 훌륭하네요.  그녀들에게도 당신과 같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게 어느 때고   조만간 자리를 주선해 줄래요?  내가 읽어주고 사인을 받을 청원서를 그녀들에게 보여줄 겁니다.
   아주 잘했어요,
  
   척(Chuck).-
  
  
  
   그녀는 한껏 미소를 지었다.
   자신이 잘했다니  그녀는 행복했다.
  
   그녀는 자리를 주선하겠다고  답장을 보냈다.
  
  
  
   그녀가  마실 차를 좀 가지러  부엌으로 갔을 때, 그녀는  자신의 얘들이  많은 친구들을 데리고 와있는 것을 알아챘다.
  
   그녀는  자신의 자녀들이   고등학교 쫑 풀장파티를  가지기로 했었다는 사실조차  지금까지 완전히 까먹고 있었다.
  
   마당에는 이리저리 수영복 차림으로 떠들어 대고 있는  아이들의 숫자가 최소한 40명은 넘어보였다.
  
   그 순간,  그녀는 대부분의 그 여자애들이 대단히 매력적인 외모를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들 중 몇몇은 바바라(Barbara)가 잘 아는 애들이었고,  최소한 절반 이상이 18세를 넘었다.
  
   그녀는 자신의 카메라를 가져와서는 멀리서 그녀들을 단체로 몇 장 찍었다.
  
  
   그리고는 다시 컴퓨터로 가서는  그 사진을 업로드하고는 척(Chuck)에게  메일을 전송했다.
  
  
  
  
  
   - 척(Chuck)씨,  내 아이들이 지금 집에서 파티를 하고 있어요.  여기 상당수의 아이들은 둘째 이상의 친구들일 경우  대게 18세를 넘었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바브(Barb) -
  
  
  
   그녀는 척(Chuck)에게 칭찬을 들을 생각에 가슴이 흥분되었다.
  
  
   그 답장은 이내 5분이 걸리지 않아 왔다.
  
  
  
  
   - 내가 지금 바로 그곳에 가겠습니다.
   아주 멋진 일을 해냈어요.
  
   척(Chuck).-
  
  
  
   이번에 척(Chuck)의 칭찬에 대해서  그녀는  짜릿한 작은 오르가즘까지 느꼈다.
  
  
   그녀는 그가 도착하기를 내내 기다렸다.
   그녀는 자신의 방으로 가서는  그녀가 가지고 있는 최고의 비키니를 선택해서 입었다.
  
  
  
   그가 그곳에 도착하자, 바바라(Barbara)는 열렬히 그를 껴안아주면서 그를 환영했다.
  
  
   “  아주 멋진 일을 해냈어요, 바브(Barb). 날 간단히 아이들에게 소개하고는 청원서를 그들이 사인하게  부탁해봐요.  ”
   그녀에게 청원서를 보여주면서 그가 말했다.
  
   그것은 그녀 자신이 사인한 것과 비슷한 종류였다.
  
  
   그녀는 그를 에스코트해서 밖으로 이끌었다.
   적어도  스물 다섯 명의 여자애들과 십 오명의 남자애들이 거기 있었다.
  
  
   “ 예들아,  방해해서 미안하구나. 그렇지만,  이 엄마가 최근  “ 지구 돕기 펀드 ”라는 단체에 가입했거든. 지구 온난화를 방지를 돕는데  노력하는 곳이지. 너희 모두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은 알겠는데, 아주 잠시만 시간을 내서  좋은 일을 위해서 노력하는  이 단체를 위해,  여기  청원서에 사인만 좀 해줄래?  아 그리고  여기  이 분이 바로 척 존스(Chuck Jones)씨라고 이 재단의 창립자이셔. ”
  
  
   “  물론 해드릴께요, 엄마  ”
   그녀의 큰딸  클로이(Chloe)가 말하면서  자신의 절친인  다른 세 여자아이들과 함께 그들에게 접근해왔다.
  
  
  
   클로이(Chloe)와 그녀의 여동생 대프니(Daphne)는  둘다 모두 외모가 딱 그녀의 엄마와 닮아 보였다.
  
   엄마와 똑같은, 검은 머릿결과 푸른 눈동자를 두 딸 모두 소유했으며,  육체적 타입도  서로 비슷했다.
  
  
   다만 클로이(Chloe)가 가슴 볼륨에서 좀 부족했을 뿐이었다.
   그녀는 아마 B 컵의 가슴 크기겠지만  그건 그녀의 몸에 딱  어울리는 모습이었다.
  
  
  
   대프니(Daphne)는 겨우 16세의 나이에는 축복을 받은 DD컵의  가슴을 지닌 아이였다.
  
  
  
   그녀의 딸들은 또한 기다란 머릿결을 선택해서 어깨수준까지 찰랑거리는 거의 같은 수준의 흑발을 날리고 있었다.
   특히나 클로이(Chloe)의 검은 머릿결에는 빨간 선이 강조되어 멋이 부려져 있었다.
  
  
  
   바로 그 순간, 바바라(Barbara)는 자신의 딸들에 대해서  뭔가를 고려하기 시작했다.
  
  
  
   만약  바로 딸들이 선택이 되어진다면?
  
   그녀 자신이 이 일을 즐기고 있는 것만큼, 그녀는 자신의 아이들도 그렇게 되는 것을 그녀가 원하는지에 대해서 확신할 수가 없었다.
  
  
   그녀는 척(Chuck)에게 자신의 딸들에게서 떨어져 멀어지라고 요구할 것을 고려했다.
  
  
   그렇지만 그녀는  또한  그들 두 딸들 역시나 성적으로 매우 매력적인  개개의 한 여자들이라는 점을 알고 있었고,  자신이 느끼고 있는 그러한 쾌락을....   엄마인 그녀가 왜 그 아이들이 느낄 기회조차 빼앗아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그녀는 지금 이 순간은 일단 그냥  일이 흐르는 대로 두기로 결심하고는,  만약  정말 그런 일이 벌어져 닥친다면 그때 다루기로 생각했다.
  
  
  
  
   딸들을 포함한  친구 아이들 모두 그 청원서에 서명을 끝냈다.
  
  
   바바라(Barbara)는 몰리(Molly)가 얼마나 아름다운가에 감탄했다.
   초록색 비키니를 입은 모습의 그 소녀는 다름 아닌  바바라(Barbara),자신의 아들인 제이슨(Jason)의 여자친구였다.
  
  
   몰리(Molly)는  귀여운 치어리더였다.
  
  
   그녀는 겨우 5.1피트였고,  운동으로 단련된  두 다리와 엉덩이, 그리고 다소 커다란 (C 컵보다는 큰게 확실하고 아마도 D컵 수준인) 가슴을 가졌다.
  
   그녀는 또한 자신의 엉덩이까지 내려선  쭉 뻗은  생머리의 빛나는 붉은 머릿결을 지닌 소녀였다.
  
  
  
   바바라(Barbara) 그녀는 이제 그 귀여운 젊은 여자애를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시선으로 이제 보게 되고 있음을 깨달았다.
  
   바바라(Barbara)는 그녀들의 젊은 보지를 핥는 자신의 모습, 그리고 그녀들의 오르가즘에 빠진 얼굴을 지켜보는 것을 즐기는 상상이 자신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을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떨쳐낼 수 없는 그 상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그녀!
  
   하느님, 스스로 이 정도로 색정광이 되버렸다는 말씀인가요?
  
  
  
  
  
   척(Chuck)은  청원서에 기꺼이 서명을 해준  아이들에게 감사를 전하고는 바브(Barb)와 함께 다시 집안으로 들어왔다.
  
   “  저 그룹에서  몇몇 자원 봉사자들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사료되는군요.   사무실 건물에서 내일 당신을 다시 보도록 해요. ”
   그녀에게 말을 하면서  사내는  그녀의 몸을 가볍게 껴안고는  특히나 그녀의 엉덩이 덩어리를  한번 멋지게, 아주 강하게 와락 움켜 잡아주었다.
   그 순간 그녀는 깊은 보지가 움찔하며 젖어 올랐다.
  
   그리고 그는 떠나갔다.
  
   그녀는 스스로 그를 멍하니 쳐다보고 있다는 것을 깨닫으면서 그의 자지가 그녀의 몸 안에 있는 것이 얼마나 훌륭한 느낌이었던가를  다시 기억해내려고 애쓰고 있었다.
  
   바바라(Barbara)는  그에게 머물러 달라고  간절히 요청하고 싶은 유혹을  강하게 받고 있었지만,  바로 밖에 있는 그녀의 자식들을 생각하면서 간신히 그 유혹에 저항했다.
  
   그녀는  그대로 자신의 침실로 뛰어 올라가서는 자위질을  시작했다.
  
  
  
  
  
  
  
  
   다음날 밤,  바바라(Barbara)는 샌달을 신고 청바지와 블라우스만을 걸친 채로 집을 떠나서,  막 8시가 되기 직전 사무실에 도착했다.
  
   그 특별실로 들어가기 위해 그녀는 자신의 키를 사용했다.
  
  
   그 문은 플라자의  측면에 있었고,  정문 쪽의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뜨이지 않고서  접근이 가능한 곳이었다.
  
   그녀는 줄리(Julie)가  짧은 실크 로베를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서 화장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누가 들어오는지 그녀가 몸을 돌렸다.
   그녀가 입은 로베는 너무도 느슨하게 묶여진 상태라서,  줄리(Julie)의 오른쪽 젖가슴은 거의 다 들어나 보일 지경이었다.
  
   그녀는 줄리(Julie) 쪽으로 걸어 다가갔고, 줄리(Julie)도 일어나서는 인사처럼 친구를 껴안고는 키스를 했다.
  
  
  
   “  이번이 우리 첫 번째 일이네. 나 너무 흥분돼 죽겠어.  ”
   바바라(Barbara)가 말했다.
  
   “  나도 그래. 척(Chuck)씨가 준비하라는 메모를 남겨놨어. 그가 다시 이곳에 오기 전에 로베를 입고서 대기하고 있으래.  ”
  
   자신의 바로 옆 의자에 걸려있는 유사한 비단 로베를 가리키면서 줄리(Julie)가 말했다.
  
  
  
  
  
   바바라(Barbara)가 홀딱 벗고는 먼저 재빨리 샤워를 하기로 결심했다.
  
   샤워 내내 줄리(Julie)가 자신을 쳐다보는 것을 알았고, 그에 대해서 그녀가 먼저 자각하기도 전에 그녀는 온 몸이 흥분되어가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샤워실을 나가서는 로베를 걸쳤다.
   그녀의 벗은 살결에 닿는 그  느낌은 너무도 좋았다.
  
   그 느낌은 그대로 그녀의 엉덩이 아래쪽으로까지 쭈욱 내려갔다.
  
   그녀는 자리에 앉아서는 화장을 했다.
  
  
   그때 척(Chuck)이 도착했다.
  
  
   “  여러분들,  오늘 밤 두 분 모두 이미 준비가 잘 되셨으리라 기대합니다.  ”
  
   그녀들은 함께 한 목소리로 그렇다라고 대답했다.
  
  
   “  두 분의 첫 임무로서,  저희들이 매우 멋진 신사분들을 선택했습니다.  도시  외곽의 한 고급 호텔 방에서 그 분들이 함께 기다리고 계시는 중입니다.  ”
  
   그는 그녀들에게 작은 호출기를 건내 주었다.
   “  만약 어떤 문제라고 생긴다면, 아 물론 전혀 그럴 일은 없을 겁니다만,  이 버튼을 누르기만 하세요.  운전수가 올라가서 여러분을 도와드릴 겁니다. 이건 그저  만약의 경우에 대한 예방차원일 뿐입니다. ”
  
   둘 모두 그 호출기를 쳐다보더니 그것을 받아들었다.
  
  
  
  
  
   “  자자, 바로 지금  이 신사분들께서  세련된 두 분 여성들을 오늘밤 기다리고 계시고 있습니다.  그러니 어서  그에 어울리는 멋진 의상을 선택해 입으세요. 저희들이 또한  두 분의 신체사이즈에 맞추어서 아주 다양한  세트용 속옷들을 구입해 놨습니다.  ”
  
   그가 두 개의 서랍을 열자  그곳에는 바바라(Barbara)가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가장 최고로 멋진  속옷들이 가득했다.
  
  
   “ 만약  그 신사분들께서  기념으로 말이에요, 예를 들어 선물로 여러분들의 의복 중 일부를 갖고 싶다고 하신다면,  얼마든지 기꺼이 들어드리세요.   그걸 대신해서  저희들이 차후에   얼마든지  바꾸어 갖춰드릴 겁니다. 
   뭐든 드리세요.  게다가 제가  두분 모두께 입으실 롱코트도 준비해  놓았습니다.  그렇게  반 벌거벗은 상태로 여기저기 행진하고 다니시는 것은 저희들도 원하지 않으니까요. ”
  
  
   두 여인은 모두 웃었다.
   바바라(Barbara)는 얼마나 척(Chuck)이 사려심 깊은지에 대해서 놀라고 있었다.
  
   “  돌아오시면, 입고 계신 의복들은 옷들은 모두 저 통에다가 담아두세요.  저희가 모두 깨끗하게 세탁해 놓겠습니다.  ”
  
  
   그녀들은 이해했다는 몸짓을 보였다.
  
  
   “ 오늘 만나실 고액 기부자들은,  이미  자선에 관한 모든 이야기들을 충분히 다 사전에 들으신 분들입니다. 그런 분들에게 따로 기부에 대한 언급을 해서  불필요한 부담을   여러분들이  직접 주실 필요는 전혀 없을 겁니다.
   그저 부인들께서는 그 분들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도록 해주시고, 그로 인해서,  많은 기부액이  이뤄지게끔  성심껏 노력해 주시면 됩니다.
   만약 돈이나 기부에 대한  다른 이야기들이 또 나오면  그분들 분위기를 망치는 우를 범하게 됩니다.  아시겠죠?  ]
  
  
   [좋습니다.  그럼 그 외 질문은요? ”
  
  
  
   누구도 질문은 없었다.
  
   “  아 한가지 더,  저기 문 위의 전구가 보이시죠?  저곳의 붉은 빛은  사무실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
  
   “  네  ”
   그녀들은 말했다.
  
  
   “  만약 저게 커져있다면, 그것은 제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럴 때에는 그 중요한 인터뷰에 끼어들어서 저를 방해해서는 절대 안되겠죠.  ”
  
  
   “  물론이에요.  ”
   바바라(Barbara)가 말했다.
   “  인터뷰 대상에  저희가 아는 사람이 있나요?  ”
  
   “  사실 말씀드리자면,  어제  부인의 아이들 파티에 온 소녀애들의 일부를 인터뷰하고 있습니다.  몇몇은 좀 어리지만, 그 애들도 몇 년 내에  우리 재단을 도울 수 있으니까요.  ”
  
   “  잘 되었네요.  ”
   바바라(Barbara)가 말했다.
  
  
  
   “  그럼 두 분, 오늘  즐거운 밤을  보내세요.  ”
  
  
  
  
   “  저 분 정말 사려심이 너무 깊지 않니?  ”
  
   그가 떠나자마자  줄리(Julie)가 말했다.
  
   “  나도 알아.  ”
   바바라(Barbara)가 그녀의 사이즈 속옷 서랍 쪽으로 손을 뻗어가면서 말했다.
  
   그녀는 새틴의 하얀 팬티를 선택해서는  브래지어를 그에 맞추었다.
  
  
  
   “  이것들 어때?  ”
   로베를 바닥에 떨구어 뜨리고는 알몸으로 자신의 앞에 있는  속옷을 가져다 입으면서 줄리(Julie)에게 그녀가 물었다.
  
   “  그거 입으면 진짜 너 죽이게 보일거야.  ”
   바바라(Barbara)가 속옷을 입는 동안 줄리(Julie)가 서랍 속을 뒤지면서 말을 이었다.
  
   선택을 끝내고서 줄리(Julie)가 그녀를 쳐다보았다.
  
   “  어머나, 이런,  진짜 죽인다!  ”
   자신의 멋진 엉덩짝을 한껏 강조한 깊게 컷된 하얀  새틴 팬티와  자그마한 검은 젖꼭지가 다 내비쳐 보이는 옥죄인 컵의 새틴 브래지어를 입은 자신의 친구를 바바라(Barbara)를 쳐다보면서 줄리(Julie)가 감탄했다.
  
  
   줄리(Julie)는 붉은 색의 스타킹과  가터 벨트를 그에 매칭되는 브래지어와 함께 꺼냈다.
   그녀가 그걸 입으면서 막 매칭되는 속옷을 걸치려고 할 때, 바바라(Barbara)가 크게 외쳤다.
  
   “  그냥 속옷은 입지말고 가 .  스타킹만 걸치고  들어난 네  맨 보지에  그 사내 분은 아마 얼이 빠져버릴거야.  이것들도 그럴거고!  ”
   바바라(Barbara)가  손을 뻗어서 그녀의 젖가슴을  그 거의 다 비쳐보이는 브래지어-그녀의 가슴을 밀어올리고 모아서는 더 깊은 가슴 계곡을 강조해 만들어 내는 용도의 브래지어- 위로 움켜잡아 어루만져가며 말했다.
  
  
   그녀들은 그리고 나서  드레스들을 선택했다.
  
   긴 실크의 녹색 드레스를 바바라(Barbara)는 선택했고, 그것은 그녀의 무릎까지 내려온 것이었지만, 옆쪽이 갈라져 터져있어서 그녀의 오른쪽 다리 전체를 그대로 내보여주고 있는 종류였다.
   게다가 깊숙이 파인 넥라인과  등 전체가 들어난 그 드레스에 맞게 그녀는 자신의 브래지어를 포기해야만 했다.
  
  
   줄리(Julie)는 자신의 굴곡어린 엉덩이를 감싸는 짧은 스커트와 함께 매우 타이트한 도발적인  붉은 드레스를 선택했는데, 그건 그녀의 가슴골을 상당부분 내보여주는 것이었다.
  
   그녀들은 모두 4인치 힐을 자신들의 옷과 어울리게 선택했다.
  
   그녀들은 자신들의 화장상태를 체크하고는  코트를 걸쳐 입고는  기다리고 있는 리무진으로 향했다.
  
   운전사가 문을 열어주었고, 30분내에 목표로 하는 호텔에 도착하게 될 것이라고 그녀들에게 말을 해주었다.
  
   그녀들이 안으로 타자, 열려진 샴페인 병이 보였다.
   줄리(Julie)가 그것을 한 잔에 따랐다.
  
  
   “  우리 자선사업을  적극 이바지하기 위해서!  ”
   줄리(Julie)의 잔에 챙 하니 부딪치면서 바바라(Barbara)가 말했다.
  
   “  난 그 분들이 정말 우리들을 맘에 들어 하길 바래. 지금 나는 너무도 흥분해서, 바로 여기서라도 그냥 앉는 것만으로도 싸버릴 지경이야.  ”
   줄리(Julie)가 말했다.
  
   “  나도 그래. 그들이 아마 우릴 틀림없이 좋아하실거야.  ”
   바바라(Barbara)가 말을 더했다.
  
  
   30분쯤 후에, 리무진은 멈추었고, 운전사가 그녀들을 밖으로 나오게 해주었다.
  
  
  
   “  룸 2610호실입니다.  전 여기서 두 분들을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
  
   그녀들은 엘리베이터로 걸어가서는  26층 버튼을 똑바로 눌렀다.
  
   그녀들이 한 방의 문 앞에 도착하자  주저없이 노크를 했다.
   40대의 두 사내가 문을 열고 맞아주었다.
  
   그들은 모두 6피트 정도의 키에  모두 근육질의  몸을 지니고 있었다.
   한 사내는 금발이었고, 다른 사내는 붉은 머릿결이었다.
  
   두 사내 모두  잘생긴 편이었다.
  
  
   “  숙녀분들, 어서들 오세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붉은 머리 사내가 말했다.
  
   “  난 샘(Sam)이라고 하고, 여긴 내 사업 파트너인 행크(Hank)씨 입니다.  ”
   그들은 악수를 나누었다.
  
  
   “  코트를 받아드리겠습니다. ”
   행크(Hank)가 요청했다.
  
  
  
  
   숙녀들은 몸을 돌려서는  자신들을 코트를 벗어다.
  
   샘(Sam)이 바바라(Barbara)의 코트를, 그리고 행크(Hank)가  줄리(Julie)의 것을 받아들었고, 바바라(Barbara)는  두 사내 모두에게서 터져나오는 감탄사를 들었다.
  
   “  두 분 모두 정말 아름다우시군요.  어서 안으로 들어오세요.  뭐 좀 마시죠.  ”
  
   그들은 모두 앉아서는 잠시 담소를 나누었다.
  
   대략 오분 정도의 잡담이 이어지고는 행크(Hank)가 일어섰다.
  
   “  줄리(Julie)양,  가서 발코니 광경을 구경해보고 싶지 않으세요?  ”
   그녀가 일어섰다.
  
   “  네, 그래요.  ”
   행크(Hank)가 자신의 팔을 그녀의 허리에 두르고는  슬쩍 아래쪽으로 내려가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감싸쥐면서,  두 남녀는  걸음을 옮겨 멀리  사라져갔다.
  
  
   둘이 남자  샘(Sam)이 바바라(Barbara) 가까이 밀착해 왔다.
  
   그녀가 그에게 미소를 지었다.
  
   “  사진보다 훨씬 더 아름다우시다고 말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
  
   “  감사해요.  그쪽도 정말  잘생기셨어요. 아주.   ”
  
  
   그가 몸을 기울여와서는 그녀에게 키스했다.
  
   그녀는 그의 키스에 응해주었다.
  
   그의 두 손은 그녀의 육체 곳곳을 누비고 다녔고, 그녀는  그에 대한  승낙의 표시로 신음을 내주었다.
  
  
   그가 그녀의 목을 타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그녀는 몸을 뒤로 젖혀서 그의 접근을 허락해주었다.
   그는 그녀의 드레스를 옆쪽으로 잡아당겨서는 그녀의 왼쪽 젖가슴을 노출시켰다.
  
   그의 입술이 이내 그녀의 젖꼭지를 찾아왔고, 그녀는 작은 쾌락의 신음성을 토해냈다.
   그가 물러서서는 그녀의 육체를 쳐다보았다.
  
   그의 두 눈을 그녀가 쳐다보면서  자신의 드레스를 양 옆으로 잡아당겨서는 그녀의 허리 쪽으로 떨어지게 했다.
   그리고 그는 일어나서는 그녀를 같이 일으켜 세웠다.
  
   그런 행동은 그녀의 드레스가 바닥으로 떨어지도록 만들고 있었다.
  
   그녀는 이 낯선 자 앞에서  오직 하이힐과  사틴 속옷만을 걸친 채로 서 있으면서,  그저 오직 이 사내가 지금 자신이 보고 있는 것을 맘에 들어하기만을 바라고 있을 뿐이었다.
  
   그의 바지에 부풀어 오른 텐트의 모습은  그녀에게 그 대답을 주었고, 그건 바로 그녀가 바라는 바였다.
  
  
  
   “  침실로 갑시다.  ”
   그쪽으로 그녀를 인도하면서 사내가 말했다.
  
   그들이 발코니 옆을 지날 때,  줄리(Julie)가 오직 가터벨트와 긴 스타킹 만을 걸친 상태로 무릎을 꿇고서는 행크(Hank)의 자지를 빨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녀의 한 손은 그의 불알에서 움직여대고 있었고, 다른 손은 스스로의 보지를 공략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곳을 지나쳐서는 그들이 침실로 걸어 들어갈 때, 그녀가 몸을 돌려서는 샘(Sam)을 보며 그의 셔츠를 벗기기 시작했다.
   다음으로 그녀는 같은 행동을 그의 바지에도 행했다.
  
   일단 그가 알몸이 되자, 그녀는 그가 매우 훌륭한 자지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녀의 남편의 것보다는 조금 작았지만,  괜찮았다.
  
   그녀는 몸을 돌려서는 그에게서 조금 멀어지고는,  그대로 몸을 숙여서 자신의 속옷을 벗어가려 했다.
   그게 바로 그에게  그녀의 엉덩이와 보지에 대한 멋진 광경을 줄 것을 알고 있었다.
  
  
   그녀가 다시 몸을 일으켜 섰고, 그를 침대로 밀었다.
   그는 그대로 등을 대고 자빠졌고, 그의 자지는 그대로 위로 곧추 섰다.
  
   바바라(Barbara)는 침대 위를 기어서 그에게 다가갔고,  그의 자지를 입으로 물었다.
  
   그녀는 계속해서 그에게 아주 길고 느린 피리불기 봉사를 해주었고,  그 사이사이 그의 부랄을 마사지해주었다.
  
   그는 마침내  그녀의 엉덩이를 자신 쪽으로 유도했고, 그들은 서로 69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그의 혀가 그녀의 클리토리스에 닿자마자 거의 싸버렸다.
  
   “  난... 부인이  직접 위에서 해주길 원해요.  ”
   잠시 후에 그가 그녀에게 말했다.
  
  
   바바라(Barbara)는 그의 자지를 빠는 것을 멈추고는  그의 몸을 올라 탔다.
  
   그녀는 그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집어넣고  처음에는 아주 천천히 그를 타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이내 그런 그녀의 움직임은 점차 더 광적으로 변해갔다.
  
  
  
  
   그의 몸을 타는 동안 그녀는 다시 절정에 도달했다.
  
   그가 그녀를 뒤로 확 밀어젖히고는  그녀의 얼굴 쪽에 무릎을 꿇더니, 그녀의 입에다가 자신의 자지를 집어넣었다.
   그녀가 그의 사정을 받아들여서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모두 그것을 삼키고 빨아먹었다.
  
   그가 침대 위에 앉았고, 그녀는 그의 무릎에 코를 비벼댔다.
  
   그는 부드럽게 그녀의 등을 쓰다듬었고, 그녀는 자신의 얼굴을 그의 부드러워진 자지에 거의 닿을 듯 가까이 가져가 누웠다.
  
  
   그녀는 이내 그의 손이 자신의 엉덩이로 와서 움직여대는 것을 느꼈고, 그의 자지가 천천히 다시 부풀어가는 것을 보게되었다.
  
   그녀는 그의 자지를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
  
   그건 그녀의 접촉으로 꿈틀거렸다.
  
   그녀가 몸을 숙여서는 그의 부드러워진 자지를 빨아갔다.
   그녀는 바로 자기 자신의 애액 맛을 그곳에서 볼 수 있었다.
   그가 다시 단단히 곤두서는 데에는 채 몇 분이 걸리지 않았다.
  
   그는 그녀의 자세를 개가 엎드린 모양으로 인도했고,  그녀 뒤에 자세를 잡았다.
  
   바바라(Barbara)는 세상의 대부분 사내들은 그녀에게 이런 행위의 방식을  원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뭐  그 점이 그녀에게도 좋다고 생각되었다.
  
  
  
   그녀는 정말로 뒤로 박히는 것이 점점 좋아지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는 삼십여분간을 그녀를 박았고,  세 번의 다른 자세로 변화했으며, 그 마지막 자세는  벽을 짚은 그녀를 뒤에서 박는 것이었다.
  
   마침내, 그가 몸을 빼내면서 그의 정액을 그녀의 엉덩이 곳곳에 싸질렀다.
  
  
  
   그녀가 몸을 깨끗이 한 이후, 그녀는  옷을 갖추어 입은 사내가  서 있는 채로  그녀의 속옷들을 들고 있는 것을 알았다.
  
   “  이건 내가 당신에 대한 기억으로 가지려고 하는데요... ”
  
   그녀는 다가가서 그에게 키스를 해주었다.
   “  그러세요, 괜찮아요.  ”
  
   그녀는 벗은 몸인 채로 방을 빠져 걸어나왔고,  줄리(Julie)가 코트를 걸친 채로 행크(Hank)에게 굿바이 인사를 하는 것을 보았다.
  
   행크(Hank)씨는 줄리(Julie), 그녀를 마음에 들어하는 모습이었다.
  
  
  
   줄리(Julie) 옆의 그 행크(Hank)를 보면서  바바라(Barbara)는  자신의 몸을 감추기 위한 어떤 노력도 취하지 않고 있었다.
  
  
   바바라(Barbara)는  자신의 파트너가 건내주는   그녀의 드레스를 입고는 코트를 걸쳤다.
  
  
  
  
   그녀들에게 사내들에게 감사를 표하고는 떠났다.
  
   그들이 다시 엘리베이터 안으로 들어서게 되자, 그녀들이 말을 시작했다.
  
  
   “  내가 상상한 것보다 그건 훨씬 더 좋았어.   ”
   줄리(Julie)가 말했다.
  
   “  도대체 내가 몇 번을 절정을 가졌는지 난 세는 것조차 기억할 수가 없어.  ”
   바바라(Barbara)가 말했다.
   “ 참, 그리고 말야 그가 내 속옷을 가져갔어.  ”
   그녀가 말을 추가했다.
  
  
  
  
   줄리(Julie)는 자신의 코트를 벌려서는 그 안에  그녀가   겨우 하이힐과  카터벨트 그리고 스타킹만 입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  행크(Hank)는 그 보다 더 많이 가져가던데? ”
   줄리(Julie)가 자신의 코트를 다시 닫으며,  그녀들은 모두 크게 웃었다.
  
  
  
  
  
   그녀들이 사무실로 돌아왔을 때, 척(Chuck)이 그녀들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었다.
  
   “  두 분 모두 아주 훌륭히 해냈습니다.  행크(Hank)씨와 샘(Sam)씨 모두 매우 기뻐하시며, 앞으로 더 많은 기부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
  
   “  저희들 영광이에요.  ”
   옷 진열장 쪽으로 걸어가서는 코트를 벗으면서 줄리(Julie)가 대답했다.
  
   그녀의 벌거벗은 육체가  척(Chuck) 앞에  조그마한 부끄러운 기색없이 그대로 들어났다.
  
  
   “  전 샤워를 좀 해야할 것 같아요.  ”
   그녀는 나머지 걸쳐있는 옷쪼가리들을 마저 다 벗어버리고는  알몸인 채로 샤워실 안으로 들어갔다.
  
  
  
   척(Chuck)은 그런 그녀를  내내  시선을 떼지 않고 있었다.
  
   시선을 느끼고는 줄리(Julie)는 고의적으로  매우 섹시하고 유혹적인 방식으로 자신의 온몸을 씻어갔다.
  
  
   바바라(Barbara) 역시 즉시 옷을 벗어버리고는  친구의 샤워에 합류했다.
  
  
   그녀가 줄리(Julie)의 바로 뒤로 가까이 다가와서는 두 손으로 그녀의 달콤한 육감적 젖가슴들을 더듬어왔다.
   줄리(Julie)가 바바라(Barbara)의 몸쪽으로 기대서는 자신의 가슴에 쏟아지고 있는  친구의 끈적한 관심을  마음껏 받아들였다.
  
   몇 분 그렇게 지나자, 줄리(Julie)가  고개를 돌려 뒤의 바바라(Barbara)를 쳐다보면서 말했다.
   “  아학, 제발,  내 보지를 빨아줘. 난 거의 절정에 다 다달은 것 같아.  ”
  
  
   여전히 그녀의 뒤에 있으면서, 바바라(Barbara)는  그대로 두 무릎을 꿇어가는 중이었고, 그녀의 얼굴이 줄리(Julie)의 풍성한 엉덩이에 도달했다.
  
   그녀는  줄리(Julie) 그녀의 풍염한 엉덩이들을 두 손으로 움켜잡더니 그녀의 얼굴 쪽으로 잡아 끌어왔다.
   이 행동은 줄리(Julie)를 강제로 허리에서 몸을 굽히도록 만들었다.
  
   그녀는 벽에 몸을 기대고는 버티게 되었다.
  
   바바라(Barbara)는 그녀의 엉덩이 동산을 양쪽으로 벌리고는  그녀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줄리(Julie)는 신음을 내질렀고,  쾌락에 몸부림쳤다.
  
   바바라(Barbara)는 손가락으로  줄리(Julie)의 클리토리스를 희롱하기 시작했고, 이것은 줄리(Julie)를 절정으로 치닫게 만들기 시작했다.
  
   그 순간 바바라(Barbara)는 줄리(Julie)의 핑크빛  귀여운 항문을 깨달았고, 그것을 핥고자 하는 욕구를 버틸 수가 없었다.
  
   그녀의 혀가  그 항문에 닿는 바로 그 순간, 줄리(Julie)는 쾌락으로 비명을 내질렀다.
   그건 바로  바바라(Barbara)에게 혀를 끝까지 안으로 밀어넣게 만드는  격려의 신호였다.
  
  
  
   줄리(Julie)의 두 손이 양 옆으로 떨구어졌고, 그녀의 젖가슴들은 그대로 유리벽에 대고 으깨어졌다.
  
   바바라(Barbara)는  그녀의 애액들이 보지를 타고 줄줄 흘러내리고 있는 것을 느꼈다.
  
  
  
   바로 그때가 그녀가 또 다른 뜨거운 액체가 자신의 뺨을 치는 것을 느낀 순간이었다.
  
   그녀가 고개를 돌려서 그게 무엇인지 보려고 하는 순간 다시 그리도 또 한번 더 그 뜨거움이 바바라(Barbara)의 얼굴을 때렸다.
  
   그녀가 채 알기도 전에, 척(Chuck)은 그의 정액을 그녀의 얼굴 곳곳과  줄리(Julie)의 엉덩이에다가 사방 싸질렀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손을 그의 거대한 자지로 뻗어가서는  그곳에 남아있는 그의 정액들을 남김없이 빨았다.
  
  
   “  미안해요, 바브(Barb),  나도 스스로 어쩔 수가 없었어요. 당신들 둘은 아, 씨팔, 너무 섹시해요.  ”
  
   “  신경쓰실 것 없으세요. 저희들 쇼를  당신께서  즐기셔서 전  정말 매우 기쁠 뿐이에요.    ”
   바바라(Barbara)가 그녀 자신의 얼굴을 깨끗하게 닦아내면서 대답했다.
  
  
  
   그녀가 몸을 일으켜 서더니, 스스로의 몸을 씻기 시작했다.
  
  
   척(Chuck)이 지퍼를 올리고는 그대로  유리욕실 밖으로 나가서는  떠나갔다.
  
  
  
  
  
  
   “  난 아직 너하고 끝내지 않았어.  ”
   줄리(Julie)가 말하면서 바바라(Barbara)를 샤워실 안의 벤치 위로 밀어 누르고는 몸을 굽혀 키스했다.
  
  
   “  황홀한 절정을 내게 주어서  고마워,  이제 내가 그 네 호의를 되갚아주도록 할게.   ”
   줄리(Julie)가 키스를 떼어내며 말을 했다.
  
   바바라(Barbara)의 두 손이 다시 줄리(Julie)의 젖가슴들을 찾아갔다.
   그때 한 가지 생각이 그녀의 뇌리를 스쳤다.
  
   “  나, 네가  이 젖가슴으로 날 박아줬으면 싶어.   ”
   바바라(Barbara)가 의견을 내 요구했다.
  
  
  
   “  전에 한번 젖가슴으로 널 비벼준 적이 있었잖아.  ”
   줄리(Julie)가 말했다.
  
   “  비벼주는거 말고! 네 젖가슴으로 진짜로 날 박아달라는 말야.  ”
   그녀가 강조했다.
  
   “  그거 재미있겠다.  ”
   줄리(Julie)가 말하면서  자신의 젖가슴들을 움켜잡고는  바바라(Barbara)의 바로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녀가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서는  스스로 보지 입술을 잡아 벌리자, 줄리(Julie)는 그녀의 젖가슴을 그 바바라(Barbara)의 음부 쪽에 가깝게 가져왔다.
   그녀는 부드럽게 자신의 젖꼭지를 위 아래로 바바라(Barbara)의 보지에 대고 문질러갔다.
   그 효과는 즉각적이었다.
  
   줄리(Julie)의 젖꼭지가 처음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건들자마자, 바바라(Barbara)는 싸대기 시작했다.
  
   바바라(Barbara)의 반응은 줄리(Julie)에게는 자극제가 되어서  그녀는 그 보지에 자신이 할 수 있는한 강하게 그녀의 젖가슴을 쳐대기 시작했다.
  
   자신의 젖꼭지들이  전체가 완전히 바바라(Barbara)의 보지 안으로 사라진 순간,  줄리(Julie)는 몸을 바짝 낮추어서는 바바라(Barbara)의 클리토리스를 빨아주었다.
  
   그건 바바라(Barbara)로 하여금 세상 그 어떤 순간보다 더 강렬하게 절정 속에  싸지르도록 만들었다.
  
   그렇게 바바라(Barbara)가 완전히 절정에 맛간 후에, 줄리(Julie)는  보짓물로 흠뻑 적셔진 자신의 젖가슴 하나를 들어올려서는 바바라(Barbara)의 입에다가  집어 넣어줬고, 그녀로 하여금 스스로의 그 애액을 핥도록 만들었다.
  
  
   그녀들이 샤워를 서로 마치는 사이, 줄리(Julie)는 바바라(Barbara)에게  뭔가 특별한 부탁  하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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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원서 - 제 5 장
  
  
  
   며칠 후에, 바바라(Barbara)는  특별한  밤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녀가 샤워를 하는 동안 그녀는 남편 앤드류(Andrew)가 지난 밤에 그녀와 즐긴 환상을 떠올리면서 오늘은 뭘까 궁금해하고 있었다.
  
  
   지난밤, 부부는 저녁식사를 하러 가는 중에,  그녀가  길거리에서 차를 얻어타는 히치하이커가 되는 역할극을  행했다.
  
  
   남편은  차를 얻어탄 그녀가  자신의 자지를 오랄로 한번 빨아주지 않으면  당장  그의 차에서 내쫓겠다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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