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일/번역) 노예 유부녀 마리코(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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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671회 작성일 17-02-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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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마리코는 필사적으로 저항해 보았지만,
배덕의 욕망에 미쳐 날뛰는 풋볼로 단련한 슌이치의 완력 앞에서는
아무런 방법도 없었다. 

자신의 팔 안에서 날뛰는 마리코의 체온, 유연하고 촉촉한 피부,
그 모두가 슌이치에게는 사랑스럽다. 

용서되지 않는 일선을 넘는 결심을 한 상태에서도
격렬한 저항을 보이는 누나가 불쌍하고, 그리고 무서웠다.

― 그래, 어쨌든 딱 한 번 삽입하고 끝낸다!
 
마리코의 무릎을 움켜 쥐어 나누어 가르며, 몸을 비집어 틀어 넣는다. 

격렬하게 저항하는 마리코의 입을 손으로 막아,
그리고 마리코의 보지에 손을 뻗었다.

― 아! , 젖고 있다, , , 누나도, , ,
 
슌이치는 목욕탕에서 막 나와, 몸을 깨끗이 딱았을 것이고,
게다가 강간 되려고 하고 있는 누나의 육체가 이렇게도 젖고 있는 것에 놀라,
누나의 변태적 버릇에 확신을 가졌다.
 
우뚝 솟는 강봉의 끝을 마리코의 보지에 나누어주어,
허리를 가라앉혀 보지속에 자지를 넣는다.

「흐흥∼~~~~」

흐려진 마리코의 절규가 손바닥으로부터 흘러넘친다.

「허헉 , , ,」

슌이치는 놀라 무심코 신음해 소리를 흘려 버렸다.

― 아? 여기는, , ,
 
누나의 보지속은 불타고 있듯이 뜨겁고,
뒤얽힌 벽이 달라붙어, 마치 다른 생물이 페니스를 감싸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 정말 기분이 좋다, 누나의 보지는, , ,

「제발, 그만해.... 」
 
얼굴을 흔들며 필사적으로 외쳐보지만
마리코의 소리는 귀에 닿지 않는다.
 
슌이치는 몸을 조금씩 움직여, 페니스에 진동을 보낸다. 

누나의 오열을 들으면서 잠시동안 계속하자,
누나의 질은 점액질의 애액으로 채워져서 슌이치의 노장을 안쪽으로
끌어 들이듯이 힘있게 감싼다.

― 언니, , , 느끼고 있어!
 
막은 입으로부터 빠져나오는 숨결이 무엇인가 음색이 바뀌어,
코로부터 달콤한 한숨마저 들리는 것 같다.
 
기분을 정돈 한 슌이치는, 양 무릎을 안아 마리코의 육체를
반으로 꺾어, 허리의 움직임을 큰 스트로크로 바꾸고 마리코에게 도전한다.

「아 아 아∼~~슌, , , 안되요∼~~안 돼! 아 응」
 
개방된 마리코의 입에서는, 슌이치에 대한 질책을 토해내고 있지만
분명하게 아양을 포함한 뜨거운 빈으로서의 소리였다.

페니스를 빼고 꽂기 할 때마다 마리코의 보지에서
음밀이 튀는 소리가 샌다.

(흐흐, , )
 
율동에 호응 하여 마리코가 흘리는 신음소리는,
거침없이 쾌감에 응하는 여자의 그것으로 변한다.

「아! 아앙, , , 아, , , 아앙!」
 
마리코의 관능이 고양됨에 따라 질-이 수축해 슌이치를 뒤쫓는다.

― 아! , 안된다, , ,

「이렇군요 , 누나, , , 멋지군요∼~∼~응」

「아, 아, 야 아 아 아 아 아 아∼~」

드디어 슌이치가 마리코의 질에 금단의 정액을 추방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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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휴가의 예종 -  8월 10일(수)Ⅲ


「후후후. 마리코 녀석, , , 드디어 남동생에게 당해 버렸군. 
   너도 진짜 부친에게 구멍이란 구멍은 모두 파졌을 때는 굉장히 기뻐하고
   그리고 미쳐버렸지. 친족과의 섹스에 미치다니 그건 매저키스트 빈견만이
   가능한 일이다」

「아 응, , , 주인님, , ,」
 
마사야는 마리코의 방의 도촬 모니터를 보면서 줄에 속박되어 있는
아즈미의 나체를 껴안고 어널에 페니스의 피스톤을 계속 내보내고 있었다.

「아즈미. 그 때, 너의 아버지는 안고 있는 것이 너라고는 알지 못하고
   마지막에 도달하였던 거야. 이번에는 딸로서 안기게 해줄까? 응? 아하하」

「안되요 , 그렇게 무서운 일, , , 그것 만은 용서해 주세요, , , 아 아, , ,」

「아버지가 어널의 쾌감에 눈 뜰 때를 기다려 그 때 이후, 요코타에게
   그 여자와 한번 더 하게 해 달라고 몇번이나 연락해 오는 것 같아. 
   이제 너도 귀여운 딸을 만나러 나가사키로 돌아가고 싶을 것이다! 
   귀향 시켜 줄테니, 가는 김에 아버지에게 구멍을 파게 해 줄까!」

「아~~ 아니, , , 용서해 주세요. 부탁입니다. 주인님∼~~~」

「하하하! 너, 아버지와 할 수 있기 때문은 그렇게 기뻐하고
   그리고 단단히 조이지 말아라. 아하하~~~하」

아즈미를 그렇게 학대하면서 얼핏 모니터 화면을 보니,
마리코는 등을 돌리고 혼자 누워, 어깨가 조금씩 흔들리고 있다.

스피커로부터 마리코의 오열하는 왠지 슬픈 듯한 소리가
희미하게 들리고 있었다.

「우후후! 구구구. 그렇다면 그렇구나. 
   한번만으로 만족할 수 있을 리가 없다. 이봐, 아즈미! 저길 봐라」
 
모니터에는, 마리코의 방으로부터 꺼내 온 마승을 손에 든,
전라의 슌이치가 마리코를 묶으려 하고 있었다. 

울부짖으며, 필사적으로 저항하는 마리코를 슌이치는 아주 간단하게
뒤에서 단단히 묶어 자유를 빼앗아 간다. 

그리고 책상다리로 속박해 마리코를 위로 향해 마루에 뉘웠다.
 
비명을 지르며 슌이치를 설득해 탄원 하는 마리코의 소리가
스피커에 가득찼지만, 이윽고 벗겨낸 팬티를 입에 물려져
흐려진 신음소리로 바뀌어 갔다.

「구구구, 묶는 방법은 상당히 솜씨가 좋아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아, , , 마리코씨, , , 불쌍해, , , 아 응, , ,」

「응. 무엇이 불쌍한 것인가. 친 남동생에게 범해져 서 좋을 것이다. 
   지금부터 남동생의 빈견이 되어 더 음탕해 지는 것인데. 너도 가까운
   시일내에 아버지에게 안기게 해 준다! 자, 돌아가셔라!」
 
강직한 육봉이 직장을 깊게 나누어 들어가고,
유두도 강하게 꼬집혀 끌려갔다.

「아 아 아 아 아∼~~~~~~~, , , 아, 아, 응 아 아 만나 ,
   아흑~~ 돌아가시는~~~~ 아 아 아」
 
움찕리며 몸이 떨리고 입으로부터 당황할 정도의 신음이 터진다. 

아즈미는 멀어지는 의식 속에서 친 남동생에게 줄로 묶여져
눈물에 목이 메는 마리코를 바라보면서, 자신과 같은 치옥에 빠질 수
밖에 없는 그 운명에 울었다.

          ◆

 
「…………아응! 아, 아, 슌, , , 도, 이제, 그만하고, , ,」
 
줄로 힘주어 묶여진 유방을 몹시 거칠게 비비여지고
녀심에는 바이브래이터가 무기질적인 모터음을 내며
꾸불꾸불 진동하고 있다.
 
마리코는 끝없이 계속 되는 금단의 유열에 다시 또 빠져들려 하고 있었다.
 
무서워야 할 근친상간이 마리코의 피학심을 이상하게 타오르게 해
참으려고 할수록 눈에 현기증이 나는 쾌감이 밀려 들어
슌이치의 품안에서 이미 몇번이나 절정을 느껴 버리고 있었다.
 
슌이치는, 자신의 페니스에 매달려 미친듯이 허덕이며,
번민하고 있는 누나의 치태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빠져들어 즐기며,
이만큼 번민하며 쾌감을 느끼면서도, 그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고 열심히
참으려고 하는 마리코를 초조하게 할 여유마저 보이기 시작하고 있었다.

「누나는, 엄마를 대신해, 어릴 적의 나의 기저귀를 바꾸어 준 적이 있지, , ,
   오늘은 내가 누나의 보지를 깨끗이 해 줄 차례구나」
「히!」
 
슌이치는 마리코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고 혀로 얕봐 돌려,
애액을 격렬한 소리를 내 흡입한다.

「! ! ! ……하……하……슌! 부탁이야! 이제, , ,」

「그만둘 수 없다! 아무리 깨끗이 해도 잇달아 애액이 흘러넘쳐 온다. 
   애액을 모두 깨끗이 하면 그만둘께, 누나」

「 이제 제발 그만해∼! ……하……부탁이야! 
   미쳐버릴 것 같아 , 부탁이야! ! 슌!」

「부탁은 남동생인 나에게 보지가 조르고 있는 거야? 싫다! 싫다! 
   라고 말하고 있으면서도∼. 후후. 더 해 주어도 괜찮지만,
   그 전에 누나에게 묻고 싶은 일이 있다. 솔직하게 대답해...」

「하……아 아 아, , , ,」

「이건, 어떻게 된거야? 매형이 매달아 준 거야?」
 
슌이치는, 마리코의 음부에서 입을 떼어내며,
니플 피아스를 손가락으로 연주하면서 물었다.
 
황홀한 표정을 띄우고 부들부들 떨며 고개를 저어 마리코는 부정한다.

「그러면, 이런 곳에까지 피아스를 하고 있어게 누나의 취미인가! 
   그렇지 않으면, , , 다른 누군가에게 이런 변태같은 일을 하게
   강요당하고 있는 것인가?」
 
클리토리스의 링을 펀칭 볼과 같이 조금씩 연주한다. 

마리코의 육체가 강렬한 자극에 급격히 튄다.

「아, 아구, , , 히∼~~! 아~~, 안돼~~~! 아∼  제발,
  매형에게는, , , 아, , , , 아무것도 몰라요 아~~~」

「어―, 매형이 모른다고, 어찌된 일이야! 누나는 섹스레스 부부 같은 것이야? 
   이런 상태가 되어있는 부인을 매형이 모를리가 있나!」
 
마리코는 클리토리스의 자극에 흥분을 나타내 보이면서도,
열심히 남편을 감싸려고 고개를 저어 부정한다. 

남편을 몹시 존경해, 처음에는 결혼을 반대하고 있던 부모님의 설득하는데
협력해 준 것이 슌이치였다. 

남편에 의해서 피학의 쾌감이 개발된 일이나
보디 피아스는 남편의 소망이었던 일은, 슌이치의 남편에 대한
이미지를 바꾸어 버릴 것 같아, 덮어 두지 않으면 안된다고
마리코는 생각했다.

「아니, 아니야 , , , 아 아, , , 와 도쿄에 오고 나서인 것, , ,
   타카쿠라 뷰티의 시술 메뉴를 시험해 보았을 뿐이야 , , ,」

「-응, , , 유명한 타카쿠라 뷰티가 이런 불쾌한 보디 피아스를 상품으로
   하고 있다니? 정말로 일 때문에 시험하고 있는 것이라면 매형에게
   비밀로 할 필요는 없어, 응?」

「그, 그것은, , ,」

「게다가, 자, 누나의 서랍안에는 이 바이브래이터나 줄이라든지 불쾌한
   성인용품이 즐비해. 누나, , , 이 맨션에 남자를 끌어들이고 있지!」

「아, , ,」

「바람을 피우고 있는 것 아니야! 그 녀석에게 맨털까지 하고!」

「……우우……」

마리코의 움직임이 멈춘다.

「아니, 아니야! 그,,그건! 나, 스스로, , ,」

「스스로, , , 남편을 만날 수 없어, , , 외롭고, , ,
   그래서 위로를 위해, , , 하……」

「~응. 자위를 하는데 세라복 입고, 가죽의 코스튬 입고 하는거야? 
   크로젯트안은 에로틱한 옷 투성이 던데」

「……」

「그 녀석은 코스프레를 좋아하는 변태 놈이네! 이 방에서 나는!」

「…………」
 
마리코는 격렬하게 고개를 저어 부정한다.

「사실을 말할 수 있어! 매형씨에게는 입다물고 줄께, 누나. 그렇게 멋진 매형을
   배반하고 그런 새디스트인 변태 놈과 바람을 피우고 있는거야? 
   누나는 보지털도 깎아지고, 줄로 속박해 주는 것을 좋아하는
   매저키스트녀 인거야!」

「…… , 아니야, , ,」
 
배반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몰렸다고는 해도,
결국 남편을 배반하고 바람을 피우고 있는 일에는 변화가 없다. 

남편을 계속 사랑한 채로 , 그리고 남편에게 눈치채이지 않도록
케스케의 빈노예를 맡게 되었기 때문에 남편을 계속 배반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클럽 half-moon, 그리고, 낯선 남자들의 앞에서 치욕 투성이가 되어 있는 일도,
회사에서 카지 부장에게 성놀이개가 되어 있던 것도, 그리고 옥션으로 케스케에게
팔린 일도 모두 남동생에게 알릴 수는 없다. 

너무나 사랑하고 있는 남동생에게 누나로서의 긍지를 버리고
추잡한 바람기녀가 된다해도 한때의 잘못이다 라고 슌이치가
그렇게 생각하게 할 수 밖에 없다고 마리코는 깨달았다.
 
그러나 마리코는, 귀여워서 어쩔 수 없는 남동생에게 어쩔 수 없을 정도로
추잡한 음란녀라고 따져지는 쾌감에 조마조마해 하고 있었다.
 
마리코는, 눈물을 흘러넘치게 하면서 고개를 끄덕여 수긍해,
슌이치가 말하는대로 그대로 말했다.

「역시, , , 매형을 배반하고 바람을 피우고 있었던 인가! 
   누나가 밤 늦게 돌아왔을 때, 음란한 빈의 냄새가 났어요. 
   그 녀석은 어디의 누구인거야!」

「, 그것은, , , 미안해! 용서해줘, , ,」
 
슌이치는, 남편의 변태적 버릇을 숨겨 감싸고 있는 누나를
사랑스럽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매형에게의 사랑의 깊이를 깨닫았다.

― 매형의 조치로 , 클럽 half-moon, 그리고 안전하게 많은 사람의 앞에서
누나의 노출 취미를 만족시키고 있다고 해도, 누나는 그 일을 모르기 때문에
바람을 피워 매형에게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 ,
 
클럽 half-moon에서의 누나의 일은, 아마담과의 약속이기도 했고,
마리코에게 말할 생각은 없었다. 

누나 부부를 위해 마리코의 단순한 바람기로 해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열정을 억제하지 않고, 누나를 안아 버린 일은,
슌이치에게 있어서도 누나나 의형에 대한 용서 받을 수 없는 배반으로,
돌이킬 수 없는 일을 저지른 것은 알고 있다.  

누나와 매형, 두 명의 행복을 바라는 기분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매력적인 육체를 가져, 두근두근하는 반응을 나타내는 누나의
나체를 보고, 오늘 밤은 도저히 참을 수 없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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