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펀글]여자의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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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6,270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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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女子(여자) 의 秘密(비밀) ***********************************

난 출장에서 지금 막 도착했다. 현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는데 침실에서 무슨
소리가 들렸다. 나는 소파에 가방을 내려 놓고 침실쪽으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문앞에 서서 귀를 귀울였다.
" 아~~~"
여자의 신음 소리가 들렸다. 나는 혹시 희라가 딴 남자하고 섹스를 하는게 아닌가
하는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살며시 침실 문을 열었다. 그리고는 침대쪽에 눈을
향했다. 침대에는 두 남녀가 섹스를 하는 중이었다. 여자는 내 아내인 희라였고
남자는 내 친구 기환이었다.
' 세상에 이런일이......' 나는 기가 막혔다. 둘은 내가 보고 있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섹스에 몰입해 있었다.
' 이것들을 요절을 낼까....!' 나는 생각이 거기에 미치자 몸이 부르르 떨렸다.....
"아~~~읍~~ 기환씨.....뒤로해줘......."
"응 ,그래....돌아봐......"
희라는 기환이의 얼굴에 엉덩이를 들어 보였다. 희라의 항문과 갈라진 틈이 나의
눈에 들어왔다. 기환이는 그런 희라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커다란 자지를
뒤에서 구멍속으로 집어넣었다.....
"윽~~~~"
희라는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기환이의 행동에 맞춰 앞뒤로 움직였다.
"음~~기환씨.....쎄게~~그래~~~~~아...."
철썩 철썩.....
기환이의 자지가 희라의 보지속으로 거세게 몰아 붙혔다. 나는 그광경을 보고 있자니
화가 났지만 내 몸에서는 이상하게 꿈틀거리는게 있었다.
"아~~~하~~~~으......아........아......좋아...."
"희라.....좋아.....좋아....."
" 음.....죽여주는데...."
"아~~~~나 이제 쌀 것 같아........입으로 해줘......"
아니 뭐, 이런......희라는 아직까지 나에게 그런걸 해준적이 없었다.
"알았어~~~~요."
기환이는 하던 동작을 멈추고 침대에 누웠다. 희라는 기환이 쪽을 보며 커다란 자지를
입안으로 넣었다. 그리고는 머리를 위아래로 움직였다.
" 희라야~~아~~~좋다~~~"
" 읍~~~쭈우욱쭈욱~~~~~~아~~~~~"
희라는 기환이의 자지를 맛있게 빨았다. 기환이도 입에서 신음소릴 냈다.
"아~~~~~~좋아~~~혀가~~~죽이는데~~~~"
" 음........쭈욱쭈욱.....아...."
" 희라야....."
" 음........왜.."
희라는 빨던 것을 멈추고 고개를 들었다. 입에는 침과 땀이 범벅이었다.
" 나도 해줄게....!"
" 아잉......창피하게......."

희라는 애교섞인 목소리로 말하며 기환이 얼굴 위에 보지를 갖다댔다.
기환이는 희라의 털을 헤치고 혀를 갖다 댔다...
"아음~~~~~~~~"
희라는 짧은 신음을 내며 다시 기환이의 자지를 입으로 삼켰다. 그리고는 혀를 이용해
ㅁ았다.
" 음~~~~~~아..!"
" 아~~~~좋아요...."
희라는 신음을 내며 기환이의 자지를 힘껏 빨았다. 기환이도 희라의 벌려진 부분을
혀로 계속 빠는것같았다......
" 앗~~~~안~~~~돼~~~~"
희라가 갑자기 빠는 것을 중지하고 엉덩일 흔들었다.
" 하지마...거긴......아~~~~"
" 예쁜데,뭐. "
" 그래도 항문은 빨지마....."
" 알았어....."
" 앗~~~~~하지~~~~마~~~~~~아~~~"
" 웃~~~~~"
기환이는 희라의 항문을 계속 빠는듯했다. 희라는 그런 기환이가 좋은지 자지를 혀로
ㅁ아주며 불알도 빨았다.그리고는 기환이의 귀두부분을 입으로 머금으며 천천히,빠르게
를 반복적으로 했다.
"아~~~~으......나...이제......할것같아....."
" 그래....나도..........."
" 입에다 할까..."
"......응......."
"음~~~~~~~~"
기환이의 신음과 함께 희라의 목구멍에는 정액 넘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희라가
기환이의 자지에서 입을 떼자 입가에는 허옇게 정액이 흐르고 있었다.
나는 그광경을 보고는 그 자리에서 밖으로 나왔다.
"아..........!!!!!!!"
하늘이 무너지는 그런 느낌이었다.....세상에 내 마누라가........내....친구놈하고......
나는 복수를 하기로 결심했다. 기환이 마누라도 예쁜 편인데.........
나쁜놈....나는 생각을 실행에 옮기기로 했다. 그래 나도 하는거야.........
나는 기환이 집으로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아,여보세요....제수씨..?"
"아... 상호씬가요..."
"네...잘 지내고 계세요...?"
기환이 와이프는 내 목소리를 금방 알아챘다. 나는 아까 있던 일은 비밀로 하고
기환이 와이프에게기환이가 바람이나 친구인 나로서도 말릴수가 없다고 직접
나오라고 했다. 기환이 와이프는 놀란 듯 했고 금방 나온다고 했다. 나는 미리
호텔을 잡았다. 그리고는 남녀가 투숙한 방 옆으로 달라고 했다............
카페에서 기환이 와이프를 만나 거짓말로 기환이가 호텔에 있다고 했다.
기환이 와이프는 나에게 고맙다고 하며 같이 가자고 했다. 나는 처음엔 안된다고
친구끼리 의 상한다며 거절을 했지만 못 이기는척 동행하기로 했다.
나는 미리 예약한 호텔방으로 들어갔다.

기환이 와이프는 긴장이 되고 분한지 방안에서도 안절부절했다. 나는 그런 기환이
와이프를 진정시키기 위해 지금 들어가면 오해를 하니까 결정적인 순간에 덮치자고
했다. ( 이제부터는 애린으로 )
애린은 소파에 앉았다. 나도 맞은 편에 앉아 담배를 피웠다. 애린은 아무말 없이
고개를 떨구고 앉아 있었다.
"으~~~~음~"
옆 방에서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애린도 그 소리에 자리에서 일어났다.
나는 그런 애린의 옆으로가 다시 자리에 앉혔다.
" 지금은 아니에요....좀 있으면......"
" 알았어요.....고마워요..."
후후...... 너도 조금 있으면 내 밥이다................!!!!!!!
속으로 생각하며 애린의 모습을 보았다. 하늘색 정장 차림에 살색 스타킹 그리고
하늘색 구두를 신고 있었다.
" 아~~~~~아~~~웃~~"
" 아...좋아....그래....아...."
철썩...철썩
옆방의 신음 소리가 점점 절정에 다다르나 보다. 애린은 신음소리에 마른침을 삼켰다.
나는 애린을 바라보았다. 얼굴이 좀 붉으스름했다.
"아~~~아~~~"
"음~~~~"
옆방의 신음 소리 에 애린도 한숨을 쉬었다. 나는 그런 애린의 어깨를 가볍게 끌어
당겼다. 애린은 약간 움찔거렸다.
"지금 들어 가야죠...."
"아뇨 조금만더 있다가요......"
애린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나는 같이 일어나 애린을 끌어 안았다. 그리고 입을 맞추려
하자 애린이 반항을 했다.
" 아....왜그래요...이거...놔요..."
".........."
옆방에서는 신음소리가 더 크게 들려오고 있었다.
"아~~~음~~아.아아아앙.....자기야......더..더....더........으응......"
신음 소리에 애린도 움찔했다. 나는 강하게 애린를 안았다.그리고는 입술에 나의
입술을 갖다댔다. 애린은 피하려했지만 집요한 나의 행동에 어쩔줄을 몰라했다.
" 읍 ...."
나는 애린과 키스 하며 한손 으로 유방을 만졌다. 애린의 몸이 살짝 떨렸다.
애린은 눈을 감으며 깊은 숨을 내 쉬었다. 내 손이 애린의 가슴위에서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자 입에서 신음이 새어나왔다. 나는 애린을 뼈가 으스러지도록 안았다.
" 아............"
내 손은 애린의 치마속으로 들어갔다. 다리 사이를 타고 손이 팬티에 닿자 애린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 나왔다. 애린의 그곳은 이미 축축히 젖어 있었다.
" 더 이상은...안돼요....."
애린은 그렇게 말하면서도 더 이상 견딜수 없는 듯 숨을 헐떡였다. 난 애린을
침대 위에 쓰러뜨리고 그위에 쓰러졌다. 키스를 하며 한손으로 다시 유방이며 히프를
쓸어내리며 애무를 했다. 몸 부림을 치며 저항하던 애린도 이제는 나의 등에 손을
감았다. 난 애린의 웃옷을 헤집고 손을 브래지어 속에 넣어 유방을 주무르며 살짝살짝
젖꼭지를 잡아당겼다.

"아하~~~~~"
"앗.......아아....아....음...."
애린은 신음 을 냈다. 애린의 신음을 듣자 나의 자지가 꿈틀 거렸다. 난 다시 애린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털이 많이 나있었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그녀의
갈라진 부분으로 이동해 구멍안으로 넣었다. 그곳엔 물이 흐르고 있었다.
난 애린의 벗은 몸이 보고싶어 성급히 옷을 벗겼다. 애린의 스커트 호크를 푼 다음
지퍼를 내렸다. 스커트가 벗겨지니 앙증맞은 팬티가 증요한 부분을 가리고 있었다.
가운데 부분은 흘러나온 애액 때문에 젖어있었다. 나는 애린의 상의도 벗겨내고
브래지어도 벗겼다. 애린의 가슴은 크게 출렁거렸다. 그 위로 젖꼭지가 먹음직스런
포도알처럼 커져 있었다. 나는 젖꼭지를 입에 머금고 이빨로 살짝살짝 깨물었다.
" 아아...~~~~~좋아~~~~~......아아~~~~응..응......."
손으로는 다른쪽 젖꼭지를 잡아당기며 애무를 했다. 엄지와 검지로 젖꼭지를 살짝
누르다가 좌우로 비틀었다. 애린은 몸을 비틀며 입에서는 앓는 소리를 냈다.
" 아~~~~~~~아응~~~~~아"
가슴에서 다시 그녀의 팬티로 손이 내려갔다. 그리고는 밑으로 내리려 하자
" 안....돼.......안.............돼..."
애린이 저항을 했다. 난 애린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힘으로 벗겼다. 까만 털이
보기좋게 나있었다. 그리고는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옅은 분홍빛을 띠고
있는게 꼭 홍합하고 비슷했다. 그곳에선 끈적끈적한 액이 계속 흐르고 있었다.
애린은 눈을 감고 있었다. 나는 재빨리 나의 옷을 벗고 알몸이 되어 애린의 위에
올라탔다. 그리고는 커다란 자지를 애린의 구멍속에 넣었다.
' 빨리 헤치우고 나중에 좀더 즐기지 뭐......'
지금은 애무고 뭐고 중요 하지가 않았다. 빨리 내껄로 만들어 놓으면 여자들은
다 따라오게 돼 있으니까..........
" 앗...아아아..........."
나의 자지가 애린의 구멍안으로 비집고 들어가자 애린은 몸을 떨었다.
삽입을 한후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자 애린의 엉덩이도 나와같이 움직였다.
" 아.....좋아......"
" 애린이 보지도 끝내 주는데........꽉꽉 무는게 미치겠다...."
"아.....저도요....아~~~~~좋아요~~~~~아....여보...여..보"
나는 힘껏 허리를 움직여 애린의 구멍을 공격했다.
"아~~~나...죽어~~~요........아..아..아"
나도 이제는 쌀것만 같았다.
" 음 그래....나도....할것...같아......"
그순간 기환이와 희라가 생각났다. 난 자지를 쑥 뽑아 애린의 입속에 넣었다.
그리고는 나의 정액을 애린의 입속에 사정했다.
"아~~~~~~~!"
애린의 벌어진 입사이로 하얀 정액이 흘러 나왔다. 그리고 나의 자지에서도 방울방울
떨어졌다. 나는 애린이의 입가를 휴지로 닦아주며 담배를 피웠다. 애린은 얼굴을
한쪽팔로 가리고 시트로 알몸을 가렸다.
나는 한숨을 내쉬었다.....................

********** 제 목 : 女子(여자) 의 秘密(비밀) 2 ******************

" 아 따분하다.....! "
나는 기지개 를 펴며 여름 날 오후 를 어떻게 보낼까 궁리중이었다.
" 그래, 밖으로 나가자......"
대충 옷을 주섬주섬 챙겨 입고 밖으로 나왔다. 비가 올려는지 날씨가 무척 찌뿌둥했다.
" 오늘 뭔일이 생길거 같은 예감이 드는데.......!"
난 담배를 피며 엘리베이터 앞으로 갔다. 내려가는 버튼을 누르려는데 뒤에서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 상호야...?"
우리 옆 1405호 에 사는 어머니 친구분 이셨다. 나는 뒤를 보며......
"네..."
" 잠깐 시간좀 있어....?
" 왜그러신데요...?"
" 여자 혼자 살다보니 전기 휴즈가 나가서 고칠줄 알아야지......쯧쯧.."
" 날씨는 덥고 전기는 안돼고 ....휴. 상호가 좀 봐줄수 있겠어...?"
" 네...그러죠 뭐."
나는 할 일도 없는데 잘됐다 싶었다. 옆집에 사는 아줌마는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늘씬한게 지금 나이가 50세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나는 아줌마를 따라 집안으로 들어갔다. 전기가 나가서인지 실내가 무척 더웠다.
" 무척 덥네요...?"
" 그래, 뭐 마실거라도 줄까..?"
" 네, 아무거나 한잔 주세요...!"
나는 소파에 앉았다. 아줌마는 주방에서 나에게줄 음료수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 아줌마의 모습이 나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하얀 반바지에 비치는 팬티 때문에...
" 자, 일단 마시고 시작해.....!"
"네..."
나는 아줌마가 준비한 음료수를 마셨다. 아줌마는 내 앞쪽 소파에 앉았다.
"후, 날씨가 너무 더워서........."
아줌마는 더운지 티셔츠 아랫부분을 위 아래로 펄럭이며 바람을 만들었다.
" 상호도 더우면 웃옷이라도 벗지 그래......!"
" 괜찮습니다. "
난 자리에서 일어나 단자함 앞으로 갔다. 그리고는 단자함을 열고 휴즈를 갈았다.
아줌마는 자리에서 일어나 내 옆으로 왔다.
" 상호 아니었으면 경비 아저씨를 부르려고 했는데...고마워....!"
" 아이 별 말씀을요........"
나는 단자함을 닫고 돌아서려다 그만 발이 뒤엉켜 아줌마쪽으로 넘어졌다.
~~~~~ 콰당 ~~~~~~~
아줌마 와 난 부둥켜 안은 자세로 내가 위에서 누르는 꼴이 되었다. 아줌마의 얼굴이
내 얼굴에 닿았다. 순간 아랫 부분에 숨어있던 자지가 꿈틀댔다.
" 아....아줌마, 미안해요.....!"
내가 일어서려 하자 아줌마는 아무말 없이 나를 두손으로 끌어 안았다. 그리고는
나의 입술에 아줌마가 입술을 갖다댔다. 나의 입술 사이로 아줌마의 혀가 들어왔다.
나는 입을 벌려 아줌마의 혀를 받아 들였다. 아줌마의 혀는 내 이 사이를 맴돌다
내 혀를 감았다.

" 음 ~~~~~~"
절로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왔다. 아줌마는 오른손으로 나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는
팬티 속으로 넣었다. 아줌마의 손이 나의 자지에 닿는 순간 난 다시한번 신음 소리를
냈다.
"윽...."
아줌마의 능숙한 손놀림에 나의 자지는 점점 부풀어 올랐다. 아줌마의 손은 그런
나의 자지를 귀두부터 감싸쥐더니 위 아래로 움직였다. 그리고는 가끔 불알도
만졌다. 불알을 쓰담을때는 등에 소름이 끼쳤다....아줌마는 나이에 맞게 아주 능숙했다.
나의 자지를 만져주는 아줌마에게 나도 뭔가를 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줌마는 그런 내마음을 알았는지 입술을 떼며 방으로 가자고 했다.
방에 들어온 아줌마는 에어콘을 틀었다. 시원한 느낌이 나를 아줌마쪽으로 이끌었다.
난 아줌마를 안고 침대위로 쓰러졌다.
"잠깐만....."
"네.....왜요...?"
" 옷을 벗는게 어때......."
아줌마는 일어나 티셔츠를 벗었다. 살색 브라자가 작은지 젖이 튀어 나올려고 했다.
브라자도 벗어 던졌다.순간 내 눈 앞에 아줌마의 젖이 출렁거렸다. 까만 젖꼭지....
젖꼭지가 까만게 먹음직스럽게 보였다. 그리고는 하얀 반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팬티와 같이 벗어 내렸다. 서서히 드러나는 아줌마의 알몸........
아줌마는 완전히 내앞에 알몸으로 서 있었다. 보지 주변엔 까만 털들이 많이 나 있었다.
나도 그런 아줌마를 보며 나의 옷을 모두 벗었다. 자지가 우뚝 선채로 위를 향하고
있었다. 아줌마와 난 다시 한 번 침대에 쓰러지며 키스를 했다.
" 읍~~~~~"
"내가 애무해 줄까....?"
아줌마가 일어서더니 날 천장을 보게끔 하고 눕혔다. 크게 일어선 자지가 아줌마쪽을
향해 있었다. 아줌마는 내 옆으로와 눕더니 나의 젖꼭지를 혀로 ㅁ았다. 그리고는
입안에 잠깐씩 넣어 이빨로 씹었다. 한손으로는 나의 자지를 쓰다듬으며 귀두와 몸통을
위아래로 움직여 주었다. 손의 느낌이 무척 좋았다.
" 음~~~~~"
절로 신음이 새 나왔다. 아줌마는 나의 가슴에서 점점 밑으로 혀를 내려가고 있었다.
배꼽을 지나 털위에 입김을 불어 넣었다. 그리고는 사타구니 사이로 이동 하며 내
다리를 벌렸다. 나는 아줌마의 몸이 들어올수 있도록 다리를 벌려 주었다. 아줌마는
이제 내 다리 사이로 들어와 혀로 나의 불알을 손으로 살짝살짝 올리며 빨았다.
그때마다 나의 자지는 위아래로 꿈틀 거렸다. 아줌마는 잠시 호흡을 가다듬더니 나의
자지를 입안으로 넣기 시작했다.
"아~~~~~~"
"쭈~~~~~욱~~~쭉~~~"
아줌마는 나의 기둥을 잡고 귀두 부분을 혀로 원을 그리며 ㅁ았다....
"아~~~~읍~~~~"
"좋아요~~~좋아.........아줌마....너무......좋아요....."
아줌마의 머리가 위아래로 움직였다. 나의 자지가 아줌마 입안 가득히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했다.
" 아~~~~아줌마.....불알좀 만져 주세요........음~~~~~~~"
아줌마는 내불알을 만져주었다. 어떨땐 손 바닥에 넣고 불알을 꼭 쥐기도했다.
아줌마는 나의 두 다리를 위로 들라고했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양손으로 밀었다.
순간 아줌마의 눈앞에 나의 항문이 드러났다. 아줌마의 부드러운 혀가 내 항문에
닿았다.

" 앗~~~~~으~~읍~~~"
내가 몸을 움찔거리자 아줌마는 더욱 혀에 힘을 주어 구멍 안으로 밀어넣었다.
" 아~~~좋아요...너무......."
" 나 잘하는 것 같아....?"
" 네....정말 끝내줘요.......읍~~~~~~아~~~~"
아줌마는 손으로 내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며 계속해서 나의 항문을 빨았다.
나는 도저히 참지를 못 할 것 같았다.
" ~~~으~~~~~~아....줌..마....이제...제가..해..줄..께요.......아~~~~~~~"
정말 쌀것만 같았다.
" 그래....알았어......"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아줌마를 옆에 눕혔다. 그리고는 한손으로 젖을 주무르며
새까만 젖꼭지를 이빨로 살짝 깨물었다.
"아~~~~~아~~좋아....살짝......아.....퍼.......살..짝해........읍~~~좋아~~~~~~"
난 점점 밑으로 내려와 아줌마의 털이 무성한 부분을 바라보았다. 털이 무성한 그
부분에 갈라진 틈이 보였다. 난 가운데 손가락을 이용해 갈라진 부분에 집어넣으니
틈이 벌어지며 구멍이 보였다. 그곳엔 벌써 물이 묻은 것 처럼 번들거렸다. 그리고
여자의 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나는 손가락을 구멍에 넣었다..
"앗~~~~싫~~~어~~~~~손가락은~~~~아~~~~싫어~~~혀로해줘~~~~~아~~~~"
난 계속 속살의 느낌을 느끼며 딱딱하게 부풀어오른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팅겼다.
" 아~~~~~이제~~~그만~~~~입으로~~~해~~~응......응....응...아이고........."
"네"
나는 아줌마의 보지에 입을 갖다댔다. 보지가 씰룩거리며 아까보다 물이 더 나왔다.
나의 혀를 구멍에 넣었다.
"아~~~~응~~~~으응~~~~~흐응~~~~아~~~좋아~~~그래...거기................혀로.............잘하고....
있어........으...........모참겠어............빨리...........상호..........자..지를.......먹고싶어........아~~~~
나도 이제는 하고 싶었다.난 아줌마의 구멍에 나의 자지를 넣었다.
"앗~~~~아~~~자기야~~~~자기~~~아~~~~~~~~~읍~~~~~"
철썩........철썩..........
나는 아줌마의 구멍에 나의 자지를 넣고 허리를 움직였다. 아줌마는 나의 자지를
꽉꽉 물어주었다......
" 아줌마....좋아요...좋아........아으..........."
"나도~~~~~~나~~~~~나도~~~~아~~~~~앗~~~~~~앗~~~아~~~~~~~~"
"~~~~으....음.........으~~~~~~~~~음~~~~~~~자~~~~기~~~~~여~~~~보야~~~~"
"좋아요.....조...오...아......"
"그~~~~으~~래"
"나....이제....쌀것.......같아요........."
" 그~~~으래~~~~몸속에다해~~~~~~아~~~~~읍"
.....꿀럭꿀럭
아줌마의 몸속에 나의 정액을 쏟아냈다. 그리고는 아줌마 배위에 업드렸다.
정신이 가물가물하고 숨이찼다. 아줌마도 가쁜숨을 몰아 쉬었다.

************** 제목 : 女子(여자) 의 秘密(비밀) 3 ******************

나는 소파 뒤로 급하게 몸을 숨겼다. 가슴이 쿵쿵 뛰고 있었다.
숨을 죽이고 안방을 한참 엿보고 있다가 신음이 절로 나왔다.
"으~~~~음~~"
엄마가 옆집 아저씨와 같이 알몸으로 침대위에 누워 있었다. 털이 많은 가슴을 드러낸
아저씨는 자기의 자지를 손으로 만지고 있었고 그 옆에 엄마가 손으로 아저씨의
가슴에 나있는 털을 쓸어 내리고 있었다.
"~~~~음~"
엄마는 손을 아저씨가 만지고 있던 자지에 갖다 대며 몸을 움직였다. 순간 내 눈앞에
엄마의 갈라진 부분이 보였다. 약간 거므스름한게 털로 덮여 있었다.
아저씨의 자지가 점점 커지는 것 같았다. 엄마는 손가락을 이용해 아저씨의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었다. 그런 아저씨의 자지는 이제 커질대로 커진 듯 엄마의 손을
벗어날려고 흔들렸다.
" 부인.....우리 한 번 할까요...?"
" ........ "
아저씨는 엄마를 안은채 위로 올라탔다. 엄마는 두 팔을 아저씨의 등을 감쌌다.
아저씨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에 끼는 것을 보았다. 붙었다가 떨어졌다가 엄마의 다리가
아저씨의 허리를 감았다. 아저씨가 한손을 엄마의 가슴을 아래서 위로,위에서 아래로
주물르며 엄마의 입에 입을 맞추었다.
"쭉~~~~쭈욱~~~~"
엄마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아저씨의 입을 빨아들이는 듯 했다.
" ~~~아~~~자기~~~~~~음....음음~~~~~~~"
엄마의 보지속에 아저씨의 자지가 계속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했다. 그럴때마다
엄마의 항문이 보였다 안보였다 했다.
아저씨는 상체를 들더니 엄마의 히프를 거칠게 끌어 당겼다. 자지가 엄마의 구멍
깊숙한 곳까지 들어간 것 같았다.
"~~~~아~~~~~~음~~~~~응~~~좋아~~~조~~~아~~~음........."
"헉헉~~~~~~헉헉~~~~~...."
엄마는 신음 소리를 아까보다 더크게 냈다.
"~~아아...부인....완전히 들어갔어요.......굉장히....뜨거운....데...."
"~~~그래..요~~~!"
아저씨의 상체가 다시 앞으로 쓰러지더니 엄마의 젖꼭지를 빨았다. 엄마는 다시
미칠 것 같은 신음 소리를 냈다. 엄마는 아저씨 위로 올라탔다. 그리고는 말타듯
허리를 이용해 앞뒤로 흔들었다.
" 좋아요....광장히.......좋아요...."
엄마는 계속 신음소릴 내며 아저씨에게 말을 했다. 아저씨는 누워서 엄마의 젖꼭지를
번갈아 잡고 꼬집고 입으로 깨물었다. 엄마는 머리를 흔들며 쾌감에 소리를 질렀다.
"아~~~~~~~~~~~으~~~응~~~~~~~아~~~~~좋아~~~~~아~~~여~~~보~~"
아저씨는 엄마의 허리에 손을 대고 자기의 자지를 얕게 넣었다 뺐다 했다. 엄마의 몸
깊숙이 들어가는 자지가 굉장히 커 보였다.

" 으~~~너무좋아......꽉 조이고 빨아대는 것 같아........그렇게해....그렇게...."
" 알~~~았~~~~어요~~~....그렇게....할께요....."
엄마는 아저씨의 말에 보지를 자지에 깊숙히 빨아들였다.
"더 깊숙히.....더...더.."
"네...그래요...아..응"
엄마는 앉은 자세로 자지를 위에서 아래로 받아들였다...
"아~~~~~아~~"
엄마의 동작이 빨라지며 아저씨도 이제는 못 참겠는지 몸을 부르르 떨며 신음을 냈다.
" 아~~~~~이제 나올것같아......."
엄마도 움직임을 빨리했다. 순간 아저씨와 엄마의 입에서 동시에 신음소리가났다.
" 아아~~!!!!"
엄마의 몸이 약간 떨리는 듯 하더니 아저씨의 가슴에 쓰러졌다.
엄마와 아저씨는 그 상태로 움직이지를 안했다..........
나는 다시 내방으로 몰래 들어왔다. 나의 자지는 아직도 아까의 장면을 못 잊었는지
커져 있었다. 눈 앞에 아저씨의 자지와 엄마의 보지가 눈에 아른거렸다.
" 에이.....나도 아저씨 마누라 따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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