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면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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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0,195회 작성일 17-02-1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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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아......."

 

아무 생각없이 김민이 계속해서 미안해 하길래 텔레비젼을 켜라고 했지만 화면속에서 나오는 너무나 야한 영상에 민정은 어쩔줄 몰라하면서도 화면에서 눈을 땔수가 없었다.

처음엔 키스로 시작하던 남녀가 이젠 서로의 성기를 잡고 혀로 애무하는걸 바라본 민정은 어떻게 저렇게 서로의 몸을 반대로 해서 애무를 할수있을까 생각하며 남편과는 한번도 해보지 않을뿐더러 처음 남편이 자신의 성기를 입으로 애무할려고 할때

너무나 불결하고 더럽다는 생각에 극구 남편을 밀어내어 지금껏 살아오면서 한번도 자신의 성기가 혀로 애무당해 본적이 없던 민정은 화면속의 여자가 너무나 흥분을 해 남자의 성기를 빠르게 자신의 입안으로 밀어넣는걸 보며 충격을 받으며 화면을 응시하고 있었다.

엄마와 이런 야한 포르노를 본다는 자체가 자신에게는 충격으로 다가온 김민은 처음엔 화면속을 쳐다보다 차츰 화면을 응시하고 잇는 엄마의 얼굴을 쳐다보자 무엇에 흘린듯 화면속을 뚷어져라 쳐다보고 있자 엄마의 모습을 바라보며 지금껏 한번도 엄마가 예쁘다는 생각은 했지만 지금 자신앞에 비쳐지는 엄마의 모습이 여자의 모습으로 비쳐지고 있었다.

화면에선 이젠 본격적으로 섹스를 시작하자 그 모습을 쳐다본뒤 다시 엄마의 모습을 바라본 김민은 엄마의 앙증맞은 발가락부터 곱게 뻗은 두 종아리와 그위에 검은색의 주름치마에 검은색 면티를 입은체 화면을 바라보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뜨거운 눈빛으로 쳐다 보고 잇었다.

 

"아........아........아."

 

여자를 엎드리게한뒤 뒤에서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는 남자의 모습을 멍하니 쳐다보고잇던 민정은 얼마전 부터 자신의 몸이 뜨거워지며 자신의 성기가 조금씩 젖어가는 느낌을 감지하면서도 화면을 계속해서 쳐다보다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돌리자 자신을 뚷어져라 쳐다보는 김민을 발견하며 홍조띤 얼굴이 더욱더 붉어지며 김민을 향해 살짝 웃음지어 보였다.

 

"이젠 그만 보자 민아 뭐 특별한것도 없는거 같다 그지"

"어 그래 엄마"

 

민정은 아들이 언제부터 자신을 쳐다보고 잇었는지 알수없었지만 낮뜨거운 화면을 자신만 계속해서 쳐다보고 있었다고 생각하자 얼굴이 더욱더 붉어지며 부끄러운 마음에 애써 태연한척 아들에게 말을 한뒤 일어나 욕실로 들어가 버렸다.

아들 앞에선 태연한척 욕실로 들어온 민정은 거울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본뒤 너무나 빨갛게 물들어 잇는 얼굴을 차운물로 세면한뒤 아직도 빠르게 뛰고 잇는 자신의 가슴을 애써 진정시키며 변기에 걸터앉은뒤 팬티를 내리자 팬티언저리에 분비물이 살짝 묻어 있으며 자신의 무성한 수풀일부분이 애액으로 엉켜져있자 휴지로 팬티를 닦아낸뒤 샤워기를 틀어 자신의 성기를 씻어낸뒤 욕실을 나서기 시작했다.

김민은 엄마가 자신을 보며 살짝 웃은뒤 욕실로 사라지자 아직도 엄마랑 포르노를 같이 봤다는게 믿기지 않은듯 엄마가 사라진곳을 한동안 응시하다 아직도 성을내고 잇는 자신의 성기를 한번 잡아본뒤 엄마와 더욱더 가까워졌다고 생각하며 얼굴에 웃음을 지었다.

 

"이젠 그만 자자 민아 너도 군생활 한다고 피곤할텐데"

"어..그래 엄마"

 

욕실을 나선 민정은 시간도 많이 흘러 이젠 자야겠다고 생각하며 침대에 올라가 자신의 몸을 누이며 아들에게 말을 했다.

김민은 엄마가 침대에 누우며 잠을 자자는 말에 중학교시절부터 한번도 엄마랑 자본적이 없어 침대한쪽에 있는 베게 하나를 바닥에 놓은뒤 자신의 몸을 뉘였다.

 

"민아 침대에 올라와서 자 "

"아니야 엄마 난 바닥에서 잘께 "

"왜 그래 빨리 올라와서 자 오랜만에 아들이랑 한번같이 자 보자 언제 또 우리 멋진 아들이랑 잘수 있겠어 그러니 빨리 올라와 민아"

 

민정은 당연히 아들이 침대에서 잘줄 알고 벽쪽으로 자신이 몸을 뉘였지만 김민이 배게를 바닥에 놓은뒤 바닥에 자신의 몸을 뉘이자 김민을 침대로 올라와서 자라고 말을했다.

김민은 엄마의 말을 듣고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더이상 버틸수가 없을꺼 같아 어쩔수 없이 엄마의 옆에 자신의 몸을 뉘였다.

엄마의 옆에 누운 김민은 안그래도 조금전 보았던 포르노때문에 쉽게 잠을 잘수가 없었는데 자신의 바로옆에 엄마의 몸에서 나는 여자의 향기에 쉽게 잠을 청하지 못한체 빨리 엄마가 잠을자면 다시 포르노를 보면서 자위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빨리 엄마가 잠이들기 기다렸다.

김민이 옆에 눕자 민정도 어색하긴 마찬가지였다.언제부턴가 당연한듯이 자신의 방에서 잠을 자는 아들때문에 줄곳 같이 잠을 잘 기회가 없었던 민정은 이젠 성인이된 아들이 옆에 눕자 어색한마음과 모텔이라는 색다른 곳에서 잠을 잘려고 하니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고있었다.

 

"왜 잠이 안와"

"어 엄만 왜 안자"

"그냥 잠이 잘 안오네"

"저기 엄마 나 부탁이 있는데"

 

얼마간 침대에 누워있던 김민은 엄마가 잠이 들었나 볼려고 고개를 돌리자 엄마도 아직 잠을 자지않고 자신을 쳐다보며 말을하자 빨리 엄마가 자길 원했지만 엄마도 자신처럼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자 부끄럽지만 더이상은 참을수가 없어 엄마에게 말을 하기 시작했다.

 

"뭔데 그렇게 뜸을 들여 말해봐 부탁할께 뭐야"

"저기 엄마 미안한데 나 좀전에 봤던거 좀 보면 안돼"

"그거 때문에 그렇게 말을 못한거야  엄만 먼저 잘테니까 엄마 신경쓰지말고 보고 싶은면 봐 "

"고마워 엄마 그럼 나 조금만 보다 잘께 엄마 먼저 자"

 

부탁이 있다면서 쉽게 말을 하지 못하는 김민을 쳐다보던 민정은 자신의 말에 조금전 보았던 포르노를 다시 보고 싶다는 김민의 말을 듣고 또 다시 아들과 그런 야한 영상을 본다는게 쉽게 승낙할수는 없었지만 이런먼 타지에서 군생활을 하는 아들이 가엽게 여겨져 아들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옅은 웃음을 보이며 승낙을 해주었다.

엄마가 자신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살짝 미소를 머금으며 말을하자 김민은 리모컨으로 텔레비젼을 켜며 조금전에 보았던 영상과는 다른 영상이 비쳐지자 침대에서 내려와 침대에 등을 기댄뒤 포르노를 감상하기 시작했다.

민정은 또 다시 낮 뜨거운 화면이 비쳐지자 고개를 돌려 벽을 보고 누웠지만 자신의 귓속을 파고드는 신음소리에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신의 몸이 조금씩 뜨거워 지는걸 느낄수 있었다.

 

"아.........아..."

"아.........아.........아"

 

엄마의 허락으로 텔레비젼을 보던 김민은 자신의 성기가 힘껏 성을 내자 고개를 돌려 엄마를 한번 바라본뒤 벽쪽으로 몸을 돌려 누워있는 모습을 본뒤 자신의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은뒤 자신의 성기를 잡아나갔다.

자신의 성기를 만지던 김민은 마치 화면속의 남자와 여자가 자신과 엄마로 비쳐지며 가만히 손만으로 성기를 잡고 있던 김민은

서서히 자신의 손을 아래위로 움직였다.

하지마 타이트한 군복바지때문에 자신의 손을 자유롭게 움직일수 없던 김민은 고개를 돌려 여전히 벽쪽으로 몸을 돌리고 있는 엄마를 바라본뒤 자신의 군복바지 앞 단추를 푼뒤 아프기까지한 자신의 성기를 뺀뒤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벽쪽을 보며 억지로 잠을 청해보려고 노력했지만 자신의 귀를 간지럽히는 신음소리와 아들이 무언가 부시럭되는 소리에 도저히 잠을 청할수 없던 민정은 살짝몸을 틀어 아들을 바라보자 화면을 바라보며 자위를 하는걸 보며 처음엔 자신앞에서 자위를 한다는게 조금은 기분이 안좋았지만 자신에게 들키지않을려고 조심스럽게 자위를 하는걸 보자 만약 자신이 면회를 안오고 여자친구가 면회를 왔으면 이렇게 하지는 안았을거라 생각하자 갑자기 아들이 가여워지기 시작했다.

 

"우리 아들 이젠 장가가되 되겠다"

"어..엄마 미안해"

 

화면을 보면서 엄마가 알까 조심스럽게 자위를 하던 김민은 갑자기 자신의 어깨에 엄마의 손이 얹져지자 너무나 놀라 성기를 잡고있던 자신의 손을 놓으며 고개를 돌려 엄마를 쳐다보며 또 다시 엄마에게 보여줬다는 생각에 너무나 미안했다.

 

"정말 미안해 엄마 난 엄마가 자는줄 알고 "

"괜찮아 민아 엄마 아무렇지도 않아 엄마가 빨리 자야되는데 그치 근데 엄마 도저히 잠이 안와 그러니까 민아 침대에 올라와서 엄마랑 같이 보자"

"엄마 그래도 괜찮아"

"그래 좀전에도 같이 봤잖아 "

 

아들이 가엽게 느껴진 민정은 그냥 모른척 잘가하다 도저히 잠이 오지않을꺼 같고 아들에게 특별히 뭘 해줘야겠다고 생각은 하지않았지만 그래도 자신이 옆에서 같이 보면 좋을꺼 같다는 생각에 또 다시 미안해 하는 김민을 침대로 이끈뒤 나란히 누워 텔레비젼을 보았다.

 

"민아 궁금해서 그런데 남자들은 저런거 보면 흥분해"

"아니 뭐 그냥 특별이..뭐"

"그런데 좀 전에 너 흥분했으니까 자위한거 아니야"

"아니야 엄마 군대에와서 그런가 저런거 잘 보지도 않았지만 봐도 뭐 그렇게 흥분하고 그런건 없었는데 오랜만에 봐서그런가봐

내가 엄마있는데서 그거해서 기분 나빠다면 미안해 엄마"

"아니야 민아 엄마가 기분 나빠서 한 소리 아니야 엄마도 너가 만약에 여자친구랑 같이 왔으면 엄마 눈치도 안봐도 되고 뭐 그런 생각이 들어서 하는소리야"

"엄만 내가 여자친구가 어딨어 그리고 만약에 여자친구가 있더라도 난 엄마가 면회오는게 더 좋아"

"정말 고마워 민아 그렇게 말해줬어 그런데 정말 너 아직 여자친구없어 "

"어 정말 없어"

"우리 아들 보기보다 쑥맥이네 지금까지 여자친구도 없고"

 

민정은 아들이 등을 보인체 아무말없이 화면을 바라보고 있자 조금은 어색하다는 생각에 아들의 몸을 돌려 자신을 바라보게한뒤 다정스러운 얼굴로 아들을 바라보며 말을 했다.

막상 엄마와 또 다시 같이 본다는 생각에 조금전 보다 더욱더 흥분된 김민은 엄마에게 자신의 모습을 틀킬거 같아 등을 보인체 화면을 바라보다 엄마가 자신의 몸을 돌리며 말을 하자 은근히 자극하던 엄마의 향기가 더욱더 자신의 코를 간지럽히자 알수없는 흥분에 미쳐버릴것만 같았다.

 

"저기 엄마 나도 궁금한거 있는데 엄마도 저런거 보면 흥분해"

 

아들을 바라보며 말을하던 민정은 아들의 입에서 자신이 먼저 질문한것과 똑같은 말이 흘러나오자 살짝 얼굴을 붉히며 입가에 미소를 머금으며 말을 했다.

 

"그럼 엄마도 사람인데 저런거 보면 당연히 흥분하지"

"아 그렇구나 난 여자들은 저런거보면 남자들과 다르게 안그럴줄 알고있었는데"

"뭐 남자만 사람이고 여자들은 사람아니니"

 

다정스럽게 김민을 바라보며 말을하던 민정은 갑자기 조금전 김민이 자위를 하던걸 생각하며 자신이 알기론 남자들은 한번 시작하면 끝을봐야되는거라 알고있어 아직 자신때문에 아들이 끝을보지 못했다고 생각하자 잠깐동안 고민하다 이불속으로 자신의 손을 움직여 김민의 군복바지위로 아들의 성기를 살짝 잡아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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