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작은 이야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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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2,907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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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그러지않아.. "

   아내의 이 말을 다믿었던건 아니였었다..
 
   그리고 그 말이 역시 거짓이였단걸 예전에 확인할수가 있었다...  
   


   

   

   

   한 밤중 침대에 누워 잠자는척을 하며 아내를 보는 있던 나는 지금 이 사실을 어떻게 받여들여야하나 하는 갈등을 하고 있었다..

   전에 철야를 했던 여파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던 몽롱했던 정신의 거실의 광경도 아니였고 잠도 이미 모두 달아난 초롱초롱한 정신의 눈이였다..

   어두운 방안은 이미 눈에 익숙해져 사물과 주변의 명암마저 확인할수있을정도의 시간도 흘렸었다..

   어두운 안방에 아내는 내게 등을 돌린체 누워 있었다..

   등쪽으로 파저있는 슬립과 허리까지만 덥혀있는 아내의 이불이 아내의 하얀 목덜미와 어깨라인을 그대로 들어내며 조용히 누워는 있었지만 간혹 아내의 상체는 작게 흔들리고 있었다..

   그 움직임은 불규칙 했으며 조심스러웠었고 그 반동은 아내의 움직임에서 오는 미동도 아니였었다....다른사람의 움직임에 아내의 몸이 흔들리고 있었다..
 
   그렇게 아내의 맞은편에 누군가가 있었다...아내의 등돌린 몸위로 사람의 머리가 언듯언듯 보였다 사라지고 그 중간에 아내의 몸이 간간히 흔들리고 있었다...

   그리고 아내도 잠들어있지 않았었다...

   아내의 고개는 숙여져 있었다..
   
   더구나 한쪽 어깨에 걸쳐있어야할 슬립끈을 아내는 다른 한손으로 잡아 자신의 팔뚝까지 내려 걸어놓고 맞은편에 있는 누군가에게 자신의 한쪽 가슴을 열어놓고 있는듯 했었다..

   뒤쪽으로 보이는 끈을 건 아내 손가락의 손톱이 매끈한 빛을 발하고 있었다...

   당연한 예기겠지만 아내의 맞은편엔 아들녀석이 있었다...

   아들녀석의 존재는 이미 인지하고는 있었지만 아들녀석이 언제 안방에 들어왔는지는 모르겠다..

   다만 원래부터 이가않맞아 문을 여닫을때 소리가 나던 안방문이 문턱에 살짝 걸쳐있게 열려있는걸 보면 내가 이사실을 인지하기전에 이미 들어와있었던건 확실했다..

   가만히 아내와 아들의 행동을 주시하고 있었다..

   

   

           
   
   
   
 

   
   
          
   

   





   

   처음엔 잠결에 옆자리에 화들짝한 둔탁한 움직임에 잠이 먼저 깼었다... 

   그리고 아내 자리에서 재빨리 돌아누우며 황급히 이불이 덥히는 인기척에 눈이 슬쩍 떠졌고 단순한 아내의 잠덧이려니하는 생각이 예사롭지않게 생각했었다...

   천정의 등만 침침하게 확인하고는 다시눈을 감으려는데 옆자리 아내의 인기척이 예사롭지않다고 나를 자꾸 설득하고 있었다..
   
   눈만감고 잠시 주의를 기울였지만 아내의 자리는 잠잠했었다..

   한 1~2분..

   괜한 과민 반응이라 이기며 무시하고는 있었지만 미세한 아내쪽의 인기척은 이미 감지하고 있던 터였다..

    " 잠덧치곤 참 조심스럽네... "

   귀찮은 눈을 게슴치래 뜨고 아내쪽으로 고개를 조금 돌려보았다.. 
   
   내게 등을 돌려 이불을 허리츰까지 덥고 있는 아내의 뒷모습이 보이고 있었다..

   허리츰까지 덥혀있는 이불위로 아내의 하얀 목덜미와 어깨를 내보이며 조용히 자고있는 모습에 역시 잠덧이려니 하는 생각에 다시 눈을 감았었다..

   그런데 눈을 감자마자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엇다...

   아내의 어깨에 걸려있어야할 슬립끈이 아내의 어깨 밑으로 흘러 내려와 있었던게 아니였나하는... 

   재차 확인차 눈을 떴었다... 

   아내 어깨라인에 슬립끈이 방금 내가 본대로 아내의 팔굼치쪽으로 흘려내려와 있었고 파져있는 등쪽의 슬립은 그 끈을 따라 비스듬하게 사선을 이루어 여유있는 웨이브를 형성하고 있었다...

   갑자기 잠이 싹 달아나고 있었다..

   내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건지도 몰랐었을 것이다..백번양보해 잠결에 흘러내려갈수도 있는일이 였었다..

   어둠에 서서이 익숙해져가는 눈으로 아내의 건너편 안방문이 조금 열려있는것도 확인이 되고 있었다..

   그리고보니 아내는 이상할정도로 침대끝으로 붙어서 누워 나와 아내사이에 사람하나가 비집고 들어갈만한 공간이 벌어져 있었고 아내 상체의 미세한 작은 움직임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그런 아내의 몸위로 언듯보였던 아들녀석의 머리...

   쪼그리고 앉아있던 아니며 몸을 숙이고 있던 아들녀석은 아내앞에서 분명 아내를 건들고 있었다..

   아내의 상체가 미세한 움직임으로 움직이고 있었던걸로 보아 그건 분명했고 아내가 다른한 손을 올려 흘러내려있던 슬립끈을 더 아래로 잡아끄는걸 보면 아내도 분명 잠들어있지

   않았고 아들의 행동에 동조해 주고 있는게 확실했다..

   아내가 슬립끈을 더 아래로 잡아내리자 아들의 머리가 다시 사라지고 아내의 상체가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아들녀석이 지금 어떻게 아내를 만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들녀석이 손이 아내의 다리쪽에도 들어와 있었고 옆으로 누운 아내의 아랫쪽 이불이 불록하게 일어나 아내의 다리라인을 

   이리저리 움겨 다니고 있었다..

   이해할수는 없었지만 어느정도 납득은 하고 있었다..

   그동안의 둘의 낌새도 그랬거니와 전에 내가 봤던 모습들도 지금 이런 상황의 설득력을 더 해주고 있었다..

   다만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하냐는 갈림길에 서있엇던것 같았다..

   한동안 그리 아들손에 몸을 맏기고 있던 아내가 슬립끈을 잡아 고쳐 입으며 머리를 귀로 감아 넘겻었다..

   그 부산함에 난 슬적 눈을 감았고 매트릭스로 아내가 움직이는것이 느껴지고 있었다..

   잠시동안의 아내의 꿈틀데는 시간을 두고 다시 잠잠해졌을때 눈을 뜨고 확인한 관경엔 아내의 한족 다리가 세모꼴로 옆으로 세워져있었다..

   그리고 아내의 이불은 아내의 허리에만 덥혀있었고 아내의 세워진 다리엔 이불이 뒤로 졎혀져있었다..

   아내가 젖힌건지 아니면 다리를 세우는 아내의 움직임에 이불이 젖혀진건진 알수없었지만 아내앞에 있던 아들녀석이 손이 아내의 몸뒤로 나와 그 이불을 망설이듯 마저 젖혀 

   버렸었다..그 이불은 접히듯 뭉쳐져 내 시야에 아내의 엉덩이 반을 가려버렸다..

   그리고 세워진 아내의 슬립 자락을 허벅지밑으로 끄집어 내리고다...그 행동은 두어번 동작을 멈추다 다시 내리기를 반복하며 아들녀석이 손이 떨리고 있는걸 알려주고 있었지만

   끝내는 아내의 슬립을 끌어내리는 목적을 달성하였다..

   올려진 다리의 슬립이 아내의 엉덩이에 반즘 걸쳐지고 아내의 빨간 팬티가 그 밑으로 반쯤 보이고 있었다...

   아들이 들어난 아내의 허벅지를 떨리는 손으로 매만지기 시작했다...

   세워진 아내의 허벅지와 종아리 사이로 아들의 상체가 보이고 있었고 아내가 그런 아들의 머리를 몇번 쓸어주고 있었다...
  
   아들녀석은 흥분이 되는지 마른침을 꼴딱거리며 넘기고 있었다..

   아들의 손은 아내의 다리를 한동안 이리저리 움겨다니며 아내의 다리를 매만지고 있었지만 그 손은 아내의 팬티라인에서 딱 멈췄다 다시 올라가고 있었다..

   가끔 아내의 엉덩이 팬티라인에서 잠시머물기도했지만 그 손은 아내의 팬티라인을 파고들지는 못했엇다..

   그 행동만 계속하는 지리한 시간이 흐르고 있었다..

   아들녀석은 아내의 다리를 만지면서도 흥분이 되는지 마른침을 연신 꼴딱거리며 넘기고 있었고 아내도 한족팔을 벼개위에 포게고 그위에 머리로 언고는 고개를 숙여 아들이 

   하는대로 그대로 네버려두는듯 하였다..

   몇번 아들의 손이 아내의 팬티 라인을 파고 들려 시도하다 포기하고 다시 손가락을 빼려고 하는데 아내가 음성이 들렸다...

   " ..남자 새끼가... "

   정확하진않지만 잠긴 목소리에 아내는 저리말햇던것 같았다..
   
   아들이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 아내를 돌아보고 있었다.....

   고개를 숙여 아들을 보고있던 아내와 아들은 잠시 시선을 맟추고 있는것 같았고 한동안의 정적을 먼저깬건 아내 였었다..

   " 흠.." 하며 아내가 몸을 돌리기 시작했고 아들녀석은 침대 밑으로 바싹 업드렸었다....

   위로 돌아누우며 아내가 나를 흘깃 쳐다볼때 난 들키지않게 자연스럽게 눈을 감았었다...

   잠시후 아내가 이불을 끄집어 덥는 인기척이 들리고 난 다시 게슴치래 눈을 뜨기시작 했었다..

   아들녀석은 아내 침대옆에 꾸부정하게 일어나 자신의발기된 자지를 츄리닝 위로 붙잡고 있었고 아내의 고개는 아들쪽으로 돌아가있었다...

   구부정하게 발기된 자신의 자지를 붙잡고 있던 아들이 우습게 보였는지 아니면 다른이유에서였는지 위로 돌리는 아내의 입가엔 엵은 미소가 번졌다 사라지고

   있었다..   
     
   그리고 아내가 이불밑에서 꿈틀데기 시작했다...

   입가에 엵은 미소를 다시 머금은체 아내는 초로초롱한 눈빛으로 청정을 보고 누워서는 자신의 허릿춤을 꿈틀데고 있었다..

   고개를 뒤로 졏혀 상체를 머리로 조금 지탱한다음 엉덩이를 살짝들고는 손을 아래로 넣고 이불속으로 계속 꿈틀데고 있었다..

   그 꿈틀뎀은 2~3초 쯤이였다...

   그리고 그 꿈틀뎀이 끝나고 아내의 팔이 이불속으로 더 들어가서는 아내의 상체가 조금뜨면서 탁..탁..하는 고무줄 튕기는 소리와 함께 아내의 다리가 기억자 모양으로 꺽이며 

   상체쪽으로 올라오다 다시 바닥에 내려 앉았었다..

   그리고 나서도 아내는 잠시 몸을 꿈틀거렸다..

   아들은 그런 아내를 동그랗게 놀란 눈으로 쳐다보고있었고 아내는 연신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후 아내가 이불속에 있던 팔을 뻗어 아들의 엉덩이를 잡아 재촉하듯 침대쪽으로 잡아 끌어당겼다..

   아들녀석은 엉기적거리며 아내의 손길을 못이기는척 침대에 붙으며 아내곁으로 더 다가오게됐고 아내는 그런 아들의 팔을 잡아 자신의 이불속으로 끌어당겨 집어 넣어주었다..

   이불속으로 끌어당기는 아내의 손에 바닥에 주저앉듯 글려온 아들녀석의 눈이 아까보다 더 동그랗게 떠져 아내만 쳐다보고 있었다..

   아내는 그런 아들의 반응에 게의치않는듯 이불속에서 자신의 아랫배에 아들의 손을 위치시키더니 손을 이불안에서 빼네었었다..

   아들이 놀라고 있었다...

   아내는 그런 아들에게 눈길을 한번 마주쳐 주곤 고개를 아들쪽으로 돌려버리곤 팔을 머리위에 올려 놓앗다....

   잠시 멍해있던 아들은 이네 정신을 차리고 아내의 아랫배 더 깊이 들어가고있었고 아들의 눈은 놀란듯이 제차 동그랗게 떠지고 있었다..

   아내의 이불속에 어깨까지 이불에 집어넣었던 아들녀석은 다시 손을 빼더니 아내를 다시한번 쳐다보고는 숨을 고르는듯 반대손으로 아내의 밑으로 손을 집어넣기 시작했었다..

   아내의 아랫배 이불이 봉긋 솓아오르며 아들녀석의 손이 아내의 허벅지를 타고 넘어 아내의 보지쪽으로 들어가고 있는게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아내가 다리를 벌려주는게 이불위로 확연하게 티가 나고 있었다..

   아내의 이불속에서 스르륵 거리는 이불스치는 소리와 아들쪽으로 한쪽다리가 벌어지며 아내의 발하나가 이불밖으로 빼곰이 나왔었다..

   " 해.."

   아내의 말에 아들이 아내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하는것 같앗다..아내의 보지부근의 이불이 작게 움직이기 시작했었다.. 

   그리 만지면서 아들은 연신 아내 얼굴을 쳐다보고 있었다...

   아내도 어느새 팔로 몸을 지탱하며 상체를 일으키며 아들녀석의 행동을 보고 있었다....

   아들녀석도 그런 아내를 잠깐 돌아보더니 고개를 이내 돌리고선 아내의 보지를 만지고데 집중하고 있었다..

   미소를 짓고는 있었지만 아내는 아들이 고개를 돌릴대 간혹 인상을 찌푸리기도 햇었다..그리고 아들은 몰랐겠지만 밖으로 나와있던 아내의 발가락이 잠간씩 움찔대며 꼬부라지기도

   했었다..

   그리고 점차 아들이 만지는데 집중하고 아내를 돌아보지않을때 아내는 발에 힘이 들어가고 인상이 일그러지며 소리않나게 신음을 토해네듯 입이 벌어졌다 닫혓다 했었다..

   5분정도 지나고 아들이 이불속에서 손을 꺼네며 손가락을 만지작거리며 아내를 쳐다보았다..  

   미끌미글한 액이 잔득 묻어있는 손이 신기했는지 손가락을 연신 미글거리며 아내를 놀란 눈으로 쳐다보았고 아내는 그런 아들에게 조용히 하라는 쉬잇~~하는 입모양으로 검지를

   입에대며 나와 아들을 번갈아 둘러보았다..

   그리고 아내가 몸을 을으키며 상체가 아들쪽으로 향하고 아들을 자신의 곁으로 잡아 끌었다..

   그 힘에 아들은 또 못이기는 척 꾸부정하게 일어나고 아내를 만지면서 자위를하고 있엇는지 츄리닝 바지속에 한손이 들어가있었다....

   아내가 뒤로 나를 한번 쳐다보았다...

   아들녀석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아내에게 끌리는데로 이끌려 다녔었다..

    " ..봐바... "

   아내가 아들의 엉덩이를 잡고 작은 목소리로 올려보며 말햇었다...

   아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바지를 내렸고 잔득 발기된 자지가 아내의 눈앞에 뚝하니 솟아올랐었다..

   아내는 다시 뒤로 나를 돌아 보고는 아들의 위치를 더 자신의 품 안족으로 끌어당겼다..

   아들의 성기가 아내의 머리에 가려서 보이질 않았다.. 
   
   " ..해줄까..? "

   "..응.. "

   아내가 아들녀석의 자지를 잡는것 같았다..

   그리고 아내의 자세가 좀더 숙여지면서 아내의 한쪽발이 아내의 엉덩이 밑으로 깔리며 이불이 흘러내리고 슬립밑으로 아내의 희멀건 엉덩이가 살작 비춰졌었다..

   역시 아까전에 아내의 꿈틀거림은 팬티를 벗는 행동이였었다...

   아내의 오른쪽 어깨가 움직이며 아들의 표정이 묘하게 변해가고 있었다......

   그러면서 아내는 종종 아들의 얼굴을 올려다 보았다...

   츕..츕...츕..하는 소리도 간간이 들려오고 있었다..

   아들이 아내의 어깨를 붙잡았었다..

   " 빨리 자야지.. "

   " ...응.."

   아들을 올려보던 아내가 또 나를 돌아보았었다..

   그리고 아들을 행해 작은 목소리로 다그쳤다..

   " 아빠 잘 봐.. "

   아내의 몸이 아들 쪽으로 더 붙으며 바닥에 앉아있던 아내의 엉덩이가 살짝 뜨기 시작했고 아내의 고개가 아들깊이 박히는것 같앗다....

   그리고 아들의 표정이 일그러지고 입에선 작은 탄식이 흘러나왔었다..

   " 아... "

   아내의 고개가 아들의 자지부근에서 움직이고 있었다....앞 뒤로...

   아들은 그리 자기 자지를 입에 무는 아내를 내려보다 아내의 고개가 본격적으로 움지이자 허공을 보고 작은 탄식을 흘렸었다..

   " 호... "

   아들이 아내의 머리를 잡고 아내도 한손을 아들의 엉덩이를 잠싸쥐었엇다...

   아내는 아들의 자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그리고 아들의 자지를 빨아주는 아내의 몸을 따라 오르락내리락하는 희멀건 아내의 엉덩이밑 벌어진 골사이로 아내의 거뭇한 털들과 소음순의 늘어진 살을 드문드문 보여주고 

   있었다..

   아내는 그리 아들의 자지를 빨다가 아들을 올려다보았고 아들도 그대 베시시웃으며 아내를 내려다보 았었다..

   그때 난 아들과 아들의 그 행위도 행위지만 종종 아내의 희멀건 엉덩이 및으로 보이는 아내의 보지를 보고 있었다..

   아들의 자지를 빨아주는 아내와 몸을 움직일때마다 슬립밑으로 보이는 희멀건 엉덩이 밑으로 보여지는 아내의 보지 그 둘을 번갈아보며 묘한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내심 지금보는 아내와 아들의 행위에 대한 금기보다 아내의 탄력적으로 흔들리는 피부에 더 감탄을 하고 있기도 했었다..

   츕..츕..츕...츕..하는 소리들과 입안에 침이 고여 뭉게지는 웅엉 거리는듯한 아들의 자지를 빨아주는 아내의 소리가 조용한 방안에 낮게 깔리고 있었다..

   아내쪽 침대 매트릭스도 출렁거리고 있었다..

   한참 감상하고있던 어느순간 아들이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고 힘이 바짝 들어가는것 같았고 아내도 아들의 사정의 기미를 알고는 아들녀석의 자지를 입에 더 깊이 물고는 

   엉덩이를 놓아주지 않았엇다....

   " 윽..윽.. "

   하는 아들녀석의 신음과함께 아들은 사정을 하는것같았고 아내는 그걸 그대로 입으로 다받아주는것 같았다..

   잠시후 아들의 몸에서 힘이 풀리고 아내의 머리를 잡고잇던 아들녀석이 손이 풀리자 아내는 손으로 입을 가린체 몸을 옆으로 빼기시작했다..

   " 음..음.. "

   아내가 입을 가린체 고개로 화장대를 가르치자 아들이 서둘러 화장대에서 티슈를 여러장 뽑아와 아내에게 건냈었다..

   아내는 그 티슈에 입을 감싼뒤 앞으로 모으며 입술까지 딱으며 아들의 정액을 조용히 뱄어 냈었고 아들은 그런 아내의 모습을 보며 "에휴~"하는 한탄하는 소리를 냈었다..

   그리고 그 티슈를 아들의 손에 쥐어주고는 아들을 향해 말햇다..

   " 가서 자. 그건 변기통에 버리고.. "

   아들은 아내의 말이 떨어지자 주뼛쭈뼛 뒤로물러나며 안방 문을 나갔고 아내는 뒤이어 침대에 걸터 앉아 " 어우..~ "하며 고개를 몇번 돌리며 어깨를 토닥이다 머리를 매만지고는

   한쪽발에 걸려있던 팬티를 마저 벗어버렸었다..

   그리고 터덜거리는 걸음으로 화장대로 가서 티슈통의 티슈를 한움큼 쥐고 자신의 가랭이 사이를 닥더니 도로 침대로와선 방금전까지 누워있던 자신의 자리를 살펴보며 티슈로 슥슥 

   문질러 댔었다...

   꾸르루룽~~하는 화장실 변기물이 내려가는소리와 화장실 문이 닫히는소리 들리고 아들의 발소리가 안방문에 잠깐 머물다 자기방으로 돌아갔었다..

   아내는 침대보를 살피며 문질러덴 티슈를 도로 화장대 휴지통에 집어넣고는 잠시 거울앞에 서있었다.. 

   그리고 그 앞에서 자신의 슬립을 뒤로 당기며 자신의 허리라인이나 여러 각선미를 살펴보는듯 하였다..

   이리저리 자신의 몸매를 살피던 아내는 다시 화장대에서 새팬티를 꺼내고는 시계를 본후 시간을 확인하더니 다시 침대위로 돌아와 자리에 누웠었다..

   그리고 나를 향햐 돌아눕던 아내가 몸을 뭉기적대며 내게 더 다가와 내팔을 잡아 자신의 목에 두루고선 내폼에 속 들어와 안겨들었다..

   아내의 기분좋은 머리냄세가 내코로 스며들었고 아내는 그리한동안 움직임이 없었었다..

   그런데 아내의 손이 앞쪽으로 슬쩍 내 성기를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않그래도 아까 그 광경을 고스란히 보고있던 터라 발기된성기가 아직 식지않았는데 갑작스럼 아내의 손길에 난 뜨금하며 잠덧인듯 아내의 반대편으로 돌아 누워버렸다..

   내 잠덧에 아내가 조금 몸을 떨어트렸지만 아내는 내등에 바짝 달라 붙어 내 뒤로 안기려 들었었다....

   난 제발 아내의 손이 내성기에 닿지않길 바라는 마음뿐이 였었다...

   생각같아선 그냥 아내와 지금 한판 하고 싶었지만 상황이 그리되면 내가 자고잇던게 아닌게 되는거라..

   등뒤로 아내의 기분좋은 가슴의 촉감이 느껴지고 있었다..

   하지만 아내는 이네 내게서 떨어져 나갔었다..

   아내가 내뒤에서 덜어져 나간후 난 많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아들과 아내의 상황...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할가....

   방금전 난 아내와 아들의 행위를 보면서 묘한 흥분을 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한편으론 그동안 내가 잘때 아내와 아들이 내옆에서 저런일을 벌이고 있었다는 생각에 세상에 둘도없는 바보가 된것 같은 생각도 들었었다..

   그리고 내가 궁금했던건 언제부터 저랫을까 였었다...

   내가 생각하기론 아마도 저번에 아들이 아내의 눈치를 보고 있던 날이 아내와 아들의 일에 큰 전환점이 였을수도 있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그게 한 지금으로부터 몇개월 지난일이니...

   그리고 내가 눈치체게 된 철야를 했던 그낮의 일도 지금부터 보름정도 지난 일이였었다...

   이리저리 머리를 굴려보면 역시 한달전 내가 계단에서의 아내와 아들의 이상한 행동과 거실에서의 광경을 보기전부터 아내와 아들은 묘종의 일을 벌이고 있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그 전환점은 물론 아들이 아내의 눈치를 본날이기도 했을 것이려니와 그전에 내가 이상하게 본 그일들은 그일의 전초전이였을 것이였다..

   아들의 호기심을 엄마가 어느정도 풀어주기 위해 한 행동들이 아내의 허용 범위밖으로 벗어나서 아내가 아들에게 화를 넸던 것이였었고 아들은 그 일을 자초한 죄책감 때문에 

   아내의 눈치를 그리 봤었을 것이다....

   이리 생각하니 대충 그림이 그려지며 틀이 맟춰지는것 같았다...

   아들을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

   그래도 이건 너무 심한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었었다..

   그래 일단 판단 보류~ 이 일은 내가 나서서 이이상의 범위를 허용하지않게만 한면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딱 이정도까지만 허용해주자...진짜 야설처럼 아내와 아들이 섹스를 한다거나 하는 일은 벌어지지않게하자 그게 아내를 도와주는 내 임무다..

   숭고한 엄마의 마음을 회손시키지말자~라는 각오를하고 있었다...

   그런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잠들려하는데 옆자리 아내의 자리가 좀 이상했었다..

   " 으음.." 

   하는 아내의 신음이 들렸엇다..

   내가 잘못들었나..? 

   그런데 그뿐만이 아니였었다..

   낮게 찌걱거리는 소리도 리듬있게 들여오고 있었다...

   " 흐~음.... "

   아내쪽의 매트릭스가 흔들리고 있었다....

   그리고 찌걱거리는 아내의 보지에 삽입할때 나는 소리도 내 귀에 생생하게 들려오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며 그 소리들은 더 내귀에 생생하게 들여왔었고 아내쪽 매트릭스의 움직임도 점점 커져가고 있었다...

   뒤를 돌아볼순 없다고 생각햇다...

   하지만 알수있엇다...

   아내가 지금 자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아내의 보짓물소리가 물소리가 점점 요란하게 심해지며 신음소리도 점점 커져가고 있었다....

   심하게 보지를 문지르고 있는지 아내의 보짓물소리가 호들갑스럽게 들리고 있었다...

   마치 개가 물을 털어내며 후두두둑~하는거처럼 쪼조조조쪽~~~하는 요란한 물소리가 방안을 메우고 있었다..

   " 아~~아~~아~~~"

   아내의 신음소리가 더 커지고 아내의 엉덩이가 연신 들썩이고 있었다..아내가 옆에서 몸부림치며 다리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들썩이고 있었다..   
   
   " 아~`캭...!"

   아내는 절정을 맞는지 마지막 코양이가 사납게 생채기하는 듯한 소리를 지르며 잠시후 옆자리 아내가 조용해 졌다..

   잠시 거침 숨을 고르던 아내는 " 아이씨.." 하는 소리와 티슈로 보지를 닦는듯한 소리가 들리고 다시 잠시후 뒤뚱거리는 매트릭스 흔들림이 이어졌었다.. 

   이어 고무줄이 튕기는 탁!하는 소리로 아내의 행동은 잠잠해졌다..

   그리고 아내가 뒤로 돌아눕는게 느껴졌었다..

   

    



    잠들어있는 아내를 등뒤로 하고 또 다른 고민에 빠져 들었었다..

    아내의 자위..

    그걸로인해 방금까지 내가 했던 내 모든 생각들이 깨지는것 같았었다...

    어쩌면 아내는 단순히 즐기는것일지도 모른다....

    충분이 그러고 남을 정도의 색욕을 감추고 사는 여자니까.......

    그럼 이일을 어떻게 처리해야하지...?

 
 
 
 
 
    굉장히 늦었습니다...일주일에 한편!이라고 선언한뒤에 바로 회사에서 일이 터졌엇네요..^^;;
 
   저번이번 휴일 모두 반납하고 야근에 6월달도 녹녹치않을 스케줄입니다...
 
   그나마 이번주는 토일만 출근 했어요~~^^그래서 디아블로3좀하다 오늘부랴부랴 올립니다...
 
   양해와 사과의 말슴을 드리며~`나름 노력해보겠습니다~~^^일주일에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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