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어머니와 아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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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2,436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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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번 주는 슈에게 매우 바쁜 주였다. 슈는 매일 밤 야근을 해야 했고 심지어 집까지 끌고 와야 했다. 토미 또한 새 학교의 플레이북(미식축구에서 각 팀의 위치를 도해한 노트)을 잡아야 했기 때문에 둘에게는 주말에 일어난 일에 대해서 이야기 할 시간 조차 없었다. 둘다 어떤 방법으로 이야기를 해야 할지 정확히 알지는 못했지만, 각자 가지고 있었던 감정들은 좋은 시간으로 느껴졌었다.
   
   슈에게는 그 일에 대한 죄책감도 있었다. 아들의 순수함을 빼앗아 갔다는 느낌이었다.
   
   토미에게도 어머니에게 너무 많이 압박을 가해 자신에게 화내고는 있지 않을까 근심 걱정했다. 물론 그녀는 일상적인 저녁 시간에의 대화에서 전혀 화난 행동을 보여주진 않았다. 아직까지 그는 어머니의 얼굴에 사정한 것이 스스로를 자제하지 못하는 사춘기 소년처럼 여겨졌다. 게다가 그녀는 자신이 닦으라고 건넸던 셔츠를 거절하며 정액을 얼굴에 남겨놓기까지 했었다.
   
   금요일 저녁 토미는 급기야 어머니에게 다시 한번 데이트를 신청할 수 밖에 없었다. 토미는 슈의 입에서 말이 떨어지기까지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며 벌벌 떨어야 했다.
   
   짧은 저녁 시간이 끝나자, 슈는 토미에게 거실로 오라는 말을 남겼다.
   
   드디어 때가 되었구나, 토미는 생각 했다.
   
   토미가 그녀의 반대편 의자에 앉으려하자, 슈는 소파 자신의 옆자리를 톡톡 치며 손짓 했다. 그녀는 깊은 숨을 들이마쉬며 아들의 눈동자를 보았다.
   “토미, 지난 주말에 있었던 일들로 내 기분이 편치 않아.”
   
   “엄마.. 나… 나… 음…”토미는 말하려 했다.
   
   “내게 말할 기회를 주겠니.”슈는 아들의 손을 꼭 잡으며 말했다. “정말 미안해, 호수에 있었던 일 말야. 어머니로써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이 었어. 나 너무 많이 마셨고 거거에 대해서 전혀 변명의 여지가 없어. 내가 완전히 선을 넘어 버렸어, 난… 난….” 슈는 울기 시작 했다.
   
   “엄마, 하아. 엄마가 나에게 미안해할 필요 전혀 없어. 그걸 시작한 놈은 바로 나라구. 내가 정말 부끄럽다구.” 토미는 흐느끼는 어머니를 포옹하며 말했다.
   
   토미는 지금 그가 느끼는 솔직한 감정에 대해서 말해야 한다고 결심하기까지 그녀를 긴 시간 동안 포옹하고 있었다. “엄마, 나… 나 꼭 해야할 말이 있어. 그 때 그 일은 내 인생에서 가장 멋진 경험이었어. 그게 나쁜 일이건 말건 상관 없이.” 토미는 어머니의 얼굴에 흐르는 눈물을 훔치며 말했다. “난 절대 절대 엄마가 괴로워하는거 원치 않아. 그리고 우는 것도.”토미의 눈에서도 눈물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하아, 토미, 사랑해.”
   
   토미는 그의 입술을 그녀에게 가져다가 사랑스러움과 부드러움을 담아 키스했다. 그가 떨어졌을 때, 그의 손은 그녀의 얼굴을 부여잡고, 엄지 손가락을 이용해 눈물을 닦았다. “내 스스로를 통제하기 위해 더욱 더 힘 낼께.” 그는 약속 했다.
   
   “나도 그럴께.” 슈도 덧붙이며 말하자, 그녀의 얼굴에서 조그마한 미소가 번져 갔다.
   
   토미가 미소를 돌려주며, 유머스럽게 이야기 했다. “그치만 꼭 기억해야만 해. 난 단지 꼴려있는 사춘기 상태인거.”
   
   슈의 눈썹이 올라갔다. 갑가지 그녀가 웃음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토미또한 그녀와 함께 했다. 거의 바닥에 쓰러질 뻔했다.
   
   토미가 웃음을 멈추자, 그는 어머니가 자신을 향해 짓는 미소를 바라보며 물었다. “그럼 다음 데이트는?”
   
   “넌 정말 구제불능이구나.” 그녀가 말했다.
   
   “알아. 그런 이유로 날 사랑한다는거. 다음 데이트는? 빨리!”
   
   “알았어. 하지만 정말 예의바르게 행동한다고 약속해야해.” 슈는 가뿐히 말했다.
   
   “약속할께.” 그는 흥분하며 대답했다.
   
   “잠깐. 우리에겐 몇 가지 규칙이 필요해.”
   
   “맞아.” 토미는 어떤 것도 수용할 준비가 되있는 양 말했다. “나에게 규칙을 줘.”
   
   “나도 정확히는 모르겠어.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거, 우린 스스로를 통제해야 해. 지금까진 우리 손을 조금 빗겨갔어.”
   
   “그런 말은 엄만 나에게 더 이상 남녀관계라든가 그런것들을 가르쳐줄수 없단 거야?”
   
   슈는 일분정도 침묵했다. 그녀는 지금 그녀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있음을 이해했다. 그녀의 이성적인 두뇌는 이 모든것을 그냥 관두라고 소리지르고 있었다. 하지만 기어이 감성적인 두뇌가 승리했다. 마침내 그녀가 말을 이었다. “아니, 그런 의미가 아니라, 우린 끝낼 때를 알아야 한단 거야. 내가 ‘그만’, 하면 거기까지야. 네가 뭘하든 거기서 끝내야해. 아주 어려운 상황이라고 해도 말야. 동의하는 거니?”슈는 그녀를 뚫고 흐르며 지나가는 흥분을 다시금 느꼈다.
   
   토미는 거의 소리지르고 싶은 심정이었다. 기뻐서 방방 뛰고 싶었다. 이건 그의 미친 상상력의 실현인 듯 했다. 스스로를 달래곤 정갈한 목소리로 바꿔서 말했다. “꽤 공정한 이야기야. 엄만 보스야. 내일밤 어때?”
   
   슈는 깊게 숨을 고른뒤 말했다. “내일 밤.”
   
   다음날 저녁, 둘은 늦은 저녁을 함께 하고 집으로 귀가했다. 토미는 그녀에게 키스하려 하지도 않았고 그녀가 술에 취했다는 이점을 이용해 뭔가를 하려 하지도 않았다. 그가 드레스 안을 훔처보려 한 것만 제외하면 완벽한 젠틀맨으로 행동했다.
   
   그녀가 그의 눈을 바라볼때 그를 응시하며 말했다. “예의바르게.” 그러나, 전반적으로 아들의 자제력에 깊은 감명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도 약간의 실망감 또한 있었다.
   
   그날은 6월의 저녁 답지 않게 약간 쌀쌀 했다. 그래서 슈가 옷을 갈아 입으러 계단을 올라 갔을 때 토미는 벽난로에 불을 붙였다. 그리고는, 부엌으로 가서 어머니를 위한 와인과 잔을 챙겨 왔다. 자신을 위한 콜라도 잊지 않았다. CD 플레이어에 잔잔한 음악을 입히고 방안에 몇 개의 향기 양초를 켰다.
   
   슈가 내려왔을 땐 토미는 소파에 앉아있었다. 그녀는 하늘색의 실크 파자마 바지와 상의를 입고 있었다. 이 하늘색의 옷은 그녀의 눈동자 색과 너무 잘 어울렸다. 토미는 그녀에게 와인을 건네고 눈 호기에 감사하며 휘파람 불었다.
   
   “같이 춤 출까?” 토미는 물었다. “잘 추진 못하지만, 난 뭐든 빨리 배운다고.”
   
   “좋은 생각이야! 근데 내가 알기론 네가 춤을 배우지 않은듯 한데?”
   
   “맞아.” 토미는 쭈뼛쭈뼛하며 미소를 지었다.
   
   “좋아, 내 생각엔 배우기 딱 좋은 때인 걸, 그럼,” 슈는 와인은 내려놓기 전에 빠르게 한잔 마시며 말했다. “네 아버지는 정말 춤을 못추고 어리숙했어, 하지만 열심히 노력했어. 그래서 댄스 레슨을 그가 사고….” 슈의 목소리가 사라져갔다. 그녀는 앞으로 걸어가 팔로 아들을 감싸 안고선 그의 어깨에 얼굴을 올렸다.
   
   수 초안에, 그녀는 아들에게 필요한 몇가지 중요한 부분을 파악할 수 있었다. 그녀는 떨어지며 아들에게 미소 지었다. “너 정말 레슨이 필요해.” 웃으며 말을 이었다. “가장 중요한 첫번째는, 절대 데이트 상대의 발을 밟지말아야 해!”
   
   “아 엄마, 그건 나도 안다고.” 토미가 반응했다.
   
   둘은 약 한 시간 가량 춤을 췄다. 슈는 아들에게 여성을 감싸 안는 방법과 방안에서 매끄럽게 움직일 수 있는 방법등을 가르쳐 주었다. 토미는 정말 빠르게 배웠고 가르쳐 준것을 빠르게 마스터 해 나갔다. 마침내 둘은 지쳐서 털썩 소파에 함께 앉았다.
   
   “정말 멋졌어 엄마, 고마워.”
   
   “별말을.”
   
   “엄마, 질문 하나 해도 괜찮아?”
   
   “물론, 아들.”
   
   “음. 모… 모든 남자얘들이 이야기 하는 것들인데. 알잖아, 여자들과 하는것들. 걔들이… 이야기 하는 건데… 알다시피… 오랄 섹스 말야.”
   
   아, 올 것이 왔구나! 슈가 생각했다.
   
   “나… 내가… 궁금한게 뭐냐면, 여자들이 정말로 그걸 좋아 할까… 어… 알겠지만 말야.” 토미는 솔직한 질문에 당황해하며 약간 더듬고 있었다. 갑자기 말을 멈추더니 얼굴이 빨개졌다. “미안, 갑자기 이런 질문을….”
   
   “물론 질문할 수 있어. 넌 배워가고 있으니까.” 슈는 마치 교사처럼 행동하며 말했다.
   
   그녀의 반응으로 토미는 침착함을 되찾으며 질문을 이어 갔다. “내가 알기론 많은 여자들이 그걸 하던데, 정말 좋아서 하는 거야? 내말은… 알겠지만, 맛 같은 것을 좋아할까?” 토미가 약간 익살스럽게 질문을 마쳤다. 학교의 남자얘들이 말하는 그게 여자가 그걸 정말로 좋아하는지 궁금했던 것이다.
   
   “음, 내가 알기론 많은 여자얘들이 좋아해. 네 아빠와 난…” 슈는 너무 사적인 대답이 되길 원치 않아 잠깐 멈추었다. “많은 여자얘들이 그걸 좋아할꺼야. 근데 네 말대로 맛을 좋아하는 건 아닌거 같아. 마치, 스카치 위스키처럼 말야, 너도 마셔본적 있지?” 그녀는 말하며 웃었다. “내 생각엔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해주는 스릴이 내가 좋아지는 거야.” 슈는 아들의 열중에 잠시 쉬며 말을 이어갔다. “여자들 또한 남자들에게 해준것 마냥 가지게 되는 걸 좋아해. 너도 알다시피 이건 양 방향 도로 같은 거야.”
   
   “정말! 내 말은… 영화에서 그런걸 봤지만 그건 단지 보여주기 위한거라 생각했는데.” 토미는 놀라며 말을 했다.
   
   “물론 영환 그렇지. 자기 중심적이 되어선 안돼.” 슈는 거의 화내하며 말했다. 그리고선 다시 부드러움을 찾았다. “남자들은 자기에게 해준 여자들에게 그 입을 기꺼이 사용할 수 있어야 해. 입을 잘 사용하는 남자는 그래서 많은 여자 친구를 가질수 있어.” 슈는 약간의 자기 중심적인 생각에 웃으며, 그 생각으로 그녀의 둔부에 약간의 흥분이 감지되었다.
   
   토미는 앉아서 그것에 관해 생각하자, 이미 단단하게 발기 되었음을 느꼈다. 정말 재미있을 것 처럼 느껴졌다. “엄마.” 토미는 약간 멈칫하며 말했다.
   
   “응?”
   
   “엄마, 엄마가 여자와의 데이트와 이런 저런 일들에 대해 나에게 가르쳐 준 때 부터 말야. 음… 엄마가 알고 있는 오랄… 섹스에 대해 알려 줬으면…. 내… 말은… 여자들은 어떻게 하는 거지?” 토미는 위험을 무릅쓰고 질문을 했다. 그는 어머니가 자신의 광대 짓을 쳐다만 보고 있을 뿐이라 생각되었다.
   
   슈는 잠시동안 할 말을 잃고 앉아 있었다. 그녀는 와인잔을 잡고 와인을 응시하며 그것을 흔들었다. 몸에 거쳐지는 아주 오래 되었던 스릴을 다시 느낄수 있었다. “토미, 내 생각엔 그건 적당히 멀리 간듯 한데.”
   
   “알았어, 난 그냥 물어볼 수는 있다고 생각했어. 물어보는 것이 다치게 하진 않잖아, 그럴수 있어?” 토미는 마치 장난식으로 마냥 넘어가려 했다.
   
   “물론 그렇진 않지, 하지만 거기에 관해선 생각해 보자고.” 슈는 테이블 위에 잔을 내려 놓으며 말했다. 그녀는 토미쪽으로 기울이며 그의 입술을 자신 쪽으로 당겨왔다. 그녀는 아주 나쁜 오늘밤을 위해 키스를 원했다. 토미는 오늘 지나치게 신사적이었다.
   
   둘은 서로에게 아주 긴 시간 동안 열정적인 키스에 매달리고 있었다. 결국, 슈는 토미의 손이 실크로 가려진 가슴을 덮고있음을 느꼈다. 이 때야! 슈는 생각했다. 그의 손이 슈의 가슴을 쥐어짤 때 그녀의 입으로 신음을 보냈다. 이후 슈는 토미의 행동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가 자신의 파자마의 단추를 천천히 풀고 있는 것이다. 단추가 다 풀릴때까지 둘의 입술은 포개어져 있었다. 상체가 모두 열어지자 자신의 벗겨진 살덩어리들이 아들 정면을 압박하였다. 둘의 입안은 서로의 신음으로 채워졌다.
   
   마침내, 둘이 모든 것을 깨버렸을 때, 거친 호흡으로 가득찼다. 슈의 눈에선 불이 타올랐다.
   
   토미의 눈은 어머니의 헐벗은 상체를 바라보며 커져갔다. 머리를 구부리고는 어머니의 손이 자신의 볼을 만지작 거릴 때 그녀의 목 언저리 아래로 키스해가기 시작했다.
   
   슈는 자신의 손으로 토미의 얼굴을 감싸안으며 그의 눈을 바라보았다. 아, 이건 지옥이야! 그녀는 생각했다. 난 이 아일 거부할 수 없어. 계속 그의 눈을 바라보면서 그녀의 손이 아들의 사타구니로 향했고, 그 자질 점잖게 비벼댔다. 그건 불툭 튀어올라와서 바지의 다리 사이 아래로 쭈욱 펴져 있었다. 슈는 자신의 손으로 그 기둥을 비비며 갈망 했고,  옷으로 덮여진 그 돌출부를 만지작 거리며 쥐어 짰다. 아, 그건 너무 크게 느껴졌다.
   
   깊게 파고들며, 슈의 머리는 비명을 질렀다… 그만! 그만!
   
   그리고 토미는 어머니의 손이 그의 벨트로 움직임을 느꼈다. 그의 심장이 거칠게 박동하기 시작했다.
   
   슈는 뒤로 물러나 두 손을 이용해 아들의 바지를 풀렀다. 그러더니 그의 사타구니 쪽으로 미끌어지며 아들의 다리 사이에 자리잡았다. 그녀의 블라우스는 이미 부주의하게 열려진 상태로 펄럭였다. 그녀는 아들 바지의 허리를 잡고선 내리려 했다. 토미는 어머니를 크게 벌려진 눈으로 바라보며 앉아 있었다.
   
   “나좀 도와줄래? 그럴수 있지?” 슈는 말했다.
   
   토미는 망연해있는 상태에서 깨어나 소파에서 자신의 엉덩이를 들어올려 어머니가 바지를 벗길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바지는 발바닥까지 내려졌다.
   
   슈는 뒤로 물러나 다시금 숨을 헐떡거렸다. 아들은 허리부터 아래까지 모두 발가벗겨진 상태였고, 그녀의 얼굴 바로 앞을 찌르는 상태로 무섭게 발기해있었다. 그녀는 몇 초 동안 그걸 관찰했다. 공원에선 너무나 빨리 싸버려서 그녀에게 관찰할 시간 조차 없었다. 아들의 자지는 너무 아름다웠고 완벽했다. 토미의 아버지보다 길고 두꺼웠으며, 양쪽으론 푸른 정맥이 꿈틀되었고, 버섯 모양의 왕관은 완벽했다. 슈의 손이 아들의 허벅지에서 자지 바로 아래까지 미끌어지며 이동했다. 슈는 그가 가지고 있는 것에 경외감을 느끼며 바라보았다. 천천히 그녀의 손이 기둥을 조심스레 감싸 안았다. 그건 마치 엉성한 마약같았다.
   
   토미는 신음하며 그의 엉덩이를 벼벼댔다.
   
   “쉬이이, 우리 너무 빨리 갈 순 없잖아. 좋은 자지 빨기는 느리고 감각적이어야 해.” 그녀는 아들의 흘러내리는 자지를 자신의 입술로 가까이 하며 말했다.
   
   토미는 어머니의 말만으로도 절정으로 갈뻔했다. “좋은 자지 빨기.”  그녀가 말했던 단어다. 온몸이 흥분으로 뒤덮였다.
   
   그녀는 혀를 내밀어 귀두 부분에 경쾌하게 움직이기 시작했고 아들의 달콤한 주스를 맛보았다.
   
   토미는 다시 신음했다.
   
   슈는 귀두 언저리로 그녀의 혀를 사용해 핥아 가며 귀두와 자지 기둥이 만나는 표면을 괴롭히기 시작 했다. 그가 너무 흥분하지 않게 매우 조심했다. 지난 주말 그가 매우 빨리 싼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슈는 귀두를 자신의 입에 담고 조심스레 빨아 제끼며, 귀두 가장자리를 이빨을 사용하여 아주 조금의 압박을 주었다. 슈는 오랄을 사랑했었다. 그녀가 이야기 했던 그 맛을 좋아하는 “여자들” 중 하나 였다.  토미의 아버지가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이면서 그녀가 가장 잘하는 것 중 하나이기도 했다. 오늘밤, 그녀는 아들을 위해서 자신의 기술 전부를 사용할 예정이다. 그녀는 잠시 물러서 아들이 딱 그 사정 이전의 언저리까지 아주 오랫동안 끌고 갈 것이다.
   
   토미는 아름다운 어머니가 자신의 자지를 다루는 것을 보며 놀라움에 사로잡혔다. 그녀는 마치 그녀만의 세상 속에 존재하는 듯 보였다. 그녀의 혀가 자신을 빨고, 그녀의 입이 자신을 삼킬때를 보았다. 자신의 긴 자지가 그녀의 입안 깊숙이 파고들어 있을때 신음했다. 몇 번은 욱신거리며 사정 가까이 까지 가려했지만 어머니는 뿌리를 쎄게 조이며 자신이 다시 제어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건 이전에 거의 느낄수 없는 굉장한 느낌이었다.
   
   슈는 거의 반시간 이상을 작업하고 있었다. 말그대로 자지를 사랑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토미가 더이상 참을 수 없음을 알고 있었다. 사실은 그녀가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그녀는 지금 당장 토미가 아주 난폭하게 사정해주길 원했다; 그녀는 아들의 달콤한 주스에 목말라 있었다. 그건 아주 오랫동안 정액맛을 못본 탓도 있다. 슈는 이미 정액 맛에 몇년전부터 길들여저 있었던 것이다.
   
   토미는 어머니에게 최악의 방향으로 엉덩이를 밀어내길 원했지만, 아직이었다. 그녀가 리드하는 대로 움직였다.
   
   슈는 자지 기둥의 뿌리를 그녀의 손으로 감싸 쥐고선 그녀의 머리가 빠질 때, 혀를 불쑥 내밀 때, 자지 구멍에 혀를 날름날름 거릴 때마다 뿌리를 쎄게 압박했다. 그녀는 여전히 자신을 향해 큰 눈으로 관찰 중인 아들을 올려다 보았다. 그러고는 눈을 감고 아들의 귀두를 입으로 삼켰다. 그녀 손의 움직임은 몇 번씩 빠르게 위아래로 움직였다. 그리고선 모든 걸 받았다.
   
   토미는 자신의 머리가 폭발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이웃이 충분히 들릴정도로 고함을 지르며 엉덩이를 소파에서 들어올렸다.
   
   슈의 머리는 사정의 힘에 놀라며 뒤로 움직였지만 여전히 귀두는 그녀의 입안에 있었다. 뜨거운 크림이 그녀의 목구멍 뒤쪽을 강타해, 순간 목이 메어갔다. 또 다른 한방이 입안에 들이 닥치자 바로 삼켜버렸다. 그녀는 다음 한방을 기다리며 빠르게 삼킨 것이다. 그건 순식간에 그녀의 입을 채워나갔기에 삐져나와 흐를 수 밖에 없었다. 그녀는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삼키려 노력하였다. 그녀의 입 가장자리에서 아들의 부랄 언저리 아래로 흘러 내렸다. 그의 끈적끈적한 하얀 정액이 턱에서부터 흘러내리는 것이다. 슈의 보지에서는 시작된 익숙한 떨림이 느껴졌다. 그녀는 크게 삼키며 절정의 시작을 느꼈다. 그녀는 보지가 욱신거리는 만큼 엉덩이를 갈았다. 잠시동안 정신을 잃다 빠는것을 멈추었다. 다시 입안이 채워지자 그녀는 삼켜야 함을 재빨리 깨달았다.
   
   토미는 거의 죽겠구나 생각했다. 그는 그렇게 격렬한 감각을 경험해본적이 없었다. 그는 여기 이 소파에 앉아 어머니의 입으로 사정했다는 것을 도저히 믿을 수 없었다. 게다가 그녀는 마셔버렸다! 어머니가 그걸 모두 삼키기 위해 끄륵끄륵 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정말 어머니의 말이 맞았음을 알았다; 몇몇 여자들은 맛을 좋아해.
   
   그가 더이상 사정하지 않자, 슈는 고갈된 자지를 풀어 주고선 아들의 불알까지 혀를 내려가며 그녀의 입에서 쏟아졌던 것을 청소해주었다.
   
   토미는 기진맥진해하며 누웠다. 그가 눈을 떴을 때 어머니의 예쁜 청색 눈동자가 자신을 보고 있었다. 그녀의 입술, 턱이 자신의 하얀 정액으로 덮여져있었지만, 대부분 삼켜 버렸다. 토미는 참을 수 없었다. 토미는 내려가서 어머니를 자기에게로 끌어 올렸다.
   
   슈는 토미의 입술이 자신에게로 다가오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둘은 상당한 끈적함을 공유하며, 깊숙한 키스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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