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엄마에게 마사지를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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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3,866회 작성일 17-02-1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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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엄마에게 마사지를 (A Massage for Mom) -번역물입니다. 가입후 처음 올립니다-
* 지난번 올린 것에 제2장을 덧붙여서 올립니다.
원작 : Clark
출처 : www.mrdouble.com

엄마의 친구인 희주 아줌마는 일주일이면 두 번씩 우리집에 와서 엄마에게 마시지를 해주시곤 했다. 그런 다음에 엄마도 아줌마에게 마사지를 해주셨다. 두 사람 모두 옷을 홀랑 벗고는 엉덩이에 타월만 걸치고 마사지를 했다. 그럴 때면 나는 하릴없이 괜히 주변을 서성거리며 그 광경을 즐겼는데, 그녀들은 설마 11살 짜리 꼬마가 뭘 알랴 하는 식으로 나를 전혀 개의치 않았다. 어떤 때는 근처의 의자에 압아서 그 녀들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서로 마사지하는 것을 빤히 구경하기도 하였다.
12살이 되자 그런 구경거리를 훨씬 자주 접하게 되면서 점점 더 여체에 관한 호기심만 늘어갔으며 이따금씩 엄마가 돌아 누울 때 엄마의 젖꼭지를 훔쳐보기도 하였다. 어느 날인가는 희주 아줌마가 옷을 입으려고 조심성없이 일어나는 바람에 아줌마의 무성한 검은 숲을 흘낏 본 적도 있다. 그 녀는 가운으로 얼른 몸을 가리었다.
몇 달후 내가 13살이 되었을 때 희주 아줌마가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갔다. 아줌마로부터 마사지를 못받게 된 엄마는 직장에서 돌아오시면 마사지를 안해서 여기저기 몸이 쑤신다는 둥 머리가 아프다는 둥 불평하기 시작했다. 그 때 내가 아줌마 대신에 마사지를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불쑥 떠올랐다. 어느날 귀가한 엄마에게 마사지를 해드리겠다고 하니 놀랍게도 엄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옷 갈아입고 나올테니 바로 마사지테이블을 준비하라고 하시는 것이 아닌가!
몇 분후에 엄마는 가운차림으로 타월 두 장을 들고 거실로 나오셨다. 엄마는 내쪽으로 등을 돌리고 가운을 벗더니 허리에다 타월을 둘르고 테이블에 업드려서 두 팔을 양쪽으로 벌렸다. 아쉽게도 젖가슴은 볼 수가 없었다. 나는 희주 아줌마가 했듯이 엄마의 머리부터 마사지를 시작하여 몇 분후 등짝의 타월이 시작되는 곳까지 마사지하였다.
엄마는 나에게 마사지를 아주 잘 한다며 칭찬을 하셨다. 나는 테이블 발치쪽으로 이동해서 엄마의 발을 주무르기 시작하였다. 엄마의 다리는 모아져 있었기 때문에 안쪽을 쳐다 보아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발 주무르기를 마치니 엄마는 상당히 몸이 풀어진 듯 하였다. 나는 손을 종아리로 올려서 주물르면서 엄마의 다리사이를 약간 벌렸다. 아무런 저항감도 없었다. 나는 무릎 뒤쪽을 각별히 정성을 들여 마사지했다. 엄마는 여러 번 참 시원하구나 하시며 좋아 하셨다. 내가 엄마의 넓적다리로 손을 옮겨 마사지를 하자 엄마는 “어머, 참 시원하다 얘. 넌 타고난 안마사로구나.” 하시며 좋아하셨다. 나는 엄마의 넓적다리를 주무르면서 이따금씩 허벅지 안쪽을 타월 바로 아래까지 주무르곤 했다. 이번에는 양쪽 허벅지를 동시에 마사지하자 다리가 자연스레 더 벌어지게 되었다. 안쪽을 들여다 보니 엄마의 보지털이 흘낏 눈에 스치었다. 그러나 아직은 다리 사이가 좁아서 충분히 보이지는 않았다. 그래도 13 살의 소년에게 그것은 가슴뛰는 흥분을 가져왔다. 몇 분후에 엄마는 고맙다는 말과 함께 얼른 일어나더니 몸에 목욕가운을 걸치면서 일어나셨다. 그때 내가 본 것은 벌거벗은 등짝이 고작이었다.
그후로 며칠동안 엄마의 신체에 관한 나의 호기심은 높아만 갔다. 몇일후 나는 마사지 테이블을 펼쳐놓고는 엄마가 집에 돌아오자 바로 마사지를 제의했고 엄마는 곧 나올게 하시며 방으로 들어가셨다. 이번에도 엄마는 거실로 나와서 타월을 두르고 테이블에 엎드렸다. 이번에는 엄마는 지난 번보다 덜 긴장되는 듯 했다. 팔과 등의 마사지를 마치고 나는 발쪽으로 옮겨갔다. 엄마의 다리사이가 지난번 때보다 더 벌어져 있었고 근육도 덜 긴장된듯 했다. 타월 밑으로 슬쩍 들여다 보니 다리가 V자 모양으로 합쳐지는 사타구니에 엄마의 검고 곱슬한 보지털이 보였다. 나는 충분히 시간을 들여 엄마의 종아리와 발을 마사지하였다. 무릅 뒤의 윗쪽을 주무르면서 다리 사이를 부드럽게 약간 더 벌렸다. 엄마는 아무런 눈치도 못채는 것 같았다. 이번에는 허벅지 안쪽을 동시에 마사지하자 다리가 더욱 벌려지며 엄마의 사타구니가 훤히 드러났다. 엉덩이 아래쪽으로 엄마의 보지입술이 삐죽이 얼굴을 내밀고 있는 것이 보였다. 나는 더욱 대담해져서 손을 타월의 바로 아래에까지 디밀었다. 이제 나의 엄지손가락은 엄마의 보지에서 겨우 15센치 정도만 떨어져 있었다. 갑자기 엄마가 어떠한 사태를 눈치챈 듯이 다리를 오무리더니 급히 일어나면서 고맙다 - 이젠 충분히 됐어 라고 말하면서 서둘러 가운을 걸치더니 엄마방으로 들어가셨다.
나는 엄마의 몸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망쳐놓은 것이 아닌가 하고 두려웠다. 그러나 며칠 후 엄마가 나에게 마사지해주지 않겠냐며 물어오셨을 때 나는 기쁨에 들떠서 OK를 했다. 나는 이번에는 아주 조심스럽게 마사지만 열심히 하였다. 그 이후로 몇 달동안 일주일에 한두번씩 엄마를 마사지하면서 나는 엄마의 예쁜 보지를 여러 번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었다. 엄마도 또한 마사지하기 전이나 후에 몸을 감싸는 것에 대해 그 전처럼 신경을 쓰지 않게 되었다. 일부러 쳐다보는 것을 애써 조심했지만 엄마의 유방과 그 한가운데 검푸른 젖꼭지를 여러 번 볼 수 있었다.
어느날 오후 엄마가 거실로 나오시더니 타월을 테이블위에 깔고는 아무런 조심도 않고 가운을 벗어 젖가슴을 드러낸 채로 테이블에 엎드렸다. 그러더니 허리에 둘렀던 타월을 풀러서 엉덩이 위에 걸쳤다. 다행히도 테이블이 내 허리높이만큼 되는 것이어서 팬티속의 탱탱 꼴린 자지를 엄마에게 들키지는 않았다. 등 마사지를 마치자 엄마는 타월 위로 엉덩이를 마사지하라고 주문하였다. 약 5분 정도 타월위로 엉덩이를 주무르고 나자 엄마는 발을 주물르라고 했다. 엄마의 다리는 그 어느때 보다도 활짝 벌려져 있었다. 엄마의 발과 발목을 아주 정성들여 주물렀다. 엄마의 숲풀지대가 아무 가림없이 들어나 보였다. 허벅지 쪽으로 손을 옮기니 엄마의 보지입술이 더욱 내밀어지는 것이 보였으며 보지가 많이 척척해진 것이 번들번들하게 보였다.

2장

넓적다리 윗쪽을 마사지하면서 엄마의 사타구니안을 가까이 들여다보니 내가 넓적다리살을 눌러댈 때마다 엄마의 보짓살이 움찔거리는 게 보였다. 타월안으로 손을 넣어 다시 엉덩이맨살을 마사지하기 시작했다. 엄지손가락을 엄마의 엉덩이 갈라진 사이에 두고 주물러대니까 번들번들한 보지가 벌쭉벌쭉 열리는 것이 보였다. 몇분이 지났을까 엄마는 “이제 그만하는게 좋겠어. 안마 잘 받았다.” 하면서 일어나서는 타월을 허리에 둘렀다. 엄마의 젖꼭지는 탱탱히 일어서 있었고 얼굴은 새빨겠다. 엄마는 가운을 입고 엄마방으로 돌아갔다. 나의 그 곳은 터질 듯 했다. 나는 내방으로 뛰어들어가 엄마의 보짓살을 눈에 떠올리며 딸딸이를 쳤다.

지금 생각하면 그 때에는 너무 어려서 엄마도 또한 이 모든 것을 즐기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그런데 엄마의 죄책감이 그녀로 하여금 더 이상의 진전을 멈추게 했던 것이다. 다음 번의 마사지는 더욱 짜릿한 것이었다. 엄마는 저녁식사후 샤워를 하고 가운을 입고 나오더니 마사지를 부탁했다. 마사지 테이블을 펼치니 엄마는 가운을 벗고 테이블에 엎드렸다. 엄마는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나체였다. 그리고는 엉덩이위에 타월을 덮었다. 엄마의 벗은 모습을 본 나는 극도로 흥분되었다. 그 보답으로 나는 아주 정성껏 마사지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머리에서부터 시작해서 팔과 어깨를 정성들여 마사지해 나갔다. 엄마도 나의 정성스러운 마사지에 몸을 맡기는 것 같았다. 거의 30분이 지나서야 엄마의 넓적다리와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엄마의 다리는 활짝 열려 있었고 보지가 흥건히 젖어 있었다. 볼기살을 주무르며 엄지로 보지를 벌릴때마다 엄마가 약간씩 엉덩이를 위로 들쑥이는 것을 느꼈다. 나에게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나는 엄마에게 앞에도 마사지하겠느냐고 물었고 엄마는 그러면 좋겠다고 대답하였다. 엄마는 몸을 돌려 눕고는 엉덩이에 깔린 타월을 꺼내서 아랫배를 가리었다. 젖가슴은 훌렁 벗겨진 채로였고 다리는 활짝 벌려져 있었다.

무릅의 바로 위에서부터 시작하여 서서히 위로 손을 옮겨갔다. 엄마의 얼굴을 올려다보니 눈을 감고 있었으며 젖꼭지가 발딱 일어서 있었다. 나는 엄마도 흥분돼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그보다는 엄마의 몸을 몸을 보고 만지는 데에서 오는 스스로의 흥분에 더욱 빠져들어 갔다. 이윽고 나의 엄지손가락이 엄마의 두툼한 보지둔덕을 부드럽게 쓰다듬기 시작했다. 움직임에 따라 엄마의 보지입술이 열렸다 닫혔다 했다. 이제 엄마는 규칙적으로 엉덩이를 들썩거렸고 숨을 가쁘게 몰아 쉬었다. 여자에게도 오르가즘이 있는지는 알지 못했다. 그러나 내가 정액을 싸기 직전에 느끼던 감각을 엄마가 느끼고 있으리라고 짐작을 했다.

엄마가 신음을 하기 시작했다. “아 좋아. 계속 주물러줘!” 마치 내가 주물르기를 그칠지도 모른다는 듯이. 몇분이 지나자 엄마는 진정이 된 듯, 일어나서 가운을 걸치고 고맙다면서 내 뺨에 키스를 하고는 방으로 들어가셨다.

그 후 며칠 동안 엄마는 마사지의 성적 흥분에 관해 아무 언급도 안했지만 기분이 아주 즐거운듯 했으며 몇번인가 나를 착한 아들이라고 칭찬하시며 꼭 껴안아 주었다. 어느날 저녁 내가 샤워를 하고 나오니 엄마가 나를 엄마방으로 불렀다. 엄마도 이제 막 샤워를 마치고 가운을 걸친채로였다. 엄마가 마사지해주겠냐며 물었고 내가 마사지 테이블을 준비하려고 하자 엄마는 침대에서 하자고 말했다. 엄마는 침대보를 걷어내고 가운을 벗었다. 가운속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았었기 때문에 나신을 그대로 드러낸채로 내 앞에 서서는 엄마가 말했다 “내가 끝나고 나면 너한테 엄마가 마사지해줄게.” 엄마는 침대에 엎드려 다리를 활짝 벌렸다. 웃으면서 엄마가 말했다 “오늘은 팔은 안아프니까 어깨하고 등부터 시작해.” 나는 그때 목욕가운을 입고 있었는데 이때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나는 엄마의 다리사이에 쪼그리고 앉아 내 가운의 앞자락을 풀어제쳤다. 엄마의 어께에 손을 닫기 위해 상체를 숙이자 나의 자지가 엄마의 엉덩이 갈라진 틈새에 닿는 것이 느껴졌다. 마사지를 하다보니 자지가 엄마의 엉덩이 틈새를 따라 움직이게 되었다. 엄마는 아무런 제지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등의 아래 쪽으로 손을 옮기게 되면서 자지의 접촉도 자연스레 중단되었다.

그 대신에 엄마의 엉덩이를 주물르게 되면서 엄마의 보지살의 풍성한 광경을 흠뻑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엄마의 보지는 이미 흥건히 젖어 있었고 대음순이 삐죽이 벌어져 있었다. 다리를 지나 발을 마사지하려 할 때 엄마가 몸을 굴려 등을 대고 돌아 눕더니 다리를 활짝 벌렸기 때문에 나는 또 다시 엄마의 다리 사이에 쪼그려 앉게 되었다. 내 자지가 탱탱 꼴려 있는 것을 보았을 터인데도 엄마는 아무 내색이 없었다. 엄마는 눈을 감은채로 말했다. “이제 넓적다리를 주물르렴.” 엄마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었으므로 나는 재빨리 엄마의 넓적다리를 마사지하기 시작했다. 이윽고 내 손이 엄마의 두둑한 보지두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보지입술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클리토리스가 들어나 보였다. 엄마가 신음을 하기 시작했고 엉덩이는 계속 움찔댔다. 엄마가 엉덩이를 들썩거리는 사이에 어쩌다가 내 엄지손가락 하나가 엄마의 보지구멍에 들어가게 되었다. 엄마는 신음소리를 내며 히프를 더욱 들어올리더니 엉덩이를 서너번 회전시켰다. 그리고 나서 히프를 내려놓는 바람에 엄지손가락이 빠졌다. 엄마는 갑자기 나를 멈추게 하고는 “이제 네 차레야. 여기 누워” 라고 말했다.

내가 침대에 눕자 엄마는 무릅을 내 양쪽 허리옆에 대고 나의 배위에 걸터 앉아 나의 어께와 가슴을 마사지하기 시작했다. 마사지가 진행되면서 엄마가 히프를 좀더 내리게 되었고 엄마의 미끈거리는 보지틈새가 나의 불끈 솟은 자지 끝을 살짝살짝 건드리게 되었다. 엄마가 내 자지위에 보지살을 대고 엉덩이를 오르락 내리락하는 그 기분은 정말 최고였다. 엄마의 미끈거리는 보지살이 내 불알을 감싸덮는 게 느껴졌고 이윽고 귀두부분에 닿는게 느껴졌다. 나는 진짜 최고의 황홀감에 빠져들었고 금방이라도 쌀 것 같았다. 그러다가 바로 이때다 싶을 때 엉덩이를 치켜올리자 미끄덩 하면서 내 자지가 그대로 엄마의 보지구멍에 약 오 육 센치정도 들어가게 되었다. 엄마의 따뜻한 보지구멍이 내 자지를 감싸는 느낌에 나는 헉 하고 숨을 내뱉었다. 엄마는 “안돼, 영호야! 이러면 안돼! 서로 마사지하는 것까지는 좋지만 이러면 근친상간이 되는거야!”라고 말하며 천천히 몸을 위로 올리는 바람에 자지가 빠지면서 배를 철썩 쳤다. 엄마는 그러나 곧 다시 보지살을 내 자지위에 대고는 문지르기 시작했다. 나느 손을 뻗어서 엄마의 젖을 애무하였다. 도저히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어 나는 싸기 시작했다. 그러자 엄마도 함께 흥분하여 절정에 올랐다. 엄마는 휴지로 나의 정액을 닦아내고 내 옆에 누웠다.

우리는 금새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나는 발가벗은 엄마의 품속에 안긴채 눈을 떴다. 나는 엄마의 젖을 희롱하기 시작했다. 곧 젖꼭지가 단단해졌다. 엄마가 눈을 뜨더니 빨리 출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후로 몇 주일동안 엄마는 나에게 ‘마사지’를 부탁했다. 내가 열다섯살이 된지 얼마 안되는 어느 날, 내가 엄마의 마사지를 마치자 엄마는 나에게 침대에 업드리라고 했다. 머리와 등과 다리를 주물르고 나서 엄마가 나에게 바로 누으라고 했다. 엄마는 내 넓적다리를 한참을 주물르고 나서 손가락으로 내 자지를 살짝살짝 건드리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귀두부분을 부드럽게 문질렀다. 눈을 감은채로 그 황홀한 감각에 몸을 맡겼다. 잠시후 엄마는 손 전체로 자지를 감싸 쥐고는 위아래로 문질르기 시작했다. 최고의 느낌에 몸을 떨면서 나는 이제라도 싸댈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런데 뭔가 따뜻하고 촉촉한 것이 자지를 감싸는 것이 느껴졌다. 머리를 들어 아래를 보니 엄마가 내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아대는 게 아닌가! 나는 엉덩이를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엄마의 입에 박음질을 해대었다. 나는 싸기 시작했고 엄마는 그것을 모두 마셔버렸다. 끝날을 때 엄마는 미소지으며 말했다 “영호 너한테 뭔가 특별한 걸 해주고 싶었어.”
전편에 이은 마무리입니다. 막상 완성하고 나니까 도입부분에 비해 정작 사건(?)의 발생은 좀 싱겁군요. 다음에는 보다 짜릿한 놈으로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며칠동안 엄마한테 무엇으로 보답할지를 궁리했다. 몇일인가 지난 저녁 엄마가 나를 안방으로 불렀을 때 나에게는 작정이 서있었다. 으레 하던 대로 마사지를 해나가다가 엄마가 바로 누웠다. 나는 엄마의 보지를 문지르다가 상체를 앞으로 숙이고는 엄마의 비쭉 비어져 나온 보지입술을 입으로 핥기 시작했다. 엄마 입에서 헉~ 하는 소리가 나더니 엄마가 "얘 뭐 하는거야?" 라고 말했다. 엄마가 제지하는 기색이 없었기에 그대로 계속했다. 엄마가 나의 새로운 서비스에 몸을 맡겨버린 것이 확실했다. 엄마의 다리가 무릅에서 구부러지면서 더욱 활짝 벌려졌다. 엄마의 보지 전체가 내 얼굴 앞에 쩍 벌려져서 들어났다. 몇 분이 지나고 나는 탱탱 꼴려서 튀어나온 클리토리스를 핥기 시작했다. 이제 엄마는 노골적으로 허리를 흔들고 꼬면서 신음소리를 흘려댔다. 갑자가 엄마의 보지가 부르르 떨리면서 엄청난 양의 보짓물이 쏟아져 나왔다. 나는 그것을 게걸스럽게 빨고 또 들여 마셨다. 잠시후 엄마가 온 몸을 축 늘어뜨리면서 말했다. "영호야 너무 너무 좋았어. 그렇게 하고 나니까 몸이 너무나 노곤하구나. 잠깐 눈좀 부칠 테니까 엉뚱한 짓 하면 안돼." 대답도 기다리지 않고 엄마는 눈을 스르르 감았다.

눈능 감고 누운 엄마의 몸을 보니 발딱 선 젖꼭지와 축축히 젖어 유혹하는 보지가 눈에 들어왔다. 나는 오래 기다리지도 않고 엄마의 가슴을 희롱하기 시작했다. 젖꼭지가 나의 애무에 의해 더욱 단단해졌다. 엄마의 숨소리는 규칙적이었다. 나의 자지가 엄마의 기다리고 잇는 보지 입구에 닿아 있었다. 나는 천천히 자지를 앞으로 내밀었다. 갈라진 틈새에 닿자마자 자지는 매끄럽게 보지살을 헤치며 진입하였다. 상체를 숙여 엄마의 젖꼭지를 빨면서 나는 난생 처음으로 씹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황홀한 감각이 빨리 끝나 버리는 게 싫어서 나는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였다. 엄마의 숨소리가 달라지면서 엉덩이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엄마와 나의 치골이 맞닿아 문질러질 때 엄마의 보지 속살이 자지를 감싸 조이는 것이 느껴졌다. 내가 싸기 시작했을 때 엄마가 엉덩이를 높이 쳐들었다. 너무나도 짜릿한 감각에 정신이 없었기 때문에 엄마도 함께 절정에 올랐는지는 알 수 없었다. 내가 몸의 힘을 풀고 엄마의 상체에 몸을 실어도 엄마는 계속 잠을 자는 듯 했다. 몸을 굴려서 엄마의 옆에 누워 시트를 끌어 덮고는 엄마쪽을 보고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내가 깨었을 때 엄마는 샤워를 하고 있었다. 그날은 공휴일이어서 엄마가 직장을 쉬는 날이었다. 욕실 문을 열고 들어가 샤워물속으로 들어가니 엄마는 빙그레 웃을 뿐이었다. 우리는 서로의 몸을 닦아 주었다. 엄마가 비누 묻은 손으로 자지를 문지르자 자지가 걷잡을 수 없이 탱탱 꼴려졌다. 내가 몇분동안 가슴에 비누칠을 해주자 엄마의 젖꼭지도 단단해졌다. 우리는 서로를 수건으로 말려준 다음에 침실로 향했다.

내가 엄마를 껴안으며 엉덩이를 주물르니 엄마는 "샤워를 하고 나니까 낮잠이 오네"라고 하며 침대에 누웠다. 내가 옆에 눕고 우리는 서로 끌어 안고 애무를 했다. 엄마의 젖을 애무하면서 젖꼭지를 빨았다. 엄마가 바로 누우며 다리를 크게 벌렸다. 나는 옆에 누운채로 이제는 숙련된 손가락을 놀려 엄마의 보지를 공략했다. 엄마의 엉덩이를 높이 들썩거리며 나의 손가락에 한동안 반응을 보이더니 "이제 나는 잔다."라고 하며 눈을 감았다. 나는 엄마도 이제 씹을 하고 싶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잠자는(?)" 동안의 그 일은 아무 잘못이 아니라는 식의 가식이 필요했던 것이었다. 나는 엄마의 위에 올라타고 단숨에 자지를 깊숙히 박아 넣었다. 엄마의 몸이 즉시 반응을 해왔다. 엄마의 팔이 나를 감싸 안았고 클리토리스가 나의 두덩에 눌려지도록 깊이 박아 넣었다. 왕복운동 대신에 돌려대기를 했기 때문에 오랫동안 견딜 수 있었다. 느낌이 그만이었다. 엄마가 먼저 절정을 맞아 몸을 느러뜨렸다. 나는 그후로도 오래 버티다가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길고 깊게 박아대며 싸기 시작하자 엄마도 함께 다시 싸기 시작했다. 엄마의 양팔이 나를 꼭 끌어안더니만 큰 한숨을 두번 내쉬었다. 나는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까지 엄마의 보지속에 짜내었다. 엄마의 얼굴을 보니 눈을 감은채로 크게 미소짓고 있었다. 얼마간 그대로 있다가 몸을 굴려서 엄마 옆으로 누워서 배와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약 2분이 지나서 엄마가 잠에서 깨는 시늉을 하며 "아, 참 잘 잤네. 꿈도 아주 좋은 꿈을 꾸고. 샤워 한번 더해야겠어." 라고 말했다.

그 일이 벌써 3년전 일이다. 이제 엄마와 나는 항상 함께 잠을 잔다. 그런데도 엄마는 씹을 하는 상황이 되면 언제나 "잠을 자는" 시늉을 한다. 우리는 식스티나인을 비롯해 온갖 섹스의 애무를 마다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바야흐로 삽입의 시점이 되면 엄마는 어김없이 잠이 온다고 말하고는 눈을 감는다. 어떤 때는 "잠이 드는데" 30초도 안걸리는 때도 있다. 나는 어차피 상관없다. 만약 엄마가 깨어 있는 상태로 섹스를 한다고 해도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반응을 보이지는 못할 터였다. 나는 내년이면 대학에 들어간다. 이 지방의 대학을 선택했으니까 굳이 집을 떠나 있지 않아도 되고, 돈도 굳고 엄마와의 섹스생활도 계속할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일거삼득!

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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