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고종-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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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442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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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여러 가지 국내문제로 정신없이 지냈던 나는 오랜만에 가희가 있는 집으로 놀러왔고 맛있는 저녁을 먹은후 가희와 함께 침대에 누웠다.
"서방님...!"
"응~~왜그래? 가희야?"
"정말 감사해요.....만약 그날 서방님을 못만났더라면......"
"아냐~~나야 말로 가희같은 여자를 만나서 행복하지~~!"
"서방님!!"
가희는 눈물을 흘리며 내 가슴에 얼굴을 묻으며 안겨왔고 난 그런 가희의 이마에 키스하며 더 깊이 껴안았다.
"사랑해요~~!"
"나도 사랑해!"
난 가희의 몸에서 풍기는 향긋한 향기에 점점 흥분하며 손으로 가희의 몸을 천천히 쓰다듬으며 말랑말랑한 유방을 잡고 주물렀다.
"아~~~앙!"
"하~~~!"
가희는 유방을 만지는 내 손길을 느끼며 부드럽게 내 귓불주변을 입과 혀로 빨았고 난 그런 가희의 혀 움직임에서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흥분했다.
"으흐응~~응!"
"하아~~~!"
계속 유방을 부드럽게 애무하며 흥분시키자 가희의 핑크빛 유두는 잔뜩 긴장해서 발기됐고 난 그런 유두를 혀로 자극하며 빨았다.
"아으응~~서방님! 아앙!"
"허으음~~!"
내가 가희의 탐스러운 유방 한가운데 얼굴을 묻고 유두와 유방을 계속 만지며 빨자 가희는 점점 쾌감에 들뜬 거친 신음을 토하며 내 얼굴을 잡고 유방으로 더 끌어당겼고 난 가희의 향기로운 채취를 더 진하게 느끼며 놀고있는 손을 아래로 내려서 가희의 가랑이 주변을 만지며 애무했다.
"아흑~~앙! 부드럽게~~앙!"
"흐음!"
난 까칠한 가희의 보지털을 좌우로 가르며 손가락을 보지속에 넣고 움직였고 가희도 손가락운동에 금방 반응하며 보지에서 끈적한 애액을 흘려보내기 시작했다.
"아~~흐윽! 아앙~~!"
"아~~헉!"
손가락으로 보지속 깊숙이 숨겨진 가희의 성감대를 계속 자극하며 눈처럼 하얀 가희의 목덜미에 키스마크를 남겼고 가희가 내 귀를 살짝 깨물며 혀로 귓불 주변을 애무하자 난 간지러운 느낌과 짜릿한 쾌감을 동시에 느끼며 점점 흥분하기 시작했다.
"하~~으응~~하! 서..서방님!"
"그..그래~~아~~~!"
어느새 가희의 보지는 애액으로 홍수를 이루었고 가희는 내 자지쪽으로 손을 내려서 흥분해서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잡고 주무르며 날 계속 자극했다.
"흐응~~앙! 앙~~조..좋아요~자지가 너무 늠름하고 멋있어~~?"
"헉~~아~~~~~~! 그...그래~~좋아!"
가희의 부드러운 손길에 자지가 터질것같은 기분을 느낀 난 가희의 가랑이 사이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보지속으로 내 늠름한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아흑! 아흐윽~~~아~~!"
"허억~~헉! 헉헉!"
보지속을 가득 채우며 들어온 자지를 느끼며 가희는 다리를 들며 내 허리를 감아왔고 난 바로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하앙~~더...더해줘요~~! 아앙!"
"헉헉~~헉!"
그런 내 움직임에 가희도 호응하며 엉덩이를 들어주며 보지에서 올라오는 쾌감에 거친 신음을 토해냈고 난 가희의 유방을 주무르며 더 빨리 허리를 움직였다.
"흐으윽~~! 아흑~~아! 계...계속!"
"아헉! 헉헉~~헉!"
가희는 보지에서 움직이는 자지를 보지속살로 조여주며 온몸을 내게 안겨왔고 난 더 깊숙이 자지를 밀어넣으며 가희에게 키스를 퍼부었다.
"아앙~~~서...서방님! 아흡~~앙!"
"헉헉~~허억! 헉헉!"
두 사람 다 땀으로 범벅이될 정도로 피스톤 운동을 계속 했고 어느순간 자지가 터질 것 같은 느낌에 난 가희를 꼭 끌어안으며 뜨거운 정액을 가희의 보지속 깊숙이 토해냈다.
"하앙~~아흐흐으윽! 아흑~~하앙!"
"아흐윽~~헉! 헉헉!"
가희와 하루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낸후 아침 늦게 다시 대궐로 돌아왔다.
"외무대신 호주가 참전했다고?"
"예~~일주일전에 일본과 독일에 선전포고를 했사옵니다."
"그래....일본의 반응은 어떤가?"
"당장 공격해서 호주를 점령해버릴 기세지만 미드웨이해전이후 당분간은 대규모 해상작전이 불가능한 상태이옵니다."
"저희 어이부의 분석도 외무대신과 같사옵니다! 급하게 서둘러도 두달정도는 더 있어야 일본의 호주 공격이 시작될것이옵니다!"
"그럼 미국쪽은 어떤가?"
"미국해군은 예상외로 빠른 회복을 보이면서 웨이크섬 탈환 작전을 준비중이옵니다."
"역시...미국은 저력이 있는 나라군.....이제 내부정리도 다 끝났으니 우리도 전쟁에 본격적으로 개입해야겠지?"
"예~~폐하! 현재 군단 재편성을 진행중이옵니다. 육개월 후면 폐하의 말씀을 실행할수 있을것이옵니다!"
"참~~인재 수용계획은 어떻게 진행중이오?"
"예~~이미 아인슈타인 박사가 도착했고 전쟁을 피해 빠져나오는 유럽의 각 분야 인재들을 포섭중이옵니다."
"좋아~~모두들 열심히 일하고 있군...그리고 독일쪽은 조금 지원해 주도록 하시오....요즘 영 롬멜의 진격이 시원치 않은 것 같소!"
"예~~폐하!"
롬멜이 지휘하는 이탈리아와 독일군은 트리폴리의 영국군을 전멸시키며 쾌속 진격을 계속 했지만 독일 본국으로부터의 보급이 자꾸 늦어지고 계속되는 전투에 많이 지친 롬멜부대는 몽고메리 장군의 영국 지원군이 리비아 사막에 구축한 방어선에 도착했을때는 더 이상 진격이 힘들 정도로 지쳐있었다.
롬멜은 계속 히틀러에게 보급과 지원 병력을 요청했지만 롬멜의 계속된 승리를 견제하기 시작한 독일군 지휘부는 롬멜의 요청을 무시하고 히틀러의 진격 명령만 내려보냈다.
한편 대한제국의 비밀첩자로 독일 게시타포와 SS부대 사령관 괴링의 애첩으로 있는 나탈리는 오늘도 임무를 위해 괴링을 침대에서 완전히 녹이고 있었다.
"하~~아암~~! 괴링~~!"
"아~~그래그래~~!"
괴링은 침대위에 69자세로 누워서 나탈리의 발가락을 빨아댔고 나탈리는 신음을 토해내며 괴링의 늘어진 자지를 손으로 잡고 주물렀다.
"아~~앙! 흐음! 아~~좋아!"
"허~~으음! 아~~헉~~나탈리!"
나탈리는 자지를 입에 물고 빨면서 손으로 자지 밑에 매달려있는 괴링의 불알을 주물렀고 괴링은 불알과 자지에서 올라오는 짜릿한 느낌에 점점 흥분하면서 나탈리의 부드러운 허벅지와 보지 주변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으~~흐응! 하앙~~~!"
"헉~~쩝! 쩝~~!"
나탈리는 입을 아래 위로 움직이면서 피스톤 운동을 하며 자지를 흥분시켰고 괴링은 나탈리의 무성한 보지털을 좌우로 가르며 드러난 빨간 보지속살을 혀로 애무하며 나탈리를 흥분시켰다.
"하앙~~으음! 아흑! 거...거기는~~앙!"
"으음~~헉! 헉헉!"
괴링의 혀가 보지속 민감한 곳을 계속 자극하며 움직이자 나탈리는 쾌감에 몸을 떨면서 손으로 괴링의 머리를 잡고 보지쪽으로 더 끌어당겼고 괴링은 나탈리의 움직임에 호응하며 민감한 곳을 더 자극하며 나탈리를 흥분시켰다.
"아흐윽~~! 흐응~~~!"
"쩝~~으음! 헉!"
나탈리는 괴링의 혀로 인해 극도로 흥분하며 보지에서 뜨거운 애액을 흘려보냈고 괴링은 신맛이 나는 애액을 입주위에 잔뜩 묻히며 고개를 들고 일어나서 나탈리의 배꼽에서부터 빨면서 입을 유방쪽으로 움직였다.
"흐응~~앙! 으음~~하앙! 괴...괴링!"
"헉헉~~으음! 음~~~!"
어느새 괴링이 입안 가득이 유방을 물고 혀로 유두를 자극하자 나탈리는 괴링의 귓불을 빨면서 혀를 귓속에 집어넣고 괴링을 계속 자극했고 괴링은 나탈리의 핑크빛 유두를 살짝 깨물었다.
"아~~아앙! 괴링..아파요~~앙! 하아~~!"
"으음! 헉헉!"
괴링의 애무에 흥분한 나탈리는 신음을 토하며 괴링의 머리를 두 손으로 잡고 자신의 유방으로 끌어안았고 풍만한 유방 가운데에 얼굴을 묻은 괴링은 더욱 탐욕스럽게 유방을 빨았다.
"으흐응~~하! 하앙!"
"헉헉! 으응~~!"
잔뜩 흥분한 괴링은 애액으로 범벅이된 나탈리의 보지에 자지를 끼워 맞추며 힘차게 밀어넣었고 보지를 가득 채우며 들어온 자지를 나탈리는 보지속살로 사방에서 조여주었고 괴링은 서서히 엉덩이를 흔들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하~~앙! 으흐응~~앙! 조...좋아!"
"으~~헉헉! 헉헉!"
괴링의 허리 움직임에 맞춰서 나탈리도 거친 신음을 흘리며 엉덩이를 흔들었고 괴링은 이런 나탈리의 움직임에 더욱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아흑~~흑! 아흐음! 앙~~~더...더깊이! 앙!"
"헉헉~~헉! 헉헉! 그..그래!"
보지에서 요동치며 움직이는 자지에 나탈리는 흥분하며 온몸으로 괴링을 껴안으며 몸을 밀착시켰고 그런 나탈리를 마주 끌어안으며 괴링은 계속 피스톤 운동을 했다.
"아앙~~하악! 악~~악! 아~~미칠것같아~~앙!"
"허억! 헉헉!"
나탈리의 다리는 괴링의 허리를 감으며 자지를 보지속 더 깊이 들어오게 했고 괴링은 허리를 계속 거칠게 움직이며 나탈리의 입속에 혀를 집어넣으며 긴 키스를 퍼부었다.
"흐으응! 아흐윽~~악! 아~~앙!"
"으흐윽~~헉! 헉헉!"
한참동안 피스톤 운동을 하던 괴링은 자지끝까지 차오른 정액을 더 이상 참지못하고 나탈리의 보지속 깊숙한 곳에 토해냈고 보지에 가득 차오르는 정액을 몸으로 느끼며 나탈리는 괴링을 끌어안았다.
"하앙~~! 아흑~~아흐응~~악악~~아앙! 아~~~아앙!"
"헉헉~~! 아~~하악~~억~~헉헉! 아~~~!"
시원하게 정액을 사정한 괴링은 나탈리의 몸위에 늘어졌고 그런 괴링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나탈리는 작은 목소리로 괴링에게 무언가를 속삭였다.
다음날 괴링은 히틀러를 찾아가 롬멜에 대한 지원을 이야기했고 6만명의 지원군과 550대의 전차가 아프리카로 보내졌고 무리한 방어선 돌파작전으로 붕괴 직전에 있던 롬멜의 아프리카 군단은 새로운 지원군과 보급품으로 영국군의 방어선을 돌파하며 몽고메리군을 이집트로 후퇴시켰다.
"장군님 이제 영국군의 방어선은 완전히 붕괴되었습니다!"
"으믐....다행이군 정말 지원군이 제때 잘 도착했어..."
"예..하지만 카이로를 한달안에 점령하라는 최고 사령부의 명령입니다!"
"하하하~~걱정말게 이제 지원군도 도착했고 일주일 뒤에는 트리폴리에 이탈리아 지원군도 도착한다는군! 그 정도면 몽고메리 정도는 일도 아니야~~!"
리비아 방어선까지 독일에게 무너지며 이집트가 위험해지자 영국의 처칠 수상은 급하게 카이로로 와서 몽고메리 장군에게 카이로 절대 사수를 명령했고 일주일후 패튼 장군이 이끄는 미3군 5만명이 지원군으로 알렉산드리아에 상륙했다.
한편 태평양 함대의 재편성을 끝낸 미국은 화와이섬을 위협하는 웨이크섬의 일본군 비행장을 없애기 위해서 2만명의 해병대와 미드웨이해전에서 살아남은 항공모함 2척을 포함한 모든 태평양 함대 전력을 동원했다.
그런 미국의 움직임을 대한제국을 통해 입수한 일본군은 아직 피해를 복구하지못한 함대의 동원이 힘들어지자 웨이크섬 주둔 일본군 2000명에게 결사 항전을 지시하며 섬 전체를 요새화했다.
미군의 공격이 임박한 웨이크섬의 일본군들은 불안한 기분을 성행위를 통해서 풀었고 그럴수록 위안부로 섬에 끌려와있는 중국 여인들은 무리한 성교로 몸과 마음이 지쳐갔다.
"흑흑...."
"흐흐흐흐!"
너무 힘들어서 알몸으로 침대위에 쓰러져있는 여자를 문을 열고 들어온 오오에는 거칠게 유방을 잡고 주물렀고 유방에서 전해지는 아픔에 여자는 눈물을 흘리며 오오에에게 사정을 했다.
"아..아파요...제발....흑흑!"
"흐흐흐!"
오오에는 이리저리 발버둥치는 여자에게 강제로 키스하며 유방을 더욱 거칠게 주물렀고 오오에의 거친 손길에 여자의 유방은 온통 빨갛게 부어오르며 멍이 들었고 될 때로 되라는 식으로 채념한 여자는 몸에 힘을 빼버렸다.
"제...제발!"
"아~~정말 좋구나!"
오오에는 옷을 급하게 벗으며 여자의 부드러운 허벅지를 만지며 핑크빛 유두를 아기처럼 입으로 빨았다.
"흑..흑!"
"으흐믐~`으음!"
여자는 유두에서 전해지는 아픔에 얼굴을 찡그렸고 오오에는 여자의 온몸을 애무하며 계속 거칠게 유방을 주물렀다.
"아~~~흑흑!"
"헉~~아으음!"
계속되는 오오에의 애무에 잔뜩 흥분한 여자는 점점 뜨거운 신음을 토해내며 오오에의 손길에 반응을 하기 시작했고 오오에는 그런 여자의 목덜미를 빨며 여기저기 빨간 키스 마크를 남겼다.
"하~~앙! 아~~~! 이...이러면~~앙!"
"흐으음!"
여자의 신음 소리를 들으며 잔뜩 달아오른 오오에는 여자의 다리사이에 앉아서 발기된 자지를 보지 구멍에 끼워 맞추고 천천히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흐으응~~앙! 아~~~하앙!"
"헉~~흐음! 헉헉!"
잔뜩 발기된 자지가 보지를 가득 채우며 들어오자 여자는 본능적으로 다리를 들어서 오오에의 허리를 감싸안았고 오오에는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 피스톤 운동을 했다.
"아~~흐으윽! 아앙~~아~~~!"
"흐흑~~헉! 헉헉!"
오오에가 자지를 좌우로 쑤시며 피스톤 운동을 하는 기교를 보여주자 여자는 쾌감에 몸을 떨며 더 큰 신음소리를 토해냈고 오오에는 더 세게 엉덩이를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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