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병진이의 낙원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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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6,058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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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역근처에서 돌아와 한 모텔로 병진이 들어가자 연주도 따라들어갔다.
연주는 병진이 기분이 상해 그냥 돌아가지않을까란 걱정을 했었지만 병진이 모텔로 들어가자 나름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길을 걸어오는 내내 보지가 뜨거워진 탓이다.


방을 잡고 들어서자마자 병진은 연주의 팔을 붙잡고 거칠게 내동댕이쳤다.
"아야 왜이래 병진씨!"
병진은 연주의 말이 들리지도 않는것처럼 거칠게 연주를 짓눌렀다.
"시발 시발..."


연주의 티셔츠를 거칠게 잡아올리고 브래지어를 잡아당기는 바람에 연주의 몸에 상처가났다.
"살살해줘! 이제 그렇게 안해도 되잖아!"
그러나 병진은 연주의 하소연에도 아랑곳없이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얏!!!"
갑자기 들어온 자지에 연주는 보지에서 느껴지는 고통에 너무 아팠다.
"시발새끼......개같은년....."
대체 누구를 욕하는건지 연주의 얼굴에대고 욕을했지만 병진의 시선은 공허했다.


병진은 처음 연주를 강간했을때보다 더 거칠게 자지를 쑤셧다.
"개새끼!!시발새끼!!! 개같은 년!!!!!"
연주를 욕하는건지 누구를 욕하는건지 병진의 입에선 욕설이 계속 흘러나왔다,


사실 병진은 아까 주원에게 당한 모욕과 굴욕을 연주에게 풀고있는것이나 다름없었다.
병진이 거칠게 가슴을 잡아뜯자 살점이 뜯겨졌다.
"아얏!!!!!!!!!"
연주의 비명소리에 병진도 깜짝놀랐으나 이윽고 중얼거렸다.


"시발년...니 젖이 없으니까 잡기도 힘들잖아"
그말에 연주도 계속된 병진의 거친 행위와 자신을 모욕하는말에 점점 화가났다.
그리고 약간이지만 살점뜯긴 아픔때문에 속에서 꾸욱 참은 말을 내뱉었다.


"모야!!!!!그러는 지는 친구들사이에선 따까리주제에!!"
전혀 듣고싶지않았던 말을 막상 연주의 입에서 듣자 병진은 당황했다.

병진은 눈앞이 깜깜해졌다.
연주마저도 자신을 무시하게 된것이 아닌가...점점 연주가 자신을 하찮게 보고..그렇게 둘의관계는 끝이 날것같다는 생각마저 들었다.병진의 몸이 부들부들 떨렸다.

눈물도 났다.
"그냥 내일 보거나 할걸 뭐하러 나오라 그래서..."

이미 다 본 사이지만 연주의 눈앞에서 온통 발가벗은 기분이었다.
자지를 세우고 핥고빨게하는 당당한 모습이아니고 개가 복종을 표시할때 뒤집어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는것처럼....모든게 드러난 기분이었다.


내심 계속 모른척해줬으면 했던 연주의 대한 기대와  배신감과 새삼스럽게 자신의 초라함의 대한 분노가 터졌다.


"내가....내가 따까리라고?!"
연주도 자신이 실수했다는것을 알았다. 30년을 넘기며 살아온 나이의 연륜과 경험으로 병진에게는 보이고싶지않은 치부였을거란걸 알고있었다. 그러한 치부를 몸을 섞었던 줄곧 우위에서능욕했던 자신에게 보인것도 속상했을텐데 그 사실을 굳이 입밖으로 꺼내버렸으니...


한편으론 병진과의 교접에선 한없이 약한 자신이었기에 어느정도는 우위에 서서 즐기고싶었다
"병진씨가 자꾸 내 가슴갖고 뭐라 하니까 그렇지..그래 이번엔 내말이 좀 심했던것같아..미안해요"


연주의 사과에도 병진의 분노는 사그러들지않았다. 아니, 오히려 연주의 사과가 초라하게 버틴 약간의 자존심마저 무너져버린것만 같았다.


"시발...내가 따까리?"
"미..미안하다 했잖아"


병진은 연주의 얼굴을 발로 짓밟았다.
"내가 따까리면 넌!! 넌 내 보지견이야!! 자지노예주제에!!!"


연주는 병진의 발에 얼굴이 눌려 제대로 말도 못했다.
"시발 보지견주제에!! 이 썩을 암캐년!! 오늘 내가 교육한번 제대로 시켜주마"
병진이 연주의 유두를 세게 잡아 사정없이 비틀었다.
"!!!!!!!!!"

 

상상도 할수없는 고통에 연주는 비명조차도 지르지못했다.
"보지견!!!!!!암캐년주제에!!!!!!!!!!!"


병진이 주먹으로 연주의 보지를 쑤셧다.
연주의 작은보지엔 병진의 주먹이 채 들어가지못했지만,병진은 무자비하게 쑤셔놓았다.
"아악!!!!!찢어져!!!보지 찢어져!!아파아아!!!!!!!"
"보지견주제에 말도 하내?넌 암캐야 말을하면 안돼지"
연주가 괴로워하자 병진의 주먹은 더욱더 깊게 보지에 들어갔다.

"이게 너야!!!알았어? 내 영원한 좆물받이이자 보지견이란말야!!!!!!!"
연주는 병진의 무자비한 행위에 흰자위가 보이고 입에는 거품을 줄줄흘릴정도로 까무라쳤다.

병진은 그런 연주의 얼굴에다 물을 뿌리게해 정신을 차리게했다.
"누가 주인허락도 없이 뻗으래? 다시 시작해볼까?"

정신을 차린 연주는 어디서 갖고온건지 기다란 몸둥이가 손에 들린걸 보자 덜덜 떨었다.
"이거?이방에 있더라고. 우리가 오기전에 어떤사람이 보지견을 교육했나보지 킬킬"


병진이 사악한표정으로 점점 연주의 보지에 몽둥이를 쑤시려 했다.
"시...시러......하지마 병진씨!!자지...자지 몸둥이 써주세요.제발..."
연주는 보지를 벌리고 병진에게 눈물을 흘리며 애원했다.
"좀더 공손하게 하지못해!!!!보지견주제에!!!"

병진이 몽둥이를 망설임없이 연주의 보지속에 쑤시자 연주의 이성이 공포와 고통으로 무너져내렸다.


"보지..보지견에 보지에 병진씨의 자지몽둥이 써주세요....자지즙 넣어주세요!!!!!"
병진이 보지에서 몽둥이를 빼내자 연주가 엉덩이를 높게들며 보지를 한껏 벌렸다.


"병진씨!!!자지몽둥이 써주세요!!!연주의 보지에 퓻퓻하고 자지액 쏴주세요오~~"
본노로 이성을 잃은 병진이 무슨짓을 할지 몰라 두려운 연주는 애원을 넘어서 울부짖었다.
그러나 몸은 이성과는 달리 뜨겁게 달아올른걸 느꼇다.


"그래.이제야 좀 보지견 답구나. 그래 니 더러운 보지에 이 주인님이 상을 주마!!!!"

병진의 핏대선 좆이 드디어 연주의 보지에 들어갔다.
"아아앙흐응~~~~~~~~죠하요!!!!! 주인님 쟈지 몽둥이 죠하여여엿~~~~~"

"그래 니 구멍도 몸도 전부 보지견처럼 만들어주마!!!"
"아아아아앙~~~아앙 흐응응응!"


연주는 교성을 지르며 병진의 자지를 뿌리 끝까지 자궁입구까지 받아들였다.

쑤걱--------------쑤걱----------------쑤걱------------------------


"아아........아........아앙......아앙..........아읏........아응~~~~~
주인..아앙.......님 키츄.......키스하면서 해주세욧!!!!!!!아앙~~!!"

병진의 굵은 입술이 연주의 입술을 덮쳐갔다. 병진의 더러운침이 한껏 연주의 목으로 넘어갔지만 연주는 그것이 꿀인냥 꿀꺽꿀꺽 맛잇게 넘겼다.


"죠하여~~주인님 침 죠아아앙 자지몽둥이도 죠하~~~계속~~~~계속 쑤셔주세요오!!"
병진은 연주를 뒤집어서 개처럼 엎드리게 한다음 엉덩이를 때렸다


"헉..헉 그래!더러운 보지견아 일단 엉덩이만 떄려도 오줌을 지리고 보지가 열릴정도로 조교시켜줄게 윽 헉헉"

병진은 연주에게 자지를 박아대면서 엉덩이를 떄렸다.
찰싹----찰싹--------

"아흐흐흐흥~~~~~~~!!보지에 넣으면서 때리는거 죠하~~조아여~~주인님~~~~아읏~~"
한참 쑤시던 병진도 연주의 음탕한말과 꽉꽉 조이는 보지의 금새 느낌이 왔다.


"싼다!!오늘 니 먹이가 될 좆물이다아앗!"
"응히히히히익~~~~~!걈사해요~~~아으으응! 자지....아응...자지우유...아아아흑!~~암캐보지견도 가버려요오옷~!~~"


푸슛!!!!!!!푸슛!!!!!!!!!!!


병진의 자지에서 엄청난 정액이 연주의 보지에서 꾸물꾸물 쏟아졌다.
"쟈궁....쟈궁까지 자지.....우유 들어와써........아아앙"
"허억......허억"

연주는 병진의 몸에 짖눌렸지만,그것마저도 못느끼는듯 침을 줄줄흘리며 무엇에 홀린듯 음란한말만 내뱉었다..
"에헷...주인님....나 엄청 기분좋았으니까......."
"미안......아깐 좀 아팠지? 내가 좀 심했어"
병진의 사과에 연주가 당치도않다는듯 고개를 저었다.
"아니에요....보지견인 내가 잘못했으니깐...쥬인님한테 잘못했으니깐~"


연주는 앵두같은입술을 동그랗게 오므리고 병진의 귀두끝에 갖다됐다.
드러난 귀두엔 연주가 입으로 청소했지만 미처 핥지못했던 표피속에 숨은 더러운 좆밥이 가득 꼈지만 연주는 정성스럽게 혀로 닦았다.


"주인님.. 웁웁츕,,,더러운 입보지를 사욘해줘서....쩝쩝 고마어요"
"아아.....좋은 암캐야 연주는.....연주 넌 입에도 보지가 달려있구나"
"쥬인님의 보지견 연주는 열심히 조교받을게여 손도 발도 항문도...전신이 보지가 될거에여엿~아으흥"
자신이 말을 하고도 워낙 단어들인지라 자신의 보지가 살짝 꿈틀댔다.


이윽고 병진의 자지에서는 정액이 분출됐다. 이미 한번 사정한뒤였음에도 불구하고 오줌처럼 세차게 연주의 얼굴전체에 쏟아져 정액으로 팩을 시켜주었다.
"아아........진해......자지즙으로 팩했다 히히"

연주의 정액가득한 얼굴에서 요염한 표정을 짓자 병진의 자지엔 또 피가 몰려 연주를 덮쳤다.
병진은 새벽내내 연주를 범했다.


연주가 화장실에 가는상황에도 연주의 입보지를 범했고,집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을때에도 보지에 자지를 쑤셧다.

연주는 새벽내내  1분이상 병진의 자지를 몸에서 땔수가 없었고 입아니면 보지에는 병진의 자지가 들락거렸다. 병진의 끝이보이지않는정액과 정력에 내내 유린당해 날이 밝을 무렵엔 녹초가 되었다. 병진의 끝없는 정력에 새벽내내 황홀경에서 공중을 부유한듯한 느낌이 들정도였다.


 
병진도 슬슬 체력에 겨운지 연주의 몸에서 자지를 땟다.
"자 연주야 ..이제 끝이다. 이제 의식만이 남았어"
"아아......."
연주의 눈은 이미 쾌락으로 인해 초점이 풀려 제정신이 아님을 알고있었지만 병진은 자지를 연주에게 겨냥했다.
"자 받아먹어 연주야 내 신성한 꿀물이야"

병진은 정액도 모자라 오줌을 연주에게 배출했다.
"꿀물.....꿀물!!!주인님의 꿀물"
연주도 입을벌려 병진의 오줌을 받아먹었다.
"이제 넌 내 보지견으로서 평생 자지노예이자 좆물통으로 살거지?"
병진의 오줌을 계속 받아먹으며 연주는 애기했다.

"네에네에.......연주는 주인님의 보지견으로서 살거에요"
"네가 보지견으로 있을땐 네가족도 없는거야.알앗어!?"
연주의 머리속에 딸과 남편이 흐릿하게 지나갔지만..이미 그녀의 이성은 쾌락에 짓눌린지 오래였다.
"네에네엣!!어짜피...연쥬는 정액중독보지견이니까~~~"

병진은 연주의 대답에 만족하며 웃었다. 섬짓하게..

병진과 연주가 모텔에서 나간건 거의 해가 중천에 이른 12시가 넘어서였다.
오늘 학교에 간다고 주원에게 말은 했지만 이젠 신경쓰이지않았다.
학교 정도야 그만둔다고 해서 겁나지않았다. 엄마가 반대한다고해도 굴복시킬 자신이있었다.


병진이는 집에가기전 연주의 속옷을 입지못하게 할뿐아니라 씻지도 못하게 하였다.
이틀연속 정액에 절였던 몸인지라 정액으로 말라붙은 머리가 한눈에도 알수있었고,씻지못한 연주의 몸에선 이상한 냄새가 풀풀 풍겼다. 카운터의 주인 아줌마도 연주에게서 풍기는 냄새떄문에 표정을 일그러뜨릴정도였다.


병진과 연주의 빌라앞에서 둘은 걸음을 멈췄다.
연주가 병진의 팔을 꼬옥 붙잡고 귀에 속삭였다.

"병진씨~제 집에가서 식사하시고 가세요~"


병진도 연주의 입과 머리에서 나는 냄새를 모를리가 없었지만, 수컷은 자신의 암컷에게 자신의 채취를 남기는 본능이 있다고 하였나..
연주의 냄새가 자신이 남긴 채취여서 그런지 고약한 악취임에도 꺼려지지가않았다.

오히려 자신이 정복한 암캐..자신의 것이라 단정짓는 영역표시를 한거같았다

"정말 이 발정난 보지견은 어쩔수없다니깐.."

병진은 브라를 안했기때문에 약간 도드라진 유두를 살짝 잡아댕겼다.
"아흥~"


둘은 2층으로 올라가 연주의 집앞에 섰다.
연주가 열쇠로 문을 열려고 하자,그럴필요도 없이 문은 잠겨있지않았다.

"어머...아버님 계시나본데.."


병진은 연주의말에 적잖이 실망했다.

"에이 시발...이제 니딸도 곧 오면 못하잖아"


병진은 화가나서 쿵쿵 계단을 올랐다.

"병..병진씨...."

연주가 아쉬움이 남는듯한 목소리로 병진을 불렀지만

"이따가 기회봐서 전화해 알았어!?"

 

병진이 집으로 돌아오자 연숙이 방에서 뛰쳐나왔다.

"병진아!!"

병진이 연숙을보자 무척 화가난 표정이었다.

"너...너 어젠 어디서 잔거야!응?"


평소같으면 성질을 낼 병진이었지만,생각해보니 어제 연락도 없이 안들어왔으니 엄마가 무척 걱정했을것도 같았다. 때문에 풀이죽은 목소리로 용서를 빌었다.

"미안..연락한다는걸 깜빡하고..."
"영진이 때문에 그런거니? 어제 엄마가 얼마나 걱정했는지알아?"
병진은 영진이 생각은 조금도 못했는데 마침 연숙이 영진이문제를 꺼내자 그것을 이용하기로 했다.

"응..영진이 때문에 속도 상하고...그냥 집에오기가 싫어졌어..."

연숙은 역시 영진이때문에 병진이 속앓이를 했다고 하니 너무나 속상했다. 연숙은 병진을 꼬옥 안아주었다.

"왜이렇게 얼굴이 반쪽만해졌어?어제부터 안먹은거야?응?"


 
밤새 연주에게 정액을 수십번 발사했으니 얼굴이 헬쑥헤질만도 했다. 연숙은 그것을 마음고생때문인것만 같았던것이다.

"병진아...지금은 영진이때문에 속이 상하고 그러겠지만..그래도 너 동생이야..그녀석도 지금 사춘기라서 그렇지 나중엔 너한테 많이 미안해할꺼야..넌 오빠니까 많이 감싸줘야해..엄마말 무슨뜻인지 알지?"
"어..알았어..엄마 나 배고파..."
"그래 병진아..밥먹자.."


 
병진은 연숙이 정성껏차린 밥을 맛있게먹고 쇼파에 누웠다.
눈좀 붙이려는데 연숙이 옷을 차려입고 병진이를 불렀다.

"병진아! 엄마 영진이하고 잠깐 어디좀 다녀올게..저녁먹을때까진 올테니까 쉬고있으렴?"
"둘이서만 어디가는데?"
"으응...그냥 좀... "
"알았어..갔다와"


연숙은 나가기전까지도 병진을 애틋하게 바라보았다. 연숙이 영진이를 따로 만나는것은 이유가 있었다.
영진이와 쇼핑도하고 목욕도하면서 영진이의 기분을 마쳐준다음 병진이에 대한 애기를 할 생각이었다.
굳이 애기를 해서 병진이의 자존심을 상하게 할 필요는 없다 생각했기에 아무말 안했던것이다.

"킬킬..영진이 걱정없이 연주랑 박을수있겠는데"

병진은 연주에게 곧바로 전화를 걸었다.

"병진씨~연쥬에여~"
"지금집에 아무도 없으니까 빨리 올라와"
"병진씨...병진씨집에요?"
"그래! 빨리 와 똥개야!"

병진이 전화를 끊은지 5분도 안되어 초인종이 울렸다.

"개주제에 무슨 초인종이냐. 시발 멍멍 거리면되지 킬킬"
"아이참.."


연주가 입고옷 롱코드를 벗자 알몸이 그대로 드러났다.

"어휴참..이 암캐는 옷도 안입고다니네"
"병진씨~ 쟈지 바로 받을수있게..헤헤"
"일단 네가 내 좆좀 세워라"

병진이 바지를벗자 자지가 튀어나왔다.

성경력은 얼마 되지않았지만 며칠새 횟수로 따지면 왠만한 20대 청년들보다 많은 교접횟수를 가진 터라 병진의 자지는 변해있었다.
색깔은 검붉은색을 띄고 좃대의 방향이 약간 오른쪽으로 휘어졌으며 평소엔 발기해도 귀두부분만 겨우 벗겨지던 예전과 달리 흡사 성인들의 포경자지인양 완전히 벗겨진것이다.


연주는 쭈그려앉아 발앞꿈치로만 몸을 지탱하고선 한손으론 자기보지를 한손으로 병진의 불알을 감싸고 귀두부분에 혀를 갖다대었다.
병진이 연주의 머리를 움켜쥐자 정액으로 절어 아침에 뻣뻣했던 머리가 아니었다. 뿐만아니라 위로 감아올려 섹시하게 목까지 드러냈다.


"모야 시발..너 씻은거냐?"
"네에~병진씨가 씻지말란 애기는 안했잖아..."
"시발 내가 애기안하면 씻지도 말아야할것아냐"
"아앙.....미안해 병진씨~"
"안되겠어. 너같이 말안듣는 보지견은 몽둥이로 좀 맞아야지"

병진이는 자신의 자지로 연주의 볼을 찰싹찰싹 때렸다.
연주는 자신의 볼을 때리는 자지를 황홀하게 바라보았다.

"아앙~!말안듣는 보지견에게 벌주세요~! 쟈지몽둥이로 벌주세여~~아흣"


병진이는 연주의 머리칼을 잡아당겨 연주의 입보지에 박아넣었다.
자지밑둥까지 연주의 입에 넣자 연주는 구역질을 헤댔다.

"너 토하면 맞는다!"
"웁.....웁....웁.........."


보지에 좆질을 하는냥 병진이는 연주의 입에대고 무자비하게 허리를 놀렸다.
10여번을 쑤시자 자지에서 신호가왔다.


"야앗....싼다!!!

푸슛------------------------푸슛-------------------------


병진이의 정액이 연주의 목구멍을 통해 식도로 바로 넘어갔다.순식간에 응축된 엄청난 정액이 목으로 넘어가자 연주는 자신이 어릴적 얼음을 빨아먹다 실수로 삼켯을때의 느꼇던 불쾌감이 살짝 들었다.

"시발 그러고보니 여기가 널 처음으로 따먹은곳이내?"
"아아...그러네...내 자궁이 정액절임 됬던날.."


그때생각을 하자 몸이 뜨거워졌는지 연주의 보지에서 애액이 줄줄 흘렀다.

"아우...누가 보지견아니랄까바 아무데서나 질질....따라와 이년아"

병진은 연주를 끌고 영진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러고는 영진의 옷장에서 케릭터모양의팬티를 한장꺼내 연주에게 입으라고 했다.

"영진이 이 시발년...니 더러운 팬티를 내좆물로 빨아주마"

병진은 연주가 팬티를 입자 영진이보다 약간 더 마른 연주이기에 팬티가 약간 헐렁했다.
"영진이년 보기보단 엉덩이가 큰가보내"


병진이는 사실 흔히 말하는 육덕진 엉덩이를 좋아했다.
육덕이라고 말은  하지만 너무 뚱뚱하고 통통한..그런 엉덩이가 아닌 자신뿐만 아니라 모든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보기좋게 살이오른 엉덩이를 보고싶었다.
아쉽게도 연주는 다리가 길고 늘씬해서 보기좋아보이지만 너무 말라 허벅지나 엉덩이도 살집이 별로 없었다.


병진이는 연주의 다리를 딱 붙이게하고는 자신의 자지를 다리사이로 밀어넣어 보지부분을 슬슬 문질렀다.

"아흥.....병진씨 자지가 보지 간지럽혀....아응~~"
"오...오.....시발 이것도 괜찬은데"
"아아앙......병진씨 그만 보지에 넣어주세요옷~연주~ 보지에 넣어주세요~"
"시발...가만히 있어봐 으윽 미치겟네"

 
병진은 싸기전 연주의 팬티를 벌리고 안에다 정액을 분출했다.
때문에 헐렁한 팬티사이로 정액이 줄줄 흘러내렸다. 영진이의 팬티가 축축히 젖었다.

"아..니 헐렁한보지보단 이제 입보지나 이게 훨씬 낫다. 연주야 넌 어떄?"
"아아...팬티안 정액범벅이야..축축하고 끈적하고 질퍽해..병진씨...보지안에도 정액범벅해줘~~"

연주가 눈물을 글썽이며 혀로 귀두를 햝으며 애원했다.

"흐음...어떻게 할까나 그렇지!"


병진은 무슨 생각이라도 났는지 영진의 책상에서 매직펜을 찾아왔다.
그러고는 연주를 보며 의미심장하게 웃었다.

"에엣...쥬인님 매직은 왜..."
"헤헤 인터넷에서 보고는 나도 한번 해보고싶었지. 가만히있어!"

병진은 연주의 몸에 한참을 매직펜으로 그녀의 온 몸에 추잡한 낙서를 써놓았다.
 
연주의 양쪽가슴과 유륜부분엔 커다란 하트모양으로 색칠을 해놓고 왼쪽가슴엔 [임신시켜줘!]  오른쪽가슴엔 [젖치기불가능] 이라고 써놓았다.

목 바로 밑에는 김병진님의 [자지노예] 왼쪽 겨드랑이엔 [정액중독]오른쪽 겨드랑이엔 [자지노예] 자궁부분에 이르러서는 [항상정액절임♡] 아랫배에는 [걸레보지]라고 써놓고 보지쪽을 향해 ↓ 같이 화살표를 그렸다.

왼쪽 허벅지안쪽에는 [정액물통입구]. 오른쪽 허벅지안쪽에는 [자지즙 입구] 이라 써놓고 역시 보지쪽으로 화살표를 그었다.


연주의 등을 돌리게해놓고서는 등에다가 온통 [성욕처리변기] [자지즙좋아] [남편있음,주인은 따로]
[엄마보지]등등을 써놓고 꼬리뼈부분엔 [보지견] 이라고 크게 써놨다.
엉덩이엔 왼쪽엔 [좆물] 오른쪽엔 [받이] 항문바로위엔 [아직개통x] 써놓고 ↓화살표로 마무리지었다.

그리고 보지부분에 낙서를 하려하자 털때문에 거추장스러웠다.

"시발..백보지로 해야겠는데...괜찮지?"
"으응으응!..병진씨 하라는대로 하께~"


연주는 자신의 몸에 써놓여진 음탕한낙서를 보고 흥분했는지 또 혀짧은소리를 냈다.
병진이는 면도기만을 가지고와 크림도 비누도 바르지않고 바로 연주의보지털을 밀어버렸다.
면도날에 의해 생채기가났지만,연주도 병진이도 신경쓰지않았다.
털하나없이 밀은 보지위에 커다란 좆모양을 그려놓고 나서야 병진의 낙서가 끝이났다.

"킬킬..이거 진짜 죽이는데 완전 보지견이 됐어"


 
병진은 자신이 써놓은 추잡하고 음란한 낙서를 보고 매우 만족했다.
그리고는 자신의 꼴린 자지를 그대로 연주의 보지속에 집어넣었다.

철퍽철퍽철퍽---------------------
"아악.... 아앙... 아응... 아아앙...."


이미 충분히 애액이 분비됬던 연주의 보지인지라 민둥산이 된 보지와 자지의 교접소리는 경쾌했다.

"아응...아응..........아앙.......흐흥......."
"허억.......허억......이 낙서 절대 윽 ..지우지마! 헉....헉......유성매직이니까 니가 특별히 지울생각 한게 아니면 지워지지않을거야....헉헉"
"아ㅡ응........아응..........하지만 아윽!! 병진씨~남편이 보기라도 하면......."
"시발! 지금 내가 니 남편하고 헉...헉...구멍동서라도 하라는거냐? 앞으로 니 남편한텐 보지대지마!알았어?"
"네♡네♡네♡ 앞으로 내 보지는 병진씨 꺼에요오오옷!!!"


연주가 교성을 지르며 허리중추의 끝까지에서 오는 절정의 쾌감을 느꼈다.

"보지견주제에 주인보다 먼저가다니..."
병진은 연주의 유두를 살짝 깨물고 혀로 살살 돌렸다. 매직맛이 살짝 느껴졌다.

"아흑...아흑......주인님......앙.....죄송해요...나는 못된 보지견...."


 
병진이는 연주를 집안 곳곳을 끌고다니며 범했다.
거실에선 정상위,화장실에선 좌위,안방에선 연주가 병진의 위로 올라가는 여성상위,현관앞에선 개치기를 하는등 2시간의 교접에서 연주는 60여회의 절정을 돌파했다.

"아앙~~~~~!아응..........아응............아흥........아악~~~~~~~~~!!"


"시발..난 이제 4번 쌋는데 넌 2분에 한번은 자지러지는구나. 시발 힘들어디지겠네"
"아흐흐흐흥.......좀더...주인님.....좀더........"

현관 흙투성이 바닥에 얼굴이 짓눌리면서도 연주는 더욱 병진의 자지를 원했다.

"시발 이제 안돼. 엄마 오기전에 집안뒤처리해야지"


병진은 한번 정액을 배출하고는 보지에서 자지를 뺐다.
자지라는 마개를 빼자마자 보지속에 숙성됐던 정액들이 걸쭉하게 쭈욱 내려왔다.
자지를 빼고도 연주가 그대로 헥헥대면서 움직이지 못하자 발가락으로 보지를 쑤셧다.
"에이 보지견아 일어낫!! 얼른 집안청소하고 가란말야!"

"아흥~~~~~아흥~~~~~아앙~~~~~~~!!"

병진의 발가락이 보지를 쑤시자 연주는 또 한번 절정으로 갔다.
정신을 차린 연주가 뒹군자리를 깨끗이 치울동안 병진은 쇼파에서 일어날 생각을못했다.

"시발 요즘 무리하긴 무리했지...어우 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내..."

바닥에 흘려진 정액들을 닦느라 연주가 허리를 굽히면 그자리에서 또 보지에서 정액이 흘러내렸다.
또다시 몸을 돌려 걸레질을 하려면 그자리에서 정액이 흘려내렸다.


 
한참후
연주가 청소를 다했는지 누워있는 병진앞에 서서 다리를 벌리더니 보지를 쫙 벌렸다..

"주인님~연주 다했어여~ 상으로 한번만 자지몽둥이~~~~아응~~"
"에이 걸레같은 보지치워!!! 얼른가 내일 해줄테니깐!!"

병진의 말에 시무룩해진 연주였지만 코드를 걸치고 현관문으로 나섰다.

"병진씨~그럼 내일~~응?"


연주가 나가기전까지도 교태를 부렸지만 이미 힘이 빠진 병진은 못본척했다.

"어우 무서운년....주인을 잡네 아주..."

병진은 연주가 나가자 그대로 잠이 들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어느새 해가지고 어둠컴컴해질 시간 문이 열리며 연숙과 영진이 들어왔다.

"으으음......엄마 왔어?"
"병진아~배고팠지? 영진이와 장좀 봐왔어~금방 맛있는거 해줄게"
"나 왔어"

영진이 병진을 보며 인사를 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흔한일이었지만 올해들어선 자신이 들어오거나 나갈때 본척도 안했기에 병진은 적잖이 놀랐다.
병진은 연숙이 영진과 나가서 영진을 잘 타이르며 애기한것을 몰랐기 때문이다.

"으응....어서와"


영진이 힐끗 병진을 쳐다보곤 쪼르륵 자기방으로 들어갔다.
연숙이 둘을 보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그때 갑자기 영진이 불같이 화를 내며 방에서 나왔다.

"야!!!!야!!쭈그리!!!!!!너...너 내 팬티에다가 뭐했어!!!! 왜이렇게 젖은채 바닥에 있는거야앗!!"


병진은 영진의 말에 심장이 덜컹했다.
연주가 영진의 방은 제대로 치우지않은 모양이었다.

"연주 이 개같은년......그 팬티를 치우든가 했어야지.."


 
60여회나 절정에 오르곤 보지에 자지가 들락날락하고 정액에 절여졌던 연주로서는 주변을 치울만한 정신머리가 남아있기가 사실 힘들었다. 그나마 병진에게 이쁜모습을 보이려고 청소를 시작했는데 닦으면 또 흘러내리는 보지속정액때문에 그것만 닦느라 열중한것이다.

"내팬티갖고 뭐한거냐고!!!!!이 변태 오타쿠새끼야!!!!!!!!!!"
"아...아니야 난 몰라!!"


연숙은 영진의 방에서 젖은채 바닥에 놓인 팬티를 보고 곧 상황을 이해했다. 병진의 나이 18..충분히 성을 이해할 나이였고 영진의 팬티로 자위를 한것 같았다.. 자위를 한것도 놀란 연숙이지만 하필 그 대상을 영진의 팬티로 했다는것에 너무나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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