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병진이의 낙원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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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4,687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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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진아...그 팬티 엄마가 낮에 빨아놓고 간거야.."

연숙은 병진이를 위해 영진에게 거짓말을 하기로 했다.속을지 안속을지는 하늘에 맡겨놓고..


"거짓말하지마! 빨아논거면 왜 다 젖어서 바닥에놓여있어?"

"엄마가 다 마른줄알고 걷었다가 갤때보니까 안말라서 마르게 바닥에 놓아뒀는데.. 뭐가 흘려서 그것도 닦고..어쨋든 엄마가 잘못한거니까 오빠 그만 괴롭혀.."


당췌 무슨 소린지 알수없이 휑설수설한 연숙의 말이었지만 그말을 하는 연숙의 안색이 너무나 창백하고 굳은 얼굴이라 영진이도 이문제에 대해선 접기로 했다.

"...진짜야?"
"그럼..."


사실 영진의 팬티는 젖었다기보다는 끈적거리고 미끌미끌한 액으로 뒤덮여있던거지만 바닥에 놓인 팬티를 만지기도 싫었던 영진이었던지라 그저 젖은것만 보고 연숙의말을 믿었다. 설마 이런일에까지 엄마인 연숙이 병진의 편을 들어줄리가 없다는 생각도 한 몫했던것이다.

"엄마가 다시 베란다에 널어놓을테니까...화풀고 얼른 들어가렴?응?"
"알았어...""

영진은 병진을 힐끗 쳐다보곤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연숙은 영진의 팬티를 베란다에 널어놓는척하면서 팬티를 버렸다.
역시 연숙의 생각대로 팬티는 젖었다기보단 미끌하고 끈적했다. 무엇보다도 팬티에서 나는 냄새는 강렬한 수컷의 냄새였었다.


연숙은 병진을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하면서 쳐다보았지만,병진은 연숙의 시선이 느껴지는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그날밤 늦은저녁..
병진은 겉으로는 모른척 했지만 사실 아까의 일을 생각하면 섬뜩했다.
잘못햇다간 집에서 개취급을 받으며 살아야할지도 몰랐다.

특히 영진이가 어떻게 대할지 상상만 해도 오금이 저렸다.
"시발 엄마가 아니었으면 정말 큰일날뻔했내..자지밖에 머리에 든게 없는 연주년을 믿은게 잘못이지 내가 직접 처리했어야했는데...
근데 아까 엄마 표정을 보니까 그게 먼지 알았던것 같은데 킬킬...역시 엄마밖에 없다니깐"

 
시간을 보니 아직 자기엔 아까운 11시였다.
연주에게 전화나 한번 해볼까 하다 만의 하나 걸리면 모든게 끝이었다. 만의하나의 기적이 있다면 만의하나의 불행도 있을게 분명하니깐. 모든건 조심하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컴퓨터를 켰다.

컴퓨터앞에 앉은 병진은 연주의 몸에 무슨짓을 해야 더한 쾌락을 얻을까 고민하며 성지식을 찾아나섯다.


병진이 야동을 보며 다시 피가 몰린 자지를 달래기위해 자위를 하려는 찰나 누군가가 문을 두드렸다.

"병진아...자니..?"

연숙이었다. 병진은 깜짝놀라 모니터를 끄고 얼른 바지를 입고는 침대에 들어갔다.


 
연숙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
검은색 슬립원피스차림의 연숙이 들어오자 병진은 또 자신의 자지가 꼴리는게 느껴졌다.

"왜그래!? 자려고하는데"

병진은 괜히 툴툴댔다.
연숙은 아까의 일로 호되게 야단을 칠까하다가 이럴때엔 자상하게 하는것이 병진을 바로잡는일이라 생각했다.

"병진아..너에게 할말이 있어서 그래..엄마가 무슨말할지는 ..알고있지?"


병진은 연숙이 그런말을 하자 영진의 일을 애기하는줄알고 뜨끔했지만 표정관리를 위해 내색을 하지않았다.

"뭔데 그래?"

연숙이 한숨을 푹 쉬더니 병진에게 애기했다.

"병진이 니..니가 영진이 팬티로 자..자위한거 알고있어...."
"근데 그게 어쩌라구"
"아니 그게..."


 
연숙은 병진이 당당하게 나오자 당황했다.
미안하거나 당황한 기색이라도 보일줄 알았는데 병진은 너무 당당했던 것이다.

"물..물론 자위가 나쁘다는게 아니야...근데 그..그 대상이.."
"모야!!답답하게 빨리 말해!!"


마음이 약한 연숙은 병진이 오히려 큰소리를 치자 당황하여 무슨말을 해야할지 입이 떨어지지않았다.

"그러니까 엄마가 하고싶은말은 영진이팬티에다가 내 좆물을 싼게 잘못이다! 이거잖아?"

 
연숙은 병진이 좆물 운운하자 순간 자신이 잘못들었나 눈을 연거푸 깜빡였다.

병진은 연숙이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못하자 좀더 겁을 주기로 마음 먹었다.   병진에게 연숙은 정말 만만한 엄마였다.


"근데 어떡해.. 나 영진이 좋아하나봐..자위 하려고 하면 자꾸 영진이 생각만 나고..."
"병...병진아!! 영진이는 니 동생이야. 설사 생각으로라도 그런걸 하면 안되는거란말이야..!"

병진은 연숙의 말에 눈을 가늘게 뜨고 연숙을 바라보았다.
"하지만...엄마....알지?나 이렇게 생겨 먹어서....여자친구도 하나없고...너무나 외로워..."
병진은 또다시 눈물신파극을 벌일 생각이었다.

"내곁에 있는 여자라곤.....영진이밖에 없는데.....흑흑....영진이만 보면 알몸으로 보이고...엉덩이만 보이면 자꾸 자지가 벌떡이고...흑흑...."

병진의 노골적인 말에 연숙은 너무 당황스러웠다.
"병...병진아....안돼....영진이는 여자가 아니야! 니 동생이란 말야....응?병진아.."
"나도 알아....그치만 그게 너무 힘든걸...엄마도 알다시피 내 주위에 여자가 없잖아..누굴 상상하며 좆물을 빼겟어...흑흑"

연숙은 병진을 다시 꼬옥 안았다.
"병진아....넌 아직 학생이야...아직 살날이 더많고..세상에 널 좋아해주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엄마도 널 얼마나 사랑하는데...."

연숙의 울음섞인 말에 병진은 연숙의 귀에 대고 살짝 속삭였다.
"그러엄...엄마가 내 좆좀 달래줄래?"

연숙의 얼굴은 병진의 말에 경악으로 물들었다. 설마 병진이 자신에게 그런말을 할줄은 몰랐던것이다.

"그러니까...엄마도 아빠없어서 심심하잖아?"


병진은 연숙의 가슴을 손가락으로 주물주물 거렸다.

"너..너 지금 뭐하는...! 웁"

병진은 연숙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자신의 입술로 연숙의 입술을 덥쳐갔다.

"웁....웁.........아악!!! 쿨록!콜록!"


병진은 자신의 침을 한웅큼 연숙의 입에 넣고 입을 땟다. 병진의 침을 뱉어내느라 연신 기침을 해데는 연숙에게 병진이 낮게 말했다.

"어디한번 소리질러봐? 아마 영진이 이 장면을 보면 바로 경찰서에 신고할걸? 걔한테 내 미래가 중요하겠어? 아마 당장 날 고소할거야. 재판장에서 증인이랍시고 나서서 있는죄 없는 죄 다 말할걸?
어디 영진이 한번 불러봐. 내 인생 망치고..우리가족은 파탄나는거지?그치 엄마?"


연숙은 병진의 말에 겁에질려 모을 부들부들 떨었다.병진의 말대로 연숙은 영진이를 부르지 못했다. 연숙에게 가족의 의미는 정신적인 안식처,그 이상이기 때문이다.

"딱 한번만이야 엄마. 우리가족을 위해서 조용히 있어 알았어?"


병진은 연숙이 거절하든말든 연숙의 슬립원피스를 벗겨내려갔다.순식간에 연숙의 거대한 가슴이 드러났다.

"세상에!! 엄마 가슴이 큰줄은 알고있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는데? 이거봐 엄마 가슴이 배까지 내려오잖아 킬킬"


연숙은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흐느끼느라 병진의 말을 듣지못했다.
그때 병진이 무언가를 발견했다.

"어 이건 모야...완전 변태유두잖아? 가슴만 큰줄알았더니 유두도 이렇게 크네 세상에 이런 유두는 처음봐..완전 내 엄지만한대? 낄낄"


병진은 연숙의 유두를 꼬집어 비틀었다.

"음 웃!!!!!!"

"모야?지금 느낀거야? 설마 이 변태거대유두가 약점이었던거야 엄마?"

연숙은 굴육감과 수치심에 반박도 하지 못했다. 아니,약간의 쇼크상태에 빠졌다. 병진의 예상치못한 행동의 자아의갈피를 체 잡지 못하는것이었다.


"이것봐.벌써 발딱 섯어. 킬킬 엄마 이런건 아기는 빨지도못한다구?"

병진의 말은 사실이었다. 연숙은 타고날때부터 남보다 약간 큰 유두의 컴플렉스가 있었는데 그것은 병진을 낳은후 더 거대해져 병진에게 젖도 물리기 힘들었던 것이다.

때문에 직접 젖을 빨게 하지 못하고 젖병에 짜서 입에 물려줬던것이다.

훗날 아기였을적 엄마의 젖꼭지를 빨면서 느낀 심리적 안정감이 성장하면서까지도 영향을 미친다는 애기를 듣곤 연숙으로선 그것도 병진에게 미안한 일이었다.


 
"이건 섹스전용 유두야 아기를 키울만한 젖꼭지가 아니란 말이야 하하하. 엄마는 태어날때부터 변태였던거내"
"병..병진아....그런말하지마 이런짓 그만.....흐흐흑"

울면서 저항은 하지만 혹시나 영진에게 들릴까 큰소리는 내지 못했다.
연숙의 애원에도 병진은 아랑곳하지않고 연숙의 유방을 주무르거나 유두를 잡아댕겼다.
그러고는 무슨 생각이 났는지 책상서랍에서 고무줄을 하나 꺼내왔다.
병진은 고무줄을 연숙의 양 유두를 한데 모아서 묶었다.

 
"킬킬....설마 했지만 ...세상에 이런게 되다니"

병진은 팬티를 벗고는 자신의 자지를 유두를 묶어놓아 모아진 가슴사이에 집어넣었다.

"자 금방 기분 좋아질거야 엄마. 엄마는 이런 음란한 찌찌 유두를 갖고있잖아"

병진은 킬킬대면서 연숙의 가슴사이에 좆질을 해댔다.

 
퍽--------퍽---------------퍽-----------------

 
병진의 좆대가 길어 연숙의 가슴사이에 넣어도 입에까지 자지가 닿았다.
"엄마 그 입은 삐져나온 이 좆대를 햝으라고 있는거라구?"

병진은 연숙에 머리를 움켜지고 억지로 자지를 얼굴에 문질렀다. 연숙이 입을 벌리지않자 병진이 코를 잡고 묶인 유두를 잡아당겼다.

"아읍.....벼...병진아......흡....아....아파..."


연숙이 입을벌리자 그때를 놓치지않고 병진이 자지를 입에 쑤셔넣었다.

"귀한 아들내미 좆이야...상처라도 나면 나 장가도 못가. 이빨 닿지않게 잘빨아 엄마"
"읍......읍................으읍......쩝....읍...."
"아흐 시발...젖치기가 이렇게 좋은건데...연주 고년한테 못한걸 이렇게 푸는구나 아윽!"


 
연숙이 병진의 자지를 뱉어내기위해 오물오물 거리는 입은 병진에게 엄청난 쾌감을 주었다.
결국 병진의 자지에서 정액이 뿜어져나와 연숙의 목구멍에 그대로 들어가버리고말았다.

"읍.....웁...."


병진의 자지에서 얼마나 많은 정액을 쌋는지 연숙의 콧구멍에서도 정액이 줄줄 흘러내렸다.
입에선 거미줄처럼 정액이 주욱 늘어졌고 눈에선 눈물이 그렁그렁 내비쳤다.
병진은 그모습을 보고 실실 웃으면서 젖사이에 낀 자지를 빼냈다.

"자 엄마 이제 슬슬 시작해볼까?"

연숙은 눈물이 글썽거리는 눈으로 병진을 쳐다보았다.

"병진아...이제 그만하자...너와난 가족이야!!!엄마라구 흐흑흑"


연숙은 억눌린 감정이 터졌는지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알았어.알았다구. 그래서 한번만 이라고 한거아냐 시발..."

병진은 연숙의 팔을 뒤로 돌려 묶었다.
그러고는 묶인 유두를 묶고 조금 남은 고무줄의 끄트머리를 잡고 세게 붙잡아다녔다.


 
"아아악!!!!병진아!! 아파....하지마!!"

연숙은 고통에 못이겨 병진이 잡은 유두고삐가 이끄는대로 두개의 무릎만으로 병진에게 끌려다녔다.

"킬킬 완전 암소내..이게 소젖이지 사람젖이야?유두크기만해두..."


한참을 끌려다닌 연숙이 지쳐서 그만 풀썩 쓰러졌지만 커다란 가슴쿠션으로 인해 얼굴이 다치진 않았다.
그대로 엎어져버린 연숙을 본 병진은 뒤로 돌아가 연숙의 엉덩이를 주물렀다.연주의 날씬하지만 살집이 별로 없는 엉덩이와 달리 연숙의 엉덩이는 보기좋게 풍만해서 병진은 주무르는것만으로도 자지가 꼴려왔다.

 
병진이 꿈꿔왔던 가슴과 엉덩이였기에 이 사이에 자지를 꽂는다고 생각만해도 정액이 찔끔 나왔다.

"엄마는 좋겠네 아들이 효도로 엉덩이도 주물러주고 낄낄"

연숙은 병진의 조롱하는 말에도 그저 눈물만 흘릴뿐이었다.
소리를 지르고 병진이를 혼내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모순되게도 병진이의 걱정이 앞섯다. 영진이 이장면을 보면 가만있지않을게 분명했으니까.


병진은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다 검정레이스팬티를 내렸다. 병진이 유두를 잡을때 약간 보지물이 흘렀는지 팬티의 중요부분의 쾌감의 흔적이 있었다.

"세상에...아들한테 강간당하면서도 물을 줄줄흘리는 엄마라니...."


 
병진은 연숙의 보지를 천천히 살폈다.

"우와...완전 밀림이네...엄마는 요가나 에어로빅할때 털 안삐져나와?원래 그런거 입을땐 좀 깍고 해야하는거아냐?"

연숙이 요가나 에어로빅할때 입는 레오타드는 털이 무성해도 보이진않아 상관없는 애기지만 병진은 야동에서 보던 야한
하이레그수영복같이 생긴 에어로빅복을 생각하고 그렇게 애기했던 것이다.

 
연숙은 40을 갓넘긴 유부녀답게 하복부에 살이 올라있고 가슴도 거대했다. 그러나 요가나 에어로빅으로 다진 몸이라 가슴은 아직 탱탱했고 엉덩이에서 허벅지로 흐르는 라인이 정말 예술이었다.물론 연숙의 몸에서 가장 관건은 변태같이 커다란 유두에서 흐르는 색기였다.

병진이는 덤으로 연숙의 통통하게 살이 오른 대음순의 보짓살을 보고 흐뭇하게 웃었다.

"정말... 엄마는 몸 하나하나가 섹스를 위해 태어난 사람이야. 내가 장담할게! 음란 가슴,변태유두도 그렇고 보짓살이나 엉덩이까지 내마음에 쏙 든다니깐?"


울기만 하던 연숙이 드디어 입을 열었다.

"너...너 정말 엄마에게 이렇게 까지 해야하는...거니?"


마악 통통한 보짓살에 자지를 넣으려던 병진이 행동을 잠깐 멈췄다.

"엄마 생각을 해봐. 엄마가 안해주면 난 언젠가 영진이를 덮칠거고 그러면 나는 평생을 감옥에서..우리 가족은 파탄가족이 되는거야. 그럴바엔 엄마가 조용히 나한테 보지를 대주는게 낫지않아?"

병진이는 음흉하게 웃으며 덧붙였다.

"물론 영진이나 아빠한텐 비밀이고"


 
푸욱----------------------------------

 

"아악!!!"

연숙은 자궁속까지 찔러오는 자지의 아픔에 자신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다 얼른 입을 막았다.

"조용히해 엄마. 영진이한테 들키고싶어?나야 뭐 상관없지만 킬킬"


 
병진이는 본격적으로 허리를 놀려댔다.

"아흡........아흡..............아읍....."
"헉.......헉...........어때 내 좆맛은? 아빠보단 낫지않아?"
"아흡..............."
"시발..재미없게.."


 
병진은 연숙이 별 반응을 하지않자 연숙의 다시 유두를 잡아당겼다.
그러자 목석같았던 연숙도 약간의 반응이 있었다.

"아흥!.......윽.....흐하아앙..........."
"으히히...음란변태유두를 만져주니까 이제야 좀 꽉꽉 조여대내?"


 
병진은 이번엔 유두의 묶은 고물줄을 풀고 한손에 하나씩 유두를 손으로 감싸서 파일럿이 미사일 누르듯이 유두속을 누르고 쑤시고 휘저었다.

"아흐흐흐흥.........하지마.......병진아.......영진이 깨면......아윽...아흑."
"누가 변태엄마 아니랄까봐..헉헉.......유두좀 만져주니까 보지를 꽉 쪼여대서는......헉.......엄마..자지가 뜯겨버릴거같은거 알아?헉...."

연숙은 병진에게 유두를 희롱당하면서 느껴지는 척추의중추에서부터 느껴지는 쾌락에 점점 이성이 허물어져갔다.


세상에..아들에게 강간을 당하다니....자신의 유두를 갖고노는 병진을 보면서 연숙 자신이 흡사 병진의 욕구를 풀어주는 성
기구가된것만 같았다.

 
"엄마 또 우네?"
"아윽...흑..흑.....아흑...."
"시발...좋아하는건지 우는건지..."

 
병진은 흐느끼는 연숙을 보며 더욱 자지가 꼴려와 손에쥐던 유두를 풀고 연숙의 엉덩이를 찰싹찰싹 거리며 허리를 쿵쿵댔다.
더욱 거세지는 병진의 허리놀림에 연숙은 남편 동진과 영진이의 얼굴만 생각났다.

"아응......흑.....동진씨......흑흑"


연숙이 아빠의 이름을 부르자 이제야 병진은 자신이 임자가있는 암컷을 정복한 기쁨을 알게됬다.

"시발.....맞아....엄마는 아빠의 여자야. 하지만..헉.....헉 이젠 이 좆이 엄마 서방이라고 알았어?헉.."
"흑.......흑......동진씨....병진아....."
"아흑.........엄마 ....쌀거같애....."


푸슉---푸슛-------푸슛------------

 
"하악......하악........"
"흑........병진아.....이제 됐지? 흑.....흑"

 
이제 막 사정을 끝마친 쾌락의 여운을 느끼려던 병진은 연숙의 그말에 기분이 상했다.

"무슨소리하는거야. 이 변태유두는 세워놓고 자긴 안 즐긴것처럼?안되겠어 엄마같이 자신의 감정을 숨기는 변태한테는 이 자지를 몸으로 기억시키게 해줘야해"
"무슨....소리야....."


병진은 연숙을 번쩍안아올려 보지에 자지를 꼽았다.
 
병진이 천천히 팔을흔들자 흡사 그네를 타는것만 같은 연숙의 자세덕분에 연숙의 커다란 가슴이 덜렁덜렁거렸다.

"아아아악........"
"얼른얼른가라고 이 젖소..."


병진은 한손은 연숙의 한쪽다리를 안아들고 한손은 또다시 유두를 엄지로 쑤셧다.

"아으으으으응...........시러.......이런......아아으응 기분 시러......"
"히히 재밌는걸 이 젖소. 유두만 만지면 이러니......"


 
병진이는 이번엔 연숙의 클리토리스를 잡아다녔다.

"아으으응.........그만둬.........뜯겨져버려!!!!"
"얼른얼른 몸으로 좆맛을 기억하라고! 엄마좆서방을"
"아아아아으으응!!!!!!!!!!!"


연숙은 입에 거품을 물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병진은 그대로 책상에 연숙을 걸쳐놓고 다시 클리토리스를 잡아대며 허리를 놀려댔다.

"아흑......아흑..........클리토릿.........스가!!!  아흐흐흥......"
"시발 이제야 좀 소리를 내내. 엄마 이것봐 자꾸자꾸 늘어나는 이런 음란한 클리토리스 킬킬"

"아흥............아흥............아흥......."


 
병진의 책상은 어느새 연숙이 흘린 거품과 침으로 홍수로 물바다가 되었다.

"헉.......헉....세상에 이 젖소가 광우병이 걸렷나?왜이렇게 침을 흘려대"

병진은 자지를 빼냈다.
그러자 연숙은 다리가 풀렷는지 책상에 팔만 주저앉아버렸다.

"자자 젖소야 일어나자~주사맞고 광우병나야지"


연숙의 가슴을 움켜쥐고 억지로 일으켰다.
"아윽......"

병진은 가까스로 연숙의 가슴을 책상에 밀착시켜놓고 뒤로묶인 팔사이에 자신의 팔을 넣어 양손으론 연숙의 유두를 주무르고 자지로는 보지를 조준했다.


"자 젖소야~자지주사 맞자. 이주사기로 자지액을 주입시켜야 광우병이 낫지?"

 
푸욱-------------푸욱-------------푸욱-------------------

 
"헉.....헉.......젖소엄마야....헉........시발 반응좀 해봐"
병진의 계속된 좆질에도 연숙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않았다.
눈을 질끔 감고 이를 악물고 겨우겨우 버티어 신음조차도 내뱉지않았다.

"시발...이 젖소는 꼭 변태유두를 잡아야 교성을 내뱉나"
"읍........"


아까와는 달리 유두를 꼬집고 비틀었음에도 짧은 신음만 내쉴뿐이었다.

"시발 이 음탕한 엄마야..그렇게 참아봐야 난 다알아.이 젖소거대보지에서 흘리는 물이 그증거잖아?엉?"
"......"


 
연주와는 달리 음담패설을 해도 아무런 반응이 없자 병진은 재미가 없어졌다.
당황스럽기도 했다. 옛날같았으면 그냥 보지에 쑤신다는 자체만으로도 황홀하고 감격스러웠을텐데 연주와의 교접중에 내지르는 교성이나 음탕한상황에 익숙해져 버리니 모석같은 연숙과의 교접이 그냥 손으로 딸딸이 치는것처럼 큰 감흥이 없는것이었다.

 
병진은 작전을 바꾸기로 했다.
걸레같은 연주에게 했던것처럼 하면 죽도밥도 안될거라 생각됐다.

연숙의 보지에 한참 좆질을하던 병진이 돌연듯 자지를 빼내었다.

"흑....흑.....흑"
병진의 자지가 나오자마자 연숙의 입에서 드디어 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러나 그것은 병진이 바라던 환희에 겨운 교성이 아닌 슬픔과 안타까움이 담긴 탄식의 울음이었다.


병진과 연숙은 자세 그대로 움직이지 못했다.
방은 온통 연숙의 울음소리가 퍼쳐나가있었지만 병진은 자지를 축 처쳐있고 연숙의 보지에선 정액이 뚝뚝 흐르는 모습이라 슬프고 안타까운 울음소리에 상반되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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