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같이 또 다르게 10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3,542회 작성일 17-02-12 06:30

본문


낮선 곳에서의 시간은 정말 총알처럼 빨리지나갔다.
시내구경에, 쇼핑에 식사에..그다지 이렇다할 특별한 일들도 없었건만
어느새 우리가 호텔로 들어온 시간은 11시가 넘어있었다.
어머니는 시내를 구경하는 내내 내팔에서 팔장을 풀지않으셨다.
톡톡 튀는 이십대의 소녀처럼 이곳 저곳을 신기한듯 둘러보셨고
나를 재촉하며 앞장세우셨고 작은 특이한 것에도 감탄을 연발하셨다.
오히려 그전의 어머니보다 더 젊어진듯 생기가 느껴졌다.

내 손은 하루종일 어머니 손에 잡혀있었고 내 팔도 어머니 팔에 잡혀있었다.
과도한 스킨쉽은 없었지만 난 어머니의 그 길고 가냘프면서 하얀
부드러운 손과 손가락의 감촉이 너무 좋았고 어머니의 조금은 차가운..그래서
상쾌한 어머니의 팔느낌이 정말 좋았다.
부비고 싶을 정도로....

어머니의 분위기는 왜 이리도 즐겁고 명랑한지 심각한 내가 오히려
난감할 지경이었다.
어머니와 관계를 가졌다는건 하루종일 내 깊은 가슴속의 멍에로 따라다녔다.
어머니의 그 황홀하고 따스하며 녹을것같았던 꿀맛같던 육체는
온데간데없고 그저 먹먹한 답답함과 두려움이 가시질 않았다.

앞으로의 일들이 걱정이었고, 다시 올 밤이 두려웠지만
어머닌 정말 그렇게 태평스럽고 즐거우실수가 없었다.
정말 어머닌 어머니 말씀대로 그새 잊어버리신걸까.
정신적인 고뇌가 정말 생각안한다고, 잊어버리자한다고
그렇게 쉽게 없어지는것일까.
만약 그렇다면 어머닌 정말 다른 세계에서 온 사람일게다.

내 얼굴에서 굳은 기색만 보이면 어머닌 얼굴을 살짝 찡그리며
아들! 엄마 분위기 망칠려구 그러냐며 관광에 집중할것을 요구하셨다.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어머니의 태도와 내 마음속의 갈등때문에
사실 무엇을 보아도 즐겁지는 않았지만 어머니의 그 살가운
손과 팔과 미소가 잠시잠시 모든걸 잊게해주곤했다. 

극장식식당에서 간단한 마신 와인이 억눌러진 마음을 조금 풀어주긴했지만
이내 호텔로 돌아가는 즈음엔 또다시 굳어지지 않을 수 없었다.
어머니를 흘끔흘끔 쳐다보며 어머니의 표정을 보았지만
그저 어머니에겐 이 모든 시간이 즐거움인양 함빡 미소를 잃지 않으신다.
아들과 관계를 갖은 그 침대로 다시 가는것이 어머니에겐 전혀
아무렇지도 않으신건가?

물론 지금이야 감히 어머니를 또 탐하거나 욕심을 부리거나하는 감정은
전혀 나지 않는다. 그저 죄스러운 마음 뿐이라...
하지만 다시 그 장소와 그 상황이라면 마음먹은대로 자제가 될까?
어머니의 다시는 안된다신 말이 과연 내 욕정을 누룰수있을까?
어머니는 과연 성적인 관계를 맺은 아들과 다시 한침대에서
전혀 아닌듯 잠을 청하실 수 있을까?
혹 날 소파에서 재우실 생각인가?
복잡한 심사에 참 별생각이 다 들었다.




"뭐해 안자고....빨리자..."

샤워를 마치고 소파에 앉아 이리저리 내 한몸을 어찌해야하나
어디에 자릴 잡아야하나 하는 나를 보시며 어머닌 재촉하신다.
침대위로?
어쩌자고 어머닌 또 내게 어머니를 범하도록 기회를 주시는가...
내가 어떻게 어머니의 그 유혹적인 향수냄새와 어머니의 살결냄새와
그 촉촉한 살결에 부딪치며 잠을 잘 수 있겠는가...

.....................

역시나 눕는것이 아니었다.
어머니의 그 향긋하고 유혹적인 내음은 내 코를 통해 곧바로 뇌로 전달됐고
내 가운데는 반사적으로 묵직해지기 시작한것이다.
오늘의 그회한과 후회와 두려움은 정말 다 어디론가 귀신같이 없어졌다.

내게 등을 돌려누우신 어머니의 어깨는 그 얇은 슬립 끈만이 무언가를
입으신것을 알렸지만 온통 벌거벗은 나신처럼 동그랗고 하얀 어깨와 팔을
시트위로 드러내고있었고 굵은 웨이브의 머리결이 그저 어머니의 목덜미와
등을 살짝가린채 더는 아름다울수 없는 여인의 자태로 누워있다.

잠자리에 든 여인의 자태는 그 무엇보다도 아름답지만 이 중년의
농염함을 발산하며 아직 그 살의 탄력을 고스란히 간직하면서
윤기까지 흐르는 살결을 가진 어머니는 더이상의 인내를 허용하지 않는다.
스스르 만지면 그녀의 살결에서 내 손바닥에 그녀의 하얀 살분이 뭍어 나올듯했다.
은은한 조명에 더해 그려진 곡선의 그 매혹적인 자태는 남자라면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유혹이었다. 

내 아래는 점점 더 묵직해지면서 참을 수 없는 간지러움이 밀려온다.
어딘가에 부비고싶고 무언가 뚫고싶고...
나는 어머니의 드러난 어깨에 손을 올리고는 그녀의 팔을 따라
부드럽게 쓸어내려갔다.
어머니의 몸이 잠깐 흠짓 떤거같다.
두어번을 그렇게 했을까 어머니가 작은 한숨을 내쉬신다.

"아이...얜.....그냥 자~안피곤해?"

아~이런...
어머니의 이런 말투라니....
이건 분명 어머니로서의 위압감이거나 근엄함이 아니었다.
마치 마지못해 연인에게 왜이래~하는 처녀들의 그 응큼함이 배어나는
바로 그런 말투가 아닌가....

"........................."

나는 뭐라 대답을 할 수 없었다.
지금의 어머닌 여자로서의 어머니임에 그 흥분과 떨림이 나를 이루말할수없는
흥분상태로 만들고 있었기 때문이다.
한번의 관계가 어찌 더 이어지지 않을것인가.. 

"..........................."

어머니도 더 이상 아무말을 안하신다.
나는 어머니의 팔을 쓰다듬으며 어머니의 몸을 반드시 돌리려 힘을주었다.
약간 힘을 주어 바로 눕기를 저항하던 어머니의 몸이 스르르 돌려져
내 모로누운 앞에 반듯시 그녀의 몸이 돌아 누어졌다.
어머니는 눈을 꼭 감으시고 있었다. 마치 눈을 뜨면 큰일이 날듯...
어머니의 꼭 감긴 눈의 눈썹이 미세하게 파르르 떨리고있다.

난 몸을 숙여 어머니의 톡 두드러져 마치 키스를 부르는듯한 쇄골에
가만히 뜨겁게 입을 맟췄다.
어머니는 한조각 뼈조차도 매혹적이었다.
부르르 내 입맟춤에 또 다시 어머니의 몸이 살짝 떨린다.

".....후....하지말지....."

강하지도 않은 어머니의 한숨섞인 한마디....
어머니의 눈은 꼭 감겨있고 한마디를 내뱉은 어머니의 입술이 곱게 닫힌다.
난 어머니의 그린듯 고운선과 말랑말랑 살이 너무도 탐스런 입술을 덮었다.
 어머니의 입술을 빨며 난 그녀의 입술사이로 혀를 넣어 갈라들어갔다.

아~ 오늘 어머니는 아무런 저항이 없다.
어머니의 이가 사르르 벌려지며 내 혀를 맞아들인다.
이내 건강하며 탄탄하고 촉촉하며 부드럽지만 살아 꿈틀대는
어머니의 혀가 내 혀에 마주 대어진다.

나는 어머니의 혀를 반갑다는듯 연신 내혀로 감아 애무했다.
어머니의 침과 내침은 이내 두사람의 목구멍속으로 가득가득 삼켜진다.
나는 어머니의 어깨를 매만지며 어머니의 이 소중하고 맛난 혀를
마치 수십년을 기다렸다는듯 빨며 문지르며 유희를 했다.
어머니의 혀도 내혀를 종종 빨며, 서로 엉켜 문지르며 화답한다.

어머니의 침은 너무도 달콤하다.
삼켜도 삼켜도 목이 마르는것처럼 어머니의 타액을 허겁지겁 빨아들인다.
그녀의 어깨와 팔을 매만지는 내 팔뚝을 어머니의 손이 나처럼 쓰다듬는다.
그녀의 새하얗고 부드러운 손과 가녀리며 긴 손가락은 언제나 내게 너무도 황홀한
느낌을 안겨준다...계속 그렇게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셨으면......

어머니의 입술은 마치 살아있는듯했다.
혀를 내입속 깊숙히 넣어주시며 빨리면서도 내 입술을 쉼없이 문지르신다.
그녀가 한번 빨아들이면 다시 내 혀는 그녀의 혀를 잡아들여빨고
또 다시 어머니의 입속이 마치 블랙홀처럼 내 혀를 빨아들이고,
내입술을 빨아들이며 내 입속의 타액을 그녀의 목구멍으로 삼킨다.

두 사람의 콧숨이 점점 가빠져와도 우린 서로의 입술을 놓아주지않았다.
서로의 입술을 모두 느껴야겠다는듯 어머니와 나는 서로의 입술곳곳을
빠짐없이 빨았고, 내가 어머니의 윗입술을 빨고나면
어머닌 내 아랫입술을 그녀의 입술로 빨아들였고
내가 그녀의 도톰한 아랫입술을 한웅큼 빨아들여 음미하면
이내 내윗입술을 그녀의 입술속으로 끌어들였다.

나는 어머니의 혀를 깊게한번 내 입속을로 끌어들여 빨아먹은후
그녀의 혀를 놓아주며 얼굴을 들자 살폿 그녀의 내 침으로 번들한
입술이 이내 닫힌다.
어머니를 한참 내려보아도 그녀는 눈을 뜨지 않았다.
물론 나도, 어머니도 한마디의 말도 할 수 없었고.... 

상기된 어머니의 얼굴은 눈가의 잔주름만 빼면 약간 어두운 조명탓인지
그 아름다운 모습이 더 빛나보였다.
나는 어머니의 감은 눈에, 코에, 두뺨에 부드러운 입맞춤을 하며 내려가
그녀의 하얀 목덜미를 이곳 저곳 부드럽게 애무했다.
어머니의 한쪽 어깨끈을 살며시 내렸다.
내팔을 쥔 어머니의 손이 떨림을 느낄 수 있었다.

어쩌면 이리도 중년의 육체는 육향이 푸근하단 말인다.
마른체형인 어머니의 어깨는 가냘프다 싶을 정도로 알맞게 살이붙어
여자로서의 아름다운 선을 뽐내고있다.
어머니의 말씀대로 어머니의 여성은 아직도 그 건강함과 탄력과 윤기가
온몸 구석구석 넘쳐 흐르고 매혹적이며 섹시한 몸태는 너무도
가슴저리도록 짜릿하기만 하다.
그녀의 어깨에서 살며시 끈을 내리니 어머니는 팔을 붙이며
부끄러운 여자의 교태스런 몸짓을 한다.

나는 오늘 어머니와의 좀더 새롭고 신비한 관계로 들어가는 듯하다.
그녀는 그녀의 옷을 벗기어가는 내게 부끄러운 여자의 몸짓을하고
내 입술에 그녀 스스로 능동적인 키스를 하였으며
지금 내 손과 내 몸에 그녀의 온 동체를 내어주고 있다.
나는 어머니의 목덜미에, 어머니의 쇄골에, 어머니의 어깨에
키스를 하며 그녀의 끈을 살며시 당기며 그녀의 유방아래로
슬립을 흘려내렸다.

마치 살처럼 보드라운 브라가 그녀의 탐스러운 젖가슴을 가리고있다.
그사이로 그녀의 흥분한 젖꼭지가 오똑서 볼록 솟아있다.
그 오묘하고 유혹적인 모습이라니....
나는 그녀의 목덜미 깊숙히 키스를 하며 그녀의 어깨를 잡아당기고
그 브라의 후크를 열었다.
어깨끈이 없는 그녀의 브라는 젖가슴에 퉁겨지는듯 퉁 그녀의 가슴위로
올려졌다
나는 그녀의 어깨를 놓아주고 그녀의 브라를 가슴에서 벗겨내는데 성공했다.
황급히 그녀의 내팔을 잡았던 손이 그녀의 젖가슴으로 모아진다.

그 어떤 나의 행위에도 오늘 어머니는 한마디의 말도 없다
참을수없이 격하게되는 숨만을 가끔 몰아쉬면서...

나는 몸을 부드럽게 내리며 그녀의 젖가슴에서 슬립을 살며시 내리며
어머니의 가슴께로 몸을 위치했다.
아 ....이 살아 숨쉬는 새하얀 융기.....
그녀의 하얀 가슴이 그녀의 숨에 맞춰 오르락 내리락하고있다.
하얀 젖무덤 꼭대기의 검붉은 알맹이는 흥분한듯 단단히 서있고
어머니의 젖가슴은 바로 누운자세에도 탱탱히 부어올라 볼록하다.

나는 어머니의 젖가슴을 손안가득 움켜잡았다...부드럽게...
물컹 어머니의 젖가슴이 내 손안에서 고무공처럼 부드러운 탄력으로
이즈러진다.
나는 그녀의 한쪽 겨드랑이에 손을 얹고 그녀의 가슴을 한웅큼 베어물었다.
어머니의 입에서 자그마한 탄식이 흐르고...

내 입속으로 들어온 어머니의 젖가슴은 내 빨아들이는 입속에
그득 그 살뭉치를 넣어준다.
입천정에 닿은 어머니의 젖꼭지는 살아있는듯 기분좋은 눌림으로 느껴진다.
나는 혀로 어머니의 젖꼭지를 돌리며 애무했다.
탄탄한 그녀의 젖꼭지는 내 혀가 돌릴때마다 퉁 튕겨 제자리로 가곤한다.
내 입으로 손으로 어머니의 두 가슴은 온갖 감미로움을 선사하고 있다.

어머니의 살결은 어찌도 부드러운지 마치 솜사탕을 먹는듯
내입속에서 내 손안에서 녹아들어가고 있었다.

"아....너무 예뻐요...:

더이상의 감미로움을, 황홀감을 참지못한 내 입에서 신음하듯
어머니의 물었던 젖가슴위로 한숨처럼 탄식이 흘러나왔다.
어머니의 등이 약간 들려지며 어머니의 머리가 베게 깊숙히 젖혀진다.
내 찬사에, 어머니의 젖가슴에 부어지는 내 숨결에 어머니가 전율한다.

이 활홀감은 나와 어머니 둘중에 누가 더 강할까....
나는 어머니의 미끈하고 단단한 허벅지위로 반쯤 내 몸을 실어 내 두팔과
내 입이 좀더 자유롭게 어머니를 즐길 수 있도록 자리잡았다.
단단한 어머니의 허벅지 위로 내 둔중한 쇠파이프가 얹혀지고
어머닌 그 허벅지에 오는 내 육봉의 느낌에 다리를 어쩔줄 모르며
꿈틀대신다.
허리는 점점 더 비틀어지고...

어머니의 하얀 젖가슴을 이쪽 저쪽 키스하며 그녀의 구릉과
젖꼭지에 침을 바르며 빨아대었고 팔꿈치에 의지한 내 두팔은
그녀의 다소곳이 동그란 두어깨와 이어지는 팔을 쉴새없이 쓰다듬었다.
내 쇠막대는 그녀의 허벅지를 단단히 누르며 마치 그 허벅지에
들어가겠다는 듯 비벼댔다.

어머니의 가슴을 한동안 애무하던 내가 슬립을 내리며 얼굴을 내려
어머니의 하얗고 약간은 볼록한 그녀의 기름진 아랫배로 내려가
앙증맞고 귀여운 어머니의 배꼽에 키스를하자
그저 내 애무에 황홀경에 빠져있던 어머니가 황급히 두팔을 내려
내 어깨를 끌어올린다.
어머니의 힘으론 꿈쩍도 안할테지만 난 어머니의 손길을 따르지 않을수없다.

나는 어머니의 얼굴로 내얼굴이 가도록 몸을 올리며 그녀의 하얀 다리를
쓰다듬었다.
조금 차가운듯한 그녀의 다리는 말할수없이 매끄러워 손을 뗄수가 없었다.
어머니의 가슴에 다시 얼굴을 묻고 그녀의 젖가슴을 베어문다.
어머니의 가슴은 이제 거칠어진 숨으로 좀더 가쁘게 오르내린다.
나는 길다란 어머니의 다리를 매만지며 올라가 그녀의 슬립속으로 들어가
어머니의 엉덩이밑으로 손을 넣었다.

어머니의 왼쪽이 살며시 들려지며 어머니의 엉덩이가 내손안에
가득 들어온다.
팬티는 실크처럼 부드럽고 얇아 마치 어머니의 맨살 엉덩이를 만지듯하였다.
괴롭다는듯 어머니의 몸이 살짝 비틀어진다.

나는 어머니의 감싸진 엉덩이 아래쪽으로 내 음험한 손을 밀어넣었다.
뭉클 어머니의 풍만한 엉덩이의 살덩어리가  내 손안에 들어온다.
내손은 이 어머니의 탐스런 엉덩이살을 참을 수 없는 짜릿함을 맛보며
손안에서 주물러 그 느낌을 만끽하였다.
손가락이 간혹 어머니의 엉덩이 골사이로 조금 미끄러질듯하면
어머닌 황급히 엉덩이에 힘을 주어 제지하엿지만 그외에는
내 만짐에 그녀도 즐거워하며 내손을 반기었다.

나는 어머니의 엉덩이 손을 빼내어 어머니의 야들야들한 허벅지 안쪽 사타구니의
어린애의 볼처럼 보들보들한 살을부드럽게 쓸며 어머니의 다리를
살짝 벌렸다.
어머니는 자신의 다리를 벌리려하자 본능적으로 힘을 주었지만
이내 내 부드러운 손바닥의 애무에 그것도 잠시 다리를 스르르 조금 벌려주신다.

어머니의 절벽처럼 빠른 경사가 진 둔덕위로 내 손을 덮었다.
아 ~~그 급한 경사사이로 어머니의 부드러운 음순의 살이 느껴지고
모은 손가락 마디마디에 그녀의 샘의 축축함 습기가 전해진다.
어머니의 손이 급히 내려와 내 손을 떼어낸다.
어머니는 급히 다리를 오무리신다.

관계는 해도 아들이 어머니의 그 소중한 곳을 손으로 만지는것은
차마 허락하실수가 없다는듯하다.
나는 다시 어머니의 가슴을 핥듯애무하며 그녀의 팬티로 손을 넣어 끌어내렸다.
엉덩이아래로 팬티가 걸리며 어머니의 오무렸던 다리가 슬쩍 풀리며
그녀의 팬티를 다리아래로 내리는걸 도와주신다.
어머니는 다리를 구부려 완전히 내가 그녀의 두다리에서 팬티를 벗겨내도록 해 주시었다.

어머니의 젖가슴을 빨며 난 그녀의 하얀 그 탐스럽고 아름답고 긴 다리가
그녀의 팬티를 이탈시키는 그 황홀한 다리짓을 바라보았다.
너무도 강렬하고 아름다운 어머니의 몸짓이었다.
후에도 종종 난 어머니가 없을때면 혼자 그 모습을 떠올리며 수음을 하곤했다.

팬티를 어머니의 머리 옆으로 놓았다.
그 모습은 너무도 배덕적인 쾌감을 주었다.
아들이 어머니의 팬티를 벗겨 그녀의 얼굴옆에 놓은 이 타락적 쾌감은
이상하리만치 짜릿했다.
어머니는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고개를 돌린채 가슴을 키스하며 애무하는
내 어깨에 두손을 놓은채 숨만 가쁘게 쉬신다.

나는 어머니의 고개를 돌려 깊숙히 그녀의 입술에 다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안에는 잔뜩 침이 고여있었고 그 촉촉한 혀는 마치 물을 분사하는듯
쉴새없이 타액을 적셔 내입안으로 흘려넣어주었다.
어머닌 내 목을 감아 안았고 나는 쉴새없이 어머니의 어깨와 가슴을 매만졌다.

어머니의 벗은 아랫도리는 두다리를 꼭 오무려 소중한 보물을 빼앗기지
않으려는듯 굳게 닫고있다.
내가 어머니의 다리사이로 다리를 넣어 그녀의 두다리를 가르려하자
어머니는 마지막 망설임인듯 힘주어 버텼고 의미없는 그 안간힘은
이내 내 다리에의해 허무하게 사라지며 그녀의 두다리는 살며시 벌려졌다.

나는 키스를 하며 어머니의 다리를 지나 그녀의 두 다리를 벌리며 그 안쪽으로 몸을 뉘었다.
내가 어머니의 배위로 올라오자 어머닌 키스를 하며 콧소리로 작은 신음을 한다.
어머니의 찰진 아랫배에 내 아랫배가 맞닿았고 어머니의 둔덕털에
내 파이프가 얹혀지며 그녀의 단단한 치골이 느껴진다. 
진정한 어머니와의 관계가 한걸음 더 나아가는것같았다.
정식으로 어머니와 관계를 갖는다는 생각이 더 짜릿함을 주었고
내 밑에서 마주한 어머니의 이 모습이 너무도 황홀하다. 

어머니의 심장도 내 심장도 너무도 쿵쾅거리며 뛰고있어 아마도
서로 느끼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어머니는 내 입에 자신의 입을 점령당하며 서로의 혀를 그 안에서 교환하며
키스를 하였고 두팔로 내 목을 꼭 끌어안았고
치골에 닿은 내파이프에 전율을하며 어쩌줄을 몰라했다.

난 어머니와 키스를 하며 치골 언덕맨위에서 떨어뜨리듯 내 귀두를
마찰시켰다.
그럴때마다 어머니의 부드러운 속날개의 부드러움 음순이 내 귀두를 스쳤고
그 이슬을 머금은 음순을 살짝 가르면 빠르게 훑으며 내려갈라지면
어머니는 진저리를 치며 내 목을 꽉 끌어안았고 내 혀를 뽑아 버릴듯 빨아들였다.
코에서는 어머니의 앓는 숨소리가 터지고....

어머니의 중년여인으로서의 육체적 본능은 너무도 요염했다.
어머니는 이제 허리를 틀며 내 육봉을 나보다 더욱 자극하기 시작했고
그녀의 두다리는 활짝 벌어진채 내 온몸을 가두었고
그녀의 보드랍고 앙증맞은 발은 내 종아리와 다리를 문지르며
나를 더욱 황홀경에 빠뜨렸다.

목에 둘렀던 팔을 풀어 그녀를 덮은 내 엉덩이를 사르륵 사르륵 매만졌고
내 엉덩이를 그녀의 그곳에 더욱 깊이 닿도록 누르는가하면
허리를 쓰다듬어올라 내 등을 부드럽게 애무했다.
어머니의 손길은 정말 자지러질듯 짜릿하고 감미로웠다.

차츰 귀두에 닿는 어머니의 음순에는 더욱 그녀의 꿀물이 넘치듯 고이고있었고
나는 내 입술에 빨듯 감기는 어머니의 혀와 내 엉덩이에 느껴지는 어머니의 손길에
더이상의 본능을 자제하기어려웠다.
깊은곳에 파고들고싶은 그 본능을....

내가 허리를 들어 어머니의 그곳에 들어가려는듯하자,
어머니는 입술을 떼고 숨찬듯 고개를 옆으로 돌린채 가쁜 숨을 쉬었고
목덜미에 두른 한쪽팔을 들어 그녀 머리의 베게 끝을 쥐었다.
나는 어머니의 목덜미옆으로 고개를 묻었다.

귀두끝으로 어머니의 샘물가득한 옥문의 입구가 뻐근하게 느껴진다.
어머니의 다리를 한손으로 더욱 벌리며 어머니의 다리를 꺾어 조금들었다.
흐흑..내 입에서 짐승같은 흐느낌이 나도 모르게 흘러나온다.
어머니의 다문 입에서도 울음같은 신음이 새어나온다.

어머니의 배위에서 나는 어머니의 질속으로 내 것을 집어넣고있다.
한치 두치...어머니의 질은 용광로처럼 타오르며 내 침입에 저항한다.
뜨거운 애액이 흠뻑 쏟아지며 한편으론 막듯 한편으로 환영하듯
질속을 뜨겁고 매그럽게하며 내 온 파이프를 조인다.

뚝...드디어 난 어머니의 질속 깊은곳에 완전히 들어가 그녀의 끝에 닿았다.
어머니도 나도 경직되듯 멈추었다.
어머니가 주먹을 쥐며 어머니의 입을 꼭 막는다.
흐.흐 흐...손으로 막은 어머니의 입에서 한숨이 떨리면서 새어나온다.
이 달콤한 뜨거움과 꿀럭꿀럭 조이는 그녀의 속살은 정말 신비스럽다.
어머니의 질속은 나를 가둔채 경련하듯 그녀의 뜨거운 음수를 흘려내렸고
내 파이프는 그녀의 질속깊이 녹아버린듯 짜릿함만 남아있다.

흐음 어머니의 입속에서 또다시 작은 신음이 뱉어지며
그녀의 허리가 나를 들어낼듯 아래에서 위로 꿈틀댄다.
그것을 신호로 나는 어머니의 질속깊숙히 내 파이프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 자랑스런 파이프는 죽어있지 않았다.
오히려 그 속에서 더 단단해진듯했으며 그녀의 질속 그 매끄러운 속살과
쫀득임을 고스란히 내온몸에 전달해 주었다.

어머니는 고개를 돌린채 내 어깨를 꼬집듯 아프게 쥐면서
탄탄한 두 다리를 내 엉덩이에 두르며 잡아당기면서 그녀의 허리를 내 움직임에
맞춰 올리기 시작했다.
난 어머니를 마치 죄를 지은 죄인에게 벌을 주듯 깊숙히 탁탁 강하게 쳐대기 시작했다.
어쩔수 없이 벌어진 어머니의 입에선 그때마다 흑흑하는 소리가 절로 나왔고
나는 점령군처럼 그녀의 옥답을 마음껏 쳐내리고 있었다.

내 파이프가 뭍힌 그녀의 질속은 마치 쇠라도 녹일듯 점점 질척거리며
뜨거운 꿀물이 내가 들이칠때마다 토해졌고
그 질퍽한 내 파이프와 어머니의 질의 마찰은 조용한 방안에
부끄럽게 낭창낭창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어머니의 두 허리는 이젠내 허리를 끊을듯 조여오는가하면
엉덩이에 힘을 주고 내 배를 밀어올리기도하면서 내 육봉을 고문했다.
연체동물처럼 어머니가 내 육봉을 문채 허리와 엉덩이를 돌릴땐
그 쾌감이 너무도 엄청나 나도 모르게 사정할 뻔하기도 하였다.

어머니와 나는 서로의 성기를 아낌없이 사랑했다.
어머니는 그녀의 깊은 질속으로 하염없이 나를 끌어들였고
나는 어머니의 부드럽고 조여지는 마력같은 흡입력을 느끼며
그녀의 질속을 끊임없이 파고 들었다.

내 움직임이 커지고 그녀의 가슴이 점점 부풀어 오르면서
나는 어머니와 나와의 쾌락의 끝이 옴을 알았고
난 어머니의 겨드랑이에 두팔을 넣고, 어머닌 내목을 꼭 끌어안았으며
난 마지막 힘을 다해 어머니의 질을 빠르게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학학학학 어머니의 입술에선 단내와 신음이 내 귓가로 터져나왔고
내 빠른 움직임과 어머니의 그럴수록 조여오는 질은
마침내 서로가 부풀어오르는 듯한 극도의 쾌감을 느끼며
절정에 도달하려 서로를 쥐어짜며 내리치며 서로의 엉덩이를 놀려댔다.

난 마침내 헉헉거리며 마지막 안간힘을 써서
그녀의 몸속깊숙이 내 육봉을 삽입시키며 화려하게 폭발했다.
 어머니의 허리는 어디서 그런힘이 나오는지 내몸을 허공에 띄운채
휘어졌고 부들부들 떨며 오르가즘에 다달았음을 느끼게했다.

하아아아 하며 어머니의 허리가 스르르 내려지며 가라앉았고
난 폭발의 그 짜릿함과 내어머니의 육체를 모두 가졌음을
너무도 황홀하게 느끼며 그녀의 깊은 질속에서 그녀몸의
박동을 감미롭게 음미하고있었다.

어머니의 두다리가 지친듯 내 허리에서 스르르 풀리고
어머니는 깊은 숨을 쉬면서 들썩이는 가슴을 진정시켰고
어머니의 몸속이라는 생각만으로도 줄어들지 않는 내 육봉은
그녀의 오물거리는 질속의 그 찰진 느낌을 고스란히 맛보고있었다.

몸을 띄워어머니에게 체중을 거둬내며
난 옆으로 돌린 어머니의 얼굴을 돌려 짙은 입맞춤을 했다.
여전히 어머니의 눈은 감겨있지만 나는 얼마나 그녀가 나를 사랑하며
이 순간 얼마나 내 온몸을 사랑스럽게 받아들였는지를 알기에
너무도 행복하고 그녀가 사랑스러웠다.

살며시 어머니의 질속에서 내 육봉을 꺼내었다.
티슈로 내 육봉을 닦아내고 어머니의 머리곁에 놓아준다.
어머니는 내게 등을보이며 티슈를 뽑아 정리를 하셨고
이내 작은소리로 어머 하는 소리가 나는걸 봐선
그녀의 머리옆에 내가 어머니의 팬티를 놓아 뒀음에
부끄러운 당황함에서였지않나 싶다.

어머니는 조용히 브래지어와 팬티와 슬립을 등을 돌리신채
입으시곤 욕실로가 다시 뒷처리를 하시는듯했다.
나는 벗은 상체와 팬티바람으로 그냥 시트를 덮었다.
이젠 좀 더 뻔뻔해져서일까...
나는 어머니가 이젠 그저 사랑스러다. 부끄럽고 죄스럽다는 생각은
정말 어디로 간건지 없어져 버렸고
빨리 그녀가 욕실에서 나와 내 품으로 돌아왔으면 하는 생각뿐이었다.
금새 어머니가 그립다.    

하하하 그러나 그건 그저 내 생각분이었다.
침대로 돌아온 어머니를 보실때 난 그건 내 치기였음을 알았다.
여전히 어머닌 어머니였던것이다.
 어머니는 침대해 살며시 몸을 누이며

"...휴...어쩔려구...얘는.....이젠 정말 그러면 안된다니까..."

하며 돌아누우시는 뒷모습을 그저 멍하니 볼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난 이제 어머니를 그저 어머니로만 볼수없었고
무언지 알수없는 뿌듯함과 만족감과 성취감이 드는건 어쩔수 없었다.
나는 어머니와 오늘 진짜 사랑을 나누고 관계를 가졌다.

나는 어머니의 돌아누운 귓가에

"엄마 사랑해...."

라고 속삭였다. 너무도 오랜 어머니와의 사랑탓에 전에없이
피곤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