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펀글]엄마의 보지상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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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5,234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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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보지상
- 이성현 저

제7편 사모님 사모님 우리들의 사모님

옆 방에서 담임과 성현 엄마가 일을 마치고 나간 뒤에 세명의 고딩들은 그들의 뒤를 따라 몰래 여관을 빠져나왔다. 그리고 그들은 학교에서 얼마 떨어져 있지 않은 그들이 자주 가던 카페로 갔다. 카페 주인은 그들을 잘 아는지 반갑게 맞아 주었고 세명은 맥주를 시켰다. 반장 명덕이가 담배를 하나 꺼내서 물고 담배불을 붙이며 성현이에게 말을 걸었다.
"야, 성현아. 오늘 니네 엄마만 담임한테 먹힌게 아냐. 그러고 보니까 담임이 우리 반 애들 엄마를 돌아가면서 학교에 하나씩 불렀더라구. 난 담임이 당연히 부모님하고 상의할려고 부르는 건지 알고 그냥 애들한테도 이야기하지 않고 있었는데 가만 생각해 보니 성적 올라간 애들은 전부 담임이 엄마들 만난 것 같아."
옆에 있던 민규가 말을 거들었다.
"맞아. 지난 번에 우리 엄마두 담임 만나고 오더니 괜히 나하구 우리 아버지만 보믄 얼굴이 벌게 가지구 자꾸 피하더리구. 분명히 그때 우리 엄마두 담임한테 먹힌 거야. 씨발."
그러면서 맥주를 한모금 벌컥 마셨다. 성현이는 담배만 피우고 있었고 반장이 다시 말을 받았다.
"그래. 담임 씨발 새끼가 못 먹어두 우리반 애들 엄마 20명은 보지 따먹었을꺼야. 울 엄마 보지두 따먹힌게 틀림 없어. 좆같네 씨발."
그때까지 조용히 있던 성현이가 입을 열었다.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어. 담임 이 개새끼한테 그대로 우리가 갚아 주는거야."
"뭔데?"
"담임 씨발놈이 우리 엄마들 보지 따 먹었으니까 우리는 담임 새끼 와이프 보지를 따먹는 거야."
"음. 씨발 좋다. 사모님 다 먹어 버리자. 씨발."
"야 새꺄, 싸모님은 무슨 싸모님이냐? 담임 와이프 씨발년 보지를 완존 뭉개 버리는거야."
"좋아!!!!!"
세 명은 맥주병을 부딪히며 건배를 했다. 그리고 바로 그날 밤에 담임 와이프 보지 따먹기 계획을 짜기 시작했다. 완전히 계획을 다 짠 다음에 그들은 일단 집에 들어갔다가 옷을 갈아 입고 각자 계획한 물건을 준비해서 밤 11시에 다시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다. 성현이가 집에 들어갔을 때, 엄마는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엄마! 나왔어. 그런데 오늘 담임 만났어?"
"어 성현이 왔냐? 그래 오늘 니네 담임 만났다."
"그랬어? 만나서 뭐했어?"
"으음. 응. 뭐하긴 뭐해. 이야기했지. 그런데 니네 담임 새끼 진짜 치사한 놈이야."
"왜?"
"야, 오늘 엄마가 또 니네 담임한테 돈갖다 줬어. 내신 잘 나오게 해달라구. 그러니까 너 공부 잘 해."
"왜 근데 돈을 줘!!"
"야 새꺄 그럼 어떻하니? 돈을 줘야 니 시험본 성적대로 제대로 석차가 나온다는데..."
"에이 씨발. 그렇다구 돈을 줘? 그리구 엄마 오늘 담임하구 여관에 갔었지? 씨발.."
"어? 너 그거 어떻게 아니?"
"나 다 봤어, 씨발! 엄마가 보지 벌리구 담임하구 씹질하는거."
"야 이 새끼야. 그래 했다. 그게 다 널 위해서지. 뭐 나 위해선지 아니? 미친놈아."
"에이 씨발. 좆같애. 나 대학 안가도 좋으니까 앞으로 씨발 담임 그 새끼한테 보지 벌려주지 마, 엄마. 알았어?"
"......."
성현이 엄마는 잠시 말이 없었다. 그리고 잠시 침묵이 흐른 후 입을 열었다.
"알았어. 엄마가 니네 담임하고 그거 한 거는 미안해. 그런데 그거는 엄마가 원해서 한 게 아니라 니네 담임이 은근히 엄마를 그렇게 한거야. 그것만은 니가 엄마를 믿어줬으면 좋겠다."
"알았어. 나두 그건 알아. 담임 그 개새끼가 우리 반애들 엄마 한 30명은 다 따먹은거 같애.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엄마야. 알았어? 엄마는 아무튼 반성해!!!"
"그래. 그래. 알았어. 미안해. 다신 안 그럴께."
성현이는 엄마와 그렇게 말을 마친 후 저녁을 먹고 방으로 들어가 친구들과 계획한대로 준비물을 몇 가지 빈가방에 준비했다. 그리고 독서실에 간다고 엄마한테 이야기하고 집을 나와 약속 장소로 갔다. 거기엔 벌써 명덕이와 민규가 기다리고 있었다.
"야, 다 준비해가지고 왔냐?"
"응"
"그럼 가자!"
세 명은 걸어서 담임집에 도착을 했다. 그 집은 담장이 있는 약간 구식의 1층 집이었다.
"야! 짱 봐!"
그리고 나서 성현이는 쓰레기통을 밟고 담장을 사뿐이 뛰어 넘었고 뒤를 따라 반장하구 민규도 집 안으로 들어갔다. 셋은 불이 들어와 있는 창문 밑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창문틈으로 방안을 살펴보니 방안에서는 담임이 와이프를 침대에 눕혀 놓고 가랭이를 벌린 사이에서 열심히 자지를 박아대고 있는 순간이었다.
"야야, 저 개새끼 지금 좆박고 있다."
"잘 됐다. 지금 들어가자."
"오케이!"
세 명은 성현이가 준비해 온 가방에서 스타킹을 꺼내어 얼굴에 뒤집어 썼다. 그리고 목소리를 분간하지 못하도록 얇은 셀로판지를 얼굴의 입 앞에 대고 테이프로 붙였다. 나지막하게 말을 해 보니 목소리가 갈라져서 들려서 누구 목소리인지 분간을 할 수 없었다. 그리고 가방에서 권총을 한자루 꺼내어 들었다.
"야! 이거 진짜냐?"
"야 새꺄. 진짜는 무슨 진짜. 내가 초등학교 때 새배돈 벌어서 만든 총이야. 진짜같지?"
세 명의 악동들은 현관문을 살며시 열고 거실로 들어간 다음, 담임이 좆박기질을 하고 있는 방문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살며시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담임은 있는 힘을 다해 마지막 핏치를 올리며 마누라의 보지에 자지를 들이박고 있어서 그들이 방안에 들어온 사실도 모르고 있었다.
"야야, 새끼야. 너 뭐하냐? 씨발 보기 좋네."
성현이가 발끝으로 담임의 궁둥이를 툭툭 걷어찼다.
담임은 깜짝 놀라 일어나서 눈을 휘둥그래 뜨고 있었고 사모님은 보지에서 물을 흘리며 침대 위에서 겁에 질려 웅크려 앉아 있었다.
"아이고, 한번만 용서해 주십시오. 뭐든지 다 드리죠. 목숨만 살려 주십시오."
"그래. 알았어. 씨발 놈아. 니가 니 죄를 알렸따?"
"뭔 죄를 말씀하시는지....."
"너 씨발 놈아 직업이 뭐야?"
"저어... 학교 선생인데요."
"그렇지. 너 씨발 놈아 학생들 학부형들 보지 몇 명이나 따먹었어?"
그렇게 묻자 옆에 있던 와이프가 담임을 째려보았다.
"다 알구 왔어 개새끼야. 너 사실대로 말 안하면 죽여버려. 씨발.."
그러면서 성현이는 들고 있던 장난감 총을 담임의 머리에다 들이대었다.
"아아. 알겠습니다. 저어.. 저어.. 한 200명 됩니다."
"우아아!!!! 개새끼....."
우리 셋은 모두 입을 딱 벌렸고 그 옆에 있던 담임의 와이프도 남편에게 속았다는 듯이 남편을 째려 보고 있었다.
"자, 싸모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싸모님....."
반장이 마치 코메디언 처럼 어깨를 껄렁거리면서 담임 와이프에게 물었다.
"흑흑... 남편에게 속은 것이 너무 억울해요. 치사한 놈..."
담임은 고개를 숙이고 아무런 말이 없었다.
"야.. 김성만 선생!! 너 니가 학생들보지 따 먹은 대가로 오늘은 우리가 니 와이프 보지를 따 먹겠다. 알았냐? 씨발놈아!"
"뒤에 있던 민규가 앞으로 나서며 소리를 쳤다."
담임이 학부형들 200명을 먹었다는 이야기에 민규도 자기엄마가 틀림없이 담임에게 먹혔을거라고 확신을 하며 분을 터트린 것이었다.
"야, 씨발년아.. 너 일루와. 니네 남편이 학부형 보지 먹었으니까. 대신 니 보지 벌려.."
민규는 바지 단추를 풀고 펜티를 벗었다. 민규 녀석의 자지는 아직 쪼그만 했는데 손으로 주물럭 주물럭 거리며 담임 와이프에게로 다가갔다.
담임은 침대 밑 방구석에서 웅크리고 있었고 와이프는 침대 위에서 마지 못해 누워서 가랭이를 벌리고 있었다.
성현이가 담임에게 총을 들이대고 있었고 민규가 이제 조금 딱닥해진 자지를 덜렁거리며 침대에 누워 있는 담임 와이프의 몸 위로 올라가고 있었다.
와이프의 보지에는 아직도 번지르르 담임과 섹스를 하던 보짓물이 뭍어 있었다.
민규는 자지를 담임의 와이프 보지에 들이대고 단숨에 쑤셔박았다.
"으흥~~~~ 아악~~~~~ 오양~~~~"
"뿌지직~~~"
민규의 자지가 자기들의 사모님의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가는 것을 쳐다보며 성현이와 반장은 승리의 쾌재를 부르고 있었다.
"삐이꺽~ 삐그덕~ 삐이꺽~ 삐그덕~"
민규가 엉덩이를 흔들어 댈 때 마다 침대가 삐그덕거리며 소리를 냈고 그에 맞춰서 담임 와이프가 조금씩 신음을 하기 시작했다.
담임의 와이프는 남편과 섹스를 하던 중에 이런 일을 당해서 막 오르가즘에 오르다가 성교를 그만 둔 아쉬움이 남아 있는 상태였고 또 남편의 배신감에 대한 복수심이 일기도 했으며 또한 강도로 보이는 세 명이 그다지 나쁜 사람들 같지 만은 않았다. 그래서 지금 자기를 강제로 겁탈하고 있는 남자에게 사실은 당하고 있는 것같았지만 사실은 자신도 그것을 100% 즐기고 있었던 것이었다.
"으헉~ 으헉~ 으헉~! 헥헥!!"
민규가 체력이 딸리자 밑에 있던 담임의 와이프는 오히려 자기가 밑에서 엉덩이를 위 아래로 흔들어 주면서 민규의 자지를 자기의 보지 속으로 쑤셔 박아주고 있었다.
그것을 밑에서 지켜보고 있던 담임은 자기 아내가 하는 행동을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쳐다보고 있었다.
"야! 씨발 놈아 인생은 다 인과응보야. 니가 바람피우니까 니네 와이프가 지금 저러는거 아냐. 병신같은 놈."
담임은 방 구석에서 씩씩대면서 웅크리고 앉아 있을 뿐이었다.
"아하~ 아하~ 아~ 더 깊이 박아줘요."
오히려 담임 와이프는 더 깊이 박다달라고 애원을 하기까지 했다.
그것을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반장하고 성현이도 자지가 꼴려가지고 더 이상 그냥 구경만 하고 참을 수가 없었다.
"야, 너 총들고 담탱이지켜 봐바.."
그러면서 성현이는 들고 있던 총을 반장에게 넘기고 바지를 훌러덩 벗고 침대 위로 올라갔다.
그때 담임은 앞에서 총을 건네 주고 침대 위로 올라간 녀석이 분명히 '담탱이'지켜 보라고 말한 것을 수상하게 생각했다.
'나더러 담탱이라구? 그럼 이 녀석들이 혹시......'
"야 씨발 놈아. 나두 하구 싶은데 니가 먼저가냐?"
그때 반장은 그러면서 자기두 바지를 휙 벗어던지고 침대 위로 올라왔다.
이제 침대 위에서는 세명이 서로 번갈아 가면서 한 여자를 유린하고 있었다.
바로 자신들의 학급 담임 사모를......
성현이가 보지에 박을 때는 반장이 그녀의 입에 다가 자지를 빨리고 있었고 민규가 유방 사이에 자지를 문질렀다. 그리고 반장이 보지에다가 박을 때는 성현이가 입에다가 자지를 집어넣었다.
침대에 누워서 자랭이를 벌리고 있는 담임의 와이프.
세 명이 번갈아가며 보지를 쑤셔대자 그녀의 보지에서는 쉴새 없이 거품과도 같은 보짓물을 쏟아내고 있었다.
김성만 선생은 침대 밑에 쭈그리고 앉아서 세 명의 강도가 다른 금품은 요구하지 않고 오직 자기가 학부형들을 먹은 것만 트집 잡은 다음에 자기 아내를 겁탈하고 있는 그 모든 것들이 잘 이해가 되지를 않았다. 그리고 자기 아내가 지금 침대 위에서 보지를 벌리고 씩씩대면서 세 명의 강도와 미칠 정도로 광란의 섹스를 하고 있다는 것은 더욱 놀라운 일이었다. 또한 그의 머리 속에는 지금 세 명의 강도가 꼭 자기가 아는 사람들인 것 같은데 확신을 할 수가 없었다.
'누구지......?'
"뿌지직~~ 뽀지직~~ 빠지직~~"
그때 반장 명덕이가 자지를 사모의 보지 속으로 깊숙히 쳐박자 보지에서 소리를 내고 있었다.
"헥헥헥헥~~~"
명덕이 녀석도 힘이 든지 헥헥대면서 엉덩이를 천천히 움직이자 다시 사모가 아래에서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어대면서 보지 속으로 자지를 쑤셔 박았다.
성현이는 반장이 힘이 빠진 것 같자 자지를 박아대고 있는 반장 위에서 다리를 벌리고 서서 엉덩이 양옆을 두손으로 붙잡고 위아래로 엉덩이를 흔들어 주었다. 그러면서 엉덩이가 아래로 내리박힐 때는 있는 힘을 다해서 아래로 힘껏 내리 밀었다.
"쭈어억~~~ 푸어억~~~ 푸아악~~"
반장의 자지가 무차별적으로 사모의 보지 속으로 쑤셔박혀 들어갔다.
그때 민규 녀석은 자지를 사모의 입 속에 집어넣고 자지를 빨리고 있었고 어찌나 사모가 쩝쩝 거리며 민규의 자지를 빨아대었던지 곧 민규 녀석은 사모의 얼굴과 입언저리에 허어연 정액을 모두 싸 바렸다.
반장 명덕이는 그것을 쳐다보며 더욱 흥분해서 사모의 보지에 더 깊히 자지를 박아대었고 뒤에 있던 성현이는 문득 명덕이가 자지를 박아댈 때 사모의 보지가 벌렁거리며 명덕이의 자지를 물어삼키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명덕이가 있는 힘을 다해서 자지를 보지 속으로 힘껏 쳐박을 때면 보지의 아랫쪽에 약간의 틈이 생길만큼 벌어져서 거기로 보짓물이 줄줄 흘러나오고 있는 것이었다.
성현이는 그때 사모의 보지 속에다가 자기의 자지를 하나 더 박아두 될거 같다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명덕이가 자지를 박아대고 있는 사모의 보지 구멍에 좆대가리를 들이대었다.
"야, 반장. 위로 조금만 올라가서 박아. 보지 구멍에다가 내 자지두 쑤셔 박을테니까.."
성현이는 그러면서 명덕이의 자지가 박혀진 사모의 보지 구멍 바로 아래에다가 자기의 단단한 좆대가리를 들이밀었다.
그때 침대 밑에서 그 광경을 지켜보던 김성만 선생은 와이프의 보지에 두 개의 자지가 쳐박히는 장면을 눈 앞에서 목격하며 입을 딱 벌리고 말았지만, 그보다도 바로 자기 아내의 자지에 두 번째로 자지를 쳐박은 녀석이 방금 전에 말을 하기를 '야, 반장. 위로 조금만 올라가 박아'라고 이야기한 것을 듣고 아내의 몸을 올라타고 있는 녀석이 바로 자기 반의 반장 명덕이라는 것을 알아채고 말았던 것이었따.
그래도 100% 확신을 할 수 없었고 강도들은 총을 가지고 있어서 어찌해 볼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다만 먼저 섹스를 끝낸 한 녀석이 한 눈을 파는 순간에 녀석들을 덮쳐 볼 생각을 하고 있었다.
김성만 선생의 아내는 생전 처음 자기의 보지에 두 개의 자지를 끼워박은 상태에서 천국에 올라가는 듯한 황홀경을 맞고 있었다.
어느날 느닺 없이 자기의 방에 쳐들어온 세 명의 풋풋한 강도들. 그들은 싱싱한 자지를 가지고 있었고 남편의 위선적인 행동을 알려 주었다. 그리고 그들은 지금 자신의 성적 욕망을 채우고도 넘치게 만들어주고 있었다.
보지에 두 개의 자지를 쑤셔 박으면서 말이다.
반장 명덕이와 성현이는 번갈아가며 보지를 쑤셔 박았다. 명덕이가 깊이 박을 때는 성현이가 반대로 움직였고 성현이가 깊히 쑤셔박을 때는 명덕이가 반대로 움직였다.
그리고 어느 순간 그들 세명은 동시에 오르가즘에 다다르고 있었고 밑에 깔린 사모가 먼저 비명과도 같은 신음을 내었다.
"으아아악~~ 하아아아아~~ 오옴멩~~ 내 보지 뒤집어지네~~"
"으으으으으~~
"흐억흐억~~~"
그때 옆에 있던 민규는 그 광경을 열심히 쳐다 보고 있었고 그때를 놓칠새라 방구석에 있던 김성만 선생은 군대에서 배운 공수도를 이용해서 민규의 목덜미를 뒤에서 내리친 다음 침대 위로 몸을 날리며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끼워 박고 정액을 줄줄 싸내고 있는 두 녀석을 위에서 내리 눌러 팔을 꺽어 잡아챘다.
그리고 곧 강도들의 얼굴에 씌워진 스타킹을 벗겨내었다.
"앗! 너희들......"
순식간에 당한 일이라 세 명의 악동들은 어쩔 줄을 몰라하다가, 아까와는 반대로 이제는 세 명의 악동들이 침대 밑 방구석에 쭈그리고 앉게 되었다.
"너희들... 이 나쁜 놈들. 감히 담임 선생의 사모를 겁탈해?"
"......"
세 명은 말이 없었다.
"야이 개새끼들아. 니네가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씨발놈들아....."
김성만 선생은 곧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아이들에게로 다가가서 발길질을 하다가 또 주먹으로 세 명의 머리통을 마구 내리 갈겼다.
"쿵! 쿵! 쿵!"
"여보. 김성만 선생님. 애들이 무슨 잘 못이 있다구 그래요? 잘 못은 당신이 먼저 한거 아녜요?"
"......"
그말에 김성만 선생도 할 말을 잃었고, 세 명의 악동들에게 사모는 천사처럼 보여졌다.
침대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웅크린 다리 사이로 거무스름한 털에 덮인 통통한 보짓살이 보여지고 있었다.
"야, 니네들 무릎 꿇고 손들어!"
세 명은 방 바닥에서 나란히 무릎을 꿇고 손을 높이들었다. 아랫도리는 모두 벗은 채로......
"당신이 저 애들의 엄마를 겁탈했으니 저 애들이 이 야심한 밤에 당신의 아내인 나를 겁탈하려고 온거 아니겠어요? 이건 당신이 뿌린 씨앗이에요."
"그래도 당신의 조금 전 행동과 저 애들이 한 짓을 난 이해할 수가 없소."
"그건 갖기만 하려는 김성만 선생 당신의 가치 기준이고 난 저 애들을 이해할 수 있어요. 저 애들은 아무런 잘 못이 없어요."
사모는 그렇게 이야기한 후 처량은 눈빛으로 있는 학생들을 내려다 보았다. 그리고 그들을 불렀다.
"자, 손 내리고 이리 올라와요. 내 옆으로 와요."
그러면서 반장의 손을 잡아당겼고 세 명의 악동들은 담임의 눈치를 보며 침대 위로 올라가서 사모가 구원자인 것처럼 사모 옆에 바짝 달라붙었다.
"자, 니네들 아무런 걱정하지 마. 니네 아까 너무 너무 잘 했어."
그러면서 사모는 세 명에게 돌아가면서 입을 쪽쪽 맞춰 주었다.
그런 와이프의 행동에 화가 났는지 담임은 문을 광 닫으며 방을 나가 버렸다.
"애들아. 괜찮아. 우리 남편은 내가 알아서 할게."
그러면서 사모는 활짝 웃으며 세 명의 자지를 번갈아가면서 주물러 주었다.

- 계 속 -



엄마의 보지상
- 이성현 저

제8편 엄마의 두 번째 상

그날밤 세 명의 악동들은 사모가 라면을 끓여주어서 담임 집에서 라면을 먹고 새벽에 집에 돌아오게 되었다. 반면 김성만 선생은 그날 밤, 화가 나서 씩씩대다가 자기가 학부모들의 보지를 200여명이나 따 먹었다고 자백한 것이 있으니 자기의 아내에게나 제자들에게 뭐라고 큰 소리를 칠 만한 자격이 없음을 인정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점심 시간에 성현이와 반장 명덕이와 민규를 운동장 구석의 등나무 벤치 아래로 불렀다.
"어제 일은 없었던 일로 하겠다."
그리고 굳은 표정으로 잠시 말을 멈췄던 김성만 선생은
"내가 니네들 엄마와 성적인 관계를 가졌던 것은 미안하다. 앞으로는 다신 그런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앞으로 난 너희들 성적을 핑계 삼기 위해 석차를 잘 못 내거나 너희 부모님들로부터 촌지를 받는 일들은 안 할 것을 약속하마. 미안하다."
담임의 표정은 엄숙하고 숙연했다. 진정으로 자신이 한 짓을 뉘우치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날 종례 시간에 담임은 성현이에게 잘못된 성적이 정정된 새로운 성적표를 주었다. 그 성적표엔 23등으로 성현이의 석차가 적혀 있었다.
23등!!
성현이는 성적표를 들고 또 한번의 환호성을 올렸다. 그리고 곧장 집으로 오는 길에 연신 성현이는 싱글벙글거렸다.
"야, 이성현. 너 뭔 좋은 일 있냐?"
"몰라두 돼. 짜샤."
집으로 타고 오는 버스에서 성현이와 같은 반의 태수가 묻는 말에 '그래 임마, 나 이제 우리 엄마 똥꼬에 자지를 박을 꺼다. 짜샤.'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성현이는 그말을 꾸욱 삼켰다. 그리고 버스에서 내려 집으로 달려 들어온 성현이는 집에 오자마자 엄마를 찾았다. 그러나 엄마대신 목욕탕에서 목욕을 막 마치고 성리 누나가 나왔다.
"엄마는?"
"엄마 오늘 아빠 회사에서 부부 동반 모임있다구 거기 가셨어."
"에이. 씨발...."
성현이는 바닥에 있던 걸레를 냅다 걷어 찼고, 그 걸레는 공교롭게도 앞에 있던 성리의 얼굴로 날아 갔다.
"야 이게 모야, 새끼야. 더럽게 으이그......"
성리가 얼굴로 날라온 걸레를 막느라고 두손을 위로 휙 쳐들자 몸에 두르고 있던 타올이 휘리릭 바닥으로 떨어졌다.
순식간에 성리는 동생 성현이 앞에서 알몸이 되었고 그것을 놓칠새라 성현이는 촉촉히 젖은 누나의 알몸을 킥킥거리며 감상 했다. 성리의 성격은 성현이가 생각하기에 아주 급하고 좀 남자같이 와일드한 면이 좀 있고 부드럽다기 보다는 성질이 좀 드러운 편이라고 늘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 성현이 앞에 드러난 성리의 알몸은 실크처럼 보드랍기 그지 없었고 하얗기는 우유와도 같았으며 약간 똥배가 나온 통통한 아랫배 밑으로는 복실복실 채송화같은 보지털이 소담스레 자라 있었다.
"으와아아앙~~~~ 쥐이익인다아아아앙~~~!"
누나의 벗은 몸을 처음 본 성현이는 평상 시에 그렇게도 와일드하고 자기에게 늘 덱덱거리기만 하던 누나가 저렇게도 천사같이 아름다운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에 감탄을 하고 있었다.
동생 앞에서 갑자기 알몸이 된 성리는 너무나 깜짝 놀라서 엉겁결에 손에 들고 있던 것으로 가슴을 후다닥 가렸다.
"우하하하하하하! 누나, 지금 젖을 뭘로 가린 건 지 알아?"
그말을 듣고 보니 방금 전에 성현이가 발로 걷어 찼던 걸레로 가슴을 가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던 것이었따. 동생 앞에서 알몸을 보여준 것도 가뜩이나 쪽 팔린데 지금 자기의 유방을 걸레로 가리고 있는 우스운 꼴이 되었다니......
성리는 어찌나 쪽 팔린지 후다닥 발 밑에 떨어진 타올을 주우려고 허둥지둥 거리다가 이번에는 마루바닥에 물기가 있었던 것을 밟고 그만 뒤로 꽈당 넘어져 버렸던 것이었다.
뒤로 넘어지면서 엉덩방아를 찐 성리는 그만 동생 앞에서 이번에는 두 다리를 쫘악 벌리고 말았다.
그 바람에 앞에 있던 성현이는 누나의 가랭이 사이에 보지털 사이로 삐죽이 튀어나온 소음순을 볼 수가 있었다.
누나의 성질이 더러워서 그런지 소음순은 약간 거무퇘퇘한 색깔이었고 보지살 사이로 삐져나온 것이 그 크기가 어찌나 큰지 접시에 썰어 놓으면 멍게 한 접시는 될 만큼 큰 소음순이 축 늘어져 있었다.
"우하하하하! 누나 소음순 무지하게 큰데. 오예!"
성리는 얼른 두 다리를 오무렸다.
"아이, 씨발. 쪽팔려......"
그리고 성리는 아예 몸을 가릴 생각도 안하고 그냥 수건을 집어들고 일어나서 쿵쿵 거리면서 2층 자기 방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성현이가 밑에서 쳐다 보니 계단을 쿵쿵거리며 엉덩이를 씰룩거리는 누나의 그 궁둥이 사이로 보짓살 사이로 늘어져 나온 소음순과 똥꾸녁이 보여지고 있었다.
방에 돌아온 성리는 어찌나 쪽 팔린지 혼자서 거울 앞에서 씩씩거리다가, 가만히 거울에 비친 자기의 쭈아악 뻗은 몸매를 보았다.
'이 정도면 어느 남자라도 홀리게도 생겼지? 그래도 그렇지 쪼그만 새끼가 감히 누나를......'
아래층의 성현이는 순식간의 일이지만 생전 처음 누나의 보지를 볼 수 있었고 또 2층으로 올라가던 누나의 엉덩이 사이로 오물거리던 똥꾸녕을 보았던 것이 자구 생각나서 침대에 누워 킥킥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엄마의 똥구녕에 자지를 박는다는 생각을 하니 여간 가슴이 설래는 것이 아니었다.
'근데, 오늘 엄마가 아빠하고 늦게 들어오면 어떻하지? 에이 씨발, 그럼 내일 낮에 해야 하잖아...... 어차피 오늘은 텄네...... 씨발.....'
성현이는 침대에서 씨발씨발거리면서 천상 내일에나 엄마의 똥꼬를 먹을 수 있을꺼라고 생각하다가 그만 스르륵 잠이 들어버렸다.
그리고 잠깐 눈을 붙인 것 같았는데 엄마가 성현이의 어깨를 흔들어서 깨울 때는 이미 밤 10시가 넘은 시각이었다.
"야, 성현아. 일어나 새꺄. 밥 먹구 자!"
"아우웅~~~~ 지금이 아침이야 밤이야? 가르륵 갸루룩~~~"
"어이구 이 새끼보게나. 지금 밤 10시다. 임마."
"엄마 언제 들어왔어? 아빠는?"
"좀 전에..... 아빠 회사 부부동반 저녁식사 마치고 들어왔어. 아빠 지금 마루에서 커피 드시는데 너 어여 나와서 저녁 먹어."
"그래? 엄마! 근데 일루 와 봐바.."
성현이는 가방에서 오늘 받은 성적표를 엄마에게 꺼내서 보여주었다.
[석차 23/50]
"아이구 23등이야!!#@$$#!!@ 아이구 이쁜 내 새끼. 잘 했다."
"엄마 나 25등 안에 들면 나한테 뭐 준다구 그랬지?"
그 말에 성현이 엄마는 금새 눈빛이 요염한 색녀처럼 변해서 성현이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성현이를 꼭 껴안고 아들의 얼굴을 자기의 풍만한 가슴 위에 꾸욱 누르고는.....
"엄마가 너한테 엄마 똥꼬를 상으로 준다구 그랬지..... 호홋..."
성현이는 엄마 젖가슴에 푸욱 파묻혀서 헬렐레한 상태로 물었다.
"언제 줄건데......?"
"......"
엄마는 잠시 생각을 하는 것 같았다. 왜냐하면 오늘밤엔 남편이 집에 있었고 더군다나 부부동반 모임을 다녀온 뒤라 남편이 기분이 좋아서 아무래도 오늘밤에 섹스를 하자고 달려들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오늘 밤에 줄게. 이쁜 아들..."
그때 아빠가 성현이 방문을 확 열고 들어왔다.
"아이고 모자지간에 뭐 하슈? 애정이라두 나누시나? 여보 내 서류가방 어딨어?"
성현이 아빠는 그리고는 방을 휙 나가버렸다.
"성현아, 오늘 밤에 아빠 재워 놓고 엄마가 올께. 기다려라아~~"
"오케이!@!@! 야호!!!! 아이러브유, 엄마!!!"
성현이는 엄마의 입술 위에다가 뽀뽀를 쪽하고 나서는 마루로 나와 저녁을 먹었다. 그리고 목욕탕에서 샤워를 깨끗이하고 방으로 들어와 엄마를 기다렸다.
벽시계는 이미 12시를 넘기고 있었다.
'아 씨발, 아빠는 아직도 안 자는거야? 뭐야.. 빨랑 오지......'
또 30분이 지났다.
'아 이거 밤새겠네.....'
성현이는 애가 타서 죽을 지경이었다. 그래서 마루로 나가서 몰래 안방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방문틈으로 방안을 살펴보았다.
어두컴컴한 방안에서 아빠가 엄마의 몸 위에 올라가서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에 박고 있는 중이었다.
'아 씨발, 어쩐지 엄마가 안오드라.'
성현이는 계속해서 방안을 쳐다 보았다.
언제부터 섹스를 시작했는지 모르지만 성현이가 방을 들여다보고 채 5분이 못 되어서 아빠는 씩씩대면서 엄마 몸 위에서 축늘어지고 말았다.
'옳지, 이제 끝났구나. 이제 빨랑 아빠가 잠이 들면 되는데..... 아빠, 오늘은 이 아들을 위해 좀 일찍 주무시죠, 네에!'
엄마와 아빠의 섹스가 끝나고 침대 맡의 불이 꺼졌다. 그리고 성현이는 방으로 되돌아 와서 엄마를 기다렸다.
한 10분쯤 지났을까 엄마가 성현이 방문을 살그머니 열고 들어왔다.
"엄마, 아빠 자?"
"그래, 니네 아빠가 오늘 따라 자꾸 그거하자고 조르는 바람에 늦었다, 얘. 미안하당."
"그래서 엄마 아빠하고 섹스했지?"
"그래 했다. 왜 꼽냐? 내 보지는 원래 니네 아빠꺼야, 요 놈아."
"알았어. 그래 누가 뭐래? 근데 아빠랑하면 좋아?"
"짜식이 별걸 다 물어보네. 옛날에는 좋았는데 요즘에는 니네 아빠가 영 정력부족이야."
"흐히히히.. 내가 그럴쭐 아라써. 아빠가 뭐 힘이나 쓰겠어? 끄어끄어~~ 엄마는 이제 이 아들이 책임지구 행복하게 맹굴어주께."
"호호호호. 자식이 엄마하고 섹스 한 번 했다구 아주 기고만장을 하는구나. 그래, 앞으로 엄마 보지가 근질근질 거리면 너 부를게. 그리고 너도 여자 생각 나면 다른데 가서 시간낭비하지 말구 집으루 와! 아라찌?"
"아라쭤, 엄마."
"단! 한 가지 조건이 있어!"
"뭔데?"
"앞으로 엄마하고 맘대로 아무 때나 섹스하려면 다음번 시험에 20등 안에 들어야지 되."
"20등? 치사하게..... 알았어. 다음번에 20등 한면 그담에 내 맘대루 다?"
"그래. 새꺄. 엄만 니가 공부만 잘 하면 보지만 너한테 주겠냐? 뭐든지 다 해 줄수 있어."
"자, 그럼 엄마. 오늘은 이제 나한테 엄마 항문에다가 박게 해준다고 했으니까 이제 하자!!"
그러면서 성현이는 엄마에게 달려들어서 엄마의 옷을 후다닥 벗기며 침대로 쓰러졌다.
"까르륵 까르륵~~~ 아이고 야 이놈아. 좀 천천히 해...."
"아니야. 난 급해. 빨리 엄마 똥꼬 먹을꼬야아아앙~~"
그러면서 어느새 알몸이 된 두 모자는 침대에서 서로의 몸을 비비적 거리면서 이리 저리 뒹굴거렸다.
"까르륵 까르륵. 아이 간지러 새끼야...."
"에이.. 좋으면서 뭘 그래. 엄마. 젖 좀 만져보자.. 키득키득."
엄마와 성현이는 서로의 가랭이를 엇갈리게 꽈배기처럼 꼬고 성현이는 엄마의 젖통을 주물주물거렸다. 그리고 번갈아가며 쪽쭉 빨아대고 있었다.
45살의 나이에 어느새 축 늘어져 버렸다고 생각했던 자신의 유방이었지만 그것을 아들이 빨아대자 마치 28살 때 성현이에게 젖을 물렸던 그 시절의 탱탱했던 몸매로 되돌아 간 것처럼 그녀의 유방은 단단해졌다.
"아흑 아흑~~ 너무 좋다. 성현아...."
"쭉~ 쭉~ 쭉~ 쭉~"
대답대신 성현이는 엄마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리고 젖을 빨면서 성현이는 한 쪽 다리의 허벅지를 엄마의 가랭이 사이에 들이밀고 허벅지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엄마의 보지와 사타구니를 동시에 문질러주었다.
성현이 엄마는 가랭이 사이에 있는 아들의 허벅지에 자기의 보지를 바짝 밀착시켜서 아들이 다리를 움직일 때마다 자기의 보짓살이 우람한 아들의 허벅지 위를 주루룩 주루룩 미끌어지며 자극을 받게 만들어 주었다. 더군다나 아들 녀석은 이미 이렇게 자라나 있어서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라 건장한 청년의 모습이었으며 그 녀석의 다리에는 북실북실하게 털이 돗아나 있었다. 그래서 아들 녀석이 허벅지를 자기의 보지에다가 대고 문지를 때에 그 까칠한 털 비벼지는 감촉이 자신을 더욱 미치게 만들어주고 있었다.
성현이가 젖을 빨아대며 보지를 문지르자 이미 몸이 달아오른 성현이 엄마는 순식간에 심장으로부터 모세혈관으로 피가 쫘악 퍼져나간 것처럼 온몸이 후끈거렸다. 마치 독한 술에 취한 것과 같았다.
"헐렐레 헐렐레 으으으 옹야 옹야~~ 성현아 엄마는 너무 좋다."
그러면서 그녀는 마치 한 마리의 뱀처럼 온몸을 아들의 몸에 비비적대면서 위아래로 그리고 다리 사이와 엉덩이와 등어리와 발바닥과 얼굴과 가슴과 자지와 겨드랑이와 목덜미를 지나며 아들의 온몸을 자기의 유방과 엉덩이로 문질러 주고 비비적거렸다.
그러다가 침대에 누운 아들의 몸 위에 69의 자세로 엎드려서 아들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국민학교 5학년 마지막으로 본 아들의 자지는 고작해야 엄지 손가락 정도 크기였는데 지금 자기가 쭉죽 입으로 빨아대고 있는 아들의 자지는 그 길이가 한 뼘은 됨직하고 그 굵기도 입을 크게 벌려야 집어넣을 수 있을 만큼 커져 있었다.
"쭈우욱 쭉쭉~~ 쭈우욱 쭉쭉~~ 쩝쩝"
그때 성현이 엄마는 아들의 얼굴 위에서 가랭이를 쫘악 벌리고 있었는데, 성현이는 바로 얼굴 위에 벌려진 엄마의 보지를 두 손으로 쫘아악 구멍을 열었다. 그랬더니 아까 엄마의 보지를 박아대던 아빠가 쏟아부운 것같은 정액이 한줄기 주루룩 흘러나와서 자기의 얼굴 위로 떨어졌다. 떨어진 정액은 성현이의 입언저리에 묻었고 성현이는 혀를 내밀어서 엄마의 보지 속에서 흘러나온 아빠의 정액을 맛보았다.
"캬아~~ 톡 쏜다."
바로 그 맛이 18년 전 아빠가 바로 지금 자기 눈 앞에 벌어진 엄마의 보지 구멍 속에 쏟아부어서 이성현 자기를 태어나게 했던 그 정액의 맛이라는 것을 느끼면서 야릇한 미소를 머금었다.
그리고 이내 아빠의 정액을 질질 흘리고 있는 그 구멍, 바로 엄마의 보지 구멍에 혓바닥을 찔러 넣어서 엄마의 보지구멍을 혀로 핥아내주었다.
"쩝 쩝 쩝 쩝~ 후루룩~ 쩝 쩝"
"으흠 으흠 으흠"
아들의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집어넣고 빨아대던 성현 엄마는 아들이 자기의 보지를 쫘악 벌리고 후루룩거리며 빨아대자 흥분에 못 이겨서 고개를 끄덕거리며 자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얼마나 보고 싶었던 보지였던가?
18년 동안 살아오면서 그렇게도 보고 싶었던 보지를 이제 눈 앞에 두고 맘대로 만지고 벌려보며 핥고 빨아댈 수 있다는 것이 성현이는 너무나 즐거웠다.
그리고 바로 그 보지가 엄마의 보지라는 사실이 더욱 그를 흥분되게 했다.
성현이는 자기의 눈 앞에서 벌어져 있는 털이 북실북실한 엄마의 보지에 다가 자기의 얼굴을 들이밀었다. 그리고 그 정가운데 구멍에다가 자기의 코를 들이 밀었다. 그러자 엄마의 보지와 보지 옆의 사타구니가 완전히 성현이의 얼굴을 덮어버린 것처럼 되었다. 얼굴에 딱 들어맞는 가면과도 같았다.
엄마의 보지 가면이라고나 할까......?
성현이는 얼굴을 더욱 더 엄마의 보지 사이에 밀착시키고 코를 엄마의 질구멍 속으로 밀어넣었다. 엄마의 보짓살이 완전히 성현이의 콧구멍을 막을 만큼 성현이의 코끝이 엄마의 보지 구멍 속으로 박혀 들어갔다.
그리고 코구멍으로 숨을 후욱 내쉬었더니 마치 주먹 나팔을 부는 소리처럼 '뿌루루룩'하고 소리가 났다.
"아힉 간지러워.... 까르륵~~"
성현 엄마는 보지를 부르르 떨면서 경련했다.
그리고 성현이는 엄마의 보지에 얼굴을 완전히 밀착시킨 채로 코를 더욱 더 보지 속으로 밀어 박으면서 얼굴을 좌우로 흔들었다. 그러다가 얼굴을 위아래로 문지르기도 하다가 빙글빙글 돌리면서 엄마의 보지에 자지의 얼굴을 밀쳐박아 대었다.
"아흑 아흑 성현아 아아~~"
이때 성현이의 자지는 엄마가 목구멍 깊숙히 넣고 빨아주어서 쇠막대기보다 단단해져 있었고 검붉게 색깔이 변해 있었다.
성현이는 엄마의 항문에 자지를 박아주기 전에 먼저 엄마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고 싶었다. 그래서 지난 번에 여관에서 담임 선생이 엄마를 좆박을 때 보았던 것처럼 엄마를 침대에서 앞으로 개처럼 엎드리게 한 다음 뒤로 돌아갔다.
하아얀 엄마의 엉덩이는 사실 45살의 나이라고 말하기에는 아직은 탄력있는 동그란 엉덩이였다.
먼저 성현이는 손바닥으로 엉마의 엉덩이를 한 대 찰싹 갈켜 주었다. 그랬더니 엎드려 있던 엄마는 고개를 뒤로 젖히며 신음을 했다.
"으음~"
그래서 성현이는 두 손으로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며 쓰다듬다가 다시 한 대를 찰싹하고 갈겨주었다.
"아웅~"
성현이 엄마는 아들이 자기의 벗은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려주자 한 웅큼씩의 색욕이 울컥울컥 보지로 쏟아내리는 것 같았다. 그래서 아들 앞에서 개처럼 엎드려 있는 그녀는 마치 발정난 개처럼 보지에서 보짓물을 질질 흘리면서 어서 빨리 자기의 보지에 단단한 자지를 박아달라고 애원을 하듯이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거렸다.
"아항~ 성현아~ 아~ 엄마 좀~~ 얼른~~ 아아아아아~~"
"뭐?"
그러면서 성현이는 손바닥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다시 찰싹 때렸다.
"이 음탕한 엄마같으니. 지금 엄마가 뭘하고 있는지 알아?"
"아아 흥흥~~ 알아~ 성현아 엄마는 지금 미칠 것 같다. 아아아~~"
"그래서? 어떻게 해달라구?"
성현이는 엄마가 지금 너무 몸이 달아서 어서 빨리 자기의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박아주길 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일부러 더욱 엄마를 애타게 만들려고 손으로 보지구멍을 벌릴듯 말듯 그냥 그 주변 만을 빙글빙글 문질러 주었다.
그러자 성현이 엄마는 너무너무 흥분해서 지금 당장에 보지 속에 뭐든지 쑤셔 박지 않으면 미쳐 버릴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어서 아들이 그 커다란 자지를 보지에 박아주길 애원했다.
"아들아, 어서.. 어서 니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쑤셔 박아 줄래? 응? 제발 부탁이야."
"이 세상에서 제일 음탕한 여자같으니라구. 아들한테 보지를 쑤셔달라고 애원을 하다니.... 엄마는 이 세상에서 가장 음탕하고 더러운 여자야... 그래 안그래?"
그러면서 성현이는 다시 한번 있는 힘을 다해서 손 바닥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내리 갈겼다.
"찰싹!"
금새 성현 엄마의 엉덩이에는 빨갛게 손자국이 났다.
"아웅~~ 성현아 엄마는 지금 니 자지를 빨리 안 박아주면 미칠 것 같애. 어서 박아줘.."
"아들한테 자지를 박아달라고? 그래 니 보지에 니 아들이 자지를 박아줄께. 어떻게 박아줄까?"
"흐으응~~ 아주 쎄게 꽉 쑤셔박아줘. 니 자지가 이 엄마의 자궁을 뚫어버릴 정도로..."
"에이 이 음탕한 창녀야! 니 아들 자지가 이제 니 보지를 뻥 뚤어버릴테다.. 이야압!"
철퍼덕! 쭈아아아아악!!!!! 퍼어억!!
"으아아아앙~~~ 나 죽어~~~~~~~~~~"
"쭈그덕 푸그덕~ 쭈아아압~ 쩌부북 쭈저접~ 찌어어억 퍽!"
약이 바짝 올라서 있는대로 구멍을 벌려대고 있는 엄마의 보지 속으로 성현이는 일순간 자지를 뿌리까지 밀어박아 버렸다. 그리고 엄마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웅켜 잡고 미친 듯이 자지를 보지 구멍에다가 문질렀다.
"아아앙 하아 하아 아하 항!!! 옴메에 내 보지!"
"헉헉헉헉!"
성현이는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며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밀어박을 때는 엄마의 엉덩이를 바짝 잡아당겨서 자지가 보지 구멍 속으로 더욱 깊숙히 쑤셔 박히도록 했다.
어느새 성현이와 엄마의 온 몸은 땀으로 뒤범벅이 되어서 미끌거리고 불빛에 반사되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개처럼 엎드려서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보지구멍 속에 아들의 자지를 쳐박고 있는 45살 먹은 평범한 한 주부와 엄마의 보지구멍에 마치 개처럼 뒤에서 엉덩이를 쉴새없이 흔들어대고 있는 고등학교 2학년의 평범한 학생.
그들은 엄마와 자식 이전에 한 남자와 한 여자로서 서로의 몸을 탐닉하며 인간의 본성적인 감정을 드러내 놓고 있었다. 그 어느 누구에게도 감출 수 없는 감정을 각자에게서 가장 가까운 상대에서 토로하고 있는 것이었다.
누가 그들에게 돌을 던지며 누가 그들의 행동이 그릇된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생리욕구를 통해서 그들은 서로가 가장 필요로 하고 있는 몸짓으로 가장 아름답고 가장 행복한 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었다.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는 이 순간, 성현이는 세상에서 이보다 더 행복한 순간은 없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마찬가지로 아들이 자기의 보지를 쑤셔 박아주고 있는 이 순간, 성현이 엄마도 45년 간을 살아오며 이보다 더 행복했던 시간은 한번도 없었음을 느끼고 있었다.
한 여자는 45년만에 아들에게서 행복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었고 한 18살 먹은 고등학생은 엄마에게서 가장 큰 행복을 배우고 있었다.
행복 그리고 기쁨 그리고 환희......
"쭈어업~ 푸아악~ 뿌지직~ 찌그덕~ 퍼버벅~ 파박!"
"아항~ 아들아~~ 엄마는 이제야 깨닳았어~~ 이게 바로 엄마가 너에게 줄 수 있던 마지막 사랑이란 것을...... 아아아아~~"
"학학~ 나도 엄마 너무 너무 좋아. 나 이게 이렇게 좋은 건지 몰랐어. 왜 진작에 나한테 알려주지 않았어... 그랬으면 나도 공부 더 열심히 했을꺼 아냐?"
"쭈걱 쭈걱 뿌직 뽀직 빠직"
그러면서 성현이는 자지를 계속해서 엄마의 보지 속에 박아대고 있었다.
"아아앙~ 미안해 성현아. 아아.. 더 세게 박아줘.."
"그래.... 더 세게 박아줄게. 엄마의 보지가 파열되 버리도록 세게 박아주지.."
으랏샤사.... 푸아악!!!
"으하아아앙~ 성현아 엄마 보지.. 엄마 보지.. 아.. 미칠거 같애.."
"엄마 보지.. 뭐? 더 박아 달라구? 더 박아주지..."
땀으로 온몸이 마치 샤워를 한 것 같이 다 젖은 성현이는 땀으로 미끌미끌 엄마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문질러 대면서 자지를 엄마의 자궁 속까지 밀어박았다. 그리고는 엄마의 엉덩이 양옆 골반을 거머잡고 엉덩이를 자기 사타구니에 바짝 당긴 채로 침대 위에서 몸을 위아래를 빠르게 흔들어대면서 엄마의 엉덩이와 자기의 사타구니가 서로 뭉개져서 짖이겨질 정도로 문질러 대었다.
"아아아앙~~ 아들아~~ 엄마 죽어~~ 엄마 보지를 쑤셔~~버려~~"
"보지를 쑤셔 버리라구? 이 음탕한 엄마같으니라구...."
다시 성현이는 힘껏 자지를 엄마의 보지 깊숙히 돌진시키고 침대 위에서 전체를 위아래로 흔들어대었다.
"자.. 이제 좋니? 이 음탕한 개보지야...."
"아아항~~ 아 너무 너무 캡이야.. 아들아.. 엄마 보지는 이런 건 진짜 처음이란다.."
"그럼 이 음란한 니 보지로 니 아들 자지를 꽉꽉 깨물어 봐.."
찰싹!
성현이는 땀에 젖어 번들거리는 엄마의 엉덩이를 다시 한 대 내리갈겼다.
그러자 엄마는 아들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 속 깊숙히 끼워박은 상태로 보짓살을 움직여서 아들의 자지를 꽈악꽉 물어주고 잡아당겨 주었다.
성현이는 진짜로 엄마의 보지 속에서 뭔가 살아 있는게 있어서 자기의 자지를 물어서 잡아당기는 것처럼 느꼈다.
"아아~ 바로 그거야. 이 음탕한 엄마야."
찰싹 찰싹!
그러면서 성현이는 양손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번갈아서 내리 갈겨주었다.
"니 아들의 자지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알아? 말해 봐!"
"아웅~ 내 보지 속에 틀어박혀 있어요."
"그래. 잘도 아는구나. 그럼 이제 니 아들의 자지를 보지로 한번 꺽어 봐.. 얼른!"
찰싹!!
엄마가 다시 끄으응 힘을 주며 허리를 높이 쳐들어 휘면서 보지를 움직이자 진짜로 성현이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 속에서 활처럼 휘는 것같았다.
그때 성현이의 앞에서 엄마의 똥꾸멍이 옴질옴질거리며 엄마가 힘을 줄 때 마다 같이 움직이고 있었다.
"그래, 잘 하는구나. 자, 이제 니 더러운 똥꾸녁 속으로 이 아들이 손가락을 쑤셔 넣을 차례다.."
그러면서 성현이는 먼저 목구멍으로부터 침을 올려서 입안 가득 침을 물었다.
"캬아아악!"
그리고 입 안가득 거품 섞인 찐득한 침 한모금을 엄마의 엉덩이 사이에 뱉어내었다.
"퇘!"
하얀 한 무더기의 침이 엄마의 엉덩이 위에 이리저리 튀었고 가장 큰 덩어리가 엄마의 엉덩이 사이 계곡에 떨어져서 똥구멍으로 흐르고 있었다.
성현이는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에 뺐다 끼웠다 반복하면서 침을 흘러내려 엄마의 항문 주위에 바르고 또 엄지손가락으로 침을 잔득 묻혀서 엄마의 항문 속으로 집어넣었다.
아들이 손가락을 자기의 항문 속에 집어넣자 성현이 엄마는 항문을 오무리면서 함께 보지에 힘을 잔득 주었다. 그 바람에 성현이의 자지가 보지에서 쑥 빠져 나왔다.
"에이. 창녀같은 엄마. 아들의 자지를 보지에서 빠트리다니... 어서 다시 끼워!!"
성현 엄마는 한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다른 손으로 아들의 자지를 붙잡아 다시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자, 이 더러운 엄마, 음탕한 색녀야. 엉덩이를 움직여서 보지를 박아 봐..."
찰싹!
그러자 성형 엄마는 몸전체를 앞뒤로 흔들며 아들의 자지를 자기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빼었다 하며 움직였다.
그때 성현이는 엄지손가락을 엄마의 똥구멍 속에 넣고 엄마가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일 때 마다 엄지 손가락을 똥구멍 속으로 넣었다 빼었다 반복했다.
그러다가 성현이는 엄지 손가락을 빼고 두 번째와 세 번째 손가락 두 개를 항문 속에 집어넣고 빙글빙글 돌리며 쑤셔주었다.
"자, 세상에서 가장 음탕한 엄마야. 아들이 똥구멍을 쑤셔 주니까 어때?"
"아항~ 좋아요.. 아 미칠 것 같애.. 아들아.."
"자, 그럼 이 아들이 니 더러운 똥구멍에 자지를 쑤셔 박아줄까?"
"아앙~ 네에. 박아 주세요. 아들님~~"
"뭐라구? 이 더러운 기집애야.. 더 음탕하게 말해 봐! 니가 말하고 싶은대로!"
"아항! 네에.. 이 더러운 년의 지저분한 똥구멍 속에 아드님의 자지를 쳐박아주세요.."
"오냐... 이 창녀야! 니가 맨날 누런 똥을 쏟아내는 그 더러운 똥꾸녁에 이 아들이 자지를 쑤셔 박아주마. 이게 바로 니가 나에게 약속한거지?"
"네에~~ 어서 어서..."
"니 아들이 공부만 잘 하면 니 보지하고 니 똥구녁에 언제든지 좆박게 해줄꺼야?"
"그럼요. 아들님. 공부 만 잘 하세요. 제 보지든 똥꾸녕이든 뭔든지 다 드릴께요. 아항~"
"그래. 이 공부밖에 모르는 가시네야 이 아들 좆 맛을 봐라."
그러면서 성현이는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내서 보지 구멍 바로 위에 있는 똥구멍에 귀두를 들이대었다. 거기는 벌써 성현이가 손가락으로 구멍을 충분히 넓혀 놓아서 자지가 박히기에 충분할만큼 근육이 이완되어 있었다.
"자, 이 아들 자지가 니 똥구녁으로 들어간다아아아아"
쑤욱쑥 쑥쑥!
엄마의 타이트한 똥구멍 속으로 먼저 좆대가리가 쑥 빨려 들어가더니 점점 힘을 주자 자지가 그 속으로 함몰되듯이 그 모습이 항문 속으로 사라져 들어가고 있었다. 엄마의 항문은 과연 보지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타이트했다. 그 조이는 힘은 보지의 두 배 이상이었다.
"아아.. 엄마~~ 엄마 똥구멍은 진짜 죽인다.. 엄마 똥구멍 캡이야"
"그래.. 아들아.. 더 깊이 박아.. 오늘 엄마를 완전히 니가 다 가져.."
성현이는 하늘로 날아 오르는 듯 했다. 엄마의 항문에 자지를 박은 채로 하늘로의 비상!

- 계 속 -



엄마의 보지상
- 이성현 저

제9편 엄마의 항문

비상이야!!
엄마의 똥꾸멍에 내 자지가 꽂혔어!!
엄마의 똥꾸멍 근육들이 내 자지를 잘근잘근 씹어주고 있어!!
하늘을 향해 솟아오른 두 개의 둥그런 엉덩이 산.
그 가운데 숨겨진 화산 구멍 속에 내 자지를 쑤셔 박았어!!
이 땅은 내 땅이야!!
난 내 땅 위에 말뚝을 박아두었어!!
그리고 난 날아간다.
엄마의 똥구멍에 자지를 박아두고 날아간다.....

성현이는 인간이 가지는 그 행복과 욕망의 리비도로부터 끓어오르는 순수한 액기스를 마시고 있었다. 그리고 그 순수한 투명성은 성현 엄마에게도 마찬가지로 처음 느껴지는 경험이었다.
성현 엄마는 중년의 나이지만 태어난 이후 그 누구도 아직 그녀의 항문에 자지를 박아 본 적은 없었다. 그녀의 보지는 결혼 후 20년 간이나 그녀의 남편이 수도 없이 보지가 다 닳도록 박아대었지만 그녀의 항문에는 한번도 자지를 박아 본 적이 없고 그녀의 항문을 애무해 준 적조차 없었다.
가끔 동창회에 가면 입담이 거칠기로 소문난 창숙이란 년이, 소박맞고 혼자 살면서 가끔 캬바레에서 눈 맞은 제비들과 놀아나던 이야기를 할 때 항문에 거시기를 넣고 섹스를 하면 그렇게도 끝내준다며 재잘거렸었다. 그리고 가끔 여성월간지에서 항문성교에 대한 것을 읽고나서 언젠가 목욕을 하면서 항문에 손가락을 한번 집어 넣어 보았는데 아주 야릇하고 묘한 기분에 사로 잡혀서 언젠가는 꼭 한번 항문에다가 자지를 집어넣고 항문성교를 해 보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었었다.
그런데 그날이 바로 오늘이 될 줄이야......
더군다나 자기의 처녀 항문을 뚫어 준 사람은 바로 자신의 남편도 아니고 캬바레의 제비도 아니고 자기의 18살 먹은 아들이었던 것이었다.
"아아~~ 으음~~ 아드님.. 아드님...."
"푸욱 주걱 꾸적 쭈그덕 푸푹 부지직 뿌직~~"
성현이가 뒤에서 쭈그덕 거리며 자지를 성현 엄마의 항문에 쑤셔넣을 때마다 엎드려 있던 성현 엄마의 물풍선같은 유방은 아래로 축 늘어져서 앞뒤로 덜렁거리며 흔들렸다.
성현이는 뒤에서 엄마에게 자지를 박으면서 상체를 앞으로 숙여서 엄마의 덜렁거리는 유방을 두 손으로 잡았다. 그리고 양 손으로는 엄마의 유방을 주물럭 거리면서 상체를 끌어안고 자지는 더욱 깊숙히 엄마의 항문 속으로 박아넣고 있었다.
그러다가 엎드려 있던 성현 엄마는 아들의 자지를 항문에 끼워 박은 채로 침대에서 상체를 일으켜 세웠고 그때 두 모자는 나란히 침대 위에서 무릎을 꿇고 붙어 서 있는 형상이었다. 즉, 무릎을 꿇고 앞에 있는 엄마의 바로 뒤에 아들 성현이가 똑같이 무릎을 꿇고 엄마의 몸 뒤에 바짝 붙어서 자지를 엄마의 항문 속에 끼워박고 있었다. 성현이의 두 팔은 엄마의 몸을 휘감고 있었으며 앞에서 유방을 주물럭거리며 있었다.
그렇게 두 사람의 몸이 완전히 두 개의 숫가락을 겹쳐 놓은 것처럼 바짝 붙어있는 상태에서 뒤에 있는 성현이가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엄마의 항문에 자지를 박아대자 뒤에 있는 성현이의 사타구니와 아랫배가 엄마의 엉덩이와 부딪치며 매우 큰 소리를 내고 있었다.
"철퍽 철퍽 철퍼덕 철퍽 철퍽 철퍼덕"
아주 큰 박수 소리처럼 두 모자의 음란한 몸놀림은 방 안 가득 아니 집 안 가득 메아리치고 있었다. 안 방에서 바로 그들의 남편이자 아버지가 누워 있다는 사실도 망각한 채......
사실 안 방에 누워 있던 성현이 아버지는 저녁에 술도 한잔 걸친터에다가 오랜만에 아내에게 서비스 차원에서 섹스를 제공해준 참이라 바로 건너 방에서 자신의 아내가 알몸으로 엉덩이를 뒤로 내밀고 자기 아들의 자지를 항문 속에 박아대고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코를 골고 자고 있었던 것이었따.
하지만......
그 순간 엄마와 아들이 천하에 있을 수도 없는 기상천외한 일을 벌이고 있을 때 그 방 문 밖에서 눈을 반짝거리며 방 문에 귀를 들이대고 있던 한 여자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성현이의 누나 성리였다. 성리는 모든 것을 다 엿듣고 있었다. 처음에 동생 성현이가 엄마의 엉덩이를 후려갈기는 소리부터, 엄마가 동생에게 "이 더러운 년의 지저분한 똥구멍 속에 아드님의 자지를 쳐박아주세요"라고 말하던 것과 지금 방 안에서 들려오고 있는 엄마와 동생의 살 부딪는 소리까지도 모두......
성리는 엄마가 엄마의 몸에서 난 자식과 섹스를 하는 것이 얄미웠지만, 성리는 마음 한편에서는 음란한 마음이 일고 있었다. 자기도 자위를 할 때 동생과 섹스를 하는 것을 상상하며 섹스를 할 때가 많았고 종종 아빠의 단단한 성기가 자신의 보지 속에 들어오면 기분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한 적도 있었기 때문에 엄마도 엄마이기 전에 원초적인 본능을 가지고 있는 한 여자로서 아들의 풋풋한 성기가 자신의 보지에 박혀지기를 원했을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까지 이르렀던 것이었다. 그래서 현재 그 상황에서 성리는 방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즐기고 있었다.
성리의 손은 어느새 그녀의 보지 위에 가 있었고 잠옷 속에 아무 것도 입지 않은 성리는 방안에서 나는 소리가 커지면 커질수록 더욱 세게 보지를 문질러대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보짓물이 뚝뚝 마루 바닥에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
이런 사실은 전혀 모른 엄마와 아들은 계속해서 몸을 앞뒤로 흔들어대며 섹스에 열중하고 있었고 두 사람의 몸은 이미 땀으로 뒤범벅이 되어서 서로의 몸이 부딪히는 소리도 땀에 젖어 축축했다.
"처얼썩 철퍽 처얼퍼덕 철썩"
성현이와 성현 엄마는 서로의 몸을 붙인 채로 침대에서 내려왔다. 그리고 똑바로 선 채로 성현이는 엄마의 등 뒤에서 엄마를 끌어 안고 엉덩이를 빠르게 흔들어대며 엄마의 항문 속으로 자지를 박아대었다.
키는 성현이가 엄마에 비해서 훨씬 컸지만 다리를 양쪽으로 약간 벌리고 마치 태권도의 기본자세인 기마자세를 취하니까 엄마의 항문 높이와 성현이의 자지의 높이는 정확히 한 지점에서 랑데부를 하고 있었다. 또한 그 자세로 성현이는 엉덩이를 흔들기도 훨씬 좋았다.
성현 엄마와 성현이는 그렇게 방 한 가운데 서서 이리저리 춤을 추듯 걸어다니며 좆을 박아대었다.
"성현아~~ 좋다~ 엄마는 너무 좋다.."
"좋아? 나두 좋아~~"
"그러니까 공부 열심히 해. 알았지? 그럼 엄마가 매일 이렇게 너랑 좆박기 해줄게."
"알았어. 엄마도 좋고 나도 좋고 우리 모두 좋은 길이니까. 공부 열심히 할게."
철퍼덕 철퍼덕 철썩
그러면서 성현이는 연신 자지를 걸음 걸을 때 마다 오물거리는 엄마의 항문 속에 박아대었고 그러다가는 엄마를 끌어 안고 다시 침대 위로 드러누웠다.
이제 성현이는 침대에 드러누운 상태였고 성현이 엄마는 아들의 사타구니 위에서 다리를 벌리고 무릎을 꿇은 채로 아들의 걸터 앉은 자세가 되었다. 그때 성현이 엄마는 아들의 자지를 항문에 기워 박은 채로 몸을 빙그르르 돌려서 침대에 누워 있는 아들과 마주보는 자세로 바꾸어 앉았다.
얼굴에 땀으로 범벅이 된 아들은 누워서 엄마를 올려다 보며 빙그레 웃고 있었고 색기를 잔득 품은 엄마는 아들의 자지 위에 걸터 앉아서 몸을 위아래로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아들의 단단한 자지가 자기의 항문 깊숙히 밀려들어왔다 나갔다 하며 쾌락의 신경자락을 건드리고 있었다.
물렁한 똥줄기가 근육을 조이고 있는 똥구멍에서 밀려 나오는 그 야리구리한 배설의 쾌감을 느끼는 것처럼 아들의 자지는 그렇게 쉴 새 없이 자신의 항문으로부터 온 몸으로 쾌락의 감전도를 찌릿찌릿 전달하고 있었다. 그럴 때마다 성현이 엄마는 부르르 치를 덜며 아들의 자지를 마음껏 즐기고 있었다.
그러다가 성현 엄마는 무릎을 세워서 마치 재래식 화장실에서 똥을 누는 것처럼 자세를 잡고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어대었다. 그 상태에서 누워 있는 아들 성현이는 가랭이가 넓게 벌어진 엄마의 가랭이 깊은 가운데에 보지가 씰룩거리고 있는 것을 정확히 들여다 볼 수가 있었다. 자기의 자지가 엄마의 항문 속으로 들락거릴 때마다 그 바로 위에 보지 구멍은 굳게 입술을 다물고 있었지만 계속해서 보짓살을 씰룩거리고 있었다.
그래서 그때 성현이는 상채를 일으켜 세우며 엄마를 뒤로 밀쳐서 침대에 눕혔다. 여전히 자신의 자지는 엄마의 항문 속에 깊게 박은 채로......
그리고 엄마의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고 항문에 자지를 박아대면서 양팔로 엄마의 허벅지를 거머잡아 벌리고 있었다. 몸을 거꾸로 세워서 알파벳의 Y자처럼 가랭이를 벌리고 있는 성현 엄마는 침대에서 고개를 꺽어서 자기 보지를 벌리고 있는 아들을 올려다 보았다.
"아하아~ 하아~ 아아~ 성현아 엄마 보지 좀 문질러 줄래? 나 미치겠따아~"
"이렇게?"
"아앙~ 아앙~ 더 더 세게~~"
성현이는 자지를 엄마의 항문에 박은 채로 손바닥 전체로 엄마의 보지를 슥슥 문지르며 마치 걸레를 빨 듯이 엄마의 보지를 문질러댔다. 보짓물로 온통 번들거리는 엄마의 보지는 성현이가 손바닥을 문질러 댈 때마다 찌그덕 찌그덕거리며 보지 껌 씹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60킬로 몸무게의 엄마를 꺼꾸로 쳐들고 항문에 자지를 들이 박으며 보지를 문질러 주기란 사실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다. 성현이는 온 몸에 땀을 질질 흘리고 있었고 엄마 역시 온몸에서 땀이 비오 듯이 쏟아지고 있었다. 성현이의 얼굴과 가슴과 흐르는 땀은 엄마의 가랭이 사이로 흘러내렸고 엄마의 허벅지에서 흐르는 땀도 엄마의 가랭이 사이 옹달샘같은 보지구멍으로 흘러들어가고 있었다.
엄마의 허벅지는 땀에 젖어 미끌거리고 있었고 성현이가 엄마의 똥구멍 속에 자지를 박아대면서 엉덩이를 흔들어 댈수록 점점 엄마의 다리가 아래로 미끌어져 내려가고 있었다. 힘에 부친 성현이는 엄마의 허리를 꺽어서 엄마의 두 다리를 침대 위쪽 엄마의 머리 위로 치켜올렸다. 머리 위로 들려져서 찢어져라 벌려진 엄마의 가랭이 사이로 보여지고 있는 엄마의 얼굴은 땀을 뻘뻘 흘리며 붉게 상기되어 있었고 눈빛은 색기를 가득 품고 음란한 미소를 흘리고 있었다.
"아아~ 성현아~~ 엄마 좋아서 미칠 것 같애~~ 엄마를 이렇게 만드는 너는 나쁜 놈이야~~"
"그래, 난 나쁜 놈이야~~ 세상에 지 엄마 똥꼬에 자지를 박아대는 천하에 나쁜 놈이 어딨어? 그러는 엄마는 좋은 엄마야? 아들하구 항문 섹스를 하는 엄마가 말이야~~~? 엉?"
"아아~~ 엄마는 더 나쁜 년이야~~ 내가 배 아파서 난 내 아들하구 이렇게 음란한 짓을 하고 있는 난 더 나쁜 년이구 말구~~ 아아악~ 아파~~ 성현아~~ 아아~~ 엄마 미쳐~~"
"그래~~ 그리구 이렇게 좋은 걸 왜 이제서야 나한테 하게 해 주는거야? 이 나쁜 엄마같으니라구~~~"
퍼어억~~
그러면서 성현이는 있는 힘껏 자지를 항문 속으로 쑤셔박았다.
"아아악~~ 으으음~~ 아항~ 아항~ 옹야 옹야~~ 미쳐 미쳐~~ 나 미쳐~~"
"그래.. 이 나쁜 여자, 나쁜 엄마야~ 아들이 박아주니까 미치겠어?"
"아항~ 오홍~ 야옹~~ 그래~~ 이 새끼야~ 엄마 미치겠따아아아아~~ 어서 니 자지 좀 다시 엄마 보지에 쑤셔 박아줘~~~~~~~~ 아아아아~~~"
"뭐라구? 어떻게 해달라구? 자지를 어떻게 해 줘?"
"아항~ 아홍~ 니 그 큰 자지로 엄마 보지 좀 제발 쑤셔줘~~ 응?"
"이 음탕한 엄마같으니라구~~~ 아들한테 감히 자지로 보지를 쑤셔달라구?"
"그말 정말이야? 니가 네 엄마 맞아? 어떻게 아들한테 보지를 쑤셔달라구 하지?"
"그래 이 개새끼야~~ 내가 니 엄마다~ 이 새끼야~~ 빨리 엄마 보지 좀 쑤셔 줘~~"
"싫어! 이 더러운 여자야~~ 그것보다 더 음탕하게 이야기해 봐! 그럼 내가 해주지~"
"이 씨발 놈아~~ 니애미 씹에 그 좆대가리를 쳐박아줄래 좆같은 개새끼야아아아!!"
"아하하하~~~ 아들한테 그렇게 이야기하는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지저분하고 드러운 여자야~~ 아하하하~~ 헉헉~~ 그래 소원대로 니기미 씹에다가 좆을 박아주지~~"
그러면서 성현이는 자지를 엄마의 똥구멍에서 쑤우욱 잡아 빼낸 뒤에 그 바로 위에 허벌레 벌어진 씹구멍 속으로 자지를 냅다 쳐박아 버렸다.
"뿌지지직~~ 뿌작!"
"으아아앙~~ 아앙! 엄마 보지 보지 보오지~ 찌찌찢어진다아아아~~~"
"으헤헤헤헤~~ 그래 보지에 자지 박아주니까 기분이 어떠냐? 이 창녀야?"
"아앙 아앙~~ 이 개 자식아~~ 니기미 씹이다~~ 얼른 더 세게 박아 줘~ 씨팔놈아~~"
두 사람의 대화는 과연 그 엄마에 그 아들이었다. 성현이와 성현 엄마는 세상의 어디를 찾아봐도 다시는 없을 그런 엄마와 아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순간 그들의 행동에 철저히 책임을 지고 있었다.
"철퍽 철퍽~~ 이 더러운 가시내야~~ 나 공부 잘 해서 주는 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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