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펀글]엄마의 보지상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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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3,553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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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보지상
- 이성현 저

제10편 엄마는 내꺼야

엄마의 똥꼬상은 성현이의 기대 이상으로 환상적이었다. 그리고 엄마는 성현이에게 또 다른 상을 하나 약속해 주었다. 바로 다음 시험에서 20등 안에 들면 언제고 마음대로 성현이가 엄마와 섹스를 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었다. 성현이는 엄마의 제의에 동의했고 다음 시험에서 20등 안에만 들면 이제 엄마는 완전히 성현이 꺼가 되는 것이었다.
그게 바로 어제밤의 일이었다. 엄마의 항문에 자지를 박아대는 그 기분은 성현이가 상상하던 그 이상이었다.
그리고 또 하나.
예전엔 엄마가 그렇게도 화끈한 여자라는 사실을 미쳐 몰랐었다. 이전에 엄마는 그저 엄마라는 생각 뿐이 없었다. 엄마는 도시락이나 싸주고 용돈이나 주고 집에서 설거지나 빨래만 하는 여자일 뿐이지, 섹스를 좋아할꺼라든지 야한 여자같이 말을 지껄이는 것이라든지 등등 그와같은 모습을 엄마에게서 찾아보지 못했었다. 그런데 엄마는 알고 보니 옹녀이상으로 색을 밝히는 여자였던 것이었던 것이었따!! 울랄라!!!!!!
그래, 성현이 자신과 엄마는 변강쇠와 옹녀와도 같았었다.
성현이는 이제 엄마가 자기를 낳은 엄마라는 생각 보다 한 여자라는 생각이 마음 속 더 깊이 자리를 잡는 것 같았다. 그러나 엄마로부터 받았던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와 엄마는 모든 것을 사사건건 간섭하는 자신의 지배자라는 생각도 함께 사라졌으며 엄마는 자신의 사랑을 필요로 하는 여자임을 점점 느끼고 있었다.
어제밤 엄마의 항문 깊숙히 자지를 박았을 때 자지 주위에서 느끼던 그 기분. 엄마의 항문 괄약근이 오물거리며 자지를 꽉꽉 조여주던 그 기분을 다시 떠올리는 사이 어느새 성현이의 자지는 단단해 지고 있었다.
"야! 임마 뭔 생각하냐? 도시락 안 먹냐?"
옆에 있던 태수 녀석이 성현이의 어깨를 툭 치자 비로소 성현이는 정신을 차리며 지금이 점심 시간임을 깨달았다.
태수 녀석이 손에 들고 있던 도시락을 탁하고 성현이 책상 위에 내려 놓으며 옆에 있던 의자를 끌어다 놓고 앉았다. 성현이도 가방에서 도시락을 꺼내 책상 위에 올려 놓았다.
"야, 이성현! 너 요즘 뭔 일 있냐? 너 혹시 기집애 하나 생긴거 아니냐? 키득키득"
"기집애? 후후~~ 야 짜샤 밥이나 먹자."
"야, 이성현. 담임이 니네 엄마두 오라구 했냐? 아침에 담임이 내일 학부형 회의한다고 엄마들 오라구 했잖아. 그런데 왜 누군 오라구 하구 누구는 오지말라구 하지? 우리 엄마두 오라구 그러더라. 그런데 우리 엄마는 오지 말라구 해두 올꺼야 아마.... 울 엄만 왜 그렇게 담임 만나는 걸 좋아하는지 모르것따......"
"키득키득~~ 아마 니네 엄마가 담임이 맘에 드는가부지~~~~ 캴캴캴~~"
"에이 씨발놈~ 까불지 마아~~~"
그러면서 태수는 젖가락으로 칼 싸움하는 시늉을 하며 성현이를 찌르는 척했다. 태수와 성현이는 반에서 가장 마음이 잘 통하는 사이였고, 또한 태수 엄마와 성현이 엄마는 같은 고등학교 동창 지간이었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불알 친구로 태수와는 친하게 지낸 사이였다.
그 다음 날, 방과 후에 교실에서 모인 학부형 회의에 성현이 엄마, 태수 엄마, 그리고 학부형 회장인 반장 명덕이 엄마 외에 모두 20여명의 엄마들이 모였다. 이미 학생들은 집으로 돌아 간 뒤였고 교실에는 엄마들과 담임 선생 김성만 선생 만이 있었다. 20여명의 여자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남자는 담임 김성만 뿐이었다.
김성만은 앞에 교탁에 나가 헛기침을 한번 하고 엄마들을 주욱 둘러보았다. 그가 오늘 학교에 오라고 한 학부형 엄마들은 모두 그와 성적인 관계를 가졌던 학부형들이었던 것이었다. 그는 그 동안 이 학부형들로부터 수 많은 촌지를 받아왔고 그와 더불어 섹스를 즐겼던 것이었다. 그러나 그 누구도 그 사실을 발설하지 않았으며 아무도 그런 일이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 했던 것이었다.
"허험! 저어 오늘 어머님들을 오시라고 한 것은 다름이 아니오라......."
말끝을 흐린 김성만은 잠시 말하기 어려운 주제을 꺼내듯이 다시 힘들게 말을 이어갔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여기 계신 어머님들의 아드님들의 담임으로서 그간 제가 저지른 잘 못 된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성적을 조작하는 일이라든지......"
성적을 조작했다는 말에 여기저기서 웅성웅성 엄마들이 떠들었지만 김성만 선생은 계속 말을 이어갔다.
"그것을 빌미로 촌지를 수탁하는 일이라든지 아니면 여기 계신 어머님들과 가졌던 성적인 관계에 대해서......"
성적인 관계라는 말에 교실 안은 시장바닥처럼 소란스러워졌고 여기저기서 욕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김성만은 고개를 숙이고 말을 계속했다.
"죄송합니다. 사실 오늘 오신 어머님들은 본인이 왜 오늘 오셨는지 알 것입니다. 저는 오늘 이렇게 학교까지 와주신 어머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울러 과거를 여러분 앞에 백배 사죄하고 무릎을 꿇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교육자로서 거짓 없이 아이들을 지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온통 아수라장이 되었던 교실은 담임 선생이 교탁 옆에서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떨구는 모습을 보이자 조용해졌다. 그때 앞으로 나선 것은 학부형 회장인 명덕이 엄마였다.
"여러분, 여기 우리 담임 선생님께서 과거에 학부형들을 속이고 학생들의 성적을 조작하고 뇌물을 받았으며 거기다가 학부형들과 관계를 가졌던 것은 교사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담임 선생이 그렇게 하게 된 것은 성적 만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뇌물을 주고 또한 몸을 던져서라도 아이들의 성적을 올리려고 한 어머님들의 책임도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도 그랬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여기 김성만 선생과 육체적인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말에 다시 교실 안은 소란스러워졌다.
"그러나! 여기 이곳에 오신 어머님들 모두 담임 선생과 아이들의 성적을 빌미로 해서 육체적인 관계를 즐겼던 것은 아닙니까? 만일 이와 같은 사실이 온 세상에 알려진다면 이것은 담임 선생에게는 너무나 큰 형벌이 될 것이고 저를 포함한 여러분들 모두에게도 말할 수 없는 화살이 날아올 것임은 명약관화한 일입니다."
웅성웅성하던 가운데 여기 저기서 그말에 동의를 하는 것같았다.
"그리고 지금 여기서 담임 선생님은 진심으로 본인의 잘 못을 뉘우쳤으니 우리 자신들도 우리의 잘못을 깨닫고 여기서 담임 선생님을 용서하고 과거의 모든 일은 덮어 버리고 없었던 일로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것같습니다."
몇 차례의 언쟁이 있었으나 그날 학부형 회의의 결론은 그냥 묵과하는 것으로 결정이 내려졌다.
20여명의 학부형들과 섹스를 즐겨온 담임 선생.
그것이 밝혀지자 엄마들도 쉬쉬 하며 그 사실을 덮어 버렸던 것이었다.
회의가 끝나고 내려 오는 길에 학부형들은 서로 담임과 성적인 관계를 가졌던 것을 모른 척하는 눈치였고 그것은 서로에게 묵시된 약속과도 같았다. 그러나 성현이 엄마와 태수 엄마 그리고 반장 명덕이 엄마만은 예외였다. 세 여자들은 나란히 학교를 나오면서 마치 친한 친구들처럼 이야기를 하며 걸어나오고 있었다.
"성현이 엄마두 담임하고 그런 짓을 했어요. 그래? 호호.. 난 나만 그런 지 알았어요."
"아유~ 진짜 담임 너무 엉큼하다. 어쩌면 그럴 수가 있데요? 한두 명도 아니구 20명이나...."
"그러게 말이에요. 그래두 여자들이 꼬리를 쳤으니가 그랬겠지요. 뭐어. 안그래요? 호홋!"
"마자~ 그러면 태수 엄마두 꼬리 쳤어요? 깔깔깔깔~~"
교문을 나서자 명덕이 엄마는 버스를 타고 갔고 성현이 엄마와 태수 엄마는 집이 같은 방향이라 택시를 같이 탔다.
"얘, 너 진짜 니까 꼬리쳤지? 호호호호~~"
성현 엄마가 태수 엄마에게 택시 뒷자리에서 소근소근 거리며 이야기를 했다.
"어머, 기집애! 아냐~ 너야말로 니가 꼬리친거 아니니? 호호호"
"에이그~ 뭐. 누가 그랬던 아들 성적 좀 올려준다면 몸이고 뭐고 다 주는 엄마들이 불쌍하지 뭐~~ 그렇지 않니? 대학이 뭔지......"
"그래. 내 말이 그거야. 으이그 그래두 니네 아들은 우리 아들보다 공부 잘 했잖니? 얘~"
"얘는~~ 40등이 잘하는 거니? 아이그 난 우리 태수 공부 안 해서 진짜 속상해 죽겠어~"
"그러니? 니네 아들 40등이야? 니네 아들이나 우리 성현이나 거기서 거기구나. 얘~ 얘~ 그런데 우리 아들 지난번에 23등했다."
"어머머. 성현이가? 니네 아들 사람됐다. 너 어디서 과외시켰니? 나 좀 소개해 주라~~"
"아아니~~ 너 귀 좀 빌려줄래?"
"귀? 뭔데?"
성현 엄마는 태수 엄마에게 귓속말로 이야기해 주었다. 아들을 공부하도록 만드는 비결은 바로 섹스를 사용하라고......
"어머머머나! 얘는 어떻게~~ 아들하구 그러니이~~~? 넌 그럼 니네 아들하구 했어?"
"쉬잇~ 조용히 해. 얘~ 그래. 나 벌써 두 번이나 했는데 처음엔 얘가 30등 안에 들더니 그담에 23등 했거든 이 다음엔 20등 안에 들겠다고 나하고 약속했어. 호홋~"
"어머머머나~ 정말이야? 그거 정말 효과 최고인가부다. 근데 아들하고 하는 기분은 어떠니?"
"솔직히 이야기해서 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렇게 만족해 본 적은 처음이었어."
"어머머머나! 저~엉말?"
태수 엄마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화들작 놀라며 입을 쩌억 벌렸다.
"그래. 바로 어저께 했어. 너 한번 해 봐. 진짜 너도 놀랄꺼다."
"아이이이~ 그래도~~~ 그렇지...."
태수 엄마는 마치 새색시처럼 몸을 비비 꼬며 수줍은 듯이 이야기를 했지만 그 속마음만은 아니었다. 성현 엄마는 태수 엄마에게 솔직하게 모든 이야기를 다 해준 뒤에 그녀들은 각각 집으로 돌아갔는데, 그후에 집으로 돌아간 태수 엄마가 과연 태수에게 섹스를 해주겠다는 것을 약속했는지는 성현 엄마가 알 수는 없었다.
그 결과를 이야기들은 것은 그리고 나서 열흘 뒤였다.
태수 엄마로부터 이야기를 듣기 바로 전날 성현이는 학교에서 성적표를 받아가지고 왔었다. 그 성적표에는 성현이가 엄마와 약속을 했던 것처럼 18등을 하여 20등 안에 들면 엄마와 마음대로 섹스를 해주겠다던 약속을 들어주게 되었었다.
성현 엄마는 맨날 꼴찌만 하던 아들이 약 두 달 만에 반에서 20등 안에 들게 되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아들이 원하는 것이라면 뭐든지 다 해주고 싶은 마음이었고 더군다나 아들과의 섹스를 즐기는 것이라면 이제는 본인이 더 몸이 달아오를 지경이었던 것이었다.
그래서 18등이라는 성적표를 받아온 아들이 보너스를 받아가지고 들어온 남편보다도 더 자랑스러웠다.
"장하다. 우리 아들. 아이구 이뻐라. 그래. 엄마가 약속한대로 앞으로 니가 엄마하고 섹스하고 싶으면 아무때나 해두 돼. 하지만, 너 공부를 소홀히 한면 안 돼. 만약에 공부가 떨어지면 이거 도루 취소야 알겠니?"
"히이~ 알았어. 엄마. 으헤헤헤. 엄마 보지는 이제 내꺼당!!!!!"
"으이그. 새끼. 그렇게도 좋냐? 자, 엄마 보지 맘대로 해라. 자아~~~"
그러면서 소파에 앉아 있던 성현 엄마는 아들 앞에서 치마를 휙 들추고 가랭이를 옆으로 쫘악 벌리고나서 양손바닥으로 보지털을 슥슥 벌려 바알간 보지를 아들에게 드러내 보여주었다.
그 장면을 만일 제삼자가 그 자리에서 보았더라면 정말로 기이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성적표를 받아가지구 와서 엄마에게 보여준 아들.
성적표를 받아들고 공부를 잘 해서 착하다며 느닺없이 치마를 들추고 보지를 벌려주는 엄마.
이것이 바로 성현이네 모자 간에 이루어진 자연스러운 행동이었다.
시간은 저녁 6시였고 성현이의 누나 성리와 아버지가 집에 들어오려면 먼 시간이었다. 그래서 두 모자 간의 초저녁 섹스는 누구에게도 간섭 받지 않고 즐기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소파에서 엄마가 보지를 벌려주자 성현이는 먼저 엄마의 가랭이 사이로 달려들어 개걸스럽게 엄마의 보지를 빨아대었다.
"쩝쩝~ 허부적 허부적~~ 훌적훌적~~ 쩝접~"
양쪽 허벅지를 두 팔로 잔득 거머쥐고 하늘로 높이 치켜든 성현 엄마는 아들이 보지를 빨아주자 금방 몸이 달아올랐다.
"으음~~ 으음~~"
그리고 나서 이내 성현이는 자지가 단단해진 것을 느끼고 교복을 벗을 틈도 없이 그냥 바지의 자크만을 내려서 자지를 밖으로 덜렁 꺼내었다.
성현 엄마가 보기에 아들의 자지는 이미 자기와 두 번 섹스를 하면서 매번 할 때마다 조금씩 더 커지는 것 같았다. 그래서 성현 엄마는 혹시 남자 아이들이 여자와 섹스를 처음 경험하면서 여자의 자궁으로부터 여성 호르몬을 조금씩 받아들이면 더욱 더 남자가 남자다워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믿거나 말거나......
아들 성현이는 어찌나 사납게 거친 사자와 같이 단단한 자지를 불뚝 세우고 달려들던지 엄마는 사자 앞의 고양이처럼 그저 보지를 쫘악 벌리고 모든 것을 아들에게 내 맡기고 있었다.
성현이는 자지를 엄마의 보지 깊숙히 삽입해 집어넣었고 자지 끝으로부터 미끌거리는 엄마의 질벽의 감촉을 느낄 수가 있었다.
"엄마! 보지 꽉 조여! 내 자지 잡아!"
성현이 녀석은 이제는 마치 자기가 섹스의 숙련자가 된 양,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자마자 엄마에게 행동을 지시해 주었다. 그리고 나서 엉덩이를 앞 뒤로 세차게 흔들며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퍽 퍽 퍽 퍽!"
그 둘은 모두 옷을 입은 상태 그대로였다. 성현 엄마는 소파에서 뒤로 비스듬이 누운 상태에서 옷을 모두 입은 채로 다만 치마를 위로 끌어올리고 가랭이를 벌려 두 다리를 높이쳐들고 있었고, 아들 성현이는 교복을 입은 상태에서 바지 앞의 자크 만을 열고 자지를 꺼내어 소파 앞에서 무릎을 꿇고 엄마의 보지에 좆박기를 하고 있는 중이었다.
초저녁에 시작된 엄마와 성현이의 제1차 섹스는 마루의 소파에서 그렇게 시작된 후 약 30분 간 자세를 앞뒤로 바꾸어 가며 계속 되었고 마지막으로 성현이가 정액을 엄마의 입 속에다가 싸버리면서 끝이 났다.
성현 엄마는 생전 처음으로 남자의 정액을 입에 다가 받아서 먹어 보았다. 그 맛은 비누처럼 칼칼한 알카리의 맛이었지만 입 안 가득 환하게 밤꽃향이 퍼져나갔다. 일단 입 안 그득 아들의 정액을 물었던 성현 엄마는 조금씩 조금씩 맛을 음미하며 목구멍 너머로 삼켜 보았다. 한 모금씩의 좆물이 넘어갈 때마다 수 천 만 마리의 올챙이같은 아들의 정자가 자기 목구멍으로 넘어가고 있는 것을 상상하며 온 몸을 전율하였다.
"캬아~ 야 맛있다."
"내 좆물 맛있어?"
"그래. 야.. 너 앞으로 엄마 몰래 자위하지 말구 엄마한테 와. 엄마가 입으로 빨아줄게. 알았니? 엄마가 니 좆물 다 먹어줄테니......"
"히잇~~ 좋았어~~"
저녁 식사 전의 섹스는 그렇게 식욕을 돋구기 위한 에피타이저와 같았다.
그리고......

- 계 속 -



엄마의 보지상
- 이성현 저

제11편 환상의 파트너

그리고 나서 성현이는 목욕을 하고 나왔고 엄마는 부엌에서 저녁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찬물에 목욕을 하고 나와서 보니 엄마는 저녁 준비를 하고 있었고 부엌에서 일을 하고 있는 엄마를 쳐다보니 성현이는 다시금 자지가 단단해짐을 느꼈다.
18세 소년의 식을줄 모르는 정력을 그 누구도 말릴 수는 없었다. 더군다나 이제 막 섹스라는 것을 경험한 성현이는 24시간 동안을 섹스하라고 해도 할 수 있을 정도로 몸이 반응하는 시기였던 것이었다.
성현이는 몸에 걸쳤던 옷을 모두 벗어던지고 부엌의 엄마에게로 달려들었다. 그리고 부엌 싱크대 옆에 서서 요리를 하고 있던 엄마를 뒤에서 와락 껴안았다.
"엄마! 히이잇!"
"아이구 깜짝이야"
"엄마 내 맘대로 섹스하고 싶을 때 하라구 했지?"
"아이 참 새끼. 그래두 그렇지 금방하구 또 할려구 그래? 지금 저녁 만들잖아아~~"
성현 엄마는 속으로는 자기도 좋으면서 겉으로는 약간 퉁명스럽게 말을 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자기 자신이 얼마나 내숭스러운 가를 스스로 느끼며 아들에게 몸을 내어 맡기고 있었다.
성현이는 뒤에서 엄마를 번쩍 안아서 부엌의 식탁 위에 엄마를 들어올려 놓았다. 그리고 엄마의 옷을 마구 벗겨 내었다. 식탁 위에서 순식간에 옷이 다 벗겨진 성현이 엄마는 마치 도마 위에 올려진 비늘 벗긴 한 마리 생선 같았다.
알 몸으로 식탁 위에 누워 있는 엄마의 하아얀 살결을 쓰다듬으며 아들은 이걸 어떻게 요리를 할까 궁리를 하고 있었다.
엄마의 유방은 40대 여성의 크고 풍만한 볼륨을 가지고 있었고 아랫배에 약간 똥배가 나온 듯 하지만 아직은 허리의 굴곡을 가지고 있으며 그 아래로 소복하고 윤기흐르는 시커먼 보지털이 돋아나 있었다.
성현이는 누워 있는 엄마의 몸을 위아래로 쓰다듬으로 마사지한 뒤에 엄마를 식탁 위에서 무릎을 꿇고 마치 개처럼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성현이는 엄마의 뒤로 돌아가서 동그란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한 대 찰싹 갈겨 준 뒤에 엉덩이 정 가운데 아랫쪽으로 껌껌한 수풀을 양쪽 엄지손가락으로 벌렸다.
껌껌하던 수풀 속으로 바알간 입술이 드러나고 부엌 천장에 매달린 샹들리에 불빛을 받아 반짝 빛이 났다. 성현이가 엄지 손가락 끝에 더욱 힘을 주자 그 입술 가운데로 올달샘같은 보지의 구멍이 나타났고 이내 성현이는 그 엄마의 보지를 혀로 핥아주기 시작했다.
성현 엄마는 식탁 위에서 엎드린 채로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면서 아들의 혓바닥이 자기 몸 속 구석구석으로 침입해 들어오는 그 기분을 만끽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이내 아들의 혓바닥은 보지에서 엉덩이 사이 항문으로 향했고 물렁한 혓바닥의 감촉이 자기의 똥구멍에서 느껴지는 순간 '헉'하고 숨을 들이 쉬었다.
성현이는 쩝쩝 거리며 위 아래로 엄마의 항문과 보지를 혓바닥으로 훑어내리고 있었다. 성현이의 입에서 흘러나온 침과 엄마의 보지에서 나온 보짓물이 섞여서 보지털 끝으로 한두 방울 똑똑 떨어져 내렸다.
엄마의 보지를 빨아주는 동안 성현이의 자지는 어느새 100% 발기했고 자지에 팽창감을 느낀 성현이는 자기도 식탁 위로 훌쩍 올라갔다. 식탁 위에 엎드려 있는 엄마 뒤에서 자지를 삽입하기 위해 성현이가 자세를 잡자 식탁은 더 이상 성현이내 식구들이 식사를 하는 식탁이 아니라 엄마와 성현이가 성스런 섹스의 만찬을 즐기는 환상의 만찬상이 되고 말았다.
성현 엄마는 작년에 부엌 식탁을 새로 구입할 때 튼튼한 것으로 구입하길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식탁 위에서 네 발로 엎드려 있는 엄마
그 뒤에서 허리를 뒤로 꺽으며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들이 밀고 있는 아들
그것은 마치 그리이스 신전의 한쪽 기둥 위에 위에 올려진 조각 상과도 같았다.
"철퍼덕 철퍼덕 처얼썩 처억썩!"
성현이는 규칙적으로 엄마의 엉덩이 사이에 자지를 들이밀고 있었다.
"삐그덕 삐그덕 삐그덕 삐그덕"
성현이의 움직임에 따라 책상이 삐그덕 소리를 내고 있었다.
성현이는 엉덩이의 움직임을 때론 규칙적으로 그러다가 때론 불규칙적으로 움직였다. 그리고 어떤 때는 매우 빠르게 타타닥 거리며 자기의 사타구니와 엄마의 엉덩이를 마주쳤고 성현이의 자지는 엄마의 보지 속에서 마치 실린더 속의 피스톤처럼 빠르게 움직였다.
"아웅~~"
"타타타닥!"
"아아아아~~ 좋타. 아들아~~!"
"워우~ 워워어!! 아우!!! 야호!!!"
맨날 앉아서 식사만 하던 식탁 위에 올라가서 엎드려 있는 엄마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대는 성현이는 마치 등산을 하여 산의 정상에 올라선 듯한 기분을 느끼며 마구 소리를 질러대었다.
"야호! 엄마 보지! 엄마 보지는 내꺼다! 동네 사람들, 우리 엄마 보지는 내꺼다아아!!!"
온 집안이 울릴 정도로 큰 소리를 지르며 아들은 힘껏 자지를 철썩철썩 엄마의 보지 깊숙히 들이 밀며 한 손으로 말에게 채찍질하듯 엄마의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려 주고 있었다.
"야호!! 달려라 이 색마야!! 찰싹 찰싹!"
"아흥 아흥~~"
엄마는 숨을 몰아쉬고 허리를 위아래로 들썩거리면서 신음을 했다.
그러다가 성현이와 엄마는 식탁에서 내려왔다.
성현이는 엄마가 두 다리를 벌린 채 허리를 앞으로 굽히고 아까 전에 일하던 싱크대의 가장자리를 짚고 있도록 했고 뒤에서 엄마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쑤셔 박았다.
성현이가 위에서 내려다 보니 엄마의 동그란 엉덩이 계곡 사이로 약간 도톰하게 튀어나온 듯 한 똥구멍 바로 아래 벌어질 듯 말 듯 자그마한 보지구멍에 좆대를 들이대고 대가리부터 쑤우욱 자지를 들이밀자 엄마가 '헉'하며 숨을 들이면서 순식간에 보지 구멍을 조여왔다.
그때 잠깐 멈칫 했던 성현이는 엄마의 하얗고 동그란 엉덩이 사이로 자신의 15센티나 되는 굵고 우람한 막대기가 쑤우욱 쑥 박혀져 사라지는 모습을 내려다보며 쾌감을 느꼈다. 성현이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 속으로 틀어 박히면서 엄마의 보지살 주위의 근육들이 파르르 경련하면서 자지의 줄기를 따라 보지 구멍 속으로 함몰해 들어가는 것같았다.
그리고는 앞으로 상체를 구부린 엄마의 뒤에서 엄마의 양쪽 허리를 붙잡고 성현이는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었다.
"철퍽 철퍽!"
"아흥 아흥!"
"자! 이 발정난 암말같은 엄마야! 가자!! 철썩!!"
"아항 으음~~ 아우~~ 오우~~ 아아~~"
성현이는 그 상태에서 엄마의 엉덩이 양쪽을 붙잡고 엄마의 방향을 틀었다.
상체를 앞으로 구부린 약간 상태에서 뒤에서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깊게 끼워 박은 채로 아들이 몸을 돌리자 성현이 엄마는 아들이 방향을 지시하는대로 상체를 돌릴 수 밖에 없었다.
뒤에서 아들은 쉴 새 없이 자지를 들이밀어대고 있었다.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성현이는 온몸의 체중을 실어 있는 힘껏 엉덩이를 앞으로 들이 밀었고 성현이의 사타구니가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를 때려 줄 때마다 조금씩 성현이 엄마는 앞으로 몸을 움직여야만 했다.
한 걸음 한 걸음.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이 발정난 암캐, 발정난 암말!! 가자!! 이랴!!! 찰싹!"
성현이가 뒤에서 엄마의 엉덩이를 찰싹 찰싹 내리치면서 계속해서 엄마를 앞으로 밀어대자 성현 엄마는 발을 움질움질 한 발짝씩 옮겨 부엌에서 박아대기 시작하던 씹질이 어느새 마루까지 와서 계속되고 있었다.
마루에서 마치 말타기 놀이를 하듯 그렇게 뒤에서 철퍽 철퍽 엄마의 엉덩이에 자지를 들이밀고 있을 때 소파 옆 테이블 위에 있던 전화벨이 울렸다.
그때 성현 엄마는 난 전화 가까이에 허리를 구부리고 있어서 전화를 받을 수 있었지만 잠시 전화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망설였다. 그러나 사당동 김여사가 그 다음날 계모임 장소를 전화로 알려주겠다고 해서 하루 종일 그 전화를 기다리고 있었던 지라 망설이다가 전화를 받아들었다.
"헉헉~ 으음~~ 여~보~세~요?"
"어, 여보 나야!"
그러나 공교롭게도 그 전화는 남편에게서 온 전화였다.
"흐음~ 여~보오~~ 하아~ 어어~ 왠일~ 이에요? 헉헉~~"
성현이는 엄마의 대답을 듣고 걸려온 전화가 바로 아빠에게서 온 것임을 알아차렸다.
"어! 그런데 당신 어디 아파? 말하는게 왜 그래? 왜 그렇게 숨이 가빠?"
"하아~ 하아~ 아아니요. 지이금~ 마루에 런닝 머신에서 운동하고 있는 중이에요. 학학~"
성현이는 엄마가 아빠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을 들으며 너무나 우스웠다. 아들의 자지를 보지 속에 집어넣은 채로 씹질을 하면서 전화에다가 남편에게 운동을 하고 있다고? 성현이는 일부러 뒤에서 힘껏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에 쑤셔박으며 탁탁탁 소리가 나게 사타구니를 엄마의 엉덩이에 부딪혔다.
"철퍽 철퍽 철퍽"
"아음~ 헉헉~ 그런데 이 시간에 왠~ 일~ 이에요오~? 학학~"
"당신 정말로 괜찮아? 탁탁탁 소리나는 건 무슨 소리야? 누가 옆에 있어?"
"아음~ 네에~ 성현이~요~ 옆에서 테레비 보면서 탁탁 손뼉을 으음~ 치는~거에요~"
성현이는 속으로 웃음을 참지 못 하고 키득거리면서 또 다시 엄마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철퍽철퍽 들이 박았다. 이번에는 성현이가 어찌나 세게 엄마에게 자지를 박았는지 엄마의 엉덩이와 성현이의 사타구니가 부딪는 소리가 굉장히 크게 났고 그 바람에 성현 엄마도 그만 숨을 헉헉하고 심하게 몰아쉬고 말았다.
"이봐! 여보 당신 정말 괜찮아? 무슨 운동을 그렇게 해?"
남편이 버럭 화를 내자 성현 엄마는 한 손을 뒤로 돌려 성현이의 가슴을 살짝 뒤로 밀치며 고개를 돌려 성현이에게 잠깐만 참으라고 눈짓을 했다.
아빠가 어찌나 큰 소리로 이야기를 했던지 성현이도 전화기로부터 흘러나오는 아버지의 화난 목소리를 들을 수가 있었다. 그래서 성현이도 흠짓하며 움직임을 멈췄다.
"아, 자기는 왜 성질을 내구 그래? 런닝머신에서 뛰구 있는데 그럼 어떻게 전화를 곱게 받아? 달리면서 받으믄 좀 목소리가 거칠 수도 있는거지. 뭐. 나 참......"
엄마는 뻔뻔하게 되려 아빠에게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성현이는 엄마의 그런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우습기도 해서 속으로 킥킥대며 웃고 있었다. 그러다가 가만히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다가 끼운 채로 서서 마냥 기다리기엔 자세도 어색하고 다리도 아프고 해서 엄마의 엉덩이를 잡아 끌고 뒷걸을을 쳐 소파 가까이로 가서 소파에 철퍽 앉았다.
여전히 엄마의 보지 속에 자지를 끼워박은 채로......
소파에 앉은 성현이는 두 팔을 앞으로 돌려 엄마를 끌어 안고 두 손으로 엄마의 유방을 주물럭거렸다. 엄마는 성현이의 사타구니에 걸터 앉은 상태로 아빠의 전화를 받고 있었다.
"아, 그런 이야기는 나중에 집에 들어와서 하지 뭐가 급하다구 그래~~~~"
성현 엄마는 아들의 자지에 보지를 박으며 잔득 몸이 달아오른 상태였었는데 남편의 전화를 받으며 점점 기분이 썰렁해지는 것같았다. 그리고 전화 받는 동안 혹 아들의 자지가 줄어들어 버리면 어쩌나 싶어서 수화기에서 들리는 남편의 목소리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응.. 응.. 응.. 응.. 그래서.. 응.. 응.."
그저 응응거리며 대답을 할 뿐이었다.
그러다가 성현 엄마는 한 손으로 전화를 받으면서 두 발를 살짝 벌려서 바닥을 딛고 상체를 앞으로 약간 일으켜 몸의 무게중심을 앞으로 잡은 다음 다른 손은 아들의 무릎을 짚었다. 그리고나서 성현 엄마는 엉덩이를 살짝 들고 엉덩이를 앞뒤로 천천히 움직여 주었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 속에 들어가 있는 아들의 자지가 여전히 그 단단함을 가지고 있음을 느끼며 살며시 미소를 지었다.
"응.. 응.. 그런거는 당신이 알아서 해두 되잖아~~~요~~~ 나 지금 운동애야 돼~~~~~"
엄마는 전화에다가 대고 투정을 부리듯이 말을 했다. 그말을 성현이가 듣기에는 흡사 '여보. 나 지금 우리 아들 성현이 자지가 내 보지에 박혀 있는데 얘 자지 줄어들기 전에 얼른 애랑 좆박기 계속 해야지 돼. 전화 좀 빨리 끊어~~~~'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아빠의 전화가 점점 길어지자 엄마는 성현이의 위에서 걸터 앉아 한 손으로는 전화를 받으며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아들의 자지를 자기의 보지 속에서 앞뒤로 문질러 주었다. 그러면서 성현 엄마는 다시금 몸이 점점 달아오르는 것을 느끼며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대는 속도도 점점 빨라져 갔다. 엄마의 엉덩이와 아들의 허벅지가 부딪히는 탁탁거리는 소리는 나지 않았지만 가끔 아들의 자지가 밖으로 쑤욱 삐져 나왔다가 다시 엄마의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갈 때 뿌지직거리며 방귀를 끼는 듯한 소리를 내곤 했다.
"아하~ 으흠~ 응.. 응.. 그래서.. 응.. 내가.. 아음~~ 전화 한번 해 볼께요~~ 흐음~"
성현 엄마는 자궁으로부터 목구멍으로 올라오는 쾌락의 신음소리를 애써서 참으며 남편에서 작은 소리로 대답하고 있었다. 그러나 오늘따라 남편이 왜 그다지도 전화에다가 쓰잘데기 없는 소리들을 늘어 놓는지 전화를 끊어버리고 싶은 생각마저 들었다.
그러나 남편의 목소리를 수화기에서 들으며 아들의 자지를 보지 속에 박아대는 기분 또한 묘하게 그녀를 더욱 흥분시키고 있었다. 그래서 그녀는 남편의 목소리가 귀에서 간질거릴 때 자기의 보지 더욱 깊숙히 통증을 느낄만큼 아들의 자지를 더욱 더 쑤셔박고 싶었다.
그래서 성현 아빠의 전화가 길어지면 질수록 성현 엄마는 아들의 자지 위에 걸터 앉아 이제 더욱 엉덩이를 세차게 흔들어대고 있었다.
앞뒤로.......
그리고 때론 쭈욱 위로 몸을 들었다가 아들의 굵고 단단한 막대기같은 자지 위로 온몸의 중을 실어 보지를 아래로 내리 눌렀다. 아들의 자지 끝이 자궁까지 올라오는 것 같았다.
"하음~~ 음~~ 응.. 응.. 하아~ 알았어.. 아아~ 알았다니까.. 빨리 끊어~~"
전화를 끊고나서 아들과 엄마는 마치 막혔던 숨통을 터서 숨을 내쉬듯을 숨을 길게 내쉰 다음 미친 듯이 서로의 엉덩이를 흔들면서 자지와 보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들은 소파에 앉아서 엉덩이를 위로 들썩거리며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으로 밀어넣고 있었고 엄마는 위에서 몸을 들썩거리며 아들의 자지 위로 엉덩이를 들이대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들은 더 이상 소리나는 것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더 요란스럽게 서로의 살을 부딪히며 철퍽철퍽 소리를 내고 있었고 자지를 보지 속에 뺐다 박았다 하며 물기에 젖은 삐지직거리는 소음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철펄 철퍽 철퍽 철퍽!"
"뿌지직 빠지직 뽀지직 보지직 보지직~"
"아아~ 아아~~ 성현아 엄마 미칠꺼 같애~~ 넌 아빠 보다 백 배는 엄마를 행복하게 만드는거 같다~~ 아아~~"
"헉헉~ 그래? 그럼 내가 엄마를 행복하게 만들어줄게. 나 효자야 아니야?"
"학학~ 아아~ 그래~ 넌 효자야~ 엄마를 이렇게 행복하게 만들어주니까 넌 효자지.. 거기다가 공부만 잘하면 넌 세상에서 최고야! 학학~ 아웅~ 아아~"
"알았어~! 엄마가 나한테 이렇게 잘 해주니까 나도 공부 열심히 할게.. 헉헉~"
그러면서 성현이는 자지를 힘껏 엄마의 보지 깊숙히 쑤셔 박았다.
"아앙~ 으음~ 하아하아~"
성현 엄마는 이제 오르가즘의 최고 꼭데기로 올라서며 아들의 자지를 보지 속에 끼운 상태로 마치 말을 타듯 털퍼덕 털퍼덕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어 대면서 쾌락을 극치를 맞을 준비를 했다.
"아아아아아~~! 아항 아항~ 아웅~"
그때 성현이가 자지로부터 엄마의 보지 속으로 정액을 분수처럼 쏟아내었다.
"아아아~~ 우우우우우~~~"
엄마는 움직임을 멈추고 아들의 자지를 보지 속 깊숙히 박은 채로 드거운 아들의 정액을 맞아들이고 있었다.
정중동(靜中動).
그야말로 극한의 정적(靜寂) 가운데 최고의 격동(激動)이었다.
그리고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끼워 박은 채 두 모자(母子)는 한 5분 간 숨을 가라 앉히며 소파 위에 늘어져 있었다.
"후우~~ 엄마 진짜 캡이야!! 엄마는 최고야!!"
"증말? 너도 최고다! 이쁜 우리 아들.... 이제 공부만 잘 하면 엄마더러 죽으라면 죽을게."
"알았어. 엄마. 인제부턴 공부 열심히 할께요. 오늘 저녁에 맛있은 거나 해줘요."
두 모자의 대화는 너무나도 다정스러웠다. 사실 성현이가 이처럼 엄마에게 다소곳이 존대말을 쓴 것은 오늘이 처음이었다.
그렇게 초저녁에 이미 두 번이나 환상적인 섹스를 즐겼지만, 그날 밤 성현 엄마는 남편이 잠든 후에 공부하는 아들 방에 과일을 가지고 들어가서 다시 한번의 섹스를 즐겼다. 나이 40이 훨씬 넘은 자기가 어떻게 그처럼 신혼시절과도 같은 정열이 끓어오르는지 이상할 정도였다. 여자의 몸은 중년에 들어서 더 무르익는다는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했다.

- 계 속 -



엄마의 보지상
- 이성현 저

제12편 엄마 바꾸기

성현 엄마가 태수 엄마에게서 이야기를 들은 것은 바로 그 다음날이었다. 성현이가 그 전날 성적표를 받아가지고 왔으니 태수도 성적표를 받아 왔을 것임을 틀림이 없었다.
아침에 집안 청소를 마치고 빨래를 세탁기에 넣은 다음 목욕탕에서 나오니까 현관문의 초인종이 울렸다.
"딩동뎅"
"어머나. 인숙이구나. 들어 와."
태수 엄마였다.
성현 엄마는 커피를 한 잔 끓여서 먹자며 태수 엄마를 부엌으로 데리고 들어갔고, 태수 엄마와 부엌의 식탁에 마주 앉았다. 바로 어제 자기가 그 위에서 아들과 섹스를 즐겼던 바로 그 식탁에......
"얘얘! 히잇! 쑥스러워라...... 성현이도 어제 성적표 받아가지구 왔니?"
"아! 마저! 니네 아들도 성적표 받아왔구나? 몇 등했니?"
"우리 태수가 글쎄..... 놀라지 마라... 29등을 했다는거 아니니. 호호호호"
그러면서 태수 엄마는 아들의 성적을 무척이나 자랑스러워 했다.
"우리 태수가 고등학교 들어와서 처음으로 30등 안에 들었잖니... 글쎄..."
"그래. 너무 잘 했다, 얘! 근데.... 너 어떻게 했니? 너~~ 내가 가르쳐 준 방법 썼지?"
"호홋! 그 방법 진짜 좋더라. 누이 좋구 매부 좋구가 아니라 엄마 좋구 아들 좋은 거 드라..."
"깔깔깔. 그렇지. 그래서 했어? 니네 아들하구?"
"했지...... 호호..... 어제..... 난 우리 아들이 그렇게 큰 지 어제서야 알았어...."
"호호호.. 좋았니? 너 표정보니까 아주 끝내줬나부다. 흥!"
"호호호호! 그걸 말루하니? 난 우리 아들이 너무너무 자랑스러워.... 다음번엔 20등 안에 들기루 나하구 약속했다. 그럼 우리 아들하구 또 해야지.... 호호홋! 그러면 그땐 니네 아들 열명을 줘도 우리 아들하고는 안 바꿀꺼다. 호호호호."
태수 엄마는 얼마나 아들 자랑을 늘어놓는지 성현 엄마는 괜히 셈이 났다.
"얼렐레. 누구는? 난 뭐 니네 아들 백 명 하구두 안 바꾼다. 얘.... 피!"
"그런데 우리 태수는 누굴 닮아서 그런지 너무너무 그걸 잘 하는거 있지... 이 녀석이 말야 나한테는 생전 처음이라구 그랬는데 아주 도통했더라구... 그리구 정력이 얼마나 쎈지 어제 밤에 우리 남편들어 오기 전에 했거든. 그런데 2시간 동안을 한거 있지...... 난 미치는 줄 알았어.. 얘...."
"얘는 그맘 때 남자 애들은 다 그래. 얘.. 우리 아들도 어제 나랑 세 번이나 했다는거 아니니..."
"저엉말? 너 미쳤구나.. 공부하는 아들 붙잡구 하루 저녁에 세 번이나 그짓을 하다니...."
"에그. 기집애. 넌 태수하구 두 시간이나 했다면서 몰 그러니?"
"모르는 소리마. 우리 태수는 얘가 튼튼하고 힘이 좋아서 섹스는 암만해도 괜찮아... 하지만 니네 아들은 좀 약하잖니이~~"
그러면서 은근히 태수 엄마는 성현 엄마를 약올리고 있었다. 태수 엄마와 성현 엄마는 아주 가까운 사이면서도 늘 만나면 그렇게 남편이나 아들 자랑하는데 신경전을 벌이곤 했다.
"얘! 우리 성현이가 니네 태수 보다 약하다고? 그래 우리 그럼 한번 길고 짧은 거는 대보자! 누가 진짜 정력이 센지......"
"어머머. 얘. 너 왜 이렇게 흥분하니? 호호호... 그래. 어떻게 대 볼껀데?"
"니네 아들하구 우리 아들하구 바꿔서 하는거야."
"바꿔? 몰 바꿔? 아들을 바꿔? 바꿔서 어떻게 해?"
"어머 기집애두.... 시치미 떼기는..... 니네 아들하고 나하고 하구, 우리 아들하고 너하고 하는거야.... 그래서 과연 누구 아들이 더 끝내주는 지 한번 보자고......."
"어머머머 어머나! 얘는... 너 미쳤니? 어떻게......"
"시러? 그럼 관 둬.... 흥.. 우리 아들 고추 맛을 한번 보여줄라구 했더니 안 되겠구나.."
"얘는... 누가 싫다구 했니?"
그렇게 성현 엄마와 태수 엄마의 아들 바꾸기가 시작된 것이었던 것이었따!.
날짜는 돌아오는 일요일.
장소는 온양 온천.
방법은 태수 엄마와 성현 엄마는 둘이 같이 온천에 친구들과 동창회를 한다고 집에다가 이야기를 하고 아들 둘은 밖에서 친구 만나러 가는 것으로 해서 데리고 가기로 했다.
태수 엄마와 성현 엄마는 학창시절부터 가장 가까운 사이였지만 서로에게 지는 것은 싫어해서 한 사람이 비싼 가방을 사면 기어이 그것 보다 더 좋은 것을 사고 또 옷을 사면 따라서 사서 서로 경쟁을 했다.
이번에도 성현 엄마는 성현이가 섹스를 잘 해서 어떡해서든 태수 엄마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주기를 바랬다. 그래서 그날부터 성현이의 섹스 트레이닝이 시작되었던 것이었다.
먼저 그날 아들이 집에 돌아왔을 때 아들에게 태수와 태수 엄마의 이야기를 다 해주었다. 그리고 태수 엄마와 태수를 바꾸어서 섹스를 하기로 했다는 사실도 알려주었다.
"저엉말? 태수 엄마하구?"
성현이는 엄마의 말을 듣고 제일 먼저 태수 엄마의 글래머한 몸매를 떠올렸다. 태수 엄마는 키도 크고 풍만한 가슴과 푸짐한 엉덩이를 가지고 있었고 그에 비해 몸매는 날씬한 편이었다. 그래서 성현이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있었다.
"그래. 임마. 그러니까 넌 이번 일요일날 태수 엄마를 아주 끝내줘야 해. 알았어?"
"하하. 알았어. 엄마.. 걱정 마. 내가 아주 화끈하게 해줄테니까."
그때 태수네 집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태수야. 그러니까 너 절대로 성현이 한테 지면 안 되. 알았지?"
"알았어요. 엄마."
"태수야. 그러니까 너 오늘부터 엄마하구 섹스하면서 연습하자. 좋지?"
"증말? 조오치!"
그러면서 태수 엄마는 아들 태수의 옷을 모두 벗겼다. 그리고 자기의 옷도 모두 벗고 아들과 섹스를 시작했다.
시간은 저녁 7시였고 아직 남편이 들어오기엔 이른 시각이었다.
태수 엄마는 침대에 누워서 가랭이를 벌리고 아들에게 섹스를 시작하라고 지시했다. 태수는 어제 엄마와 생전 처음 섹스를 해본 이후 이처럼 엄마와 매일 섹스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다.
태수는 엄마의 벌어진 보지에 자지를 들이밀었다.
"얘얘! 그렇게 무턱대구 자지를 보지에 느닺 없이 쑤셔 박으면 멋이 없잖니. 넌 전희(前戱)라는 말도 못 들었니? 그리고 섹스의 법칙이라는 게 있는데 말야......."
그러면서 아들 앞에서 가랭이를 쩍 벌린 채로 태수 엄마는 아들에게 섹스의 법칙을 이야기 해 주었다.
섹스의 법칙 일, 항상 자지를 보지에 박기 전에 먼저 여자를 즐겁게 해줄 것!
섹스의 법칙 이, 삽입하기 전에 항상 여자의 보지에 음수가 충분히 흘러나왔는지 확인할 것!
섹스의 법칙 삼, 그저 질 속에 자지를 박는 것보다 여자를 마찰하는 것에 신경 쓸 것!
섹스의 법칙 사, 단지 여자의 보지보다 여자의 온몸을 애무해 줄 것
섹스의 법칙 오, 여자가 오르가즘에 오르기 전에 혼자 끝마치지 말 것
섹스의 법칙 육, 섹스하면서 달콤한 속삭임으로 여자를 흥분시킬 것
이와 같이 태수 엄마는 아들에게 하나씩 하나씩 섹스를 가르쳐 주기 시작했다.
한편 성현이네 집에서는 포르노 비디오를 틀어 놓고 엄마와 아들이 그것을 그대로 흉내내며 섹스하는 자세를 배우고 있었다.
테레비에서는 한 여자가 침대에서 비스듬이 옆으로 누워 있었고 남자가 마찬가지로 여자의 뒤에 옆으로 누워서 여자의 한 쪽 다리를 들고 자지를 박는 자세였다.
"엄마 이렇게 해.. 다리 하나 들고.. 그래... 자 이제 엄마 보지에 자지 끼운다......"
"으응. 자, 엄마 보지 벌리구 니가 잘 맞춰서 끼워 봐바...."
그렇게 성현 엄마와 성현이는 섹스의 자세를 연습했다.
더군다나 그날은 남편이 건축 현장에서 야근을 해야 한다고 전화가 와서 성현이와 엄마는 밤이 새는 줄을 모르고 밤새도록 비디오를 보고 또 보고 하며 섹스의 자세를 배워 갔다.
그리고 그 다음날도 태수와 성현이가 학교에 다녀온 후 엄마들의 섹스 트레이닝은 계속 되었다.
"얘, 태수야. 오늘 금요일이니까 이제 이틀 밖에 안남았어.. 그리구 내일 토요일엔 너 학교 파하구 학교 앞에서 보자. 일찍 오후에 엄마랑 섹스하구 그리구 저녁에는 섹스하면 안 되. 왜냐하면 하루 전부터는 섹스하지 않구 정액도 모아야 하구 너 정력도 저축을 해야지.... 후후.... 얘. 이거 먹어..."
그러면서 태수 엄마는 국 그릇을 아들에게 내밀었다.
"이게 뭐에요?"
"잔말 말고 어서 먹어. 한번에 주욱 마셔야 돼."
태수는 약간 비릿한 냄새가 나는 국을 벌꺽벌꺽 다 마셨다.
"그거 뱀탕이야. 얘, 정력에는 뱀탕이 최고 잖니.. 호호.. 이제 성현이 엄마가 깜짝 놀랄꺼다."
태수 엄마는 아들에게 이론과 실제 뿐만 아니라 음식으로 체력을 보강하고 있었다. 더군다나 태수는 성현이 보다 체격도 크고 힘도 센 편이었는데 이렇게 체계적으로 훈련을 시키니 승산은 태수에게 있다고 태수 엄마는 확신했다.
"태수야, 얼른 목욕하구 나와. 오늘은 엄마가 오랄 섹스 가르쳐 줄게. 남자가 여자 보지를 어떻게 입으로 애무해 주어야 하는지 알려줄게. 얼른 나와라."
"히잇! 증말이요? 아랐어요."
그래서 그날 태수는 오랄 섹스에 대해서 마스터 했다. 태수 엄마는 워낙 젊었을 때부터 야한 것을 좋아해서 여성 잡지에 나오는 섹스에 대한 것은 다 읽었고 음란 소설도 가끔 남편 몰래 읽었을 뿐 아니라 남편과 섹스를 즐길 때에도 남편의 기력을 다 빼낼 만큼 섹스에 마스터한 여자였다. 그래서 그런 실력을 아들에게 전수해 주고 있으니 태수는 섹스에 대한 엄마의 그 해박한 지식에 놀랄 뿐이었다.
반면 성현이 엄마는 섹스를 좋아하기는 했지만 태수 엄마처럼 체계적이지 못했다. 그래서 그저 아들과 시간만 나면 섹스를 했고 특별한 방법이라면 아들을 눕혀 놓고 콜드크림으로 전신마사지를 해주는 것이었다. 특히 아들의 단단한 자지를 콜드크림으로 덮어 씌우고 두 손으로 위;아래로 문지르며 마사지를 해 주었다.
"얘, 성현아. 남자들은 이발소에 가면 이발소에 일하는 여자가 이렇게 자지를 마사지 해 준다며? 너도 해 본 적 있니?"
"아니.. 난 없지... 그거 아무나 해주나? 학생들은 안 해주고 어른들만 해주지.... 참. 우리 반 애들 중에서 몇 명은 그런데 가 본 애들도 있어.... 그런데 디게 비싸지... 언제 엄마가 나한테 용돈 충분히 준 적이나 있나?"
"알았어. 이번에 태수 엄마 코가 납작하게 해주면 엄마가 용돈 많이 줄게."
"알았으~~ 난 태수 엄마 보지만 잘 쑤셔주면 되는거지? 하하.. 좋타~~"
그리고 하루 전인 토요일이 되었다.
아침에 아빠와 나란히 현관 문을 나서는 성현이에게 엄마는 아들의 귀에다 대고 귓속말로 이야기했다.
"오늘 학교 끝나자 마자 빨리 와. 엄마랑 섹스해야 되니까."
옆에 있던 남편이 힐긋 쳐다보며 이야기했다.
"뭔 귓속말이야. 내가 들으면 안 될 비밀이 있나?"
"비밀이요? 있죠. 호호호.. 어서 다녀오세요.."
남편과 성현이는 나란히 출근을 했고, 성현이는 학교에서 그날 방과 후에 일찍 집으로 오기 위해 교문으로 걸어 나오는데 뒤에서 태수가 성현이를 불렀다.
"야, 이성현!"
"야, 태수야.. 우리 엄마한테 잘 해드려라. 알았냐? 흐흐...."
"야, 이성현. 걱정말고 너나 우리 엄마 잘 모셔라."
"그럼 임마. 내가 니네 엄마 완전히 끝내주게 해드릴게...."
"크크크... 그래... 난 솔직히 설레인다.. 우리 엄마하고 할 때도 굉장히 마음이 설레였는데 니네 엄마하고 섹스를 한다니 난 상상이 안된다. 야.. 니네 엄마 어떠냐?"
"우리 엄마? 우리 엄마 보지 진짜 죽이지... 난 우리 엄마 보지 먹는게 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 니네 엄마는 어떠냐?"
"우리 엄마는 굉장히 정력이 쎈거같애... 그리구 너 우리 엄마하구 할 때 우리 엄마 얕보믄 큰 코 다친다.... 우리 엄마는 진짜 빠구리에 대해서는 도사야... 섹스머쉰이라는거 아니냐... 우리 엄마가... 난 우리 엄마가 그 정도로 섹스를 끝내주는지 몰랐거든... 그런데 이제서야 우리 아빠가 왜 그렇게 비쩍비쩍 마르는지 알겠어.. 푸하하..."
"그래? 알았어.. 니네 엄마의 그 정력을 내가 상대해 주마.. 니네 엄마 보지는 어떠냐?"
"우리 엄마 보지? 좀 큰 편이야.. 우리 엄만 보지는 헐렁한데 조이는 힘은 죽여줘.... 내가 우리 엄마 보지에 처음으로 자지를 박을 때... 처음에 너무 헐렁하게 쑥 들어가길래 이거 내 자지가 너무 작아서 엄마를 만족시켜 주지 못 할 거라구 생각했는데 나중에 자지를 우리 엄마 보지에 쑤실 때에는 엄마가 보지로 내 자지를 꽉꽉 조여서 완전히 자지가 보지 속에 꽈악 끼는거야... 그러니까 진짜 죽여줬어.... 어? 참.. 이런거 다 알려주면 안 되는데..... 야, 임마... 낼 우리 엄마하구 해 봐바.. 그럼 다 알게 되..... 히히.."
"고맙다, 태수야.. 미리 정보를 알려줘서.. 내가 니네 엄마 보지 아주 자알 쑤셔드릴게."
"그래. 친구야. 나두 내일 니네 엄마 보지 아주 잘 쑤셔드릴게. 키득 키득.."
그들은 다른 때같으면 같은 버스를 타고 집으로 왔을텐데 그날 태수는 성현이와 헤어져서 다른 곳으로 가고 있었다. 바로 엄마와 만나기로 약속한 학교 앞 빵집이었다.
태수 엄마는 학교가 끝나자 마자 아들을 데리고 강남의 한 장급여관에 가기 위해서 아들과 학교 앞에서 만난 것이었다. 집에서 해도 되겠지만 아들에게 색다른 기분을 살려주고 기분 전환을 위해서 밖으로 아들을 데리고 나온 것이었다.
여관에 들어가서 태수 엄마는 아들에게 샤워를 하도록 했다. 그리고 아들이 목욕탕에서 샤워를 하는 사이 자기도 옷을 벗고 아들이 샤워를 하는 목욕탕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거기서 샤워를 하면서 애무를 하고 섹스를 하는 방법들을 실전을 통해서 아들에게 알려주고 있었다.
자기의 몸과 아들의 알몸에 비눗칠을 하고 서로의 몸을 비비면서 쾌감을 전달해 주는 방법과 여자를 애무하는 법, 그리고 샤워 속에서 아들에게 자지를 자기의 보지 속에 끼우라고 하고서 섹스를 하는 방법과 욕조에 물을 받아 놓고 욕조에 들어가서 아들과 섹스를 하며 섹스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주었다.
태수 엄마는 태수에게 엄마이면서 섹스에 대해서는 최고의 선생님이었다.
목욕을 마치고 나온 태수 엄마는 마지막으로 태수에게 의자에서 섹스를 하는 체위와 서서하는 체위, 앉아서 하는 체위, 그리고 침대에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온갖 체위를 막라해서 아들에게 알려주었다.
그리고 섹스를 마치고 여관에서 나온 태수 엄마는 아들과 함께 안양으로 가서 추어탕을 최고로 잘 하는 식당에 가서 아들에게 정력에 좋다는 추어탕을 사먹였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엔 수산시장에 들려 살아 있는 민물 뱀장어를 집으로 사가지고 와서 다음 날 아침 아들에게 주기 위해 장어를 푹 고아 놓았다.
태수 엄마는 섹스에 대해서는 정말로 완벽했다.
그러나 성현이 엄마는 그와 같은 것은 전혀 생각을 못 하고 단지 아들과 섹스를 많이 해서 아들을 숙달시키면 성현이가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태수 엄마의 보지를 잘 공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었다.
그래서 토요일에도 성현이가 집에 들어오자 마자 마루에서부터 시작해서 아들의 자지를 보지에다 박고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성현이와 두 시간이고 세 시간이고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섹스를 하다가 보지가 약간 헐렁해지거나 좀 아픈 것 같으면 성현이의 자지를 항문에다가 집어넣고 좆을 박아대었다.
그리고 저녁을 할 때도 성현이가 뒤에서 자지를 자기의 항문에다가 박아대는 동안 쌀을 씻고 반찬을 만들었고 아들 성현이가 식탁에서 저녁을 먹을 때는 식탁 밑으로 들어가서 아들의 의자 밑에서 아들의 자지를 빨아주었다. 그러다가 성현이가 흥분이 되어서 사정을 하려고 하면 성현이에게 참으라고 하면서 얼른 찬물 수건으로 얼른 자지를 감싸주어서 사정을 못 하게 막았다.
그렇게 성현이에게 사정하는 것을 참는 연습을 시켰고 아들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기도 하고 유방 사이에 끼우고 문지르기도 하고 또 겨드랑이 사이에도 끼우기도 하다가 다시 보지 속에 넣어서 문질렀다가 항문에 박게도 했다가 하면서 성현이가 학교에 갔다가 온 이후로 거의 5시간 동안을 아들과 섹스를 했던 것이었다.
그러나.......
그런 성현이네 작전은 잘못 된 것이었다.

-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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