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펀글]깊고 깊은 구멍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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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6,732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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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 님께서 여기에 올려저잇는 깊고깊은 구멍 28편이
중간에 짤려잇다고해서 확인해보니 완전치 않네요 그래서 제가 28편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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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우리는 옷을 모두 벗을 채로 의자와 바닥 등에 앉아서 사발면과 냉
장고에 넣어두었던 맥주를 꺼내와서 같이 먹었다.
저녁 10시경부터 우리는 거의 4시간 동안을 전심전력으로 섹스를 했
었고 그래서 몹시들 시장했는지 사발면을 다들 맛있게 후루룩 거리면
서 먹었다.
나는 금방 사발면 하나를 먹어치우고 조금 모자란 듯 해서 마지막으
로 딱 한 개 남은 사발면을 띁어서 물이 처음보다 약간 식은 듯했지만
그냥 물을 면 위에다 부었다. 그리고 소파에 앉아서 라면을 손에 든채
먹었고 내 바로 아래에서 명숙이가 내 다리에 기댄 채 마지막 남은 국
물을 후루룩 거리며 마시고 있었다.
그때 나는 라면을 먹다가 실수로 라면 한 줄을 젓가락에서 흘리는
바람에 그것이 앞에 앉은 명숙이의 어깨에 떨어져서 명숙이의 가슴 근
처로 흘러내렸다.
"앗 뜨거! 이게 모야?"
명숙이가 깜짝 놀라 소리를 질렀다.
"명숙아, 미안! 하하.."
나는 명숙이에게 미안하다고는 했지만 어찌나 명숙이의 놀라는 표정
이 우스운지 웃고 말았다. 그때 바로 옆에 있던 천경이는 자기가 먹던
라면을 다먹고는 입맛을 다시며 좀 모자란 듯 한 표정으로 있다가 명
숙이에게 다가와서
"어머나 이거 라면이네. 명숙아 그거 내가 먹자."
그러면서 명숙이를 밀치면서 명숙이 가슴 위에 떨어진 라면을 혓바
닥을 날름거리며 먹고는 명숙이의 젖꼭지에 뭍은 국물까지 혓바닥으로
핥아서 모두 먹는 것이었다. 그러더니 갑자기 울상을 지으며 말을 했
다.
"아까 라면 한 개 더 있었는데 어디갔지? 내가 먹을려고 했는데..."
나는 라면을 먹다가 너무 웃겨서 그만 크게 웃고 말았다.
"천경아, 그 라면이 바로 이거야."
"아, 오빠는 돼지. 혼자만 먹기야!! 씩씩~~~ 같이 먹자아~~~"
"안 돼."
천경이는 내게로 달려들었고 나는 몸을 약간 돌리면서 들고 있던 사
발면을 다리 사이 밑으로 감추었다. 그때 천경이가 내 팔을 잡아 당기
면서 라면이 약간 엎질러지고 말았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엎질러진 라면 국물은 내 자지 위로 흘러내렸고
라면 한 줄기가 내 자지의 귀두에 떡하니 걸려 있었다.
"어머나!!!!"
"어머~~"
"세상에~~~"
명숙이와 천경이와 애자는 동시에 그것을 쳐다보고는 환성을 올렸
다.
그러더니 천경이는 내 앞으로 무릎 걸음으로 닥아와서 나를 올려다
보고 쌩긋 웃으며 말을 했다.
"오빠. 이거 내가 먹어도 돼?"
나는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거렸고 천경이는 닥아와서 내 자지
에 걸려 있는 라면을 혀를 내밀어서 당기며 마지막에는 내 자지를 입
에 함께 넣고 라면과 함께 살짝쌀짝 이빨로 깨물면서 먹었다.
그런 천경이의 입놀림에 나의 자지는 서서히 단단해지면서 커지고
있었고 천경이가 쪽 소리를 내며 자지를 입에서 빼내었을 때는 이미
완전히 그 위용을 과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천경이는 소파에 앉아 있
는 나를 올려다 보며 또 한 번 쌩긋이 웃으며 말을 했다.
"오빠. 라면 더 줄래?"
나는 내가 먹던 사발면을 쳐다 보았다. 아직 반 정도가 남아 있었고
나는 이제 약간 배가 불러서 그러마 하고 대답을 하며 사발면을 천경
이 앞으로 내 밀었다.
그런데 그때 천경이는 고개를 좌우로 크게 저으며 씨익 웃었다.
"오빠. 오빠가 나 라면 먹여줄래? 이거루?"
그러면서 천경이는 손가락으로 나의 자지를 가리켰다.
그것을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명숙이하고 애자도 얼른 내 앞으로 닥
아와서는 합창을 했다.
"우리도!!!!"
세명의 공주님이 내게 라면을 얻어 먹기 위해서 쪼르륵 줄을 지어서
앉아 있었다.
나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왼손에 사발면을 들고 그리고 오른손으
로는 자지를 잡고 그들 앞에 일어섰다.
나는 자지의 밑둥을 잡고 천천히 자지의 끝을 라면 국물 속에 담궈
보았다. 국물이 약간 식어서 그다지 뜨겁지는 않았다.
그 다음 나는 자지를 사발면 속에 푹 담그고 빙빙 돌려서 라면을 자
지 주위에 감은 다음 그것을 꺼내었다. 한 젖가락 정도의 라면이 내
귀두 주위에 감겨 있었다.
나는 그것을 가만히 천경이의 앞으로 가지고 가서 천경이에게 주었
다.
천경이는 맛있는 것을 기다리고 있던 아이처럼 입을 벌리고 내 자지
를 입 속에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귀두에 말려 있던 라면을 먹기위해
혓바닥을 위아래로 굴려가며 때론 이빨로 내 자지를 잘근잘근 씹으면
서 라면을 빨아당겼다.
천경이가 내 자지에 있는 라면을 다 먹은 후 나는 다시 단단한 자지
를 사발면 속에 집어 넣어 라면을 휘휘 돌려서 귀두에 감았다. 그런
다음 그것을 이번에는 명숙이에게 주었다.
명숙이는 자지 전체를 쭉쭉 빨아당겼다. 그러면서 내 귀두에 감긴
라면이 조금씩 명숙이의 입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명숙이가 라면을 다 빨아먹은 후 나는 자지를 빼내어 사발면의 국물
속에 자지를 다시 푹 집어넣고 라면을 귀두에 감으려고 했으나 이미
라면이 얼마 남지 않아서 자지에 잘 감겨지지가 않았다. 그것을 쳐다
보고 있던 애자가 울상이 되었다.
"내껀 안 남었어~~~ 이잉~~~~"
그래서 나는 애자 앞에 가까이 사발면을 들이대고 그리고 내 자지로
길이가 짧은 라면들을 애자에게 퍼주었다. 자지로 퍼올릴 때마다 서너
가닥의 라면 줄기가 귀두에 걸려 올라왔다.
애자는 내 자지에 걸려 있는 라면을 열심히 먹고는 귀두부터 자지의
몸통 전체에 묻어 있는 국물을 쭉쭉 빨아 먹었다. 그리고는 내게 국물
을 더 달라고 했다.
나는 그래서 자지를 국물 속에 완전히 푸욱 담근 다음에 꺼내어서
애자에게 주었고 애자는 라면 국물이 뚝뚝 떨어지는 자지를 입 속에
집어넣고 쭈욱 빨아 먹었다.
그것을 보고 있던 명숙이하고 천경이도 자기들도 국물을 달라고 나
를 졸랐다.
그래서 나는 자지 전체를 앞뒤로 국물에 담그고 또 불알을 국물 속
에 담그었다가 꺼내어서 천경이와 명숙이에게 주었다. 그래서 명숙이
는 내 자지의 몸통을 빨아 먹었고 천경이는 밑의 불알에 묻은 국물을
빨아먹고 있었다.
그렇게 남은 사발면을 모두 국물까지 모두 내 자지로 찍어서 세 명
의 아가씨들에게 나누어주고 나서 나는 내 자지를 내려다 보았다.자지
가 벌겋게 달아오른 것과 같았다. 그러나 나는 단련된 내 자지에게 이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니라고 자신했고 실제도 그랬다.
우리는 라면을 모두 먹고 난 후 맥주를 꺼내와서 병을 부딪히며 건
배를 했다.
"우리의 순결한 섹스를 위해 건배!!!!!!"
우리는 바닥에 동그랗게 둘러 앉아서 맥주를 먹었다. 내 양쪽으로
명숙이와 애자가 앉았고 천경이가 나와 마주보며 앉아 있었다. 그때
나는 애자가 부어준 잔을 들어 맥주를 마시면서 마주 앉아 있는 천경
이를 쳐다보게 되었다.
배가 부른 지 뒤로 약간 상체를 젖히고 앉아 있는 천경이는 한쪽 다
리는 길게 뻗고 다른 한쪽 다리는 구부리고 앉아 있었다. 그런 자세
때문에 천경이의 나체는 더욱 섹시해 보였고 가랭이 사이에 보지가 내
게 훤히 들여다 보이고 있었으며 소음순이 약간 옆으로 삐져나와 있었
다.
바로 그때 나는 천경이의 보지가 세 사람 가운데 가장 크기 때문에
과연 천경이의 보지 속에는 얼마 만큼의 맥주가 들어갈 수 있을지 궁
금증이 일게 되었다.
"천경아, 너 일루와 봐. 너 아까 오빠한테 자지루 라면 먹여달라고
했으니까 너두 오빠 맥주 좀 먹여줄래?"
그러면서 나는 고개를 꺄우뚱하는 천경이를 잡아당겨 바닥에 눕히고
다리를 거꾸로 들어서 머리 위로 올리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양쪽 옆
으로 벌리라고 한 다음 명숙이와 애자에게 천경이의 다리를 잡으라고
했다.
나는 천경이의 엉덩이 쪽으로 자리를 잡고 천경이의 엉덩이를 더욱
더 쳐들어서 완전히 천경이의 엉덩이가 하늘을 향하도록 만들었다. 그
때 옆에 있던 명숙이와 애자는 천경이의 다리를 잡아당겼다.
이제 천경이의 보지는 완전히 수직으로 하늘을 향하고 있었고 여자
가 이런 자세를 취하게 되면 자궁이 아랫쪽으로 밀려내려가기 때문에
질구가 가장 크게 벌어질 뿐만 아니라 질 속에 들어갈 수 있는 부피도
넓어진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었다.
나는 천경이의 소음순을 옆으로 벌리고 구멍을 한 손으로 벌려보았
다.
손가락이 하나 들어갈 정도의 구멍이 벌어져 있었다.
"천경아, 이제 다리와 엉덩이에 힘을 빼고 숨을 길게 들이쉬면서 배
의 근육을 가슴으로 끌어올리는 것처럼 해볼래?"
그렇게 천경이가 숨을 쉬자 천경이의 보지 구멍이 더 벌어져서 이제
수도 파이프의 구멍 정도로 보지 구멍이 벌어졌다.
"천경아, 이제 니 보지 속에 맥주를 부을깨. 보지에 힘주지 말고 참
고 있어... 알겠지?"
"알았어. 오~~~ 빠~~~~"
천경이는 내심 즐거워하면서도 약간 가슴이 두근거리는 듯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을 했다.
나는 왼손의 둘째와 셋째 손가락으로 천경이의 보지를 벌리고 오른
손으로 맥주병을 들어 주둥이를 천경이의 구멍 가까이에 들이대었다.
그리고 천천히 맥주를 구멍 속으로 흘려 보냈다.
졸졸졸 맥주가 천경이의 벌어진 구멍 속으로 흘러들어갈 때 천경이
는 까르륵 까르륵 웃으면서 어쩔줄을 몰라했고 양쪽 다리를 잡고 있는
애자와 명숙이 그리고 나는 너무 신기해 하면서 맥주를 계속해서 천경
이의 보지 구멍으로 부었다.
꽤나 많이 맥주를 구멍에 부은 것 같았고 구멍으로부터 맥주 거품이
쏴아 넘쳤다.
"아아앙~~~~ 간지러워~~~~"
천경이는 허리를 비틀면서 간지러워 했고 그때 나는 얼만큼의 맥주
가 천경이의 보지에 들어간 것인지 맥주병을 살펴보았다.
맥주병 목의 좁다랗게 내려오는 부분에 있던 맥주가 모두 천경이의
보지 속에 부어진 것 같았다.
"우와.. 한 반 컵 정도는 천경이 보지 속에 들어간거 같애. 천경이
보지에 들어있는 맥주는 선생님의 자격으로 내가 먼저 먹겠다. 알겠
지? 천경아, 내가 니 보지에 입을 대면 보지를 오무려 알았지?"
"네에~"
나는 천경이의 보지에 입을 가져다 대었고 그때 천경이는 보지를 옴
찔하며 오무렸다. 그때 천경이의 보지 속에 담겨 있는 맥주가 꾸욱꺽
내 입 속으로 넘어들어 왔다.
그 맛은 어느 것하고도 비길 수가 없었으며 만약에 그 이름을 붙인
다면 이 세상에 하나뿐인 보지칵테일이라고 해야 좋을 것 같았다.
옆에 있던 애자하고 명숙이도 자기네들도 한 번 먹어보자며 내가 했
던 것처럼 천경이의 보지에 맥주를 붓고 보지에 입을 대고 후루룩 맥
주를 마셨다. 그럴 때마다 천경이는 보지가 간지럽다며 가랭이를 오무
리면서 깔깔깔 웃어대었다.
천경이를 그렇게 거꾸로 눕혀 놓은 채로 장난을 치던 애자와 명숙이
는 천경이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둘이서 소근소근대며 뭔가를 이야기하
는 것 같았다. 그러더니 명숙이가 맥주병을 들고 천경이의 보지에 맥
주는 붓는 척하다가 맥주병을 주둥이부터 통째로 천경이의 보지 속으
로 거꾸로 집어넣으며 소리를 질렀다.
"우와아!!!! 야아아!!!! 들어간다!!!!"
갑자기 자기의 보지 속에 커다란 맥주병이 들어가 박히자 천경이는
끙하며 신음을 올리더니 다리를 오무리면서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흔
들어 대었다.
거꾸로 누워 있는 천경이의 보지에 맥주병이 거꾸로 쳐박혀 있었고
애자하고 명숙이는 발버둥 치는 천경이의 양쪽 다리를 붙잡은 채 소리
를 지르면서 맥주병을 빠지지 않게 천경이의 보지 속에 끼워 넣고 있
었다.
세명의 아가씨들은 갑자기 여자 레슬링을 하듯이 소리를 지르며 또
깔깔대고 웃으면서 장난을 했다.
그때에 천경이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움직였고 보지에 끼워진 맥
주병이 마구 흔들려져서 천경이의 보지 옆으로 맥주의 거품이 꾸역꾸
역 넘쳐서 흐르고 있었다.
그때 애자와 명숙이는 천경이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맥주 거품을 후
루룩 빨아 마셨고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나도 그들에게 합세하여 천경
이의 보지에서 흘러나와 천경이의 똥구멍 위로 흘러내리고 있는 맥주
거품을 혓바닥으로 훑어서 올리면서 빨아 먹었다.
우리 셋은 천경이의 보지를 중심으로 얼굴을 들이대고 모여서 서로
천경이의 보지 가장자리를 핥아대고 있었고 그 보지의 정가운데에는
아직도 맥주병이 꽂혀 있었다.
그때 그 맥주병을 붙잡고 있던 명숙이는 맥주병을 천경이의 보지에
다가 위아래로 흔들어 박아대기도 하고 빙빙돌리기도 하며 병을 보지
속에서 흔들었다. 그러자 거품이 더욱 보지에서 흘러넘쳤고 우리는 신
이 나서 그것을 빨아마셨다.
그러다가 마지막에 명숙이는 병을 보지에서 쭉 뽑아내었고 병과 보
지에서 동시에 맥주가 위 아래로 쏟아져 나와 폭발하듯 분출했다.
맥주는 사방으로 튀었고 애자와 명숙이는 옆에 있던 맥주병 마저 들
어서 천경이와 또 서로에게 뿌리면서 장난을 치다가 마지막으로 세명
모두는 내게로 달려들어서 바닥에 넘어진 나를 세명 모두 빨가벗을 채
로 올라타고 내게 맥주를 부으면서 장난을 쳤다.
순식간에 실내는 난장판이 되었고 우리는 모두 맥주에 젖은 쌩쥐꼴
이 되었다.
나는 그때 나를 올라타고 있던 세명의 아가씨를 함께 잡아당겨서 넘
어뜨리고 서로 맥주가 묻은 몸을 문지르며 또 서로의 몸을 입으로 빨
아주며 장난을 쳤다.
우리는 서로 서로의 몸을 입으로 깨끗하게 빨아주었다. 나는 명숙이
와 애자와 천경이의 보지와 항문을 모두 핥아서 빨아 주었고 또 겨드
랑이와 발가락까지도 깨끗이 빨아 주었다. 그리고 세명의 공주들은 나
의 자지와 불알과 항문을 빨아주었고 자기네들 끼리 서로 서로의 몸을
핥아주었다.
우리는 서로의 몸을 모두 다 핥아준 다음 바닥에 누워서 있었다.
나는 팔을 양쪽에 벌리고 있었는데 오른쪽에 천경이가 나의 오른쪽
어깨를 베고 나를 향해 엎드려 있었고 왼쪽에는 명숙이가 엎드려 있었
으며 애자는 바로 내 몸 위에 몸을 포개고 엎드려 있었다.
내가 숨을 내쉬고 들이 쉴 때 마다 세 명 모두 위로 몸이 올라갔다
내려 왔다 움직였다.
한참 동안을 그렇게 누워서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 천경이가 갑자기
고개를 번쩍들고 소리를 질렀다.
"그냥 이러다가 잘꺼야아~~~~~~? 오빠아~~~~~!!!! 아날섹스 가르쳐
준다구 했잖아아아아아~~~~~~~~~"
그 소리에 깜짝 놀라서 우리들은 모두 번쩍 고개를 들었다.
"오케이. 이제 마지막 단계로 anal sex가르쳐 줄께. 그러려면 먼저
다들 화장실로 집합!!!!!"
"옛썰!!!!!!"
우리들은 모두 화장실로 집합했다. 빌라 콘도의 큰 방에 딸려 있는
화장실은 상당히 큰 편이어서 우리 네명이 모두 화장실 안에 있어도
그다지 좁은 것 같지는 않았다.
나는 화장실 변기 위에 앉아 있었고 천경이는 바로 옆에 있는 욕조
안에 들어가서 서 있었고 명숙이와 애자는 내 앞에 그냥 서 있었다.
"이제 여러분에게 아날섹스에 대해서 가르쳐 주려고 하는데 그전에
왜 전부 화장실로 집합하라고 했느냐 하면 아날섹스에 있어서 가장 기
본적인 상식을 알려주기 위해서 입니다."
세명의 공주님들은 내가 하는 이야기에 귀를 쫑긋 세우고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아시다 시피 아날섹스란 항문에 성교를 하는 것입니다. 항문에 섹
스를 하는 것을 잘 못 알면 비위생적이라거나 아니면 위험하다고 말하
는 수가 있지만 기본적인 사항만을 잘 지켜서 섹스를 한다면 결코 비
위생적이지도 않고 또 항문이 파열되는 등의 위험도 없습니다."
나는 앞에 서서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명숙이를 잡아당겨
서 내 무릎에 앉힌 다음 팔로 안고서 말을 계속했다.
"첫번째 아날섹스를 하기 전에 반드시 대변을 보라는 것입니다. 만
일 대변이 항문 속에 있는 채로 섹스를 할 경우 잘 못 하면 자지에 콩
나물도 걸려나오는 수도 있고 고춧가루도 묻어나오는 수가 있습니다.
하하하..."
내 이야기를 듣고 있는 모두는 박장대소를 하고 웃었다.
"그런 다음 대변을 다 보았을 지라도 아직 항문 바로 위의 직장(直
腸)내에는 대변이 많이 묻어 있을 수 있으므로 관장(灌腸:enema)을 하
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아니마(enema:관장)를 꼭 하라는 것은 아니지
만 하면 더 좋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아날섹스를 가르쳐
주기 전에 먼저 관장을 하는 것을 알려주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이전에 한 사람씩 자.. 이 변기에 앉아서 아랫배에 가지고 있는 그 황
금덩어리들을 모두 배설하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까?"
"옛썰!"
"대답이 작습니다. 알겠습니까아?"
"옛썰!!!!!!!!!!!!!!!!"
나는 내가 앉아 있던 변기에서 일어서서 변기의 뚜껑을 열었다. 그
리고 한 발짝 물러서서 옆에 있는 욕조의 가장자리에 걸터 앉았다.
세명의 아가씨들은 눈치를 보며 서로 먼저 변기에 앉아서 변을 보라
는 낌새였다.
"아이 챙피하게.. 다들 쳐다보는데 어떻게 볼 일을 봐."
"괜찮아 우리는 서로 이제 가릴 것이 없잖아. 그리고 이건 오늘 공
부의 연장이야. 내가 너희들 똥구멍도 오늘 다 빨아줬는데 뭘 그러
냐?"
"내가 먼저 볼께. 까짓 것... 그런데 냄새나도 좀 참아 호호호...."
이런 일이 있을 때 항상 먼저 나서는 것은 명숙이였다. 역시 자랑스
런 내 동생이었다.
명숙이는 자리에 앉아서 나를 보고 쌩긋 웃으면서 힘을 주더니 드디
어 대변이 나오는 듯 얼굴을 붉혔다.
명숙이가 대변을 본 다음 애자가 변기에 앉았다. 애자는 변기에 앉
자마자 먼저 소변이 마려웠는지 수돗물을 콸콸 틀어놓은 것처럼 쏴아
소리를 내며 오줌을 먼저 보았다. 그러더니 처음 대변을 한덩어리 보
는데 한참이나 시간이 걸렸다.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우리는 '애자의
똥은 된 똥'이라는 둥 '대단한 변비'라는 둥 농담을 하며 애자를 약올
렸고 마침내 애자가 대변을 끙끙거리면서 다 보고 일어서며 변기의 물
을 내렸다.
마지막으로 천경이가 변기에 앉았다. 그런데 천경이는 어찌나 말괄
량이인지 변기에 앉을 때 '내 똥 보여줄까?'하며 발을 변기 양 옆에
올려놓고 가랭이를 벌리고 앉아서 볼 일을 보았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모두 천경이의 벌어진 보지와 그 아래 항문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었
다.
천경이는 처음에 힘을 주며 '가래떡 나옵니다'하며 깔깔거리고 웃었
고 그때 우리는 천경이의 항문이 벌어지면서 거기에서 정말 가래떡과
같은 대변이 밀려나오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그리고나서 천경이는
갑자기 소변을 찌익 갈기는 바람에 앞에서 구경하고 있는 나와 애자의
얼굴로 소변이 모두 튀고 말았다.
애자는 소리를 지르며 천경이를 꼬집으려고 달려들었고 천경이는 깔
깔거리며 그러는 애자를 더욱 약을 올렸다.
"너 천경이 나한테 오줌 깔겼어!! 너 두고 보자.."
"호호호. 그러면 한 번 더 깔겨준다. 호호호~~~~"
그러다가 천경이는 마지막으로 항문을 꼬물꼬물거리며 대변을 보두
보았다.
그 다음에 물을 아직 안 내려서 천경이의 대변이 변기에 그대로 있
는 채로 내가 변기에 앉아 대변을 보았다.
세명의 아가씨들은 내 옆에 닥아와서 내가 변을 볼 때에 나를 간지
럼시키면서 장난을 쳤다.
이제 나도 대변을 다 보고 일어섰고 내가 변기를 내려다 보았을 때
천경이의 약간 누런 색의 대변과 약간 검으티티한 나의 대변이 서로
얽혀서 있었다. 나는 그것을 보고 이상스러운 쾌감을 느끼면서 변기에
물을 내렸다.
"자 이제 한 사람씩 관장 즉 에니마(enema)를 하는 방법을 알려줄
께. 이 관장을 하는 것은 직장(直腸)과 대장(大腸) 끝 부분에 있는 찌
꺼기를 씻어내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도 수시로 하게 되면 건강에 좋은
거야. 그래서 병원에서 건강을 위해 장세척이라는 것을 할 때에도 위
와 장을 모두 씻어내고 그와 함께 하는 것이 바로 관장이야. 그러니
이것은 여러분들이 이뻐지고 싶으면 보통 때에도 자주해도 좋아."
나는 역시 제 일번 타자로 명숙이를 욕조 안으로 불렀다. 나는 욕조
안에서 샤워기에 물을 틀어서 따뜻한 물로 명숙이를 먼저 깨끗하게 씻
겨 주었다. 그리고 비누칠을 온몸에 해준 후 손으로 몸을 잘 문질러주
었고 비누 거품을 명숙이의 보지털 위에서 문질러서 거품이 많이 나도
록 만들었다. 그런 다음 손을 미끌어뜨려 가랭이 사이로 집어 넣으면
서 명숙이의 보지 사이를 닦아주고 몸을 돌려서 명숙이의 엉덩이를 비
누칠해서 문질러 주었다.
그러다가 손을 엉덩이 사이의 계곡 속으로 미끌어뜨려서 항문 위를
손으로 잘 문질러준 뒤에 가운데 손가락 하나를 명숙이의 항문 속으로
미끌어뜨려서 집어넣었다.
명숙이는 끙하는 신음을 내며 엉덩이를 바짝 오무렸다가 다시 힘을
빼었다.
"자 내가 지금 이렇게 명숙이의 항문 속으로 손가락을 하나 집어넣
었는데 손가락을 항문 속에 깊숙히 집어 넣어서 만져보면 항문 속에
대변이 차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어. 물론 우리들은 지금 대변을 모두
보았으니 변이 없을꺼야. 그러나 찌꺼기는 좀 남아 있을텐데 그것을
씻어내려면 이제 항문 속에 물을 집어 넣어서 관장을 하는거야."
그러면서 나는 명숙이의 항문 속에서 손가락을 빼내면서 명숙이에게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라고 했다.
그런 다음 나는 호스 끝에 달려 있는 샤워기를 돌려서 호스로부터
그 샤워기를 빼내었고 호스 끝에 있는 꼭지로부터 그냥 물이 콸콸 흘
러 나왔다.
나는 수도꼭지를 돌려서 물을 적당히 나오도록 조정한 다음 엉덩이
를 뒤로 빼고 허리를 앞으로 굽히고 있는 명숙이의 항문으로 호스의
끝을 가져가 대었다.
"자 이제 호스를 항문에 꼭 맞추어서 가져다 대면 항문 속으로 물이
흘러들어가게 되는데 물은 한 300cc 정도 항문 속에 집어넣으면 돼."
그러면서 나는 호스의 끝을 명숙이의 항문에 가져다대고 그 끝을 살
짝 명숙이의 항문 속으로 찔러넣고 손으로 호스가 빠지지 않도록 꼭
눌러대었다.
졸졸졸 물 흘르는 소리가 갑자기 그치고 명숙이의 항문 속으로 물이
흘러들어가는 것 같았다.
"자 이제 적당히 물을 집어 넣은 다음에 호스를 빼면 그 즉시 항문
에 집어 넣은 물이 항문으로부터 쏟아져 나올꺼야. 그러면 명숙아...
너가 똥누는 것 처럼 힘을 주어서 다 싸내. 알았지?"
그러면서 나는 명숙이의 엉덩이를 아래로 눌러서 항문이 아랫쪽을
향하도록 한 다음 호스를 빼내었고 그 즉시 명숙이의 항문으로부터 하
얀물과 함께 누런 찌꺼기들이 섞여서 욕조 바닥으로 뻗쳐나오고 있었
다. 그 쏟아져 나오는 물이 얼마나 세차게 쏟아져 나오는지 애자와 천
경이는 옆에서 놀라는 표정이었다.
"자 이제 다시 비눗칠해서 항문 속을 닦아내면서 한 두 번 정도 물
로 더 씻어주면 대장하고 직장 끝은 너무너무 깨끗해서 그 속에 쏘세
지를 집어 넣었다가 꺼내어 먹어도 될꺼야. 하하.."
나는 그렇게 설명을 해주고 나서 명숙이에게 한 번 스스로 해 보라
고 호스를 건네주었다.
나와 애자와 천경이는 욕조 바로 바깥에서 명숙이를 쳐다 보고 있었
고 명숙이는 내가 가르쳐 준대로 호스 끝을 항문에다가 가져다대고는
물을 항문 속으로 집어 넣었다. 그리고 나서 호스를 빼고 항문에서 또
다시 물을 쏟아 내었고 이번에는 찌꺼기가 별로 나오지 않았다. 그리
고 나서는 한 번 더 그것을 하면서 '이거 너무 쉽네'라고 말하며 또
항문으로부터 물을 쏟아내고 있었다.
명숙이가 항문을 다 씻은 뒤에 애자와 천경이가 차례대로 내가 가르
쳐 준대로 모두 항문 속을 씻어 내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도 항문
속을 씻어 낸 다음에는 우리들 모두가 그 좁은 욕조 속에 들어가서 몸
에 다들 비눗칠을 하고 몸을 비비며 장난을 했다.
그러다가 천경이가 키득키득거리며 웃으면서 애자와 명숙이에게 말
을 했다.
"얘얘. 얘들아. 우리 셋 다 저거할래?"
"응? 저거가 뭐야?"
천경이가 다시 대답했다.
"뭐냐하면... 우리 셋다 같이 보지털 깍자고....."
"뭐어?"
애자와 명숙이는 눈이 동그랗게 되었고 천경이는 아무렇지도 않게
댓꾸를 했다.
"우리 삼총사끼리 오늘 섹스학 수업을 마친 기념으로 보지털을 밀자
구. 그리고 우리는 항상 세명 모두 앞으로는 보지털 밀고 다니기
루...... 어때 좋지?"
"음.. 나쁘지 않은데...."
"응.. 오케이..."
그말을 듣고 애자와 명숙이도 찬성을 했고 그 즉시 세명의 아가씨들
은 신이났다.
나는 세면대 위에 있던 면도기를 집어서 하나는 명숙이에게 주었고
하나는 내가 손에 집어들었다.
이제 나는 애자의 보지 위에 비누거품을 묻히고 옆에 명숙이는 천경
이의 보지털 위에 비누를 묻혀서 거품을 만들고 있었다.
나는 천천히 애자의 보지털을 밀기 시작했다. 앞에 무성한 보지털을
모두 다 밀고 나서는 애자를 욕조에서 뒤로 눕히고 다리를 벌리게 한
다음 보지 구멍 가장자리와 항문 주위에 있는 털도 모두 싹싹 밀어주
었다.
털을 모두 깍아놓은 애자의 보지는 마치 목욕을 깨끗하게 씻겨 놓은
백일 맞는 어린 아기의 모습과도 같았다. 나는 면도를 다 한 뒤에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애자의 보지에 뽀뽀를 쪽 해 주었다.
옆에 있는 명숙이는 면도가 서투른데다가 천경이는 털이 많아서 이
제서야 윗부분의 무성한 털 만을 간신히 다 밀어내고 있는 상태였다.
"명숙아 이 쪽으로 와. 내가 천경이 털 깍아줄께. 너는 애자한테 보
지털 깍아달라고 해."
나는 천경이의 보지를 벌려놓고 소음순 옆과 항문 주위의 털을 모두
깨끗하게 밀어주었다. 천경이의 털이 깍여진 보지의 모습은 통통한 보
짓살 가운데로 두툼하고 꺼다란 소음순이 밀려나온 모습이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들여다 보이고 있었다. 나는 면도를 모두 마친 후 역시 천
경이의 보지에도 뽀뽀를 쪽하고 해 주었다.
옆에서는 애자가 명숙이의 보지를 열심히 깍고 있었고 또 다시 내가
명숙이에게로 가서 나머지 털을 모두 밀어주었다.
우리는 면도를 마친 다음 물기를 씻고 응접실로 나왔다.
내가 돌아보니 세명의 아가씨들은 모두 보지에 털이 하나도 없었고
가랭이 사이에 정가운데로 갈라진 틈이 보였다. 그리고 천경이는 그
갈라진 틈 아래로 삐쭉이 보짓살이 밀려나와 있는 것이 보였다.
"자.. 아마도 금방 면도를 하고 나면 면도한 부분이 조금 따끔거릴
지도 모르거든. 누구 로션 같은 거 가지고 있는 사람 있니?"
"오빠. 여기 있어. 이거 여성용 스킨로션하고 밀크로션인데 이거두
돼?"
애자가 빽에서 로션을 꺼내어 주었다.
"그래. 자 다들 스킨로션 조금씩 발라. 그리고 밀크로션도 조금씩
바르고 그거 나한테 줄래?"
세 명의 공주님들은 모두 다 바닥에 앉아서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로션을 보지에다 열심히 바르고 있었다.
"자, 밀크로션 다 발랐으면 나한테 줄래?"
천경이가 마지막으로 밀크로션을 바르고 나한테 병을 넘겨주었다.
사각형 모양인 그 밀크로션은 크기가 약 박카스병 정도였는데 내가 병
을 들여다보니 아직도 안에 로션이 반 병 이상 남아있었다.
"애자야, 이 밀크로션 다 써두 돼니?"
"아앙! 오빠 그렇게 많은 걸 오빠 혼자 다 쓸려고?"
"아니. 지금부터 아날섹스를 너희들에게 가르쳐 주려고 하는데 이걸
윤활유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서...... 베이비 오일 같은 것이 있으
면 좋은데 그게 지금 없으니까 이걸로 하자. 괜찮지?"
"으음. 그렇다면 할 수 없지. 호호호. 좋아. 오빠."
나는 밀크로션의 뚜껑을 열면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아날섹스를 할 때에 제일 중요한 것이 윤활이야. 만일에 윤활이 잘
안 된 상태에서 그냥 무식하게 자지를 집어넣어서 하게 되면 그야말로
항문 파열 등이 일어나서 출혈을 하게 되는 수가 있어. 그렇지만 항문
에서 피가 나는 경우에는 그다지 무서워하지 말고 항문 내에 바세린
로션 같은 것은 발라두면 몇 일이 지나면 곧 아물어. 너희들 왜 변비
가 되면 대변을 보다가 항문에서 피가 나는 수가 있잖아. 그와 마찬가
지야. 물론 피가 너무 많이 나거나 통증이 오래가면 즉시 의사에게 가
야겠지만 내가 확언하건데 윤활만 잘 해주면 절대로 그런 일은 안 일
어나. 그리고 항문에 섹스를 하게 되면 에이즈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
다는 말은 뭐 그다지 일리 있는 말은 아닌 것 같애. 즉, 어차피 에이
즈 환자하고 섹스를 하게 되면 항문에 하거나 보지에 하거나 감염이
되기 마련이니까 말야."
나는 밀크로션을 약간 손에 덜어내서 그것을 천천히 내 자지에 문질
러 바르면서 이야기를 계속했다.
"그리고 너희들 앞으로 콘돔은 꼭 사가지고 다니도록 해. 알았어?"
"옛썰!!!!!"
"왜냐하면 만일의 경우 항문을 제대로 씻지 못 하였거나 항문에 적
당히 윤활할 것이 없다면 남자에게 콘돔을 씌우게 한 다음 아날섹스를
하라고 시켜. 보통 어느 콘돔이든지 윤활제가 조금 발라져 있거
든..... 그러니까 콘돔을 사용하면 항문 속에서 지져분한 거 묻을 염
려도 없고 윤활도 되니까... 알겠지?"
"옛썰!!!!"
"그리고 멘스하는 날로부터 그리고 너희들 임신이 가능한 날짜 계산
하는 거 알지?"
"옛썰!!!!!"
"그래 착하다. 그 정도는 기본으로 알아서 늘 계산하고 다니는 버릇
을 키우고 만일의 경우 콘돔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항상 빽 속에 콘돔
서너개 정도는 넣어가지고 다녀. 알았습니까?"
"옛썰!!!!!"
"자,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항문에 윤활을 잘 한 다음에 섹스를
하면 전혀 문제가 없게 되는데 윤활제로 좋은 것이 베이비 오일인 것
같애. 전혀 해롭지 않고 입 속에 들어가도 괜찮고 윤활도 잘 되거
든... 그리고 그게 아니면 바세린 로션이나 약국에서 파는 젤(Jel)이
있는데 그것을 사용하고 그것도 없으면 지금 처럼 밀크로션이나 콜드
크림 등을 사용해. 만일 그것도 없으면 천연의 윤활유를 사용하는 거
지. 여자의 보지에서 나오는 보지물이나 여러 명의 남자와 섹스를 할
때는 먼저 사정한 남자의 정액을 사용해도 좋고 그것도 없으면 마지막
으로 침을 사용하면 되."
나는 로션을 바른 자지를 천천히 문지르고 있었고 내 자지는 이미
고개를 쳐들고 있었다.
"자.. 이제 천경이 하고 애자는 마루에 엎드리고 나하고 명숙이가
뒤에서 항문에 윤활을 해줄 께."
나는 애자하고 천경이를 상체는 완전히 바닥에 엎드리게 하고 무릎
을 꿇은 채로 엉덩이를 높이 쳐들게 했다.
그런 다음 나는 천경이의 엉덩이 뒤로 옮겨 갔고 명숙이는 애자의
엉덩이 뒤에서 자리를 잡았다.
천경이의 동그란 엉덩이 가운데로 깨끗하게 닦아내고 로션을 발라둔
항문이 나를 보고 웃는 듯 했다. 항문 주위에는 주름이 져있었고 속으
로 잔뜩 오무라져 있었다. 그리고 두 개의 하얀 엉덩이 사이 항문 밑
으로는 갈자진 보지가 보이고 있었고 그 틈바구니로 길다란 보짓살이
비비적거리며 밖으로 나올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듯이 보였다.
나는 먼저 병에서 천경이의 항문이 보이지 않을 만큼 듬뿍 밀크로션
을 천경이의 항문 위에 쏟아내었다. 그리고 병을 명숙이에게 건네 주
었고 명숙이도 나를 따라서 밀크로션을 애자의 항문 위에 부었다.
그런 다음 밀크로션을 잘 항문에다가 바르고 그 다음에 가운데 손가
락 하나를 천경이의 항문 속에 집어넣었다.
천경이가 바짝 항문을 조여서 나의 손가락을 잡아당겼다.
나는 천천히 손가락을 항문 속으로 집어넣었다 빼내었다 하며 동작
을 반복했다. 그리고 손가락을 빙빙 돌려주기도 했다.
옆에 있는 명숙이는 내가 하는 것을 가끔씩 처다 보면서 혼자서 열
심히 애자의 항문을 맛사지하고 있었다.
나는 이제 천경이의 항문 속에 손가락 두 개를 집어넣었다. 그리고
손가락을 집어넣고 빙글빙글 손가락을 항문 속에서 돌렸다. 그러면서
나는 왼손으로 천경이의 보지를 문질러 주었다.
오른손으로 항문을 쑤시면서 왼손 엄지 손가락을 천경이의 보지 살
사이에 파묻고 음핵 위를 문질러 주다가 이내 엄지 손가락을 천경이의
보지구멍 속으로 집어넣었다.
이제 나는 손가락 세 개를 천경이의 항문에 집어넣고 있었다. 천경
이의 엉덩이와 똥구멍 주위는 밀크로션이 발라져서 번들번들 거리고
있었고 항문 속이 이미 매끌거리고 있어서 손가락 세 개를 집어넣는데
별 문제가 없는 것 같았다.
나는 천경이의 똥구멍에 손가락을 빙빙 돌리면서 집어넣었고 그 아
래의 보지 구멍 속으로도 손가락을 세 개 집어넣고 있었다.
천경이는 바닥에 엎으린 채 소파에 놓여 있던 쿠션을 하나 끌어다
안고는 내가 문지르는 손의 움직임에 따라서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그때 나는 옆에 있는 명숙이를 보니 명숙이가 손가락 두 개를 애자
의 항문 속과 보지 속에 집어넣어서 문질러 주고 있었다.
나는 천경이의 똥구멍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다가 이제 충분히 똥구멍
이 벌어진 것을 알고 일어나서 나의 자지를 천경이의 똥구멍에 들이대
었다.
그리고 귀두를 붙잡고 그것을 천경이의 똥구멍 속으로 쑤셔 넣었다.
천경이의 똥구멍이 나의 귀두와 함께 속으로 밀려 들어가는 것 처럼
보였다.
나는 귀두를 밀어 넣은 다음 자지의 밑둥을 손으로 잡은 채로 자지
를 쑥쑥 똥구멍 속으로 밀어넣었다.
천경이가 고개를 쳐들면서 신음을 흘렸다.
"아항~~~~"
나는 더욱 힘을 주어서 완전히 내 자지가 천경이의 항문 속으로 사
라지도록 쑤셔박았다. 이윽고 내 자지가 완전히 천경이의 똥구멍 속에
박혀져 들어갔고 나는 다시 천천히 자지를 똥구멍에서 꺼내었다. 그때
천경이는 마치 흐느껴서 울 듯이 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경련을 일으키
는 것 같았다.
"아흑~ 아흑~ 으흑~ 어엉~"
그런 다음 이제 나는 자지를 천경이의 똥구멍에 집어넣은 채로 왕복
운동을 시작했다.
나는 무릎을 약간 굽힌 상태에서 천경이의 엉덩이 옆을 잡아당기면
서 자지를 똥구멍에 박아대었다.
천경이의 보지에 한 5분 동안을 자지를 쑤셔 박아대다가 나는 이제
그 옆에 있는 애자에게로 옮겨 갔다.
애자의 똥구멍도 명숙이가 열심히 손가락으로 문질러 놓았기 때문에
번들거리고 있었고 나는 그 똥구멍에 귀두가 반짝거리고 빛나는 자지
를 들이대었다.
그리고 귀두를 애자의 항문 속으로 밀어넣었다. 애자의 항문은 너무
신축성이 좋고 또 조이는 힘이 좋아서 내 귀두가 항문에 들어가자마자
애자는 내 자지를 마치 꼭 물어 당기는 것처럼 조여왔다.
나는 그 상태에서 천천히 애자의 똥구멍 속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그런데 애자의 항문이 어찌나 단단히 내 자지를 조이고 있던지 자지를
애자의 항문 속으로 밀어넣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한 손으로 자지의 밑둥을 붙잡고 애자의 똥구멍 속으로
자지를 조금씩 조금씩 밀어서 집어 넣었고 그때 나는 마치 자지의 표
피가 벗겨져 나가는 듯 한 느낌이었다.
나는 마지막 자지의 3분 1 정도가 아직 안들어가고 있을 때 마치 태
권도의 기마 자세처럼 포즈를 취한 다음 애자의 엉덩이 양옆의 골반을
단단히 붙잡고 자지를 서서히 밑둥까지 항문 속으로 집어넣어 버렸다.
애자는 생전 처음으로 자신의 똥구멍에 자지를 끼우고 얼마나 흥분
이 되고 있었던지 마루에 얼굴을 파묻고 흐느끼듯 신음을 하고 있었
다. 그리고 애자가 흐느낄 때 마다 애자의 똥구멍이 오물거리며 내 자
지를 잘근잘근 씹고 있었다.
나는 애자의 엉덩이를 붙잡고 자지를 움직였다. 내가 애자의 항문으
로부터 자지를 잡아당겨 꺼낼 때는 애자의 항문괄약근이 내 자지를 꼬
옥 물고 있어서 내 자지의 밑둥으로부터 정액을 모두 빨아서 끌어올리
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나는 계속해서 자지를 애자의 항문에 박아대었고 애자의 항문은 점
점 나의 자지가 움직이는 것에 따라 그 구멍을 움직여 주고 있었다.
나는 그렇게 애자의 항문에다가 자지를 박아대면서 오른손으로는 옆
에 있는 천경이의 항문을 쑤셔주고 있었다. 그러면서 나는 명숙이를
애자의 왼쪽 옆에 나란히 엎드리게 하고 밀크로션을 왼손 위에 듬뿍
덜어낸 다음 그것을 명숙이의 항문 위에 쳐발랐다. 그리고 왼손으로
명숙이의 항문을 맛사지하다가 손가락을 명숙이의 항문 속에 집어넣었
다.
그러니까 나는 가운데에 엎드린 애자의 똥구멍 속에 자지를 박아대
면서 나란히 오른쪽에 엎드린 천경이와 왼쪽에 엎드린 명숙이의 똥구
멍을 손가락으로 쑤셔주고 있었다.
나는 왼손의 손가락 두개로 명숙이의 항문을 빙빙 돌리고 있다가 손
가락을 빼고 이번에는 엄지 손가락을 깊숙히 명숙이의 항문 속으로 집
어넣었다. 그리고 가운데 손가락과 약지 손가락을 보지구멍 속으로 집
어넣어서 마치 볼링공에 손가락을 집어넣어서 잡듯이 명숙이의 엉덩이
를 손가락으로 걸어 잡았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오른쪽의 천경이도 엄지 손가락을 항문 속에 집
어 넣고 가운데 손가락과 약지 손가락을 보지구멍 속에 집어 넣어서
잡았다.
나는 그 상태에서 내 자지를 단단히 물고 있는 애자의 똥구멍 속에
자지를 박아대면서 양손에 걸어서 잡고 있는 천경이와 명숙이의 엉덩
이를 몸이 흔들리는 것에 맞추어 잡아 흔들었다.
앞에 엎드려 있는 애자와 천경이와 명숙이는 세명 모두 동시에 합창
을 하듯이 쌕쌕거리며 소리를 질러대었다.
"아악! 까악! 아흑!"
"앙아! 아흥! 까륵!"
"에헥! 오혹! 에익!"
그러다가 나는 애자의 똥구멍에서 자지를 빼낸 다음 맨 왼쪽에 엎드
려 있는 내 동생 명숙이의 엉덩이 있는 곳으로 몸을 움직였다.
나는 자지를 명숙이의 똥구멍에 가져다대고 엄지 손가락으로 귀두를
똥구멍 속으로 꾸욱 눌러서 집어 넣었다.
명숙이의 똥구멍이 벌어지면서 나의 자지의 대가리가 명숙이의 똥구
멍 속으로 사라져 들어갔다. 그리고 나는 양팔로 명숙이의 엉덩이를
감싸 안고 쑤우욱 자지를 명숙이의 똥구멍 속으로 밀어넣었다.
나의 자지가 완전히 명숙이의 항문 속으로 박혀진 후 나는 명숙이를
뒤에서 끌어 안았다. 그리고 앞으로 엎드려 있던 명숙이를 일으키고
뒤에서 명숙이의 두 유방을 주무르며 자지를 항문에 계속해서 박아댔
다.
우리는 둘 다 무릎을 꿇고 있는 상태에서 나는 뒤에서 명숙이의 항
문에 자지를 쑤셔대다가 다시 명숙이를 앞으로 엎드리게 하고 옆을 쳐
다 보니 어느새 천경이는 소파에 누워 있었고 누워 있는 천경이의 얼
굴 위에 애자가 보지를 벌리고 올라 앉아 있었다.
나는 명숙이의 똥구멍에 자지를 박아대면서 몸을 옆으로 구부려서
천경이의 보지에 입을 가져다 대고 입으로 천경이의 보지를 빨아주었
다. 깨끗하게 면도가 되어진 보지를 빠는 맛은 더 좋았다.
그러다가 나는 명숙이의 똥구멍에서 자지를 빼고 소파에 누워 있는
천경이에게로 닥아갔다. 그리고 천경이의 다리를 벌리고 천경이의 보
지에 자지를 쑤셔 박았다.
매끄럽게 면도질이 되어진 천경이의 빽보지에 자지가 밀려들어가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눈에 들어왔다. 나는 그 모습을 보면서 보지에 자
지를 박아대는 자지에서 느끼는 쾌감과 눈으로 보는 2중의 쾌감을 느
끼고 있었다.
나는 천경이의 보지에 자지를 끼우자 마자 미친 듯이 자지를 움직였
다. 그리다가 천경이의 다리를 위로 높이 쳐들게 한 다음 자지를 보지
에서 빼 내어 보지 아래 있는 항문 속에다가 다시 자지를 집어넣었다.
그리고 또 다시 전력을 다해서 자지를 똥구멍 속에 쑤셔대다가 다시
빼내어 보지에다가 박았고 또 다시 자지를 항문에다가 박다가 또 다시
자지를 보지에다가 박다가 또 다시 ......
그러다가 나는 옆에 있는 명숙이를 무릎을 꿇고 바닥에 엎드리게 하
고 명숙이의 등 위에 다시 다리를 벌리고 애자를 엎드리게 했다.
명숙이의 엉덩이와 애자의 엉덩이가 나란히 2층으로 포개어져 있었
다.
나는 먼저 제일 밑에 있는 명숙이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았다. 그리
고 왼손으로 명숙이의 항문을 쑤시면서 그 바로 위에 있는 애자의 보
지와 항문을 동시에 오른손으로 쑤시고 있었다.
그때 옆에서 있는 천경이가 다시 양쪽 다리를 벌리고 애자의 위에서
허리를 구부리고 애자의 등위로 엎드렸다.
이제 3개의 보지와 3개의 똥구멍과 3개의 엉덩이가 나란히 3층을 이
루고 있었다.
나는 제일 밑에 있는 명숙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고 손으
로 애자와 명숙이의 보지와 항문을 쑤시면서 입으로는 천경이의 항문
과 보지를 빨아주었다.
그러다가 나는 자지를 빼내어서 한 칸 위에 명숙이의 항문에다가 자
지를 집어넣었다.
명숙이의 항문에 자지를 집어넣고 자지를 쑤셔 박으면서도 나는 계
속해서 천경이의 보지를 입으로 빨고 있었고 내 입술 옆으로 흘러내린
침이 애자의 항문 위로 떨어져 내렸다.
나는 명숙이의 항문에 자지를 박아대다가 자지를 빼내어서 이번에는
2층으로 올라가서 애자의 보지에다가 자지를 끼워 박았다.
나는 정말로 내가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신기했다.
3개의 풋풋한 보지.
깨끗이 면도질이 된 3개의 빽보지.
그 3개의 보지가 나란히 3층으로 쌓여 있었고......
그 중에 하나는 바로 내 동생의 보지인데다.......
그 나머지 둘도 내가 마치 친동생들 처럼 이뻐하던 애들이었다.
지금 그 세명의 풋풋한 3개의 빽보지가 바로 내 앞에 3층으로 포개
어져 있고 나는 지금 그 가운데 2층에 있는 애자의 보지 속에다가 자
지를 박아대고 있는 것이었다.
그런 생각을 하며 박아대다가 나는 다시 애자의 항문 속으로 자지를
옮겨서 끼워 박았다.
나는 약간 엉거주춤한 자세로 그렇게 자지를 박을 수 밖에 없었고
그러면서 나는 3층에 올라와 있는 천경이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문질러
주고 있었다.
곧 이어서 나는 애자의 항문으로부터 자지를 빼낸 다음 3층에 있는
천경이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았다.
나는 미칠 것과 같은 전율을 온 몸에 느끼며 위에서 나란히 일직선
으로 세워진 보지의 모양들을 다시 내려다 보았다. 그러면서 천경이의
보지에 자지를 힘껏 끼워서 박았다. 그리고 자지를 아주 깊숙히 박은
채로 천경이의 엉덩이를 끌어앉고 상하좌우로 마고 흔들어대었다.
천경이의 보지 속에 박혀진 나의 자지는 뱀이 굴 속의 터널을 찾아
가듯이 내가 천경이의 엉덩이를 잡아흔들 때 마다 스물스물 천경이의
몸 속으로 깊숙히 깊숙히 기어들어가는 것 처럼 느꼈다.
그래서 나는 내가 조금만 더 힘껏 자지를 끼워서 박으면 나의 자지
가 천경이의 입 속으로 튀어나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보지는 입하고 통한 것이 아니었고 오히려 입하고 통한 것은
항문이라는 생각이들었다.
그래서 나는 천경이의 보지에다가 자지를 타타타탁 빠르게 대여섯번
을 깊숙히 박아댄 다음에 쭈욱 뽑아내고는 천경이의 항문 속에 자지를
끼워 박았다.
그리고 어느 때 보다도 더욱 힘껏 천경이의 똥구멍 속으로 자지를
쑤셔박았다. 그리고 빠르게 자지를 문질렀다. 그럴 때 마다 천경이의
엉덩이가 내 사타구니와 부딪치며 탁탁 소리를 냈다.
나는 천천히 자지를 천경이의 똥구멍에서 꺼내었다. 천경이의 항문
은 구멍을 벌린 채 다시 자지를 박아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다시 자지를 항문에 박았다. 그리고 다시 빼었다가. 또 다시
박았다.
그렇게 자지를 완전히 천경이의 똥구멍에서 빼내었다 박았다 할 때
나는 강한 자극을 내 자지에 느끼고 있었고 천경이도 고개를 좌우로
흔들면서 흑흑거리고 있었다.
나는 그러다가 자지를 항문 깊숙히 집어 넣었고 천경이의 엉덩이의
끌어안고 자지를 빠르게 박아대었다.
그때 나는 서서히 내 좆물이 자지를 자극하며 올라올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이제 나의 좆물을 이 세 명의 공주님들 보지에 골고루 뿌려 주
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제일 위에 있는 천경이의 항문에 자지를 끼워
박고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속력을 다해 자지를 천경이의 똥구멍에
쑤셔대었다.
"타타타탁"
한 순간 나는 좆물이 자지 끝으로부터 솟구쳐 올라오는 것을 느끼고
자지를 천경이의 항문에서 빼내어서 위에 있는 천경이의 항문 주위와
보지 위에 좆물을 찌익 싸버렸다. 좆물은 이내 아래 있는 애자의 항문
위로 흘러내렸고 나는 두 번째 좆물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애자의 보
지 위에 싸버리고 마지막으로는 맨 밑에 명숙이의 항문과 보지 위에
사정을 해버렸다.
엄청난 양의 내 좆물이 천경이와 애자와 명숙이의 보지와 항문에 묻
어서 질질 흘러내리고 있었다. 길게 늘어져서 뚝뚝 떨어지는 내 좆물
은 제일 밑에 있는 명숙이의 항문 위에 가장 많이 떨어져 있었다.
그때 맨 위에 엎드려 있던 천경이가 내려와서 제일 밑에 엎드려 있
는 명숙이의 항문 주위와 보지 위에 묻어 있는 좆물을 핥아 먹었다.
그리고 그 위에 있던 애자는 천경이의 뒤로 와서 천경이의 항문과 보
지에 묻어있던 내 좆물을 모두 핥아 먹었고 애자의 보지에 묻어 있던
좆물은 명숙이가 다 빨아 먹었다.
그날 섹스학 강의는 그렇게 끝났다.
그리고 우리는 그 섹스학 강의를 그렇게 다 마친 후 네명이 함께 이
불을 깔고 서로 뒤엉켜서 낮 12시가 다되도록 자고 일어났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이 입고 있던 펜티를 모두 내게 주었다. 섹스
학 강의에 대한 강의료라고 하며 약소하지만 받아달라고 내게 자기네
들이 입던 펜티를 주었다. 그래서 세명의 아가씨는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노펜티로 버스에 올랐고 우리는 차 안에서 남들 눈에 안 띄게 뒷
자리에서 치마를 올리고 서로 보지를 보여주며 게임을 하면서 깔깔대
고 놀면서 서울로 올라왔다.

- 게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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