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감금 아이돌 리사이틀 ~ 아이돌 능욕일기 ~ #7(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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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4,808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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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대략 1시간.

돌아오자 방의 안쪽으로부터 유카의 음액의 냄새가 코를 찔렀다.

혹시 그 약한 설정인 상태에서도 몇번이나 간 것 인지도 모른다.

나는 유카가 어떤 모습이 되어 있는 건가 기대하면서 방에 들어갔다.

 

 「다녀왔어, 유카. 좋은 느낌에 멍한 얼굴을 하고 있구나」

 

 「아 , , '아아……. 개, 이……변태……. 겨우, 돌아왔어?」

 

 「나의 귀를 즐겁게 해 주는건지? 아하하하, 대단히 온순하게 되었는데」

 

 「파는……칫.  , 빨리 , 스윗치를 꺼줘……」

 

 「어째서?」

 

 「어째서는……. 이제, 괴로워……. 빨리  풀어줘요」

 

 「그런가? 내가 보기에는 많이 기분이 좋은 것같이 보이는데. 게다가 풀어 주었으면 한다면 나에게 말해야 할 일이 있겠지?」

 

 「………………」

 

 「하아……. 정말이지 이제 적당히 고집을 부리는 것은 그만두면 어때?」

 

유카의 눈앞에서 과시하듯이 햄버거의 봉지를 뜯어 한 입 크게 베어문다.

꿀꺽꿀꺽 소리를 내 군침이 돌도록 콜라를 마신다.

식욕을 자극해 주려고 했는데 유카는 눈을 떼어 나를 보려고 하지 않았다.

 

 「아침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았기 때문에 , 굉장한 맛있어. 유카도 먹고 싶겠지?」

 

 「……………」

 

햄버거의 냄새는 닿고 있는 모양.

식욕이 자극되어 유카의 배가 성대하게 울기 시작한다.

아무리 나로부터의 시선을 떼려고는 해도 몸은 솔직한 것이다.

 

 「이봐 어때? 먹고 싶겠지?」

 

얼굴에 접근하자 일순간  입이 열었지만 , 곧바로 힘들게 고개를 당겨 돌려 버렸다.

 

 「 당신이 접한 물건은 ,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다……」

 

허약한 소리로, 눈의 빛도 사라지고 있어, 당장 넘어져 버릴 것 같을 정도인데.

그런데도 아직 나에게 거스르는지, 이 녀석은.

나에게 저항하는 것을 즐기고 있지 않는 것인가?

 

 「, 빨리……. 멈추세요……. 이런 것 , 나에게는 의미가 없는 일이니까」

 

 「의미가 없는 일이라면?」

 

몇번이나 가고 있던 것은 마루에 모여 있는 애액의 양이 증명하고 있다.

이 시점에 이르러 더욱더 거짓말을 하려고 하다니.

 

 「이…바보가. 그렇다면 마음껏 보내도록 할게요. 빨리 가고 싶어서 견딜 수 없기 때문에 나를 도발한 것이겠지?」

 

 「읏, 나는 ……끝내고 싶고, 무슨, 그런 건 아니……」

 

 「시끄럽다. 전부의 스윗치를 강하게 해 주지. 마음껏 끝내」

 

로터의 스윗치를 모두 강하게 해, 마지막에 바이브래이터의 스윗치도 강하게 설정해 버린다.

단번에 기계음이 커지는 것과 동시에 유카는 전신을 경련시키고 느껴버렸다.

 

 「아아아아앗! 아, 히, 히 , , , , 아아아아아아----」

 

 「이봐, 가랏이야. 가랏, 가버려라!」

 

 「아니, 아니 , , 아앗 , 싫어 , , 아아아아! , 히익!」

 

유카의 눈이 일순간 하얗게 뒤집어진다.

그리고는 야무지지 못하게 혀를 내밀어 군침과 애액을 질질 흘려댔다.

 

 「아 ,! 아 , 아아아---」

 

 「아 , 아우 , , , , '아아……」

 

 「어때? 장난감으로 가버린 기분은」

 

 「…………………」

 

하늘을 들이켜 본 후 , 전신을 경련시키고는 고개를 떨군다.

 

그리고 천천히 얼굴을 들었다일까하고 생각한 순간 유카의 시선은 멍하니 아무것도 없는 방향을 보고 있는 상태가 되어 버렸다.

완전하게 간 것 같이 소변을 흘린 것 처럼 애액을 늘어뜨리고 있다.

 

 「흥. 솔직하게 안 되기 때문에 넊이 나간 여자같이 되었다」

 

나의 아이돌이라면 좀 더 기품을 가진 모습을 보고 싶은 것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이대로는……」

 

유카의 고집에 내가 질 것 같다.

어떻게든 해서 유카에게 밥을 먹이도록 말하게 하지 않으면.

유카의 다리에 각각 쇠사슬을 묶어 가랑이를 크게 벌어지게 한다.

M자로 다리를 열게 한 덕분에 질퍽질퍽하게 되어 있는 비밀장소가 분명히 보이게 되었다.

 

 「남자를 갖고 싶어해 이렇게 질퍽질퍽하게 된 게 아닌가」

붉어진 음육은 실룩실룩 움직이고 있는게 무심코 주시하자니 추잡한 모습이다.

 

 「, 그런 곳, 보지마」

 

 「보지마라고 말해도, 보라고 하고 있는 느낌이다」

 

 「………………」

 

부끄러운 듯이 눈을 떼는 모습이 묘하게 사랑스럽게 보인다.

로터로 자극되어 발기한 유두는 보기에도 아픈 것 같다.

그렇지만 그 붉어지고 있는 부분을 자극해 주면 유카는 전신을 진동시켜 보였다..

 

 「그런데 그렇다면 다음은 이런 것을 넣어 줄까」.

 

 「에……? 아?」

 

 「이것이 어떤 것인가 알까?」

 

염주와 같은 물건이 몇 개로 이어진 바이브래이터를 과시해보이고는 스윗치를 넣어 보인다.

 

 「히!」

 

무기질인 기계 소리를 내는 바이브래이터의 모습에 유카는 비명을 질러 버리지만 그 눈을 뗄 수 없었다..

 

 「흥미 진진하다는 듯한 얼굴을 하고 있구나」

 

 「, 그런 일 없어요」

 

 「후~응. 이것 엉덩이에 넣는 것 이긴 하지만.. 어때? 넣어 볼까?」

 

 「, 아니! , 그런것 , 절대로 싫어요」

 

싫다고 말하면서 평소의 격렬한 혐오는 흔적도 없다..

 

도망칠 수 없다라고 하는 것도 있지만 기분이 변한 탓일 것이다.

 

 「싫다고 말해버려도 네 , 그렇습니까. 라고 허락할리가 없을 건데. 아무튼 적당히 해둬. 유카도 이제 나의 행태를 알게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이, 변태」

 

 「그건, 고맙군. 고집을 보아서라도 너를 보내고 싶어지고 있어. 뭐, 우선은 하나부터 넣어 주겠어」

 

 「, 우우……」

 

뺨을 붉혀 자신의 다리 사이를 응시하고 있다.

 

삽입되는 순간을 보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이 이런 일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을지도 모르는데.

왠지 조교 성과가 보여지는 것 같다.

복받쳐 오는 웃음을 겉에 드러나지 않게 하면서 나는 유카의 엉덩이를 잡아 항문을 열게 했다.

 

 「아앗. 아……」

 

「그렇다면, 가겠어」

 

 「……그런」

 

군침이 돌아 군침을 꿀꺽 넘기는 소리를 들으면서 나는 천천히 바이브래이터를 삽입해 갔다.

 

 「하 , 웃. ,"응". , , 하아아……」

 

 「뭐야 , 대단히 기분 좋은 것 같은 소리를 내지 말아라」

 

 「우엑! 네 , , , 다르다. 기분 좋거나 하지 않아」

 

 「그런가? 무심코 나의 것이 발기해 버릴 만큼 요염한 소리를 내고 있었어」

 

 「으욱 , , "응"」

 

한층 더 하나 더.

바이브래이터에 붙어 있는 볼을 유카의 직장에 밀어넣어 간다.

들어가는 순간은 괴로운 것 같은 얼굴을 하지만 항문을 지나면 기분이 좋은 것같이 표정을 느슨하게한다.

틀림없다.

유카는 , 엉덩이 구멍을 범해지는 것에 느끼고 있다.

 

 「음 , , , ,"응"……. , 흣……」

 

 「대단히 부드러운 항문이 되었군. 간단하게 들어가겠어」

 

 「와 , 기분탓이야……」

 

 「어제 내가 했을 때는  좀처럼 들어가지 않았는데 」

 

 「! , , 우우우」

 

한층 더 하나 더 삽입.

이것으로 세번째의 공이 들어간 일이 되지만 역시 유카는 기분이 좋은 것 같다.

나는 유카에 감상을 묻지 않고 단번에 5개 삽입해 보기로 했다.

 

 「하앗 , , 아앗! 아 , 뭐, 기다려. . , 하아 , 하아 , , '아아……」

 

공이 들어갈 때마다 전기라도 흐르는 것 같이 전신을 펄쩍 뛰어 보인다.

5번째를 넣었더니 유카는 거기로부터 애액을 듬뿍 늘어내고 있었다.

눈매를 보니 멍하니 하고 있다.

완전히 쾌감의 포로가 되어 있는 것 같다.

 

 「 아직 반정도다. 갈 것 같이 되어 있지만 , 괜찮은 건가?」

 

 「그런 , 갈 것 같은지 어쩐지……되어 있지 않아요」

 

여유의 미소를 띄우려고 하지만 그것은 보기좋게 실패해 버리고 있었다.

좀 더 넣기를 원한다고 분명하게 표정이 이야기하고 있다.

나에게 무엇인가 말할 때에도 이 정도 솔직하면 괜찮은데라고 생각하면서 , 나머지의 공을 밀어넣어 갔다.

 

 「하아아아. , , 큿 , 하아 , 하아 , , , , 아아아아아아」

 

 「이것으로 전부 들어갔어. 기분이 좋은가?」

 

 「하아 , , '아아,, ……. , 배 ,. 에 , 이상한 느낌……」

 

 「 그렇지만 , 나쁘지는 않은이겠지?」

 

 「,"응"……」

 

솔직하게 수긍한 행동에 무심코 가슴이 두근거려 버린다.

솔직해지면 이렇게 사랑스러운데.

빨리 내 취향의 여자로 조교해 버리고 싶어.

 

 「유카. 솔직하게 느끼고 있는 것을 전해 준 포상을 주겠어」

 

 「하아 ,는 , , 아우 , ……. 포상……?」

 

 「그렇게. 최초로 삽입하기 전에 보여줬겠지? 이 바이브래이터가 어떤 움직임을 하는지를 」

 

 「아! 아 , 있고, 혐……. 그것은 싫어요. 절대로 안돼……」

 

 「그렇게 말하지 말아라. 절대로 기분이 좋을 것이니까」

 

 「안돼요. 아 , 그런 식으로 배 안에서 움직여지면, 나……, 반드시 망가진다……」

 

 「망가지는……. 그렇다면 망가진 모습을 볼까」

 

 「그런 , 거짓말이겠지? 응 , 아 , 싫어 , 싫어……」

 

유카가 간절히 원하는 것에 쾌감을 느끼면서 나는 어널 바이브래이터의 스윗치를 ON로 했다.

 

 「!」

 

진짜 찰나의 사이였을 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확실히 유카는 몸을 뛰게 한 후에 눈을 하얗게 까뒤집어 보였다.

유카의 여유를 넘을 정도의 쾌감이 그 작은 몸을 몸부림치게 한다.

나는 조금 떨어져 그 모습을 지켜보기로 했다.

전신을 경련시켜, 어널로부터의 쾌락에 취하고 있는 모습에 기분 좋은 상쾌감이 복받쳐 온다.

유카가 느끼고 있는 것이 왠지 매우 기뻤다.

 

 「하후우, , , , 아앗 , , 아앗」

 

 「좋겠구나, 유카는. 그렇게 기분이 좋은 것인지?」

 

 「아 , , , , 우우우 , ,"응"……. 기분……좋다」

 

 「그런가, 그런가. 그것은 좋았다」

 

강렬한 쾌감을 앞에 두고 있으면 과연 유카도 내가 말하는 것을 듣지 않을 수 없는 것 같다.

나는 진심으로 즐거워져 와, 유카의 바이브래이터를 가볍게 움직여 보았다.

 

 「하우우 웃. 아 , 하아 , , '아아 , 안돼. 가득 , 가득 스치는」

 

 「단지  떨릴 뿐이야 , 곧바로 보이겠지. 이렇게 해 움직이지 않으면」

 

 「큐우웃 , , 하아 , , '아아. 입구가 오싹오싹하는 , , , 하아」

 

 「입구인가. 그렇다면, 이런 것도 좋아하게 될까?」.

 

한 번 돌진하고 나서 단번에 바이브래이터를 뽑아내 간다.

 

 「하앗! 아 , 하아 , , 아하……」

 

 「어때? 기분이 좋았겠지?」

 

 「, 시끄럽다……」

 

 「아앙?」

 

뭐야? 이제 반항적인 유카로 돌아와 버렸는지?

 

 「와 , 기분 좋았어요……」

 

 「아하하하하. 그렇게 토라지는 일은 없지 않은가. 솔직하게 기분을 이야기해 주어라」

 

다시 바이브래이터를 근본까지 직장에 삽입해 가볍게 전후에 움직이고 나서 단번에 뽑아 낸다.

 

가능한 한 대변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감각이 되도록 조심하면서 나는 바이브래이터를 움직였다.

엉덩이 구멍을 조교한다면 대변을 볼 때의 쾌감을 맛보게 하면 좋다고 책에 써 있었으니까

능숙하게 움직이지 않으면.

 

 「하아 , 하앗. 이 , 싫어……. 이제, 싫어……. 엉덩이는 싫어……」

 

 「거짓말하지 말아라. 군침을 마구 늘어뜨렸지 않은가. 위나 아래도」

 

 「흐응, 후우 , 후우. 다르다……. 이것은 , 내가 아니다. 나는  , , 아아아」

 

후 한 걸음으로 모든 쾌감을 인정한다고 할 참인가.

그렇다면, 하고 나는 유카의 몸에 달고 있는 로터들의 스윗치를 넣기로 했다.

일제히 움직이기 시작한 로터의 자극으로 유카는 몇 번째인가의 전신 경련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크읏! 하아 , , 가, , , 아아앗」

 

 「오옷 , 애액이 뿜어 나왔다. 아하하하 , 애액을 뿜을만큼 기분이 좋은가」

 

 「하앗 , , 하아 , , 아앗. 나 , 망가진다. 망가지는」

 

 「하아아 , 굉장히 ……. 뭐랄까, 야한 여자야. 유카는」

 

허덕이면서 번민하는 상태라고 하는 것을 넘어, 이미 괴로워하는 것 같은 모습이다.

그런데도 유카가 가끔 보이는 쾌감에 지지 않는 듯 하는 표정이 신경이 쓰인다.

조금 더 하면 완전하게 타락할 것인데.

무엇인가가 부족하다고 느껴버린다.

 

 「하아 , 하아아아아. 이 , 그만두고……라고 ……. 이제 , 정말로 , 죽어버린다……」

 

 「죽어버린다,. 그렇다면 마음껏 해버릴까」

 

 「아아! 아 , 아아아아」

 

혼신의 힘으로 유카의 항문, 그리고 직장을 바이브래이터로 범해 간다.

염주가 장벽을 파내는 듯한 움직임으로 할 수 있을 수 있는 한계의 쾌감을 주려고 필사적으로 움직였다.

 .

「으욱 , , 아아아아 , 가요! 잇 , 가요, , 아, , 있고 우우!」.

 

최후의 순간에 나는 유카의 직장을 도려내듯이 바이브래이터를 단번에 당겨서 뽑는다.

그 순간 유카는 등을 활짝 뒤로 젖히면서 , 오늘 제일의 절정에 이르러 보였다..

대량의 애액을 흘리며 테이프로 세우고 있던 로터가 떨어져 버릴 만큼 격렬하게 몸을 진동시킨다.

 

 「하아앗 , 하아앗 , 하아앗 , 하아앗」

 

전신으로 호흡을 요구하는것 같이 , 큰 심호흡을 몇번이나 실시한다.

이윽고 유카는 구속 물건이 없으면 큰 대자가 되었을 것이다라고 생각하게 하는 기세로 몸을 던져 실신해 버렸다.

 

 「아 , 아우 , , 음 , 하 , 하 , 하아아, 하아아, 하아아」

 

 「후우. 어때? 기분이 좋았겠지? 앞으로도 기분 좋게 해 줄 테니까 내가 말하는 것을 듣도록 하는 것이야」

 

 「…………………」

 

「응? 듣고 있는 거야?」

 

 「, 무엇이, 앞으로도…….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주제에……」

 

 「무엇을?」

 

 「, 결국 도구를 사용하지 않으면 나를 다루는 것 따위 할 수 없는 주제에……」

 

 「헤에……. 대단한 일을 말해주지 않는가」

 

 「빨리 나를 해방해 주세요……」

 

재미있는 것을 말한다.

일부러 나를 도발 해서 자신의 힘으로 해내 보이라고 하는 것인가.

 

 「그런가. 그렇다면 힘내보도록 할까」

 

유카의 상반신을 넘어뜨리고 뒤로부터 삽입 할 수 있도록 체제를 정돈했다.

먼저 떨어져서  허벅지에 걸치고 있던 로터를 클리토리스에 설치해 둔다.

이것으로는 도구를 사용하게 되지만 아무튼 , 최초 정도는 좋을 것이겠지.

 

 「왠지 불평하고 있었던 것 치고는 눈빛이 다르지 않은가?」

 

 「하아 , 하아 , 하아……. , 무엇이?」

 

 「무엇이는…….  하아. 혹시, 어널 섹스를 기대하고 있는?」

 

 「……그런 일 없어요」

 

역시 소리에 힘이 없다.

마치 나의 것을 기다리기 어려워하고 있는 것 같은 상태같지 않은가.

그렇다면 이제 그 희망을 만족시켜 줄 수 밖에 없는데.

본래의 목적으로부터는 일탈해 버리지만 지금은 이제, 솔직하게 되어 있는 유카를 범하고 싶어서 견딜 수 없다.

태도는 굴복 했다. 뒤는 그 건방진 입을 나에게 빌려줄 수 있을 뿐이다.

 

 「그럼, 가겠어」

 

페니스의 끝부분을 부드러워지고 있는 유카의 항문에 억누른다.

 

거기는 열을 가지고 있어 부드럽게 미끈미끈 한 액체가 안쪽으로부터 나와 있었다.

빨리 넣고 싶어,라고 하는 욕망이 마치 귀의 뒤로부터 들려 오는 것 같아 , 무심코 허리를 움직일 것 같게 된다..

그렇지만 할 수 있으면 유카로부터 넣었으면 좋겠다고 듣고 싶다고 하는 본심이 , 간신히 나를 만류하고 있었다.

 

 「하아 , 하아아……. , 손대지 마라……. 나의 엉덩이에……손대지 말아 」

 

 「갖고 싶어하는 듯한 얼굴을 하고 있는 주제에. 그럼 그만두어도 괜찮을까?」

 

 「………………」

 

 「대답하고 싶지 않은 것에는 묵비인가. 그렇지만 그것은 고민하고 있다는 거야?」

 

어제라면 속공으로 멈추라고 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분하지만 이제 내가 한계에 가깝다.

빨리 유카의 어널을 범하고 싶어서 페니스가 맹렬히 미치고 있는 느낌이다.

이 섹스가 끝났을 때 유카의 마음이 굴복 하고 있도록 해 준다.

그렇게 결정하고 나서 나는 유카의 엉덩이를 덥석 쥐어 좌우로 활짝 열었다.

 

 「아웃. , , '아아……」

 

 「이만큼 부드러우면 넓혀 둘 필요는 없겠지만」

 

드디어 유카의 어널에 침입이다.

나는 시끄러워지는 고동을 느끼며 페니스를 밀어넣어 갔다.

 

 「하 , , 아우 우우우, , 우우우 웃」

 

 「들어가 , 들어 왔다……. 아 , 하아아 , 굵은 ……」

 

유카의 질내를 자극하고 있던 바이브래이터가 벽 너머에 느껴진다.

별로 안쪽까지 들어 있지 않는 탓으로 정확히 페니스의 앞 부분이 좁게 느껴지진 않는다.

그렇다고는 해도 뭐야 이 직장은.

나의 것을 간단하게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세세하게 잡고 붙여 오는 감각은 질내와 같지 않은가.

 

 「후우 , , 흐응, 후우 , 후우……」

 

 「 어때? 기분이 좋은가?」

 

 「오는……큿……. 하아 , 안쪽까지 들어 오고…」

 

 「뭐야. 분하지만 나의 것은 바이브래이터와 같은 정도의 길이는 아니야」

 

 「그런 일 , 없다……. 굵고 길다……. 이것, 배를 압박해……. 하아아」

 

 「그렇지만, 괴로운 것만은 아닐 것이다?」

 

 「, , 우우……?」

 

 「항문이 잔뜩 조이면서 나의 것을 놓치지 않으려 하고 있다. 안쪽에서는 꽉 조이면서 오고 있군. 느끼는 것일까? 나의 것으로」

 

 「……………으읏, 느끼다니 무슨……」

 

 「고집을 피우다니」

 

「아!」

 

바로 근본까지 찌른다.

나의 하복부가 유카의 둔부와 부딪쳐, 빵,하고 충돌음이 울었다.

알맞은 야무짐 상태와 녹아 버리는 것 같은 밀착감 , 그리고 기분 좋다. 이 행동이 나에게 터무니 없는 쾌감을 준다..

이런 어널 섹스를 한 후는 , 전의 구멍에서는 이제 기분 좋게 될 수  없을지도 모르는데.

이러다 서투르게 움직이면 어이없게 싸버릴 것 같다.

역시 만화 등에서의 지식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이다.

해서 끝내지 않게 주의하면서 나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인다.

천천히 시간을 들여 페니스를 뽑아 가자, 나의 것을 물고 있는 것과 같은 항문도 함께 밖으로 따라 나온다.

그 붉게 빠져나온 항문의 고기를 주시하면서 , 나는 조금 빨리 삽입했다.

 

「읏! 아 , 아아아아……. 아 , , , 하아 , 하아 , 하아……」

 「이렇게 기분이 좋은 일은 처음이다 , 유카. 너의 엉덩이는 최고다」

 「큿, 나의 엉덩이를 마음대로… , 사용하지……. 하앗 , , '아아 웃!」

 「뭐야 , 바이브래이터때는 불평하지 않았는데. 나 때는 , 대단히 반항적이다」.

「아 , 당신보다 , , 바이브래이터가……. 아웃! , 아 , , 아앗. 뭐, 정말……있고 , 아니, 아아아」.

 

유카가 단언할 수 없도록, 나는 난폭하게 페니스를 넣고 빼고 시켜 간다..

장액 투성이가 된 페니스가 보일 때마다 , 유카의 말대답이 이상하게 생각되었다.

 

 「그렇다면, 네가 느끼는 바이브래이터도 사용하도록 하지. 유두의 로터는 조금 빗나가 있지만 , 클리토리스와 여기는……」

 「읏!」

 

유카의 비밀장소를 범하고 있는 로터와 바이브래이터를 다시 고정 한다.

유카가 불안한 듯한 눈으로 보고 있지만 , 나는 히죽하고 웃어 주고 나서 스윗치를 넣었다.

 

 「히, , 아아앗 , , , , , 아아아아--」

 「오옷 , 떨린다. 굉장해 , 이 감촉은 또 새로운 쾌감이. 오오우」

 「, , , 하앗 , , 아아아」

 「어때? 내가 하는 걸론 만족할 수 없겠지? 이것이라면 만족할 수 있지 않는 것인가?」

 「하아앗 , 하앗 , , 아긋 , 우우우 , , , 아아앗」

 

결국  , 도구를 사용하고 있으니까 , 유카에 져 버린 일이 되지만.

이렇게 되면 , 도구를 사용하고서라도 유카를 보내버리도록 한다.

바이브래이터나 로터의 기계음에 섞이는 , 키득키득 하는 추잡한 애액의 소리와 유카의 허덕이는 소리.

그 중에 , 나의 호흡음도 들어가 추잡한 합창을 연주해 간다.

유카의 마음 속은 , 바이브래이터가 움직이기 전과 다음에는 완전히 달라 지금은 이제 나의 것을 압축해 버리듯이 잡고 붙어 오고 있었다.

이렇게 좁은데도 불구하고 장액이 대량으로 분비되고 있는 덕분에 움직이는 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

나는 사양 없고 허리를 흔들어 , 나의 하복부와 유카의 엉덩이 덥썩 부딪치는 소리가 음란한 합창에 섞이도록 했다.

 

 「히앗! 웃 , 격렬한 ,음 ,이나 , , 아아아아앗」

 「등 등 등 등 등 등」

 「하앗 , 하앗 , 하앗 , 아아아 , 아앙 , , 아아앗」

 

페니스가 스칠 때마다 , 넋을 잃어 버릴 것 같은 쾌감에 습격당한다.

이런 그럼, 곧바로 끝나버릴 것 같다다.

유카의 편을 먼저 가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빠르면 , 조교가 되지 않지 않는가.

 

 「오옷 , 근성」

 「아하! 뭐, 아직 , 강하게,. 격렬한 , 있고 , 있고 하앗 , , 아아아」

 「절대로 보내도록 해주지 , 간다, 유카」

 「으읏 , 아니, 싫어 , , 아아아아. 가요 , , 아 , , 아앗」

 

허덕여 소리의 안에 섞이고 있던 , 나를 부정하는 말과 「간다」라는 말.

그 말을 들을 수 있던 덕분에 , 앞으로 5분은 싸울 수 있을 것 같다.

제대로 유카의 엉덩이를 잡아 , 바이브래이터나 로터의 스윗치를 최대 레벨로 해 , 나는 한층 더 격렬하게 페니스를 찔러 간다.

 

 「아아앗 , , 아앗. 좋은 , 굉장한 , 가요! , , '아아 , 가요」

 「그렇다 , 가랏. 가버려라야 」

 「'아아 , 아니. 아직 , 끝 내고 싶지 않다. 싫어아, 끝 내고 싶지 , , 아아아아」

 

소리가 발등에 불이 떨어져 와 , 유카의 비밀장소가 세세하게 경련하고 있는 것이 벽 너머에 전해져 온다.

겨우 가는 것인가라고 안도했던 것도 잠시동안 , 이 진동이 페니스의 뒤를 미묘하게 자극해 한층 더 강한 쾌감이 밀어닥쳐 왔다.

 

 「웃 , 오옷」

 「아앙. 아앙 , , 아앗. 가요 , 간다 가요!」

 

군침을 늘어뜨려 몇번이나 간다라고 외쳐, 전신의 피부를 닭살이 일게 한다.

여기까지 유카가 흐트러진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으니까, 나는 반사적으로 허리를 흔들어 가면서도 놀라움에 소리를 잃고 있었다.

쾌락에 미쳤다고 말하는 것인가.

유카의 본성은 , 터무니 없이 음란할지도 모른다.

그 일에 , 속 등골에 무엇인가가 기어 올라 왔지만 , 곧바로 어널의 강렬한 쾌감에 습격당해 의식을 빼앗겨 버렸다.

 

 「 이제 , 이제……안돼……. 가요……. 후아 , , 아앗. 이런 , 이런 남자의 것으로 , 나 , , 아아앗」

 「, 가랏이야. 등 등」

 「는 , , 아아앗 , , , 아아아아!」

 

한층 더 강한 경련이 유카의 몸에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 떨리는 몸에 말려 들어가듯이 , 나의 물건은 단번에 한계까지 꿰뚫어 버렸다.

 

 「아, , 나온다!」

 「히, , 아앗!」

 

두근두근 두근두근! 뷰크뷰쿡! 뷰르르르르룩!

 

 「아앗 , ,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하아아 , 하아아, 하아아. , 빨아 들여진다……」

 

허리가 마음대로 움직여 , 모여 있었던 모든 정액을 내보내 간다.

나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사정은 계속되어 , 배의 안쪽이 조금 아프다.

강렬한 사정감에 내가 저리고 있는 동안 , 유카도 기절하고 있는 것 같았다.

 

「하아아아아, 하아아아아……. 배에 모인다……. 정액 , 모여 ……」

 「, 우우……. 하아 , 하아 , 하아……」

 「아하 , 하아 , 하아 , , 아아아……」

 

절정에 이른 것을 기꺼이 느끼는 것 같은 표정을 하고 있는 유카에 , 나는 사정이 끝난 일도 잊고는 응시해 버린다..

눈을 떼어 놓을 수 없는 아름다움 같은 것을 느껴 , 나는 자신만의 아이돌의 절정 한 모습에 감동조차 하고 있었다.

압도적인 충족감과 행복감에 싸이면서 , 나는 천천히 페니스를 유카의 어널로부터 뽑아 갔다.

 

 「모처럼이니까 , 특별제의 바이브래이터를 사용할까」

 

나는 사용하는 것을 결정한 바이브래이터가 있는 장소로 향해 , 조금 큰 것을 가지고 유카의 전은 돌아왔다.

유카는 아직 이완하고 있지만 ,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보았을 때에는 , 과연 놀라움의 표정을 띄우고 있었다.

 

 「뭐야 , 그것……」

 

이른바 수갑과 족쇄가 붙은 바이브래이터로 , 대상의 다리 사이를 드러내면서 구속해 바이브래이터 고문이 생긴다고 하는 것이다..

이 족쇄는 제대로 강하게 만들어져 있으니까 ,  조금 살그머니 해도 망가지거나는 하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 지금의 유카에 날뛸 수 있는 만큼의 체력은 없을 것이지만.

 

 「본 그대로야. 바이브래이터야」

 「바이브래이터는……. 그 고리는 뭐야?」

 「이것은 , 유카의 손이나 다리를 구속 할 때에 사용해. 그런데 , 즉시 붙여 볼까」

 「이나 , 싫어요 그런것……. 나는 ………」

 

무엇인가 말하려고 하지만 , 나는 우선 반항되는 것이 없기 때문에 , 안심해 유카의 양손 , 양 다리에 형벌 도구를 달아 갔다.

 

 「음음. 왠지 , 차에 치인 개구리같구나」

 「아 ,  당신이 , 이런 모습으로 하고 싶게 키에……」

 

유카의 시선은 조금 전부터 휘청휘청하고 해 안절부절이 없다.

조금은 도망치려고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 저항할 뿐 쓸데없다고 깨달았는지 , 곧바로 얌전해져 버렸다.

 

 「그런데 , 구속한 이상에는 , 다음은 꾸짖지 않으면」

 「뭐, 아직 할 생각이야?」

 「물론. 유카도 , 조금 전이 만일 수 있는은 만족할 수 있어 없을 건데? 그렇게 , 거기를 씰룩씰룩 시키고 있기 때문에」

 「! , 그런 일 없다 ……」

 

힘껏 부정은 해도 , 소리에 힘이 없다.

벌써 몸은 쾌감을 추구하고 있을 것이야.

뒤는 , 그 완고한 마음을 쾌락으로 부드럽고 해서,  나가 말하는 것을 듣도록 예의 범절뿐이다.

족쇄의 중심 , 정확히 유카의 음부의 위치에 바이브래이터가 붙어 있다.

비밀장소용과 어널용의 2 개다.

2 개토모에 월내형을 하고 있어 , 스윗치를 넣었을 때에 어떤 움직임을 하는지 기다려진다.

 

 「어때? 이것을 삽입도 참 , 어떤 일이 되는 것인가. 상상하고 느껴버리는 거겠지?」

 「, 그런 일 없어요……」

 「거기는 , 빨리 갖고 싶은 것 같네. 꿈틀거리며 있을 뿐인데도 애액까지 나왔다」

 「, 그런 일……있을 수 없어요……」

 

물론 , 말하고 있는 것은 거짓말이다.

단지  , 엉덩이는 무의식적인가 , 쉰 페이스로 개폐를 반복하고 있다.

상당히 , 큰 바이브래이터이지만 , 유카의 몸은 2 개도 받아들일 준비는 되어 있는 것 같다.

 

 「! 아 ,나……」

 

접할 듯 접하지 않을 듯한 위치까지 바이브래이터를 가지고 간다.

유카는 간신히 피하여 곧바로 도망치도록 허리를 당겨 버렸다.

 

 「도망칠 것은 없어. 유카라면 , 이런 것을 넣을 수 있어도 , 곧바로 기분 좋게 되겠어」

 「싫어요 그런것으로 기분 좋게 될리가……」

 「뭐, 사용해 보면 아는 것이다. 조금 전보다 동작할 수 없는 상황으로 , 충분히 기분이 좋아질거다」

 「이다 , 안돼., 아앙」

 

샘물과 같이 뿜어 나오고 있는 비밀장소로부터 애액을 손가락에 묻혀, 바이브래이터에 바르고 들어간다.

느릿느릿하게 그것을 보면서,  유카는 꿀꺽과 군침이 돌고 있었다.

지금은 어느 쪽이겠지.

더 이상 , 느끼는 것이 싫은 거야. 그렇지 않으면 , 기분 좋게 될 수 있는 것을 기대했는가.

나는 아이와 같이 두근두근하면서 유카의 비밀장소와 어널에 바이브래이터를 밀어넣어 갔다.

 

 「, 하……. 아 , 우우」

 「대단히, 간단하게 들어갔군. 이제 거기도 엉덩이도 헐렁헐렁하게 되었던가?」

 「시끄럽다.」

 「이만큼 젖어 , 간단하게 움직일 수가 있다. 아무리 무서운 얼굴을 해도 박력 없어」

 「으… 」

 

가볍게 이야기를 하면서 , 항쇄와 함께의 변형 바이브래이터를 천천히 움직인다.

점액은 바이브래이터를  조금 움직이자 추잡한 소리가 울리기 시작한다.

그때에 , 유카는 부끄러운 듯이  몸을 움직이고 있었다.

 

 「이런……. 이런 쇠사슬이 없으면 , 나에게 접하는 일도 할 수 없다니 , 한심한 남자지요 ,  당신은」

 「……………」

「……어차피 , 이제 도망치는 체력도 없기 때문에 , 쇠사슬같은 건 없어도 괜찮은게 아니야?」

 「……………」

 「, 어쩐지 , 말하세요」

 「……………」

 

유카가 말하는 것을 , 완전하게 무시한다.

이 녀석이 말하고 있는 내용이 , 대답을 하는 가치가 없다고 하는 것도 있지만 , 그것보다도 바이브래이터를 넣어 변형하는 비밀장소와 엉덩이 구멍의 변화에 , 나는 열중하고 있었다..

비밀의 틈의 육벽은 , 바이브래이터가 들어가면서 안쪽에 감추어 가지만 , 뽑을 때는 밀착해 밖에 내는 것을 거부하는 것과 같게 형태를 바꾸어 간다.

한편 , 항문은 원래 배설 기관이어선지, 낼 때는 순조롭게 내 줄 수 있지만 , 넣을 때에 강한 저항을 느낀다.

알고는 있지만 , 가까이서 보자 2개의 구멍은 다른 것 같다고, 나는 감탄하여 주시하고 있었다.

 「웃 , , 하앗 , 아앙」

전에는 들어갈 수 있을 때마다 소리를 주어 뒤의 구멍은 뽑을 때마다 소리가 나온다.

덕분에 유카는 , 항상 쾌감의 소리를 계속 내고 있었다.

몸을 진동시켜 전신에 떠오르고 있는 땀이 뭐라고 요염하게 보인다.

끈적끈쩍하고 관련되어 붙는 애액과 산뜻하게 하고 있는 장액.

2종류의 액체 투성이가 된 바이브래이터를 , 나는 서서히 빨리 전후로 움직여 갔다.

 

「쿠핫 , 아앗 , 하아. , , 하 , , 아아아」

 「기분 좋은 것 같은소리구나 , 유카」

 「웃! , 시끄럽다. 이 비겁자」

 「 나의 어디가 비겁자야?」

 「하아아」

 「내가 비겁자라면 , 유카는 음란하다. 바이브래이터를 뽑을 때마다 힘든데 조여서가 아닌가」

 「, , , 가 」

 

애처로울 정도로 유두를 떨면서, 느끼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은 실로 우스꽝스럽다.

나를 매도하거나 하는 것은, 조금이라도 고문의 손을 느슨하게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의미도 담겨져 있을 것.

나는 유카의 도발을 탄 모르는 척 하기 위해 , 바이브래이터를 강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웅웃. 하 , ,나 , 싫어. 아아아」

 「, 또 흘러넘쳐 왔다. 굉장하다 , 오줌을 하고 있는 것 같이 애액이 나오고 있다」

 「이상한 것을 말하지마」

 「유카의 질내는 , 천장의 쪽을 자극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복근을 쿡쿡 찌를 생각으로 , 바이브래이터를 움직인다.

그 순간 , 유카는 허리를 뛰고 높게 하고 느껴 보였다.

 「쿠핫 , , 하아아. , 싫어, , , 아앙」

 「, 뛰 뛰었다. 은 , 재미있어 , 유카」

 「사람의 몸으로 놀지 말고 , 네 , 네아 , , 아앗」

엉덩이에 넣고 있는 바이브래이터를 근본까지 단번에 밀어넣어 간다.

갑작스런 자극에 , 유카는 끝까지 말할 수도 하지 못하고 소리를 꽉 차게 했다.

 

「하아아 , 하아아 , 하아아 , 하아아……」

 「응, 좋은 얼굴이야 , 유카. 느껴 버려서 괴롭다는 표정이다」

 「아 , , 우우우……. 빨리……뽑으세요 ……」

 「뽑았으면 해? 아하하하 , 거짓말을 말하면 안돼. 그럼 확실히 풀어줘야지 불공평하잖아」

 

주름이 생길 정도로 강하게 항문은 바이브래이터를 조이면서 전의 구멍에 들어가 있는 바이브래이터도 뽑기에는 가벼운 저항을 느낀다.

좀 더 안쪽에 들어갈 수 있었으면 좋을 것이라고 유카의 몸은 솔직하게 호소하고 있는 것이 나에게는 전해진다.

좀 더 안쪽에 들어갈 수 있으려면, 바이브래이터를 모두 밀어넣게 되어 버린다.

그러니까 나는 , 대신의 수단으로 유카의 몸에 자극을 보낼 것을 결정했다.

 

 「유카는 이제 느끼고 싶지 않은 것 같지만……」

 「아 , , 당연하잖아……. 이제, 놔줘……」

 

정말로 , 유카는 말과 몸으로 반대의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보고 있자니 감탄해 버린다.

 

 「유카는 거짓말쟁이이니까. 정직한 몸이 요구하고 있는 것을 해 주겠어요」

 「몸은 , 어떤 잇 , 미이 잇」

 

바이브래이터의 스윗치를 넣은 순간 , 유카는 전신을 격렬하게 진동시켜 허리를 띄우면서 느낌 시작했다.

 

 「싫어, 이것은 , , 아아앗」

 

갑작스러운 자극의 변화에 , 유카의 몸은 따라갈 수가 없었던 것일까 , 가볍게 가버린것 같다.

유카의 거기로부터 애액이 나오기 시작해 왔다.

수중이 애액 투성이가 되어 , 나는 그것을 빨고 취하면서 , 움직이는 바이브래이터로 넣고 빼고를 반복해 간다.

 

 「은 훗 , 식우웃 , , 아아아아」

 「대단한 소리다. 그렇게 기분이 좋다. 가볍게 잇체라고 해도 만족할 수 없을 정도인ㅔ」

 「, 아 , , 아앙. , 구는, 하아 , 하앗. , 시끄러워요……」

 「왠지 , 괴로운 것 같다. 기분이 좋을 텐데」

 「, 괴로운 게 당연하잖아. 이런 괴로운 모습으로 , 나의 거기나 엉덩이를 지독하게 희롱해지면」

 「하하하. 괴로운 하지만? 그러한 힘든 모습이 괜찮지 않을까?」

 「하아아」 「그렇게 , 간단하게 기분 좋은 것 같은 소리를 내 버리니까」

 「, 우우우……. 히, 아니, 하아아」

 

목을 진동시켜 몸을 진동시키고.

전신을 몸부림치는 모습은 , 한마리의 성수같다.

유카의 흥분하는 모습에 부추겨지듯이, 나도 흥분하고 있여 다리 사이가 아프다.

그런 욕정을 바이브래이터에 담아,  나는 집요하게 바이브래이터를 계속 움직였다.

 

「하 , , 아아앗 , , 아앙」

 「자꾸자꾸 , 애액이 나오기 시작한다. 너무 느껴 멈추지 않는다는 것인가?」

 「아 , 아하, 하아 , 하아, 아앙 ,」

 「너무 기분 좋아 , 대답하는 일도 할 수 없는 것인지」

 

유카의 Re Action에 , 조금 유감으로 생각하면서 , 바이브래이터의 움직임에 변화를 붙이려고 한다..

그 순간 , 유카의 입이 움직여 나를 보고 있다..

눈물로 젖은 눈동자는 , 마치 빛나게 있는 것 같아 , 그 아름다움에 무심코 움직임이 멈추어 버린다.

 

 「시끄러워……. 몸이 느껴버리더라도……, 나는  느꼈다라고 인정하지 않을 거에요」

 「그렇군요. 그렇지만 , 몸은 기분이 좋아서 어쩔 수 없다는 것은 , 인정한 것이다」

 「………아 , 아앙」

 

입다물려고 하지만 ,  조금 삽입하고 있는 이물을 움직이면 소리를 낸다.

나의 손까지 적실 만큼 애액이 나오기 시작해 , 유카의 몸은 자신의 음액으로 젖고 있다.

요염하게 빛나는 유카의 몸을 빨고 돌리듯이 응시하면서 , 나는 비밀장소의 바이브래이터는 움직이지 않고 , 어널만 꾸짖기로 했다.

 

「윽 , 하아아, , 아앙」

 「마음의 조교는 어려워. 그러니까 , 우선은 철저하게 몸을 조교해 준다」

 「하아아, , 아아앗 , 있고 , 통, , 아아아」

「바이브래이터의 움직임도 최대로 해 준다. 하지만 , 기분 좋게 될거야」

 「싫어요, 아아앗 , 꾸불꾸불하고 있는. 꾸불꾸불해 , 아앗!!」

 

기계음이 한층 더 커져 , 유카가 말하는 대로 꾸불꾸불하면서 직장을 범해 간다.

그런 바이브래이터를 방해 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 장벽을 파내는 듯이 움직였다.

효과는 절대인것 같고 , 유카는 허리를 위로내리거나 하면서 , 쾌감으로 인해 야무지지 못한 얼굴을 나에게 과시해 준다..

여자가 진심으로  느꼈을 때는 , 매우 굉장한 것 같다고 책에서 읽었지만 , 이 표정을 보고 있으면 과장 하고 있는 게 아닌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유카가 말하는  마음이 굴복 했을 때 , 어떤 모습이 되는지가 기다려지는건 어쩔 수 없는데..

 

「웃 , , 하앗 , 하앗 , '아아 , 아아앗」.

 「하하하. 굉장한 소리다. 마음까지 쾌감에 물드는 것도 , 후 조금이라고 했는데다」

 「파는……차이. , 하앗 , 아아아」

전신이 경련해 , 바이브래이터가 박힌 채로의 거기로부터 대량의 애액이 나오기 시작한다.

슬슬 갈 것 같아라고 본 나는 , 유카의 엉덩이 고기를 잡아 구멍을 열게 하면서, 할 수 있는 한 바이브래이터를 밀어넣어 갔다.

 

 「아아앗! 아 , 아아앗 , , 아하, 하앗 , 하앗」

 「헤에 , 근본까지 삽입의 것은 좋아하는 것 같다. 굉장한 얼굴을 하고 있겠어」

 「이 하 , 하아 , '아아 , 배가 , 망가진다……. 엉덩이가 , , 아아아……」

 「괴로운 것인지? 갈 것 같아 없앨 수 있는에」

 「오는 , 괴롭다……. 이것은 , 아하, 하아 , 괴로워 ……」

 「과연. 멈추었으면 좋은가? 그렇다면 , 나의 일을 좋아한다고 말해라. 그랬더니 , 좀 더 편하게 보내줘 하겠어」

 「후우 , 후우 , 후우, , 우우우……」

 「이봐요 , 빨리 말해라」

 「히 아아아아아아!」

 

비밀의 틈을 찌르고 들어가 있던 바이브래이터의 스윗치를 넣자 유카는 비명을 높게 하고야 말았다.

 

 「이봐요 이봐요 , 유카. 마음도 나의 물건이 된다」

 「우웃 , 하 , 아아앗 , , 아아아아아아」

 

비명과 닮은 허덕이는 소리를 내는 정도로 , 온전히 말하지 못한다.

이러면 끝내 어쩔 수 없다.

바이브래이터의 진동 레벨을 조금 내려 줄까.

그렇게 생각했지만 , 유카의 눈은 나를 흘기고 있어 아직.이라고 하는 것을 이제와서 늦기는 했지만 깨달았다.

가끔 눈시울을 닫거나 하지만 , 얇게 연 눈은 나를 흘겨 계속 보고 있다.

그 눈을 보는 것만으로 , 유카가 나의 하라는 대로 되도록 되어 있다고는 도저히 , 생각되는 것은 아니었다.

그것보다, 이 눈은 매우 나를 화가 나게 하는 것이었다.

여기까지 되어도 말하는 것을 듣지 않는 유카에 화가 나기 시작한다.

어떻게 해야 , 이 녀석은 나에게 쓸모 있게 될 것인가.

초조하며 좀 초조와 격렬한 욕정에 밀려 나는 일어서는 것과 동시에 다리를 치켜들었다.

 

 「하아앗 , 하아앗 , , , 아 , , , '아아……?」

 

뭘 하는 거야라고 눈만으로 물어 온다.

나는 바이브래이터를 안쪽까지 밀어넣어, 그 끝을 다리로 주저하는 일 없이 밟아버렸다.

 

「히!」

 

날카로운 비명과도 같은 목소리가 들린다.

하지만 , 그때에는 벌써, 나의 발바닥은 바이브래이터의 바닥에 접하고 있었다.

 

「아아아아아아 '아아-----!!!」

 

단말마와 같은 비명에 , 나는 속이 후련해지는 걸 느꼈다.

 

 「흥. 언제까지나 나에게 반항하려고 하기 때문에 , 이런 걸 당하는 거야」

 「하 , , , 후우 , , , , 우우우……」

 「나의 다리를 적시다니, 어쩔 수 없는 녀석이구나. 흥」

 

비밀장소에 메워진 바이브래이터로부터 다리를 치워 그 스윗치를 끈다.

유카는 전신을 한 번 , 크게 진동시키면서, 지금까지 제일 높게 애액을 뿜어 올려 보였다.

 

 「후우……. 대단히 화려하게 갔다. 여운에 잠기고 있어, 기분이 좋았겠지?」

 「…………」

 「내가 말을 건네면, 확실하게 대답해라」

 「……시끄러워요 , 이 잔혹한 사람……」

 「……………」

 

이것은 놀랐다.

무기력인 말이나 푸념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 지금 같은 것을 말하다니.

 

 「그렇게 태도를 취하면, 어떻게 할까 곤란해지는군」

 

단지  범해 줄 뿐으로는, 이 눈초리는 바꾸지 못할 것 같아.

좀 더 굴욕적인 것을 하지 않으면.

 

「응?」

 

뭐야? 조금 , 눈이 헤엄치고 있다고 할까…….

안절부절해 하는 것 같은데.

몸에 데미지를 너무 주어 망가져도 큰일이다.

유카에게 묶은 쇠사슬을 느슨하게 하여, 도망치지 않도록 쇠사슬을 끌어올렸던 방법을 바꾸어 마루에 앉게 하기로 했다.

 

 「, ……. , 무슨 생각?」

 「무슨?」

 「 나의 몸에 붙이고 있었던 것이라든지 풀고 있는데 , 벌써 끝난거야? 그렇다면 , 이제 돌아가.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으니까」

 「응? 누가 돌아가거나 할까 보냐. 구속을 느슨하게한 것은 그냥 변덕이다」

 「…………」

 

혀를 차면서, 아이돌은 고개를 숙여 버린다.

나의 태도에 화를 냈을 것이다, 그런데도 역시 무엇인가 이상하다.

묘하게 안절부절 하고 있다고 할까.

나는 웬지 모르게 , 유카가 보고 있을 방향에 시선을 향하여 보았다.

 

 「과연……」

 「하아……. , ……. 구 , 히죽히죽 하지 말아주세요. 기분 나쁘다」

 「기분 나쁜 얼굴을 하고 있어 나빴다. 그런 태도만 취하고 있으면, 화장실에 가지 않아」

 「! , 무엇을  말하는 거에요……. 나는  화장실 어쩐지 가고 싶지 않아요」

 「이봐 이봐 , 거짓말 해도 어쩔 수가 없잖아. 솔직하게 안 되면」

 

아무래도 , 유카 에게 있어서  오줌을 흘리는 것이 제일의 치욕이라는 것이 될 것 같다.

다양하게 토로했는데 , 설마 오줌이 약점이었다고는.

의외로 말하는지 , 뭐라고 할까.

아무튼 , 고문 그런데 알았어이니까 , 특별히 추구할 생각같은 건 없지만.

귀신의 머리를  취한 것 같은 기분에 싸이면서 , 나는 의자에 앉아 천천히 유카를 관찰하기로 했다.

천장으로부터 쇠사슬로 매달아지고 있다고는 해도 , 하반신에 관해서는 특별히 아무것도  제한을 하지 않았다.

그 때문인지 , 유카는 허벅지를 비비어 맞추어 절인 한숨을 쉬기 시작했다.

나에게 보여져 있기 때문에 , 그 움직임은 작은 것이다. 그런데도 , 그만두려고 하지 않는 건, 꽤 발등에 불이 떨어지고 있는걸까.

 

 「큭큭큭. 내가 말하는 것을 듣는다면 , 화장실에 가게 해 주겠어. 어떻게 해?」

 「네? , 그것 정말?」

 「'아아. 어떻게 해? 나가 쓸모 있게 될까?」

 「, 되어요. 당신의 쓸모 있게 되기 때문에 빨리 화장실에 가게 해」

 「, 아하하하하. 뭐야 , 그렇게 간단하게 자신의 기분에 거짓말하지 마」

 「원 , 웃지 말아라. 게다가 , , 거짓말은 운이 없다 」

 「큭큭큭. 바보같다. 지금까지 , 지독하게 나를 거절해 오고 싶게, 화장실에 갈 수 있기 때문은 곧바로 내가 쓸모 있게 되는 것 , 믿는 것 없을 건데」

 「적어도 , 좀 더 고민하고 나서 해라.」

 「이……. 처음부터 , 화장실에 가게 할 생각 어쩐지 없었어!」

 「아무튼이군요. 그렇지만 , 진심으로  고민한 끝에 나가 쓸모 있게 된다 라고 하면 , 가게 했다고 생각하지만」

 

옆에 서서 , 유카의 다리 사이를 지그시 바라본다.

지독하게 내가 만지작거린 덕분에 , 음액투성이가 되어 있다.

 

 「거짓말쟁이녀석」

 「처음부터 , 나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던 것은 유카의 쪽이겠지」

 「이 ……. 기억해 두세요」

 「하지만. 어떨까. 그렇지만 , 나와 이야기를 하고 있던 덕분에 ,  조금은 오줌이 마려운 생각을 느끼지 않아도 되었지 않은 것인지?」

 「네?」

 

나에게 격렬한 분노를 부딪치고 있으면 , 생리 욕구도  조금은 좋게 될 것.

아무튼 , 그 만큼 , 생각 해버렸다와 배의 생리적 욕구가 태어나는 것이지만.

 

 「하지만 , 어느 정도로 흘리는지 기다려지지만 , 아무것도  하지 않아 괜찮을까?」

 「하아아……. , 큿…. , 무슨일이야?」

 「나에게 아첨하고를 팔아 두면 , 기분이 변할지도 모르지 않은가. 나도  , 이런 곳에서 오줌싸게 되는 것은 싫기 때문에」

 「있고 , 싫으면 , 빨리……」

 「라고 해서 말하는 것을 듣지 않는 너에게로의 조교라고 말한다면 , 나는 사양 없게 흘릴 때까지 방치하지만」

 「, , 우우우……」

 「그렇다. 모처럼이니까 ,  조금 바뀐 일도 해 주어」

 「하아 , 하아……. 인가 , 바뀐 일?」

 

희미하게 피부는 땀이 배어 와 , 호흡도 불규칙하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이상으로 , 상당한 양을 참아 있는 건지도 모른다.

나는 부엌으로부터 물을 넣은 컵을 가지고 온 후 , 가방 안에서 약을 꺼냈다.

 

「 으…. , 약? 그런 것을 사용할 생각?」

 「별로 위험한 약이 아니어. 의료용으로 사용되는 것이야. 무엇보다도  , 대부분의 약은 의료로 사용되고 있는데」

 

나는 캅셀을 입속 안에 던져 붐비어 , 재빠르게 물을 포함했다.

 

 「이나 ,, 무엇을 하는, 으욱!」

 「, , 우우우 웃」

 

양손은 쇠사슬의 덕분에, 거의 움직일 수 없다.

몸을 움직여 도망치려고 하지만 , 이것도 움직일 수 있는 범위는 겨우 알려지고 있다.

차지지 않게 조심하면서 , 나는 유카의 입술을 즐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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