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베스트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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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6,909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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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드라이버

1)뚜껑보지

난 영업용 택시를 운전하는 베스트 드라이버다.

여기서 말하는 베스트는 운전을 잘하여 베스트를 쓰는 것이 아니라 여자 운전을 기가 막히게 하여 동료 기사들이 붙어준 별명이다.

물론 택시 운전 경력이 거의 이십 년이 다 되어가니 운전으로도 베스트는 베스트이다.

나는 연령 불문으로 좆이 달리지 않은 여자라면 그 어떤 여자도 환영한다.

곰보도 좋고 언청이도 좋으며 어린애도 좋고 할머니도 좋다.

S라인의 여자도 환영하지만 뚱보도 마다하지는 않는다.

다만 상대가 동의하는 경우에만 나의 상대가 된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내가 직은 여자들 중에 거절을 한 여자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물론 100%의 성공률을 가진 것은 아니다.

100에 90이상의 성공률을 가졌다면 믿겠는가.

아마 믿지 않으려 들 것이다.

나의 주된 영업장소는 고속버스 터미널이다.

고속버스를 타고 온 손님들 중에 인근의 군이나 읍면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다.

서울이나 부산에서 내가 사는 시까지 오는 고속버스는 빠르면 십 여분 배차가 있다.

하지만 인근의 군으로 오는 고속버스의 경우 하루에 배차가 한두 번이 전부이다.

그러니 서울이나 부산의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우두커니 군 소재지로 가는 고속버스를 기다리느니 우리 시로 와서 군내버스로 바꾸어 타고 가려고 왔다가 군내버스와 시간이 맞지 않아 택시를 이용하는 손님들이 있는데 난 그런 손님들을 하나 둘 모아 네 명이 타면 군 소재지까지 일정한 금액의 요금을 각각 받고 실어다 주는 것이다.

그런데 첫 번째 손님이 여자이고 먹잇감이다 싶으면 네 명을 태우지 않고 한 명만 태운 체 바로 출발을 해 버린다.

그리고 풀발과 동시에 작업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런 여기서 최근에 있었던 일중에 몇 가지를 소개하겠다.

그날은 아침에 말짱하던 하늘이 오후에 접어들면서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세 시 경이 되자 갑자기 어두워지면서 비바람이 몰아쳤다.

“아저씨 이 차가 00군에 가는 특공대라는 차인가요?”삼십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흠뻑 젖은 몸으로 물었다.

“빨리 타세요, 비 맞으면 해로워요”하고 말하며 손님이 차문을 열고 올라타자 타월을 건넸다.

딱 봐도 먹기에 좋은 여자로 보였다.

비에 젖은 블라우스는 몸에 딱 달라붙어 있었고 블라우스에 달라붙은 젖가슴은 바로 움켜잡고 싶을 정도로 나의 말초신경을 자극하였다.

“아저씨 이야기를 들었는데 네 명을 태워야 출발을 한다던데 왜 혼자만 태우고 가세요? 저 네 명 요금 낼 능력 안 돼요.”나가 차를 출발시키자 여자가 놀라며 물었다.

“돈을 보고 택시 하는 것 아닙니다, 이 시간이면 아이들이 기다리며 있을 것인데 아이들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하고 말하며 웃자

“어머머 기사 아저씨 마음도 고와라, 하지만 우리 아이들 밥 할 줄 알고 챙겨 먹을 줄도 알아요. 호호호”이야기를 하고는 간드러지게 웃었다.

“댁을 보아하니 아이들이 많아야 서너 살 정도일 것인데 밥은 무슨 얼어 죽을 밥을 할 줄 알고 챙겨 까지 먹는단 말입니까. 빗길 위험하니 안전벨트나 매세요.”하고 말하자

“호호호 제가 그렇게 젊어 보여요? 저 마흔 넘었고 큰딸애가 중학교에 다녀요”그녀가 말하였다.

“예? 큰따님이 중학생이라고요?”놀라며 말하자

“호호호 그래요, 다시 가서 손님 더 태우고 가세요.”간드러지게 웃었다.

“출발하면 다시 돌아가지 않습니다. 참 남편께 마중이라도 나오시라고 하시지”작업을 시작하였다.

“어휴 말도 마세요, 술이나 퍼 마실 줄 알았지 차는커녕 오토바이도 하나 없고 아마 지금쯤 노름판에 박혀서 술잔이나 얻어먹을 궁리를 하고 있을 걸요”한숨을 쉬며 말하였다.

“그래요, 벌이는?”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제가 식당에서 허드렛일을 해서 벌어먹어요. 휴~”하고 한숨을 쉬기에

“비도 오고 예쁜 손님도 모셨고 드라이브나 할까요?”그녀의 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사납금은 어쩌고요?”그녀가 싫지 않은 표정으로 물었다.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닙니다. 자~ 그런 드라이브를 시작합니다.”하고는 눈치를 살피자

“호호호 화끈하셔”그녀가 웃으며 말하였다.

나의 주 무대인 고속버스터미널에서 00군의 군 소재지로 가는 길을 몇 개가 있다.

손님 네 명을 실었을 때 가는 고속도로가 있고 일반 국도가 있으며 다르게 가는 길도 많으나 내가 작업을 걸 때 이용하는 길을 차량소통이 거의 없는 산길을 택하는데 그 산길을 가다 보면 유명한 계곡이 나온다.

그런데 여름휴가철이면 너무나 복잡하여 군에서 차량 통행을 원활하게 하고 주차를 하도록 하기 위하여 산길에서 계곡으로 내려가는 곳곳에 계곡 근처까지 차 몇 대씩 주차를 하도록 주차장을 여럿 만들어 두었는데 거기에 주차를 하고 카섹스를 즐기는 곳이다.

“남편께서 그렇게 사신다면 밤일도 엉망이겠는데요?”눈치를 살피며 묻자

“호호호 기사님도 못 하시는 말이 없으셔”간드러지게 웃으며 허벅지를 쳤다.

“댁도 마흔이 넘으셨다지만 저도 마흔이 넘은 나이인데 못 할 이야기가 뭐 있겠습니까.”하고 말하자

“휴~그건 그래요 겉은 매일 씻어서 괜찮지만 아마 속을 곰팡이가 슬었어도 엄철 슬었을 거예요, 어머머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했지 호호호 이해하세요. 호호호”간드러지게 웃으며 속에 아니 정학하게 말하여 보지구멍에 곰팡이가 슬었을지 모른다는 말까지 나왔다는 것은 이니 나의 작업에 걸려들었다는 뜻이기도 하였다.

“허~어 곰팡이가 슬었다, 그거 곤란한데 곰팡이 씻어내야죠?”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뭐로 요?”여자도 보통은 아닌 것 같았다.

“이걸로 닦아내면 안 될까요?”조금 전 나의 허벅지를 치고 거두어들이지 않고 허벅지 위에 그대로 놓인 손을 당겨 좆을 닿게 하자

“어머머 초면에 이러면 되나요?”하고 말하면서도 그녀는 내 좆에 닿은 손을 거두어들이지 않았다.

“후후후 구면이면 지금까지 하였던 말 필요가 있었겠어요? 바로 해 버리지”하고 말하자

“호호호 말이 되네요.”하고 대답을 하더니 나의 좆을 잡고 주물럭거리자

“바지 위로 그럴 것이 아니라 꺼내지”나의 말은 반말로 변하여 있었다.

“어디 안을 깨끗이 닦아 줄 능력을 되려나?”내 말이 끝나기 무섭게 바지 지퍼를 내리며 말하였고 좆을 끄집어내더니

“어머머 실하기도 해라, 사모님은 좋겠어요?”나의 좆을 움켜잡고 주물럭거리며 말하였다.

“후후후 미치죠. 00계곡 주차장에서 한 탕 어때요?”나는 그녀의 비에 젖은 치마 안으로 손을 넣으며 물었다.

“어머머 거기로 가시려고요? 요즘이면 조용하겠다.”하고 말하는 것이 싫지 않다는 뜻이었다.

“거기 도착하기 전에 한 번 빨면 어때?”손가락을 보지구멍 안에 넣고 후비며 물었다

“호호호 저보고 좆 물 먹으라고요?”하고 묻더니 대답을 하기 전에 엎드리더니 좆을 빨기 시작하였다.

빠는 솜씨가 여간이 아니었다.

부부간에 빠구리를 하면서 키스도 거의 안 하는 마당에 그도 마흔이 넘은 경우 빠는 경우는 거의 없다.

결국 남편이 아닌 다름 남자와 정을 통한 경험이 다분하게 있다는 뜻이기도 하였다.

목적지에 도착하기 직전 난 좆 물을 그녀의 입안으로 싸는데 성공을 하였고 그녀는 오바이트도 하지 않고 삼켜서 나의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을 하였다.

“잠시만 기다려요”차를 파킹을 하기 무섭게 그녀는 계곡으로 나려갔고 계곡물을 손으로 퍼서 입을 헹궜다.

그리고 돌아오더니 뒷좌석으로 가 길게 눕더니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벗었다.

피부색과는 달리 보지는 거무튀튀하였지만 소위 먹기에 좋고 잘 놀아준다는 뚜껑 보지의 소유자였다.

여기서 잠시 먹기에 좋고 잘 놀아준다는 뚜껑 보지에 대하여 이야기 하겠다.

뚜껑보지를 먹을 경우 요령이 필요하다.

펌프질을 천천히 할 때는 좆 대가리의 뭉툭한 부분이 보지의 뚜껑을 보지 안으로 말려들어가기 좋게 거의 뺐다가 천천히 쑤시면 그 보지뚜껑이 말려 들어가면 말 그대로 누이 좋고 매부 좋은 현상이 발생을 하는 것이다.

일설에 의하면 뚜껑보지는 배꼽을 누르면 뚜껑이 열린다고 하였으나 내가 그녀의 배꼽을 눌렀지만 열리지는 않았다.

“퍽-----윽! 억,퍽 퍽 퍽”난 운전석에서 내려 머리를 손으로 가려 비를 덜 맞게 하고 재빨리 뒷좌석으로 올라탔고 그리고 이미 아랫도리만 알몸이 된 상태이기에 젖을 보지구멍 입구에 대고 힘주어 박았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여자는 바로 반응을 보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젖가슴을 짚고 앞에서 말한 대로 좆을 거의 뺐다가 뚜껑이 말려들어가는 것을 보며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대단항 여자였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펌프질을 하자 뚜껑이 말려들어갔다 나왔다 반복을 하였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여자는 비명에 가까운 심음을 하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보통내기가 아니란 것을 알았기에 기선을 제압을 해 둘 필요를 느껴 빠른 펌프질을 하였다.

“악…악…….아….악…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바로 반응을 보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다시 천천히 펌프질을 하여 뚜껑이 말려들어갔다 나왔다 하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자기...자지...가..생각났어...커다란...말뚝..같은..자기..자지...아아...이상해...그런..말..하니까..더...흥분되는..거..같애...”여자가 보통내기가 아닌 것이 여실히 들어 내는 음탕한 말을 내뱉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모처럼 만나는 강적이었다.

“아아.....좋아..최고야...자지가...끊어질..거..같아...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나고 펀프질을 하며 음탕한 말을 내뱉었다.

“하악...자기야...나...미쳐...너무..좋아..아아..여보...나...이상해...보...보지가...빨려..들어가는...거..같애”내가 상대한 여자 중에 최고의 강적임을 알았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여기서 무너지면 남자 체면 구긴다는 생각에 빠른 펌프질을 멈출 수가 없었다.

“하앙...나...이상해...여보...보지가...정아..보지가..이상해...근지러워...아아..자기야..나..하고..싶어...하아...자기...자지로..하고..싶어...나...좀...박아..줘...도저히..못...참겠어....여보...얼른...”여자는 나보다 한 수 위 같았다.

“휴 힘들다 힘들어 좀 쉬자”나도 모르게 항복을 하고 말았다.

“하악...자기야...아아..좋아...미쳐....뿌듯해...싫어 어서 해 앙~”하지만 여자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나를 쉬게 하지 못하게 하였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어쩔 수가 없이 펌프질을 다시 시작하였다.

“하앙...자기야...사랑해...너무..좋아...최고야...자기..자지가...너무..멋져...하윽...아앙...나...미쳐....자긴...어때?...좋아?..”처음 만나 나에게 사랑 운운하는 것만 봐도 보통내기는 아니란 것을 단박에 알 것 같았다.

“으응...나도..미쳐...최고야...자기....보지..구멍이...허억...너무..좋아...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나고 여자를 따라서 음탕한 말로 대꾸를 하였다.

“아항...여보....싸...내..보지에...싸버려...나도...됐어...몇번..짼지..몰라...아아...하앙...자기야...싸줘요...내...보지..구멍에...당신..좆물...싸줘...”여자의 음탕한 말에 겁이 더럭 났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많고 많은 여자들 그도 나이와 관계없이 많은 여자들을 상대해 온 나였지만 지금껏 상대를 한 여자들 중에는 최강자였다

“하아...나아...죽는..줄...알았어...정말...대단해...하면..할..수록...당신이..무서워져...이러다가..나...죽을..거..같애...후후”나의 진심이 담긴 말이었다.

“아아...여보...나..하고..싶어..미치겠어....하악.....하앙...살살해...너무..강해...천천히 움직여..줘...”그녀는 자신의 뚜껑보지의 뚜껑이 보지구멍 안으로 말려들어가는 감촉을 즐기고 있었다.

“에잇, 으억, 푸---------욱!, 아윽!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그녀의 소원대로 난 좆을 거의 다 빼서 뚜껑보지의 뚜껑이 말려들게 하고는 펌프질을 하면서도 말려 들어가도록 펌프질을 하였다.

“여보,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좁은 택시 안이지만 목에 매달리는 것부터 할 것은 다 하는 그런 여자였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서서히 종착역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아학, 아 여보 더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하지만 그녀는 처음이나 변함이 없었다.

“퍽-----윽! 억,퍽 퍽 퍽”호흡을 고르며 뚜껑이 완전하게 말려들어가도록 하였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택시가 흔들리는 것이 장난이 아니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마무리를 위하여 마지막으로 숨을 크게 들이 쉬었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어서 싸 나 싸고 있어…”그녀도 절정에 다다른 것 같았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마무리 펌프질과 함께 난 그녀의 보지 깊숙이 나의 분신을 뿌렸다.

마치고 난 생소로 좆을 씻는 동안 그녀는 폭우가 지나가고 보슬비로 변하였지만 그래도 비라고 오는데도 계곡으로 가더니 보지를 씻고 왔고 다시 운전을 하여 산길을 벗어 날 무렵 그녀가 한 번 더 하자고 하였으나 한 번 더하였다가는 뼈도 못 추릴 기분이라 못 들은 척 하고 큰길로 나와 버렸고 00군 시외버스터미널 앞에 내려주고는 걸음아 날 살려라 하고는 도망을 치듯이 되돌아 왔다.

2)배터리를 자위를 한다는 소녀

금년 초의 일이다.

겨울에는 여행을 떠나는 경우가 적어 손님도 적다.

아침부터 오후 6시가 다되도록 겨우 한 탕을 뛰어 사납금은커녕 점심 밥값과 답배 값 정도의 수입이 전부였다.

그러다 보니 고속버스터미널을 지키는 특공대도 하나 둘 시내바리를 한다고 떠나고 나 혼자 특공대 전용 주차 대에 파킹을 하고 있었다.

“아저씨 00군으로 가는 특공대 택시 어디에 있어요?”중학생으로 보이는 소녀가 다고 오더니 택시 차창을 두드리기에 조금 내리자 물었다.

사실 날씨만 조금만 춥지 않아도 차에서 내려 지나가는 사람들이게<00시외버스터미널 2만원>하고 호객 행위를 하였겠지만 워낙 날씨가 추워서 택시 안에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00시외버스터미널 가려고?”사납금은커녕 가스 값도 건지기 힘든 터라 정상 운행은 이미 포기를 한 상태였고 엔조이할 여자나 하나 걸리기를 기다렸는데 뜻밖에도 중학생으로 보이는 소녀가 걸려든 것이었다.

일당 벌이를 떠나서 횡재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었다.

“예”소녀가 대답을 하였다.

“타라”하고 말하자 뒷문을 열려고 하기에

“앞에 타”하고 말하자

“............”잠시 멈칫 하는가 싶더니 조수석 문을 열고 올라탔다.

“안전벨트하고”시동을 걸며 말하자

“저 혼자만 태우고 가시면 요금 비싸잖아요?”소녀는 울상을 지으며 말하였다.

“아가씨 손님 걱정 마시고 가만 계세요”하고는 천천히 달리기 시작하였다.

“어디 갔다 오니?”힐끗힐끗 쳐다보며 물었다.

“서울 요”소녀가 대답을 하였다.

“서울에 친척이 사나 보지?”다시 묻자

“아뇨, 금년 아니 작년 봄까지 초등학교부터 단짝으로 지내던 친구가 서울로 전학을 갔는데 걔가 차비를 보내주면서 놀러오라고 하여 다녀오는 길이어요.”울상을 짓던 조금 전과는 달리 환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그런 엄마나 아빠 보고 마중이라도 나오라지 그랬니?”다시 물었다.

“아빠는 돈 벌어온다고 제가 초등학교 사학년 때 집을 나가 아직 소식도 없고요 엄마는 공장에 다녀서 이금 공장에 있을 거예요.”이번에는 풀이 죽은 목소리였다.

“그래? 그럼 아저씨가 드라이브 시켜 줄까?”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돈 없어요.”역시 풀이 죽은 목소리였다.

“돈 걱정은 안 해도 돼”하고 말하자

“정말?”환하게 웃으며 되물었다.

“응 대신 내가 묻는 말 거짓 없이 대답을 하는 조건으로”하고 말하자

“좋아요 아저씨”하고 대답을 함으로서 나의 작업은 시작이 되었다.

요즘 아이들은 조숙하여 초등학교 고학년이면 대부분 자위를 알고 하는 애들도 많은 것으로 난 알고 있었다.

그랬기에 중학생으로 보이는 소녀를 초청을 할 정도로 친한 친구의 초청으로 서울에 갔다면 분명하게 둘이서 함께 자위를 했을 가능성을 두고 벌이는 수작이었다.

“서울로 가서 친구하고 뭐 했니?”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영화도 보고 개콘 보려고 방송국에도 갔고 실내 놀이공원에도 갔어요.”다시 활기를 띠며 대답을 하였다.

“밤에는?”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컴퓨터도 하고...........잤어요.”컴퓨터도 하고 라는 말 뒤는 내 예상대로 말을 흐리더니 잤다고 했다.

“자기 전에 친구하고 비밀스러운 장난 한 것 같은데?”한수 넘어 물었다.

“...................”대답을 하지 못 하기에 힐끔 쳐다봤더니 소녀의 얼굴은 이미 붉게 물들어 있었다.

“거짓 없이 대답을 하기로 약속을 한 것으로 아는데”하고 말하며 소녀의 눈치를 살피자.

“자위......”내 예상이 틀림이 없었다.

“어떻게? 서로 문질러주었니?”자위라는 단어가 나온 이상 눈치를 살필 필요가 없었다.

“문질러 주기도 하고.........”다시 말을 흐렸다.

“그리고?”집요하게 물었다.

“정말 알고 싶어요?”소녀가 결심을 하였는지 나에게 물었다.

“응”하고 단호하게 대답을 하자

“좋아요 대신 이 이야기 다른 사람에게 하지 말아요. 약속”하며 새끼손가락을 내밀었다.

“좋아 약속”소녀의 새끼손가락에 새끼손가락을 걸며 대답하자

“친구랑 둘 다 아랫도리를 모두 벗고 가랑이를 벌리고 서로 거기를 닿게 만들어 비비며 놀았어요.”당당하게 대답을 하였다.

“그러니까 보지를 마주 닿게 하고 보지끼리 비비며 했다는 말이지?”하고 웃으며 묻자

“히히히 예”하고 대답을 하였다.

“몇 학년이니? 빠구리는 해 봤니?”넌지시 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삼학년 올라가고 아직.......”소녀가 말을 흐렸다.

“그럼 숫처녀네?”하고 말하자

“숫처녀는 아닌데.....”소녀의 입에서 상상치도 않은 대답이 나왔다.

“아니 빠구리 안 해 봤다며?”다시 묻자

“자위하면서 그만...........”소녀가 말을 흐렸다.

“뭐로?”잡아 먹어도 별 탈이 없을 것임을 확신을 하며 물었다.

“처음에는 사인펜의 심을 빼고 넣어 깨트렸고 지금을 TV 리모컨에 넣고 다 쓴 배터리에 고무줄로 나무젓가락을 묶어서......"소녀가 다시 말을 흐렸다.

“이거 넣어보고 싶지는 않니?”난 소녀의 손을 잡고 당겨 이미 발기가 되어버린 좆을 쥐어주며 물었다.

“...................”소녀가 말을 하지 않았다.

“어디 사인펜이 아다 깨트린 게 맞나?”난 산길로 접어들자 갓길에 차를 세우고 소녀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손을 넣자.

“..................”소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나의 좆을 주물럭거리고 있었다.

“흠. 깨긴 깼군. 처음엔 많이 아팠지?”소녀의 팬티를 제키고 손가락 하나를 보지구멍에 집어넣으며 물었다.

“..................”고개를 끄떡이는 소녀의 보지는 이미 제법 많은 양의 물이 흘러 미끄러운 감촉을 주었다.

“아저씨랑 오늘 연애 한 번 하자”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후비며 말하자

“...................”소녀는 거친 숨을 내뱉으며 고개를 끄떡였다.

난 다시 차를 몰기 시작하였다.

차량 통행이 잦지는 않지만 다문 한 대라도 지나가다가 어린 소녀에게 못 된 짓을 하는 광경을 목격을 시키게 된다면 그도 큰일인 것이란 것을 알기에 겨울이라 을씨년스러운 계곡 옆의 간이 주차장으로 가서 하려고 한 것이다.

“꺼내서 만져”운전을 하면서 말하자

“예”하고 대답을 하더니 떨리는 손으로 지퍼를 열더니 나의 좆을 끄집어내고는 한참을 바라보기만 하기에 손을 당겨 쥐어주자 마치 무슨 신기한 것이라도 만지는 듯이 주물럭거리며 좆에서 눈을 때지 못 하였다.

“뒷좌석으로 가서 바지와 팬티 벗고 누워”계곡 옆에 딸린 간이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말하자

“예 아저씨 임신하면 어떻게 해요?”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묻고 내리더니 뒷좌석으로 가서 아랫도리를 모조리 벗고 누웠다.

“이게 있잖아”비밀스러운 곳에서 노원을 한 개 꺼내들며 보이자

“아~그거 들어봤어요.”안심을 하기에 난 그것을 뜯는 척 하면서 밥을 먹고 항상 먹는 소화제 한 알을 소녀 모르게 피임약하고 바꿔치기를 하고는 나도 차에서 내려 뒷좌석으로 갔다.

사실 노원을 넣으려면 미리 넣었을 것이다.

하지만 난 노원 알레르기가 있다.

이상하게 그걸 보지구멍에 넣고 하게 되면 일주일 정도 좆이 간지러웠다.

그래서 가능하면 사용을 하지 않는 대신 만약을 대비하여 하루에 몇 푼이라도 비자금을 저축을 해 둔다.

그 사용처는 나중에 이야기하기로 하고 다신 소녀와 이야기를 하기로 하겠다.

“피임약 넣게 다리 벌리고”뒤로 간 나는 아랫도리를 벗고 말하였다.

부끄러웠는지 소녀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가랑이를 벌렸다.

난 소녀의 눈치를 살피며 노원과 바꿔치기를 한 소화제를 소녀의 보지구멍에 넣었다.

“들어갔지?”소녀를 보고 물었다.

“예”소녀는 얼굴을 두 손으로 가린 체 대답을 하였다.

난 바꿔치기 한 소화제를 보지구멍에 넣고도 소녀의 좁은 보지구멍을 한참 응시하다가 몸을 포개었다.

처녀막은 사인펜으로 뚫었다고는 하지만 나의 좆을 받아들이기에는 너무나 좁아보였기 때문이었다.

“아~아파요”역시 소녀가 아파하였다.

“조금만 참아”천천히 좆을 박으며 빡빡한 느낌에 난 흡족하였다.

“예”미간을 찌푸리며 소녀는 나의 좆을 받아들였다.

“아직도 아프니”좆이 더 이상 안 들어가자 소녀에게 물었다.

“아프기는 하지만 참을 만은 해요.”소녀가 고개를 들고 밑을 보며 대답하였다.

“거의 다 들어갔지?”소녀에게 물었다.

“예 처음 봤을 때 들어가려나 했는데 정말 다 들어갔네요.”소녀가 환하게 웃으며 고개를 시트에 내렸다.

난 그때부터 빡빡함을 만끽하며 펌프질을 하였다.

소녀는 정확한 좆 맛은 모르는 것 같았으나 배터리를 이용하여 자위를 한 탓인지 간간히 신음을 내곤 하였다.

난 연속으로 두 번의 좆 물을 소녀의 보지구멍 깊숙이 뿌리고서야 소녀에게 계곡물로 보지를 씻고 오라고 하였고 택시를 운전하여 산길을 타고 내려오다 말고 다시 계곡 옆의 간이 주차장으로 들어가 한 번을 더 하고서야 난 소녀를 00버스터미널 앞에 내려주었다.

두 달 후 회사에서 나에게 찾는 사람이 있다며 들어오라고 하였다.

황급히 회사 사무실로 가자 낮선 아주머니가 사무실에 앉아 있더니 사무실 경리가 나를 찾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하자 아주머니가 나에게 나가서 이야기를 하자고 하였다.

영문도 모른 체 안 그 아주머니와 사무실 밖으로 나왔다.

밖으로 나온 아주머니는 나에게 내가 모는 택시 안에서 이야기를 하자고 했다.

나는 아주머니를 조수석에 앉히고 돌아와 운전석에 앉았다.

아주머니는 자기 딸의 사진을 나에게 건넸다.

금년 초에 먹었던 소녀의 사진이었다.

임신을 하였다는 것이었다.

놀랐다.

하지만 아주머니는 차분하게 이야기를 하였다.

자기 딸인 소녀가 만 15세가 안 되었더라면 경찰을 불렀을 것인데 학교이 입학도 늦었고 또 남편의 사업이 망해 한 해 꿇렸기에 작년 11월에 만 15세가 되었고 알고 보니 만 15세가 넘은 경우 본인이 어떤 대가를 받지 않고 하자고 승낙을 한 경우 법으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면서 먹고 살기도 어려운 판에 중학교 삼학년짜리가 덜컥 임신을 해 버리니 별 재간이 없어 고민을 한 끝에 찾아 왔다며 눈물을 흘렸다.

결국 임신중절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수술비가 없으니 도와달라는 말이나 마찬가지였다.

앞에서 잠시 언급을 한 하루에 몇 푼씩 저축을 하여 비자금을 만든 것도 이런 일을 대비하기 위한 것이었다.

비싼 빠구리를 했다고 생각하고 피같이 모아두었던 비자금 중에서 백만 원을 인출하였다.

너무나 아까워 바로 주긴 싫었다.

00까지 태워다 준다고 하고 운전을 하며 곰곰이 생각을 하였다.

중절수술을 하기 전에 한 번 더 먹자고 하려니 그건 대가성 빠구리라 문제가 될 것 같았다.

차가 달리자 소녀의 엄마가 물었다.

어디서 했냐고 말이다.

순간 번뜩 스치는 생각이 있었다.

소녀에 이어 소녀의 엄마도 한 번 먹어보자는 생각이 말이다.

가르쳐준다고 하고는 그 산길로 다시 올라갔다.

소녀와 빠구리를 하였던 곳에서 파킹을 하였다.

그리고 소녀의 엄마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여기서 했다고 했다.

소녀의 엄마 호흡이 거칠어지기 시작하였다.

어깨를 당겨 슬며시 끌어안았다.

소녀의 말이 기억에 떠올랐다.

소녀가 초등학교 사학년 때 돈을 벌어 온다고 하고 집을 나간 후 연락이 없다는 말이 말이다.

초등학교 이 년에 한 해 꿇렸기에 삼 년이 되고 중학교 이학년이기에 이 년을 더하면 오 년이란 세월을 좆 맛을 보지 않았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언뜻 들어 그렇게 한 것인데 소녀의 엄마는 내가 슬며시 끌어안기만 하였는데도 허물어졌다.

의자를 눕혀도 눈을 감고 가만히 있었다.

바지 지퍼를 내리고 바지를 벗기려 들자 되레 엉덩이를 약간 들어주었다.

팬티도 마찬가지였다.

겨드랑이에 손을 넣고 위로 조금 올리려 하자 소녀의 엄마 스스로 위로 몸을 올렸다.

바지와 팬티를 벗고 조수석으로 건너가 소녀의 엄마 몸 위에 몸을 포갰다.

소녀의 엄마가 나의 목에 매달렸다.

좆을 박았다.

소녀의 보지구멍과 비교를 할 정도는 아니지만 최근에 먹은 가정주부들 중에서는 최고였다.

난 소녀의 엄마와 두 번을 연속으로 하였다.

하지만 놀라운 것은 소녀의 엄마 부탁이었다.

매주 일요일은 휴무이기에 시간이 항상 있다고 하면서 00에 오게 되면 전화를 해 주면 안 되겠냐고 말이다.

자기 딸을 임신까지 시킨 나의 물받이가 될 것을 자청한 것이다.

열 계집 마다 할 남자가 이 세상에 몇이나 되겠는가?

요즘도 난 일요일이면 손님을 태우고 00로 갈 때면 소녀의 엄마에게 전화를 건다.

그럼 소녀의 엄마는 소녀에게 심부름을 시킨다.

그리고 나를 자기 집으로 불러들여 빠구리를 한다.

하지만 나의 욕망은 거기에서 끝이 아니다.

처음 소녀와 빠구리를 하였을 때 전화번호를 알아 두지 못 한 것이 한이 된다.

그러나 금년 안으로 한 번 만나서 세 번의 빠구리를 하였던 소녀와 다시 빠구리를 하는 관계로 복원을 시키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 베스트 드라이버 자격을 갖춘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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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독자님께서 저의 글에 근친을 그만 쓰라는 댓글을 다셨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일반 제보는 거의 없고 근친 내지는 어린아이들을 상대로 하는 제보가 저의 전부입니다.

단편 위조에 다작을(?)하는 저로서는 아이디어의 한계에 부딪치고 맙니다.

독자님의 제보가 아니면 어떠한 내용의 글도 쓸 수가 없는 것이 지금 필자의 심정입니다.

위의 글도 독자님의 제보에 의한 것으로 모처럼 근친이 아닌 것을 썼습니다.

독자님의 제보 목 타게 기다리고 있음을 생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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