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같이 또 다르게 4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3,232회 작성일 17-02-12 06:30

본문


말씀처럼 어머닌 내게 기회를 주지 않으셨다.
어머니의 그 한마디에 짜르르 전율한건 나만의 감상이었고
내가 어머니의 허리만 감을라치면 어머닌 이리저리
핑계와 몸짓으로 그 상황을 피해나가셨다.

그렇겠지.. 시도때도 없이 들이대는 아들의 그 에로틱함을
어떻게 어머니가 호락호락 받아들이시겠는가.
대신 어머니는 예전과 달리 뺨이아닌 입술에 종종 귀가인사를 하셨다.
물론 찰나지간이었고 이내 어머니는 쌩 돌아서시니
미처 그 촉촉함과 부드러운 감촉을 오래 느낄수는 없었지만
내겐 그래도 엄청난 선물이었다.

어머니는 날로 육감적인 중년 여인의 향기가 짙어지셨다.
그녀의 여성은 마치 절정을 향해 치닫는듯 매일 새로운
질감과 육향이 더욱 진해졌고 그녀의 몸동작 하나하나가
어떤 여인들의 그것보다 더 요염해지고 있었다.

계절은 여름으로 향해가고 어머니의 옷은 더욱 얇아지고
어머니의 육체는 점점 육감적으로 그녀의 몸매를 드러내고
그녀의 살결은 발광하듯 점점 스스로 빛을 발하는듯하였다.

저리도 아름답고 매력적인 농염한 여인을 누군들 한번 더
돌아보지 않겠으며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눈으로라도
탐하지 않겠는가.
출근하는 어머니의 모습에 불끈하면서도 뭇사내의 시선이
어머니의 온몸을 누빌것을 생각하면 어머니의 옷차림에
참견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하곤했다.

여유가 생기고 풍요로움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나날이었고
어머니의 생활도 그에 조금씩 변해가는 듯하다.
저녁을 차려놓으신다는 말에 승미누나와의 저녁을 마다하고
들어간 날 어머닌 9시가 넘어서야 들어오셨고
미안하다며 삽시간에 저녁을 차려내시며 장황하게
변명을 하셨는데...그것으로 난 어머니의 생활에 조금
변화가 생긴것을 알았고 더욱 더 어머니에게 설레이게 되었다.

어머닌 샵 실장의 권유로 자신들이 판매하는 최고급 코스의 케어를
받으시기 시작했는데 어머니야말로 스스로 케어에 대한 뛰어난 성과를
얻으시면서  고객들에게 살아있는 광고를 하실 수 있는 최적의
효과를 보여주실 수 있지 않느냐는 실장의 말은 어머니를
두말 못하게 만들었고 중년을 넘어서는 어머니의 속마음도 스스로도
자신의 여성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를 이젠 해도 되지않을까싶었단다.
그날 기분좋은 안락감에 깜박 잠이 드셨고 그래서 늦으셨단다.

그러고 보니 어머니의 몸에선 매케하면서도 달콤한 정체를
알수없는 매혹적인 향기가 느껴졌고 어머니의 드러난 목이나
팔 다리가 은은히 빛이 나는 듯했다.
난 어머니에게 그 뛰어나 효과가 벌써 나타나고 있는것같다고
한껏 과장했고 어머닌 거짓말인줄 알면서도 함빡웃으며 좋아하신다.

그냥도 어머니의 육향은 종일 내게 욕구를 애써 누르게하는 마당에
 온갖 여인에게 좋은 것들만 바르고 쬐고 마사지 하는 어머니의 몸은
날이 갈수록 나를 미치게 하였다.

일상의 저녁이 나에겐 고문이었다. 어머니를 만지고 싶고
안고싶고 재잘대시는 그 입술을 맛보고 싶었다.
하지만 어머니는 어머니....
어머닌 아들을 그렇게 자주 탐하시지 않았다.
어머니가 정말 종종 날 안고싶으신긴 한걸까 싶을 정도로
우린 일상스런 날들을 수없이 보냈지만 어머니의 육향을 맛본
내게 그야말로 고통의 연속이 아닐 수가 없었다.

점점 어머니의 곡선이 부드러워지면서 어머니의 팔다리가
조금씩 더 노출되면서 어머니의 육향이 점점 더 짙어지면서
어머니의 하얀 분을 바른듯한 우윳빛 종아리가 무릎쪽으로
점점 더 올라가면서 매 순간마다 내 심벌은 용솟음쳤고
마치 상관없는양 찰랑찰랑 움직일때마다 얼핏 보여주시는
허벅지나 허벅지 안쪽의 그 눈부신 속살을 볼때면
난 정신나간놈처럼 멍해지곤 아무소리도 들리지않는
현상을 속출하곤했다.
어머니가 물건을 집거나 놓으려 내앞에서 허리를 숙일라치면
난 그 순간에 보여질 어머니의 탐스럽고 몽글한 가슴을
훔쳐보기위해 어색한 자세를 보이곤 했는데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허리를 피실땐 항상 빙긋 웃으시며
내게 미소를 보내시곤 한다. 더..미칠 노릇이지만....

리포트를 정리하다 잠깐 거실로 나올라치면 선잠에
그린듯이 누워있는 어머니의 자태에 절로 침이 고였다.
어쩌면 그토록 엉덩이가 치솟을 수 있는지.. 도대체
여자의 허리와 히프는 얼마나 큰 이격이 있는가 하고 놀랄정도로
옆으로 누운 어머니의 엉덩이는 허리에서 심한 급경사를 지으며
올라가있고 그 정점에서 부드럽게 이어지며 내려가는
다리의 선이 너무도 신묘하고 오묘하게 짜릿하다.

무릎정도에서 드러난 두 종아리부터 발까지 어머닌 가지런하게
모으시고 있었고 하얀 우윳빛 두 다리에서 이어니는 귀엽고
조그만 어머니의 맨발이 내 눈을 떨어지지 못하게한다.
그 두발을 입안에 흡뻑 넣고 게걸스께 빠는 날 상상하면
마치 그 두발에서 나오는듯한 단맛의 달콤함이 입안에 가득찬다.

새근새근 어머니의 숨소리에 맞춰 오르내리는 어머니의 가슴은
그 두배로 내 가슴을 오르내리게 하였다.
얇디 얇은 어머니의 브래지어를 알기에 어머니의 가슴이
그저 알가슴인양 느껴지며 보풀어오른 두 구릉을 보며 참을수없는 흥분을 느낀다.
저렇게 매혹적인 가슴선이라니...
저렇게 적당이 부풀어오르며, 그 모습만으로도 풍염하고 탄력스러움을
느끼게 하는 가슴은 장담하건데 한번도 본적이 없다.
물론 승미누나의 그것은 제외지만...

물을 꿀꺽 삼키며 소파로 살며시 조심조심 다가간다.
곱게 두손을 모아 머리에 받히고 어머니는 얕은 선잠에
빠지신듯하다.
굵게 웨이브지며 내려온 어머니의 머릿결은 자세히 보니
숱도 많고 기름지구나...
어머니의 속눈썹이 이리도 길었구나.
화장을 지운 어머니의 피부가 이렇게 야들야들하니 곱구나.
어머니의 코가 이렇게 뾰족하면서 잘생겼던가?
아~ 이 입술이 그렇게 내 입속에서 감미롭게 빨려지던
그 달콤하던 살덩이었구나.
적당히 붉고 적당이 도톰하고 예쁜 라인을 가지고 계시구나.
짧은 소매아래로 드러난 어머니의 하얀 팔과 긴 손가락..
은은하게 투명한듯 발라진 어머니의 메뉴키어가 잘 다듬어진
어머니의 손톱과 어우러져 흠뻑 그 손가락을 입속에 넣고 싶어진다.
어느 그림에서 이렇게 아름답게 누운 여인의 자태를 보았던가.
어머니의 농염한 자태를 그렇게 한참을 감상하다.
마침내 어머니의 피부를 만지고 싶은 욕구를 참지못하고
난 그럴때면 늘 어머니의 하얀 팔을 쓰다듬으며 어머니를 깨운다.
잘대 흔들지 않고..........
들어가서 주무시라고...

=============

갑작스런 휴강에 들뜬 마음으로 승미누나 집부근으로 가
전화를 했지만 놀라 반가워 할 줄 알았던 그녀는 외출 중이었고
두시간 후에 조인하자 약속하고 난 어머니의 샵으로 발길을 옯겼다.
어머닌 뛸듯이 반겨할것이다 마치 이간가족 상봉하듯..
그런 어머니의 모습을 상상하며 난 어머니의 샵으로 갔다.

매니져가 안내해주는 VIP 룸이 열릴때 난 내 귀를 의심했다.

" 호호호 언니도 참...그래도 전 싫어요 생각없어요..."

" 왜...승미씨도 참...."

어? 이게 무슨일이지? 이 두사람이 왜 여기에 같이....
그럴수도 있지만..승미누나가 한말도 있고... 하지만 난 
예견치않은 너무도 당황한 상황 탓에 가슴만 두근댔다.

"아니 우리 아들 웬일이야...아이구 반가워라 우리아들..."

생각했듯 어머닌 두팔을 활짝벌려 나를 안으신다
뽀뽀는 안했지만 ...^^

"...갑자기 휴강이라서..."

"그래...잘했다..잘왔어...우리아들 여기서 보니까 횡재한거같다.엄마가...
참....승미 씨  우리아들.....인사해라 ...엄마 최대고객이면서 친동생같이
지내는 승미씨다...

이런 상황에서도....밖에서 우연히 보니 정말 더 이쁘다...

"안녕하세요...김영준입니다."

"아~ 반가워요. 언니 아들이구나 ...정말 잘생겼네...난 하승미에요"

"무슨 존대말은....아들.. 승미씨랑은 엄마가 이젠 친 동기간처럼 언니동생
하기로 했으니까 너도 이젠 이모라구 불러 안그래도 오늘 내일
승미씨 집으로 초대해서 너랑 셋이 저녁먹으며 소개할려구 했는데 잘됐다."

크크크 이 귀여운 처녀 아줌마..제대로 걸렸구만.
난 공연히 장난기가 발동하면서 이 상황이 재밌기만했다.
시어머니 될 사람하고 천연덕 스럽게 언니...하는것도 웃겼고.
그녀와 나의 관계를 꿈에도 모른채 그녈 동생으로 삼은 어머니도 그랬다.
뭐 구체적인 그런 관계로 발전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 아...네...이모라고 부를 께요 앞으론....승미이모..."

" 아...저....네....아니..그....래..."

"호호호..시집도 안갔는데 다큰 조카가 생기니 어색한가 보네?
뭐 어때 든든하고 좋지...우리아들 잘생겼지 공부잘하지..일류대학
다니지...앞길 창창하지...정말 괞찮죠...승미씨"

"아이 어니도 참...다 좋은데 인젠 말 놓기로 하시구선,,,"

"호호호 그래...그래...말 놓을게...아들 너도 이런 이모 생긴걸
영광으로 알아...이 이모 대한민국 로열패밀리야...회사도 몇개나있구..."

"네....알았어요...이모 잘 부탁합니다.이쁘게 봐주세요..."

" 험..험...아~그래.."

"호호호 우리아들 오늘은 좀 이상하네 낯을 가리더니 승미한텐
넙죽넙죽 이모라고 잘하네 초면에도 호호호...별일이네.."

왜 안그렇겠어요 어머니...이 아름다운 여잘 얼마나 많이 가졌는데..
이 여자의 온몸 구석구석을 얼마나 많이 빨았고 그녀의 예쁜 샘속에 얼마나
많이 내 정액을 뿜었는데요...  

" 정말 잘생긴 도련님이네요...조칸 스믈 둘이라며? 여자들 줄줄 따르겠네...
언니 조카 단속 좀 해야겠어요...너무 잘생겼다."

어라? 이여자 능청스러운것봐라 ..이런면도 이었네..
허긴 서른아홉이 그냥 지나갔을까...

"흠,,,전 여자 애들 관심없어요...전공 공부도 만만치 않은지라..."

"그래? ...정말 성실하기까지 하네...우리 조카 재미없는 무뚝뚝이 아냐?
자주 볼려면 힘들겠네?"

"어휴...이모가 보자시면 즉각 달려나가야죠..언제든 불러주세요"

"호호호 그래 그래볼께..."

"내친김에 우리 그냥 나갈까?
이른 저녁핑계대고 뭘 좀 먹으면서 얘기하자 우리...."

어머니의 말에 그녀가 아차 싶은지 낭패한 표정이었다.
하지만 어머니의 그 말씀에 뭐 안된다 할 말도 아니였다.

"..................네..뭐...그러죠 언니."

크크 구해줘야지 그녀만큼이나 나도 그녀와의 시간이 필요했다.
며칠째 그녈 만날 짬도 없었고 어머니에게 시달려 폭발할 지경이었으니...

"아~엄마 다음에 하면 안되요? 난 6시에 지도교수님 면담이 있는데...
다시 학교가야되요.."

"그래?...그럼 할 수없지 그럼 승미는 남은 코스 마져 받고...그럼 아들
오늘 늦겠네? 그럼 엄마도 오늘 케어 좀 받고 느긋하게 들어갈께...
몇시에 오니?"

"한...9시쯤? 그정도 될거에요"

"그래 그럼....온김에 엄마랑 쇼핑 좀하자 엄마가 옷한벌 사줄께..."

"네....저 그럼 승미이모 다음에 또 뵐게요...."

"얘는 무슨 남처럼...며칠있다 우리집에서 저녁먹으면서 다시 얘기해...
 그럼 승미는 남은거 받고...난 우리아들 옷사주고 올께...그 전에 오면 좋은데
만약 먼저 받으면 약속있다고 했으니 내일 다시봐..승미야."

"네...언니......잘가 조카....다음에봐"

"네...이모"

하며 찡긋 어머니 모르게 윙크를 하자 그녀의 볼이 살짝 발그레진다.

=============================

싫다는 옷을 궂이 안겨주시며 어머니는 나와의 쇼핑이 즐거우신듯
내 팔에 매달려 다니셨고 그 부드러운 가슴을 내 팔에 부비시는통에
서지는 않았지만 내 자지는 퉁퉁 불어서 다녀야만했다.
점원이 연상연하 커플처럼 모자지간이 너무도 다정하다하자
어머니 깔깔 웃으시며 즐거워하셨다.

승미누나의 집에 들어간지 십분도 안돼 그녀가 들어왔다.

"흐흐흐 이모 어서 오세요"

"너.....놀리지마...하우...놀랬다 아깐..."

"언제부터 엄마랑 그렇게 가까워 진거에요? 진도 빠르네..."

"그냥 처음 갔을때부터...언니 정말 예쁘시고 넘 좋았어.."

그녀는 옷가지를 하나하나 벗고는 내가 좋아하는
하늘거리는 슈미즈같은 소매없는 원피스로 갈아입고
내 곁에 앉았다.
나는 그녀의 입술에 가볍게 입맞움을 해 주었다.
오늘 당신 각오해야돼...
난 지금 이 상황이 너무 흥분되 미칠것 같거든......

"난 그저 네 엄마 샵이니까 좀 도움될까 싶었구 나도
이젠 관릴 철저히 해야겠다...어린 애인도 있으니 했는데
내가 소개한 사람들이 죄다 그 얘기를 해버리고 언니도
그래서인지 나한테 관심있게 잘해주셨는데...어느날 둘이 
저녁을 먹게됐는데 너무 잘 통하는거있지?
생각하는것도 비슷하고 느끼는 것도 비슷하고,,그러다
매일 재잘대고 하루도 안보면 심심하고...그래서 거의
매일갔었어...그러다 우리 친자매처럼살자.. 그런거고....
나이도 몇살 차이안나고..."

하다 그 나이얘기끝에 승미누나는 말끝을 흐리며 아차 하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본다.

"아휴...미쳐 증말...난 왜 이렇게 나이 얘기만 나오면 표정관리가 안되니...
콕콕 찔리고....갑자기 언니한테 미안해지고..."

"이리와요...."

난 그녀를 끌어 안았다.
탄탄한 물고기가 내품으로 가득 안겨온다.
농염하지만 처녀의 풋풋함을 동시에 느끼게하는 그녀의 육체는
항상 내 마음을 설레게하고 흥분시킨다.

"우리 이모...그랬어? 괜찮아요...나이생각 좀 그만해요"

"또...놀린다...이모라고 좀 고만놀려..."

"싫은데? 난 이모가 좋은데? 부르기도 편하고 이젠 정말 이모고...
안그래요? 그럼 엄마 앞에서 앞으로 승미누나 그래요?
우리 엄마 숨넘어가겠네...누나라고 부르면서 여자로 안을까봐 흐흐"

"하...참 어쩌니...그렇다고 언닐 안볼수도 없고..."

"무슨 이상한 소릴 난 승미누나가 엄마한테 언니,언니 하니까
미칠듯이 흥분되고 좋던데...하하하"

"무슨소리야?"

"그럼 내가 이모이모하면서 엄마앞에서 부를때 누난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흥..흥...이상하긴 했지..."

"난 정말 미치는줄알았어요...엄마는 모르는데 내가 승미누날 가진남자라는게
정말 진짜 이모를 엄마몰래 가진것처럼...그 이모랑 단둘만의 비밀을 가진것처럼..."

"하....이상해...너 변태같에...."

"안이상해요? 흥분안되요? 이모?이모?"

난 승미누나의 치렁한 원피스자락속에 손을 넣어 그녀의 매끈한 다리를
쓰다듬으며 올라갔다.
찰싹 손바닥에 마치 들러붙듯 그녀의 맨살을 내 손바닥을 끌어들이는듯하다.
그녀의 입술을 부드럽게 조금씩 물듯 애무를 했다.

"싫어 이모? 이모는 날 너무 미치게해.... 참을 수 없게 만들어..."

"하..아...이상해...그렇게 부르지마.제발..."

"싫어...이젠 우리 이모야...승미이모...난 이제 이모 조카야...사랑하는...
이모가 사랑해서 이모를 허락한...."

난 그녀의 거칠어진 호흡과 입에서 토해내는 단내나는 숨을
내 입속으로 들여마시며 그녀에게 속삭였고, 그녀의
입술에 이리저럼 내 입술을 부드럽게 마주치며 살짝살짝 머금었다.

"이젠 이모라고 안할 수도 없잖아요...이젠 이모야...이모...승미이모...
오늘 이모 행복하게 해줄거에요. 이모 깊숙히 들어가서 이모를
뜨겁게 태울거에요....사랑해요.. 이모...승미이모..."

"하아,,하아,,,안돼,,,안돼,,,그러지마,,,이상해,,,아,,,,"

그녀는 내가 만지는 곳마다 참을 수 없는듯 몸을 비비 꼬았다.
치마는 반쯤 걷혀 그녀의 하얗고 날씬한 두 다리를 드러내었고
내 손길은 갈증에 겨워하며 안타까이 그녀의 두 다리를 쉴새없이
연신 쓰다듬고 있다.
이 아름다운 두 다리가...이 아름답고 사랑스런 종아리가
내게만 허락된 농염한 여자의 것이었다.

그녀의 치마 깊숙히 손을 넣어 그녀의 작은 팬티를 끌어내렸다.

"아이...왜...여기서....안으로 들어가 침대로 가..."

"싫어요...그냥 ...여기서 안을래요..이모.."

팬티를 다리아래로 내릴땐 그녀역시 다리를 들어 빼내준다.
사랑스러운 여자.....

"학!!....하지마...하지마..."

그녀의 치마 깊숙히 그녀의 수풀가득한 삼각주에 숨은 궁전입구에 다다르자
비명처럼그녀의 교성이 터진다.
한두번도 아닌데 그녀는 내 손이 닿을때마다 그렇게 비명을 지른다.

"아~이모의 예쁜 숲속 궁전에 닿았어 너무 예뻐 ...너무 부드러워..."

그녀의 갈라진 틈 사이로 살며시.... 마치 세게 누르면 깨질듯이
그녀의 숲속아래 갈라진 샘의 문을 밀어본다.
아~~~~
그녀는 내 얼굴을 감싸고 내 얼굴에 이리저리 뜨거운 입술로 키스를
퍼붓는다. 몸을 이리저리 비틀며 참을수없는 몸짓으로...
그녀의 샘문앞으로 스르르 샘물이 비친다.
나는 손을 올려 그녀의 원피스 어깨끈을 사르르 내렸다.
그녀의 브래지어와 원피스자락이 같이 흘러 내린다.
뽀얀 두 젖가슴이 수줍게 팅~ 튕겨 나온다.
수밀도 처럼 익어 붉은 열매를 끝에 매단체 그녀의 알가슴은
내 눈앞에 마치 먹어보라는 듯 살아나 부풀어 오른다.

내 입술이 그녀의 그녀의 잘익은 수밀도 한 쪽을 삼킨다.
입안으로 가득들어어는 탱탱한 복숭아 끝으로 잘익은
앵두가 입안으로 굴러들어온다.
흐르르 그녀의 앵두를 입속으로 빨아본다.

"흐흑....아~~~~"

그녀의 고개가 참을 수 없다는듯 뒤로 젓혀졌다가는 이내 내 
머리를 두손으로 감싸안으며 그 뜨거운 뺨을 어 머리에 댄다.
내 손은 다시 그녀의 탄탄한 두 다리 부드럽게 어루만져 벌린다.
싫다는듯 머뭇거리며 그녀의 두 다리가 살며시 내손이
밀침에 수줍게 벌어진다.
난 그녀의 가슴을 탐스럽게 빨며 그녀의 두다리 사이 수풀로 다시
손을 집어 넣었다.

"아~~~~~~~~~~"

그녀의 젖은 숲가를 밀고 들어가 미끌거리며 죄어오는 좁은굴로
손가락을 조금 밀어넣자 그녀의 입에서 한숨과 신음이 밀려나온다.  
두개의 손가락으로 그녀의 아랫 양입술을 부드럽게 문지르며
그녀 동굴속으로 다시 손가락을 톡톡 매만지며 진입시켜본다.
울컥!
내 손가락으로 그녀의 샘물이 조금 더 적셔진다.
그녀의 엉덩이는 이제 가만히 있지 못한다.
이리저리 내 손가락의 마찰과 진입에 괴로워하며 꿈틀댄다.
그녀의 그 힘찬 움직임이 항상 그녀의 생동함을 느끼게한다.

그녀의 수밀도에서 입술을 거두고 난 그녀의 사랑스런 얼굴을 마주본다.

"이모...승미이모...사랑해요..."

"싫어...정말 이상해..."

"정말 싫어요? 이렇게 이모는 젖어오는데? 정말 싫어요?"

나는 그녀의 목과 가슴과 쇄골과 어깨에 뜨거운 숨결과 키스를
퍼부으며 그녀에게 속삭였다.

"우린이제 정말 가족이야...이모...난 정말 친이모라도 이몰 이렇게 했을거라니까요..
사랑해요...이모가 서른아홉인게 난 너무 좋아요..마흔에도 오십에도 그럴거에요..
그런건 아무것도 아니에요..내가 이런 이모를 가지 수 있다는게
오히려 꿈만같고 행복해요...정말 이젠 진짜 내 이모가 되서 행복해요...이모는 내 여자야..
영원히...죽을때까지...."

"........................"

그녀는 그저 참을 수 없다는듯 도리질만한다.

내 손에는 이제 그녀의 샘속에서 넘쳐 흐르는 애액이 가득 적셔졌다.

"하악..하악...하응..."

흉내낼수없는 그녀의 미칠듯 매혹적인 신음성이 나를 더욱 자극한다.

"아....넌...변태야..정말....이모를...이모를...누가...이래~?
아...미치겠어 사랑해줘 빨리...사랑해줘..."

그녀는 몸을 비틀며 애타는듯  간청한다.
나는 그녀의 두다리를 들어 그녀를 소파에 뉘었다.
인어처럼 파득거리는 그녀의 두 다리 사이로 내 몸을 실었다.

"아...사랑해...그래...난...니 이모할께....이.... 이모야...
이모 죽을 때까지 사랑해줘...응?..응?" 

"아~이모 사랑해요...사랑해요..."

난 그녀의 두 다리사이의 갈라지고 습하게 젖은 그녀의 궁전의 문에
내 귀두를 맞추며 그녀의 어깨아래로 두팔을넣어 가득안았다.
그녀의 두눈이 내눈에 맞춰왔다.
그녀의 두눈은 붉게 타올랐고 애원하듯 애처롭듯 나를 쳐다본다.
나는 내 귀두를 조금 전진해 그녀의 아랫입술에 물려주었다.

"하~합~"

그녀의 엉덩이가 꿈틀대고 그녀의 얼굴이  젖혀졌다 다시 돌아온다.
그녀의 샘속에서 내 귀두끝에 뜨거운 샘물을 마구 적셔온다.
서두르고 싶지 않다. 그녀의 이 뜨거운 샘물을 내 온 자지에
저시고 싶다.
엉덩이를 살며시 아주 조금씩만 그녀의 입구에 물릴정도로만 움직인다.

"하이...하이...흐응..."

애처롭게 그녀는 콧잔등을 찌푸리며 그럴때마다 내눈을 마추친다.

"흐응~"

교태롭게 그녀의 입에서 교성이 새어나오며 두팔이 내등을 끌어당긴다.
몇번을 그렇게하자.그녀는 점점 참을 수 없는듯 몸을 둥그렇게 말며
두다리로 날 끌어당기며 내 어깨에 고개를 묻으며 강하게 안는다.
내 목덜미에 쉴새없이 입맞춤을 하며 그녀의 엉덩이는 내 자지를 
빨리 끌어넣으려 요동을 친다.
나도 그런 그녀의 아름답고 욕정적인 몸짓에 더이상 참을 수가 없다.
농염하고 짙으며 색스러운 그녀의 육체는 좀처럼 날 자제시킬수 없게한다.
두 다리가 높이 올려졌다 다시 내 엉덩이를 힘껏 죄어오고
두 팔이 내 목을 끌어당기며 내 가슴에 눌린 튕길듯 부풀어오른 그녀의
젖가슴이 몸부림치듯 내 가슴에 부벼져온다.

다시한번 귀두를 빼내고 심호흡을 하면서 난 천천히 그녀의 깊고 좁은
그녀의 질속으로 내 장군을 천천히 깊숙히 밀어 넣었다
아아아아~
내입에서도 그녀의 입에서도 절로 신음이 새어나왔다.
뜨겁고 좁은 그녀의 질속은 마치 뭐든 빨아들일듯 내자지를
죄여온다. 당콤한 그녀의 애액이 내자지로 뜨겁게 스며들고
두 다리는 그녀에게 깊숙히 들어갈수록 더욱 더 내 허리를 죄어온다.

"아~~~~사랑해..."

그녀는 참을 수 없다는듯 내게 속삭였다.
그녀의 온 얼굴을 핥으며 목덜미에 키스하며 나는 그녀의 달콤한
속삼임을 음미했다.
둥실둥실 그녀와 나의 항해가 시작됐고
그녀의 쫄깃하며 빨아들일듯한 질속에서 내 육봉은 참을수없는
마찰을 해나갔고 
그녀의 가쁜숨과 어찌할바 모르며 쓰다듬는 두 팔과
힘차게 조여왔다.어느새 소파를 디딘채 힘을 주는 강하디강한
그녀의 두다리가 내 온몸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내 엉덩이가 속력을 붙여 미칠듯 움직이자 그녀는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내며 자신의 어린 왕자를 몰아쳤고
내 얼굴을 쉴새없이 쓰다듬었고
마침내는 활처럼 등을 휘며 죽을것 같은몸짓으로 내 자지를
옥죄었고  그녀의 질 깊숙히 사정을 할때 악! 소리를 내며 마치 멈춘듯
부르르 부르르 몸을 떨며 그녀의 뜨거운 애액을 내 육봉전체에 뿌렸고
자신의 배위에 나를 올린채 경직되었다 무너졌다.

나는 그녀의 푸근한 가슴에 내 얼굴을 묻었다.
사랑스러운 내 여인 모두 내것인 내여인....
너무도 매력적이고 죽음같은 쾌락을 지닌 내여인...
그녀도 나도 서로에게 서로를 태우는 불꽃이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