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같이 또 다르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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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3,341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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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미이모가 널 엄청나게 맘에 들어하네?
우리 아들 잘생긴거야 맞지만 승미가 너무 좋아하니까
엄마가 좀 그렇네.....좋은데도 서운한건 뭐지?"

"하하하 제가 좀 그래요...이놈의 매력을 좀 줄일려고해도
맘대로 되야죠..흐흐"

"허이구...우리 잘난 도련님 이젠 더 우쭐대겠어.....
아~참.... 오늘 저녁에 일찍들어와라. 승미이모랑 같이 저녁하게
한가족되는 기념으로...."

승미누나에게서 들은 얘기였지만 나는 짐짓 몰랐다는듯

"그래요? 오늘요? 그럼 엄마 나 일찍들어와서 도와드려야겠네요?"

"뭐~그럴거 까지야.... 저녁은 간단하게 먹을거야 와인이나 한잔할거거든"

와인!!!!!!! 난 가슴이 벌렁거리며 정체모를 흥분감에 들떴다.
어머니와의 첫키스가 와인으로 말미암은것아닌가.
내얼굴이 붉어지자 어머니의 얼굴에도 홍조가 서린다.
같은 생각을 하신겐가...

"어이구...너 무슨생각해!!!...와인먹고 취한척 엄마안게?
호호호 꿈깨셔 오늘은 승미이모 자구 가랄거야..호호호"

어머니는 내게 그녀를 안게하지 못하는것이 이상하게 즐거움이신가?
내게 그녀의 육체를 허락하지 않을거라는 암시가
뭐가 그리 즐거우시며 아들을 상대로 자신의 육체를
마치 줄수도 있고 안줄수도 있다는 여자로서의 일반적인 태도가
합당한 일인가?
아들은 그녀의 육체를 탐하고
어머니는 줄수는 있지만 감질나게하며 즐거워한다?
뭐가 잘못되도 요즘 크게 잘못된것같지만 내겐 벅찬 즐거움이다.


결국 승미누나는 자고가지 않았다.
고집을 부려 기어이 내가 그녀를 바래다 주었고
그녀의 집앞에서 10분이상을 내입술을 물고는 그제야 들어갔다.
오늘....그녀를 안는것도 좋지만 내 마음은 벌써 집으로향해 조급했다.

와인이 어머니의 체내에 오래 머물길...
모쪼록 정말 오랜만에 어머니의 손길이 날 끌어들이길....

하지만..
내 기대는 집안에 들어서면서 잠시동안 무너졌다.
깨끗이 치워진 집안...
정적....
부리나케 잠옷반바지로 갈아입고 어머니방으로 가본다.

어머니의 방 침대위에 어머닌 그린듯이 누워계셨다.
이런....
나는 실망과 허탈감에 조용히 몸을 돌려 문을 닫으려는 순간....

"왔니.....이리와....엄마 잘때까지 조금만 안아주라...."

이 무슨 천상의 아름다운 음악소리란 말인가.
조그만 소리로 정말 잠을 못이겨워하는 목소리로 어머니는
중얼거리셨다. 설마 잠꼬대는 아니시겠지...
뛸것같은 환희와 설레이며 떨리는 몸을 살며시 어머니의
침대위로 얹었다.
행여 꿈이라면 깰세라...

이렇게 온전히 완벽하게
어머니의 온몸을 품을 수 있는 기회가 이리 쉽게 온단 말인가....

".............뒤에서......"

어머니는 베개를 베지않으신채 자신의 두손을 모아
팔베개을 하고 있었다.
나는 어머니의 등뒤에 누워 어머니의 목뒤로 팔을 넣었다.
베개는 내몫이었다.
어머니의 작은 몸이 내 팔에 맞추어 폭 내 가슴으로 전부 들어왔다.

어머니는 머리와 몸을 부비며 가장 편안한 자세를 찾아
내팔을 베며 내 몸에 기대어 오신다.
나는 어머니의 배로 팔을 둘러 어머니를 편안하게 안았다.
내 팔뚝위에 올려진 조그마한 어머니의 손...

"잘 들어갔니...이몬?"

"네...."

"승미이모 정말 이쁘지? 휴....엄마도 승미이모처럼 탄탄했는데...
이젠 정말 늙었나보다....이모랑 비교하니 엄마가 정말 늙었어..."

"무슨소리에요...엄마가 더 예뻐요...승미이모가 조금 젋지만
엄마 매력을 못따라가요...엄마가 얼마나 매력적인데요..."

"후후...말이라도 고맙다..."

"정말인데...난 승미이모보단 엄마가 더 매력있던데...
만일에...두분하고 미팅했는데 딱한명만 고르라하면 난 엄마죠."

"아유..정말 기분좋다...엄마 졸리니까...꼭 안아줘 자게..."

"..............................."
 
조금 끌어당기는 시늉만했다.
내 아랫도리는 지금 난리가 아니다. 터져나갈듯 치솟아 아우성인데
어머니의 엉덩이에 그것이 닿아서야 낭패아닌가...
그대신 어머니의 팔을 토닥토닥여주었다.

....................

와인탓인가 어머니를 다독거리던 나도 깜박 잠이들었었나보다.
언제 자세가 바뀌었는지 어머닌 내게로 돌아누워 계신다.
아주 밝진 않지만 취침등은 어머니의 아름다운 얼굴을
온전히 쳐다 보기 충분했다.
색색 고른 어머니의 숨소리....
어머니의 허리에 팔을 둘러 살며시 쓰다듬는다.

으음...
답답하신지 어머니의 몸이 다시 반대로 돌아눕는다.
잠뜻인가 어머니가 등을 내 몸으로 밀어 넣으신다.
뭉클..어머니의 탄탄한 엉덩이가 내 중심부에 맞닿았다.
아~이 기분좋은 감촉은 뭐라고 해야하나...
단단하면서 둥글게 터질듯한 탄력을 지닌 커다란 살덩어리가
박처럼 쪼개어져 깊은 골짜기를 만들며 내 중심부를 품는다.

으아~~~~
미칠듯한 전율이 온몸을 떨리게한다.
나는 어머니의 배를 나도모르게 감싸안으며 내게로 당겼다.
내 육봉은 탱! 사전 조율도 없이 불쑥 솟았고
어머니의 엉덩이 그 깊은 골짜기 속으로 몸뚱이를 파고든다.

푸근하고 따뜻하며 약간은 습한듯한 느낌이 옷사이에서도 느껴지는듯하다.
내 눈먼 육봉은 달아오를대로 올라 쇳덩이처럼 단단해져있다.
어머니의 배를 가만히 쓸어본다.
쓸며 쓸며 내쪽으로 당기자 어머니의 엉덩이 계곡에
한치의 빈틈도없이 내 육봉이 자리잡는다.

살풋 갈라진 틈..도톰하며 보들보들 어느 부분의 살결보다 부드러운
어머니의 그곳의 살이 느껴진다.
살며시 정말 조심스럽게 어머니의 샅에 더 가까이 닿으려 어머니의 아래로
몸을 조금 더 내려본다.
조심조심 어머니가 깰세라....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여본다.
아~ 이 기분좋은 감촉 이느낌...
어머니의 입구와 내 귀두는 맞닿았다.
따스한 기운이 어머니의 옥문에서 느껴지고
그 부드러움이 내 온몸을 소름돋도록 짜릿하게 한다.
한번 두번...엉덩이를 왕복하면서 내 몸에선 어느새 진땀이 배어난다.

어머니의 꼭 붙인 허벅지는 엉덩이 사이의
어머니의 그곳을 완벽하게 감췄지만
내 치솟은 방망이는 쇠처럼 단단해 그 사이를 뚫고 들어가있다.
꼭 쥐어주는듯한 그 압박감이 육봉에 마치 그녀의 깊숙한 곳에 들어간듯
기분좋은 쾌감을 선사한다.

어머니의 머리를 베어준 팔이 나도 모르게 어머니의 상체를 안는다.
내 한손은 어머니의 배를 지나 정말 무의식적으로
어머니의 가슴을 안아버린다. 부드러운 젖가슴이 손안에 가득 들어온다.

흐흐흑 내 입에서 짐승같은 신음소리가 나도 모르게 새나온다.
그러거나 말거나 난 내 뿌리끝으로 내 모든 신경이 가있었고
내 뿌리끝은 어머니의 육체를 애타게 갈망하며 그녀의 옥문만을
하염없이 부벼대며 어머니의 몸을 느끼고 있다.

어느새 어머니의 옥문부근은 분명 내게서가 아닌 어머니 스스로
습기를 만드신게 분명한..습하고 젖은느낌이 온다.
어머니의 고른 숨소리는 이제 들리지 않았다.
하지만 난 멈출수도 없었고 어머니의 상태를 느낀척할수도 없었다.

어머니의 몸은 어느새 조금씩 앞으로 굽어지는 듯하고
육봉에 더욱 힘을 주기위해 등을 떼고 싶지만 혹시나하는 마음에
내몸도 어머니를 덮고 어머니를 따라 굽어가고 있으며
어머니의 엉덩이 사이는 어느새 죄었다 풀었다를 반복하는듯했고
어머니는 두다리를 어머니 가슴쪽으로 점점 모아가시는듯했다.

그래!! 지금 어머니도 느끼신다.
내 육봉이 당신의 옥문을 뚫을듯 밀며 짓쳐들어가고 있고
그 알싸하고 녹을듯한 그녀의 질입구에 느껴지는 쾌감에 어머니도 어찌할바를 모르는게다.
어느새 내가 그녀의 옥문에 내 육봉을 밀면
어머닌 두 엉덩이에 힘을 꼭 주어 맞선다.
내육봉과 어머니의 옥문은 그 즐겁고 짜릿한 감촉을 서로 즐기고있다.

이젠 내 손안 가득히 어머니의 유방이 쥐어졌고
안타까이 터뜨리지도 쥐지도 못하며 그녀의 가슴을 조물락거린다.
어머니의 가슴은 정말 부드럽구나...
손안에 가득 느껴지는 살덩이의 맛은 그 어느 감촉보다
즐겁고 맛나다.

내 움직임은 어느새 서로의 깨어있음과는 상관없이
거친 내 숨결과 같이 어머니의 옥문에 피스톤질을 해댄다.
도톰한 어머니의 부드러운 옥문살은 내 귀두를 머금듯 머금듯하며
내 육봉을 안타깝게한다.
이 한장의 옷을 벗기지도 벗어버리지도 못하면서
난 그저 내 어머니의 소중한 그곳에 부벼짐만이라도 황홀하여
열심히 그녀의 옥문을 육봉으로 탐한다.

조그만 어머니의 몸이 어찌 이리도 육감적일수있을까.
공처럼 앙증맞으며 탱탱한 가슴이..
그녀의 도톰한 볼록 아랫배가 내손 가득히 느껴지고
그녀의 엉덩이사이 허벅지 사이의,  입술보다 부드러운
속살로 문을 만든 그녀의 그곳이 내 온 몸을 미치게한다.

내 숨결은 어머니의 하얀 목덜미에 입술을 부비며 쏱아졌고
어머니의 바르르 덜리는 느낌과 역시나 가쁜숨을 난 느꼈다.
어머니의 손은 어느새 침대 시트를 쥐고 있었고
내가 그녀의 뒤를 칠때마다 그 손이 더욱 꼭 쥐는것이 보인다.

이 순간에 죄책감이 있을까.
미쳐버린 젊은 짐승의 자지에 이성이 있을까...
그저 그 신비롭고 깊고 촉촉한 어머니의 질속에대한
욕구로 어머니를 뚫고 들어가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몸부림만이 있었다.

참으로 오랜동안 공백으로 어머니의 옥문은 이런 침입에 낯설게다
어머닌 부르르 부르르 내 육봉이 그녀의 옥문을 누를때마다 자리러지듯
떨어대신다.
어머니의 두 엉덩이 골은 내 막대를 꼭꼭 쥐어오고
어머니의 옥문은 나와 박자를 맞춰 내 육봉끝에 그 문을 밀어댄다.

어머니의 다리를 쾌감에 겨워 안타까이 마구 쓸어본다.
순간 어머니의 그 찰진 허벅지의 매끄런 맨살이 만져진다.
나는 나도 모르게 어머니의 치마를 끌어올렸다.
잠시 내 육봉이 떨어질때 어머닌 흡 하는 신음을 뱉으신다.
난 어머니의 옷을 허리위로 올렸다.

단다...그녀의 앙증맞은 얇고 부드러운 팬티에 내 육봉이 닿는다.
어머니의 팬티는 흠뻑 젖어있다.
얇은 내 파자마반바지의 느낌으로도 어머니의 젖어있음을 느낀다.
다시 난 어머니의 엉덩이 사이로 옥문을 꼭 맞춘채 들이밀었다.

아주 조금  어머니의 옥문사이로 내 귀두부분이 물려감을 느낀건
착각이 아닐게다.
너무도 따뜻한 습기를 느꼈으니....
나는 어머니의 맨살 허벅지를 안타깝게 매만지며 어머니의
그 솟아오른 골반을 주무르며, 잡으며 내 엉덩이를 짓쳐댔다.

어머니의 손은 이제 어머니의 입쪽으로 가있다.
어머니는 신음을 낼수 없으실게다.
아들의 자지에 그녀의 소중한 옥문을 짓눌리며 어떻게
황홀한 교성과 신음을 낼 수 있겠는가

헉헉 내 입에서 단내가 나고
내 엉덩이는 점점 빠르게 어머니의 엉덩이사이를 들락인다.
쓰라리긴 커녕 풀수없는 안타까움과 어머니의 그곳의 촉감에
내 육봉은 금방이라도 쌀듯 저려온다.
나는 어머니의 겨드랑이아래로 손을 넣어 어머니를 당기며
이젠 터질것같은 내 육봉속의 몸부림에 더욱 어머니의
옥문을 강하게 눌러대었다..

아윽...번개처럼 이어진 피스톤왕복끝에 난 어머니의 옥문에
내 자지를 깊이 물린채 마침내 호산처럼 터지며 사정을 했다.
울컥울컥 내 자지에선 엄청난 양의 정액이 쏫아졌고
번개를 맞은듯 간헐적으로 부르르 떨며 어머니의 등을 힘차게 안았다.
내 육봉에서 뜨거운 정액이 쏟아질때 어머니도 느끼신듯
학! 하는 짧은 신음을 내지르셨고 내 두른 팔을 꼭 쥐었고
바르르 바르르 몸을 떠셨다. 
어머니의 허벅지도 엉덩이도 번개를 맞은듯 떨린다.
나는 어머니의 온몸을 가득 품으며 가쁜 숨을 헐떡거렸다.
어머니도 한참을 그렇게 간헐적으로 떨다 마침내
마치 정지된듯 미동도 안하시며 색색 숨만 내쉬신다.

포만감위로 스치듯 회한과 후회가 살풋 지나갔지만
난 그저 어머니의 몸을 가득안고 눈을 감은채 그 절정을 음미하고 있었다.
스르르 잠결처럼 의식이 흐려질때 어머니의 치맛자락
내리는 소리가 사라락 꿈결처럼 들린다. 
어머니에게 오늘 난 내  정액을 미친듯이 분출했다.
어머니의 그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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