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면회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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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2,838회 작성일 17-02-1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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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갈께"
"민아 엄마가 터미널까지 되려다줄께"
"아니야 엄마 그럼 나 버스 못탈거 같아서 그래,그냥 혼자 지하철타고 갈께 그리고 왜 그렇게 울어 나 죽으로
가는거 아니잖아 엄마가 면회오면 되고 또 휴가 나올건데 그만울어 엄마가 계속울면 나 마음편이 못가"
"그래 민아 미안..복귀하면 항상 몸건강하고 엄마가 아빠하고 상의해서 면회갈께"
"알았어 엄마..우리 엄마 한번 안아보고 가야지"

군복을 입고 집을 나서려던 김민은 엄마가 눈물을 흘리며 배웅하자 발검음이 무거웠지만 어쩔수없이 복귀는해야
된다는 생각에 애써 엄마앞에서 웃음을 보인뒤 마지막으로 엄마를 자신의 품에 안아나갔다.

"엄마 나 가면 전처럼 친구들도 만나고 그래 집에만 있지말고 그리고 나 휴가동안 정말 너무 고마워 엄마 정말
잊을수 없을거야.."

아들이 집을 나서려하자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던 민정은 아들이 자신을 안아오며 지난 몇일동안 있었던 일을
잊을수 없으거란 말에 아이너니하게 아들과 섹스를 하며 온갖 신음과 사랑한다는 말을 했으면서도 막상 아들이 말을
하자 아무말도 하지못하고 아들이 현관을 나서는걸 마음아파게 지켜보았다.
엄마 앞에서 애써 웃음을 보이며 집을 나선 김민은 살짝 눈물을 훔친뒤 빠른걸음으로 발길을 재촉했다.

"김민 너 요즘 무슨 고민있냐"
"이병 김민 아닙니다."
"너 휴가 같다오고나서 무슨 고민이 많은 얼굴인데"
"아닙니다.."
"그래 아니면 됐어.생활하기 힘들지 "
"괜찮습니다.."
"나도 이등병때는 힘들었어 조금만 참으면 조금은 편해질거야 힘든일 있으면 말하고"
"예 알겠습니다"

군에 복귀한지도 벌써 일주일이 지나가지만 김민은 엄마와의 일때문에 매일밤 쉽게 잠을 이룰수가 없었고
그래서 인지 훈련을 하면서도 제대로 훈련을 하지못하고 있어서인지 자신의 사수에게 꾸중아닌 꾸중을 듯자
정말 이젠 엄마와의 일은 잊고 빨리 적응을 해야 겠다고 생각햇다.
군에서 김민이 자신과의 일을 못있어하듯 민정도 아들과의 일을 쉽게 있지 못하고 매일을 아들 생각에
하루하루 지내고 있었다.

"여보"
"예"
"당신 민이 휴가 다녀오고 너무 힘들어 하는거 같은데 ..걱정하지마 대한민국 남자라면 다 같다와야 되는데
뭘 그렇게 매일같이 걱정하고 있어.."
"예 내가 뭘"
"그럼 아니야 당신 얼굴에 수쉼이 가득한게 보이는데 우리 아들 군 생활 잘 하고 올거니까 걱정하지마 그리고
당신도 예전처럼 운동도 하러 다니고 그래 매일 집에서 아들 생각만 하지말고 "
"예 알겠어요 늦겠어요 빨리 가요"
"그래 그럼 나 같다올께 아 그리고 다음달에 한번 시간네서 민이 면회나 같다오지"
"정말요 .."
"그래 민이 면회 가자니까 그래좋아"
"아니 난 그냥"

민정은 남편이 출근하며 다음달에 아들의 면회를 가자는 말에 자신과 아들과의일을 모르는체 자신과 아들의 걱정
하는 남편에게 너무나 미안했지만 아들을 볼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졌다.
집안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한가하게 커피를 마시던 민정은 아들의 방으로 들어가 펜을 들어 아들에게 편지를 쓰기시작했다.

'사랑하는 아들민이에게....
민아 잘 지내고 있지 막상 다시 이렇게 편지를 쓸려니까 무슨 말 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
엄마와 아빠는 다 잘지내고 있어..우리 아들이 막상 집에 없으니까 엄마 너무 쓸쓸하고 힘들었는데
시간이 약이라고 이젠 조금 괜찮아 진거 같아..
아픈데는 없는 거지 민아 엄마는 항상 우리 민이가 군에서 잘 생활하고 있을거라 생각하고 잇어..
그러니 힘들더라도 참고 잘 견디기 바래 그리고 민아 아빠도 우리 민이 많이 걱정하고 있는거 알지
그래서 말인데 엄만 요즘 아빠 얼굴보기가 너무 미안하고 힘들어 ...엄마가 이런말 왜 하는지 우리
민이도 알거라 생각해 ...
민아 엄만 이세상에서 우리 민이를 제일 사랑하는거 다음으로 아빠도 사랑한단다..
이런 편지를 받으면 우리 아들이 힘들거라는거 알지만 이렇게 밖에 할수없는 엄마 마음도 이해해주길바래..
아 그리고 다음달에 아빠랑 면회갈거 같아 그때 까지 잘지내고 면회가서 만나면 다정한 모자사이로 만나길 바래..
사랑하는 엄마가...'

엄마에게 편지가 오자 반가운 마음에 화장실로 달려가 엄마의 편지를 펼치며 천천히 읽어내려가다 자신과의 섹스로
인해 엄마가 힘들어하며 앞으로는 자신과의 섹스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편지를 읽어내려가며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며 자신은 한시도 엄마랑 했던 섹스를 잊지못하고 빨리 다시 엄마랑 만나서 섹스를 할 생각으로 하루하루 힘든 군생활을
버티고 잇는데 엄마는 자신의 생각과는 반대로 생각하고 있자 마음이 찢어질듯이 아파오는걸 느낄수 잇었다.
한참을 눈물을 흘리던 김민은 눈물을 훔치며 어차피 자신이 지금 할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걸 깨달으며 엄마와의
일은 잠시 잊어버리기로 마음먹으며 화장실문을 나섰다.

"여보 미안해서 어쩌지 나 내일 또 중국들어가야 될거 같은데"
"그럼 민이 면회는 어떻해요 .."
"어쩔수 없지 당신 혼자 같다와야지"
"또 나 혼자 가라고요..난 당신이랑 같이 가고 싶은데.."
"나도 정말 가고싶었는데 중국 사정이 많이 안좋은거 같아 "
"그럼 다음주에 가면 되잖아요"
"아니야 그냥 당신 혼자 같다와 다음주는 또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가서 아들 맛있는거 많이 사주고 모자간에 오랜만에
대화도 하고 알았지"
"어쩔수 없죠 "

이틀뒤에 아들의 면회를 못갈거 같다던 남편의 말에 또 혼자서 가야된다고 생각하자 어쩌면 또 다시 아들과 섹스를 할수있
다는 생각에 혼자서는 안갈려고 다음주에 남편과 같이 가자고 말을했는데도 다음주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남편의 말에
아들의 면회를 가는게 조금은 걱정이 앞서기 시작햇다.

"김민 부모님 면회왔으니까 군복갈아입고 위병소로 가봐"
"예 알겠습니다.."

토요일 오전 일과를 마치고 내무실에서 고참들과함께 tv를 시청하던 김민은 부모님이 면회왔다는 일찍하사의 말에 군복을 갈아
입고 외박증을 받아 위병소로 향했다.

"민아..."
"엄마...근데 아버지는"
"급한 일이 있었어 또 어제 중국 들어가셨어 "
"그래 .."
"어디 한번보자 우리 아들 많이 탄네..건강해 보인다"
"엄마도 좋아보이는데 뭘"

당연히 아버지랑 같이 있을거란 생각에 위병소로 들어서던 김민은 자신을 반기는 엄마의 모습만 보이며 아버지는 같이 못왔다는
말에 그러면 안되지만 속으론 기분이 좋아지며 자신의 얼굴을 만져오는 엄마의 손위로 자신의 손을 얹으며 엄마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아 맛있게 먹었다"
"다 먹었어 그럼 민아 맥주 마시러갈까"
"아니 엄마 나 좀 씻고 싶은데 그냥 맥주 사가지고 모텔가서 편하게 먹으면 안될까"
"어...어 그래 그럼"

갈비를 맛있게 먹는 아들의 모습을 바라보던 민정은 맥주를 마시로 가자는 자신의 말에 모텔에 가서
먹자는 아들의 말에 오늘하루를 보낼려면 모텔에 가야하지만 아직은 해가 떠있는 오후인데다 갑자기 아들의
입에서 모텔이라는 말이 나오자 잠시 고민하다 그렇게 하기로 하고 음식점을 나섰다.

"엄마 나 금방 씻고 나올께 먼저 마시지마"
"알았어 천천히 씻고 나와"

아들과 저번에 같던 모텔에 다시 온 민정은 아들의 씻으러 욕실로 들어가자 침대에 어색하게 앉아있던 민정은
자신의 겉옷을 벗으며 편한 옷으로 갈아입은뒤 슈퍼에서 사온 맥주를 마실 준비를하며 아들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모텔에 들어오자마자 욕실로 들어온 김민은 자신의 몸을 씻으며 혹시나 또다시 엄마랑 섹스를 할수도 있을거라 기대에
자신의 성기를 더욱더 깨끗이 씻은뒤 욕실을 나섰다.

"아 시원하다 오랜만에 마셔서그런지 너무 좋다..히.히"
"그래 엄마도 오랜만에 마시니까 좋아"
"민아 군 생활하기 많이 힘들지"
"아니야 엄마 몇일전에 내 밑에 쫄다구 들어와서 이젠 조금 편해졌어"
"그래...."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맥주를 다 마신 민정과 김민은 아직은 초저녁이라 잠을 자기도 어중간하고
그렇다고 다시 밖으러 나가기도 마땅히 갈곳이 없어 서로의 눈치만 보고 있었다.

"아들 안 피곤해"
"아니 아직 시간이 이르잖아 매일 10시에 자는 습관이 들어서 아직 안피곤하네 엄마 운전하고 온다고 피곤하겠다."
"아니야 엄마도 어제 일찍 자서 그런가 안피곤하네 민아 tv좀 틀어봐 주말인데 재미있는거 하겠지"
"어 알았어"

민정은 아들이 피곤할거같아 말을 하자 도리어 자신을 먼저 걱정해주는 아들이 고마웠다.

"아......."

김민은 tv를켜며 채널을 이곳저곳 돌리다 어느순간 일본포르노가 나오자 빠르게 다른 채널로 돌리며 엄마 얼굴을 쳐다보았다.

"무슨 모텔이 초저녁부터 저런걸 틀어주고 그래"

민정은 아들이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 포르노가 나오자 얼른 다른데로 돌리며 자신의 눈치를 보자 갑자기 아들이 안스럽게 느껴졌지만
이젠 정말 더이상 남편에게 죄를 지을수 없다는 생각에 일어나서 욕실로 향했다.

"민아 .."
"어 엄마"
"보고싶은면봐 엄마 좀 씻고 올께"

엄마가 욕실로 들어가자 채널을 돌려 포르노를 보던 김민은 여자의 뒤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남자의 모습을 보며
엄마와의 섹스를 떠올리며 정말 어떻게 해서라도 엄마랑 섹스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만약 엄마가 자신을 거부 하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아.......아.."
"아.......아......아"

욕실로 들어온 민정은 욕실문틈사이로 신음소리가 세어들어오자 마음은 아들을 도와주고 싶지만 그러면
또 다시 아들과 섹스로 이어질거 같은 생각에 자신도 모르게 뜨거워지는 자신의 몸을 식힐려고 조금은 차가운 물에 자신의 몸을 씻어낸뒤
욕실을 나섰다.

"아들 아직도 보고 있어"
"어 아니야 엄마 이젠 안봐"
"괜찮으니까 다시 봐 저번에도 같이 봤잖아"

자신이 욕실을 나서자 빠르게 채널을 돌리는 아들을 보며 다시 보라는 말을 한뒤 자신은 침대에 올라가 앉으며 화면을 바라보았다.
엄마가 욕실에서 나오자 빠르게 채널을 돌리던 김민은 엄마가 다시 보라는 말을 한뒤 침대에 앉아 화면을 바라보고 있자 엄마의 얼굴을
한번 쳐다본뒤 자신에게 미소를 지어보이자 다시 채널을 돌리며 엄마와 함께 또 다시 포르노를 보기 시작했다.

"아........아...."
"아......아.......아"

민정은 또 다시 아들과 포르노를 같이 본다는게 마음은 내키지않았지만 군 생활을 하는 아들을 위해 또 다시 아들과 몸을 썩을수는 없어 이 방법이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하며 화면을 주시했다.
김민은 엄마랑 같이 보고 있다는 생각에 더욱더 자신의 성기가 단단해 지는걸 느끼며 자위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욕실로 향했다.

"엄마 나 화장실좀 같다 올께"
"어 그래"

민정은 화면속의 여자가 남자의 성기를 애무하는 모습을 보고있다 아들이 갑자기 일어나며 욕실로 들어가자
어렴풋이 아들이 자위를 하러 가는걸 느끼며 자신이 도와줄까도 생각했지만 그러면 자신이 그토록 다짐했던게 물거품이 될거란 생각에
욕실로 들어가는 아들을 바라본뒤 채널을 돌릴까 생각하다 침대에 엎드려 계속해서 화면을 바라보았다.

"아.......아..."

여자의 애무가 끝나자 여자의 질속으로 남자의 성기가 빠르게 들락거리는 화면을 바라보던 민정은 자신의 팬티가 조금씩 젖어드는걸
느끼며 어느 순간 화면속의 모습이 자신과 아들로 클로즙되어 비쳐지자 깜짝 놀라며 고개를 흔든뒤 tv를 끈뒤 벽쪽으로 자신의 몸을 돌리며
그토록 다짐했건만 어떻게 또 다시 아들과의 섹스를 떠올리는지 그런 자신이 갑자기 너무나 싫어지기 시작했다.
욕실로 들어선 김민은 엄마와의 섹스를 생각하며 빠르게 자위를 한뒤 성기를 씻은뒤 어떻해 해야 엄마와 섹스를 할수 있을까 생각하다
그냥 부딪쳐 보기로 마음먹으며 욕실을 나섰다.

"엄마..."
"어.."

벽쪽으로 돌아누워있던 민정은 아들이 자신을 부르자 몸을 돌려 아들을 바라보자 자신을 바라보는 아들의 눈빛이 조금전과 다르다는걸 느끼며
조금은 긴장한듯 아들을 바라보았다.

"맥주를 마셔서인지 조금 취하는거 같았어"
"어 그래 "
"저기 엄마..나..."
"왜 무슨일있어"
"아니 그게 아니고 나 도저히 못참겠어"

민정은 누워있는 자신의 옆으로와 앉으며 못참겠다는 말을 하자 상체를 일으켰지만 아들의 손에 다시 눕혀지며 아들의 혀가 자신의 입안으로 파고들자
고개를 흔들며 아들을 밀어내기 시작햇다.

"음.....안돼....음...민아..."
"하지마...이젠 안돼...."

막상 부딪처 보기로 마음먹은 김민은 침대에 누워있는 엄마 옆으로 앉은뒤 일어나려는 엄마를 다시 눕히며 자신의 혀를 엄마의
입안으로 밀어넣었지만 고개를 흔들며 강하게 거부하자 입술을 거둔뒤 빠르게 엄마의 반바지와 팬티를 벗겨나가기 시작했다.
민정은 아들의 자신의 반바지와 팬티를 벗기려하자 아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 발버둥 쳤지만 결국엔 자신의 발끝으로 반바지와 팬
티가 벗겨지며 아들이 자신의 허벅지를 벌리려하자 두 다리에 힘을주며 온몸을 비틀어 나갔지만 자신의 두 무릅뒤를 받친뒤 들어올린 아들이
빠르게 자신의 몸을 굽히게한뒤 단번에 음핵을 입안으로 빨아당기자 한순간 몸에서 힘이 빠져버리며 미약하게나마 아들을 밀어내며 자신의
몸을 흔들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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