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미모공유 노예(美母 共有奴隷) -1-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2,779회 작성일 17-02-12 11:26

본문


 * 이 글에는 MTR(모친 네토라레), SM, 근친상간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취향이 아니신 분은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 
 
  -1-

우리 엄마가 매저키스트라는 소문이 교실에 퍼지고 있다.
흥미를 느낀 동급생 한 명이「너네 엄마, 진짜 매저키스트야?」라고 물어 온다.
나는 쓴 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다.

내가 다니는 고등학교의 불량 그룹이 엄마를 노린 것은 3개월전이었다.
엄마는 불량 그룹의 녀석들에게 강간당했다. 나의 눈 앞에서 능욕당했다.
그 이후, 엄마는 마치 불량 그룹의 보스의 정부(情婦)처럼 다루어졌다.

보스의 이름은 이마이 요시이치. 덩치가 크고 난폭한 성격의 남자다.
요시이치는 엄마를 능욕할때 가학적으로 행동한다.
엄마의 양손을 등 뒤로 단단히 묶은 다음 엉덩이를 때리는 것을 즐긴다.
엄마가 울면서 애원해도 즐거워하는 표정으로 채찍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후려갈긴다.

그 때, 나는 그 근처에 있지 않으면 안 된다. 요시이치가 그것을 바라기 때문이다.
솔직히 나는 요시이치가 무섭다. 요시이치의 폭력에 나도, 엄마도 굴복하고 있다.

「미와코는 매저키스트야.」

요시이치가 엄마의 경칭을 생략한채 말했다.
매저키스트라고 지적당한 알몸의 엄마는 입술을 깨물며 슬픈 듯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였다.
양손이 등 뒤로 속박당한채 엉덩이를 빨갛게 물들이고 있는 엄마의 머리카락을 요시이치가 움켜쥐었다.
그리곤 그대로 자신의 다리 사이에 엄마의 얼굴을 묻었다.

엄마의 하얀 나체가 눈부시다. 나도 모르게 다리 사이의 물건이 단단해져 버리고 있다.
엄마 앞에 책상다리로 앉아있던 요시이치가 나의 물건을 보고 큰소리로 웃는다.

나는 엄마가 아름다운 여성이라고 생각한다.
고교생의 아이가 있다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 젊어 보이는 엄마는 나의 자랑이었다.
그런 엄마가 노예처럼 다루어지면서 능욕당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나는 다리 사이의 물건을 발기시키고
있었다.

사정이 임박하자 요시이치의 표정이 일그러졌다.
곧바로 엄마의 입속에 정액을 토해놓는다.

「전부 마셔!」

요시이치는 엄마에게 잔혹한 명령을 내렸다.
엄마는 나에게 보여지지 않게 숨기듯이 웅크리고 앉으면서 요시이치의 정액을 마시기 시작했다.





 -2-

학교에서 돌아왔을 때, 엄마는 알몸에 목욕타올을 감았을 뿐의 부끄러운 모습으로 소파에 앉아 있었다.
목에는 개의 목걸이가 채워져 있다.

「요시이치군의 명령이야.」

소파에서 일어난 엄마가 부끄러워하는 표정으로 작게 말했다.
엄마의 목소리는 떨고 있있다.

「마치 노예같네.」

나도 모르게 엄마를 슬퍼하게 만드는 말을 해 버렸다.
사실은, 억지로 동급생의 여자가 되어버린, 비참한 엄마를 감싸는 말을 하고 싶은데 입에서 나와버린 말은
엄마를 업신여기는 듯한 말이었다.

「어쩔 수 없잖아.」

엄마는 목걸이로부터 늘어진 쇠사슬을 슬픈 듯이 흔들면서 부엌으로 걸어갔다.
부엌에서 요시이치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 엄마의 뒷모습이 불쌍해 보인다.
우리집은 자주 요시이치들의 아지트가 되었다. 그들은 암퇘지 미와코의 조교 파티를 한다면서 웃었다.
엄마는 노예처럼 취급당하고 희롱당했다.

거실의 테이블에 늘어놓여져 있는 것들을 보았다. 엄마를 괴롭히기 위한 도구들이다.
전부 엄마가 준비한 것들이다. 아마 학교에서 요시이치가 휴대폰으로 엄마에게 명령했을 것이다.
엄마는 명령을 거역할 수 없다. 부끄러운 사진을 찍혔기 때문이다. 비디오로도 촬영되었다.
그런 부끄러운 사진이나 비디오를 뿌려버린다고 협박당하고 있다.

그것 뿐만이 아니다. 나도 알몸이 되어 엄마와 함께 알몸의 모자(母子)사진까지 찍혀버렸다.
엄마는 요시이치의 명령에 따를 수 밖에 없다.

한번은 엄마가 불량 그룹의 앞에서 자위행위를 보이도록 명령받았던 적이 있다.
그때 엄마는,「그런 일, 할 수 없어요. 용서해 주세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요시이치는 갑작스럽게 나의 얼굴을 후려갈겼다.
엄마는 곧바로 양 다리를 벌리고 부끄러운 자위를 했다.
엄마와 나는 요시이치들이 하라는 대로 할 수 밖에 없다.

현관의 초인종이 울렸다. 엄마를 조교하는 파티가 시작된다.
엄마는 목욕타올을 풀고 알몸에 개목걸이만의 모습이 되어 현관을 향해 달렸다.
쇠사슬이 엄마의 비참함을 비웃는 것처럼 찰랑찰랑 소리내면서 춤추고 있다.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도 춤추듯이 흔들리고 있다.





 -3-

현관으로 요시이치들을 맞이하러 간 엄마가 거실로 돌아왔다.
개처럼 납죽 엎드린 모습으로 거실 문으로 들어오는 알몸의 엄마의 뒤로 요시이치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요시이치는 엄마에게 채워진 개목걸이에 연결된 쇠사슬을 손에 든 채로, 장난치는 것처럼 엄마의 엉덩이를
퍽퍽 발로 걷어찼다. 엄마는 걷어채일 때마다 앞으로 푹 꼬꾸라져 비명을 질렀다.

엄마의 긴 머리카락이 흐트러져 아름다운 얼굴을 가리고 있다.
아들인 내가 말하기엔 조금 이상하지만 엄마는 아름다운 여성이다.
그 엄마가 알몸으로 납죽 엎드린 모습으로 엉덩이를 걷어채이고 있다.

「여어∼ 타쿠미. 오늘 밤도 너네 엄마 좀 빌릴께.」

요시이치 일당의 넘버 2인 모토요리 켄지가 엄마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면서 나에게 말했다.

「미와코의 엉덩이는 포동포동해서 걷어차는 맛이 있어.」

요시이치는 그렇게 말하면서 또 발로 엄마의 엉덩이를 걷어찼다.

「오늘 밤도 미와코를 울려 볼까나∼」
「타쿠미. 너도 너네 엄마의 알몸, 실컷 감상하라구.」

나는 거실에서 벗어나는 것도 허락되지 않았다.
조교 파티의 막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4-

알몸의 엄마는 거실의 중앙에 서 있었다. 양손을 머리 위로 깍지끼고 있는 상태다.
그런 엄마의 주위를 요시이치들이 둘러싸서 하얀 나체를 감상하고 있다.
풍만한 유방과 하얀 하복부, 검은 음모, 음모 사이의 여성기, 양 엉덩이를 바라보면서 추잡한 말로 엄마를
손상시킨다.

「이 엉덩이는 후려갈기는 맛이 있어.」
「그래, 포동포동한 살을 두들기면 좋은 소리가 나는 악기야.」

그렇게 말하면서 엄마의 엉덩이를 어루만지거나 두들기는 등, 마음대로 희롱한다.
앞에 서 있는 요시이치의 부하는 엄마의 유방을 비비거나 훑어내고 있다.
또 다른 한 명은 엄마의 보지에 손가락을 쑤쎠넣어 끊임없이 꾸물거리고 있다.
엄마는 고개를 숙인채 허덕이는 소리를 필사적으로 참고 있었다.

「꺅!」

엄마의 비명이 새었다.
요시이치가 엄마의 엉덩이를 좌우로 벌려 항문을 노출시켰던 것이다.

「다리 벌려!」

다리를 오므리려고 하는 엄마는 요시이치에게 엉덩이를 얻어맞고 흠칫흠칫 다리를 열어 간다.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다리 사이의 물건을 발기시켜 버렸다.

발기한 상태를 곧바로 요시이치들에게 들켜 버렸다.
왜냐하면 나도 엄마와 마찬가지로 알몸이 되어있기 때문이다.

「타쿠미 녀석, 완전히 흥분했구나? 모친의 알몸을 보면서 자지를 세우고 있어!」

이제 숨기지 못할 만큼 내 다리 사이의 물건은 우뚝 솟아 하복부를 찌를듯이 발기하고 있다.

여체 감상이 끝나자 엄마는 납죽 엎드린 자세로 채찍을 얻어맞았다.
성인용품점에서 엄마가 스스로 사 온 고문도구다. 물론 요시이치의 명령이다.
채찍과 바이브래이터, 엉덩이의 구멍을 괴롭히는 장난감, 관장기까지 사지 않으면 안 되었다.





 -5-

엄마의 하복부가 부풀어 오르고 있다. 마치 임신한 것 같이 배를 부풀린 엄마는 괴로워했다. 관장되었다.
요시이치들은 납죽 엎드린 엄마의 엉덩이에 몇 번이나 관장기를 찔러넣어 웃으면서 글리세린액을 주입했다.

배를 물약으로 부풀린 엄마는 괴로운 듯이 몸을 비틀었다.
엄마가 몸을 비틀때 마다 방울 소리가 울린다. 엄마는 관장된 후 항문 마개를 하게 되었다.
마개의 끝에는 끈으로 연결된 방울이 늘어져 있다.
그것이 괴로운 듯이 몸을 비트는 엄마의 움직임에 따라 울리고 있다.
괴로워하는 엄마를 비웃는 듯이 방울은 경쾌한 음색으로 순진하게 울고 있다.
그것이 재미있다면서 요시이치들은 엄마의 엉덩이를 채찍으로 후려갈기고 있다.

「제발 허락해 주세요.」

엄마가 요시이치에게 간절하게 애원했다.

「뭘 허락해?」

엄마는 배설의 허가를 요시이치에게 요청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요시이치는 조건을 걸었다.
악마와 같은 조건이다. 아들의 발기한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면 항문마개를 뽑아 준다고 했다.
엄마는 고개를 흔들며 거부했지만 양쪽 겨드랑이를 두 명의 동급생에게 붙잡혀 내 쪽으로 데려와졌다.
나도 양 팔을 등 뒤로 꺾인채 구속당해서 도망칠 수가 없다.
엄마는 머리를 억눌려 얼굴이 내 다리 사이에 가까워지자 저항을 포기한 것 같았다.

「타쿠미... 미안해...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어...」

엄마는 그렇게 말하고 스스로 입을 열어 나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엄마를 억누르고 있던 손도, 나의 양 팔을 등 뒤로 꺾어 구속하고 있던 손도 떨어졌지만 나는 그 자리에서
움직일 수 없었다.

태어나서 처음 맛보는 쾌감이었다. 엄마의 따뜻한 입의 점막이 나의 자지를 감싸고 있다.
혀가 애무한다. 허리에 전기가 흐르는 것 처럼 저린 감각이 퍼져간다. 저절로 허리가 쑥 내밀어졌다.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은 엄마는 머리카락을 흔들면서 얼굴을 앞뒤로 움직여 나의 자지를 안쪽까지 삼키고
있다.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는 소리가 들렸지만, 이제 아무래도 좋았다.

사정감이 높아졌다. 자지가 부풀어 오를 것처럼 되고, 드디어 엄마의 입속에 정액을 방출해 버렸다.
동시에 엄마의 항문마개가 뽑아내졌다.
엄마는 자지를 입에 넣은 채로 엉덩이에 대어진 물통에 배설했다. 엄마는 큰소리 울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몸을 더럽혀 버린 죄악감에 시달리면서 그 자리에 우두커니 앉아 있을 수 밖에 없었다.





 -6-

「미와코는 매저키스트입니다.」

엄마는 그렇게 말했다. 알몸에 개목걸이를 한 모습이다.
배설을 끝낸 엄마는 완전히 지친 모습으로 일어서게 되었다.
요시이치가 엄마의 귀에 대고 무엇인가 속삭이자 엄마는 얼굴을 상기시키고 연분홍색으로 뺨을 붉히면서,

「미와코는 괴롭힘 당하는 것을 좋아하는 매저키스트입니다.」

이렇게 말했다. 요시이치의 부하들이 낄낄 웃는다.
요시이치가 또 엄마의 귀에 대고 속삭인다.

「미와코는 엉덩이를 얻어맞고 느낍니다.」
「미와코의 엉덩이를 때려서 뜨겁게 만들어 주세요.」
「미와코는 관장을 좋합니다.」
「미와코는 여러분의 정액 처리녀입니다.」

여러가지 치욕스러운 말을 하는 엄마.
강제당한 말을 하는 엄마의 보지에 요시이치의 손가락이 삽입되었다.

「흠뻑 젖었군.」

요시이치의 손가락은 엄마의 애액으로 젖어 빛나고 있었다.

「느끼고 있군. 정말 파렴치한 매저키스트야.」

요시이치는 그대로 엄마를 납죽 엎드리게 했다.
뒤에서 엄마의 허리를 잡아 하복부를 밀착시키고 있다.
엄마가 신음한다.

「미와코의 엉덩이 맛은 최고야. 꽉꽉 조여오는군.」

항문 성교였다. 엄마는 개의 자세로 뒤로부터 요시이치에게 항문을 찔리고 있다.
요시이치의 허리가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엄마는,

「아흑... 흐윽... 으윽...」

우는 듯한 소리를 계속 누설하고 있다.
요시이치가 끝나자 다음 사람이 덮쳐 갔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