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근친/자작] 장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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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2,674회 작성일 17-02-1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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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 (1)
"아아...미처 ..영호씨 더..더..쑤셔줘요..아흑! 보지에...불이 ..붙는것같에..아.."
"으윽! 너..보지한번..헉헉..죽인다...으으 내가..보지하나는 ..잘..잡았어"
"철썩...철썩..치걱..칙걱..척척척....탁탁탁.."
"유방을 ..헉헉..빨아요...쎄게...아니...깨물어요..아흑..."
"씨발년! 아아...당신은 ..아흑...보지의 탄력이 ..대단해...자지가..잘 움직이지
않는것..같아..으으으...헉헉"
"아악! 그렇게..마구..쑤셔요....마구...휘갈겨요..."
"아익! ..으으...미정아...엎드려...아!~~~~~~~"
"그래요 뒤에서...저의 보지를 ....개처럼 ...따먹으세요....저..저는 ..개가...
되고..싶어요...아아앙.."
"으~~~~ 내년의 ..보지를...불붙게 할거야...
"당신의..자지..정말...아아아~~~~. 대단해요...자궁벽이...마구..떨려요..아~~~"
영호와 미정은 대학을 다니면서 결혼한 학생 부부였다. 지금시각은 밤 12시 둘은 대학
을 4학년과 2학년에 제학중이며 영호는 고아로서 미정이의 자취생으로 있다가 집주인
의 딸과 올해 결혼했고 영호는 처가집에서 같이 학교를 다니고 있다.미정이는 이집의
맏 딸이고 아래로 고교 2년생인 미경이와 중3인 미해 그리고 미정이 엄마 경희 이렇게
다섯식구가 한집에 살고 있다. 미정이 집은 월래가 부자이고 지금은 강남에 5층짜리
빌과 명동에서 엄마가 미장원을 하고 있는 꽤 부자집이며, 미정이 아빠는 외국 출장길
에 비행기 폭파사고로 인하여 돌아 가셨다, 집에 남자가 없다며 삼층에 영호에게 새를
주어 살게 하였던 것이다.
영호는 엄밀히 말하여 고아가 아니고 중학교 시절에 엄마가 집을 나가는 바람에 아빠
도 영호를 고아원에 맡겨놓고 집을 나가버렸던 것이다 . 영호가 철이 들면서 어머니를
찾기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였으나 끝내 찾지 못하였다.
"아아~~~ 여보..내...내엉덩이 ....때려요..아흑! 아아~~~~~"
"헉헉...엉덩이를....이렇게..." "철썩"
"어흑..윽윽....아악...그렇게 ...좀더...쎄게요...아앙 ..나,,,주,,거,,억!"
"철썩" "아흑! 아아~~~~" "찰싹" "억" "찰싹"
"제 보지를 ...콱..자궁을 ....마구..쑤셔줘요~~~~. 저에게 욕을 ...쌍스런 소리가"
필요해요...어억"
"찰싹" "아! 이이...이씨발년아! 이 개보지야!...니보지를 ...내자지로 마구 작살낼거
야 이 개쌍년아!"
"아흑..조...아...요! 나...느낄것 같아요!..아흑,아~~~~~~"
"씨발년 대개 조이내..나도...싸~~~안~~~~다~~이~~~개~~~년~~~~아~~~~~"
"아~~~이 개년도 싸~~~아~~~요~~~~"
미정이의 엉덩이는 남편 영호의 매질로 인하여 연분홍색으로 물들었고 쌍스러운 욕으
로 인하여 그녀는 마구 씹물을 쌓다. 엄청난 보짖물이 그녀의 보지털을 적시고 영호의
자지털도 머리를 감은것처럼 완전히 저젖다
영호의 좆이 자신의 자궁속에서 껄떡거림이 자궁벽을 통하여 북을 치듯 전해져 왔고
그녀의 씹물은 차의 엔진오일 마냥 자지가 후진할때 보지속을 진공으로 만들어 자궁
벽을 수축시켰다.
"당신의 좆물이 ..나의 뜨거운 보지속을 식혀 주는것 같아요"
"좋으냐 이년아!"
"정말 최고예요! 저는 당신을 영원히,이것두요" 미정은 남편의 좆을 감싸쥐며 배시시
미소짖는다
"씹년! 좋은것은 알아 가지고" 하며 영호는 마누라의 유방을 손으로 때렸다.
"철썩"
"아흑! 너,,,너무해요 그렇게 갑자기 때리면..."
그때 미정은 방문 밖에서 문이 살짝 열였다가 살며시 닫히는것을 보았다. 아마 남편은
보지 못한듯 하였다.미정은 그 그림자가 자신의 어머니라는것을 알고 있었다. 영호와
씹을 할때면 어김없이 엄마는 자신들의 방문에서 사위와 딸의 쾌감에찬 신음소리를 엿듯는
다는것을 여러번 눈치체고 있었지만 모르는체 하였다. 그런 엄마를 생각하자 미정은
슬푼 생각이 들었다. 엄마는 분명히 자신의 침대에서 자위행위을 할것이다
미정이가 갑자기 시무륵해지자 영호는 의아하게 생각하며 물었다
"자기 왜 그래?"
"휴~ 아니에요 , 아무것도"
"야! 왜 그러냐 니깐?"
"......"
"이년이! 야! 말 않할래!"
"사,,,사실은요...."
"사실은 뭐?"
"우리가 할때마다 방문 밖에서 엄마가 ...옅보고 ..가거든요"
"장모님이!"
"그럴만도 할꺼예요. 아빠가 돌아 가신지 벌써 2년이 되었어요. 30대 후반의 한참 하고
싶은 나이인데도 한번도 못했으니"
"그으래" 영호는 묘한 웃음을 입가에 흘리고 있었다.
"영호씨! 입가에 웃음이 왜 그래요...혹시!"
"흐음! 내가 있는데 왜 그렇까"
"당신 ! 우리엄마를!.."
"안될것도 없지! "
"미첬서 증말!"
"내가 어디가서 다른 여자랑 하는것 보다는 낮잖아?"
"어머! 점점..."
"지금 장모님 무엇을 하고 있을까?"
"아마....자위를 하고 있을 꺼예요..."
"넌 언제부터 알고 있었어?"
"조금 오래 되었어요"
"너 그것 불효다. 장모가 얼마나 하고 싶었으면 사위의 정사 장면을 엿볼까."
"하긴..."
"야 ! 우리 장모님 방에 가보자"
둘은 잠옷으로 입고 살며시 아래 층으로 내려 갔다. 장모 경희는 방문도 덜 닫은체
였다. 둘은 살며시 문을 열었다. 장모는 엉덩이를 높이 들고 얼굴은 침대에 박아놓고
있는 상태였고 잠옷 바깥으로 장모의 탐스럽고 하얀 유방이 자신의 몸에 눌려 찌그러
져 있었다. 잠옷의 치마는 허리위 까지 올라가 있었고 붉은색의 작은 팬티는 엉덩이
사이에 끼어져 있었는데 보지둔덕과 엉덩이를 만지는 장의 손은 자신의 씹물로 인하여
불빛에 반짝이고 있었다.
"아~~~박서방~~~ 내...내보지를 찢어줘! 아흑...나..죽을것만 같에"
장모는 지금 자신의 사위을 대상으로 하여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다. 자신의 젊은 사위
가 자신의 보지를 마음껏 유린해주길 기다리고 있는것이 었다.
방문 밖에서 이를 지켜보고 있는 영호의 좆이 다시 꼴리기 시작 하였고 미정이 또한 엄마
가 남편과 관계를 하는 그런 상상이 들자 요상한 쾌감에 쾌감에 싸였다.
그녀는 살며시 남편의 자지를 잡아 보았다. 아주 큰 오리를 손으로 잡고 있는듯 했다.
그만큼 지금 영호는 장모로 인하여 자지속으로 피가 용솟음 치고 있었다.
미영은 남편의 등을 살짝 안쪽으로 떠밀었다.
"야 ! 어떻게 하라고?" 영호는 미정의 뜻을 알고 있었지만 다시 확인이라도 하듯이
물었다.
"우리 엄마 불쌍하잖아요. 남자라고는 당신뿐이고 또 엄마도 당신을 원하잖아요"미영
은 영호에게 귀속말로 속삭였다.
장모의 방안으로 남편을 밀어넣은 미영은 장모와 사위의 섹스를 생각하자 알수없는
묘한 기분이 들었고 방문을 살짝닫아 주었다. 그리곤 자신의 사타구에서 지금 흘러내
리고 있는 보짖물을 씻기 위하여 목욕탕으로 향하였다.
영호는 지금 자신을 상대로 쾌감에 몸을 떨고 있는 장모를 가만히 놓아둔체 가만히
지켜보았다.
"아흑!! 아아아.....박서방! 내..엉덩이가 예쁘지?.....나를 ...박서방의 ..여자로 만
들어줘.아~~~그렇게 콱 ...넣어..아흑!"
갑자기 장모가 등을 침대에 대고 바로 누었다.영호는 깜짝놀라 얼른 자세를 낮추어 바
닥에 앉았다. 지금 장모 경희는 팬티도 벗지 않은체 자신의 작은 팬티를 잡아당기고
있었고 그렇게 하자 그녀의 작은 팬티는 그녀의 보지 사이로 들어가 버렸고 씹두덩은
팬티로 인하여 양쪽으로 갈라지며 보짖물에 폭 젖은 털이 보이기 시작했다.
장모 경희는 올해 나이 42이지만 젊은 사람 못지않게 잘빠진 몸이었다. 청바지를 딸과
함께입고 다닐 정도 였다. 그럴때면 영호는 장모지만 빵빵한 엉덩이가 항상 자신의 좆
을 꼬리게 많들었던 것이다.
"흐으..우리장모 내때문에 억수로 꼴리는가 보지! 지금 확 따먹어 버릴까? 아냐..조금
더 지켜본 후에..."
영호는 한껏 꼴려있는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자신이 보아도 큰 자지였다.
이때 장모는 누워서 자신의 팬티을 벗겨내도 있었다. 그리곤 하얀 자신의 손가락으로
보지가 애처러울 정도로 문지르고 쑤셔대고 있었다.
"저렇게 해도 않아푼가 보지"
영호는 침대 아래에서 장모의 벌어진 보지가 자신의 눈에 환하게 들어 왔고 그 보지위
에있는 크리토리스는 마구떨었다.
"아아~~~~미처 ...박서방,,,나좀,,,나좀 먹어줘~~~~~~"
그녀의 고개는 뒤로 한껏 젖쳐저 있었고 엉덩이 밑에 있는 침대는 보짖물로 인하여 재법 큰 원으로 지도를 그리고 있었다.
그려는 손가락을 보지에 넣고는 마구 위로 잡아 당기기도 하고 크리토리스를 살살 문
지르다가는 대순음을 잡아 당기기도 하였다. 그리고 어느 순간엔가는 그녀의 손바닥으
로 자신의 보지 둔덕을 마구 때리기도 하였는데 그에따라 보짖물이 영철의 얼굴에 일
부 튀었다.
"찰싹" "찰싹" "탁탁...."
"아...영호..영호,,,박서방,,,,아응,,,내..보지를 .....엉덩이를 마구 때려줘...아흑"
장모의 갑작스런 행동에 영철은 더이상 참지 못하였다.영철은 조용히 옷을 벗었다.
그때까지도 장모는 영호의 존재를 눈치 채지못하고 있었다.'그리고 영호는 지산의 가
장소중한 좆을 한번 손으로 쓱 문질렀다. 짜르르한 쾌감이 좆 끝에서 몸으로 번졌다.
한참 쾌감에 겨워 꿈틀거리는 장모의 나신을 천천히 음미하며 발기한 좆을 앞세워 장모
의 침대옆에 가만히 서 있었다.그때서야 자신의 옆에 누가 있다는 사실를 깨달은 장모
경희는 소스라 치게 놀라며 얼를 침대보로 자신의 몸을 가렸다
"악!...누,,,누구...박 ..박서방! 어떻게...."
"장모님! 박,,,박서방 입니다. 이렇게 불쑥 찾아와서 ..."
"나..나가주게.....아! 이...이일를 어떻게....부끄러워!"
장모 경희는 아에 얼굴까지 덮었다.
영호는 침대보를 확 벗겼다.
"악! "장모는 순간적으로 놀라며 허리까지 와있는 잠옷의 치마를 내릴려고 하였다. 그러
나 자신이 흘린 보짖물에 의하여 잠옷이 달라 붙어 있어서 싶지가 않았다.
"그럴필요 없어 장모! 난 볼거 다 봤으니까" 하며 영호는 장모의 손을 재지 했다.
"이..이러지 말게...부끄러워 죽을것만 같에...아흑!"
영호는 이런 중년 여자의 성격을 잘 알고 있었다. 싫은척 하며 매 달린다는 것을..
영호는 장모의 빨간 입술에 키스를 퍼부었다. 평소에는 장모라서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마음 속으로만 껄덕대던 여인 통통하고 색시하며.끼가 한창넘치는 나이의 중년여인.그런
여인이 지금 자신의 좆을 그리며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그리곤 자신의 몸 아래에 있다.
조금은 저항하는 행동을 하였지만 그것은 최소한의 부끄러움을 표시하는 방법이라는 사
실을 영호는 충분히 알고 있었다.
"읍읍..이..이러면...나..나는 아...딸애을 .어떻게 ..보라고 읍..."
"괜찮아요 ..미정이도 알고 있으니까..."
"미정이가?...어떻게 .그런...아흑!"
더 말을 하려는 장모의 가슴을 영호는 손으로 꽉 쥐었다
순간적으로 당하는 기습이라 약간 아품을 느꼈으나 몇년만에 이성의 남성이, 그것도
사위가 자신의 소중하고 부드러운 유방을 쥐자 그 과격한 행동에 장모의 머리는 온통
쾌감으로 정신이 없었다
"아~ 장모 내가 그렇게 그리웠어요?"
"아아...몰라 ..그런건 ...묻지마! 제발...부끄러워!"
"유방이 아주 부드러운데"
"아흑..박서방...좀 세게 주물러 줘....거칠게...아아~~~~"
"이렇게?"
영호는 그녀의 젖꼭지를 엄지와 중지로 꽉 찝었다.영호가 생각하기에도 좀 아플것만
같았다
"어흑,,어흑...그..그렇게...아..사위..."
"나이에 ..비하여..아흑... 몸이 좋구만..."
"아....고마워...이젠 ...사위꺼니까....아음대로..아~~~ 죽을것같에...어흑!"
영호는 그녀의 가슴위에서 자신의 장난감마냥 장모의 유방을 마구 주물러 댔다.
그녀의 가슴은 마구 움직였다. 얼마나 하고싶어으면, 영호자신이 잡고있는
손에서 유방이 그녀의 꿈틀거림으로 인하여 번번히 밖으로 빠져 나가곤 하였다
"아! 장모님..."
"아아아...장모라 ..부르지마..그냥,,,이름을 ..불러줘..아앙!"
"이름을 모르느데.."
"아..경희...좀더 세게...아아아앙"
"경,,,희,,,,내..자지를 잡,,,아봐..어서!"
경희는 사위의 사타구니를 더듬으어 간신히 자지를 잡을수 있었다.
"헉! 이..이렇게 커...손목을 ..잡은것 같에...아~~`"
"내 자지 크지....너..딸년이 ..여기에 ...뿅 갔지"
"아흑 사위..나도 ....빨리 ..넣고 싶어..이년 보지가 찢어..지고 ..싶어"
그녀는 스스로 원피스형 잠옷을 벗었다.영호는 감탐을 감추지 못하였다 옷위
로 보는것과 벗겨놓고 보는것이 이렇게 틀릴수가 있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영호는 그녀의 넓적다리를 무릎에서 부터 위쪽으로 서서히 쓰다듬으면서 손이
그녀의 중심부를 살짝살짝 건들었다. 그럴때마다 그녀의 몸은 파닥거려야 했다
"아앙..보지를 ..만져줘..당신의 것이야...마음대로,,언제든지 ....줄태니까"
이제 그의 손은 그녀의 보지를 주무르고 있었다. 털을 쓰다듬다가. 그녀의
보지속으로 살아지고 다시 크리토리스를 만지다가는 다시 보지속으로 살아
졌다
"여보! 손가락으로 ..보지를,,아아...마구 휘젖어줘...아흑..미치겠어...어떻
게 ..좀 해줘...좀더 강하게.."
"헉헉...내 자지가 터져 버릴것만 같에...하자만 그전에 한가지...."
"아흑! 여..보 뭔데 ...뭐 든지 ..다..다들어 줄께 그러니 ..어서..."
"나..나는 네게 존댓말을 쓰지 않는년은 내..큰좆을 ..넣기 싫커든"
"아..아악..아.아았서...요...여보,,,사랑해요..나도 그렇게 ..하고 싶어요"
"좋아...나도 이제부터는 말을 ..놓는다..헉헉..."
"아흐흑..당신 ..좋을대로 하세요...나를,,,마구,,,종,,처럼 취급해도 좋아요"
"헉헉헉,,너,,아주...창녀..구나 이..씨발년!"
영호는 아에 욕을 해 댔다.
"어흑.그래요...나,,나는 ..사위앞에서 ...창녀가 ,,되고..싶어요..당신..맘
대로 먹어줘요..이제 ..넣어 ..주세요!..제발..당신의 좆이 ..그리워요..내
보지가..당신의 좆을 원해요...이..이렇게 ..물이 많이 ...나왔잖아요..제발!"


미안합니다. 오늘은 여기 까지만 쓸게요
너무 오랬만에 올리죠 년말이라 좀 많이 바빳거든요..여러분도 세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네네 가정에 행복이 가득 하시길 빌게요
원래 단편으로 올리려고 했는데 이렇게 2편으로 나누어 지게 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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