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옆집여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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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8,540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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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핑계로 도망치듯 나오기는 했지만 정말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도 없고 지금 그녀의 반응은 결혼도 생각해 봐야할것 같고.......

담배 연기 속으로 많은 생각이 날아가 버렸으면 좋겠다.

답답해. 술이나 한잔 해야지. 그녀에게 술한잔 먹자하자고 말하고

그녀와 처음 술한잔 했던 닭집으로 간다.

소주 한병에 알달달. 집에 오늘 길에 노래방이 보인다.


우리 노래방이나 갈래여??


좋아요. 흐흐흐흐~~~~


노래방. 맨날 술한잔 먹고 도우미들 불러 신나게 놀아는데 막상 그녀와 들어오니

할게 없다. 발라드 노래만 목이 째지게 부르고....... 목 아파.

그래도 기분 좋은것은 간간히 그녀가 날 뒤에서 안아 주는것은 좋다.

나 역시 그녀가 노래 부르면 안아주고......

하지만 단둘만에 공간이라 서슴없이 몸을 비벼 버린다.

똘똘이는 그녀의 엉덩이에 붙여져 성내고 있고 밖에서 보이지 않으니

가슴도 자연스럽게 만지고..............

헉~~그녀의 손이 체육복 바지 속으로 들어와 한참을 똘똘이을 만져주고 미치겠다.

브르스를 추면서 그녀의 엉덩이도 잡아보고 바지속으로 들어가 맨살의

엉덩이도 주물럭 거린다. 그녀도 싫지않은지 치골을 강한게 비벼온다.


우리 빨리 집에가요.


집에 가면 좋은게 있나요??? 난 지금도 좋은데......... 흐흐흐흐흐~~~·


내가 뽀뽀해 줄게요. 빨리 집에 가요.


뽀뽀 여기서 하면 되죠.


그녀와 긴 입마춤 후 그녀을 데리고 집에 오는길 걷는게 힘들다. 얼마나 겉물을 흘려는지

팬티가 축축하다. 집에 들어오자 마자 누가 먼저라고도 할것없이 옷을 벗어버린다.

그녀의 팬티. 보지가 닫아던 부분에 많은 물기가 보인다.

불을 끄고 오는 그녀를 안아 자지을 보지에 비벼대자 그녀가 목을 감싸온다.

브르스때와 같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입지 않은 상태이고 자지는 보지에 닫고 있고

그녀는 허벅지로 자지을 감싸 키스에 열을 올리고 있다.

허리를 움직이면 비벼대자 찌그덕 소리가 들린다. 그녀 역시 지금 이자세가 좋은듯

치골을 내밀면 내 움직임에 따라 움직인다. 자지가 빠질것 같으면 허벅지을 더욱

조여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고 들어갈때는 허리을 밀어대면 보지 전체을 자지가

흘고 지나가게 만든다. 물 많은 보지에 비벼 지는 자지 느낌은 너무 부드럽고 미끌거린다.

그녀의 숨소리다 점점 거칠어 진다. 절정이 다가오는 것을 알고 자지을 빼려고 하자.


아~~~~~~흥~~~~

가만히 있어요. 빼면 안되요. 나 할것 같단 말이에요.


벌써요??? 안되요. 안돼.

참아요. 그럼 빨아 봐여 그럼 좀 참을 수 있을거에요.


무릎을 꿇고 자지을 볼에 비비면 빨아대지만 역시 서툴다.

그래도 정성을 다해 해주는것이라 생각하고 그녀가 해주는것을 받는다.

하다보면 익숙해지는 것일까?? 혀을 이용해 기둥과 부랄까지 핡아대고........

핡고 있는 그녀의 얼굴이 보고 싶다.


잠시만요. 기다려 봐요.

 
스위치을 찾아 올리자 그녀가 눈이 부신듯 날 처다 본다.


빠는 모습 보고 싶어요. 빨아줘요.


자지을 입에 갔다대자 잠시 망설이던 그녀가 입을 벌려 입에 문다.

불빛 때문인가 방금처럼 기둥을 핡거나 부랄을 핡지 않는다. 그저 자지만 빨 뿐이다.

손으로 자지을 잡고 위로 올려을때 그녀가 알아다는듯 부랄을 빨아준다.

항문에 힘이 저절로 들어가고 한손은 가슴을 움겨 잡는다. 너무 힘이 들어갔나


아파................


손에 힘을 빼고 젓꼭지을 살살 돌려주자 내손에 손을 얻고 즐기는 그녀.

그녀을 일이켜 세우고 화장대로 돌려 세우자 화장대을 잡고 날 바라본다.

손으로 자지을 잡고 허리을 뒤로 미는 그녀.


내가 넣어 줄게요.

아~~~~~~~응~~~

좋~~~~~아·~~~·


천천히 허리 운동을 시작한다. 엉덩이을 두손으로 잡고 당겨오자 힘없이 따라오는 엉덩이.


아~~~~앙~~~

아아아아~~~~~앙~~~

좀~~~더~~~세게~~~~~

아흐~~~~~~앙~~~~~·


허리 움직을 멈추자 스스로 엉덩이를 움직여 온다. 항문이 보인다. 검은색에 항문.

항문에 엄지 손가락을 대자 허리움직음 때문인지 엄지살이 항문에 달라 붙는다.

엄지에 힘을주자 손톱 정도가 들어간다.


아~~~~~응~~~~

빼~~~~~·여~~~~~~ 아~~파~~요~~

아~~~~~~흥~~~~~


항문에 조임이 엄지에 남는다. 아 저기 넣고 싶다.

이 자세가 힘들었던지 침대에 가자는 그녀.


나 물이 너무 많아요. 씻고 올게요.


후다닥 화장실로 들어가는 그녀을 보면 자지을 흔들어 본다. 바나나 자지 흐흐흐흐~~~

몇분 정도 지나고 그녀가 내 옆에 눕는다. 손으로 보지에 만지자 겉은 시원하고

속은 뜨겁다. 빨아 줘야지.

목선을 따라 움직여 가슴과 배꼽 지나 마지막 종착지을 도착 했을때는

샘물이라도 있는듯 많은 물이 흐르고 입속 가득 채워준다.

마셔도 마셔도 질리지 않는 새큼한 샘물을.......


아~~~~흥~~~~~

난~~~~ 몰~~~라~~~~

으으으으으으~~~~~응~~~~

아아아아아~~~~~~앙~~~~~


다리를 꼬아가면 피하려고도 하고 허리을 띠워 입술에 붙이고.....

그녀가 할수 있는 모든 행동은 날 더욱더 집요하게 만든다.


아~~~~~~응~~~~

그만..... 그만........ 넣어 줘요.

아~~~~앙~~~~~~

조금만~~~~~ 아~~~~더하면~~~~ 아~~~~ 죽을것~~~~ 아~~~ 같아요~~~~


죽으면 되지. 살려 달라는거야?? 안죽어 걱정 말고 편하게 있어라.

내가 다 알아서 해줄게 흐흐흐흐~~~~ 어떻게 되나 보자.

설마 진짜 죽을라고??? 죽어도 좋아서 죽겠지 흐흐흐흐흐~~~~


아~~·흥~~~

으~~~~으~~·응~~~~

아아아아아~~~~앙~~~

아~~~~~~흥~~~~·

엄~~~~마·~~~~아~~~~~~~악~~~~~~


어떻게 될려나 궁금한 마음에 계속된 나의 행동.

갑자기 허리을 들어오는 그녀 때문에 입과 코가 보지에 파뭄처 버렸다.

숨을 쉬는것도 힘들고 도망 가려해도 양 허벅지가 놓아주지 않는다.

나 이러다 질식사 하것다. 간간히 떨려오는 몸짓 때문에 겨우 숨만 들이킨다.

힘이 어느 정도 풀리자 허벅지에서 도망치듯 머리를 빼버린다.


헉~~~~~헉~~~

죽는 줄 알아네.


혼자말로 중얼 거려도 대답도 없다. 그녀에 얼굴을 보고 지금 사태에 심각성을 알아다.

눈에 흰자만 보이고. 엿된다. 진짜 죽은것 아니여. 젠장.......

가슴에 심장 소리는 들린다. 흔들어 보지만 역시 아무런 반응도 없고 미치것네.

그렇게 10년 같은 시간이 지나가고 눈동자가 돌아 오는것을 보고 겨우 안심을 하지만

안도 뒤에 후회가 있는 법. 눈물이 나올것 같다. 그녀을 안아 버리면서 흘쩍 거린다.


왜 울어요???


죽는 줄 알았어요.


미안해요. 나 때문에 걱정 했구나.......


내 등을 토닥거리는 그녀.

태어나 처음보는 모습. 진짜 적지 않게 당항했다. 이런 경우도 있구나.

격어 보지 못한 분은 모르다. 그 짧은 시간이지만 죽으면 내 책임으로 교도소까지

생각이 든다는것을...... 찌질하다고 생각 할지 몰라도 막상 다치면 그 생각이 먼저든다.

혹 간질 환자 보신 분들은 아실듯........ 무서워서 만지지도 못한 다는것을.......

그녀가 이상 없다는걸 알게 되고 궁금한것이 생긴다.


좋아서요???


물어 보지마요.

창피하게 묻고 그래요.


대답 대신 키스을 해주고 팔베게을 베어 버리는 그녀.

근데 이 허전함 계속 해야 되나 참아야 되나?? 놀라서 줄어 들어지만 키스로 인해

커진 내 똘똘이는........... 불쌍하자나. 해결해줘야 되는데.......

허벅지을 찌르는 똘똘이을 잡아오는 손길. 헉~~~딸딸이라도 처 줄라나....

기대 만땅. 앵 잡고만 있는다. 움직이지도 않고 눈까지 감고.......

자는거야. 정말??? 진짜 잘라고???

간간히 손에 힘을 주지만 그것만으로 흥분이 가라앉지 않는데.......

잔다. 지기럴~~~~~ 저만 좋으며 그만인가???? 쌍~~~~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어야지. 해결하고 자야지 안되것다.

맞다. 팬티!!!! 아까 적어 있던 팬티. 그녀의 팬티를 찾아 자지을 애액에 적은곳에 대고

딸딸이나 치는 내 신세. 처량하다. 신속히 해결하고 그녀 옆에 눕는다.

팔베게 다시 해주니 내 품에 파고들어 자는 그녀.

결혼 해 버릴까?? 아니지 지금도 좋은데.........

조금 더 즐겨도 될것 같다. 조금만 더 아직은 인간적인 정보다 육체의정이 더 크다.

이게 사랑인줄 아직 모르겠고 지겨 보자. 내가 지금 하는게 진짜 사랑인지.

그저 성욕만 채우려고 하는것인지 아니면 연애만 원하는 것인지 나도 모른다.

앞으로도 시간은 많으니간.....................

자고 있는 모습도 이쁜걸 보면 사랑 하는것 같기는 한데..............

에이·~~~~모르것다. 자는게 남는거여. 어여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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