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동창생이 창녀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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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6,304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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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창이 창녀였다...
저는 지금 28살입니다. 생일이 빨라서 주민등록상으론 27살이구요...
 
작년에 있었던 일로 야설을 써보려고요 ... 1편은 경험담이고 2편부터 제가 상상해서 창작하려고요...
 
전 직장 생활을 시작한 이후로
 
부끄러운 얘기지만 거의 한두달에 한번씩은 집창촌에 찾아가서 물을 뺴곤 했습니다.
 
머 작년한동안 그러다 올 봄부터는 발길을 끊기는 했지만요...
 
주로 제가 찾아가는 곳은 용산역(철거되기전;;), 수원역이지요... 영등포는 못가봤음;
 
창녀촌에서 그녀를 만난건 ... 작년 초였나;  수원역이었어요...
 
친구들이랑 놀다가... 궂이;; 안양에서 수원까지 혼자 전철을 타고 밤에 내려갔습니다.;;
 
욕구를 못참겠더군요..
 
항상 가던데로 그날도
 
주위시선이 없을떄
 
휙~하니 들어가서 주변주변 살피기 시작했지오... 여기저기서
 
"오빠 잘해줄게~" " 오빠 하고가" 막 호객행위를 하는데
 
벌써부터 꼴리더군요;
 
그런데 죄다 아줌마라;;
 
다들 최소 30은 훌쩍 넘은; 머 도중 괜찮은 마스크에 몸을 가진 애들도 있었지만  일단 체크만 해두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어 쫌 젊고 괞찮은 애가 있는겁니다...
 
"얼마에요"
하니까
 
"7만원이에요 오빠~"하더군요... 잽싸게 들어갔지요..
 
하던데로 돈 먼저 챙겨주고
 
옷다벗고 티비보면서 누워있었습니다...
 
잠시뒤에 들어오더니 옷을 벗더군요 ㅎㅎ
 
그것만 보고도 제 자지는 이미 치솟았구요...
 
그녀들의 세계에서 하는데로 내 몸 구석구석에 키스를 해주더니
 
내자지를 자기 입에 넣고 .. 빨아주기 시작했습니다.
 
간혹 이빨이 닷기는 했지만;;  역시 그쾌감은;; 전 그애 가슴을 주물르면서 계속 빨렸지요...
 
나중엔 나랑 눈을 바라보면서 내고추를 빨고 고환을 햝는데;; 홍콩이란 곳이 어딘지 알겠더군요
 
한참 빨더니 빨만큼 빨았다고 생각했는지
 
"오빠 콘돔 할거지~?" 하더군요
 
솔직히 맘같아서야 당연히 안에다 그냥 싸고 싶지요...
 
하지만 그애들 몸상태가 어떤지 장담할수 없는 상태에서 내 쌩자지를 그애 몸에 박아넣을수는 없었습니다.
 
콘돔을 끼고
 
러브젤을 바르더니 내위에 올라와서 ... 지손으로 내자지를 자기 보지구멍에 집어넣더군요...
 
그리곤 위에서 허리를 돌려주는데 ~~~
 
그자세에서 우리의 사적인 대화가 오갔습니다...
 
항상 가면 물어보는거지만 또 물어봤지요 "몇살이야 "하고
 
스물일곱이라더군요...  저도 작년에 스물 일곱이었지만 생일이 빨랐었으니까 그애가 "그럼 오빤 몇살이야 " 하길래
 
스물 여섯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누나라면서 장난을 치더군요
 
물론 제 자지는 그애의 보지속깊숙히 삽입되어 그애가 내 위에서 엉덩이 돌릴떄마다.. 흥분을 느끼고 있었구요..
 
그런데 얘기하다보니
 
지역이 많이 겹치는 겁니다.  호기심이 막 일더군요 ... 난 시치미 딱 때고
아 그럼 누나는 거기서 학교 다닌거야?? 했지요.. 그래서 난 어디냐길래 난 거긴 아니랬지요.
 
그러니까 아무렇지 않게 지 옛날 살던곳을 이야기 하는데
 
헐~;; 중학교 이야기를 하는데 제가 다녔던 그 중학교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전 그애랑 제가 같은 중학교를 나왔을거란걸 직감했지요...
 
그래서 아래서 느끼는동안 그애얼굴을 계속 봤는데 .. 암만봐도 모르겠더군요;;;
 
전 중학교떄 여자애들이랑 친하지가 않아서리 ;;
 
자세를 바꿔서 제가 위에 올라타고 박았습니다...
 
그애 젖꼭지를 빨다가 ... 목덜미를 햝으면서 열심히 그 보짓속에서 내자지가 할일을 했지요
 
그러다 나도 그지역에 중학교를 다녔다고 했지요
 
그때 그여자애 표정을 봐야 하는데 .... 완전히 움찔하고 당황한 표정
 
난 자세를 바꿔서 뒷치기를 하자고 했지요
 
그애가 등돌아서 뒷치기 자세를 했을때
 
난 내가 생일이 빨라서 26이지 사실은 27이랑 학교 가치 다녔다고
 
ㅎㅎㅎ;; 저의 못된 심보란;; 그떄부터 쥐죽은듯 조용해지던데 .. 말도 없고 .. 신음도 안내고
 
그때 좀 나쁜마음이 들어서;;
 
처음말한거랑 다르게 전 콘돔을 뻣겨 버렸습니다..
 
그리고 뒤에서 그애한테 제 쌩자지를 쑤셔넣었지요...
 
왠지 그러고 싶어지더군요
 
그애랑 저
 
한 10수년 전엔 같은 교복입고 같은 학교 다녔을듯;;;
 
얼굴은 도무지 모르겠고;; 하지만 복도에서라도 한번은 마주쳤겠지요
 
하지만 시간이 흘러
 
그애는 저에게 7만원을 받고 제 자지를 받고 있고
 
전 그애한테 제 좆물을 싸기 위해 뒤치기를 하고 있는 거였어요....
 
아정말이지;; 나쁜놈 같은 생각이지만 ... 정말 자극적이더군요
 
전 그애의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잡고 열심히 자지를 쑤셨습니다..
 
아까 누워서 할때 애액이 나왔는지 미끈미끈함이 제 자지를 통해 느껴졌지요...
 
그애랑 동창이란 걸 알고나니까
 
그냥 그애한테 싸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옆에 벽에 붙은 전신거울은
 
내가 그애와 뒷치기 하는 모습을 한눈에 볼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애는 조용해젔지만
 
전 너무 흥분이 되서 혼자서 막
 
"아 아 아 " 하고 제가 느끼는 감정에 대해서 아주 솔직히 표현하는 소리를 냈습니다
 
어찌됬건
 
전 그애애게 내 7만원을 줌으로써 그애의 보지에 내  좆물을 쌀권리를 얻은 상태였기에
 
망설임은 없었습니다.
 
 
그녀가 무슨사정이 있어서 창녀에 길에 들어섰는지 모르겠지만
 
중요한건 내가 그녀에게 박아 넣고 있다는 정도;;
 
어쩌다 창녀가 됬어? 하고 물어보려다가 ... 왠지 ; 안좋은일만 생길거 같아
 
입은 꾹다물구요
 
난 그녀가 날 다른 남자들이랑 다르게 봐주길원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먼가 꼭;; 동창생이 찾아와서 자기 보지에 정액을 뿌리고 갔다는 느낌을 주고 싶었다랄까;;;
 
그런식으로 제 흔적을 남기고 싶었을지도
 
그보지속에서 내 자지는 이미 절정에 다달았지요
 
전일부러 그애가 듣게 더 신음소리를 크게냈고 자지도 일부러 제골반이랑 그애 엉덩이가 크게 부디치게 세게 박았습니다
 
그애 보지 구석구석에 이 동창생 남자아이의 자지를 느끼게 해주고 싶었어요
 
그리곤 참을수가 없더군요
 
당당하게 쌋습니다..  끝나고 나서 내 얼굴을 처다도 못보는데 ;;;
 
전 그냥 덤덤히 옷을 줏어입고 나왔음....
 
집에가자 마자 졸업앨범을 살펴보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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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들었던 우스겟소리가 생각났음
 
어떤 30대 남자가
 
욕구를 풀려고 사창가를 갔더니
 
자기가 대학때 아르바이트 하려고 가르쳤던 여자애가 거기서 몸을 팔고 있드라는;;; 아는척 하려다
 
그냥 거기서 .. ;; 하고 나왔답니다;
 
머 과거를 떠나서 .... 여체는 여체이니까요... 하고싶은 맘이 들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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