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추억속으로 1(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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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5,356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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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상상이라 어디 장르라고 생각 안합니다.

쓰다 보면 답 나오겠죠 ^^ 이해 바랍니다.

90%로 경험이지만요. 우선 네이버3이 먼저입니다.


 
내 나이 17살 한 여자를 알아다.

너무나 이쁘고 꼭 보고 싶은 여자 절대 잊을수 없는 여자.

경기도에 폭우와 태풍으로 다리가 무너지고 많이 피해가 있던 그날 !!!!

경기도 전체 휴교로 인해 하는 일 없이 중심가을 지나다니고 있다.

중심가에서 우연히 횡단보도 맞은편에 있는 그 여자.

한번에 느낌이라고 할까? 그녀가 보인다!!! 그 많은 사람중에.......

신호가 바끼고 지나가는 그 여자 모습. 긴 머리에 진한 쌍꺼플.

스치듯 지나가는 향기?? 나 나름대로 그녀에 향기라 생각 한다.

잠깐이라도 그 향기나 느낌은 지울수 없다. 그만큼 그녀에 모습은 나에게 충격이였다.


나라는 인간은 중3때부터 담배와 술을 좋아 좋다. 그때가 아마 1989년도........

술값을 벌기위해 중학생이지만 고등학교 교실에 사물함에 사전이나 참고서를 팔아

술값이나 담배 값을 벌어다.

정 돈이 없으면 그때 말하던 노상도 (인상 열라 인상쓰고 지나가는 놈 삥뜨기) 했다.

한참 유행 하던 잭나이프도 들고 다녀다. 뽀대용으로 흐흐흐~~~~~

남들이 말하는 양아치(6.25 이후 넉마지기 맞을까??)로 보면 된다.

일명 건들면 똥??? 그것이 정답 일것이다.

우연은 장난일까??

난 등교 시간에 고로 집에 나오자마자 모닝 담배를 피고 걸어간다.

집에서 나와 버스 정류장까지 한대 빨고 가는 시간.

언제나 그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 어느 누구나 가방 매고 담배 핀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다만 조심해야 할것은 가족일뿐.......

우리 가족 모르게 난 점점 동네 양아치?? 일명 깡패가 되어갔다.

동네 만화방이나 공터는 선배나 후배로 가득한 시간을 보내는 동네 양아치.

우연인지 몰라도 그녀를 본것은 버스 정류장이나 그날도 언제나 처럼 담배 한대를 피고

은단 껌을 씹을면 버스 정류장으로 향한다.

횡단보도에서 본 그녀!!! 등교를 하기 위해 가방을 메고 걸어오는 그녀가 보인다.

그런 그녀가 같은 정류장에 있는 것이다. 가슴이 두근거리지만 설마??

처음은 설마 아니겠지. 그 느낌이 아닌데??? 하지만 각인된 모습은 변하지 않는다.

힐끔 처다보면 그것이 맞을까?? 하지만 그것은 각인(잠깐이지만 알수있다)된 것이다.

하나 하나 잠깐이지만 그 모습을 상기하면서 그녀가 맞다는 느낌이 강하다.

그만큼 나에게 그녀 모습은 잊을수 없던 것인지도 모른다.

하루 이틀이 지나고 그녀에 등교 시간을 맞처가는 것이 하나에 낙이 되어 버렸다.

그녀에 모습을 보는 날은 행복이였고 보지 못하고 등교하는 날은 짜증이 쌓이는 날이다.

나라는 인간은 학교에서는 등교만 잘하면 그만이고 늦는다고 타치 하는 사람은 없다.

고로 난 언제나 그녀가  등교하는 시간에 맞처 등교하는 것이 낙이다.

늦어도 상관 없으니간.....................

그만큼 난 학교에서 은따?? 그것이 맞을 것이다. 나에게 행복이란 그녀를 보는것 뿐이다.

욕심일까?? 아니면 누가 건들면 안되다고 생각 했을까??

언제나 내가 떠 벌리고 다녀서인지 그녀를 내가 좋아 한다는 것은

동네 양아치?? 동네에서 논다는 사람은 다 알고 있었다.

그게 좋은것인지 나쁜것인지 누구나 그녀를 본 사람은 언제나


진짜 이쁘다. 너랑 어울린다. 잘해 봐라.

말 한마디도 걸어 보지 못한 그녀가 내 여자 친구가 된것이다.

등교 시간이 같으면 하교 시간도 언제인가 몰라도 같은 시간이 된다.

그때는 죽을 맛이다. 내 여친이라고 속였는데 한마디도 못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짜증나는지. 친구들에 기대는 엄청나지만 할게 없는 난 죽을 맛이다.

우연인지 다행인지 그녀를 알고 있는 친구가 있다. 나이며 이름까지.......

그 친구가 말하길 우리보다 한 살 많고 기타를 좋아하며 여상 다니고

5월에 여왕까지 되다고 한다. 교회에서 알아 다지만 넘 자세히 알고 있는

그 세이가 미워 진다. 쓰벌~~~~

5월에 여왕 그 정도는 가능하다고 당연하다는 생각한다.

난 병신인가?? 그만큼 그녀는 이뻐다.

거짓말 안하고.........


그런 여자를 좋아 하는 것은 엄청난 용기와 끈기가 필요하다.


그 세이 말이 이해가 된다. 개세이~~~ 잘난 척은~~~~~

지도 눈으로만 보면서~~~~~·

나만큼 하지도 못하는게 디질라고......

충고는 하지만 고맙다 하나 하나 정보는 나에게 힘이 될걸 믿는다.


아니면 넌 뒤졌어.

그 마음 그대로 충성 해라!!!! 짜샤 ~~~ 후후후·~~~


      p/s 새로 시작 합니다. 제 스스로 가장 힘든 애정표현(아아~~~응응~~)은 힘들지만

              쉽게 풀어 갈려고 합니다. 재미 보다는 즐겨 주세여.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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