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장모님 (4)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7,550회 작성일 17-02-11 13:45

본문

장모님 (4)

영호는 장모의 민둥성이 보지둔덕을 딸이 보는 앞에서 한번 쓱 문지르고 밖으로 나갔다.
딸 미정은 빨가벗고 서있는 엄마의 몸을 찬찬히 보면서 말을 했다.
"엄마! 사위하고 제미 있었어?"
"으,,,응 아주 좋았어!"
"역이 젊으니깐 힘도 좋고 자지도 튼튼하지?"
"아..엄만 이런 기분 처음이었어"
"어떤기분?"
"아! 몰라..아뭇튼 황홀하고 다리사이의 보지에서 무엇인가 꽉찬것 같은...아...하여
간 기분이 정말 좋았어"
"근데 엄마! 우리그이 약간 변태지?"
"왜?"
"아까 보니까 밥주걱으로 엄마 엉덩이 때리는것 같은데..아네요?"
"으응! 하지만 나도 ....좋았어...엉덩이에서 느껴지는 아픔과 사위가 나의 엉덩이를
때린다는 정말 색다른 맞이 ...나를 너무나 흥분되게 만드는구나..."
"엄마! 어제밤에 ..엄마 보지털도 깍았다며.."
"어머! 박서방이 그런 예기도 하던?"
"호호..우린 부부야 엄마! 그런예기는 보통이지뭐"
"아아...부끄럽구네..."
"나좀 보여줘!"
"어머나! 딸이 엄마의 보지를 보겠다는거야! 목욕탕도 아닌데"
"엄만! 사위와 잠도 같이 자면서 그런것같고 뭘..." 미정은 엄마가 앞을 가리고 있는
치마을 손으로 잡아당겨 식탁위로 치워 버렸다.
"어머머! 예....." 엄마는 손으로 자신의 사타구니를 가렸다.
"엄마 이러지마 ! 자꾸 이러면 영호씨와 같이 자게 않놔 둘거야!"
"예! 그건...."
"좋은말로 할때 손치워 엄마!"
"이제 딸까지....아!" 엄마 경희는 얼굴을 붉히며 살며시 사타구니 앞에서 손을 치웠다.
"아우~~~ 우리엄마 보지좀봐! 어린에 보지같에...세상!"
미정은 살이 오동통하게 오른 엄마의 민둥성이 보지둔덕을 살며시 손으로 쥐어 보았다.
"아흑!..미..정아...거기를,,,건들면,,,안되!"
"왜 안되!"
"내가,,,,흥,,,흥분이 되는것 같에,,,,,,"
"엄만 정말 색녀야! 딸이 잠시 만진다고 이렇게 빨리 흥분하니...."
엄마 경희 다리가 흥분에 조금 벌어 졌다. 그리곤 금새 보지의 새로금 사이로 그녀의
보지물이 이슬이 맺히듯 스며 나왔다.
엄마의 보지둔덕은 조금전 사위에게 매를 맞은 관계로 약간 붉은 색을 띠고 있었다.
"아아~~~ 내딸...미정아...나..정말 흥분 되나봐 으음"
미정은 손바닦으로 엄마의 보지둔덕을 찰싹 때렸다.
"아흑! 어떻게 딸이...엄마을 때리니!,,,아흠,,그것도,,,보,,보지 를..."
미정은 가운데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 구멍을 쑤셔 보았다. 순간적으로 보지 대순음
속에 갇혀있던 보짖물이 밖으로 한꺼번에 그녀의 넓적다리를 타고 흘려 내렸다.
미정은 엄마을 빤히 올려다 보았다. 엄마는 지금 흥분을 많이 했는지 눈에는 물기가
촉촉히 맺혀 있었고 살며시 내리감고 있는 속눈섶이 바르르 떨리고 있었다.
다시한번 엄마의 보지 둔덕을 조금전보다 세게 때렸다.
"찰싹"
"아흑,,아~~~~~~" 순간적인 충격이 보지에서 일어나자 엄마는 엉덩이를 뒤로 살짝 뺏다
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 왔다.
"엄만 세디스트 인가봐?..아님...아주 응큼한 창녀든가?"
"아아함 ! 그래,,,엄만 ,,,변태년이고,,,,창녀야! 아~~~ 거기 ,,,계속,,,세계 만줘죠"
미정은 엄마의 보지둔덕을 손바닥으로 감싸쥐고 가운데 손가락으론 연신 엄마의 보지
속을 해집었다. 그리곤 일어서서 다른 한손으로는 한참 아래위로 일렁이며 쾌감에 겨워
빳빳한 엄마의 젓꼭지를 손가락으로 살며시 애무를 하다간 잡아 비틀곤 하였다.
"아아아앙! 어흐흑 ,,,나,,,나죽는다..아 ,,계속,,,엉덩이 ,,좀 때려줄래.?"
"어떻게 엄마가..딸에게 ...엉덩이를 때려 달라고 할수 있지? . 우리엄마 맞아?"
"아흐흑! 그렇게 ...따지지마! 이..이순간..만큼은 ,,,,엄마이고,,,싶지않아! 제발"
"엄마가 아님! 으흠! 남자들을 먼저 보지에 자지를 들이민 사람이 형님이라 그러던데
엄마보다 내가 영호씨를 먼저 보쌈 했으니깐 내가 형님이 겠네? 날 형님이라 부를수
있어?"
"아흑! 그래...형님,,이라,,부를께....제발,,,엉덩이좀.....아~~~~"
"좋아! 그럼 둘이 있을때는 꼭 형님이라 부르기다. 엄만 나의 아랫동서가 되고! 형님
이라 불러봐! 어서! 그럼 엉덩이 때려 줄깨"
"아~~~형,,,형님,,,어서 ,,,엉덩이를...."
"엉덩이를 힘껏 때려주세요, 하고 존대말를 붙여야지 누가 형님인데 반말이야!응!"
그러면서 딸 미정은 엄마의 엉덩이를 힘껏 때렸다.
"철썩" 딸의 손바닥으로 인하여 엄마의 큰 엉덩이살은 안쪽으로 들어갔다가 밖으로
튀어 나왔고 그로 인하여 부엌에서는 경쾌한 둔부의 울림이 매아리 쳤다.
"아~~~~~좋아! 좋아요,,,형님"
"동서! 때려주니까 좋아! 응 이..이년아!"
"철썩" 그녀는 딸의 욕설과 연이은 엉덩이의 쾌감에 전신이 녹아 내리는듯 했다.
딸 미정은 자신도 엄마를 때리면서 보지가 근질거려 옴을 느껴야 했다. 자신도 엄마처
럼 엉덩이가 불이 나도록 맞고 싶어졌다.하지만 지금은 엄마를 자신의 아랫동서로 만
든것에, 엄마에게 기쁨을 줄수있다는 기대감에 자신의 욕구는 자재해야 겠다는 생각으
로 참아야 했다.
미정은 때리는 것을 멈추고 엄마로 하여금 식탁을 집고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그녀의
뒤로가서 그녀의 똥구멍과 엄청난 보짖물로 번들거리른 보지를 가만히 내려다 보았다
"형,,,형님 ,,그렇게 ...빤히 들여다 ,,보면,,,,"
"왜 부끄러워! 이건어때?"
미정은 엄마의 보짖물을 손에다 적당히 묻히고는 똥꾸멍의 주름살를 살짝문질렀다.
"크윽,,,아~~~~~ 그,,,그것도,,좋아요,,형님~~~"
그녀의 엉덩이 주름살이 더욱 조이면서 엄마의 입에서는 극도의 쾌감에찬 비명이 터져
나왔다.
"크윽! 형,,,형님 ,,나 ,,나오려고 해요~~~ 조금만더,,,,아아아아~~~~"
딸 미정은 엄마의 항문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항문 괄약근이 손가락의 진입을
방해하고 있었다.
"엉덩이에 힘빼! "
미정은 엄마의 엉덩이를 세차게 또한번 때렸다."
"찰싹" "어흑! ,,,,너무해,,,,"
그러자 미정의 손가락은 엄마의 항문속으로 쑥 들어가 벼렸다.
"아악! 아...아퍼......손가락 ,움직이지 마요 형님!"
딸에게 형님이라 부르며 보지와 항문이 유린 당하고 있는 엄마 경희는 조금전에 사위에
게 엉덩이를 맞았고 연이은 딸의 희롱에 자신은 영원한 딸 내외의 종이 되고만 싶었다.
지금까지 자위로만 성의 쾌감을 느꼈지만 사위 앞에서도 마음데로 옷을 벗을수 있고
딸 아이 앞에서도 마음데로 자신의 쾌감을 충족 시킬수 있는 현재의 처지가 그녀는 너
무나 좋았다.
미정이가 조금씩 손가락을 움직이자 엄마의 항문내부에서도 미미한 진동이 왔다. 태어
나서 처음 이물질이 자신의 항문에 들어 오고 있었다.
"아아~~기분이 이상해,,,보지에 넣을때보다도 더 큰 무언가가 ...있는것 ...가애 아~"
"기분이 좋아 동서! 응! 지..지금은 어때! 이렇게 하면...어떻기분이야!"
딸 미정은 엄마에게 동서라 부르며 엄지는 그녀의 항문에 집게손가락은 보지속에 넣고
는 꼼지락 거려 보기도 하고 항문과 보지사이의 벽을 꽉 쥐어 보기도 하면서 엄마의
반응을 보고 있었다.
"아아아~~~~ 형님 ,,느,,,,느껴요~~~~아~~~~~~~~"
"그래 느껴 ! 마음껏 보짖물을 흘려 엄마!"
엄마의다리는 경직으로 인하여 꼿꼿한 막대기가 되었고 얼굴을 덮고 있는 그녀의 머리
카락은 머리의 흔들림에 따라 파동치고 있었다.

"박서방 많이 먹게"
"예! 장모님! 장모님도 어서...."
장모 경희는 찌게를 사위 앞으로 밀며 많이 먹을 것을 권하고 있었고 그런 그녀의 얼굴
에는 말로 할수없는 행복감이 감돌고 있었다.
영호는 두 처제의 눈치를 힐끗처다 보며 밥을 맛있게 먹었고,미정이 또한 덩달아 행복
하였다.
올해 고2인 미경이는 오는따라 엄마가 형부에게 하는 행동과 얼굴에서 무언가 이상한
끈끈함이 느껴 졌으나 장모의 사랑이라 여기었다.
"엄마 ! 학교 다녀올개요"
"장모님 다녀오겠습니다."
세 딸과 사위를 배웅하고 현관문을 닫은 경희는 아직 팬티도 입고 있지 않은 자신의
사타구니의 보지가 약간 쓰라림을 느꼈다
하지만 그녀는 행복했다. 그 젊고 싱싱한 사위의 자지를 마음대로 자신의 보지에 넣을
수 있기 때문이 었다.
나른한 오후가 지나가고 오후 4시
한통의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엄마! 나야 미정이"
"응! 아! 왠일이세요 형님! 호호..."
"아이 엄마 장난하지마! 지금은 딸이야!"
"알았어 근데 무슨일이니?"
"응 나 지금 집에 다왔거든 .혹시 집에없나 해서. 확인전화야"
"할이야기 있니?"
"응 조금있다가 해줄깨"
"알았다."
전화를 끊은 경희는 고개를 갸우뚱 했다.평소의 딸의 행동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잠시후 딸 미정이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 왔다.
"시험이 있다더니 어떻게 이렇게 일찍왔어?"
"응 교수님이 급한일로 미국 출장이야 .그래서 시험이 당분간 밀렸어"
"아 그랬구나 그런데 무슨일이니?"
"있잖아 엄마 미경이와 미해! 오늘아침에 보니까 눈치가 좀 이상한것 같아"
"뭐! 어떻게 "
"오늘아침에 나의 엉덩이를 유심히 보지 않나, 영호씨의 앞부분을 훔쳐보기도
하고 뭐 하였튼 눈치가 좀 이상한것 같아서 말이야! 오늘 엄마와 있었던일 눈치 첸것
아닌가 몰라"
"그럴리가 있겠니! 그런 시간에 일러날 아이들이 아닌데"
"그래서 말인데 엄마! 계네들 처녀를 아에.......영호씨에게 받치게 해 버릴까 해서.."
"어머머 얘가 ..."
"생각해봐 우리가 앞으로 눈치안보고 마음데로 즐기자면 그것이 오히려 좋을지도 모르
잖아! 않그래?'
"흠! 듣고보니 그도 그럴듯 한데"
엄마와 딸은 서로의 의견이 일치하자 자신들도 모르게 사타구니 사이가 뜨거워 옴을 느
꼈다.
"그럼 ,,,어떻게 계네들에게 예기하지?"
"그건 걱정마 엄마! 내가 알아서 할께"
"호호호,,,앞으로 우리가족은 나날이 즐겁겠구나"
"호호 ..그러게 말이야!"
둘은 유쾌하게 웃었다.

저녁이되어 온가족이 저녁밥을 맛있게 먹었다.
"미경아! 미해야! 나 니들에게 할말이 있는데 ..예기좀 할수 있겠니?"
"무슨아야기야 언니?" 미경이가 다시 물었다.
"일단 너희들 방으로 들어가자"
"응" "알았어"
둘은 동시에 일어나 자신의 방으로 들어 갔고 미정은 엄마를 한번 처다본후 살짝 윙크
을 했다.
"어...오는 분위기가 이상하다" 영호의 말이 었다.
"호호..우리 사위님 오늘 정말 좋겠어요"
"무슨일인데 장모!"
"어휴 ! 둘이 있는데 왜또 장모라 그래요 그냥 이름 불러요"
"헤헤..알았어 경희야!"
영호는 장모가 귀여워 죽겠다는듯이 그녀의 볼을 살짝 쥐었다 놓았다.
"근데 무슨일아야?"
"호호...조금 있으면 알게 되요"
"이것들이 날 놀리고 있어! 무슨일아야 빨리 말해!" 영호는 장모의 유방을 움켜 쥐며
마치 쥐어 뜯을듯이 달려 들었다.
"아~ 아파요"
"그러니까 빨리 말하란 말이야"
"실은요 미정이가 ...동생들을 사위님께 받치겠데요"
"뭐! 증말"
"그럼요 왜요.구미가 당기는가 보죠?"
"그,,그걸 말이라고 해! 햐~ 고것들 참 쩝! 야들야들 하겠지?"
하며 장모를 처다 보았다, 장모 경희는 눈에 흰자위을 반이상 보이며 영호을 노려보고
있었다.
"어! 왜그래"
"그렇다고 우리들 ,,,,무시하는것 아니죠?"
"그,,,그럼! 내가왜 니들을 무시해. 절대로 그런일 없을 꺼야! 걱정 콱 붙들어매"
"그랬단 봐라..."
"히히 ,,,그러니깐 우리장모 겁난다~아"
영호는 손을 장모의 브라우스 안으로 집어넣어 매끈하고 탄력있는 유방을 살며시 잡았다.
"아이! 여기서 왜이래요..."
"야야 가만 있어봐! 이 사위가 부드럽게 만져 줄 태니깐"
"호호.,,,힘은 조금있다가 두 딸년에게나 쓰시죠?"
"알았어! 아~` 기되 된다"
영호는 기지개를 쭉 펴며 오늘밤의 파티를 생각하자 갑자기 좆이 간지러웠다.



오늘도 여기까지만 할랍니다. 증말 시간이 없네여! 독자여러분께 죄송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