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현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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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257회 작성일 17-02-1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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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 3

3. 엄마 보경
현호와 경희가 서로를 끌어안은채 키스를 주고 받을 때 보경은 속이 다비치는 얇은 잠옷으로 갈아입은후 침대에 누워서 잠을 청하였다. 그러나, 보경은 도저히 잠을 잘수가 없었다. 좀 전에 현호의 방에서 본 일이 방으로 내려오는 동안에도 잠옷을 갈아입는동안에도
머리에서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공부를 하고있어야할 경희와 현호가 옷을 다 벗은 채 서로의 몸으 탐하며 즐기고 있는 모습은 너무 충격적이었다. 보경은 몰래 훔쳐보면서 현호의 몸을 보고서 그의 건장한 체격에 놀랐고 현호의 자지가 그녀가 알고 있는 유일한 자지인 죽은 남편 인혁의 것보다 두배이상은 큰것에 다시 놀랐다. 그녀가 그동안 몸에 받아들이며 그녀 자신을 쾌락에 떨게했던 물건보다 훨씬 더큰 그 물건이 자신의 몸으로 들어왔을 때 그 전율을 생각하며 크게 놀랐던 것이다. 갑자기 보경은 경희가 힘들게 목구명속으로 넘기던 현호의 자지를 생각하자 온몸에 전율이 흐르는 것을 느끼며 현호의 자지가 머리속에 떠나지를 않았다. 사실 그녀는 욕구 불만이었다. 남편이 죽고나서는 제대로된 섹스를 한번도 하지
못하고 그저 바이브레이터를 이용한 자위만을 하고있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살며시 일어나 방문을 조심스럽게 방문을 열고는 이층의 동정을 살피고는 현호와 경희가 내려올 기미가 보이지 않자 침대로 가서 누으며 잠옷위로 자신의 유방을 주므르기 시작했다. 현호의 자지를 생각하자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던 것이다.
[흐윽...아아..]
보경은 결혼이후 단 하루도 자신을 내버려두지않던 남편을 생각하면서 한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문지르며 손가락으로는 유두를 찾아갔다. 그리고 다른 한손은 아래로 내려가며 흥분하기 시작했다.그녀의 군살이 하나도 없는 매끈한 아랫배를 부드럽게 한번 쓰다듬고 다시 천천히 내려 자신의 보지둔덕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봉긋한 보지둔덕이 있고 손 끝에 부드러운 음모가 느껴졌다. 보경은 좀전에 옷은 갈아입을때 속옷을 모두 벗어 버렸었다. 보경의 다리는 이미 활짝 벌어져서 그녀의 손을 맞았다. 보경의 보지는 중년의 여자 답지 않게 깨끗한 보지였다. 다만 중년의 여자로써의 경험을 나타내듯 약간 검붉은 색깔을 띄우고 있었다. 보경은 자신의 손으로 대음순을 벌렸다. 그리고는 드러난 검붉은 색깔의 소음순을 잡으며 자신
의 보지를 만져갔다. 소음순을 만지던 손이 소음순 안쪽의 속살로 옮겨가며 속살 위쪽의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애무해갔다.
[하윽!...아..아아]
보경은 손으로 자신의 클리토리스에 손을 대는 순간에 짜릿한 쾌감이 온몸으로 퍼지는 것을 느끼고 몸을 떨며 손가락을 보지구멍으로 가져가 구멍속으로 살며시 집어넣기 시작했다.
[아아앙...아아..]
보경은 점점 밀려드는 참을 수 없는 전율에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고 중지로 자신의 구멍속을 막으며 보지를 비벼되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신의 구멍속으로 삽입된 손가락이 남편의 자지라고 애써 생각하며 손가락의 움직임을 더 빨리했다.
[아아학...어서....여..여보...더..더빨리...당신의...자지를...내...보지에.박아줘요...]
보경은 남편의 이름을 부르며 손가락을 보지에 넣었다 뺐다 했다. 그녀는 도저히 중지 하나로는 만족할수 없어자신의 보지를 벌리고 있던 손가락을 모두 질속에 박아 넣고 질구 속의 벽을 긁어대며 뜨거운 신음을 흘렸다.
[아아아....조..조금만..더..더]
보경의 보지속에서는 자신의 애무가 자극이 됬는지 투명한 애액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하아아...여..여보...좋...좋아..좋아요..]
보경은 더욱 흥분하여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보지속에 들어가 있는 손가락을 더욱 깊이깊이 받아들였다.
[쑤걱...쑤걱...쑤걱..]
흘러내린 보지물이 보지속에 가득차자 보지속에 들어가 있는 손가락이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음란한 소리를 내며 보경을 더욱 자극했다.
[아아아흑...아흑...아아..여..여보..]
보경은 신음소리를 토해내면서 그 풍만하고 흥분에겨워 발갛게 된 엉덩이를 상하로 움직였다.
[아아앙....아아...여..여보..좀더...좀더..]
보경은 약한 오르가즘을 느끼면서도 더 높은 절정을 갈망하며 몸을 늘어트렸다. 한참을 누워있던 보경은 더 큰욕구를 느끼며 한숨을 내쉬었다. 손가락만으로는 자신의 욕구를 해결할수 없음을 안 보경은 아쉬운 신음을 토해내며 보지속의 손가락을 빼내서는 화장대 서랍장을 열어 그 속에 숨켜놓았던 바이브레이터를 끄냈다.
[하아...하아...]
보경은 꺼낸 바이브레이터를 바라보고는 체념의 한숨을 쉬며 그것을 입안에 머금었다. 그녀는 입속에 넣은 바이브레이터를 혀로 핧으며 침을 듬뿍발랐다. 적당히 침이 발라지자 한손으로 자신의 보지구멍을 벌리며 바이브레이터를 샆입하기 시작했다. 보경의 보지속의 애액과 바이브레이터에 묻힌 침에의해 그것은 아무런 저항을 받지않으며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보경은 바이브레이터를 더욱 깊숙히 박아 넣으며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아아학....들...들어왔어...느껴저...아아아..좋아..]
보경은 점점 보지에서 올라오는 황홀감에 자신의 의식을 놓으며 한 마리의 암캐로 변해고있었다.
보경이 욕정에 못이겨 자위를 할 때 현호의 방에서 경희는 현호의 품에 안겨 만족감과 행복감을 동시에 느끼며 현호에게 입술을 내밀며 키스를 요구하고 있었다. 그러나 현호는 다른 생각이 있는지 그런 경희를 밀어내며 침대에서 일었났다. 침대에서 일어난 현호는 자신의 운동복 바지를 차려입고는 아직도 알몸으로 누워있는 경희를 바라봤다.
[야! 언제까지 누워있을꺼야.. 그만 일어나서 옷입어 빨리!]
[네. 현호씨...아!..죄송해요..현호 주인님..]
경희는 현호에게 말하며 일어나 자신의 찢어진 팬티를 바라봤다.
[이년이...다음부턴 조심해!.]
[네! 주인님]
경희는 자신의 치마를 입고는 현호를 바라보며 현호의 욕에 수치심을 느끼면서도 자신의 몸을 꽤뚫는 어떤 희열에 몸을 떨었다. 현호는 옷을 다입고는 경희가 옷을 챙겨입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가 그녀가 옷을 다입자 집으로 현관까지 경희를 배웅해주었다. 경희는 현호가 문을 열어주자 현호를 돌아보며 인사를 했다.
[주인님...안녕히 계세요..]
현호는 인사를 하고 돌아서는 경희를 붙잡아 깊은 프렌치 키스를 해주고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면서 젖꼭지를 한번 세게 비틀어주고는 그녀를 보냈다. 경희를 보내고 현호는 방으로 돌아가지 않고 주방으로 가서 물을 한컵 따라마셨다. 그리고 그는 방으로 돌아가지 않고 조심스럽게 엄마의 침실로 다가갔다. 방문앞에선 현호는 귀를 세우고는 침실안에서 나는 소리를 들었다. 침실안에서는 작지만 확실하게 묘한 신음소리가 들렸다. 욕정에 들떠서 헐떡이는 숨을 간신히 참으면서 내는 뜨거운 신음소리가 엄마의 침실안에서 들려왔다. 현호는 자신의 예상대로 엄마가 자위를 하고있는 것을 알았다. 현호는 입술에 비릿한 미소를 뛰우며 현재까지 자신의 계획이 성공했음을 알았다. 현호는 사실 엄마의 자위행위를 진작부터 알고있었다. 엄마가 자위를 하는 것을 알고 또 그 장면을 본 후로 현호에게 엄마는 이미 엄마가 아니라 정복해야할 여자로 변해있었다. 그는 오늘 누나들이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에서 밤을 세워 공부하는 것을 알고는 일부러 경희와의 섹스를 엄마가 보게한 것이다. 그는 엄마가 그것을 보고서는 자위를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는 그 때를 이용하여 엄마를 자신의 여자로 만들 계획을 새운 것이다. 한참을 몰래 엿듣고있던 현호는 보경의 신음소리가 격해지자 문을 살짝 열으며 몸을 최대로 낮추어 방안으로 들어갔다.
[삐걱!]
거의 소리없이 방문을 열고 들어간 현호는 조용히 침대위에서 자위에 열중하고 있는 엄마를 보았다. 보경은 속옷은 입지도 않고 속이 드려다 보이는 엷은 잠옷만을 입은 채로 잠옷의 끝을 위로 올려 허리에 두르고는 무릅을 세우고 엎드려서 다리를 벌린채 검붉은 보지를 드러내 놓고 있었다. 보경은 고개를 베게속으로 처박고 한 손으로는 잠옷위로 유방을 애무하며 젖꼬지를 비비고 다른 한손은 다리사이로 집어넣어 무엇인가를 잡고서 검붉은 보지속으로 박아대고 있었다. 현호는 그것이 평소에 화장대 서랍 깊숙한 곳에 엄마가 숨켜놓았던 바이브레이터라는 것을 알고는 자신의 자지가 발기하는 것을 느꼈다.
[아아항.....아아...흐흑]
[아아학...좋..좋아....여보...]
현호는 엄마가 아빠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는 것을 보고서는 자신의 계획이 성공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조용히 몸을 돌려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려 했다. 보경은 자신의 모습을 아들이 보고있다는 것도 모른채 연신 '여보'를 불러가며 자신의 보지에 굵은 바이브레이터를 샆입하기 시작했다.
[허헉...좋아....여..여보..더..더요..더..깊이...아아아...현..현호....]
현호는 엄마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자 엄마에게 들킨줄 알고는 문고리를 잡던 손을 놓고는 일어서서 엄마를 바라보았다.
[아!..저...어!]
현호는 엄마가 아직도 고개를 베게에 묻고 자신의 보지에 바이브레이터를 샆입하면서 욕정을 불태우고 있는 모습을 보고는 엄마가 자신을 알아본 것이 아니라 희열에 들떠 자신의 이름을 부른 것을 알고는 서서히 엄마의 옆으로 다가갔다. 보경은 남편을 생각하며 자위를 하려했으나 점점 남편의 모습은 사라지고 그 자리를 현호의 모습이 차지하는 것을 느끼면서도 그녀 자신을 억제할수 없어 끝내는 현호의 이름을 부르고만 것이였다.
[흐윽...하아아...아..현호야..엄..엄마를..박아줘...아아아]
현호는 보경의 허리 근처에 가서섰다. 현호는 자신이 옆에 서있는것도 모른채 크고 굵은 바이브레이터를 붉은 보지구멍속으로 쑤셔대며 욕정에 사로잡힌 엄마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는 엄마의 보지구멍속에서 나는 바이브레이터와 엄마의 애액의 마찰음과 계속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신음소리에 오늘 엄마를 자신의 여자로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이 섰다. 그는 자신의 자지가 더 이상 커질수 없을 정도까지 발기함을 알고는 당장이라도 엄마의 보지에서 바이브레이터를 빼내서는 자신의 자지를 보지구멍속으로 빡아 넣고 싶었지만 자신의 계획을 위하여 참아야만 했다.
[아아학...아아..미..미칠..것..같아...아아..현..현호의...자지를...박고싶어...아아아..현호야....]
[하악...어..어서...현호야...박..박아줘...엄...엄마는..네..여자야...]
보경은 아들이 자신의 옆에서 자신을 바라보고있는지도 모른채 희열에 들떠 달뜬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있었다. 현호는 그런 엄마를 보면서 엄마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조심스럽게 자신의 옷을 벗어갔다. 현호가 완전히 옷을 벗었을 때 보경은 거의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흐흑...현..현호...제..제발..제발..박아줘..엄마의...보..보지에..박아줘!]
보경은 거의 막바지에 다다른 듯 자신의 희고 풍만한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며 자신의 보지속으로 바이브레이터를 더 빨리 쑤셔 박아댔다. 보경은 그래도 모자른듯 유방을 애무하던 손도 다리사이로 집어넣어 클리토리스를 비벼댔다. 그러자 보경은 절정에 거의 다다른듯 붉은 보지속에서 보짖물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아흑...아아아...아아..나..나..갈것같아...]
보경은 절정에 다다른 듯 손이 더욱 빨라지고 있었다.
[아아학 아아...너..너무..좋아..좋아...]
현호는 엄마가 막바지에 이른 것을 보고는 서서히 엄마의 음란하게 움직이는 엉덩이쪽으로 다가갔다. 보경의 엉덩이의 갈라진 틈안에 보지에서는 보짖물에 젖은 바이브레이터가 검붉은 보지속을 연신 박히고 있었다. 바이브레이터가 박힐때마다 보경의 엉덩이는 조금이라도 더 깊이 박아들이려는 듯 뒤로 밀려왔다.
[아아학...아아아...악..아아..좋..좋아...아아아..나..나..쌀..것같아..아아아!!!]
[아흑...아아아...아윽...나..나..됐어...아아아...현...현호야...아아아!!!]
보경은 절정에 도달하면서 부르르 떨면서 보지속에 바이브레이터를 끝까지 박아넣고는 온몸을 경직되었다. 보경은 자신의 머리속이 완전히 비워지는 것 같은 전율에 그대로 무릎에 힘이빠지며 엎어졌다. 그녀의 절정은 한참을 이어갔고 몇분이 흐른뒤까지 이어지는듯 간간히 그녀의 몸이 떨렸다. 보경의 보지속에는 바이브레이터가 박혀있는데도 애액이 흘러 내렸다.
[아아하...하아..아아..]
현호는 엄마가 절정의 끝자락에서 그 여운을 즐기는 것을 보고는 보지속에 박혀있는 바이브레이터를 잡고는 보지속에서 빼냈다.
[아악...누...누구?...아아학]
보경은 갑자기 자신의 보지에서 바이브레이터가 빠지자 깜작 놀라면서 뒤를 돌아봤다. 현우는 엄마가 자신을 돌아보려하자 재빨리 엄마의 머리를 베게에 파묻고 움직이지 못하게하며 손에들고 있던 바이브레이터를 한번에 다시 박아넣었다.
[푹]
[아악...누..누구세요...살..살려주세요..]
보경은 두려움에 떨었다. 현호는 엄마의 물음에 낮게 웃으며 대답을 하지않고 바이브레이터를 쑤셔박아댔다. 보경은 누구인지도 모르는 남자가 자신의 머리를 누르고 보지에 바이브레이터를 박아대자 공포심에 온몸이 떨려왔다. 그러나 아직 절정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는데 바이브레이터를 박아대자 그녀의 보지에서 몸으로 이율배반적인 열락의 기운이 퍼지기 시작했다.
[아...안..안돼요...제..제발...하..하지...마세요..아..]
현호는 몇 분을 계속 박아대다가 보지속으로 바이브레이터를 깊숙히 넣은후 진동 스위치를 올렸다.
[아흑...싫..싫어요...제..제발..꺼주세요..]
보경은 바이브레이터가 자신의 보지 속에서 진동을 하자 더 큰자극에 점점 자신이 잃어갔다. 현호는 바이브레이터를 잡았던 손으로 보경의 밑에 베게를 꺼내서는 베게로 엄마의 머리위를 덮었다. 현호는 엄마가 자신임을 알지 못하게 목소리를 낮게 깔고 말했다.
[고개를 들지마. 그냥 가만이 있어!]
보경은 공포와 수치심 그리고 자신의 몸으로 퍼지는 흥분에 취해 자신이 낳은 아들의 목소
리도 알아듣지 못하고는 사내가 시킨대로 했다. 현호는 엄마가 자신의 말대로 고개를 움직이지 않자 침대위로 올라가 엄마의 유방을 잡고 애무하며 목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유방을 애무하던 현우는 유두를 잡고서는 세게 비틀기도하고 또 비비고 손가락으로 튕기기도 하였다. 또 현호는 입술로 엄마의 목을 빨고 핧고 척추선을 따라 애무를 했다.
[아아앙...싫어...아흐...미..미칠것..같아..]
보경은 자신의 가슴과 목 그리고 등에서까지 자극이 가해지자 자신이 강간당하고 있다는 사실도 잃은채 열락의 신음을 토해내며 보지속에서 움직이고 있는 바이브레이터를 조여댔다.
[아흑...아아..더..더..세게..아학...더..더..거칠게..해..줘요..]
현호는 엄마의 반응을 보고는 웃으며 손으로 엉덩이를 잡고서는 벌렸다. 뒤에서 엉덩이를 벌린채 남자에게 보이고 있다는 생각에 보경은 수치심을 느끼면서도 보경은 자신의 보지에서 더 많은 애액을 흘러나오는 것을 느낄수있었다. 현호는 엄마의 엉덩이를 벌리고는 분홍빛 색을 뛰고있는 엄마의 항문과 바이브레이터가 박힌 채 보짖물을 흘리며 보지살을 떨고있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자신의 자지가 완전히 일어섬을 느꼈다. 현호는 엄마의엉덩이에 얼굴을 파 뭊고는 그녀의 항문과 보지 전체를 핧고 빨아댔다.
[아악...아아아..안..안돼요...거..거기는....아아앙...좋..좋아...더..더..세게..]
현호는 입술로 보경의 항문을 빨아대며 혀를 항문을 열고는 입술을 밀어 넣으려 했다. 그리고 손을 밑으로 내려 클리토리스를 비벼대며 당기면서 바이브레이터가 박혀있는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아악...아..아퍼요...아아..아아학...너..너무..아아..좋아...더..더..박아줘요...]
보경은 자신의 보지에 손가락이 밀고 처음에는 아팠으나 그것은 곳 열락의 쾌감으로 변하면서 그녀를 더욱더 깊은 쾌락의 늪으로 빠트렸다. 보경은 이제 완전히 자신의 처지를 잃고서 남자의 자극에 온몸을 맡긴채 흥분에 겨워 엉덩이를 남자의 얼굴에 밀어댔다. 현호는 엄마가 자신의 얼굴에 엉덩이를 밀어대자 엄마의 절정이 다가옴을 느끼고는 바이브레이트를 잡고서는 다시 쑤셔댔다.
[아으흑...더..더..박..박아요...보..보지에..더..세게..박아줘요..아..흠..미..미칠것..같아..아..아..나..죽
어요..]
[아학..아..더..더..빨리요...아아아...더..세게..해주세요...제..제발..아아아..]
현호는 보경의 음핵을 더욱 강하게 비비고 꼬집으며 그녀의 항문에 대한 공격을 강하게 했다.
[쑥..쑥..쪽쪽..찌걱..찌걱..]
[아앙...아..나..미..미쳐...아..똥..똥구멍...이상해요...]
방안에는 보경의 교성과 현호가 엄마의 항문을 빨아대는 소리 그리고 보지속 애액과 바이브레이터가 마찰되며 나는 음란한 소리가 가득하여 두사람의 욕정을 더욱 고조시켰다.
[아학..아..나..나..느낄것..같아요...아..조..조금만..더..더..아아아]
현호는 엄마가 거의 절정에 이르럿음을 알고는 갑자기 바이브레이터를 보지에서 뽑아벼렸다
'뾱' 바이브레이터는 보경의 보지에서 빠지며 요란한 소리를 냈다.
[아아아...안돼..아아..제..제발..다시..박아줘요...제발..부탁이예요..]
보경은 오르가즘에 거의 다다란는데 갑자기 보지에서 바이브레이터가 빠지자 아쉬움에 미칠것 같아 손을 내려 자신의 공알을 문질러대며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고는 마구 흔들었다.
[아아...안..안돼...아아..제발..박아줘요...뭐..뭐든지..좋아요...아아...]
[아앙...제..제발....여..여보..당..당신의...좆으로...내..내보지에..박아줘요...뭐..뭐든지..다할께요..제..
제발..박아만..줘요...]
현호는 그런 엄마의 모습을 바라보고는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한번 문질러 자지에 엄마의 애액을 바른후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았다. 자세를 취한 현우는 엄마의 손을 보지에서 치운후 자지를 보지입구로 가져가 귀두 부분만 넣었다가 빼고 또 다시 넣었다 빼댔다.
[아아...놀..놀리지말고..박아줘요...제..제발...부탁이예요...아아..나..미쳐...]
현호는 박아달라며 엉덩이를 요염하게 흔들어대는 엄마를 보면서 입가에 미소를 뛰우고는 자지를 깊숙히 쑤셔 넣었다.
[퍽..푸욱..철퍽... 질컥..질컥..퍼억..퍽퍽..]
[아악...너..너무..커...아아아...여..여보..너무...좋아요..내..보..보지를..찢어줘요...]
[하악...여..여보..좀..좀더...하흑...아흑...난..몰라..아학...죽..죽어도..좋아..더..더...세게..]
현호는 가슴을 엄마의 등에 붙힌후 사정없이 박아대며 베게를 치워 던져 버렸다. 현호는 엄마의 목덜미가 눈에들어 오자 엄마의 하얀 목덜미에 얼굴을 파묻고는 연신 빨아댔다. 두 손도 놀지않고는 현호가 박아댈때마다 탄력있게 흔들거리는 두 유방을 움켜잡고는 유실을 강하게 비틀었다.
[철퍽..퍼억..철퍽..퍼억..철퍽...]
[아학...하악...나..나...죽을..것...같애요...아아학..죽..어도..좋아..좋아..아아아]
현호는 입을 목에서 귀로 이동하여 귓볼을 깨물고 귓소을 핧고는 속삭이며 허리를 미친 듯이 움직여 보경의 보지에 박아댔다..
[허억...엄..엄마..좋아?....내..자지..좋지..헉!...엄마..보지..너무..꽉..조여..정말..죽..죽여주는..보지야]
[아아학....누..누구?...현..현호!...아아..안돼...현호야..우린..이러면...안...아흑...아악.더..더..세게..박
아줘..현호야...흐흑...]
[아아아..이..이러면..안돼는데...아악...현호야.네..자지가..너무..좋아...아아악...엄마..죽어...]
보경은 상대가 현호인 것을 알고는 갑자기 죄의식에 사로잡혀 씹질을 멈추려 하였다. 그러나, 현호가 강하게 박아대자 그녀의 이성은 사라지고 욕정만이 남아 요염한 둔부를 흔들어 대며 현호의 좆을 더욱 깊이 받아들였다. 현호는 자신의 사정이 임박한 것을 알고는 더욱 속도를 높이며 자지를 보경의 자궁속으로 밀어넣었다.
[헉...엄..엄마..내..자지가..엄마..보지에..박고있어..아들..자지가..쑤셔..주니까..좋냐..응..좋냐구?..]
[아악...아아아...그..그래..좋아..아아..미칠것..같아...현호야..더..더..세게..내.보지는...니..니꺼야..]
[아아..엄마..넌..넌..이제..내꺼야....알았지...]
[그..그래...알았어..아아학...엄..엄마는...이제..현호꺼야...]
보경은 현호의 말에 정말 자신의 주인은 현호인 것 처럼 느껴지면서 엄마인 자신이 아들인 현호의 소유라는 생각에 수치심과 함께 쾌락이 밀려들어 참을수가 없게 되었다.
[아흐흐흑... 현..현호야...아하학..아아...난..몰라...여..여보..나..나..갈..것..같아...으으으응...아아악....]
[허억...으윽...나..나..도...쌀...것같아...허어헉...나..나..싼다...이년아...]
현호는 자지를 엄마의 자궁 깊숙히 밀어넣고는 그동안 참아왔던 정액을 절정의 신음을 토해내며 엄마의 자궁속으로 쏟아냈다.
[아하학...아하항...싸..쌀것같아..아아...여..여보..어떻게..어떻게..아아아...나..나..싸아아아악!!...]
보경은 현호의 정액이 자신의 자궁 깊숙한 곳에 느껴지자 그만 절정으로 치닫고는 침대를 흥건히 적신것도 모자라 또다시 보짖물을 토해내며 아들의 자지를 조여댔다. 보경은 절정에 오르자 침대시트를 꽉 잡고는 온몸을 경직시키며 온몸에 퍼지는 전율에 부들부들 떨어댔다. 현호는 몇번의 분출을 한후에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서 빼내다. 그리고는 엄마의 머리채를 잡고는 머리를 들어올려 보경의 얼굴에 마지막 남은 정액을 뿌렸다. 엄마의 아름다운 얼굴은 현호의 좆물에의해 더럽혀졌다. 보경은 그래도 좋은 듯 몽롱한 눈빛으로 자신의 얼굴에 좆물을 싸대는 아들을 바라봤다.
[하아...이렇게..좋은 것 처음이야..정..정말..미치는줄..알았어.]
보경은 쾌락의 여운을 만끽하고있는 엄마의 얼굴을 보면서 엄마의 옆에 누워 살며시 끌어안안고는 키스를 했다. 보경은 현호가 입술을 벌리고 혀를 집어넣자 자신의 입속으로 들어온 아들의 혀를 핧고, 빨았다. 현호가 타액을 흘리며 자신의 입술을 빨아오자 자신이 더욱 반기며 같이 아들의 입술을 빨았고 그의 타액을 기쁜듯이 삼켰다. 현호의 품에서 쾌락에 들떳던 숨을 고르며 이성이 돌아온 보경은 점점 자신을 믿을수 가 없었고 죄의식에 빠져들어 현호의 품에서 벗어났다. 보경은 자신이 한 행동에 서러움이 복받쳐 끝내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흑흑...어쩌다..내가..흑흑...아들과...흑흑]
[엄마! 왜 그래요.]
[흑흑 현호 너..어떻게..어떻게.. 엄마한테 이럴수 있니?]
[엄마, 울지마요. 나 엄마를 사랑해요. 그래서 그랬어요.]
[흑흑...니 방으로 가..어서!]
현호는 울고있는 돌아누워서 울고있는 엄마를 지켜보다가 자신의 방으로 돌아갔다. 보경은 아들이 침실을 나가자 자신이 아들과 섹스를 했다는 죄책감과 그것도 모자라 쾌락에 들떠서 말했던 모든 것에 수치심을 강하게 느끼며 이제 아들의 얼굴을 볼수없을것같자 너무 슬퍼서 눈물이 마르지 않았다. 그녀는 밤새 한잠도 자지못하고 눈물로 밤을 지새워야만 했다.

3부 끝입니다. 한분이 저에게 응원의 편지를 주셔서 염치 불구하고 또 썼습니다.
재미없으시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그럼 네이버3 회원님들 즐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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