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장모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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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6,641회 작성일 17-02-1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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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거두절미 소설 바로 시작!

장모 경희는 막내딸에게 엉덩이를, 사위에겐 보지를 맞았다.
보지가 약가 아려왔다. 하지만 경희는 흐뭇했다. 자신이 가장좋아하는 색스그것도 변태적인 것, 사위에게 보지를 얻어 맞고 자신의 가슴과 머리속에서 너무나 좋은 쾌감을 자아내는 이 이상야릇한 행동이 자신이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신체적인 자극이 이렇게 삶의 보람을 얻을수 있다는것에 감사하며, 고마워했다.
자신의 주인이며 낭군은 자신의 사랑스러운 막내딸, 아직 보지에 털도 덜난 딸을 지금 쾌감에 들뜬 음성을 토해내게 하는 막강한 자지의 위력을 들으며 그녀자신도 보지에 물을 흘리게 만들었다.
그녀는 차라리 자신의 보지가 원망스러웠다. 조금전에 그렇게 느끼고도 딸아이의 괘성에 씹물을 줄줄 흘릴줄은 ……….
''아 또 하고싶어'
그녀는 붉게 물들어 있는 자신의 씹두덩을 손바닥으로 감싸며 얼굴을 찡그렸다.
'아 ! 사위님! 미희씨,,,,,,,,,,'
자신의 막내딸에게 존칭어를 써야하고 잘못하면 엉덩이를 맞아야하는 자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라고 그녀는 생각했다.
그녀는 스스로 쾌감에 겨워하다가 사위에게 삼일 이내로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를 소개해주기로한 약속이 생각나자 그녀는 얼른 전화기를 집어 들었다.
",,,,,,,,,,,,"
"여보세요! 어머 언니 나야 경희"
"어머나 경희구나 잘 있었니?"
"그래 나야뭐 항상 잘있지 언니는 어때?"
"조금 우울해 "
"왜?"
"어머머! 넌 딸과 사위라도 있지만 ….난…..아무도 없쟌니"
"호호호,,,,언니는! 그래서 내가 이렇게 전화 했쟌아요"
"뭐 좋은 건수라도 있어?"
"그럼 있지"
"뭔대?"
"전에 내가 얘기한 ….우리 사위님! 내가 친구 소개해 준다고 했거든"
"사위님은 또 뭐니 그냥 사위지 너 좀 이상하다"
"응 그렇게 됬어 나좀 잠깐 만나요"
"그래! 가만있자…..내가 너의 집앞에 있는 카페로 갈게 아니 우리집에와 !"
"응 그래 알았서 언니"
경희는 전화를 끊고 딸의 방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서둘러 대문을 나섰다.

언니라는 사람은 올해 43살로 평소에 잘알고 지내는 사이었고 한때는 아들과 남편 그리고 자신과 단란한 가정을 꾸미고 살고 있었지만 남편의 술 주정이 심하여 이혼하여 혼자살고 있다
"딩동 딩동"
"누구세요"
"나야 경희"
"어머 빨리도 왔네"
경희는 이지적인 미인이라면 언니인 미란은 약간 서구적인 미인이 었다. 경희는 나이는 같지만 자신보다도 한살 많지만 젊게 보인는 언니을 볼때마다 부러웠다.
아마도 미란은 운동이나 피부에 자신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보람이 있어 보였다.
"어머! 경희야 너 요즘 좋은일 있는가 보구나 얼굴에 윤기가 흘러…."
"응 나요즘 정말 행복해"
"왜 사위 때문에"
"응"
경희는 약간 부끄러웠다. 자신이 자신보다도 한참이나 나이어린 남자, 그것도 사위라는 근친의 묘한 관계가 대한민국의 윤리 통염상 허용되지 않는 사실앞에 얼굴이 붉어 질수 밖에 없었다.
"어휴! 네가 정말 부럽다. 그런 사위라도 있으니…."
미란은 경희가 부러웠다. 사위라는 관계는 접어 두고라도 지금의 40대의 나이에 20대의 남자를 만나 사랑을 한다는 그 자체가 미란에겐 부러움의 대상 이었다.
"언니! 젊은 남자와 연에 하고 싶다고 했지?"
"그으럼! 있어"
"우리 사위님 어때"
"너가 차지하고 있잖아 그런대 내가 어떻게.."
"괜찮아 내가 한발 양보하지뭐"
"정말!"
"그래"
"좋아 당장 소개 시켜줘! 근대 말이야….."
"왜? 무슨 문제 있어"
"실은…나,,,,,,,정상적인 색스 관계로는 흥분을 잘…. 못 느껴"
"그럼 어떻……."
"왜 있잖아 변태적인…그런거……"
"후후 그거라면 염려마! 내가왜 사위님이라고 하는지 알아요"
"………"
"실은…이런말 해서 어떨지 모르지만… 나 우리 사위님의 종이야….음….그러니까 사위님의 노예라고 해야 하나"
"그럼 너도…..그런 색스를 좋아 하니"
"응 나도 잘 모르겠어…..사위님께 엉덩이를 맞는다든가….쌍스러운 말를 듣는다든가,,,아무튼 그런것에 매우 흥분이 돼"
"그럼 너…사위에게 매를 맞는단 말이니?"
"그래! 매를 맞을 때 그 짜릿한 쾌감! 말로 표현 못해"
"어머머 너 어떻게 취향이 나랑 똑 같니"
"아! 그래서 언니는 그 얼굴에 애인이 없었구나"
"응 정상적인 체위로는 도저히 느낄수가 없어! 몇몇 사귀어 보았는데 …그런걸 요구하니까 도망 가드라"
"그럼 좋아 언니 내일 우리 집에 와! 내가 당장 소개시켜 줄깨"
"고마워 동생"
"나중에 단단히 한턱 내야 한다 언니"
"알았서 은해 잊지 않을깨"
"그럼말이야… 평소에는 어떻게 욕구를 해결하죠?"
"그건…..창피해서 말 못해"
"얘! 창피할게 뭐 있어 언니와 나 사이인대 ….그것도 같은 취향이고"
"그래도 어떻게….."
"아이 언니! 그럼 소개 안시켜 준다. 일단 내게 합격이 되야 소개시켜 주지"
"아..알았어! 이리 따라 와바"
미란은 경희를 대리고 안방으로 들어와 침대 밑에서 상자 하나를 끄집어 내었다.
"어머! 이게 다 뭐예요 언니"
경희는 놀랄수 밖에 없었다.
거기에는 가죽끈이 달린 채찍과, 낙시대 끝부분에 해당되는 가느다란 회초리, 남자의 고추모양을 한 물건 등이 들어 있었기 때문이 었다.
"언니 그럼 이런걸로 스스로를 때려요?"
"응……"
미란은 동생에게 자신의 가정 비밀스러운 자위행위 기구들을 보여주면서 왠지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
"흐음 그래요"
경희는 얼굴을 붉히고 고개를 숙이고 있는 언니를 야릇한 눈으로 처다보며 회초리를 집어 들어 그것을 공중에 휙휙 소리를 내게 했다.
"이제 그만…넣어 둬.."
미란은 경희의 손에 들려있는 회초리를 빼앗으려 손을 내밀었다.
그러자 경희는 회초리를든 손을 뒤로하며 안된다는 동작을 취했다.
"않되지 언니"
"얘 나좀 그만 ,,,,,부끄럽단 말이야"
"언니 지금 흥분했지 그치"
경희는 꽉 끼는 청바지를 입고 있는 빵빵한 언니의 엉덩이를 손으로 만지며 말했다.
"얘 이러지마"
미란은 안전부절 못하며 자신의 엉덩이에 올라와 있는 경희의 손을 치우려 했다.
"가만 있어요 언니! 내가 우리 사위님께 소개해 줄만 한지 알아야 할 것 아녜요"
"그,,,그럼 날,,,때릴 참이니?"
"응 왜 않돼?"
"하지만,,,,,,"
경희는 침대 앞으로 다가가서 회초리로 침대를 탁탁 쳤다.
"언니 여기 손집고 엎드려 봐"
미란은 경희가 원망스러우면서도 자신 스스로가 아닌 타인에 의해서 매를 맞을수 있다는 기대감이 앞섰다.
미란은 침대 앞으로 걸아가 침대에 손을 집고 몸을 90도 각도로 엎드렸다
경희는 이제까지 사위와 딸에게 맞기만 하였지 남을 매질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 그녀도 흥분되기는 마찬가지였다.
언니가 엉덩이를 올리며 허리를 낮추자 서있을때완 딴판인 몸의 굴곡이 이루어 졌다.
우선 그녀의 갸날픈 허리가 더 가늘어 보였고 둥굴면서 약간 뒤로 튀어나온 엉덩이는 청바지가 찢어 질것처럼 탱탱 하였다.
엉덩이 아래로 쫙 뻣어 내린 다리는 조각을 연상케 하였고 조금도 휘어지지 않은 체형을 유지하고 있었다.
"흐음 언니의 몸매는 여자인 내가 봐도 반할 지경이야!"
"고,,,고마워"
경희는 손으로 그녀의 둥근 엉덩이를 문지르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하였다.
회초리를 다시한번 공중에 몇번 휘두르자 "휙휙" 소리가 났다.
그소리에 미란의 보지는 젖어 오기 시작했다.
"아아…경희야 살살 때려"
"그건 내 마음이야 언니"
경희는 언니의 볼륨있는 엉덩이를 약하게 때렸다.
"퍽"
"아음……아아…."
미란은 타인에 의하여 자신의 엉덩이를 맞자 그녀의 항문이 순간적으로 오그라 들면서 자신의 보지에 힘이 들어 갔다.
"퍽"
"아아…경희야…..아음…."
그녀의 길고 매끄러운 머리카락이 뒤로 졎혀지면서 그녀의 허리는 더욱 아래로 내려갔다.
"어때! 언니"
"좋아…내 스스로 할때보다 훨씬더…."
경희의 매질에 의하여 그녀의 발꿈치는 자꾸만 위로 들려지고 보지에서는 믿을수 없으리 만큼 보짖물을 흘러 내리고 있었다.
그녀의 팬티를 적시고도 남아 그녀의 보지부분의 청바지 마져 젖어 내리고 있었다.
"흠 언니는 보기보다 물을 많이 흘리네 청바지 까지 다 졎게"
"아아…그런말 하지마…..더….때려줘"
"아주 좋은 모양이야 언니"
"아아…생각했던거 보다 더…."
"퍽" 경희는 강도를 조금더 세게 했다.
"아흑,,,,,나,,죽어"
"언니! 이제 발가 벗어봐"
"아아…알았어"
그녀는 일어나 청바지의 혁띠를 풀었다 그리곤 바지를 아래로 하자 그녀의 엉덩이로 인하여 청바지는 잘 내려가지 않자 그녀는 엉덩이를 이리저리 움직여서 그것을 벗었다.
그녀의 작고 하얀 팬티가 아슬아슬하게 그녀의 보지를 덥고 있었다.
"보기보다 팬티가 야하네"
"팬티도,,,,,"
"그럼"
그녀는 그 작은 팬티마져도 그녀의 몸에서 때어내고는 자신의 보지부분을 손으로 가리며 업드리려 하자 경희는 그것은 만류하고 자신을 똑바로 보게 하였다.
짖은 검은색의 보지털이 그녀의 씹두덩을 가리고 있었다.
"손 치워봐 언니"
경희는 언니의 보지를 자세히 보기 위하여 그녀앞에 쪼그리고 앉았다.
"얘 그렇게 가까이서 어떻게…."
"가만 있어봐 자세히 보게"
경희는 입으로 보지털을 향해 훅 하고 불었다. 그녀의 보드라운 보지털은 바람결에 따라 살랑거렸다.
"응! 언니 이 줄은 뭐지?"
그녀의 넓적다리 안쪽으로 여러게의 붉은 줄이 그어져 있었다.
"그,,,그건,,,,,"
"이건 언니 스스로가 때린 자국이야!"
"그,,,그래"
경희는 손으로 그것을 만져 보았다. 약간 톡 튀어나와 있었다
"언니 다리 벌려봐"
그녀가 부끄러워 하며 다리를 벌리자 그녀의 보지털이 없은 아래쪽의 씹두덩이도 역시 붉은 줄이 있었다.
"언니는 스스로 보지도 때리는가 보지"
"부,,,부끄러워,,,"
경희는 미란의 씹두덩이 위에 나있는 약한 매자국을 만지며 그녀의 대순음을 잡아 당겼다 놓았다
대순음은 늘어 났다가 다시 재자리로 돌아가며 보짖물을 튀겼다.
"언니 보짖물이 돼게 많네…나보다도 많은 것 같에"
"아아..경희야 좀,,,,때려 줄래"
"좀 아플꺼야 언니"
"아.괜찮아 ,,,,,,,,,"
"그럼 손으로 발목을 잡고 누워"
그녀가 자신의 발목을 잡고 뒤로 눕자 자신의 음부는 완전히 노출이 되었고 꽃처럼 활짝핀 그녀의 보지는 붉은 색을 띠고 있었다.
"아,,,,이런자세는 너무,,,,부끄러운데….."
"후후 그래야 보지를 정확히 때리지 언니"
경희는 회초리로 그녀의 통통한 씹두덩을 찔러 보기도 하고 톡톡치기도 하면서 그녀의 흥분을 고조 시켰다.
그리곤 회초리를 그녀의 갈리진 보지틈사이에 넣고 아래위로 문질렀다. 회초리의 일부분이 그녀의 보지사이에 묻혀 보이지 않았다. 대신 그녀의 보짖물이 회초리를 따라 경희의 손으로 젖어 들었다.
미란은 미칠것만 같았다.
회초리가 자신의 보지사이에서 클리토리스와 연약한 자신의 보지속을 마구 문질러 대기에 온몸을 뒤틀리게 했다.
"아흑,,,,경희야,,,,,제발,,,,나….싸고 싶어,,,,,,아아~~~~~"
"호호 아직 않돼지,,,,,,"
"나,,,그만 ,,,아흐흑,,,,,제발 어떻게 좀,,,,,,,"
경희는 미란의 보지를 문지르다가 경고도 없이 그녀의 보지를 향하여 회초리를 휘둘렀다.
"짝"
"아음,,,,아학,,,,"
회초리는 그녀의 갈라진 틈사이를 정확히 파고 들었다가 다시 모습을 나타냈다.
"짝"
"아아,.,,,,경희야,,,,,죽,,,,죽어…."
"그렇게 좋아? 응?"
"계속,,,,,,아흐흑,,,,,이런건 ,,,,처,,,,처음이야"
"짝"
다시 회초리가 그녀의 클리토리스와 보지 속살을 가격했다.
"아아앙,,,,,미쳐,,,,,,어흑,,,,,,,,,"
경희는 회초리 끝으로 지금 발딱 서있는 미란의 크리토리스를 살짝 찔렀다.
"큭"
미란은 자신도 모르게 비명이 입에서 터졌다. 크리토리스에서 전해오는 극한의 쾌감은 그녀의 손을 발목에서 놓게했고, 엉덩이를 침대위에서 들게 만들었다.
"언니 누가 손 놓으라고 했어! 엉"
"철석"
"아흑,,,,,,미,,,미안해,,,"
그녀는 다시 자신의 발목을 잡았다
"앞으로 우리 사위님 만나면 언니는 깍듯이 존대말 써야 할거야 알았어?"
"아,,,알았어"
경희는 다시한번 회초리 끝으로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찔렀다.
"아욱,,,너무해,,,,"
"그럼 하지말까?"
"시,,싫어,,,계속해줘,,,,,"
경희의 입술은 야릇한 웃음이 번지며 회초리로 대순음을 이리저리 졎혀보기도하고 자궁속으로 넣어 보기도 하였다.
그에따라 미란의 몸은 비비 꼬이기도 하고 화들짝 놀라기도 하며 보지에서는 하염없는 물을 흘러 내리고 있었다. 침대 시트를 적신것은 오래 되었고 이재는 많은 넓이의 지도를 그리고 있었다.
"그리고 한가지더,,,,앞으로 내게도 존댓말 썻으면 좋겠는데"
",,,,,,,"
"왜 대답이 없어?"
"응,,,아니,,,아,,,아았어,,,,요"
미란은 이재까지 가장 친한 동생에게 존댓말를 써가며 매를 맞아야 하는 자신이 이상하리 만큼 몸속의 쾌감을 불러 이르킨다는 사실에 놀라고 있었다.
"철썩"
이번엔 미란의 넓적다리와 보지둔덕을 함께 매질을 당하자 그녀는 아픔을 느낄 사이도 없이 쾌감이 먼저 머리의 성적흥분을 자극 하였다.
"아으음,,,,좋아…"
"좋아요 이렇게 말해야지"
"아아…좋아요"
"철썩"
"아악,,,,,,느낄것 같아요"
여러차레의 매질에 그녀의 넓적다리 안쪽과 보지둔덕은 연분흥 빛깔을 나타내고 있었고 난생처음 격는 변태적인 쾌감에 그녀의 보지는 더 이상 흥분을 감추기 어려워 자궁의 수축을 일으키며 보짖물을 토해내야 했다.
"아악…나….가요,,,,보지가 마구,,,요동처요,,,,아아아~~~~~~"
미란의 허리가 휘어졌다. 그녀의 머리속은 온통 아름다운 장미들로 들어 차있고 그것은 다시 몸속의 혈관을 따라 그녀의 보지를 향하여 광활한 황화강의 물결을 이루어 치닫고 있었다. 그것은 이재까지 느껴보지 못한 차원높은 쾌감이었고 자신의 보지가 회초리 아래에서 애처롭게 비명을 지르며 보짖물을 흘린것은 밀어닥치는 쾌감의 약한 전주곡이었을 뿐이었다.
경희는 그녀가 느낄수 있도록 연속하여 매질을 했다.
거실을 온통 뜨거운 미란의 입김과 철썩이는 매질소리로 인하여 공기마져 끈끈하게 변하였다.
그녀의 엉덩이는 공중에서 한참동안 떨고서야 겨우 침대에 내려올수 있었다.
그녀는 턱뼈가 아파왔다. 그녀는 그만큼 쾌감으로 인하여 입을 닫을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휴~ 고마웠어…요"
"그렇게 좋았어?"
"네 그런데 이제 어떻게 불러야 해요"
"음~ 형님이라 불러 내가 사위님에게 먼저 보지를 대 줬으니까"
"고마워요,,,형님..저 이제 인생을 새로 살꺼예요"
"근데 내가 사위님 소개해주기 전에 주의사항 몇가지 일러 둘깨"
"뭔대요"
"팬티는 아주 작을것으로 입도록 하고, 사위님이 시키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해야해 알았어! 또 몸에 달라붙는 청바지나 짧은 스커트를 아주 좋아해"
"예 형님!"
"내일 점심때쯤 우리집에와"
"예"
"한가지 더 넌 사위님의 종이라는것도 때로는 노리개가 될수 있어야 해"
"호호 저도 바라는거예요"



에고 오늘은 여기까지 이거 일주일 썻수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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