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판잣지붕위의 부러진 피리(2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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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694회 작성일 17-02-1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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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날 특 선


모자상간 시리즈 (9탄)


판잣지붕위의 부러진 피리 (21부)


동생 수덕이가 그렇게 이른 아침 떠나가고나서 그야말로 집안의 분위기는 찬물을 뒤집어 쓴것처럼 냉냉했다. 학교에가서 수업시간내내 내머릿속은 이러한 불공평한 사회현실에대해 더욱 의문과 불만만이 팽배해가고 있었다. 후~~~ 이게 과연 만인이 다 평등하다는 민주주의의 참모습이란 말인가?? 민주주의를 열창하며 떠들어대던 그자들은 과연 없는자의 이러한 가슴아픈 현실을 알까? 개xx들.......

저밑 아랫동네 그 수덕이를 그집으로 들어가게끔 살살 꼬드겼던 그 얄미운 여편네가 가쁜숨을 몰아쉬며 늦은저녁 우리집에 전해주고간 말은 아버지가 지금 술에 만취하셔서 아예 거동도 못하셔서 오늘밤은 김씨아저씨네 집에서 주무신다는 전화가 왔다는 내용이었다. 그나마 전화가 놓여있는집은 저 아줌마가계 였기에 그리로 연락을 취한것같았다. 아버지또한 마음이 그렇게 많이 상하셨던가?? 언제나 일이 끝나면 서둘러 집에 귀가하시던 분이라선지 아버지의 외박아닌 외박은 의외였다.

내가 집에 돌아왔을때부터 아무말씀없이 시무룩하셨던 엄마또한 잠자리에 들때까지 거의 말이 없으셨다. 진짜로 답답함의 연속이었다. 아무래도 수덕이의 그 빈자리를 내가 채워드려야 한다는 그런 의무감이었을까? 아니면...... 나는 내쪽에서 멀찌감치 떨어져 주무시는 엄마의 곁으로 바짝 몸을 당겼다.

[ 에그머니~~~ 놀랐잖니!! ]
[ 내참~~ 엄마는 놀라긴.... 내가 뭐 잡아먹기라도 해? 왜이래 놀래?? ]

말을 내뱉고서야 나는 말속에 야릇한 뉘앙스가 강하게 담겨있는걸 깨닭을 수 있었다. 전에는 이런말을 하고서도 아무렇지도 않았었는데..... 이제 엄마와 나는 역시 그냥 평범하게 예전처럼 돌아갈수 없는 것일까?? 후~~~~~
살그머니 엄마의 등뒤에서 두쪽 가슴을 살포시 감아쥐었다. 역시나 화들짝 놀라는 엄마..... 예전같았으면 다큰녀석이 엄마젖만진다며 놀릴게 뻔한 엄마였는데..... 지금은 흡사 외간남자에게 성추행을 당하는듯 무척이나 몸을 도사리고 계셨다. 아무리 엄마와 나와의 사이가 많이 호전됐다고는 하지만 역시 처음으로 돌아갈수는 없었던건가?? 애써 복잡하고 심란한 마음을 떨쳐벌기라도 하듯 나는 머리를 도리질치며 더욱더 엄마의 가슴을 주물러대었다.

[ 이..이러지마.... 자야지.... 그만해.... ]

야단을 치는 꾸중이아닌 부인이 남편을 거부하는듯한 애매모호한 어투들...... 그래서였을까? 묘한 감정을 느끼며 나의 가운데가 그만 불끈 치솟아 올라버린다. 그덕에 내 그 부풀은 파자마 앞섭은 엄마의 엉덩이사이에 끼어 꺼덕거리는 형상이 되고 말았다. 엄마도 그걸 느낀것일까?? 흠칫 몸을 떠는 엄마.... 그리고 가녀린 경련을 일으키는 엄마의 어깨.... 아..... 이러면 안돼는데... 안돼는데.... 마음속으로는 내자신을 강하게 자제해보지만 망할놈의 내 물건은 엄마의 탄탄한 엉덩이사이에 껴서 그런지 더욱 성을 내고있었다. 한동안 묘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우리둘은 서로 약속이라도 한듯 아무말도 없이 식식 숨만 몰아쉬고 있었다.

[ 어..엄마.... ]
[ 으...응?? 왜...왜?? ]
[ 아니.. 그냥... 저... 수덕이..있잖아... ]
[ 응.. 수덕이... ]
[ 잘 살거야.. 그래... 수덕이 좋은곳으로 갔잖아. 우리집보다 더 잘살고 맛있는것도 많고, 특히 그집 아저씨, 아줌마.... 진심으로 수덕이를 위해주는것 같아 그게 안심이돼... 엄마도... 그만.... 아니 한동안이라도 잊고살어. 어서빨리 우리가 돈 많이 벌어서 다시 수덕이를 데려오면 돼잖아. 우리 그때까지만이라도 이렇게 힘없이 축처져서 살지말자. 응? 그만 힘좀내. 왜이래? 평소의 엄마답지않게 축처져서...... 응? ]
[ 그..그래.. 고맙구나.... 녀석... 이제 우리 수한이도 다컸나보네? 엄마를 위로할줄도 알고? 후훗~~ 고맙다. 고마워... 정말....고.....마...워..... ]

나를 꼭 끌어안으신 엄마의 얼굴이 맞닿은 내어깨쪽이 축축해져오는 것이 느껴졌다. 울고 계신것인가?

[ 우..울어? 바보같이... ]
[ 아..아냐.. 울긴 누가운다고..얘는....... ]
[ 히히... 그럼 웃어봐..자~~자~~~ 에잇~~~ ]

나는 분위기를 좀 바꿔본다고 기습적으로 엄마의 허리를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엄마는 예전부터 간지름을 무척이나 많이 타시는것을 알기때문에.... 하지만 그것이 다 엄마의 예민한 성감대란것을 나는 왜 몰랐을까??

[ 하...하지마.....하.... 키..킥킥..하지마... 간지러.... 하지말래도.. 하학~~ 하하핫~~~~ 킥킥~~~ 하지마~~~~ ]

엄마가 자지러지는 비명을 지르며 킬킬 거리는 모습에 나는 괜시리 기분이 좋아 더욱 엄마의 허리를 간지럽힐려고 엄마에게 다가간다는것이 그만 엄마의 몸위로 올라가버린 형국이 되어버렸다. 순간 모든 동작이 멈추어버리고 엄마의 눈과 내눈이 마주치며 어색한 분위기가 다시 되어버렸다. 아~~ 자꾸 왜이렇게만 돼가는거지??

[ 수한아~~~ ]
[ 에..예.... ]
[ 수한이가 수덕이 몫까지 엄마 위해줄꺼지? 응? 그렇게 할거지?? ]
[ 엄마도 참... 당연한걸.. 새삼스레... ]

또다시 숨이 막힐듯한 침묵이 흐른다. 그와중에서도 나는 엄마의 몸위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했는지....

[ 수....한....아....... ]
[ 예..... ]
[ 오늘 아버지가 못들어오신다는구나...... ]

나도 뻔히 아는 사실을 왜 엄마가 이순간에 되풀이 말을 하시는 것일까?? 왜지?? 왜?? 엄마의 손이 부드럽게 나의 얼굴을 어루만지신다. 투박하게 거칠어지신 손이라지만 나에게는 너무나 감미롭고 부드러운 손길이었다. 그 엄마의 손이 한동안 내얼굴을 쓰다듬더니만 다시 내입술을 만지작만지작 하시는것 이었다. 점점 숨이 막혀드는것만 같았다.

[ 아버지가 안돌아오시니..... 오늘밤은 수한이 너와 나 단둘뿐이네? 그렇지?? ]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 밤이 너무 긴것같어....... 안그렇게 생각하니?? 응? ]

그래..... 엄마가..... 엄마가..... 지금.... 나를 유.......혹.....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 유혹이다. 어찌할까? 어떻해 할까? 엄마의 얼굴만 빤히 쳐다보며 혼란스러워 하는 나를 그윽한 눈길..... 아니 저눈은 뭔가를 갈망하는 듯한 촉촉히 젖어있는 눈빛 이었다. 더이상은...... 더이상은..... 그때 슬그머니 고의적일까?? 아니면 어쩌다가 스쳐지나가는 것이었을까?? 바로 엄마의 손하나가 불룩 튀어나와있는 나의 파자마 앞섭을 슬쩍 건드리는 것이었다. 이제는..... 더이상...

[ 어...엄마!!!!!!!!!!!! ]

나는 거칠게 엄마를 바싹 끌어안으며 엄마의 목덜미에 거칠게 입을 마추어 나갔다. 그러나 엄마의 거부의 몸짖이나 반항은 없었다. 역시.. 엄마는..... 나를......
거칠게 엄마의 내복..... 따스한 봄날이건만 엄마는 아직까지 내복을 입고 계셨다. 그 엄마의 추위를 외로움을..... 허전함을..... 내가.... 아들인 내가 채워드려야한다... 내복을 엄마의 목덜미까지 말아 올렸다. 이윽고 드러나는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의 살집..... 그 가운데 우뚝 솟아있는 거무스름한 엄마의 젖꼭지.... 그중에 하나를 거칠게 입속에 품으며 쪽쪽 소리를 내가며 빨아대었다. 엄마의 앙다문 입사이로 약한 비음이 터져나오는것 같았다. 엄마의.... 아들에게 애무를 당하며 흘리는 엄마의 신음소리.... 그 세상에서 제일 달콤한 소리를 더 듣고싶어서 나는 엄마의 젖꼭지를 더욱 집요하게 핥고 빨았다. 다른 한손은 내입이 가지못하는 다른 한쪽 젖가슴을 막말로 떡주무르듯 주물러대고 있었다. 하지만 엄마의 신음소리는 더이상 커지지 않는다. 좀더 강한 자극이 필요한것일까? 다른 한손이 재빠르게 엄마의 밑에 내복속으로 파고들며 막 엄마의 팬티끈을 들출려는 찰라..... 한번의 저항이 있었다. 다급히 팬티속으로 들어갈려는 나의 손을 서둘러 붙잡는 엄마의 손... 그리고 나를 쳐다보는 엄마의 눈동자..... 그런 엄마에게 나는 애절한 표정을 짖는 사악함을 잊지 않았다. 한동안 나의 얼굴을 바라보시는 엄마의 눈이 조용히 감긴다. 허...락...의 표시다. 그것을 확인한 나는 꺼림낌없이 바로 엄마의 팬티를 들추고 내가 나온 그 따스한 엄마의 갈라진 언덕을 점령해버렸다. 손바닥 전체에 느껴지는 까실까실한 엄마의 체모들.... 그리고 그속에 숨어있는 축축하게 이미 젖어있는 뜨겁게 열을 뿜고있는 엄마의 용암지대...... 숨이 멎어버릴것만 같았다. 이렇듯 엄마 스스로가 나를 유혹한적은 없었기에...... 그리고 그런 엄마가 이렇게 흥분해서 음부가 축축히 젖어있었기에....... 엄마의 흥분도를 더 확인하기위해 나는 손가락 하나를 엄마의 비밀스런 동굴에 잠입을 시켰다. 쑤~~욱하며 아무꺼리낌없이 들어가버리는 나의 손가락.... 그리고 들어가자마자 심한 저항을 해가며 압박해 들어오는 엄마의 질벽의 주름진 속살들.... 그에 반응하며 한번 단발마의 탄식과 함께 허리를 꼬는 엄마........

이정도의 자극만으로도 나는 금새 파국이 올것같았다. 이대로 바로 삽입을 하면.... 필시 바로 들어가자마자 사정을 할것만 같았다. 안돼... 그럴수는.... 얼마동안 엄마의 비밀스런 동굴을 손가락하나..... 이윽고 두개로 탐험을 해가던 나의 귓가에 엄마의 애절한 부름이 들려왔다. 그 애절하게 타오로는 엄마의 목소리는 거의 내눈동자를 뒤집어 놓기에 충분했다.

[ 수..한아~ 수한아~~ 아~~수한아~~~아아~~~ 응? 수한아~~ 응? 어서~~ 아아~~ ]

엄마가 원하고 있는것이다. 나의 아들의 빳빳히 성난 물건을 원하고 있는것이다. 아아~~~ 하지만... 지금 이대로는.... 나는 엄마의 사타구니사이에서 엄마의 강을 유람하던 노젖기를 그만두고 서둘러 이불속으로 파고들었다. 엄마는 처음에 내가 당신의 몸위로 올라오는 줄알고 아들이 엄마의 몸속에 들어오기 편하게 다리를 양쪽으로 편히 벌려주다가 내 얼굴이 그 다리사이를 파고들자 깜짝 놀라며 서둘러 다리를 오무리신다. 이윽고 이불밖에서 들려오는 엄마의 다급히 말리는 외침들.......

[ 뭐...뭐하는거야? 안돼.... 거긴....하지마..... 너또?? 아학~~~~~~~~~~~~~~ ]

거부의 몸짖을 해오던 엄마는 내입이 엄마의 팬티위를 덮쳐버리자 그만 자지러지는 신음을 터뜨리고 만다. 그래...... 그래...그거야... 내가 듣고싶어했던 엄마의 기분좋은 신음소리들....
서둘러 두손으로 엄마의 내복과 팬티를 한꺼번에 무릅까지 내려버렸다. 컴컴한 이불안에서 화~~악하고 풍겨오는 중년의 여인네의 음밀한 내음...... 그리고 그내음에 짙게 섞여풍기는 비릿한 지린내.... 나는 바로 그곳에 엄마의 그곳에 입을 가져가 버렸다. 한순간 엄마의 허리가 강하게 팅겨져 올라간다. 팅겨져 올라간 허리는 그리고 좀처럼 밑으로 내려올줄을 몰랐다. 다소 그자세 그대로는 좀 엄마의 그곳을 입으로 빨기에는 힘들었다. 나도 모르게 이불을 들추버리고 엄마의 두다리를 번쩍 들어 엄마의 가슴 언저리까지 밀어버렸다. 이윽고 컴컴한 방안에서 허연빛을 발하며 드러나는 엄마의 하얗고 풍만한 엉덩이들..... 그리고 그사이에 자리잡은 두툼한 엄마의 갈라진 살집들..... 그살집에 더덕더덕 묻어있는 하얀 액체들.... 내 침은 결코 아니었다. 그것은 바로 엄마가 흥분해서 흘린 엄마의 사랑의 애액이었다. 아~~ 엄마가....저런....

나는 더욱 엄마의 다리를 엄마쪽으로 밀어붙히며 엄마의 갈라진 부위와 그 속살, 구멍속까지 샅샅히 핥고 빨아주었다. 엄마의 모든것을 가지버릴려는듯..... 이제 엄마는 기저귀를 가는듯한 부끄러운 자세로 나의 봉사를 받고 계셨다. 엄마의 들려진 다리사이에서 거침없이 엄마의 속살들을 핥아가며 눈꼬리가 파르르 떨리며 입을 실룩거리며 달뜬 신음을 나지막하게 흘리시는 엄마와 시선이 마주쳤다. 그제서야 엄마는 자신의 부끄러운 자세를 느끼셨는지 서둘러 다리를 오무리며 내릴려고 했다. 하지만 나는 더욱 엄마의 양허벅지를 움켜쥐고는 놓아주지를 않았다.

[ 아...흡..흐윽~~~~아아~~ 내려줘~~ 싫단말야..... 싫어~~ 그만해~~~아으으으~~~~ 씻지도 않았단 말야.... 흑~~흐흑~~ 흡..아~~흡~~~ ]

엄마는 한동안 신음과 함꼐 발버둥을 치다가는 전처럼 홱하니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 쓰신다. 부끄러움을 많이 타시는것일까? 아니다.... 아들에게 자신의 그러한 추한 몰골을 보이고 싶지 않으시겠지.. 하지만....... 그저 사랑스럽기만한 엄만데..... 내게는 엄마의 그러한 모든 표정, 행동이 너무나 사랑스러운데...... 하지만 엄마의 마지막 자존심은 지켜드리고 싶었다.

어느정도 엄마의 사타구니사이를 혀로 빨아대던 나는 다소 안정이되자 이제는 진짜로 나의 엄마를 가질 다음 행동을 취하고 있었다. 그대로 정상위로 삽입을 할까하다가 어둑한 밤..... 집방안에 엄마와 단둘이 있다는 이 기회를 살려 좀더 색다른 체위로 엄마를 가져보고 싶었다. 나는 그자세 그대로 책에서 몇번 본 그 자극적인 자세로..... 엄마의 다리를 내어깨에 걸쳤다. 그리고는 엄마의 발목을 내 머리뒤로 감았다. 엄마의 다리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발목을 꽉 움켜쥔뒤 서서히 내 몸밑에서 옴찔옴찔 맑은 물과 함꼐 뜨거운 열기를 뿜고있는 엄마의 갈라진 틈새에 내 꺼덕거리는 몹쓸놈을 가져갔다. 이 몹쓸놈이 또 엄마의 그 뜨거운 동굴속에 들어갈려는 것이다. 서서히 이미 맑은 겉물을 흘려대고있는 나의 물건 끄트머리를 엄마의 그 구멍앞에 조준을 한뒤 어느정도 맞다싶어 서서히 허리를 밑으로 내려갔다. 이번에는 정확했는지 나의 그 우렁찬 것은 단번에 엄마의 뜨거운 동굴안으로 거침없이 들어가더니만 깊게.....아주깊은곳까지 파고들어가 버렸다.

[ 흐~~~윽~~윽~~~~ 아아....... 수한아~~아~~수한아~~~ 아흑~~~~ ]

엄마는 내것이 자신의 살속을 파고들어 박혀들자 격한 신음과함꼐 내 허리를 감싸안들려다가 그자세로는 도저히 불가능해 보였는지 애꿎은 이불자락만 쥐어뜯으며 허리를 연신 들먹들먹 하셨다. 두눈을 꼭감은체 입술을 지그시 깨물며 몸을 경련시켜가며 허리를 뒤트는 엄마의 너무나도 놰새적인 모습....... 나는 엄마의 따스한 질벽의 감촉들을 좀더 느껴보기로한 생각을 떨쳐버리고 서둘러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 치골이 강하게 엄마의 치골을 두들겨 댈때마다 엄마의 입밖으로 터져나오는 짧은 신음소리들...... 그리고 출렁거리는 두개의 젖무덤... 흔들거리는 엄마의 땀에 절어가는 알몸........ 아아~~~~~ 더이상은...... 으으~~윽~~~~

[ 어....엄마~~~~엄마~~~~~~~~엄~~~~~~~~~~마!!!!!!!!!!! ]

나는 애타게 엄마를 부르며 마지막으로 힘차게 엄마를 찍어누르며 나의 분신들을 몽땅 남김없이 엄마의 뜨겁게 질척거리는 화원안에 쏟아부었다. 아들의 뜨거운 물줄기가 당신의 질벽을 두들겨대자 엄마는 화들짝 놀라며 다급히 엉덩이를 빼보았으나 이미 내손에 한가득 잡힌체 추호의 빈틈도 없이 착 밀착되어있는 상태였다.

[ 아~~~끄~~으~~윽~~~~안에다가는......아으으~~~으~~~~ 안돼.......안돼.....안에는...... 으으~~읍~~읍~~~ ]

하지만 이미 내 분신들은 저마다 엄마의 몸속으로 달음박질을 치며 달려가고 있었다. 얼마동안의 몽롱한 기분으로 부르르 떨다가 이내 엄마의 몸위로 축 늘어져 버렸다.
한동안 서로 숨만 몰아쉬던 엄마가 따스한 손길을 들어 땀에 젖은 내 머리칼을 쓸어주신다. 엄마의 손바닥도 땀에 흥건해 축축한 감촉이 전해져왔다.

[ 나쁜녀석~~ 엄마 말은 지지리도 안듣지? 이렇게 자꾸 안에다가 하면...... 큰일나..... 응?? 다음부터는 절대 안에다가 하면 안돼~~~ 알겠지?? 제발 엄마말좀 들어~~~ 이 나쁜녀석아~~ ]

나쁜녀석이라고 계속 꾸짖는 엄마였지만 그 목소리는 흡사 칭찬을 하는 것처럼 들렸다. 그리고 엄마의 말에 섞인 다음부터라는 의미는?? 다음부터..... 다음부터..... 그럼?? 엄마랑 또 할수있단 말인가?? 정말인가?? 놀란 얼굴을 하며 자신을 쳐다보는 나를 그제서야 엄마는 말실수를 한것을 알아채셨는지 서둘러 변명을 해오셨다.

[ 아...아니....그게..... 내말은.... 그러니까.... 아휴~~~ 하여간..... 하여튼 안됀다는거야! 알아들었지?? ]
[ 헤헤..... 그럼요.... 그런데.... 엄마~~ 저만 느껴버린것 같은데.... 엄마아직이죠?? 그렇죠?? ]

정곡을 찔렀을까? 엄마의 얼굴이 금새 붉어진다. 저런 엄마를 나는 성심을 다해서 봉사해 드려야만 해야겠다는 투철한 의무감이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미 사정으로 풀이죽어있던 내 물건은 생명의 근원지인 엄마의 그 따스한 몸속에서 이미 재생을 완벽하게 하고있었다.

[ 아...아냐.....됐어..... 엄마도 느....꼈.....어.... 그러니... 된거야.... 정말이야... 수한이.... 고마워...... 이 엄마..... 이상...하게... 생각안할거지? 응?? 불결하거나 추하게 여기지 않을거지?? 응?? ]

나는 말이 필요없었다. 나만 먼저 도달해서 분명 욕구불만이실게 뻔한 엄마에게 충분한 만족감을 드려야했다. 나는 엄마의 양쪽 허벅지를 잡고는 아까보다는 더 거칠게 허리를 놀려대었다. 불결?? 추해?? 천만에!! 나에게 있어... 엄마는 세상 그 어떤 순결함보다 더 고귀하고 성스럽게만 느껴지는 분이시니까.....

[ 아학~~~~ 수..수한아...... 수한아.....아.....아..... 흡...아흡..아흡....수..한아....... 아.......합......아악~~~~~~~~~~~~ ]

몇번의 격렬한 왕복이 있자 엄마의 신음이 다급해지며 그리고.......... 엄마의 몸안에 들어가있던 내 물건에 뜨적지근한 미끌거리는게 울컥울컥하고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엄마의 두다리가 다급하게 내 허리를 칭칭 감아왔다. 그리고 엄마의 몸이 내 가슴쪽으로 빠르게 팅겨져 올라온다. 나를 한참을 부등켜 앉은체 움찔움찔 수차례의 잔경련을 일으키시는 엄마........ 그리고는 이불위로 다시 축 늘어져 버리는 나의 엄마.....진정한 나의 엄마의 진실된 모습이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내엄마의 아름다운 참모습이었다. 만족감에 야릇하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이는 엄마..... 하지만 그런 엄마를 보고 엄청 흥분해있는 나는 다시 엄마의 살구멍을 서서히...... 그리고 점점 빠르게 내 우뚝솟아있는 육봉으로 휘젖어대고 있었다..................

이대로 시간이 멈추어버렸으면..... 이대로 엄마의 품속에서 벗어나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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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음심을 몇편 연달아 올렸더니만 부러진피리도 그만 영향을 받아 응응 씬으로 한회를 잡아먹어버렸네여 ㅡ.ㅡ;; 이러면 야기가 또 길게 가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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