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저 햇살이 나에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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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081회 작성일 17-02-1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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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야설은 현실과 당연히 구분되어져야 합니다.
야설처럼 현실에서 생활했다가는 .....정신병원에 갑니다.--;



20**년, 지구는 완전 성의 자유를 선언하게 된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었다.--;


저햇살이 나에게-3.


외삼촌댁의 아파트를 나와 민석은 학교로 향하는 버스를 탔다.

이제 오후가 막 지난 시간이었기 때문인지 버스엔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민석은 맨 뒷자리에 앉아서 학교로 향하고 있었는데 몇정거장 후 자기 또래는 보이는 여대생인듯한 여자가 까만 패션브래지어랑 패션 팬티를 입고 작은 가방을 매고 버스를 탔다.
이것은 성이 완전 자유화가 되면서 몸매에 자신이 있는 여성들을 위하여 최근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옷이다. 마치 비키니수영복을 연상하면 쉬울 것이다.

이 여자는 운전자의 바로 뒷자석에 앉았는데 운전하신는 중년아저씨가 운전대위에 있는 거울로 힐끔 힐끔 그 여자를 훔쳐보자 여자는 생끗 웃으며 패션팬티를 옆으로 확제껴서 보지를 운전사 아저씨가 잘 보이도록 해주었으며 동시에 그 가늘고 이쁜 두다리를 힘껏 벌려 주었다.

"아유...아저씨...그렇게 자꾸 훔쳐보면서 운전하시면 사고 나요.호호....제가 잠시 신호등 받을 동안 확실히 보여줄께요.....자..보세요..제 보지예요? 이쁘죠?...후후..."

"하하...색시 보지 예술이네......어째 울 딸내미보다 이뻐.....털도 별로 안났구..겉보지색도 마치 우유빛같구.....캬...한번 맘놓고 빨아 봤으면 원이 없겠네...꿀꺽...."

"호호...아저시..정 그러시다면....제가 오줌싸서 드릴까요? 제 오줌이 남자들한테는 엑기스인데..."

이에 운전사아저씨는 말없이 생수병을 건네자 그 여학생은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생수병 주둥아리를 자기 보지속 요도에 대고 살짝 살짝 오줌을 누는것이었다.

그리고는 약간 노란색을 띤 오줌을 생수병의 3/2가량을 채우고 운전사아저씨에게 건네는 것이다.

"야...맛있겠는데....어디....." 운전사 아저씨는 버스가 잠시 정차할때마다 무슨 박카스마시듯 홀짝홀짝 거리며 마시는것이다.

"쩝..쩝....후..정말 맛있네..색시 오줌...내 딸내미 오줌처럼 오줌 향기도 아주 좋고..짭짭할 맛이 아주 일품일세......하하..."

운전사 아저씨랑 그 여학생이랑 이런 짓을 벌리고 있는 동안 민석이 앞에 앉아 있는 30대로 보이는 아주머니는 한손으로 포르노잡지를 보면서 또 한손으론 긴치마를 허리로 올리고 두다리를 벌려서 커다란 대자 딜도를 이용해 자위를 하고 있었다.

"아..아....흑...아........잡지속처럼 이렇게 커다란 자지가 쑤셔주었으면...흑..."

그러면서 말없이 민석을 쳐다보는데,

"학생....괜찮으면 학생 자지로 이 누나 보지좀 쑤셔 줄수 있을까.....?응...."
하지만 민석은 어제 계속해서 외숙모보지를 쑤셨기에 약간 쉬고 싶었다.

"아...죄송합니다.....저도 될수 있으면 쑤셔드리고 싶지만......어제 외숙모보지를 좀 많이 쑤셔서요......"

이말을 듣고 있던 다른쪽에 앉아 있던 아저씨가 나섰다.

"아이구...아주머니...그렇게 자위하는것 보다는 그래도 실제 자지가 최고죠. 괜찮으시다면 제가 쑤실수 있을런지요? 마침 보지생각이 나고 있었는데...."

"그럼....그러세요...호호...." 그아주머니는 뭐가 좋은지 아예 두 다리를 자기 가슴쪽으로 당기자 아주머니의 빨간 속살을띈 보지가 눈에 확들어왔다. 소음순은 약간 긴편이었고 음핵도 커보였는데 그게 더욱 그 아저씨의 성욕을 자극하는것 같았다.

아저씨는 어느새 그 아주머니 자리쪽으로 이동해와 그 아줌마 보지속으로 자기의 좇대를 겨냥하고 서서히 넣고 있었다.

"자...그럼...아주머니...들어갑니다요.....제 자지를 받으세요....헉..."

"흑...어서...더 깊게...박아주세요...뿌리속까지 넣어.....흑....주세...요...아....좋아...."

'슈욱.....푹.....퍽...퍽...찔꺼덩.....푹...쩔꺽..쩔꺽.....'

마치 어제 민석이 외숙모보지를 따먹을때랑 비슷한 소리가 났다.

그아저씨 자지도 제법큰편으로 굶기도 상당히 굶은 편에 속했다.

"아...난 몰라.....자지가...들어...왔어.....흑....아...내 보지속...으로.....깊게.....흑...흑...."

"우...아줌마...좀더 조여 봐요...보지...근육을....헉..좀더....더..쓰세요...후...."
이에 아줌마가 두다리로 그 아저씨의 허리를 조르자 아저씬 좀더 거칠게 쑤셔 박았다.
'퍽...쩔꺽...쩔꺽.....퍽...퍽..슈욱...퍽...쩔꺼덩....쩔꺽..'

그러는 동안에 그 여학생의 자기 정류장에 내리고 버스는 타시 출발을 했고 다시 새로운 몇명의 사람들이 탔다.

맨 마지막에 탄 할아버지가 이들의 씹질을 보면서 한만디 한다.

"아이구...힘도 좋지...벌건 대낮부터 한 씹질들 하는구먼....5년만 젊었어도 나도 끼는건데.....아이구...나이가 뭔지.....쯧쯧..."

민석이 자기가 내려야할 정거장에 다와서 내릴때까지 그들은 계속해서 씹질을 해댔다.

민석이 내릴때 얼핏보니 그 아저씨가 이젠 의자에 누워있고 그 아주머니는 치마를 허리위로 올리고 엉덩이를 이용해 방아찍기를 하고 있었고 이를 보다 참지못한 양복차림의 젊은 남자가 시커먼 좃대를 꺼내놓고 다가가자 이번에 입술을 이용해 그 젊은 남자의 좃을 깨물고 있었다.


민석이 학교에 도착하고 캐비넷에서 책을 가지고 강의실로 들어가서 시게를 보니 강의가 시작될려면 10분정도의 시간이 남아 있었다.

중간정도의 자리에 앉은 민석이 주위를 한번 둘러보니.....

몇몇 커플들은 딥키스나 유방을 옷위로 주무르는 가벼운 펫팅부터 어떤 커플들은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꺼내놓고 무릎을 꿇고 오럴도 해주는 커플도 있었다.

"아우...좋구나...나도 내 전용 정액받이나 하나 만들어야 겠다.."이런말을 하면서 민석이 옆에 과친구인 현태가 어느새 앉았다.

그리고 좀 있다가 강의가 시작되었다.

이번강의를 맡은 교수님은 민석이네과 정교수로 약간 뚱뚱한 몸매에 푸근한 인상을 한 50대초반의 임교수님이었다.

"자자...학생들...이제 그만 자지,보지를 접고...공부하자구....지킬것은 지켜야지..."

그러시면서 강의를 해나갔다.
강의도중에 교수님이 필기를 하거나 교재를 읽거나 하는때들 이용해 몇몇의 남학생과 여학생은 교수님 몰래 서로 손을 이용해 책상 밑으로 서로 자위를 시켜주거나 몰래 자리를 이동해 여학생을 자기 무릎에 앉히고 조금씩 조금씩 소리안나게 노력하면서 교접을 하는 커플도 있었다.

현태 앞에 있는 커플은 긴생머리의 여학생이 몰래 남학생의 책상에 무릎을 꿇고 커다란, 옆으로 약간 휜자지를 오럴을 해주고 있었고 그 남학생은 여학생 가슴에 손을 집어 넣어 유방을 만지고 있었다.

이에 현태는 참지 못하고 살며시 바지 지퍼를 열고 딸딸이를 치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옆에서 조용히 강의를 듣고 있던 여학생이게 말을 건넨다.

"저...죄송하지만...팬티좀 벗어 주실수 있나요?...댁의 팬티로 딸딸이를 치고 싶은데...."

"호호호...그러세요...."
여학생을 살며시 엉덩이를 들어서 자기의 흰색팬티를 치마아래로 까내렸다.

이를 받은 현태가 팬티의 보지입구가 닿는 부분을 코와 입을 이용해 힘껏 보지냄새를 맡는다.

"후...그래..바로 이냄새야...암컷의 냄새...보지냄새....후....넘 좋다....."
옆에 여학생을 그저 생긋히 웃기만 한다.

"근데....팬티가 상당히 깨끗하네요. 오늘은 어떤 자지도 안받으셨나 보죠?'
그 여학생의 팬티를 자기 자지주위에 둘둘말아서 딸딸이를 치면서 현태가 묻자

"네. 실은 어제 상당히 많은 자지들을 받았거든여...후훗...집에선 아빠자지서부터 또 학교 끝나고 집에 가면서 이름모를 고등학생들 자지들까지.......그래서 오늘은 좀 쉴려구요...너무 많이 받으면 헐거워 지잖아요..호호.."

"네...그렇죠....쉴때는 쉬어야죠....안그러면 보지가 태평양이 되는수가 있죠...하하..."

어느덧 강의시간은 끝이 났고 오후수업밖에 없었던 민석은 서둘러 집으로 갈려고 했다.

"어이..민석...오늘은 그냥 갈꺼야..?" 현태가 물어오자.

"응...집에 일찍 들러갈려고...좀 피곤해서....'

"그러냐...그럼 나도 집에가서 엄마보지나 쑤셔야 겠다...요즘 엄마가 많이 서운한가봐...예전 고등학교 다닐땐 그저 엄마보지밖에 몰랐는데....흐흐....요즘은 이년저년 따먹고 다니니 바람에......한동안 못쑤셔줬거든........넌 요즘 니네 엄마 자주 쑤시냐?"

"응...실은...나도 다른년들 보지를 따먹는 일이 요즘 허다해서....약간 소홀했지...어제는 외박까지 했다구......외숙모를 따먹는 바람에....쩝....."

"그래...그년은 쫄깃하디..?"

"그럼...임마...그년도 이젠 내 마누라랑 다름없다...키득...키득...얼마나 죽여주는 보지인데..."

민석이랑 현태는 이런 농을 까면서 켐퍼스를 나서고 있었다.
해가 점점 지고 있는 캠퍼스.

캠퍼스 이곳저곳에서 남녀의 쾌락에 겨운 신음소리가 끊이질 않고 있다.
'철퍽.....찔껑....푸 욱....퍽....철퍽...'
"하악..자기 자지 좇나게 크다...내보지에 꽉 맞아....하악...흑...."
"그러냐....니 보지도 캡이다..정...말......헉..헉...."

"아우...개새끼들..항문엔 하지....흑...말라고...했잖아....또 찢어지면 나....나....큰일난다 말야....아..다들 자지는 커가지고서......윽..."
"야...뱁새야...이년 아가리 닥치게 이년 입에다 자지좀 물려라...."
"그럴까......자...내자지다..좀 세게 빨아봐......헉...썅년...좃나게 잘 무네...그래..이빨로 살살 깨물고......옆 기둥도 훑어 야지...이년아....후.....아..아..."
'쩝...쩝....쪼..옥....쪽....'

나무위 아래 벤치에서 정상적으로 1:1로 씹하는 커플이 있는가 하면 잔디밭위에 커다란 돛자리를 깔아놓고 그룹섹스들을 즐기는 커플도 많았다.

민석이와 현태는 이미 그런것을 수없이 봐왔기에 별 신경 안쓰고 캠퍼스의 언덕을 내려 오다가 앞벤치에서 숨을 헐떡이며 자지를 부르르 떠는 임교수를 볼수 있었다.
임교수는 벤치 가운데에 빤스와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 앉아 있었고 그런 임교수의 왼쪽과 오른쪽에 여학생 둘이서 민교수의 꼴릴대로 꼴린 20센티가 될만한 검은 자지를 둘이서 빨고 있었다.

"안녕하세요...교수님..."민석이 먼저 인사를 했다.

"오..민석군이 아닌가....헉..헉...아....그리고 그 옆은 아까 내 수업시간에 딸딸이를 친 현태군이 아닌가.......하하...."

임교수는 둘의 인사를 받으며 왼손을 길게 뻗어 벤치왼쪽상단에 무릎을 꿇고 자기 자지를 빨고 있는 어떤년의 치마속, 힙부분근처 갈색 팬티스타깅속으로 들어가 그년의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그년의 항문및 질구멍을 동시에 자극하고 있었다.
또 다른 손은 오른쪽 벤치에 앉아서 자기 자지를 빨고 있는 단발머리의 웨이브를 한 년의 블라우스를 헤치고 브라자속으로 손을넣어 앙증맞은 유방을 꼭 쥐었다 났다 했다.

'짭..쩝.....쪼옥...쪼옥...짭..짭....후룩....;
"헉헉....정말 잘하는구나...내 보지들....그래..그래...더..더...어서...이 암컷들아....후.."

"근데 교수님 일찍 집에 안들어가세요? 사모님이 기다리실텐데..."민석이 묻자

"아...말마라...요즘 내 집사람 보지랑 항문의 모두 두 아들놈들한테 뺐긴지 오래니깐...허허...두 아들놈들 자지가 얼마나 든든한지.....내가 박을 기회는 거의 없다니깐.....이럴줄 알았으면 딸도 하나 낳는건데 말야......쩝...자네들도 나중에 장가가거든...꼭 딸들도 생산하도록....후...아...좋구나...이년들 혀맛이 일품이야....보지맛도 그렇구....크..."

"네...그럼 교수님 수고하세요." 그렇게 둘은 인사를 하고 내려갔다.

잠시뒤 민석이 뒤를 보니 그들은 어느새 자세를 바꿔 임교수가 벤치위에 누워있고 웨이브 머리를 한 년이 보지를 임교수의 입에 다른년은 치마를 허리까지 들어올린후 임교수의 자지위에서 엉덩방아를 찍으면서 그년 둘이 서로 키스를 해대고 있었다.

"캬...늚은게 정력은 아직까지 좋아.....아마 우리과 보지들중 반이상이 아마 저교수한테 먹혔을걸......안그러냐...민석아?"

"짭...왜 아니겠냐...맨날 지 마누라는 놔두고 지 딸년같은 년들을 매일 먹는데 아마...회춘이 되고도 벌써 됐지....암....백년 산삼보다 더 좋은게 어린보지들 아니겠냐...하하..."

민석과 현태는 집에 가는 방향이 달라 서로 다른 버스를 타고 갔다. 민석은 현태를 먼저 보내자 얼마후 민석이네 집에 가는 버스가 도착했다.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버스엔 제법 사람들이 많았다.

버스가 또 몇몇 정류장을 지나자 사람들은 더욱 많아지게됐다.
민석은 자연스레 사람들에 떠밀려 어떤 여고생의 뒤에 서있게 돼었는데 버스가정차 할때마다 자연스레 자지부분이 앞에 있는 여고생의 엉덩이를 찌르게 됐다.
민석이 얼핏보니 긴머리를 위로 올리고 교복은 약간 타이트하게 입고 살결은 차안의 실내등때문인지 몰라도 무척 희게 보였다. 살며시 밑을 내려보자 미끈한 두다리와 약간 굽이 높은 검정색 여자구두가 살색스타킹과 조화가 잘돼 웬만한 남자들은 그 여학생이 약간 엉덩이만 흔들어도 쌀것 같았다.
민석은 참을수가 없었다. 이렇게 이쁜 여고생의 엉덩이를 비벼대는데 본능적으로 안설 자지가 어디 있으랴.

민석은 이제 의식적으로 그 여고생뒤에서 자지를 문질러 대자 여고생이 살짝 뒤돌아 보면서 미소를 짓는다. 그러면서...

"아이...오빠...하고 싶어...?후후...하지만....어떻게 하지..오늘 빨간것 나오는 날인데...호호"
미소를 짓는게 너무 이쁘고 섹시하게만 느껴졌다.

"이 오빠 떡복기 되도 상관없느데.....흐흐....먹어도 돼?"
"안돼....난 떡뽁기 싫단 말야.....대신 오빠..내가 젖치기 해줄까? 나 그거 잘하는데..."

"그것도 좋지...보지 대신 유방도 좋지...그럼 오빠가 자지 꺼낼께....자 그럼..."
민석이 바지지퍼를 열고 자지를 꺼내자 거의 30cm는 될듯한 말자지가 튕겨져 나온다.
여학생도 그 크기에 놀라는것 같았다.

"하...아...이게 오빠 자지야......넘 크다.....아..멋져...힝...생리만 아니었다면 내보지 주고 싶은데........후..대신 오빠...내 가슴속에 넣어..빨리....빨리넣어...품고 싶단 말야..."

여학생은 서둘러 무릎을 꿇고 교복 상의를 벗고 하얀 브래지어를 풀고 두손으로 수줍은듯 여고생치고는 상당히 큰 유방을 양쪽끝에서 가운데로 모았다.

민석은 그런 여학생의 유방가운데 사이로 자지를 집어넣은후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자지가 커서 위로 민석이 엉덩이를 들어올릴때마다 자지의 귀두부분이 그 여고생의 입술에 충분히 닿아서 여고생은 자지가 자지 유방위로 솟구쳐 오를때마다 쪽쪽 거리며 자지끝을 입술로 애무를 했다.

'쪽...쪽....쪼옥....쩝...'

'아...오빠자지....정말 너무 멋지다...후...여지껏 봐온 자지들중 최고야.....흑...하필 이런날 생리라니....흑...."

"니 유방맞도 괜찮은데.....후....후....좀더 가슴을 모아봐...이 여우야....후...."
쉴새없이 엉덩이를 위로 쳐드니 민석을 보고 있던 뒷자리에 앉아있던 교복을 입은 남자 고등학생3명이 탄성을 질러댄다.

먼저 약간 순진한듯한 아이가 말한다.
"야아...저 형자지 좀봐....대단하다.....완전 말이다...와..."

그러자 옆에 앉은 앞머리에 노랑물을 들인 녀석이 묻는다.
"형...어떻게 하면 자지가 그렇게 커요?..우와....방법좀 알려줘요.."

또 노랑머리 옆에 앉은 눈이 작은 남자고등학생이 말한다.
"야...나한테 저런 자지만 달렸어도 울엄마랑 내 여동생 그리고 누나 매일 쑤셔주겠다....우아..."

그러자 노랑머리가 눈이 작은놈한테 말한다.
"하하...그래도 넌 혀로 니네집 엄마며 여동생을 뻑가게 한다며.....하하..."

"히히...그건 그래....울엄마가 그랬단 말야. 부전자전이라구...엄마도 울 아빠 자지보다는 보지빠는 솜씨에 반해서 결혼했다고 하잖아.....흐흐..그걸 나도 닮았다나 모라나...."

그러자 민석이 한마디 한다.
"니네들...어떻게 이렇게 자지가 커졌는지 궁금하냐?"

아이들이 이구동성으로 대답한다.
"네...형님.....대단하십니다...저희들에게도 한수 지도좀 부탁드려요...형..."

"후후....다 이게 노력의 결과 아니겠냐...시간 날때마다 여기저기 싸돌아 다니며 이여자 저여자 가리지 않고 이보지, 저보지 쑤신 결과지....하하...니들도 시간나면 싸돌아 다니며 이보지, 저보지 먹는것을 게을리 하지 말도록....하하..알겠냐..그럼 이렇게 되지..."

노랑머리가 이광경을 보고 꼴렸는지 앞에 앉은 자기또래의 교복을 입은 여학생을 번쩍들어 자기 무릎위에 않히고 손을 치마속으로 집어넣어 보지를 맹렬히 공격하기 시작했다.

"흑...뭐야....아이....씹팔....좀 쉴려고 했더니 또 쑤실려고 해...아여간 남자들은..다 개새끼들이라니깐....."

"야야...서로 좋은게 좋은거지..너도 저 형자지 보고 보지 꼴렸을것 같은데.....헤헤...봐...벌써 보지에선 물을 줄줄 흘리면서...싫은척하긴.....히히..."

"아...아야...그렇게 세게 만지지마....그럼...대신 빨리 끝내야돼..."
그러자 그 노랑머리 녀석은 그 여학생 교복밑으로 팬티를 내리더니 자기 바지지퍼만 열고 자지를 꺼낸뒤 의자에 앉은 체로 그 여고생을 들어 올려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퍽..퍽..퍽..퍽...'

노랑머리가 쑤시기 시작하자 그 옆의 순진하게 생긴 녀석은 그 여학생의 입에다 딥키스를 하면서 교복상의로 한손을 집어넣어 유방을 살살 만지기 시작했고 한손으론 약간 작은듯한 자지를 꺼내 딸딸이를 치기 시작햇다.

눈이 작은 녀석은 바로 옆에 앉아 있던 투피스정장을 한 20대후반으로 회사원으로 보이는듯한 여자에게 매달리기 시작했다.

"아...누나...나도 박고 싶어...누나 보지 먹고 싶단 말야...그래서 나도 저형처럼 저렇게 커다란 자지를 만들고 싶단 말야....응....한번만 대주라...누나..."

제법 예쁘장하게 생긴 이 여자는 물끄러미 눈이 작은 아이를 쳐다보며,
"호호...안돼...얘....나도 주고 싶지만 집에서 아빠가 기다린단 말야...그리고 오늘 이남자 저남자에게 많이 먹혀서 오늘은....더이상........미안해..얘.."
이렇게 말을 흐리자 눈이 작은 녀석이 거의 울것 같은 표정을 짓고 이를 지켜보던 한아저씨가 자라나는 색싹에게 용기를 줘야 한다고 하자 마지못해 한마디 한다.

"어이...이쁜 아가씨...그러지 말고 한번 대주지....그런다고 표나는것도 아니잖아.....자라나는 새싹을 잘 키워야지....암...그렇지...."

"어떻게해.....너....그렇게 하고 싶니....."

"네...누나...벌써부터 누나의 보지냄새가 그리워요...."

"호호..니가 내보질 언제 봤다고.....할수 없지...대신에.....보지에 자지는 박지 말고 보지 핥기만 해...만약 보지를 핥기만 한다면 허락해줄께....아까 니 혀로 니네 엄마 죽여줬다고 하던데...나도 그 맛좀 보자...."

"네...누님...제혀로 누님 보지를 호강시켜드릴께요...자...'
그러면서 눈이 작은놈이 재빠르게 그 여자를 눕히더니 검은색 팬티를 벗겨서 갈색밴드스타킹을 신은 한쪽 다리에 걸치게 하고는 치마를 허리위로 올리고 대가리를 맹렬히 보지속으로 쳐박는다. 더불어 한손으로는 그 여자의 유방을 옷위로 애무하는것도 잊지 않는다.

'쩝....후룩....아.....쩝...쪼옥....쪽..."
눈이 작은 놈이 혀와 입술로 그 여자의 음핵을 집중적으로 공략하자 보짓물을 질질흘리면서 쾌락에 젖은듯 아예 두다리로 그여자는 눈이작은놈의 허리를 더욱 감싸고 두손으로 그놈의 머리를 더욱 보지속에 집어 넣은다.

"아...이대로 누나 보지 속에서 잠들고 싶어요....아....너무 이쁜 보지...털도 귀엽게 자랐구.....아....쪼옥...쪽..쪽.....울어마 보지물보다 맛이 좋아...누나....쪼옥..쪼옥..."

"흑..아....너무...아...좋아...그래...더 ...흑...더..세게....나 몰라....윽...개새끼....되게 잘하네...울 회사...사장님보다 더.......과장님 보다...더....흑......대리들 보다 더 잘빨아...흑....아...이제 고등학생놈이 여자는 꽤 나 밝혀.......헉...흑..."

이렇듯 이 버스도 슬슬 여기저기서 색소리가 들려 오기 시작했다.

한편 민석은 지치지도 않는지 계속 젖치기를 계속했다.
"아...오빠....정력도 좋다...벌써 계속 이러고 있는데....흑...쌀기미를 안보이네....아..대단한 자지야...."

"우....죽인다...니 젖맛도 괜찮은데.....후.....후.."
"아이..오빠..빨리싸...유방잡고 있느라 손이 힘들단 말야...잉...."

"그러지 말고......한번 오늘 박아볼까..?응...?"

"안돼...떡복이 된다니깐....'

"항문에 하면 되잖아.....너의 이쁜 항문에 박고 싶은데....."

"안돼....오빠처럼 큰 자지가 내 항문에 들어오면...찢어지고 말거야....싫어...."
민석은 젖치기도 괜찮았지만 될수 있으면 보지속이나 항문속에 박고 뜨거운 정액을 싸고 싶었다. 드디어 참을수 없게된민석은 될데로 되라는 식으로 여자를 일으켜 의자를 잡게 하고 뒤로 엉덩이를 빼게 한다.

"아....오빠....떡복이 된다니깐...그래도 좋아...?응...?"

"헉헉..이렇게 된 이상 상관없어...떡복이도 좋아...훅.."
민석은 재빨리 무릎을 꿇고 그 여학생의 엉덩이에 얼굴을 가져간다음 긴 혀를 이용해 팬티위로 회음부며 질입구 근처를 침으로 적셔간다.

"아...아...비린내 나는데....흑...."
"괜찮아........난 이런 냄새가 더 좋아....이 귀여운 보지야.."
이젠 팬티를 내리니 생리대가 보였다. 민석이 생리대를 때내자 생리대 중간에 빨간 피가 고여 있었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그 여학생의 엉덩이를 좀더 들어올리고 얼굴을 깊숙이 넣어 뒤에서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차안에는 비릿한 암컷의 냄새가 풍겼지만 오히려 그게 더 성적인 쾌락을 자극시키는 것이었다.

"아우...고것..암냄새 정말 죽이네...걍 자지가 서버리네..냄새만 맡아도...하하..."
민석은 미칠것만 같았다.

'쪽....쪽....후....쪼...옥....'

"흑...오빠...그만...간지러.....흑....몰라....아이....씹팔...그만해...간지럽다 말야...흑.."

이에 자극을 받은 민석이 이제 자기의 시커멓고 굶은 좃물이 약간씩 흐르는 자지를 잡고 서서히 질입구에 넣기 시작했다.

"아욱....아....아퍼......흑...아퍼..자지야...살살...."

"좀있으면 괜찮아...보지야...좀만 참아...이 썅년보지야...우..죽인다...생리중이라서 더 맛있게 느껴진다...훅..."

'쩔껑....퍽.....슈욱...푹...찔꺼덕...찔껑....퍽...'

"악...악....나죽어....오빠....야..그렇게 큰자지로...내 보지 쑤시니 좋아...아....난....좋아..좋아 죽겠어......흑...아...아잉...몰라....."

"그래...죽인다...역시 내가 보지는 잘 고른다니깐....우..."
이제 민석이 진퇴운동을 할때마다 보지에선 보짓물과 함께 빨간색 핏물이 여기저기 튀기고있었지만 그게 더 민석이 에게는 자극이 됐다.

이를 보는 사람들 몇이 한 마디씩 한다.
"캬....좋구나...역시 젊은것들은.....나도 한때는 저랬지...."
"어머머...저 떡복이 자지좀봐.....아....나도 저렇게 큰 자지빨고 싶어....아.."
"허허...학생 정력도 좋구만.....이거 꼴리네....어디 남는 보지 없나...어이..아가씨 한판어때...?"
"호호호..좋아요...자...보지를 벌려드릴테니 힘껏 박으세요...빨리요."


'쩔꺽...쩔꺽....퍽...퍽...슈욱....쩔꺽..쩔꺽..."민석과 그 여고생의 요란한 자지와 보지가 부딫치는 소리.

"아악......오빠...나 싸요...쌀것 같아요...오빠앙....흑...아...악...몰라..."

"그래...같이 싸자...이년아...같이.....아..헉.....허..억...~"

이윽고 민석이 보지안으로 꾸역꾸역 좃물을 싸대자 그양이 하도 많아서 보지를 삐집고 바닥으로 빨간색 핏물과 범벅이 돼서 떨어진다.

"야...빨아...이년아...끝까지 책임을 져야지....."
그러자 그 여학생이 힘이 다한듯 민석의 앞에 털썩 주저 앉아 쪼그라 드는 민석의 자지를 잡고 깨끗히 빨아주기 시작한다.

"후...좋았어....이년 아주 끝내주는데.....휴...너도 좋았지...이년아..?"
여학생은 힘이 없는듯 고개를 몇번 까딱이며 자지를 계속 해서 입으로 청소를 해주고 있었다.

다른곳의 정사들도 거의 막바지인것 같았다.
눈이 작은놈의 이제 그 회사원인듯한 여자가 반대로 오랄을 해주고 있었고 다른 두놈의 그 여학생을 이제 항문과 보지를 동시에 쑤씨고 있었는데 거의 절정에 다 다란듯 했다.

그외에 여기저기서 어떤씹은 시작되는 씹이 있었고 어떤씹은 마찬가지로 끝나가고 있는 씹이 있엇다.

이윽고 민석이 내릴 정류장이 가까워져 오고 민석과 그 여학생은 서로 부둥켜 안고 이별을 아쉬워하는 딥키스를 해댔다.

"오빠...다음에 또 만나면....생리중이라도 또 해줘야해....나 또 오빠 자지 그리워지면 어떻게해....."

"후후...기회있으면 또 보겠지...뭐....난 거의 이버스타고 학교 다니니...."

민석은 내리면서 그 여학생이게 좃을 흔들어 보였고 그 여학생도 치마를 허리위로 들추고 팬티를 옆으로 제껴서 자기의 보지를 보여주며 작별 인사를 했다.

그렇게 20**년, 서울의 밤은 깊어만 갔다.

민석은 서둘러 엄마인 선혜가 있는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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