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아들의 성모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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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5,471회 작성일 17-02-1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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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 현수패거리에 의해 그 후로도 각각 3~4번씩이나 더 희롱당한 뒤에야 두 모자는 풀려났다.
선혜의 표정이 변한 이후로 더이상 그것은 강간이 아닌 화간이였다. 선혜의 입에서는 계속에서 쾌락에 달뜬 교정이 흘렀고 4명이 원하는대로 행동하며 자신의 쾌락을 챙겼다.
그들의 몸에서 흘러나온 정액은 대부분 입과 질을 통해 선혜의 몸속으로 흡수되었고 그들이 허리를 쳐올릴 때마다 박자를 맞춰 엉덩이를 흔들었다.
온몸에 반점같은 열꽃을 피우면서 요분질치는 엄마를 보며 재우 역시 몇번인지도 모를정도로 자위를 했다.

재우는 어머니와 어떻게 집에 돌아갔는지 조차 잘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였다. 엄마 역시 정신이 반쯤 나가있었다고 생각했다.
집에 들어오자 선혜는 욕실에 들어가 몇시간동안 흐느끼며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그런 선혜를 재우는 밖에서 조용히 지켜 보았다. 그러나 아무리 비누로 피부를 문지르고 몸에 들어간 정액을 토해내려고 해도
오욕감은 없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뜨거운 물이 떨어지는 소리와 섞여 비명을 지르는것 같은 선혜의 오열을 욕실에서 계속 들려왔다.
아무리 재우를 구하기 위해서 각오를 하고 있었다고는 해도 선혜는 몸도 마음도 갈기갈기로 찢어져있었다. 어머니의 심정을 생각하면 재우는 견딜 수 없을 만큼 괴로웠다.

간신히 욕실에서 나왔을 때 선혜는 깊히 생각한 얼굴로 재우에 말했다.

"재우야...오늘 있었던 일은 ...두사람만의 비밀로 하자..."
"응..."
"정말...약속하는거야..."
"..응..."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두 모자는 서로 눈을 맞출 수 없었다.
특히 재우는 어머니의 얼굴을 보는 것이 무서웠다. 현수패거리가 엄마에게 한 행위보다 자신의 행위 쪽이 훨씬 어머니를 상처 주고 있다는 죄악감이 가득했기 때문에다.
강간당하는 어머니를 보고 흥분해 자위를 하며 얼굴에 사정해 버린 아들...어머니는 얼마나의 충격을 받았을까.
그러나 선혜는 재우를 나무라는 것 같은 말은 하지 않았다. 창백하고 어딘가 힘들어 보이는 억지로 당여 웃으면서

"재우야...신경 쓰지 않아도 돼...엄마는 아무렇지도 않으니까...오늘 일은 잊어,..."

라고 재우에게 말하는 것이었다.
그만한 일을 격었으면서도 선혜는 자신의 일보다 아들의 일을 걱정하고 있었다.
그런 어머니의 마음이 재우에게는 눈물이 나올 정도로 기뻤지만 반대로 그런 말을 들을때마다 그의 죄악감은 한층 더 커져갔다.

그리고 몇일이 지났지만 현수는 어머니와의 약속을 지키고 있는 것 같았고 재우에게 더이상 관심을 끊었다. 아마도 재우말고 다른 장난 거리를 잡았겠지....라고 행각했다
재우는 오랜만에 학교를 고통이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되게 되었지만 그 댓가는 너무 컸다.
선혜는 집안에서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었다. 아버지에게조차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고 말할수 없다는것을 재우도 역시 잘알았다.
선혜는 정말로 그날 일 전부를 자신의 가슴속에 묻어둘 생각이였다.

그러나 재우의 머릿속에는 그 장면이 머리속에 각인되어 있었다. 어머니의 유방이 보지가 쾌락에 교성을 지르는 모습이....
그것을 생각해 내자 재우는 이전보다 더욱 심하게 자위를 했고 가슴이 무너질 것 같은 죄악감 안에서의 자위였지만 사정할 때의 쾌감은 마치 하늘에 오르는 것 같았다.
포르노 잡지 따위는 이제 볼 생각도 나지 않았다.

그런 재우의 마음에 어머니에 대한 일종의 배신감이 깃들어 있음을 알고있었다. 그것은 강간당하며 보인 어머니의 황홀한 표정이다.
엄마는 그 때 느끼고 있었다! 어떻게 생각해도 남자의 자지를 원하는 창녀의 얼굴이라고 밖에 밖에 생각되지 않았다.
그때 현수도 말했었다. "너희 엄마가 질질 싸고있다고!"

재우는 자신이 아닌 다른 대상에게 강간당하면서도 느끼는 엄마와 현수를 향한 강한 질투였다.
망약 그때

"엄마하고 해봐!"

하고 명령해 주었다면 정말로 어머니와 섹스할수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였다.
재우는 그 무서운 생각에 오싹 했지만 현수가 그렇게 명령해 주기를 분명히 바라고 있었다.
현수패거리 대신에 자신이 어머니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 장면을 상상하며 자위 하위하게 됬다.
상상 안에서 어머니를 난폭하게 취급하면 취급할수록 어머니를 현수로부터 되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어머니와 섹스 하고 싶은 욕망은 더욱 더 강하게 발전되었다.

그렇게 몇주가 흘렀다.

그 날 재우는 학교가 끝난 후 평소와 같이 집으로 돌아 갔다. 일단 집에 돌아가가방을 바꾸고 학원에 가는 것이다.
재우가 집 앞에 도착했을때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가 달려 오는 소리가 들렸고 재우의 양팔을 난폭하게 붙잡았다.

"아얏"

흠칫하고 뒤돌아 본 재우는 심장이 멈추는것 같았다. 그것은 현수와 그의 오른팔인 지현이였다.
두 명은 학교부터 쭉 재우를 미행 한것이였다. 그들은 둘이서 한쪽에 팔을 잡은 채 재우를 구속했다.

"여기가 니네 집이냐? 꽤 잘사는가본데 집크다?"

현수는 재우의 얼굴을 보고 웃으면서 말했다. 재우는 밀려오는 불안감에 순식간에 창백해졌다.

'어째서...엄마와 약속했잖아 이제 나한테 손대지 않겠다고' 그렇게 생각했지만 무서워서 말할수 없었다.

"왜 쫄아있냐? 니네 엄마 보지를 잊을 수가 없더라고 그래서 쫒아 왔지"

그렇게 말하고 현수는 지현과 함께 충격에 얼어있는 재우를 질질끌면서 현관까지 데리고가 벨을 눌렀다.
재우는 제발 어머니가 외출중이길 바랬다. 그러나 어머니는 집에 있었다. 입구의 열쇠가 열리는 소리와함께 손잡이가 돌아갔다..

'아 엄마...나오면 안되요...'  하지만 재우의 소원은 허무할정도로 배신당하고 문은 열였다.

"어멋"

열려진 문으로 현수를 본 선혜는 비명을 질렀다. 선혜는 재우를 마중하려고 한껏웃으며 나왔던 것이다. 그 얼굴은 곧 두려움과 경악의 표정으로 바뀌었지만.
두 눈이 현수에게 고정된채로 턱을 덜덜떨고있었다. 그런 어머니를 보자 재우의 가슴은 칼로 찌르는 듯이 아팟다.

"아줌마~ 오랫만~~ 자 들어가자고"

현수는 그렇게 말하고 지현이와 재우를 앞세우고 우왁스럽게 집안으로 침입했다.
선혜는 재우가 두명에게 녀석들에게 옴싹달싹 하지 못하게 잡혀있는 것을 보고 아무전 제제로 취하지 못했다.

"너...너희들...."

선혜가 굳은 얼굴에 분노가 서리며 뺨이 붉어졌다. 아마도 그날의 지옥같은 악몽이 떠올랐을 것이다..

"...이제 재우에게는 손대지 않겠다고 약속했었잖아...!"

선혜는 노려보면서 떨리는 목소리로 외쳤다. 하지만 현수는 ,

"아 그거? 재우에게 손안댄다고 약속했죠, 그렇지만 아줌마~ 너에게 손대 지 않겠다는 약속같은 건 한적이 없는거 같은데"
"..."

선혜는 아랫 입술을 깨문채로 눈초리가 가늘어질 정도로 현수를 노려보았다. 하얀 블라우스아래에서 가슴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이 보였다.
약속을 꺠고 집에까지 따라온 현수에게 격렬한 분노를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도 역시 재우는 현수가 두려웠다. 현수에게 손대어지자 비실비실할 정도로 몸에서 힘이 빠졌다.
그런 자신이 한심했지만 용기는 솟아 올라 오지 않았다.
하지만 만약 이벤에 현수가 나에게 어머니와 섹스 하라고 명령 하면... 그 생각이 떠오르자 재우의 심장은 크게 요동쳤다.
혹시 오늘이야말로 소망이 실현될지도 모르다. 자신이 엄마를 덥칠순 없지만 명령한다면 어쩔 수 없다... 라는 마음속에 기대가 있었다.
몸을 버려가면서 까지 아들을 생각하는 엄마를 현수와 함께 강간하는 상상을 하는 자신이 짐승과 같이 느껴졌다.

"너무 여럿이어 오면 의심받을지도 모르니까 오늘은 두 명만 왔다고 아들이 또 쳐맞는걸 보고싶지 않으면 얌전하게 내말들어 아줌마"

그렇게 말한 현수는 이죽거렸다. 옆에있던 지현이 역시...

"안돼 나가...제발 돌아가 줘..."

선혜는 떨면서 간신히 애원했다. 그러나 그 소리에는 거부가 담겨져 있지 않았다. 벌써 반쯤 단념한것 같은 느낌이였다.
자신이 저항하면 재우가 그 때와 같이 폭행 당하는 것이 너무나 두려웠다.
선혜는 침묵하고있었다. 어떻게 해야 이 두번째 지옥을 빠져나갈수 있을지 필사적으로 생각하고 있는것 같았다.

그러나 두녀석은 재우를 인질로 해서 앞세우고 집안에 들어왔다. 경찰에 전화를 하려해도 두녀석들에게 반드지 제지 당할것이다. 남편은 밤늦게나 돌아오게된다.
이윽고 선혜의 얼굴에서 분노의 기색이 사라져갔다. 피할수 없다는 것을 깨닳았던 것이다.
선혜는 안타까운... 슬픈 듯 한 목소리로 말했다.

"알겠어요...그러니 재우를 풀어줘..."

아래를 쳐다보고 말하는 엄마의 목소리에서 이전화 같은 엄마의 결의가 보였다. 슬플 표정의 선혜의 눈에서 눈가가 촉촉히 젖어왔다.
그렇다고는 해도 어머니는 현수가 약속을 지켜 줄것이라고 믿고있었던 것이 틀림없다.

"그러지 이제 각오를 한거 같네 아줌마"

현수가 재우를 풀어준뒤 욕실로 가도록 명령했다. 이미 단념한 선혜는 얌전히 녀석들을 욕실로 안내했다.
재우네 집의 욕실은 보통 집보다 크게 개조되어있었다. 목욕을 좋아하는 아버지가 집에서 온천 같은 기분을 맛보고 싶다며 욕조를 사치스러울 정도로 큰 것으로 바꾼 탓이였다.

"와 화장실이 이렇게 커??"

현수가 신기한것처럼 말했다. 고급 모텔 정도의 싸이즈인 욕실과 안에는 텔레비젼까지 붙어 있었다.

"아줌마 그럼 이제 옷이나 벗어"

선혜는 아름다운 얼굴을 새빨갛게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남자들을 바라보다 재우와 시선이 마주치자 '후' 하고 한숨을 쉬었다.

"오늘이 마지막이겠지요?"

선혜가 현수에게 물었다. 조심스러운 언어였지만 안에는 분명한 의사가 포함되어 있었다.

"정말로 오늘이 마지막이야... 그렇지 않으면..."

선혜는 마지막말을 하면서 정색한 얼굴로 현수를 노려봤다. 그걸본 현수는 쓴웃음을 지으며

"흐음... 약속하지 경찰에 신고라도 하면 큰일이니까 ㅋㅋ 보지야 또 찾으면 되는거니까"
"맹세해요! 만약 약속을 깨면 절대로 가만두지 않겠어"
"맹세하지. 그대신 오늘은 얌전히 군다고 약속해"
"...알겠어도 약속...해요...."

말장난이다. 선혜가 경찰에 신고하는 일은 없을 거라고 재우는 생각했다. 학생들에게 강간당한것이 아버지에게 알려져 버리면 어머니는 살아갈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더이상의 능욕을한다면 경찰에 신고해 버리겠다는 선혜를 봤으니 현수도 이번에는 약속을 지켜야 할것이다.
그 대신 어머니는 한 번만 더 자기 몸을 버릴 각오를 하고있었다. 재우가 폭행당핟지 않게 하기 위해 오늘도 견딜것이다.

선혜는 수줍은듯 몸을 가리면서 천천히 옷을 벗기 시작했다.
하얀 블라우스가 치마가 선혜의 몸으로부터 벗겨졌다. 그 모습을 세 남자는 숨을 가늘게 쉬며 지켜보고 있었다
후크가 풀린 브래지어가 튕기듯 떨어져나가고 유방이 출렁거리며 튀어나왔다.
게다가 실크팬티를 손가락으로 포동포동 한 엉덩이에서 얇은 막을 벗겨 내듯이 끌어 발목까지 내려 갔다.
몇번이나 망설임이면서도 선혜는 결국엔 팬티를 완정히 벗어 또한번 재우나 현수의 앞에서 알몸이 되었다.

"굉장해 몇번을 보아야 질리지 않을것같은 몸이야 아줌마"

선혜는 먼 곳을 응시하는 것 같은 눈으로 뺨을 붉게 물들이곤 알몸으로 섰다. 각오는 하고 있어도 역시 굉장한 부끄러운 것은 마찬가지다.

"욕조에 들어가 엉더이 내밀어"
"네..."   

선혜는 욕조에 들어가 현수가 시키는대로 턱을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충분하게 볼륨이 있는 하얀 엉덩이가 쑥 내밀어졌다.
치욕에 떨면서도 마음대로 하라는 비장한 느낌도 느껴졌다.

"너 또 꼴렸냐? 넌 아들인테 참 엄마를 좋아하는구나 ㅋㅋ"

그렇게 말한 현수는 재우의 다리 물건을 움켜잡았다.

"흑..."

재우는 놀라 허리를 뒤로 뺏다. 발기한 것을 어머니가 알아채는것이 부끄러웠다. 하지만 선혜는 이제 그것에 놀라지 않았다. 순간 흠칫하기는 했지만 모성애가 그득한눈으로 말했다

"괜찮아 재우야 전에도 말했지만.... 너도 남자니까 어쩔 수 없는 거야 신경쓰지 않아도 돼"

엄마와 섹스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자신을 모른다. 현수와 같이 엄마를 범하고 싶은 생각을 엄마는 알지 못하고 자신을 지키려한다.. 그렇게 생각하자 재우는 자신에 대한 어머니의 순수한 마음을 유린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가슴이 계속 아팠다.

"야 가방줘봐"

지현은 한쪽으로 메고있던 가방을 벗어 현수에 건넸다. 현수는 가방의 지퍼를 내리면서

"ㅋㅋ 야 오늘은 전보다 더 대단한 것을 보여줄께"

현수의 말에 재우는 두근거리며 어머니의 얼굴을 보았다. 선혜는 현수의 말에 그날의 치욕이 다시금 떠오르는지 눈을 꼭 감고있었다.

"후후 아줌마 이게 뭔지 알아?"

그렇게 말한 현수가 가방에서 꺼낸 것을 본 선혜와 재우는 놀라움에 눈을 크게떳다. 그것은 관장기였다. 길이가 20센치 정도되는 굵고 긴 관장기였다.
그 유리로된 주사기를 보곤 선혜는 비명을 질렀다.

"아..안돼...그런 짓을 싫어!!!"

각오를 하고 있던 선혜였지만 설마 이런 짓까지 할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다 . 그것은 재우도 마찬가지였다.

"움직이지마!!! 니 아들이 다쳐도 상관없냐?"

현수가 으름장을 놓으며 협박했다. 옆에있던 지현은 거기에 맞춰 재우의 멱살을 잡곤 주먹을 꽉 쥐었다.

"아아...알겠어요..."
"니 아들새끼 밟히는거 보고싶지 않으면 얌전히 똥이나 싸라고 아줌마"
"........... 알겠어요.......... 하세요"

선혜는 포기하고는 대답했다. 재우는 그런 어머니가 불쌍해 견딜 수 없없다. 아들과 이녀석들 앞에서 관장되어 버린다면 어머니의 마음이 어떻게 될지 몰랐다.
지나친 수치에 혹시나 미쳐 버리지 않을까... 그런 불안이 밀려왔지만 관장되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싶은 기분도 역시 들었다.
그 날 미술실에서 오줌을 싸던 어머니의 치욕과 고통의 표정은 믿을수 없을 정도로 요염하고 자극적이었다. 이번엔 관장이다. 얼마나 충격적인 장면이 눈앞에 펼쳐질지 기대마저 되었다.
현수는 가방에서 액체가 찰랑거리는 병도 꺼냈다. 우유병정도의 크기로 전부 3개 였다.

"후후 이게 글리세린 용액이라구 이걸 아줌마의 몸속에 집어넣으면 ㅋㅋ 싸진 않곤 못배길거야 아줌마"

선혜는 이제 입을 열수 조차 없었다. 구겨진 얼굴은 핏기없이 창백했고 푸들푸를한 허벅지는 추운것처럼 부들부들떨고 있었다.
그런데도 선혜의 눈에는 지지않겠다는 결의는 사라지지 않았다.

현수는 욕조로 들어가 선혜의 엉덩이의 앞에 앉았다. 그리고 글리세린 용액이 들어간 병의 뚜껑을 열어 관장기에 용액을 주입했다.

'쭈욱~' 하는 용액이 관장기에 빨아 올려져 차오르는 소리가 욕실에 메아리 쳤다.

"놀랐나? 당신같은 아룸다운 여자는 과연 어떤것을 만들어 내는지 매우 보고싶었어"

용액을 빨아 올리면서 현수가 말했다.

"...중학생의 주제에...그런...."
"최근의 애들은 성적호기심이 강하다고...우후후"

현수는 아주 즐거운 듯이 웃는 동안 관장기가 용액으로 가득 찼다.

"아줌마 좀 더 높고 엉덩이쳐 들어"

선혜는 어쩔 수 없이 무릎을 세워우고 현수의 앞에 큰 엉덩이를 내밀었다.
엉덩이의 균열이 좌우로 열리며 늘씬한 꽃잎과 같은 보지와 굳게 다물려있는 항문이 현수의 눈에 들어왔다.
선혜의 보지는 남편이 느다지 사랑해 주지 않아 아직 검게 변하지 않은 핑크빛의 색이 꽤 유지한채 살짝 열려있었지만
항문은 꽤 검체 변한채로 입을 움츠리고 있었다. 겹겹이 겹친 주름이 지금부터 일어나는 일을 두려워하듯이 작게 오물거렸다.

"야 일로와"

현수가 부르자 재우는 지현에게 떠밀리듯이 현수의 옆으로가 섯다.

"어때 임마~ 엄마의 항문야 찬찬히 감상하라고"

재우는 항문에 시선을 맞추었다. 어머니가 불쌍해로 참을 수 없없지만 보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다.
아들에게 항문까지 들여다 보이면서 입술을 깨물고 있었다
재우는 어머니의 포동포동 한 엉덩이의 계곡에서 질구와 항문이 움직이는 것을 보이면서 그곳에 빠져버렸다.
여기에서 엄마의.... 나오는 것인가.... 청초해보이는 어머니에게도 항문이 있구나... 거기서.... 재우에게는 믿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재우는 지금 엄마의 배설 기관을 들여다 보며 흥분을 높혔다

"ㅋㅋ 이제 관장을 해주지"

현수는 용액으로 꽉채워 있는 관장기를 양손에 들고는 끝부분을 선혜의 항문에 삽입했다.

"아아..."

선혜는 신음하며 엉덩이를 움찔했지만 그것이 마지막 발버둥이었다. 주사기의 끝부분이 천천히 항문의 중심으로 파고들더니 폭 하는 소리와 함꼐 직장안으로 사라졌다

"아파..."

선혜가 눈을 감고 고개를 숙이며 말했다. 현수는 왼손으로 관장기를 잡곤 오른손으로 실린더를 누르기 시작했다.
쥬우욱.......... 소리를 내며 글리세린이 선혜의 직장안으로 흘러들어 갔다.

"으윽..차가워..."

선혜의 입에서는 잠깐잠간 비명이 흘러나왔다 허벅지와 엉덩이가 부들부들거리며 떨고있었다. 선혜는 죽을것같은 치욕을 참고있는듯 했다.
현수는 시간이 걸렸지만 힘줘서 실린더를 밀었다. 그 모습을 재우는 눈도 깜박이지않고 보는동안 어머니의 비명이 욕실에 울리고있었다.
드디어 한 방울도 남지않고 용액이 선혜의 직장에 주입됬는데도 현수는 계속해서 다른 병을 열어 빈 관장기에 용액을 부었다.

"후후 모두 즐겨야지. 이번은 지현아 니게 해봐"

현수는 관장기를 지현에게 건네주자 받은 지현은 기쁜 듯이 관장기를 가지고 선혜의 엉덩이에 찔러 갔다. 다시힘껏 조여있던 항문을 뚫고 용액이 장안에 채워져갔다.

'모두 라는 것은 나에게도 시킬 생각인가...' 그렇게 생각하자 아들의 손으로 관장 당하면 어머니는 얼마나 상처받을까 생각하면서 자신의 손으로 어머니의 항문을 수셔보고 싶었다.

지현이 용액을 모두 주입하자 세병째 병에서 용액을 채우면서 현수는 비웃듯이 재우를 바라봤다.
재우는 마음 속을 들킨것 같아 부끄러움에 고개를 숙였다. 역시나 그런 기대는 숨길수없이 현수에게 발각됐다

"아줌마 재우도 해보고 싶은가본데?"

현수는 선혜에게 말했다. 선혜는 역시 깜짝 놀라며.

"뭐? 재우야..."

선혜는 울것같은 목소리로 재우를 불렀다.

"자 하고 싶겠지 니 기분은 나도 알겠어 ㅋㅋㅋ"

그렇게 말하고 현수는 재우에게 관장기를 드밀었지만 재우는 그것을 받을 수 없었다.

"받으라고 새끼야!"

현수는 관장기를 재우의 가슴에 눌렀지만 재우는 부들부들 떨리면서 두려운 것처럼 얼굴을 돌렸다. 사실은 해 보고 싶었다.
하지만 어머니의 저런 목소리가 가슴아펏기에....

"개쌔기 현수 말을 안듣겠다는거야?"

지현이 재우의 멱살을 잡자 재우가 겁에 질린 비명을 질렀다.

"그만해 지현아"

의외로 현수가 지현을 제지하고는 선혜를 불렀다.

"니 아들의 이얼굴 아줌마를 관장시키고 싶다고 하는거 알겠지? 그렇지만 들키고싶지 않은 것 같으니까 말하지 안는거 아줌마도 알겠지?"
"그런....거....."

선혜는 불안함에 뒤를돌아 보았다. 재우와 시선이 마주쳤다. 어머니의 얼굴에 희미한 놀라움번졌다. 재우는 어머니에게도 마음을 들켜버린것을 알았다.

"재우..야..."

선혜는 슬픈듯 말하며 재우를 바라봤다. 재우는 그 시선이 무서워 고개를 푹 숙였다.

"아줌마 가 집적 해달라고 말해야지 불쌍해서 못보고 있겠어 이렇게 까지 기죽을 얼굴을 하고말야 ㅋㅋ"

대답은 하지 않았지만 선혜는 그 말에 모성애가 자극된것 같았다.

".......재우야 그런.. 얼굴 하지마..."
"...."

재우가 놀라 면서 선혜를 바라보자 선혜는 아들에게 미소짖는 모습을 보여주기 우해 노력했다.

"저항해도 소용없잖아......자 걱정 하지 않고 시키는대로 재우가 하고싶은 대로 해요 엄마는 괜찮으니까..."

그렇게 말하곤 선혜는 입술을 올려 미소를 지었다..
재우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눈물이 흘러나왔다. 아들이 어머니에게 관장하고 싶어하는것을 알고도 그런 아들을 상냥하게 감싸려 하고 있었다.

"자 본인이 그렇게 해달라고 말하는 해야지 어서!"

꿀꺽 침을 삼키면서 관장기를 받았다. 재우의 눈에도 왠지 결심한듯한 빛이 어렸다. 그것을 본 선혜가 '어서 해요' 하는듯이 엉덩이를 재우 쪽으로 쑥 내밀며 눈을 감았다.
재우는 흐르는 눈물을 참으면서 관장기를 들고 어머니의 복숭아같은 엉덩이에 눈을 돌렸다.
어머니의 허벅지나 엉덩이를 이렇게 아까이에서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재우는 과감히 관장기의 끝을 어머니의 항문에 들이 댔다. 하지만 흥분과 지나치게 긴장한 나머지 힘이 너무 들어가 꾸물거리는 엄마의 항문에 주사기를 난폭하게 꽂아 버렸다.

"아앗!! 아퍼....."

선혜가 비명을 지르며 상체를 위로 들자 유방이 출렁하며 같이 튀어올랐다. 재우도 놀라 '아...' 하는 소리를 냈지만 관장기의 끝은 항문의 중심을 찢듯이 직장에 삽입된 후였다.

"안아파 재우야 걱정마 흐윽..."

그 얼굴에는 고통의 땀이 송글송글 맺혔다.
재우는 곧 실린더를 눌렀다. 용액이 압력에 의해 점점 어머니의 장속에 채워져가는 감촉이 관장기를 통해 확실이 전해져 왔다.
그 때 재우의 전신에 저리는 것 같은 쾌감이 느껴졌다.
아들에게 관장되는 무서움일까 선혜의 하얀 등이 떨렸다. 하지만 재우는 그것을 보면서 확실히 실린더를 밀어갔다.
이윽고 용액은 남김없이 선혜의 장속에 들어가자 재우는 항문에서 관장기를 뽑았다.
'폭' 하며 관이 빠지자 삐질 거리며 용액이 조금 흘러넘쳤다.
기분 탓인지 선혜의 배가 조금 불러보였다. 세 통의 글리세린 용액이 배안이 빵빵하게 부풀려 버린것이였다.

"샌각보다 잘하는데 새끼"

현수는 재우로부터 관장기를 뺏어 지현에게 전네주자 그것을 소중한 듯이 가방에 집어넣었다.

"어때 아줌마 어떤 느낌이야?"

이마에 굵은 땀을 맺고 괴로운 표정을 하고 있는 선혜에게 현수가 물었다.
선혜는 현수에게 괴로운 듯인 얼굴을 돌렸다가 뭐라고 대답하면 좋을지 몰라 입을 다물었다.

"어떤 느낌인지 빨리 말해"

고함치면서 현수는 선혜의 쳐져있는 유방끝을 있는 힘껏 쪼집었다.

"히익...아악!!!!"

선혜는 비명을 올리면서 대답했다

"아앗...배안이 차갑고 아파요... 바늘로 뱃속을 찌르는것같이 쑤셔요.."
"그리고?"
"흐읍...괴로워요...배가 너무 아퍼요..."

말하면서 선혜의 얼굴을 일그러졌다. 이런일을 아이들에게 해설하듯이 설멸하는 일이 참기 힘들었을 것이다.

"잘봐 새꺄 ㅋㅋ 좀있으면 니네 엄마 더는 못참을껄"

그 말대로 선혜의 안색은 한층 푸른색으로 편하는듯했다, 엉덩이게 힘이 꽉들어간체 부들부들 떨렸다.

"제발.. 부탁해요... 화장실에... 화장실에 가게해줘...요...."

애원 하는 것 같은 소리로 현수에게 부탁했다.

"안돼!! 우리들이 보는 앞에서 하는거야"
"제발...!"

선혜는 절망적인 눈으로 현수를 올려보았다. 이렇게 될거라는 것을 선혜도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었다. 그러나 모두의 앞에서 배설하라는 현수의 명령에 선혜는 혹시나 했던 희망이 부숴져 버렸다.
선혜의 몸은 눈에 띌정도로 꿈틀거렸다. 억지로 참으려는듯 선혜의 배는 나왔다 들어갔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음 이상태라면 뒷처리가 큰일인데 야 저기 대야 가져와"
"아...아우..."

현수와 지현 그리고 재우가 욕조의 주위에서 안에 있는 선혜를 관람하는 듯한 모습이였다.

"어이 주저앉지마 엉덩이 들어 선채로 하는거야 ㅋㅋ"
"아아..."

선혜는 한숨을 쉬고는 다시 양손을 욕조의 턱을 잡고 납죽 엎드린 모양이 되어 엉덩이를 높게 내밀고 인상을 썻다.
구멍의 바로 앞까지 뭔가가 밀려온듯 봉긋이 부풀어 오른 항문이 보였다.
재우는 현수와 같이 흥분한 눈으로 어머니를 보고 있는 자신이 무서웠다. 그러나 자신이 멈춰 줄수 없다는 걸 알았다.

선혜는 욕조 안에서 더이상 허리를 피고있지 못하고 숙인채로 최대한 구부렸다. 복숭아와같은 엉덩이를 부들부들 떨면서 난폭하고 뜨거운 한숨을 토하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한계가 가까운 것 같았다.

"아아...우우우..."

신음하는 선혜의 얼굴이나 몸도 땀으로 흥건했다.

"아아...제발... 화장실에 보내줘요..."
"안돼! 여기서 싸는거야"

'찰싹'

기다리기 지쳤는지 현수는 손을 들어 있는 힘껏 선혜의 엉덩이를 손자국을 남길정도로 힘껏 내려쳤다

"히익!!! 아... 안돼!!!!"

선혜는 비명을 비명을 지른채 눈을 꼭감았다.
구륵구륵 거리는 소리가 선혜의 배에서 소리가 확실하게 들리고 있었다. 항문이 조금씩 입을 넓히며 찔끔찔끔 관장액을 흘렸다.

"아아 재우야...보지 말아..."

선혜가 그렇게 외침과 동시에 순간 선혜의 떨림이 멈추고 항문의 무언가 밀려나오듯 벌어지고 있었다.
다음의 순간 '뿌직' 소리를 내며 물총같이 뱃속에 차있던 글리세린 용액을 내뿜었다.

굉장한 위세로 항문에서 분출해 반대편 욕조의 벽면에 부딧히며 산산히 부딧혔다.
용액의 분출이 조금 약해지는가 싶더니 이번엔 풍만한 엉덩이 사이에서 갈색의 물체들이 툭툭 던져졌다.

"아...아아아...."

한참을 몸안의 오물과 뒤섞인 용액을 다 싸버리고 나서야 간신히 시끄러운 소리가 멈췄다.
욕조안은 선혜의 배설물과 용액으로 흥건했다. 그 안에서 선혜는 이제야 고통에서 해방된듯 고개를 들고 거칠게 심호흡을 했다
추잡한 광경이었지만 왠지 재우에게는 그런 엄마가 아름답게 보였다.

"아줌마 더러우니까 인제 몸을 씻어. 즐거운 일은 지금부터 시작할꺼니까"

현수가 만족한 얼굴로 선혜에게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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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드디어 욕이 달리는군요 -_-;;;;
기분이 나쁩니다... 이런 기분이였군요...
 
3주째 쉬고있습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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