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외진 사랑 14 ( 형부와의 정사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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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462회 작성일 17-02-1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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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진 사랑 14 ( 형부와의 정사 2 )


성숙하고 지적인 여체의 하반신,

위쪽에 있는 무성한 보지털이 아랫부분까지 내려와 있었고

마치 보지 구멍을 보호하기 위한 숲들이 그곳에 있는 것 같았다.

가늘게 벌어져 있는 보지금 사이로 조그맣고 앙증맞은 보지구멍이 숨어 있었다.

아내의 것은 수도 없이 많이 보아 왔지만 그녀의 여동생의 보지는 신선하게만 새롭게 느껴졌다.


처제의 보지에 얼굴을 가까이 댔다.

" 아,,나,,미쳐,,,형부,,,,부끄럽께,,,,보지,,말라니까요,,아,,형부,,, "

  형부,,제발,,,아,,,너무,,,부끄러워,,,아아,,,형부 “

형부의 콧바람을 느끼면서 희진이 부끄러워 어쩔 줄 몰라 하며 부탁을 했다.

" 형부,나,,처음이예요,,한번도,,없어요,,이런것,,,제발요,,, "

그 소리를 듣는 순간 동혁은 잠깐 주저했으나

오히려 그소리는 남자의 가학적 성욕을 강하게 불러 일으켰다.

역시 전혀 남자를 알지 못하는 희진의 보지는 싱싱하고 청순했지만

방금전의 절정으로 이미 적당하게 충혈되고 보지물이 약간씩 방울져 떨어져 있어

언제라도 남자를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 보였다.


여자의 보지를 빠는 데는 웬지 마음이 동하지 않아 아내의 보지도 잘 빨아주지 않던 동혁이

바라보는 것만으로는 도저히 만족할 수가 없어 혀를 내밀어 희진의 보지물을 싹 핥아봤다.

그러나 우려했던 냄새보다 짜릿한 감각이 동혁을 자극했다.

생각 보다는 달콤하기까지 했다.

" 아,,,,,,,,,,,,,,,,,,,악,,,,,,,,,,,,,,,,형부,, "

“ 아,,,나,,,미쳐,,아,어떻해,,정말,,,아아 ”

희진의 보지구멍 깊숙한 곳에서 보지물이 울컥거리며 나왔다.

역시 민감한 반응이었고 예민한 몸이었다.

맑고 깨끗한 젊음의 상징인 희진의 보지물을 가볍게 소리를 내며 애액을 마셔대기 시작했다.

보지금 맨위에 모습을 나타내기 시작한 보지 꽃싹에도 아쉬움 없이 애무를 해 주었다.


그때마다 희진의 신체에는 쾌감의 잔물결이 점차 거친 풍랑으로 변해오는듯

허리의 안쪽으로 부터 져려 오는 듯한 전류가 다시 보지로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처녀의 가장 부끄럽고 은밀한 부위를 정성스럽게 빨아주자

희진이 조금씩 무릎을 떨어오기 시작했다.


" 자위 때나 연희하고는 너무나 달라

  이게 진짜 오르가즘일까,,,,,,,,아,,,,,,,,,,,,좋아,, "

설사 이것이 오르가즘이던 아니던 ,

보다 더 큰 쾌감을 받아들이고 싶어 하는 희진이 약간 다리를 구부려

좀더 동혁의 애무를 받아들이기 쉽게 보지를 동혁의 입으로 밀어 붙였다.

점점 크게 어깨를 들썩이며 숨을 쉬던 희진이 계속해서 알듯 모를듯 신음소리를 내며

허리를 조금씩 들썩거리고 있고 그런 반응은 처녀라도 남자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혁은 도톰하고 체리같은 처제의 입술에 자지를 물리고 싶었으나

차마 그것만은 할수 없었다.

촉촉해진 보지를 확인하고는 동혁도 상반신을 일으켜 오른손으로 가볍게 희진의 보지를

벌리면서 자지를 가져다 대고는 나지막하지만 상냥한 목소리로 처제에게 속삭였다.

" 처제,,미안해,그리고,고마워,,처제의 처녀를 가지게 되어서,, "

희진은 예쁜입술을 조금 벌려 가쁘게 숨을 몰아쉬며

이미 쾌락의 잔물결로 충혈되어 있는 두눈을 살포시 떠고는 동혁에게 말했다.

" 형부,,,,기뻐요,,,사랑해 왔어요,,,,,사랑해요,,,형부,,,,,희진이는 기뻐요,,

  형부에게 저를 주게 돼서,,,기뻐요,,맛있게,,먹어,,주세요,,,

  그러나,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살살,,,아프지 않게,,,응,,,,,,,형부,,,,,, "


그렇게 말하면서 희진은 동혁에게 안겨왔다.

동혁은 조금씩 조금씩, 비좁은 씹구멍을 향해 자지를 밀어 넣어 봤다.

역시 처제의 말이 거짓이 아닌듯 이미 성숙해 보이던 희진의 보지도 구멍만은 미개발인 듯 남자의 굵은 자지를 받아들이는게 힘들지 않을까 걱정이 들 정도로 빡빡했다.

" 아,,앗,,,아파,앗,, 형부,,앗,,아파,,,,빼요,,,,,,형부,,,,"


희진의 고통스런 신음소리를 들으며 무리하게 밀어 넣지 않는 동혁은 약간 후퇴한 뒤

다시금 자지에 힘을 가해 밀어넣는 것을 반복했고

이미 촉촉하게 젖어있는 희진의 보지는 끈적임과 미끄러움에 조금씩 소리를 내고 있었다.

일단 입구를 통과하자 희진의 보지가 단단하게 죄어오는 기분이

동혁의 자지를 타고 온몸으로 전해 졌다.

일단 진입을 시작하자 희진의 몸이 가늘게 떨리기 시작했다.

" 아,,앗,,,아,,,몰라,,,앗,,너무 ,,아파, ,,형부,,,너무,,아프기만 해요,,

  아,,앗,,,죽겠어,,악,,악,,,, "


동혁이 희진을 쳐다보자 밀려오는 격한 통증을 도저히 참을수 없는지 희진은 입술을 꽉

깨문채 고통을 참으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형부를 위해서...,,,,,,

그런 희진이 걱정되자 동혁이 그만둘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이미 희진의 보지 구멍 속으로 들어가 있는 자지를 빼기에는 맑기 만한 처제를 짓밟고 싶다는 생각이 앞섰다.

이윽고 허리에 손을 감고는 하체를 고정한채 과격한 저항감이 느껴지는 부분에

좆 끝을 깊숙히 밀어넣었다.

"아,,앗,,앗,,악,,형부,,아파,, "

허리가 위로 들어 올려 지며 휘어지면서 희진은 수용할 수 없는 통증을 호소했다.


하지만 이미 짐승의 본능이 지배하고 있는 동혁이 여기에서 멈출리가 없었다.

이윽고 보지구멍을 향해 내리 꽂히던 자지의 길이가 처제의 씹구멍속 깊숙히 들어갔다.

곧바로 자지가 희진의 아직은 얕은 보지구멍 끝까지 헤치고 들어가자

비로소 동혁은 자궁의 끝이 닿는 것을 느낀다.

" 처제,,,전부 들어갔어,,,처제,,,,,,,씹,,너무,,좋아,,,"

상체를 희진의 위에 맡긴채 단단히 몸을 밀착하고는 희진의 귀에 속삭였다.


뜨겁고 단단한 것이 희진의 보지에 깊숙하게 들어왔다.

날카롭고 무딘 통증을 수반하면서...,,

" 아,,,,,,형부의,,,,,, 자지가 ,,,,,내보지로,,,,,,, "

" 아,,느껴줘요,,,,,아,,,형부,,,이제,,아픈 감각도 없어,,,, "

희진이 동혁의 무게를 느끼며 꿈을 꾸는듯한 기분으로 대답했다..

" 사랑해요,,,,형부,,,제 보지를 짓이겨 주세요,,,,아,,,형부,,,아아..여,,보

  제,,,보지,,,가,,찢어,,,지도록,,,맛있게,,맛있게,,,먹어요,,,아,,,여,,보 ,,, “

희진은 이미 달아올라있는 얼굴이 불화로 가까이 간 것처럼 화끈거리는 것을 느꼈다.

아무리 동혁에게 보지를 대주고 있지만 언니의 남편인 형부를 그렇게 불렀다는 것은 엄청난 도덕적 죄책감이 아닐 수 없었다.

하지만 이 생각은 곧 잊혀져 갔다.

그말에 자극을 받았는지 동혁이 희진의 보지 구멍내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동혁이 주는 자지를 허리를 조금씩 움직여 보며 자지를 받아들인 씹구멍에 조금씩 느낌을 주어보았다.

" 죽겠어,,,,,아악,,,,,,,,죽어,,,,,,,,희진이,,,,,,,,, 죽어 "

  아,,여,,보,,,,,희,,,,진,,,,,희진,이,,,,죽어요  “

동혁의 움직임과 더불어 희진이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햇다.

물론 고통을 느끼는 소리였지만 동혁의 동물적인 본능이 점점 불을 붙여가고 있었다.

동혁의 자지 전체가 마치 손으로 꼬옥 조여지는 듯한 심한 압박이 오고 쭉쭉 쾌감의 깊이가 깊어진다.

" 아,이런,보지도 있었구나,이런 보지를 처제가 가지고 있었다니,,,,,,, "

경진이 하고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듯한 쾌감이 몸속에서 끊임없이 올라오자 자신도 모르게 허리의 움직임을 빨라지고 있었다.


" 아악,,윽,,,,윽,,윽,,,악,,,형부,,,,,,아,,,,,,,,,,,나,,,,,,

  ,,,,,,미쳐,,,,,,,,,아,,,,,,,,,,,형부,,,,,,, "

" 사랑해요,,,,,형부,,,,,여,보,,,,아,,,,,나,,,,,죽어,,,,,아,,,나와요,,아

   ,,,,아,,,,,,,,,,,,악악, "

희진도 점점 격해지는 동혁의 움직임을 강렬하게 보지로 흡입하며 받아들이기 시작하며 무의식중에 동혁의 큰 등에 팔을 돌려 안겨왔다.

그러자 동혁도 희진의 등뒤로 팔을 감아 돌리고는 일으켜 바닥에 앉아 일으키고 앉는 자세를 취했다.


엉겁결에 자세가 바뀌자 순간 눈을 뜬 희진이 역시 이쪽을 향해 앉아 있는 동혁의 얼굴을 보고는 입술을 내밀어 키스를 해오기 시작했다.

하반신에서 벌어지고 있는 부끄러운 일을 희석시키고 싶은 것일까,,,,

희진의 혀의 움직임에 아울러 동혁도 혀를 내밀어 서로 엉키며 입속을 애무하고 있었다.

" 아,,,,,,,,아,,,,,,,,하,,,,,,하,,,,,,,하,,,,,,아,,,,,,

  아아아아,,,,,,,,,,음,,,,,형부우,,여보,,아 아,,미쳐,, "

  퍽,,,,,,,,,,,,,,퍽,,,,,,,,,,,악,,,,,,,악,,,,철썩,,,,,

  퍽,,퍽,,퍽,,,,,,퍽 "


남녀의 입과 성기의 접촉이 빚어내는 소리가 산속을 조용히 울리고 있었다.

낯선 미개지에, 자신들만의 세계에 이방인이 찾아든 것에 대한 보복일까,

아님 놀람 일까.

희진이 질러대는 고통과 쾌락이 어우런진 신음 소리에 꿩이 날아오르고

온갖 새소리가 난무하고,

나뭇 가지들 조차 수런거리는 듯한, 하여튼 숲은 갑자기 소란스러워지는 듯 했다.


" 처제,아래를 봐 처제의 보지에,내 자지가 들어가 있는것을,, 응,, ? "

" 아잉,,,,,,부끄,,,,,,러워,,그것을 어떻게,,,,형부,,,,,,,,,정말,,,,,,,못됐어,,,,,,,,,,,,, "

파르르 눈을 감으며 고개를 살랑살랑 흔드는 희진을 보자 더욱 괴롭힘의 쾌감을 느끼고 싶은 욕구에 다시한번 속삭여 본다.

" 우리의 사랑이 시작 되는 거다,,,처제, 뜨거운,,,사랑이,,,,,"

그러자 희진의 얼굴이 아래에 향했다..

작은 호기심 때문인지 동혁의 말에 감동되었는지 희진이 가늘게 눈을 떴다.

" 어머,,,,,,,,,,,,,,,,,어멋,,,,,,,,,,,,,,,,, "

자신의 보지와 들어와 있는 동혁의 거대한 자지가 연결되고 있는 부분을

자신이 직접 보고는 수치심에 짧은 외마디를 질렀다.

그렇지만 놀라움과 호기심은 쉽게 그곳에서 눈을 떼지는 못하게 했다.


그대로 동혁은 희진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꽉 쥐고는 격렬하게 아래위로 치닫기 시작했다.

" 퍽,,퍽,,,퍽,,,퍽,, "

 아,,,,아,,형부,,,,좋아,,,더 깊게,,,,,,형부,,,,,,,,,,,,,,여,,,보,,아아,,

 동혁씨,,,,아,,,나죽어,,,,죽는단 말예요,,아윽,,,,,,,,,,,

 윽,,,,,윽,,,,,,아윽,,,,꺼억,,,,,아,윽,,,, 아,하,하,하,,, "

동혁은 어느순간 온몸의 짜릿한 기분이 자지로 모이면서 뭔가 터져 나가는 것을 느꼈다.

" 으으윽,,,처제,,,윽윽,,,윽 "


허리를 몇 번 떨며 마지막 기운까지 희진의 보지안으로 밀어 넣어주던 동혁이

희진이의 엉덩이를 서서히 뒤로 밀자 아직까지 흉특하기만한 좆이 꼿꼿하게

번들거리는 허연물과 핏물이 범벅이 된채 튀어 나왔다.

그모습을 잠시 보고 있는듯하던 희진이 동혁에게 안기며 귓가에 대고 가쁜 숨을 몰아 쉬었다.

" 아,,,,음,,,,아,,,,,음,,,좋,,았어요,,, ?,,,,형부,,,,, ? "

" 음,,,,,,,처제는,,,, ? "

" 저는,,,,,,아,,,,,,하하,,,,아팠,,,,지만,,,참을만,,,,했 요,,,,,,,아,,,아,,,하"


동혁은 숲속 이었지만 6월의 햇살아래 땀으로 하얀 앞이마에 흘러내려 서로 엉겨 붙어 있는 희진의 머리카락을 쓸어 올려주며 아직도 가쁜 숨을 몰아 쉬고 있는 처제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갰다.


온몸의 나른함 속에 싱그런 풀잎 바람이 코 끝으로 아무런 막힘없이 쏴하고 폐부 깊숙이 스며 들었다.

둘은 잠시 그대로 누워 잠시 혼곤해지는 휴식을 취했다.

감은 망막사이로 꽃밭을 벌,나비가 짝을 지어 날아다니고 꽃술에 입을 갖다 대고 꿀을 빨아 먹듯 달콤한 기분을 둘다 느끼고 있었다.



어느듯 서산으로 몰린 햇덩어리가 붉은 노을을 드리우고 있었다.

산등성이에 서 있는 나뭇가지들이 노을을 받아 산발한 여인의 머리칼처럼 풀어헤친 광경을 자아내고 있었다.

동혁과 희진은 조그만 냇가에 앉아 돌 던지기를 하다가 좀 더 어두워 졌을 때야 차로 돌아왔다.


그러나 희진은 막상 서울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 두려웠다.

희진이 동혁을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 형부,,,,,나,,,이제,,,,언니,,얼굴,,,어떻게,,,봐,,,, "

동혁도 죄책감이 들기는 마찬가지였지만 그래도 남자였다.


애처롭고 근심어린 눈으로 쳐다보고 있는 처제를 말없이 잡아당기면서 입술을 갖다 댔다.

희진이 조금 입술을 열어주자 동혁도 기다렸다는 듯이 혀를 밀고 들어갔다.

희진이 동혁의 목뒤로 팔을 두르고 혀끼리의 정겨운 다툼이 시작 되었다.

동혁은 한번의 육체 관계가 17년을 살아온 아내보다 처제가 더 정겹게 느껴졌다.

동혁의 손이 다시 밑으로 내려가자 희진이 강하게 제지했다.

" 형부,,,,아직도,,,,,,,,,,너무,,,,,,,,,,,,,,,,,,,아파,,,, "

" 어디가,,,,,,,,,,,,,,,,,,,,,,, ?,,,처제,,,,,,,,,,,,,, ? "

" 피이,,,,,,정말,,,,,,못됐어,,,,,,남자들이란,,,,다 똑 같애,,,,,어휴,,,,,,,,

  보,,,보지가요,,,됐어요,,, “


그러면서 희진이 동혁의 옆구리를 꼬집었다.

동혁이 피할려고 했지만 순식간에 당하고 말았다.

그리고 서로 마주보며 웃었다.

그러나 이렇게 하는 행동들도 현실로 돌아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었는지도 모른다.


두견새 우는 소리가 일정한 간격을 두고 들려왔다.

그 소리는 다른새 보다 처량하게 들렸다.

그 울음소리를 들으면서 동혁과 희진은 둘 다 경진의 얼굴을 떠올리고 있었다.

맑고 고운 아내를,,,,,

언제나 자상하고 따뜻한 언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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