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고종-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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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028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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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꽃돌이 오랜만에 밖에 나왔는데...뭐? 재미있는 일 없어?"
"한강에 가서 뱃놀이나 하시겠습니까?"
"내가 미쳤어~~! 여자도 아니고 남자하고 배 타러 가게.....아무튼 그 동안 한양도 많이 발전했구나?"
"예~~이제는 2~3층 벽돌집은 흔하게 보이고 곳곳에 전차도 다니고 정말 몰라보게 많이 발전 했습니다!"
"그래~~~그게 다 이 몸 덕분 이라는건 알지~~~음~~하하하!"
"....예.....(그냥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한양 시내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어느새 밤이 되었고 빨간 불이 켜져있는 동네에(?) 들어섰다.
"저...도련님..여기는.. 다른 곳으로 가시는게..."
"응? 왜? 그래? 어...꽃돌이..혹시 여기....."
"...예...사창가입니다... 그만 궁으로 돌아가시죠..."
"그래...흐흐흐흐...따라와! 꽃돌이~~!"
"........."
골목 안으로 들어가자 빨간 조명 아래에서 예쁜 언니들이(?) 손짓을 하기 시작했다.
"와~~~! 저 여자는 일본 여자 아냐? 어~~중국 여자도 있네?(벌써 여기는 국제화가 진행중이구나!)"
"도련님...이제 그만 가시죠...."
"꽃돌이 너 이런거 좋아하잖아...우리 저 가게 한번 들어가 보자~~! 따라와!"
"도련님.....으이구!"
"어머~~어서오세요~~~! 여기 애들 중에서 마음에 드는 애를 골라보세용~~!"
가게 안에는 8명 정도의 여자들이 있었고 그 속에는 일본과 중국여자들도 있었고 난 여자 들중 제일 뒤에 힘없이 서 있는 여자를 보고 그 여자를 선택했다.
"저기 뒤에 있는 여자하고 저 녀석에게도 여자하나 붙여줘요~! 돈은 이 정도면 돼요?"
"예~~! 그럼 2층에 가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용~~!"
내가 지명한 여자는 날 2층에 있는 작은 방으로 안내했고 방에서 가만히 서있는 내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저 이름이...?"
"...가희.....가희예요..."
"예?...아~~ 가희요...예쁜 이름이네요!"
이름을 묻는 사이에 우리 둘은 알몸이 되었고 무표정한 얼굴의 가희라는 창녀는 한쪽에 준비되어있는 세수대야와 수건으로 내 몸 여기저기를 깨끗하게 닦기 시작했다.
"....내 이름은 명복이야 이 명복!"
"........"
내 몸을 다 닦은 가희는 이불위에 날 눕히고 내 가슴부위부터 혀로 살살 애무하기 시작했고 내 몸 위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는 혀의 부드럽고 짜릿한 느낌에 난 색다른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헉~~헉! 이런 느낌~~헉!"
내 몸 여기 저기를 한참동안 애무하던 가희는 어느새 벌어진 내 다리사이로 들어와서는 하얀 손으로 축 늘어져 있는 내 자지를 잡고 자기의 입 속에 집어넣고 이리저리 빨기 시작했다.
"어...어허억! 헉~~~"
가희는 늘어져있던 자지에 힘이 들어가며 발기되자 자지를 입에 넣고 빨다가 머리를 흔들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고 난 피스톤 운동을 하며 움직이고 있는 가희의 머리를 내 손으로 잡고 자지쪽으로 더 끌어당겼다.
"헉...으~~! 죽이는구나~~!"
입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고있는 가희의 숨이 막힐 정도로 내 자지가 커지자 가희는 침을 보지주변에 바르고 내 몸위로 올라와서 자지를 잡고 보지에 밀어넣었다.
"으~~아앙! 아~아!"
"허~~억! 헉헉! 헉!"
가희가 엉덩이를 완전히 내리자 내 자지는 완전히 보지 속으로 숨어버렸고 보지는 아늑한 느낌을 주면서 자지를 감싸왔다.
"으~~으응! 아~~!"
"헉~~~!"
가희는 손으로 내 가슴을 잡고 버티며 엉덩이를 아래 위로 흔들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고 피스톤 운동을 할때마다 내 자지에서는 짜릿한 느낌이 내 머리로 올라왔다.
"아~~아앙! 아~~흐윽! 악~~!"
"헉~~헉헉! 헉헉!"
가희가 몸을 움직일때마다 내 눈앞에서 흔들리는 유방을 만지기 위해 난 손을 가져갔고 푹신한 유방을 손 전체로 느끼며 유방을 거칠게 만지기 시작했고 가희의 신음이 조금씩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아~~으응! 아~~으음! 아앙! 아~~아!"
"헉헉~~헉헉!"
우리의 몸은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땀으로 범벅이 되었고 위에서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힘들어하는 가희를 이불위에 눕히고 가희의 가랑이 사이에서 내가 허리를 움직이며 보지에 자지를 박아 넣었다.
"헉~~헉~! 어때 편하지~~~헉헉!"
"으~~음! 아앙~~아~~아! 아흑~~! 아~~!"
내 밑에 깔린 가희는 격렬하게 움직이는 내 허리를 다리로 감으며 내게 몸을 안겨왔고 난 부드러운 가희의 몸을 느끼며 더 빨리 피스톤 운동을 했고 가희는 내 몸을 끌어안으며 내 귓속에 흥분으로 들뜬 뜨거운 입김을 토했고 난 그런 흥분한 가희의 모습에 피스톤 운동을 더 빨리했다.
"헉헉~~헉! 헉헉!"
"아~~흐으응! 아~~아앙! 악악!"
한참동안 허리를 움직이던 난 자지에서 올라오는 쾌감에 정액을 보지에 사정했고 사정을 하는 동안 가희를 꼭 끌어안았다.
"헉헉~~허어억~~! 헉!"
"아~~아앙! 아~흐으윽! 아~아앙!"
정사가 끝난후 가희는 다시 물수건으로 누워있는 내 몸과 자신의 몸을 닦고 내 옆자리에 누웠고 난 가희를 꼭 안으며 잠이 들었다.
다음날 늦잠을 잔 나는 밖에서 기다리는 꽃돌이와 함께 아침회의를 하러 대궐로 뛰어갔고 겨우 제 시간에 회의실에 도착했다.
"신 국방 대신 아뢰옵니다~~현재 러시아군 10만이 지원군으로 도착했고 지원 함대는 아프리카 희망봉을 통과 중이라고 하옵니다!"
"그래...이제 러시아도 여유있게 행동할 처지는 아니지....한번 크게 전투가 벌어질거야~~~!"
"그렇사옵니다~~폐하! 저희 어이부에서 조사한 바로는 러시아 경제의 붕괴가 이제는 시간 문제라고 하고 크로파트킹 장군에게는 2개월의 기간을 주며 일본군을 대륙에서 완전 격퇴하라고 했다고 하옵니다!"
"그러면 이번달 안에 러시아군은 공격을 시작하겠군...일본군의 반응은?"
"일본도 9만명의 군대를 더 파견 하기위해 후쿠오카에 군대를 집결시키고 있다고 하옵니다!"
"일본도 넉넉한 상황은 아닐거고....한 두달동안 벌어질 전투가 정말 볼만하겠군...그래 부산과 목포에 만드는 해군기지는 완성되었는가?"
"예~~이제 한 달만 있으면 완성되옵고 보름후에는 부산에 건설한 대형 조선소가 가동에 들어가옵니다!"
"좋아~~좋아! 일본이 미련하게 덩치를 불리면서 힘을 낭비하는 동안 우리는 최고의 전력을 만들어 나가는거야! 다들 수고 했어!"
"황공하옵니다~~ 폐하~~!"
일주일 후 지난시 근처 계룡마을에 위치한 일본군 25사단 사령부에서는 25~6세의 중국 여인이 25사단 사단장 히까루 소장의 품에 안겨 입을 맞추고 있었다.
"흐흐흐~~~오늘따라 유난히 입술맛이 달콤하구나~~!"
"어머~~~몰라요~~!"
여인은 히까루 소장의 바지 단추를 풀고 바지 속에 숨어 있던 자지를 꺼내서 손으로 주무르기 시작했고 히까루 소장은 여인의 귀 근처에 얼굴을 내밀고는 뜨거운 입김을 귓속에 토해내며 여인의 귀를 이빨로 살짝 깨물었다.
"아~~~아잉! 아~~~~!"
"으~~음!"
히까루 소장은 혀를 내밀어 여인의 귓속을 간질이며 손으로는 여인의 옷 속에있는 풍만한 유방을 주물렀다.
"아~~으음! 아~~아흥~~~! 아~~~~!"
여인의 상의는 어느새 벗겨져 풍만하고 하얀 유방을 드러내고 있었고 히까루 소장의 손은 그런 유방에 손자국을 남기며 거칠게 주물렀고 여인의 입에서는 쾌감에 들뜬 교성이 조금씩 흘러나왔다.
"으~~흐흐윽! 아~~아! 앙~~~!"
어느새 여인이 손으로 부드럽게 만지고 있던 자지는 잔뜩 발기되었고 흥분한 히까루 소장이 여인의 하의마저 벗겨내자 백옥처럼 하얀 두 다리와 그 사이에 수줍게 자리잡은 검은 보지털이 애액을 약간 흘리고 있는 것이 보였고 히까루 소장은 여인의 유방을 입에 물며 입속에서 혀로 유두를 건드렸다.
"아~~아흐응! 아~~~아앙~! 아~~이잉!"
유방에서 느껴지는 아픔에 여인은 손으로 잡고있는 히까루 소장의 자지에 힘이 들어갔고 히까루 소장의 손은 여인의 부드러운 허벅지를 살살 애무했고 히까루 소장의 손이 여인의 성감대를 건드릴 때마다 여인은 신음과 함께 애액을 흘렸다.
"으으응~~~! 아~~으윽! 아~~으응!"
히까루 소장은 몸이 견딜수 없을 만큼 달아오르자 여인을 개처럼 엎드리게 한후 한창 발기되어있는 자지를 여인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아~~아악! 아~흐으응! 아앙~~~! 아~~!"
"헉~~허어억~~! 헉헉~~~!"
히까루 소장은 두 손으로 여인의 허리를 붙잡고 엉덩이를 흔들며 피스톤 운동을 했고 보지에서 거칠게 움직이는 내 자지를 느끼며 여인은 신음소리를 크게 토해내기 시작했고 유방은 피스톤 운동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렸다.
"아~~아앙! 아~~아흑! 아~~~!"
"헉헉~~헉! 헉헉!"
자지를 사방에서 조여오는 보지속살을 느끼며 히까루 소장은 피스톤 운동속도를 빨리했고 두 사람의 몸은 어느새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
"아으응~~! 흑~~아앙! 아~~아~~!"
"헉헉~~허억! 헉!"
히까루 소장은 정액을 여인의 보지 속에 토해내며 양손으로 여인의 유방을 거칠게 움켜잡았고 두 사람은 그대로 몸을 바짝 붙이고는 바닥에 쓰러졌다.
"아~~~아아악! 아~~아흐윽! 아으응! 아~~~! 좋아요~~~!"
"헉~~허어억! 헉헉~~~!"
얼마 후 히까루 소장은 옷을 입고 의자에 앉아 여인의 안마를 받고 있었다.
"쾅쾅!~~~각하! 각하!"
"무슨 일이야?"
"가..각하! 러시아의 루빈스키 장군이 이끄는 부대가 방어선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그런 일로 이 무슨 소란인가~~~당장 예비부대를 투입해서 격퇴시키게!"
"각하! 이미 예비부대까지 투입했지만 전방 방어선은 무너졌고 러시아 군이 끝도 없이 밀려오고 있습니다! 빨리 후퇴명령을 내려주십시오!"
"뭐....뭐야! 그..그럼 봉림에 있는 23사단에 지원을...지원을 요청해!"
".....각하! 23사단은 전멸 당했고 봉림은 이미 함락됐습니다! 저희도 지금 후퇴를 못하면 전멸 될것입니다!"
"........후...후퇴시키게....."
이 날 러시아 군의 총공세에 일본군 전선은 급격히 무너졌고 특히 지난시 근처의 일본군들은 루빈스키 장군의 주력군 15만에 하나씩 각개격파 당해 거의 괴멸되었고 이 소식을 들은 동경의 대본영에서는 비상회의가 열렸다.
"대체 어떻게 된거야! 전 군이 퇴각 중이라니...?"
"대신~각하! 저희예상보다 러시아군의 공격이 빨리 진행됐습니다! 현재 러시아군 병력은 지원군이 합류해서 34만으로 늘어났고 저희는 아직 지원군이 후쿠오카에서 출발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아니 뭐 하고 있길래 아직 출항도 못하고 있는거야!"
"아직....수송선들이...후쿠오카 항구로 모이지 못했습니다....."
"이잉...내가 해군 대신을 만나봐야겠군......현재 돌아가는 상황은 어느정도지?"
"예~~화이허강 지역의 러시아군은 어느정도 막아내고 있지만 산둥성 지역은......."
"산둥성은? 어서 말해봐!"
"산둥성 지역의 저희 부대들은 엄청난 타격을 입고 웨이팡시까지 후퇴했습니다. 당장 지원군이 없으면 칭다오항까지 위험한 상황입니다!"
"대책은 없는가~~~?"
"대신 각하! 러시아군은 칭다오의 보급기지를 점령해서 단기간에 전쟁을 끝내려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에게는 그런 러시아군을 막을 병력이 없습니다~~그렇다면 부족한 병력을 분산시켜서 러시아군에게 각개격파 당할것이 아니라 차라리 산둥성을 포기하고 안후이성과 장쑤성북부 점령지역에 병력을 집중시키고 지원군이 도착하면 반격에 나서야 합니다!"
"그럼 마쓰이 준장은 칭다오를 그냥 러시아에게 바치자는 말이오~~!"
"각하...산둥성과 칭다오를 무리하게 방어하면 분산된 저희부대들은 전멸당할수도 있습니다! 물론 칭다오의 보급기지는 철저히 파괴해야 하겠지요!"
".........좋소! 마쓰이 준장의 말대로 시행하시오!"
"예~~각하!"
대륙에서의 러일전쟁은 이렇게 점점 가열되고있었다.
"폐하...이 늦은 시간에 어디를 가십니까?"
"조용히 하고 따라와~~! 좋은데 가는거니까~~~!"
저녁 늦은시간 난 강시위와 함께 대궐을 빠져나와 빠른 걸음으로 사창가를 향했다.
"어...도련님 여기는.....이런곳에 오시면..............도련님!(확 평양에 있는 미경아가씨에게 다 말해 버릴까보다!)"
"어머~~~또 오셨네요~~~호호호호~~~!"
"어? 그래~~~하하하하! 가희는 있는가?"
"어머머...가희 그년에게 푹 빠지셨나봐~~~호호호! 물론 있지용~~~오늘도 주무시고 가실건가요?"
"응.....여기 돈있네...강서방에게도 여자하나 붙여주고!"
"호호호호! 알았습니다~~~!"
내가 돈을 건네주자 바로 2층에 있는 가희의 방으로 안내되었고 빨간등이 켜져있는 방에는 온몸의 곡선이 다 들여다보이는 옷을 입은 가희가 서 있었다.
"하하하~~가희씨가 보고 싶어서 또 왔어요....!"
"옷을 벗겨드리겠습니다."
가희는 일어서서 천천히 내 옷을 벗기기 시작했고 난 그런 가희의 손길과 함께 몸에서 풍겨오는 달콤한 가희의 체향을 맡을수 있었다.
"이리 앉으세요...!"
내가 알몸이 되자 가희는 날 이불위에 편하게 앉게하고는 물수건으로 내 몸 구석구석을 닦기 시작했고 물수건이 내 허벅지 사이에 있는 자지를 부드럽게 닦을 때에는 짜릿한 쾌감을 느낄수 있었다.
"으~~음!"
"이리로 누우세요!"
어느새 내 몸을 깨끗이 다 닦은 가희는 날 이부자리 위에 눕게하고는 내 몸위에 올라와서 자신의 유방으로 내 몸 전체를 살살 애무하기 시작했고 가희의 말랑한 유방과 유방 끝에 달린 유두가 내 몸을 부드럽게 스칠때마다 짜릿한 느낌이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전달되었다.
"으~~~으음! 가희씨 느낌이....아!"
가희의 유방 애무가 진행될수록 내 자지는 천천히 힘이 들어가면서 발기되었고 가희는 하늘을 향해 고개를 든 내 자지를 보고는 발기된 자지를 유방사이에 끼우고는 천천히 자지를 마사지했다.
"음.....아!"
자지를 감싸고있는 부드러운 유방을 느끼며 난 천천히 신음을 토했고 더 이상 참기 힘들었던 난 가희를 이부자리 위에 눕히고 가희의 입에 입을 맞추며 내 혀를 가희 입속에 밀어넣었고 손으로는 부드러운 유방을 거칠게 잡으며 주무르기 시작했고 내 거친 손길에 가희도 신음을 토하기 시작했다.
"아~~으응! 아~~~!"
가희의 혀와 내 혀는 입속에서 서로 엉키기 시작했고 유방을 주무르고 있는 내 손가락 사이에는 유두가 살짝 끼워져 있었다.
"으~~~음! 아~~응~~!"
내 혀는 입속에서 나와서 가희의 귓가를 빨았고 귀에서 전해오는 짜릿함을 느끼며 가희는 두 손을 밑으로 내려서 발기되어 있는 내 자지를 부드럽게 잡고 천천히 흔들기 시작했다.
"으~~~아흥! 아아~~!"
"허~~~억!"
난 가희의 귓가에 뜨거운 신음을 흘리며 자지를 마사지하는 가희의 부드러운 손에서 쾌감을 느끼며 유방을 주무르고 있는 손에 힘이 들어갔다.
"아~~~아앙! 아~~~! 으~~음!"
"헉~~어억!"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가희의 가랑이 사이에 있는 보지쪽으로 천천히 내리자 거칠한 보지털과 함께 끈적한 애액이 만져졌고 난 보지속으로 손가락 두 개를 밀어넣고 천천히 몇 번 피스톤 운동을 했고 내 손가락 운동에 가희는 보지에서 많은 애액을 흘리기 시작했다.
"아~~~거기는...아앙! 아~~~!"
가희의 보지가 흘러나온 애액으로 범벅이되자 난 한쪽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가희의 몸을 약간 옆으로 돌려 눕게하고 살짝 벌어진 보지속으로 발기된 자지를 힘차게 밀어넣었고 보지속을 거칠게 관통해 들어오는 자지를 느끼며 가희는 비명을 토했다.
"아~~악! 아~~아앙! 아흑~~아!"
"허억~~~! 헉헉!"
보지속에 들어간 자지를 보지속살들은 사방에서 부드럽게 감싸주었고 자지가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자 보지속살들은 자지를 붙잡고 늘어졌고 그런 보지의 빡빡함에 난 짜릿한 쾌감을 느낄수 있었다.
"아~~아흐응! 아~~~더...깊이...아! 아응!"
"헉헉~~~헉헉! 헉!"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도 난 얼굴을 부드러운 가희의 유방에 파묻으며 혀로 애무를 했다.
"헉~~헉~~으음!"
"아~~아잉! 아~~응! 아~~으흥~~앙!"
어느새 두 사람의 몸은 정사도중 흘린 땀으로 범벅이 되었고 난 자지에서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올라오는 쾌감에 더 이상 참지못하고 가희의 보지 깊숙한 곳에서 사정을 하기 시작했고 내 정액이 자신의 보지속을 가득 채우는 것을 느끼며 가희는 내게 안겨왔다.
"헉헉~~아~~이제는...아~~허어억~~~! 허~~~헉!"
"아~~~흑! 아앙~~~앙! 아~~~~아아악! 앙! 흐응~~~!"
정사가 끝난후 내게 안겨있던 가희는 내 몸을 물수건으로 다시 깨끗하게 닦고 내가 누워있는 이불속으로 들어왔다.
"....저.....왜? 또 오셨죠?"
"계속 가희씨 생각나서 왔어요...이 생활한지 얼마나 됐어요?"
"....한달쯤.....됐어요.....도련님이 첫 손님이었죠...."
밤늦게 까지 가희씨와 이야기를 하다가 늦게 잠이 들었고 새벽에 일어난 나는 귀여운 얼굴로 잠들어있는 가희의 얼굴을 바라보다가 밑으로 내려가 주인에게 돈을 주고 삼일 동안 가희와 이곳저곳을 놀며 돌아다녔고 삼일후 주인에게 돈을 주고 가희를 사서 강시위의 집에서 잠시 지내게 하고 대궐로 돌아왔다.
"폐하~~드디어 내일 후쿠오카의 일본군 지원부대가 출항한다고 하옵니다!"
"호~~그래~~일본군이 이제 움직이기 시작하는군 병력은 어느정도 되는가?"
"원래 7만으로 계획했으나 전선상황이 너무 악화되어서 12만명을 지원군으로 보낸다 하옵니다!"
"대륙에 있는 병력 20만에 새로 12만명이 추가되면 32만명.....허~일본군 전체병력의 3분의 일이 넘는군......"
"일본과 러시아 양쪽 모두 한계까지 간 상황입니다."
"그래...그건 그렇고 어이부 재산중에 남는 집 하나없나?"
"...예?....집이라면 안가로 쓰는 집이 한 20채 정도 있사옵니다."
"그래 그럼 그 중에서 쓸만한 걸로 하나 비워주게! 물론 가구하고 일할 사람도 준비해주고 알았지! "
".......예~~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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