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요모(嬲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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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3,665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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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드코어 근친상간(母子)물입니다.  민모(悶母)의 후속편이기도 합니다.
  * 취향이 아니신 분은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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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모 - 열락과 절망의 감옥


 -1-

아침부터 더운 날씨가 계속되었다.
오후가 되면 학교에 간 타카야가 돌아온다. 오늘은 타카야가 다니는 학교의 종업식이었다.
내일부터 여름 방학이 시작되는 것이다. 추잡하고 배덕으로 가닥찬 긴 여름 방학이...

「아아... 이런 꼴이 되어 버리다니... 여보... 미유키는... 미유키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미유키는 욕실에서 샤워를 하면서 울고 있었다.
타카야가 돌아오면 또 침실에 데리고 들어가진다. 자신의 아이에게 안기기 위한 몸치장을 하고 있다.
오늘도 또 기절할 때까지 마구 범해질 것이다. 젊은 타카야는 씩씩한 자지를 꼿꼿이 세운채 덮쳐 온다.
몸도 마음도 불태워져 버리는 것 같은 절정을 또 몇 번이나 맛보게 될 것이다.
그 쾌감을 떠올리면서 미유키는 미육을 뜨겁게 달구고 있었다.

「여보... 용서해 주세요. 이제... 이제 미유키는 타카야의 여자가 되어 버렸어요... 타카야의 노예가...」

미유키의 잘 익은 신체에는 굵은 새끼줄이 얽매여져 있었다.
귀갑(龜甲)의 묶음새로 얽매여진 성숙한 여성의 신체는 가랑이줄까지 미육에 먹혀들어가 조마조마할 정도로
성적 매력을 발산시키고 있었다. 등뒤로 정리된 줄은 혼자서는 풀지 못하고, 여자의 신체를 묶은 사람에게도
원상태로 되돌리기 어려울 정도의 묶음새였다. 타카야가 미유키를 자신의 소유물로 삼은 증거로 매일 학교에
가기 전에 묶어놓고 가는 정조대였다.



 -2-

미육에 먹혀든 가랑이줄이 쑤시는 것일까.
미유키는 파렴치한 짓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다리 사이의 가랑이줄을 한층 더 먹혀들게 하면서 뜨거운 한숨을
흘리고 있었다.

「하아, 하아, 타카야... 엄마는 이제... 아아, 빨리 돌아와...」

신체에 비누를 문질러 거품을 일게 하자 비누의 미끈미끈한 감촉이 미유키의 신체에 불을 붙였다.
타카야의 집요한 애무를 떠올리면서 풍만한 유방을 양손으로 비비기 시작했다.
딱딱하게 발기한 핑크색의 유두를 꼬집어 강한 자극을 주어 본다.

「아응, 타카야... 어제도 잔뜩 안겼는데... 벌써 또, 타카야에게 안기고 싶다니... 이러면... 미유키...
 모친 실격이군요... 아앙... 아응∼」

거품에 싸인 추잡한 신체는 아들의 귀가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거기는... 아앙, 안돼... 그런... 그런 곳을 만지면, 또 불타 버려...」

미유키는 탄력있는 고육의 골짜기에도 손가락끝을 찔러넣고 있었다.
새끼줄의 매듭이 먹혀들고 있는 그 자리에...

미유키가 아름다운 모친으로부터 음란한 암컷이 되어 버리는 그 자리에, 날씬한 손가락끝이 도착했다.
미유키는 몽롱한 상태로 자신의 항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비누의 미끄러짐이 새끼줄의 매듭을 밀쳐내자,
손가락끝이 방탕한 항문에 삽입되었다.

「아흑, 아앙... 그런... 아응...」

미유키의 고육이 이리저리 흔들린다. 매듭의 자극이 견딜 수 없는 것인지, 몇 번이나 넣다뺐다 하고 있다.
타카야가 보면 기뻐하면서 미유키를 칭찬할 모습이었다. 미유키의 신체는 자꾸자꾸 뜨거워져 갔다.

「아아, 타카야... 빨리 돌아와... 어, 엄마의 엉덩이를... 엉덩이를 범해 줘...」



 -3-

「다녀 왔습니다.」

학교에서 귀가한 타카야는 현관에서 구두를 벗었다.

「...다녀 오셨어요... 오늘은 덥지요?」

안쪽의 방에서 미유키가 타카야를 마중하러 나왔다. 수줍음 때문에 뺨을 발갛게 물들이고 있다.
볼륨있는 유방이 남자를 유혹하듯이 흔들리고 있다. 잘록한 허리에는 촉촉하게 기름기가 올라 성인 여성의
성적 매력을 자아내고 있었다.

미유키는 알몸이었다. 아니, 정확하게는 알몸이 아니다. 잘 익은 신체에는 새끼줄이 감겨져 있었다.
귀갑의 묶음새로 얽매인 신체가 요염하게 빛나고 있었다. 주인을 마중나가는 노예 그 자체의 모습이었다.
미유키는 타카야의 가슴팍에 뛰어들었다.

「엄마, 착한 아이처럼 잘 기다리고 있었어?」

타카야는 미유키를 자신의 여자로 만든 일로 자신감을 가졌는지, 이전의 순진한 느낌은 조금도 없었다.
미유키를 꼭 껴안아 입술에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았다. 미유키의 혀를 강하게 들이마시면서 고육을 덥석
움켜쥐어 마음대로 주무르고 있다. 가랑이줄에 손을 대어 미육이나 고육에 먹혀들게 한 채로 만지작거리는
일까지 한다.

「뭐야? 엄마. 왜 이렇게 젖어 있어? 내가 돌아올 때까지 자위라도 하고 있었던 거야? 엄마는 정말 자위를
 좋아하니까.」

타카야는 미유키의 미육을 뒤적거리면서 음밀이 촉촉히 배어든 가랑이줄을 짜냈다.



 -4-

「아흑... 아앙, 싫어...」

미유키는 갑자기 먹혀들어 온 가랑이줄에 비명을 울렸다.

「엄마는 점점 내 취향의 여자가 되어 가네. 땀을 흘렸으니까 목욕탕에 가자. 좋지?」
「저기... 아흑... 점심은...」
「점심은 됐어. 밥 보다는 엄마를 먹고 싶어서 참을 수 없다구. 엄마를 생각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딱딱하게
 되어 버렸는걸.」

딱딱하고 씩씩한 페니스가 바지 넘어로 미유키의 하복부를 마찰시켰다.
미유키는 그 감촉에 뜨거운 한숨을 토했다. 타카야는 미유키를 그대로 안아 올려 욕실로 데리고 들어갔다.

「대단해 엄마. 이렇게나 먹혀들어 있네? 보지가 대홍수야!!」

미유키의 귀갑 묶음새를 풀면서 타카야는 과장되게 떠들었다.
미유키는 자신의 음란함을 들켜버린 기분에 얼굴이 새빨갛게 되었다. 부끄러워서 견딜 수 없어하는 느낌이
전신으로부터 배어 나오고 있었다.

타카야는 푼 굵은 새끼줄을 하나로 정리해 놓고 새로운 줄 다발을 준비했다.
미유키를 언제 어디에서나 조교할 수 있도록 도구는 욕실이나 침실에 상비되어 있었다.

「아앙, 묶지 않아도... 타카야가 시키는 것은 뭐든지 해요...」
「묶여지는 편이 내 여자가 되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 엄마는 묶이는 것만으로도 느끼잖아.」

미유키의 팔을 뒤로 돌려, 양 팔의 손목을 단단히 묶어 간다.
손목에 줄을 걸어 큰 유방의 위에도, 아래에도 줄을 휘감아 졸랐다. 큰 가슴이 줄 때문에 한층 더 강조되어
불쾌한 신체가 한층 더 강조되어 간다. 어느덧 미유키는 유두를 딱딱하게 발기시킨 채, 미육에서는 새로운
음밀을 토해내고 있었다.



 -5-

샤워로 땀을 씻은 타카야는 미유키를 매트에 눕혔다.
미유키는 M자개각(M字開脚)으로 묶인 채, 무릎이 어깨에 닿을 정도로 미각을 펼치고 있었다.
아름다운 얼굴도, 줄에 짜여져 나온 유방도, 이미 촉촉하게 습기찬 미육도, 추잡한 항문까지 미유키의 모든
것이 드러내지고 있었다.

「아응, 타카야... 이제... 마음대로 해 줘... 엄마를 타카야의 마음대로 해 줘...」

타카야에게 습격당한 그 날부터 미유키는 매일 고문을 당했다. 줄, 채찍, 초, 음구, 그리고 관장까지...
특히 항문 고문은 미유키의 상상을 훨씬 초월하는 격렬함이었다.

미유키는 몇번이나 타카야에게 애원하고 용서를 구했다.
타카야를 거부하면 미유키의 미육에 덤벼드는 것은 알고 있다.
젊은 타카야의 정액이 자궁에 대량으로 쏟아지면 임신해 버릴지도 모른다.
타카야는 미유키를 임신시키겠다고 선언하고 있었다. 그것 만큼은 저지하지 않으면 안 된다.
미유키의 항문은 타카야에게 바쳐진 제물이었다.

타카야는 이상하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미유키의 항문에 집착했다.
어느덧 미유키는 타카야에게 철처하게 가르쳐지는 금단의 쾌락의 포로가 되어 갔다.
남편에게 개발되어 아들어게 조교된 항문이 실룩실룩 쑤시기 시작했다.
마치 타카야의 항문 고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내일부터 여름 방학이니까 오늘은 밤새 엄마를 귀여워해 줄수 있어. 엄마도 기쁘지? 보지도 기뻐서 울고
 있네. 헤헤헤, 오늘은 한 사이즈 높은 관장으로 바꿀테니까 귀여운 소리로 울어야 해. 엄마?」



 -6-

「엄마를 위해서 새로운 장난감을 사 왔어. 분명 엄마도 마음에 들거라고 생각해.」

타카야는 미유키의 항문에 로션을 바르면서 음구를 과시했다.
그것은 마치 고무 풍선의 한가운데에 남자의 페니스가 붙어 있는 것 같은 형태를 하고 있었다.
풍선 부분에는 관이 붙어 있다.

「이것 봐, 부풀어 오르는게 재미있지? 이것을 항문에 넣고 풍선을 부풀리면 마개가 되는 것이야. 그러니까
 아무리 관장해도 엄마가 흘릴 걱정은 없어. 벌룬 스톱퍼라고 부르는 거야. 엄마도 이런 것을 사용하는 것은
 처음이지? 여기에 관장기를 연결해서 사용하면 돼.」

남편에게조차 관장을 당해 본 적이 없었던 미유키가 벌룬 스톱퍼를 알리가 없다.
관장으로 희롱당하는 것은 타카야가 처음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연일의 관장 고문으로 미유키의 항문은 이미
요염한 욱씬거림을 참을 수 없게 되고 있었다.

「오늘은... 그런 것으로 시달리는군요... 언제나 처럼...」
「처음에는 싫어하면서 울었지만, 지금은 엄마 쪽에서 조르잖아. 엄마는 이제 관장으로 느끼는 여자가 되어
 버린 거야.」

벌룬 스톱퍼의 첨단을 항문에 꽉 누르며서 타카야는 웃었다.
로션으로 풀어진 항문은 스톱퍼의 페니스 부분을 삼켜 갔다.

「아, 아... 조금만... 천천히...」
「후후후, 전부 들어갔어. 끝은 이것에 연결하면 돼.」

잠시 욕실에서 나간 타카야가 돌아왔다. 손에 들고 있는 것은 이리게이터(Irrigator)식 관장기였다.
용량은 1.5 L의 타입이다. 광장기를 샤워 훅에 걸어 글리세린을 쏟아넣자, 모든 관장의 준비가 갖추어졌다.

「엄마, 오늘도 귀여운 소리로 울라구. 잔뜩 넣어 줄테니까.」

타카야는 흥분하면서 기쁜 듯이 웃었다.



 -7-

타카야가 풍선의 부분에 펌프를 연결하고 공기를 보내면서 관장기의 콕을 비틀자 글리세린이 미유키의 항문
안에 마치 탁류와 같이 흘러들기 시작했다.

「아아... 들어오고 있어... 안에서 부풀어 올라 와... 히이이... 들어 오고 있어...」
「히히히, 정말 엄마는 귀여운 소리로 우네. 자꾸 엄마가 그렇게 울면 더 괴롭혀 주고 싶어지잖아. 벌룬은
 벌써 가득 부풀어 올랐으니까, 이제 흘릴 걱정은 없어.」
「싫어... 아으, 괴로워... 아으으... 아아... 하아, 하아... 아우우...」

타카야는 미유키의 미육으로부터 새로운 음밀이 넘쳐 나오는 것을 놓치지 않았다.

「역시 엄마는 관장으로 느끼는 여자가 되었어. 이것도 조교의 성과겠지?」

타카야는 미유키의 미육에 손가락을 몇 개나 꽂아 넣고 출납하면서 음핵의 표피를 벗겼다.
사랑스러운 음핵은 딱딱해진 채, 추잡한 애무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제 참을 수 없었던 것일까.
타카야는 미육에 파묻혀 버리려는 듯이 고기의 꽃잎을 밀어 헤치고 음핵을 입에 넣어 애무하기 시작했다.
미유키는 돌연의 자극에 넋을 잃고 신체를 뒤로 젖혔다.

「아학! 안 돼... 아하악, 지금 그런 것을 하면... 히이... 싫어!!」

미유키는 타카야의 추잡한 혀의 움직임에 움찔움찔 허리를 떨고 있었다.
타카야는 입으로 음핵을 애무하면서 미육에 삽입된 손가락을 휘저어 음란한 소리를 연주하고 있었다.

음밀이 넘쳐 나오고 있는 미육은 이미 대홍수가 되어 있었다.
거기에 쿨럭쿨럭 흘러들어 오는 글리세린의 자극이 한층 더 미유키를 미치게 하고 있었다.
미유키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소리 높여 울었다.

「히으으... 못 참겠어... 히아악!! 좋아, 너무 좋아요! 히으윽, 흐응, 아앙, 좀 더... 좀 더 해!!」
「헤헤, 굉장히 요염한 얼굴이네. 엄마, 나도 기분 좋게 해 줘. 자지 빨아!!」

69의 자세로 신체를 비켜 놓은 타카야는 미유키의 젖은 입술에 페니스를 쑤셨다.

「아읍...」

찔러 넣어진 페니스를 미유키는 본능적으로 빨기 시작했다. 군침을 늘어뜨리면서 황홀한 표정을 한 채로다.

「후우, 후우... 보지에는 이것을 넣어줄께, 엄마.」

욕실에 상비되고 있는 남자의 성기를 닮은 의욕형을 손에 든 타카야는, 끊임없이 음밀을 넘쳐 흐르게 하고
있는 미육에 대고 단번에 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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