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스윙파티는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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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7,727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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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의 생생한 경험담입니다.

 
얼마전부터 인터넷으로 알고 있던 부부가 한쌍 있었다. 이 남자 역시 나와 버금가는 변태인지 자기 와이프가 다른 남자에게 돌림빵 당하는 것을 보면 아주 기분이 좋단다. 둘이서 문자와 메신져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사진도 교환했다. 그 남자의 와이프(이름이 피트란다)는 섹스에 대해 제한이 없다고 한다. 애널섹스부터 DP도 좋아하고. 여러 남자들에게 밤새도록 따먹히는 것도 아주 좋아한다.

 
그 부부랑 스윙을 하기로 했다. 서로 채팅하면서 규칙을 만들었는데 아주 변태적이다. 일단 남자 둘을 각자 데려 오기로 했다. 남자 자지는 무조건 20센티이상이어야 하고, 30살 아래의 젊은 아이여만 한다, 남편은 쇼파에 앉아서 그냥 보고만 있을것, 두 남자가 완전히 지치면 그때 남편이 할 수 있고. 나는 우리 부부랑 같이 갱뱅한 적이 있는 농구단 녀석을 둘 불렀다. 한 명은 흑인, 다른 한 명은 백인.

 
지난 주말, 시간 약속을 하고 그 부부의 집으로 갔다. 그 부부의 집은 꽤나 괜찮은 집. 아이들은 모두 친구집에 가서 자고 온다고. 우리는 맥주를 마시며 그 간의 재미있는 경험담을 나누었다. 특히나 우리 부부가 겪은 황당 사건에 대해 모두 재미있어 했다. 누가 봐도 회사 보스와 친구, 직원과의 갱뱅은 황당하고 재미있는 사건인가보다.

 
그의 와이프인 피트는 키가 165정도의 아담한 체구인 서양여자. 약간의 혼혈이 있는지 몸매가 서구적이면서 얼굴엔 동양적인 냄새도 약간 있는 여자. 그들이 초청한 남자들은 모두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건장한 백인청년들. 우리는 즉석에서 어떤 남자의 자지가 가장 큰지 한번 보기로 했다. 모두들 옷을 벗고 두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만지고 빨며 키워 주었다. 물론 내 자지가 가장 작다. 재볼 필요도 없다. 피트의 남편인 제임스의 자지는 서양남자의 평균 사이즈인 18센티 정도.
 
내가 데리고 온 두 농구선수의 자지를 피트가 직접 재 보았다. 피트는 흑인인 크리스의 자지를 재보더니 놀란 표정이었다. 하긴 10인치, 25센티의 검은 흉기는 남자인 내가 봐도 엄청난 크기이다. 크리스의 친구인 알렉스는 23센티. 그리고 피트부부가 데리고 온 두 남자인 샘과 리의 자지는 모두 22센티와 23센티. 모두들 엄청난 대물들이다. 그러나, 그 중의 으뜸은 역시 크리스. 길이도 길이려니와 두께도 엄청나다 피트의 팔뚝보다도 더 두꺼운 자지에 피트가 야릇한 미소를 짓는다.
피트에게 크리스와 알렉스가 붙었다. 피트는 두개의 자지를 번갈아가며 빨아 주기 시작했다. 와이프 역시 마찬가지. 샘과 리의 자지를 빨아 주기 시작했다. 거대한 두 개의 대물을 서로 번갈아 가며 빨아 주기 시작했다. 처음 정한 규칙데로 제임스와 나는 쇼파에 앉아서 자기 마누라가 다른 남자랑 발가벗고 노는 장면을 감상하기 시작했다. 오늘 파티의 제목은 "Bang my wife"

 
샘이 와이프의 보지를 빨아 주기 시작했다. 털하나 없이 깔끔하게 밀어 버린 와이프의 보지에서는 맑은 물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옆을 보니 피트는 크리스의 엄청난 자지가 맘에 드나보다. 계속해서 빨아 주고 있다. 목구멍 깊숙이까지 흡입하는 놀라운 신공을 보여 주기도 했다. 먼저 박기 시작한 사람은 샘. 샘은 와이프를 쇼파에 엎드리게 하더니 와이프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와이프는 입으로는 리의 자지를 계속 빨고 있었다. 샘의 자지가 와이프의 보지를 공격하자 와이프는 눈이 뒤집어 질듯이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다.

 
옆에 있는 피트도 시작을 했다. 그녀는 먼저 크리스를 눞히고 크리스의 자지를 자기 보지에 맞추고 주저 앉았다. 그리고 엉덩이를 돌려대며 마구 박아댔다. 피트의 입에는 알렉스의 자지가 자리 잡고 있었다. 피트의 보지는 크리스의 자지를 제대로 물고 물고 있었다. 피트의 입에서도 연신 신음이 터져 나왔다. 두 여자가 질러대는 비명소리가 거실에 가득 찼다. 정말 포르노 배우 뺨치는 두 여자이다.

 
그런 두 여자의 섹스를 바라 보는 제임스와 내 자지는 어쩔줄 모르고 솟아 있었다. 하지만, 규칙에 의해 첫번째는 남편들은 보기로 했으니 어찌 할 수 없었다. 와이프가 리를 눞히고 리의 자지위에 올라탔다. 이제 두 명의 여자가 모두 여성상위체위에서 남자를 박아 대고 있었다. 그리고 나머지 두 남자가 약속이나 한듯이 두여자의 엉덩이에 루브를 묻혔다. 그리고 항문 주위에 골고루 발랐다. 무엇을 하려는지 충분히 알 수 있는 상황.
 
두 남자는 자지에도 류브를 충분히 바르고 두 여자의 엉덩이 사이에 자지를 밀어 넣기 시작했다. 두 여자 모두 애널섹스 경험이 충분해서인지 별 어려움없이 항문으로 자지가 빨려 들어갔다. 정말로 대단한 장면이다. 두 여자가 남자자지위에 걸터앉아 보지로 자지를 받아들이고 다른 두 남자가 뒷치기로 여자의 항문을 공략하는 장면은 별별 변태짓과 갱뱅을 해본 나오서도 처음 보는 광경이다.
 
남자들은 아주 익숙하게 자기 자지를 이용하여 여자의 보지와 항문을 잘 공략하고 있었고, 여자들 또한 아주 익숙하게 박자를 맞추어 가며 두 자지를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입에서는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천상의 하모니와도 같은 신음소리가 마구 터져 나왔다. 와이프의 보지와 항문으로 엄청난 대물들이 들락거렸다. 그렇게 한참을 박아대더니 이번엔 여자를 빠구었다.
 
와이프가 누워 있는 크리스의 검은 대물위에 보지를 맞추고 주저앉았다. 그러자 알렉스가 기다렸다는 듯이 와이프의 항문에 자지를 꽂아 넣었다. 피트도 마찬가지였다. 피트도 리의 자지를 보지로 받아들였고, 샘의 자지는 항문으로 박아댔다. 와이프의 보지에 크리스의 10인치짜리 대물이 박히는 것만 보아도 숨이 막힐 정도인데, 거기에 알렉스의 23센티짜리 대물이 항문에 박아대니 정말로 엄청난 광경이었다. 특히나 크리스의 팔뚝만한 자지는 와이프를 완전히 홍콩으로 보내고도 남을 만 했다.
 
네 남자 모두 정력이 엄청난지 그렇게 여자들을 괴롭힌지 30분정도 지나니 이제 오히려 여자들이 힘들어 할 정도였다. 여자들은 자기 입에 싸달라고 요청했다. 남자들이 모두 자지를 꺼내고 콘돔을 벗긴 후, 여자들의 얼굴을 향해 가져갔다. 그리고 손으로 딸딸이를 쳤고, 여자들은 그런 남자의 자지를 핥아 주었다. 항상 느끼지만 좆큰놈이 사정량도 엄청나다. 네 남자는 두 여자의 얼굴에 마구 싸대기 시작했다. 입으로도 들어갔지만, 입으로 그 정액을 다 받아들이기에는 부족해 보였다.
 
이제 우리 차례가 되었다. 제임스와 나는 내 와이프를 눞히고 피트를 그 위에 엎드리게 했다. 와이프의 보지를 피트의 입으로 빨게 했고, 피트의 보지를 와이프가 빨게 했다.그리고 제임스가 와이프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나는 뒷치기로 피트의 보지에 박아댓다. 그리고 두 여자로 하여금 상대방의 자지와 보지를 핥도록 했다. 피트의 보지맛과 와이프의 오럴을 동시에 받는 맛은 아주 특별했다. 우리도 각각 상대방 와이프의 입에 좆물을 발사했다.
 
1라운드가 끝났다. 모두들 맥주와 와인을 마시며 휴식을 취했다. 이번엔 좀 색다르게 하기로 했다. 남자와 여자 한명만 쇼파에 앉아 구경하고, 나머지 남자가 한 여자를 공략하기로. 나와 피트가 쇼파에 앉았다. 그리고 나머지 다섯 남자가 모두 와이프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와이프의 구멍이란 구멍은 모두 자지가 틀어 막았다. 보지와 항문은 말할것도 없고 입에도 두 세개의 자지가 막았고. 그리고 어떨땐 와이프이 손이 나머지 자지를 서비스했다. 그걸 보고 있던 피트와 나는 규칙에 의해 성행위는 할 수 없고, 대신 나는 피트의 보지를 만져 주었다. 피트도 내 자지를 만져 주었다. 와이프는 이제 실신에 가깝게 울부짖으며 신음소리를 냈다. 다섯남자가 와이프의 입, 얼굴, 몸에 좆물을 발사했다.그리고 이번엔 교대를 했다. 피트가 다섯남자를 상대하고 와이프와 제임스가 구경을 했다.
 
이런식으로 밤새도록 자지와 보지를 탐했다가 새벽녁이 되어 모두 잠시 잠이 들었다. 아침에 눈을 떠보니 일찍 일어난 녀석들은 벌써 여자들의 보지를 탐하고 있었다. 젊은 녀석들이라 그런지 정말 대단하다. 더 대단한 것은 여자들의 보지와 항문. 와이프의 보지는 이미 벌겋게 부어 올랐고, 항문 역시 밤새 시달린 흔적이 역력한데도 아침에 또 다시 붙어 먹다니 정말 대단하다.
 
모두들 모닝섹스를 하고 토스트에 쥬스와 우유를 마시며 간단히 아침 식사를 했다. 너무나도 재미있고 특별한 스윙갱뱅파티였다고 입을 모았다. 그리고, 다음에도 또 이런 좋은 파티를 하자고 이구동성. 우리 부부 역시 단순한 스윙보다는 이런 파티가 더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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