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섹스에 미친그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7,506회 작성일 17-02-12 11:26

본문

훤한 대낮이었다
알수 없는 욕정에 그녀는 길로 나섰다
 미칠듯이 발정이 되어서 숨이 찰 지경이었다
길을 걸으며 옷을 벗었다 상의와 하의 를 모두 벗어버리고
브라와 팬티도 벗엇다
한낮의 주택가에는 조용하고 아무도 없었다
저멀리 누군가가 오고 있었다
젊은 남자였다
빠르게 그 남자에게 다가가 마구 키스하며 남자의 손을 보지에 갖다댔다
놀란 듯한 남자는 금새 빳빳해진 아랫도리를 눌러오며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고
서로 입을 벌린채 서로 혀를 개처럼 핥아댔다
길가 벽에 붙어서서 남자는 여자의 보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찌꺽찌꺽
물이나오는 여자의 보지를 남자는 미친듯이 박아댔다
세게 박아대자 여자의 몸은 더욱 달아올랐다
아항 아아 너무 조아...
남자는 여자를 돌려세워 벽을 짚게 한후 뒤에서 서서히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 아 앙 헉헉
푸욱 쭈꾸덩 푹식푹식 팍팍
아하 학학 앙 앙 넘 조아
한참을 박고 있는데
누군가가 다가왔다 지나가던 다른 놈이 음란한 현장을 보고 잔뜩 꼴려서는 바지를 내리고 있었다
여자는 뒤에서 박히면서도 새로운 놈의 자지를 잡았다
새로온 놈은 여자의 혀를 핧아대며 섹스하는라 덜렁거리는 슴가를 주물렀다
하악하악 퍽 퍽퍼퍽..
뒤에서 박던 넘은 떨러져 나가고
새로온 놈이 이제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꽂고 돌려대고 있었다
물에 흥건한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꼿고선 나머지 손가락으로 마주 주물거리며
다른 한손으로 그녀의 탐스런 언덩이를 쓰다듬다가
딱딱하게 솟아 오른 그이 자지를 집어넣었다
쑤욱 쭈꾸덩..추쿠츄쿠..뽁뽁
그녀의 미끄런 보지를 쑤셔대며 그넘은
음탕한 말을 속삭였다
야 이 개걸래 년아 좋냐 이 씨발 보지구멍 같은녕아 학학 이 씨발
팍팍팍팍.
축축한 거친숨과 함께 핥아대는 그의 혀에
그녀는 정신이 혼미해졌다
아앙 하앙.. 너무 좋아요 아 더 박아줘요 세게 .. 좇나 조아
음탕한 그녀의 말에 남자는 더욱 발정이 났다
아 이씨발 좇같은 년 보지구멍을 더 벌렁거려봐 이년아..
퍽 퍼퍽퍽 ..퍽!
아아잉 헉헉 .. 아아 좋아요 더 세게 박아조요
 
아앗! 눈이 떠졋다 ..꿈을 꾼 것이다
아니 내가 이런 음란한 꿈을 꾸다니...
 
넵 이건 실제 내가 한 2년전에 꾼 꿈임니당
여자인 내가 이런 꿈을 꾸다니.. 부끄뿌끄
헐..
가만보니  보지가 좀 젖어잇고 가슴이 아직 흥분으로 뛰고 잇었슴다  아흐
아찔하지만 너무 흥분되었던 꿈이 생생하고 므흣했슴다
 
아무리 꿈이라지만 대낮에 길에서 아무랑 그런짓을 하다니
역시 꿈이라 그런지 완전 본능대로 짐승처럼 하는 식인가..
아 난 무시무시한 섹녀의 본능이 숨겨져있었던가
 
그게 현실이었다면  아찔...
 하얀집에 끌려갔겠지  후덜.
이런게 바로 남자들이 하는 몽정인가?
요즘 욕구불만이었능겅강..흠험..
 나의 새초롬하고 얌전한 모습쏘케
이런 음흏하고 드르운 본능이 숨겨져있는 거셧습니다.
햣햐햐 난 멀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